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국회의원 접대에 여자를 어떻게 대느냐가 문제다! 강만수 단편소설 - 쪽새미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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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한국문학 #단편소설 #오디오북
#이영상은작가의허락을받아만들어졌습니다.
#낭독을허락해주신작가님고맙습니다.
#쪽새미 애가 - 강만수, 2023년 문학 저널 봄호 수록,
#강만수
1969년 서울대 법학(학사) 졸업
1987년 뉴욕대 경제학(석사) 졸업
2022년 「동백꽃처럼」 한국소설 등단, 제73회 한국소설 신인상 당선.
약력/경력 : 2008년 기획재정부 장관
수상경력/상훈 : 2012년 청조근정훈장/ 정부
작품/저서 : 2015년 『현장에서 본 경제위기 대응
![[오디오북] 엄마가 바라는 사윗감, 딸이 바라는 남편감… 어허이~~~ 박종휘 단편소설 - 두 남자](http://i.ytimg.com/vi/joEn1T6lgoQ/mqdefault.jpg)
네! 참 씁쓸하고 안타까운 내용이네요!
그때는 그랬지만 지금은 많이 투명해 졌을까요?
너무나 가뭄이라 대지도 마음도 건조했는데 모처럼 단비와함께 촉촉한 민트님 목소리가 동시에 방문해 주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제 벚꽃이 지고 실록이 투명하게 짠!
하고 손을 흔들겁니다! ❤❤❤
소설 속 화자의 염려가 더 안타깝지요… 😢
비온 후 바닥에 벚꽃들이 많이 내려앉아 있겠군요… 운치 있겠어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란님🙏
정치는 상관들 짓고 책임 마무리는민초들이
마무리하고 그러다가 화나면 자살하고 불쌍하다
민트님 낭독에 말씀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제가 사는 곳도 마찬가지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현숙님~~^^❤️
어머나 ~~ 어쩜 내가 평생살고 있는 우리동네 지명까지 나오니까 깜짝놀랐어요 ^^
경주 황오동 쪽새미 색시 동네로 유명했지요..민트님 끝까지 재미나게 잘 듣겠습니다
아고야 그러시군요!!
아는 지명이 나오면 귀가 쏠깃해지던데! 그러셨을 것 같아요!!
여이기숙님,잘 계시지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또 올리셨네요~ㅎ
숨좀쉬고 가요~~
긴여운이 남는 단편소설이라메요~~
아직 여운이 가시지도 않았는데~ㅠ
앙탈 다시 시작~ㅋ
일단 좋아요 누르고찜.
으흐흐흐흐흐흐 문희님🥰🥰🥰 그리웠어여 앙탈!!
숨 크게 쉬고 갈게요~~~~
고맙습니다🙏
민트님 다녀가셨네요^^
경청시작합니다.
한꼭지 듣고 자겠습니다.
편한밤 되셔요~~🎉
편히 주무셨어요?^^🥰
연꽃이 아주 탐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강만수 작가님의 '쪽새미 얘기'
2023년의 따끈 따끈한
신작을 들고 오셨네요 민트님!!❤️
비내리는 자정에
침대에 누워서
티브이에 유투브 크게 띄워 놓고,
영상속의 넓고 넓은 모래밭과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감상 하면서~
민트님의 목소리 연기에 귀 기울이며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
오늘도 행복하세요 ❤️💚❤️
큰 화면으로 보면 더 근사하게 보이지요? 더 욕심이 나네요 🥰 더 좋은 곳을 보여드리고 싶은…
이곳도 비가 연일 오락가락 하다가 이제 높고 푸른 하늘이 제대로입니다. ^^ 4, 5월 하늘이 가장 좋은 때죠. 운전하다 하늘 보고 감탄하기 바쁠 정도입니다. 예쁜 거 있으면 또 보여드릴게요~~~~
인숙님~~~❤️
오늘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어제는 벚꽃이 하늘에서 내리고
오늘은 하늘에서
꽃비가 내리네요~~
상큼한 하루
되세요~~^^
샤랄라라 한 음악이 깔리면 딱이겠군요~~~
여긴 오늘 쫌 춥습니다. 손도 살짝 시려서 편집 작업을 일찍 마쳤어요. 지금 시간을 아주 상큼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개나리님~~^^🙏
비오는 밤.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늘도 즐감하며
하루를 마무리 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봄비가 내리는군요…🥰
편히 쉬셨는지요?*^
언제나 기꺼이 반겨주시는 지민 아버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예 로즈님~~~^^
편히 주무셨어요?🥰
정열의 하트 뿅뿅!! 고맙습니다~~~❤️
🌈민트님의 고운 음성으로 낭독되는 문단,
그리고 마치 70년대 그 시대의 현장처럼 들리는 등장 인물들의 다이나믹한 목소리 대사들.
