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배달앱 리뷰업체가 있는데 그게 객관적일수도 없고 리뷰이벤트한다고 무조건 5점 누루면 서비스 주는데 그게 신뢰성이 있나요 어느분 말대로 리뷰는하데 업체 재구매율을 표시하면 해결됩니다 애초에 서비스를 해주는건 전화별로1번인데 굳이 맛이 없으면 2~3번 사먹겠어요 그럼 애초에 리뷰이벤트를 해도 재구매율이 높은 업체는 평타이상의 맛이라는거죠 즉 재구매율과 리뷰가 상식선에서 맞으면 좋은곳이고 리뷰는 오로지 칭찬인데 재구매율이 낮다 아님 매월 구매현황을 보여주던가...등록일 후 구매가 높다가 점점 떨어지는 곳은 100% 별로라는거죠
특별한 이유없이 별점테러하면 문제지만 이유가 있어서 별점리뷰하는 모든 사람들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솔직히 음식이 영 아니거나 위상상태 문제 리뷰에 안쓰면 어디다 씁니까.음식에 새끼바퀴 시체가 나온적 있는데 배민상담에 전화도 하고 보건소에 신고도 하고 다해도 연락한통 없고 환불은 커녕 사과도 없는 업체도 있었음 소비자 입장에서 그런 정보 리뷰 아니면 어디다씁니까 소비자도 피같은 돈 쓰고 배달비도 내고 받은건데 받았을때 어이없는곳 한두군데 아니에요.별점을 꼭 나쁘게 주는 사람 전부 이상하게 비춰지는거 아닌가 걱정되네요!!!
목소리 출연한 떡볶이사장입니다! 자영업자 입장으로 리뷰는 정말 큰 힘이 되는거같아요 힘든일 끝나고 리뷰 확인하면 좋은말 써주시는분들 보면 정말 힘이 많이 됩니다 장사를 하면서 삶의 원동력이 되는거 같아요!! 당연히 불만족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다들 자영업자 하시는분들은 그 분들에게도 좋은서비스를 제공하지못했구나 속상해 합니다😢 너무 최악인데 별점5개 무조건 작성해달라가 아니라 불편사항 개선점은 매장으로 연락해서 사장님에게 얘기해주는게 더 좋은 방법인거같아요!! 다들 하루하루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모든 자영업자 다들 화이팅입니다!!❤❤
우와 네이버 마이 플레이스 칭찬만 할 수 있게 바뀐 거 너무 좋다!!! 저희 부모님은 줄곧 사업을 하시는데, 인터뷰 영상 보면서 울컥 했어요. 완벽한 사람은 없는데, 분명 장점도 많은 사람 혹은 업장인데, 부정적인 코멘트만 덜렁 남기고 가는 사람들은 누군가를 속단하고 따돌리는 폭력인 걸 알까요..? 그 무게를..? 권력이라는게 참 가혹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상냥함을 일방적으로 바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늘 영상도 너무 좋네요! 씨리얼 진짜 짱!!!
사장님들 마음은 이해하는데 별점 낮게줬다고 전화오면 기분 별로일듯... 진짜 맛없는 리조또랑 파스타, 쉰내나는 떡볶이 먹고 기분 안좋았던 적이 있어서 그런가 ㅎ.. 돈내고 맛없는 걸로 배채운 것도 짜증나는데 솔직하게 점수를 매겼다는 이유로 누군가의 생업을 위협하는 악성 리뷰어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아야한다니
난 리뷰전체를 봄. 그래서 1점이나 5점짜리 의견은 잘 안봄. 중간점수에 리뷰쓴 사람들 의견을 많이 참고함. 어지간하면 1점짜리는 그날 배달과정이나 뭔가의 사정으로 손님이 기분나빠서 달았을 가능성이 높고 5점짜리는 단골이거나 지인이거나 걍 긍정적인 사람일 가능성이 높음. 중간점수를 주고 구체적인 내용을 쓴 사람 리뷰가 실제 도움이 됨.
