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된 황혼 두 번째 이야기. 노년의 연애, 사람 사는 맛은 바로 이것이라구! [수박이 먹고 싶다 - 권비영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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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มิ.ย. 2024
- 🙇 작가(저작권자)의 낭독허락을 받아 제작된 2차 저작물입니다.
▪낭독소설:《수박이 먹고 싶다》
▪권비영 저 | [얼음이 녹는 시간] 소설집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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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하루 소리를 담다 hasodam입니다.
오늘은 권비영 소설가님의 《수박이 먹고 싶다》입니다.
오늘도 저의 영상으로 행복한시간 되세요^^
구독,좋아요, 댓글은 하소담에게 큰 사랑으로 돌아옵니다.^^
☞저자소개: 권비영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남. 1995년에 신라문학대상으로 등단의 과정을 거쳤다.
2005년 첫 창작집 『그 겨울의 우화』 출간 후 2009년 장편소설 『덕혜옹주』는 영화화되었으며 러시아 외 5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이어 다문화가족의 이야기 『은주』, 일제강점기 세 여자 이야기 『몽화』와 중단편집 『달의 행로』, 이 시대 어머니들의 이야기 『엄니』를 펴냈다. 2019년 말에 『택배로 부탁해요』라는 동화도 한 권 냈다. 2021년 여름 여성독립운동가 『하란사』를 출간하고, 가을이 깊어가는 시점에 창작집 『벨롱장에서 만난 사람』.
2023년 소설집 『얼음이 녹는 시간』으로 소설 쓴 흔적을 더 보탠다. 현재 한국소설가협회와 소설21세기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권비영작가(저작권자)의 낭독 허락을 받아 제작된 2차 저작물입니다.
💌영상제작문의 misi9115@naver.com
#하소담오디오드라마#잠잘때듣는#책읽는여자#오디오북#수박이먹고싶다#권비영#hasodam#audiobook#중년#노년#공감소설#황혼 - บันเทิง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나날이 행복하세요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user-qy9fv2pt7i 감사합니다 ☺️
시절에 잘 어울리는 소설입니다~~~
시원한 밤 되세요 🍉🍉🍉
하소담님~~맨날 감사합니다! 맨날 잘듣고 있어요~^^하소담님 연기가 참 좋아요ㅎㅎ❤😂
미은님 오랜만이요.
미은님 오시니 하소담이 더 빛이 납니다^^
장마 대비 잘 하시고 건강하셔요.~~
또 뵙겠습니다^^
권비영작가님 소설은 언제나
기대를 안고 듣게 됩니다
특히 하소담님 목소리에 빠져드는 저녁은 행복하지요
고맙습니다 ~~
계옥님^^
행복한 밤 보내셨나요?
지난 밤도 하소담과 함께해주셔서 저도 행복합니다~~~
믿고 듣는 권비영작가님의 작품!
낭독하는 하소담도 즐거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셔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같은 날은 수박 한 통 사서 가족들과 수박물 줄줄 흘리며~~
먹는 즐거움도 있기를 바랍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편안한 밤 되세요^^
도희님~~~
유방암 재발로 먼저 간 아내 생각이 납니다. 여름이 되면 5월부터 9월 수박이 물러져 맛이 없을 때까지 매주 한 통씩 사다 먹었어요.
ㅠㅠ 그러셨군요.
장마가 시작되기 전 수박 한 통 큰 걸로 사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보셔요~~
즐거움이 배가 되리라 여겨집니다.
더위도 한층 지울 수 있으니 ...
아내 생각, 소설 생각도 하시면서
오늘 하루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날씨가 많이 더워요 건강 조심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덕수님두요~~~
시원한 수박 한 통 드시면서 좋은 하루 되셔요^^🍉🍉🍉
3등 이네요 잘듣고가겠습니다.🎉
정자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마음이 훈훈해지는 노년의 이야기 일지도...