초임 사무관의 공직생활, 고군분투를 잘 엿볼 수 있는 단편소설이네요!
민트님 뵈러 호주에 가봐야겠습니다. ^^
호주오픈테니스가 매년 1월에 개최니까 올해는 이미 지났고, 2024년 대회와 더불어... ㅎㅎ 호주투어 - 버킷리스트에 올려봅니다.
[쪽새미 애가]
새내기(?!) 작가님의 첫 단편소설,
아련하면서도 지나간 역사 - 대한민국의 경제&정치&문화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여 있는듯~ 반갑게 잘 들었습니다.
작가님의 건승✌🎉을 응원하오며 새로운 작품 또 고대해봅니다.😊
테니스를 즐기시나 봅니다!
호주 오픈! 아주 큰 이벤트지요. 호주가 별 볼거리는 없지만 수수한 자연 경관과 함께 푹 쉬기엔 좋은 여행지라고 생각됩니다. ^^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감기 조심하시구요~~~~🥰
@@mintaudiobook
네~ 아이아빠가 테니스매니아여요.
아이도 아빠와 종종 테니스를 즐기지요.
세계 4대 메이저경기가 열리는 미국, 프랑스, 영국, 호주 오픈을 천국 가기전 현장에서 관람하고 그 대회가 열리는 테니스코트에서 테니스즐겨보는것, 또한 저희가족의 세계여행 버킷리스트랍니다!
민트님의 강작가님 신작 낭독을 듣게 되니 그 버킷을 당기고 싶네요 ㅎㅎ
와우!! 그러시군요~~~!
너무 멋집니다👍
가족이 다 공통된 관심사가 있다는 게 흔한 일이 아니죠!! 화목한 가정이 그려지는군요🥰
꽃비내리는
정말 낭만적인밤입니다 민트님 목소리까지요
상상만으로도 황홀한 밤이네요🥰게다가 저까지 끼워주시니 ! 영광입니다🙏 고맙습니다 나무늘보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미경님~~~^^🙏
감기 잘 물리치고 계시죠?^^아프지 마요~~~~
민트님 목소리에 반해서 찾아서 듣고있어요...
처음들은 민트님 목소리에 빠저버렸네요 듣고 또 듣고 몇번씩 듣는답니다
편안한 목소리 늘 감사드립니다..
아고야 이리 함께해주시니 그저 고맙습니다 다빛님~~~~^^
제게 너무나 큰 기쁨을 주십니다 다빛님!!!🙏
역시 믿고듣는 민트님 오디오북
역시가 역시입니다
매력적 입니다
암요 👍
에그머니니 이리 과찬의 말씀을~~~🥰 많이 쑥스럽습니다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Jaeho님~~~^^❤️
민트님 어서오세요 💕💕💕
어려운 일이였겠어요.
채홍사..!
잘 듣겠습니다.
오늘은 비가오고 있어요.
가물어 산불이 연달아 났었는데
반가운 봄비가 내려주네요.
오늘도 예쁜 꿈 꾸세요.😘🌛😴
산불이 났군요! 🫢 비가 내린다니 다행입니다… 도깨비 불인가요? 이곳도 산불이 자주 나더라고요. 기름기 많은 마른 나뭇잎들이 맞부딪쳐 불이 난다고 해요. 그래서 미리 불을 내 태워버리기도 하죠. 대대적으로 하기 때문에 그런 날은 연기가 자욱합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클로이님!^^❤️
옛날엔 “쪽샘” 이라고 불렀습니다. ㅎㅎ
황오동이 쪽샘지구였고 시청 앞 황남동엔 유명한 황남빵집과 오능 삼능 커다란 임금 묘드 있고 제가 살던 곳은 김유신 장군 동상이 있는 황성동( 황성공원) 이었어요~
요정이니 마담이니 아가씨들의 예기는 낯설지만 제주로 시집 오기 전까진 경주에서 살았답니다.
너무 반가운 책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맞아요 통금도 없고요 요석궁 예기도 얼핏 들어 본 것 같애요 ㅎㅎㅎ~
엄청나게 큰 비가 바람과 함께 발목을 잡아 오늘은 그냥 민트님과 함께 하려 합니다.
편안한 쉼 하세요
감사합니다.~~^*^
아하! 경주에 사셨군요!!
제주에 사신다기에 제주에서 태어나신 줄 알았는데.
경주 지명에 귀가 쫑긋해지셨겠어요~~~
제주에 비가 많이 온 모양이네요..
비 덕에 민트가 호강했네요. 서진님과 함께하다니!!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진님~~🙏
그시절 그런 일들이
있었군요 작가님덕분에 민트님의목소리를
통해 알게되었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50년 전의 사회상은 그랬나 봅니다.