87번째 주문 뜨는 거 진짜 감동인게 저희 가게 개업한지 3달 좀 지났는데 벌써 11번이나 주문해주신 분이 계세요 처음 두 번 정도를 실수를 연달아 했는데 화도 안 내시고 오히려 주문을 항상 해주시는데 그 분 집 주소 뜰 때마다 너무 반갑습니다 자주 주문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몇번 직접 배달갔네요
저는 카카오맵만 이용하는데요 특히 카맵 평점이 진짜 다른 어떤 플랫폼에 비해서도 훨씬 짠 거 같아요... ㅠ 여러 번 가도 한 번만 남길 수 있구요... 그래서 전 5점을 남겨야겠다 싶은 집만 구구절절 이유를 달아 리뷰 남기고 있답니다 사람들이 요식업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이해하고 평점을 달아주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저는 차라리 별로인집이라면 두번은 안시켜먹습니다. 안좋은 리뷰를 달고싶지도 않고…그냥 좋은 리뷰만 남겨요..! 리뷰를 남기더라도 그냥 5점 통일입니다ㅋㅋㅋ 사회 나와보니 별의별 사람이 많은것같아요~ 그래도 좋은 사람들도 있으니 다같이 잘 살아가는 사회가되면 좋겠네요..!
부모님이 지역 맛집 사장님이라 주변에서 배달어플 열어달라고 여러번 요청받는데 절대 안하는 이유ㅋㅋㅋㅋ 아무리 잘 해도 미친놈 한 명 잘못 걸리면 조지는 구조... 리뷰도 리뷰지만 배달로나 배차받는거나 알바생 인건비도 따졌을 때 그냥 지역맛집으로 단골+관광객 일부로 장사하는게 편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맛없다는것도 아니고 진짜 객관적으로 샌드위치에 야채가 너무 폭발할정도로 많아서 야채가 너무 지나치게 많다고 썼는데 가게 주인이 비웃으면서 아예예~^^ 니입맛이 이상한거고 저희가게는 인정받은곳이거든여? ^^ 고갱님 디게 특이하시네요 비꼬아서 개어이없었음ㅋㅋㅋㅋ 자기애 존나강한 가게ㅋㅋㅋㅋㅋ
신종별점테러 아시나요? 제가 어제 당했지요ㅠ 메뉴주문을 각각해서 별점 달 개수를 늘려요. .예를들어 포장주문인데 한꺼번에 달라면서 결제는 각각 해요 콜라주문1개 치킨 1개 무추가 한개 사이드메뉴 총 내개 주문서가 들어 오고 별점 2점을 주고 비공개 글로 일단 트집을 잡고 주인 답변이 맘에 안든다고 별1점을 주고 또 테러를 해요. 이사람은 이렇게 4번의 리뷰와 별점을 가지고 협박하는거조 . 환불 받고 공짜로 처먹을려고 포장거지 수법 ㅎㅎ:: 배달이 차라리 났지 배달은 배달팁 드니 이렇게 갑질 못떠는데 포장이 이럴줄은 몰랐습니다. 혹시 한 사람이 몆개의 주문을 각각한다면 꼭 주의해서 살펴 보세요 .
별점이 이렇게 중요하다니까... 소비자 입장에서도 불만족스러웠어도 선뜻 낮은 점수를 줄 수가 없음... 진짜 음식 개판으로 오고 사후 응대 엉망이라도 내가 2점 한번 남겨서 매출 떨어지면 어떡하지 자영업자 힘들다는데 하면서 별점은 높게주고 텍스트로만 이러이러햇다고 남기게됨...
