ไม่สามารถเล่นวิดีโอนี้
ขออภัยในความไม่สะดวก

[오디오북] "낮잠" / 박민규 소설 / 단편소설 / 출근길에 소설과 함께 / 잠자기전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เม.ย. 2023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8

  • @learnmorejh
    @learnmorej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몰입해 잘 들었습니다
    노년의 삶은 우리 모두에게 다가오는 일인데...주인공에 나를 빙의하니 생각할거리가 많아집니다...그래도 내 부모 또 내 이야기가 될 것이기에..먼저 학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레이션이 내용과 잘 어울려서 더 좋았습니다 🎉

  • @yunn1343
    @yunn1343 ปีที่แล้ว +11

    늘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user-eh5zv3ri8h
    @user-eh5zv3ri8h ปีที่แล้ว +9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끝나도 여운속에 잠시
    머물게 하는 ~
    좋은 일 가득한 날들이
    되시길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님~~~

  • @user-me2qf4hp6y
    @user-me2qf4hp6y ปีที่แล้ว +8

    감사합니다

  • @user-we1yk4zl4y
    @user-we1yk4zl4y ปีที่แล้ว +6

    👍👍👍💕💕💕🙏🙏🙏🙏🙏고맙습니다ㆍ잘 듣겠습니다

  • @praha2814
    @praha2814 ปีที่แล้ว +5

    마음이 찡합니다
    우리의 미래의모습같기도하구요
    잘 들었습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ปีที่แล้ว

      미래 우리들의 모습이 될수도요~~~

  • @javajaive1
    @javajaive1 ปีที่แล้ว +7

    슬프고 아름답고 쓸쓸한 작품이네요😢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ปีที่แล้ว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너무 슬프고 안타까웠습니다. 이렇게 아련한지~~~

  • @user-hq1pl9no8v
    @user-hq1pl9no8v ปีที่แล้ว +4

    가슴 으로듣다가잤네
    밤에다시들어야지
    찡하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ปีที่แล้ว

      찡하죠~~~ 지금도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 @user-rb6hp6pe3n
    @user-rb6hp6pe3n ปีที่แล้ว +6

    감사합니다~❤

  • @won-vz1mw
    @won-vz1mw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박민규작가
    깊은 인생철학자네요
    잘들었어요
    구독하고 갑니디ㅣ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 감사드립니다~~~

  • @hyunsookjung3871
    @hyunsookjung3871 ปีที่แล้ว +4

    좋은 소설입니다. 땡큐.

  • @junglee8099
    @junglee8099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은 소설 감사합니다. 공감이 절절히 가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결국은 대면해야될 노년을 과장도 미화도 하지않고 써주신 작가님 고맙습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sg2vf3nn6j
    @user-sg2vf3nn6j ปีที่แล้ว +2

    한두시간 산책을 너무 유익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작품선별이 매우 좋습니다^^

  • @mayabaik494
    @mayabaik494 ปีที่แล้ว +1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가슴이 먹먹하게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작품 감사해요.

  • @user-mp2pt3gb7m
    @user-mp2pt3gb7m ปีที่แล้ว +4

    나이들어병들고지친몸을돌보아줄이없을때가는요양원에서
    고향친구를만나고
    치매걸린첫사랑을
    만났네요 다가올
    일인듯하여씁쓸하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to6ss4nf6m
    @user-to6ss4nf6m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박민규 작가 작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인데, 이렇게 들으니 처음 읽었을 때처럼 울컥해지네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ys-zy7en
    @ys-zy7en ปีที่แล้ว +3

    잘들었어요

  • @user-yu4ou8us2m
    @user-yu4ou8us2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별헤는 소녀..
    맴돌다 가는 얼굴..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말 감사드립니다~~~

  • @user-qy9fv2pt7i
    @user-qy9fv2pt7i ปีที่แล้ว +1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나날이 행복하세요.~^^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 @yongsook1329
    @yongsook1329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

  •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민트님!❤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user-jn4nd2ll5r
    @user-jn4nd2ll5r ปีที่แล้ว +4

    좋은 작품이네요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소 건조한 낭독이 몰입에 훨씬 도움이 되어요 근데 오늘은 선생님도 중간에 약간 울컥하시네요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ปีที่แล้ว

      네, 울뻔한 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 @sunnyten4687
    @sunnyten4687 ปีที่แล้ว +9

    아..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이네요
    한동안 생각에 잠겨있다보니
    어느새 선생님의 낭독이 끝나고
    저도 잠이 들었습니다.
    참 슬프고 아픈 이야기를
    이렇게 담담하게 풀어낸 박민규작가의
    필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봄날같은 한주 되세요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ปีที่แล้ว +1

      저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 @user-gf8pp6xk4w
      @user-gf8pp6xk4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나서 조금 울었습니다. 살아봐야 알 수 있는 인생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 @user-js8yy2bs6m
    @user-js8yy2bs6m ปีที่แล้ว +1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과 글을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im3ks9pj7m
    @user-im3ks9pj7m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삶의란...귀담아 잘들엇 습니다,감사합니다 ♡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dhhan68
    @dhhan68 ปีที่แล้ว +1

    박민규 작가의 필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네요. 대단하기도 하고, 작품에 감동도 받습니다. 아무리 젊어서 좋아했던 사람이라도 완전히 모습이 달라진 수십 년 뒤에 그 사람을 여전히 사모할 수 있을까 현실적인 의심도 들지만, 그런 순수한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지요. 감동적인 낭독 감사합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ปีที่แล้ว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그냥사는거야
    @그냥사는거야 ปีที่แล้ว +1

    자식이 아니라 원수네요,병든 아버지에게 준비하라면서 재산을 나눠 달라는 자식들,무서운 세상이에요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ปีที่แล้ว

      네, 참으로 슬프고 무서운 세상입니다~~~

  • @jwkim-dd3jt
    @jwkim-dd3jt 20 วันที่ผ่านมา

    박민규 작가가 요즘은 무슨 활동을 하나 찾아보니 ”단편 《낮잠》도 일본작가 히로가네 켄시의 만화 《황혼유성군》의 표절작이다.“ 라고 나오네요. 작가 본인이 대학을 커닝해서 들어갔다는 인터뷰 대목도 있어서 기분이 이상하네요. 낭독은 잘 들었습니다.

  • @YHWH-yhwh
    @YHWH-yhwh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늙으면 사해야 하는건 섭리.
    죽음을 두려워 마라.죽음도 우리 몸이 하는
    것들ㅡ똥싸고 밥먹고 잠자고ㅡ중에 하나다.
    한번 죽어보는것도 좋지 아니한가!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hb2is5qi7e
    @user-hb2is5qi7e ปีที่แล้ว +1

    내 이야기인가 슬프다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