저도 흥미롭게 읽었어요. 🥰
고맙습니다 경애님!^^🙏
단비가 내리는 저녁이네요 빗소리와 민트님 목소리가 어우러져서 좋네요 따뜻한 차도 함께요😁잘듣겠습니다 감사해요🥰
어허이~~~ 세상 가장 낭만적인 시간 같습니다~~~🥰 부럽부럽!!^^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영숙님~~🙏
오늘도 감사한맘으로 잘듣습니다
부지런하시기도 하지~~
하며요 ㅎㅎ
금욜퇴근후 시골전원집에 가서
월동준비해놓고 좀전에 서울집에도착하여 짐정리하고는 으~~하며
침대에 누워 쌤의 낭독을 듣습니다
더할나위없이 평온하네요
살짝 졸음도 오구요~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오! 세상 가장 좋은 시간에 민트랑 함께해주셨네요!! 편히 주무셨는지요?^^
이쪽 저쪽 챙기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오늘도 푹 주무셔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오랜 시간 공직에 몸담으셨던 작가님의 나라 및 국민에 대한 헌신, 번뇌 그리고 애증이 픽션관 논픽션을 넘나들며 짧은 소설속에 함축되어 있는 느낌이네요.
다른 에피소드의 단편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민트 님의 목소리로 소설을 듣고 있으니 마음이 차분해 지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가로수님~~~^^
저도 강만수 작가님의 작품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좋은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님 늘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
민트님 시드니 해변 정말 정말 멋지네요 눈호강 마음 힐링 합니다 💕💕💕
레오님! 아공~~ 시드니 바다 보셨어요?🥰 이곳 바다는 자랑할 만합니다. 😁😁😁
너무 고맙습니다 레오님~~~🙏
@@mintaudiobook ㅎㅎ 민트님 찰영 하신다고 수고하셨어요 ㅎㅎ 💕👍
민트님 잘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예 숙희님~~~
함께해주셔서 언제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봄비오는 새벽 귀기울여 봅니다^^*♡
양심님~~~ 어서 오셔요~~~~^^❤️
봄비 오는 새벽… 빗소리가 아주 좋은 배경음악이 되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종후님~~~❤️
잘듣겟읍니다
예 Youngae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24
민트오디오북에서 듣는 2번째 강만수장관님의 단편소설이네요.
대통령채홍사 하니깐 박선호의전과장 그 분이 퍼떡 머리에서 떠오르는군요.
쪽새미 애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이 시간 잘 들어 보겠습니다.
듣다가 잠깐 두시간 잠들어 버렸다 일나 첨 부터 다시 들었네요.
강만수 작가님의 소설은 점때 동백꽃처럼도 그렇더니 이 쪽새미 애가도 직접겪은 사실에 바탕을 둔 것 같으네요.
50년전이나 지금이나 국개의원들 하는 꼬라지가 하나도 바뀐게 없군요.
쪽새미 애가(哀歌)가 이런 말 인줄 몰랐네요.
그시절 대구 K고 출신이면 대구.경북 수재들만 간다는 경북고등학교인데..정주사나 강과장이 국개의원 이런넘들 뒷 치닥거리 하다니.. 먹이사슬 구조로 된 공직사회의 부조리가 청렴결백한 공무원들은 얼마나 그 조직에서 버티기 힘 들었겠어요.
가을나그네에서 그저께 인생은 나그네길로 닉을 바꾸었는데 인생은 나그네길이 나오다니..ㅎㅎㅎ
최희준 가수의 하숙생 노래나 함 듣고 다시 자야겠어요.
하숙생 노래를 저도 참 좋아합니다! 어느날 가사가 훅 들어왔어요. 🥰
뇌물?의 진화 과정도 인상적이었고 요정 방석집 니나노집이란 것도 그냥 술집으로만 알고 있던 제겐 신지식을 얻은 것 같았어요. 🥰
당시 사회상을 알 수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약 잘 챙겨드시고 계시죠?^^
고맙습니다 오로라님!^^🙏
봄비가 시원하게 내리고 있어요.
봄비처럼 고맙고 귀한 민트님 목소리
늘 감사한 맘으로 감상하고 있어요.
핫정님~~~~
저를 이리도 행복하게 해주시다니!!!
덕분에 마음이 참 좋습니다 핫정님🙏
오오 강만수 장관에서 작가로~ 단편소설~ 넘 기대됩니다!!