저는 항상 별점 5점 남기는데, 맛있게 먹었으면, 리뷰를 상세하게 쓰고, 그렇지 않으면 짤막하게 "잘 먹었습니다."라고만 써요. 영상을 보다보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모든 것을 수치화 시키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나는 별점 몇 점 짜리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상 처럼 리뷰랑 별점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해서 가게에서 리뷰서비스를 여러가지로 제공하는데 많은 분께서 서비스 신청하고 드시고 리뷰 안 다시는 분이 많아요 (리뷰 서비스하나하나 나가는게 다 돈인데...꽁으로 드리는거 아닌데...) 매일 배달앱에 의지하고 불안해하면서 고생하시는 사장님 보면 제 마음도 안타깝고 그러네요
별점을 주는 기본 기준점이 3점인 사람도 있고 5점인 사람도 있고, 자기 기분 입맛 성향 온갖 게 다 개입되다 보니, 별점 남기는 개인 하나하나를 놓고 보면 믿을 수 없는 수치처럼 보임. 근데 신기하게도, 그게 의미 있는 양이 모이면 그 가게의 상태를 대변하게 됨. 물론 여기에 리뷰이벤트가 개입되면 높은 쪽으로는 의미가 없어지지만, 낮은 곳은 낮은 이유가 분!명히 있음.
저는 그냥..자주 시켜먹는 가게 번호 저장해놓고 직접 전화해서 주문합니당..ㅋ전화 주문 한번 하면 등록이 돼서(?) 주소도 따로 안 불러도 되고 편해요. 잘만 시켜먹던 곳 배민 별점이 낮아서 놀랐던 적도 있어요. 오히려 별점 높았던 곳이 별로였던 적도 있구요. 별점이 100퍼센트 정확하진 않은 것 같아요~
@@이승원-q9x 그럼 어디 최악의 음식점 배달시켜먹어도 5점 쳐줘야함?아예 안주거나? 그럼 잘하는 가게는 뭔죄냐? 자본주의 세상에서의 평가는 어디서나 존재하는 기본이고 대기업에서 지잡대들 안뽑는것도 안색한일이겠네? 우리의 평점은 대학이름 경력 자격증으로 보여지는데 억울한척하지마 그 평점 잘받아보려고 열심히 살아가는사람이 바보가 되는 세상만들지말고
별점 1점은 서비스나 마인드가 좆같은거임
맛 없으면 5점 주고 다음부터 안 시켜먹음
제가 배민커넥터로 활동하면서 제일 맘에 아팠던건 사장님들이 리뷰에 안절부절하실때였어요 ㅜㅠ 김치찜 가게에서 음식 픽업후 출발하려는데 사장님이 급하게 나오시더니 계란찜을 빼먹었다고 그러시곤 큰일날뻔했다며 뭐하나 실수하면 리뷰가 난리난다고 그러시면서ㅜㅠㅜ 나이가 지긋하신 어머님 분이셨는데🥺 맘이 좀 안좋았어요...
그리고 되게 귀여운 사장님도 계시구요 2층에 있는 매장에서 픽업후 출발하려는데 마치 경주마처럼 뛰어내려오셔서 볶음김치 안넣었다고 요청사항에 적힌거라? 열심히 볶은건데..이러시면서 하마터면 같이 못갈뻔했다고ㅎㅎ
갈때마다 반겨주셨던 사장님들 너무 좋고 기억에 많이 남아요❤ 모든 사장님들 화이팅
배달한지 이틀됐을때 손수 가방에 치킨을 담아주셨던 '충만치킨 부개점' 사장님과
갈때마다 이런저런 말 걸어주시고 반겨주셨던 '미정국수 부천시청점' 사장님들
그리고 자주가서 더 반겨주셨던 심곡동 '공리' 아주머님 아조씨ㅎㅎ 잊지못해요❤❤
별점음 5점주고 비공개로 너무 싱거웠고 맛없다고 썼더니 사장님이 문자로 다시해서 보내주신다고 하셨고 사양했는데 며칠후에 맛좀 봐달라면서 제가 시켰던 메뉴 그대로 개선해서 보내주심 저두 자영업이라 별점으로 평가받고 손해 입힐까봐 비공개로 피드백드렸더니 바로 개선하고 고맙다고 인사하심 정말 이 집은 사장님이 성공하셔야지 하면서 단골됨
가장 큰 문제는 배달앱이나 포털의 별점은 마치 객관적인 것처럼 보이도록 착각하게 만들어 업장 평가에 엄청난 영향력을 준다는 점이죠.