요즘 같은 날씨가 딱 감기 걸리기 쉽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장마가 얼마나 찐하게 오려나 오늘은 비오기 전 찐득한 날씨입니다.
혼자라도 살 만한 노년의 이야기였죠~~~
감사합니다. 숙희님^^
오우 권 비영 작가님 소설 이라면 무조건 듣게 됩니다 잘 감상 할게요 하 소담님!~
@@user-fi7qr4to2v 해경님의 편안한 밤을 위한 소설이었기를 바랍니다~
🍉 시원한 주말 되세요~~~
또박 또박 너무 공감나게 잘 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망님 반갑습니다.
시원한 수박이 생각나는 소설이죠^^
내일은 수박 한 덩이 큰 걸로 맛나게 먹어보세요~~~
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오늘밤도 꿀잠 주무시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셨군요~
잘듣게습니다
용숙님도 지난 밤 푹 주무셨나요?
소설을 다 듣고 나서야 마음이 푸근해지셨죠^^
건강한 노년을 잘 보내려면 ....
참 어려운 일이지만 그래도 하루 하루 즐겁게 살아보아요~~~
감사합니다
하소담님 잘듣고잘게요~굿밤 되세요^^🎉
멋진데요 ㅎ ㅎ ㅎ
좋은 밤 보내셨는지요~~
@@hasodam 넵~시원한하루되세요^^
@@user-xn6yb3qw6p 수박 한 통 먹기 좋은 하루 입니다.
가족들과 시원한 수박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
저 오늘 수박장사 할까 봐요~~~ ㅎ ㅎ ㅎ ㅎ
@@hasodam ㅋㅋ
ㅅㅇㄷㅅㅈㅌ@hasodam . ㅜ😅
자식들 생각하면서 사니까 섭섭한 생각이 들지요. 혼자서 잘놀고 잘먹고 사는나도 그과정을 다겪은 나머지 이제는 혼자서도 외롭지 않 습니다 😅😅
기숙님 반갑습니다.
지난 밤 덥지 않게 잘 주무셨어요?
장마가 요란하게 온다고 합니다.
그 전에 빨리 마트 가셔서 수박 큰 걸로 사다 맛있게 드셔보세요.
이 소설이 생각나실 겁니다.
혼자서도 잘 살아가는 노년을 위해~~~~~
4등이요~~~
ㅎ ㅎ ㅎ 일찍 오셨습니다요~~~
권비영 작가님의 소설은 끝까지 다 들어야 참 재미와 감동을 받을 수 있어요.
진하게~~~~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
점심도 맛있게 드시구요~~~☺
후식으로 수박은 덤^^^🍉🍉🍉
당신이 젊은 아빠로 어린 자식들과 둘러앉아
수박씨를 부인 얼굴에 뿌리면서 웃어댈때 댁의 부모님도 댁이 그리워 대문간을 내다보고 있었을것을...
그나마 정 많은 딸이 있어서
님은 복받은 겁니다.
혹 알아요 ...님 며느리도 친정에는 그런 딸인지...
내리사랑이 인간의 본성이리라 생각하고
자식에 대한 책임을 다한걸로 만족하고
자식에 대한 기대감을 내려놓고 혼자서 씩씩하게 잘 사는것이 요즘 세태에 잘 적응하는 노인의 모습인것 아닌가 싶네요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원망도 없으니....
그래요. 독립한 아이들은 이제 맘놓고 여생을 즐기셔야지요~~~
노년은 뭐니뭐니해도 하루 하루 운동하면서 맛있는거 드시고 친구들과 재미난 여행도 하고 말이죠.
물론 경제력도 뒷바침되면 금상첨화지만 돈이 다가 아니니....
건강하게 하루 하루 잘 지내면 그걸로 만족^^
안나님 장마가 시작되었어요.
안전한 하루하루 되셔요~~~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you are amazing. Bless you
🦜🐧
자주포님도 오늘 좋은 시간으로 꽉꽉~~~
즐거운 시간 되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