예~~ 소설 속으로 들어가 보셔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bhj님!^^🙏
울 민튼님 굿모닝입니다 다들 사는게 버겁죠 ㅠㅠ 속안으로 들여다보면
정현님 오셨어요?*^
아침에 다녀가셨군요🥰
잘 보내셨어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히 주무셔요 정현님~~~^^🙏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사는 게 힘드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작가님이 계셔서 저도 행복합니다
그죠… 사는 게 …
인숙님~~~ 함께 행복하게 살아 보아요~~~^^ 🥰
민트님~오랜만에 댓글 달아봅니다
감사히 들을께요~^^
경호님 안녕하셔요?^^
지니님은 다른 곳에 계시고요 🥰 저는 민트🥰
잘 지내시죠?^^
소식 주셔서 고맙습니다 경호님~~~🙏
마음이 차분해 지는 날씨 민트님 목소리 정말 가슴 깊히 새기며 잘 듣겠어요
아이고 고맙습니다 종수니님~~~^^🙏 대따 많이많이요~~~~^^
민트님 목소리들어면서 잠들어요 고전소설도 좀들려주세요^^
아고 그러셔요…? 함께하게 돼서 나무 기뻐요~~~~
예 고전소설도 간간이 해볼게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감삼니다^^
민트님 덕분에 오후시간이 편안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
그리 말씀해주시니 제 마음도 참 좋습니다 stephen님~~~🙏 고맙습니다🥰
에구 ㅡㅡ
에구ㅡㅡ
에구ㅡㅡ
옛날일인가?
휩쓸리지 못하면
빠져야하는 새내기들ㅡㅡ
50년 전 일이라고 하니 꽤 오래 전의 이야기네요…
사회 초년생에겐 적잖은 고민거리였겠다 싶습니다… 타협이냐 아니냐…
홍희님 고맙습니다~~~🙏
공무원이 철밥통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저는 이미 공무원이 되기는 늦은 나이였지요.
그럭저럭 이 나이가 되고보니 인생에 세 번의 기회가 찾아온다는데 저는 언제가 그 기회였는지도 모르겠구요.
그저 담장너머에서 그 안을 궁금해하며 기웃거리고 살았을지도 모르겠네요.
공무원들의 비리..
이제 코흘리개 아이들도 알 정도로 당연시되어 있는 사실의 실체를 만나보니 씁쓸하네요.
나라가 바로서기 위해서는 공무원부터 청렴해야 한다는 제 생각은 너무 치기어린 것일까요..
잘 들었습니다.
사회 초년생의 입장에서 본 공직자들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묘사되어 있죠… 저도 공무원이 아니었기에 신세계를 보는 듯했어요. 인간의 탐욕이 사라지지 않는 한 뿌리까지 뽑기는 힘들지 싶습니다… 더구나 최상위의 포식자가 범죄를 수사하고 지휘해야 하는 사람들이라면…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종종 나오죠!
그러니 우리가 깨어 있어야 하겠지요!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더럽고 치사한 꼬리자르기^^ 돈없고 빽없으면 힘든게 우리네 삶이자만,인과응보~ 내가 죄업을 받거나 복덕을 받지않아도 후대까지 간다 들었습니다. 현생은 전생의 성적표 다음생은 ? 아시겠쥬~
예 윤옥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수저님~~❤️
요즘도있는정치인들의 추태 ㅋ
왜 책임은 약자의몫인가 ㅜㅜ
으~~~ 생각하면 화병이 날 것 같죠?🤔 그나마 요즘은 다양한 매체들이 있어 감시의 눈이 많이 생겼는데 옛날엔 한정된 정보였으니 …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기님🙏
오호 제가 못 따라가고 있네요 ㅠㅎㅎ 또 시작이 심상치 않군요…
요래 요래 오셨으니 그저 반갑고 고맙습니다 hope님!^^🙏
60년대나 지금이나 공무원들의 불법은 언제나 존재하네요ㆍ
5.16군사 혁명 뒤에 담배 곽에 현금을 넣어 건냈다는 것에 아연실색할 모습입니다 ㆍ
너무나 힘들었을 서민들의 삶이 가슴에 와닿아 60년대를 뒤돌아봅니다ㆍ시내 버스 요금 토큰이 2원~5원으로 되지 않았나 싶네요???
가엾은 대한민국 국민들이었죠 ㅠ
민트님🎉
감사합니다
2원 5원… 캬~~ 정말 그때 1원짜리 돈이 있었어요 … 그러고 보니 저도 그 시대를 살았네요… 새삼스럽습니다…
세상에
욕심이 존재하는 한 비리는 계속 진화할 것 같습니다…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하희님!^^🙏
🤮
지금 같으면 토하고 죽을
천벌을 받을일이라고 하겠지만,
그 땐 그랬겠죠.🤔
다들
에휴🥲
정말 에휴~~ 입니다.^^
JB님!
봄을 잘 지내고 계시지요?^^
만끽하셔요~~~^^🙏
아니 2등유 ㅋㅋㅋ
ㅎㅎㅎㅎㅎㅎ성적이 좋으십니다❤️🥰
민트낭독찾기 프로젝트
아앙~~~ 난 몰라몰라😍 너무 좋잖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