플랫폼은 돈만 벌면 그만이니 자영업자와 손님이 별점 시스템에 피해를 입어도 나몰라라.
애초에 배달앱 리뷰업체가 있는데 그게 객관적일수도 없고 리뷰이벤트한다고 무조건 5점 누루면 서비스 주는데 그게 신뢰성이 있나요 어느분 말대로 리뷰는하데 업체 재구매율을 표시하면 해결됩니다 애초에 서비스를 해주는건 전화별로1번인데 굳이 맛이 없으면 2~3번 사먹겠어요 그럼 애초에 리뷰이벤트를 해도 재구매율이 높은 업체는 평타이상의 맛이라는거죠
즉 재구매율과 리뷰가 상식선에서 맞으면 좋은곳이고 리뷰는 오로지 칭찬인데 재구매율이 낮다 아님 매월 구매현황을 보여주던가...등록일 후 구매가 높다가 점점 떨어지는 곳은 100% 별로라는거죠
7:40 진짜 진상 오브 진상이다 ㅋㅋㅋ 인생 살면서 다 돌려받을텐데
특별한 이유없이 별점테러하면 문제지만 이유가 있어서 별점리뷰하는 모든 사람들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솔직히 음식이 영 아니거나 위상상태 문제 리뷰에 안쓰면 어디다 씁니까.음식에 새끼바퀴 시체가 나온적 있는데 배민상담에 전화도 하고 보건소에 신고도 하고 다해도 연락한통 없고 환불은 커녕 사과도 없는 업체도 있었음
소비자 입장에서 그런 정보 리뷰 아니면 어디다씁니까 소비자도 피같은 돈 쓰고 배달비도 내고 받은건데
받았을때 어이없는곳 한두군데 아니에요.별점을 꼭 나쁘게 주는 사람 전부 이상하게 비춰지는거 아닌가 걱정되네요!!!
그래서 전 개선점이 있었으면 좋을꺼 같거나 불편한점은 그냥 별점5점 주고 비공개로 해서 사장님께 말하긴 해요 ㅎ 별점이 젤 크게 좌우하니깐 ㅎㅎ 자영업사장님들 모두 화이팅
당신은 천사😢.....
와 그런데 중간에 카페하시는 사장님...! 말씀도 너무 우아하시고 손님을 위해 조명의 디테일 하나까지 신경쓰시는 그 마음씨가 정말 프로페셔널 하세요!!! 사장님께서 하시는 카페 꼭 가보고 싶어요...!!!❤
서비스가 별로라던지 맛이 기본이 안되면 당연히 별점 낮게 줘야겠지만 한번정도는 참아보거나 별점5점 주면서 의견만 호되게 비공개로 남겨도 괜찮지 않을까요 살다보면 우리도 실수는 가끔 하고.. 굳이 내가 꾸짖지 않아도 알아서 도태되는 세상에서..
좋은 말만 쓸 거면 리뷰가 왜 있나요….? 악의적인 거 말고 솔직하게 별1점 주는 사람들 이상하게 만드는 분위기네..
목소리 출연한 떡볶이사장입니다!
자영업자 입장으로 리뷰는 정말 큰 힘이 되는거같아요 힘든일 끝나고 리뷰 확인하면 좋은말 써주시는분들 보면 정말 힘이 많이 됩니다 장사를 하면서 삶의 원동력이 되는거 같아요!! 당연히 불만족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다들 자영업자 하시는분들은 그 분들에게도 좋은서비스를 제공하지못했구나 속상해 합니다😢 너무 최악인데 별점5개 무조건 작성해달라가 아니라 불편사항 개선점은 매장으로 연락해서 사장님에게 얘기해주는게 더 좋은 방법인거같아요!!
다들 하루하루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모든 자영업자 다들 화이팅입니다!!❤❤
하자있어서 1점주는것도 배민측에 연락해서 삭제하면 되던데요? 제것도 그렇게 삭제당함 ㅋㅋㅋㅋ
우와 네이버 마이 플레이스 칭찬만 할 수 있게 바뀐 거 너무 좋다!!!
저희 부모님은 줄곧 사업을 하시는데, 인터뷰 영상 보면서 울컥 했어요.
완벽한 사람은 없는데, 분명 장점도 많은 사람 혹은 업장인데, 부정적인 코멘트만 덜렁 남기고 가는 사람들은 누군가를 속단하고 따돌리는 폭력인 걸 알까요..? 그 무게를..? 권력이라는게 참 가혹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상냥함을 일방적으로 바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늘 영상도 너무 좋네요! 씨리얼 진짜 짱!!!
사장님들 마음은 이해하는데 별점 낮게줬다고 전화오면 기분 별로일듯... 진짜 맛없는 리조또랑 파스타, 쉰내나는 떡볶이 먹고 기분 안좋았던 적이 있어서 그런가 ㅎ.. 돈내고 맛없는 걸로 배채운 것도 짜증나는데 솔직하게 점수를 매겼다는 이유로 누군가의 생업을 위협하는 악성 리뷰어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아야한다니
맛에관한한 적어도 별점은 솔직히 맞는경우보단 틀린게 훨많음. 주관,성격,성향 다 드러나는게 별점이고 그 멘트임. 크게 의미없다고봄 나는.
걍 뭘했는데 뭘안줬다. 뭐가나왔다 이런건 몰라도. 그건 보고 판단하는거고.
어지간하면 100에99는 5점드림.
이거 보고 나니까 별점도 함부로 낮춰서 못주겠다.ㅠㅠ
아 물론 자영업 하시는 분들의 고충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정말 맛이 너어어어무 없는 식당들은 별 1개도 아깝습니다. 먹는 사람들, 공짜로 먹는거 아니잖아요.
난 리뷰전체를 봄. 그래서 1점이나 5점짜리 의견은 잘 안봄. 중간점수에 리뷰쓴 사람들 의견을 많이 참고함.
어지간하면 1점짜리는 그날 배달과정이나
뭔가의 사정으로 손님이 기분나빠서 달았을 가능성이 높고 5점짜리는 단골이거나 지인이거나 걍 긍정적인 사람일 가능성이 높음. 중간점수를 주고 구체적인 내용을 쓴 사람 리뷰가 실제 도움이 됨.
87번째 주문 뜨는 거 진짜 감동인게
저희 가게 개업한지 3달 좀 지났는데 벌써
11번이나 주문해주신 분이 계세요
처음 두 번 정도를 실수를 연달아 했는데
화도 안 내시고 오히려 주문을 항상 해주시는데
그 분 집 주소 뜰 때마다 너무 반갑습니다
자주 주문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몇번 직접 배달갔네요
리뷰 댓글작성란에 솔직한 평가를 해달라고 적혀있는게 아이러니임.. 서비스 받으려고 5점에 사진찍어올리는 것도 웃기고.. 그냥 별점시스템 없애고 재주문율 같은 시스템 만드는게 좋지않을까..
맛있어요 1점 잊을수가 없습니다...
저는 카카오맵만 이용하는데요 특히 카맵 평점이 진짜 다른 어떤 플랫폼에 비해서도 훨씬 짠 거 같아요... ㅠ 여러 번 가도 한 번만 남길 수 있구요... 그래서 전 5점을 남겨야겠다 싶은 집만 구구절절 이유를 달아 리뷰 남기고 있답니다 사람들이 요식업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이해하고 평점을 달아주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저는 차라리 별로인집이라면 두번은 안시켜먹습니다. 안좋은 리뷰를 달고싶지도 않고…그냥 좋은 리뷰만 남겨요..! 리뷰를 남기더라도 그냥 5점 통일입니다ㅋㅋㅋ 사회 나와보니 별의별 사람이 많은것같아요~ 그래도 좋은 사람들도 있으니 다같이 잘 살아가는 사회가되면 좋겠네요..!
부모님이 지역 맛집 사장님이라 주변에서 배달어플 열어달라고 여러번 요청받는데 절대 안하는 이유ㅋㅋㅋㅋ 아무리 잘 해도 미친놈 한 명 잘못 걸리면 조지는 구조... 리뷰도 리뷰지만 배달로나 배차받는거나 알바생 인건비도 따졌을 때 그냥 지역맛집으로 단골+관광객 일부로 장사하는게 편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맛없다는것도 아니고 진짜 객관적으로 샌드위치에 야채가 너무 폭발할정도로 많아서 야채가 너무 지나치게 많다고 썼는데 가게 주인이 비웃으면서 아예예~^^ 니입맛이 이상한거고 저희가게는 인정받은곳이거든여? ^^ 고갱님 디게 특이하시네요 비꼬아서 개어이없었음ㅋㅋㅋㅋ 자기애 존나강한 가게ㅋㅋㅋㅋㅋ
장사 안한 인간들은 모르지 지가 무슨 미슐랭 평가단인거 마냥 평가하고 맛없으면 담에 안시켜먹음되지 물론 음식에 벌레나 이물질이 들어간건 별점 안줘도 되고 따져야 되지만 단순히 맛으로는 테러 주지말자
모든사람이 만족할수도 없고 개개인마다 다름 사람이라 실수도 있는법 아닌가?
차라리 별점주고 비공개로 개선점을 얘기하던가하면 다시 가져다 주는곳도 많은데
정없는 인간들 많음
자영업자들이 별점이 얼마나 힘이되고 목숨과도같은건데 (돈벌려고 하는일임)별점1에 테러당하면 마치 연예인들이 악플러에게 받는 고통과 비슷함
진짜.. 다들 5.0점 줘서 4.2점만 되어도 손이 잘 안가게되는... 별점의 노예.. 이것도 실시간검색어처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려나요.. 역시 서열제가 참 사람을 피곤하게 하긴 해요.
모르죠 그거는
소비자들도 마냥 그 가게가 어떤지 모르는데, 언제 그 많은 리뷰들 다 보겠어요
3점같이 별점이 어정쩡하면 댓글 보러 가겠죠?
⭐️⭐️⭐️⭐️⭐️
한식집 사장님 너무 따뜻하셔서 보는데 마음이 훈훈해졌어요!
신종별점테러 아시나요? 제가 어제 당했지요ㅠ
메뉴주문을 각각해서 별점 달 개수를 늘려요. .예를들어 포장주문인데 한꺼번에 달라면서 결제는 각각 해요 콜라주문1개 치킨 1개 무추가 한개 사이드메뉴 총 내개 주문서가 들어 오고 별점 2점을 주고 비공개 글로 일단 트집을 잡고
주인 답변이 맘에 안든다고 별1점을 주고 또 테러를 해요.
이사람은 이렇게 4번의 리뷰와 별점을 가지고 협박하는거조 .
환불 받고 공짜로 처먹을려고 포장거지 수법 ㅎㅎ::
배달이 차라리 났지 배달은 배달팁 드니 이렇게 갑질 못떠는데 포장이 이럴줄은 몰랐습니다.
혹시 한 사람이 몆개의 주문을 각각한다면 꼭 주의해서 살펴 보세요 .
다 5점만 남길거면 별점은 뭐하러 있는지... 의미없다 의미없어
난 배달시킬때 리뷰 별점 제일 낮은순을 보는데 그럼 1점 리뷰에 맛에 관한것과 대처에 관한것 또는 포장에 관한것 등 뭐가 미흡한지가 나오는데 진짜 사서한 억지 1점도 많음 맛에 관한 1점이 적으면 맛은 대체로 괜찮았던듯
누군가 누군가를 그냥 평가할수 있다는 너무 간단한 생각, 그렇게 평가받는 사람이 당신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악플을 달지 않습니다
이게뭔개가해야.
맛을보고자유롭게평가하는거에요!!!!
해도되고.
다만 게다가 음식점사장이 평점때문에 매출에타격오는경우가흔한게팩트라서, 다들 배려해주는거지.
음식맛보고평가하는걸 음식맛보고평가한건데 점수낮은걸 악플이라하는게봇나악플가해자임.
그만악플싸지르세요
이거를 개인의 문제로 끌고가면 해결이 될까요?
님이 말하는 것도 악플이에요
@@재기띠 봇나가 뭔뜻인가요?
교사 평가도 다뤄주세요. 성희롱, 욕에 장난아니에요
서로 평가하고 경쟁하는 것이 당연한 사회가 된 것 같다. 내 한 끼가 완벽하지 않았더라도 직접 식사준비하는 번거로움 없이 배를 채운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나도 완벽하지 않고 최고가 아니듯이 다른 사람도 그러해도 그냥 너그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고 싶음
진짜 웬만해서는 다 오점 주는데..음식에 벌레가 나오거나..머리카락 나오거나..이러면 솔직히 오점 주기가 힘들어요...🥲
별점이 이렇게 중요하다니까... 소비자 입장에서도 불만족스러웠어도 선뜻 낮은 점수를 줄 수가 없음... 진짜 음식 개판으로 오고 사후 응대 엉망이라도 내가 2점 한번 남겨서 매출 떨어지면 어떡하지 자영업자 힘들다는데 하면서 별점은 높게주고 텍스트로만 이러이러햇다고 남기게됨...
블랙미러 사람들 평점 매기는 에피소드 생각나네요😢
저는 항상 별점 5점 남기는데, 맛있게 먹었으면, 리뷰를 상세하게 쓰고, 그렇지 않으면 짤막하게 "잘 먹었습니다."라고만 써요.
영상을 보다보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모든 것을 수치화 시키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나는 별점 몇 점 짜리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구구절절 말하는 거 좋아해서 리뷰글 진짜 열심히 쓰는데 ... 가끔 사장님이 댓글 안 달아주거나 기계적으로 복붙한 답글 오면... 속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굳이 뭐 리뷰 잘 쓸 필요는 없구나 하면서 그냥 안 쓰게 되었어요.
에이드를 비닐 봉투에 담아서 배달해주신 사장님 제가 참았습니다 진짜
7:56 저도 감정이 먼저 앞서는 손님때문에 상처많이받습니다. 별 다섯개로 모든게 평가되는게 마음이 안좋습니다. 9:59 저도 이렇습니다. 다 돌려받습니다.
저도 낮은순으로 봅니다. 만점은 의미가 없어서
저는 알바생이어서 좀 나았지만 카페든 식당이든 사장님들 다 너무 고생하시더라구요..
다들 고생하며 사는 사람들인데 서로 조금만 덜 가혹하게 대하며 살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위치에서는 내가 갑이지만 분명히 어느 면에서 나는 을이니까요
오늘 영상은 답잖게 좋아요도 댓글도 남기고 가고싶게 만드네요ㅎㅎ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그래서 1점부터봐요..
가용성휴리스틱인가뭔가.. 기사나 유튜브 댓글창에도 부정적인 댓글이 많으면 다른사람들도 악플을 더 달기 쉽다고해요.
요즘 거의 대부분 체인점인데 맛없는 체인점도 있나 리뷰는 일방적 요청사항 불이행 기분 나빠서 올림 평점과 리뷰는 가계사장님들의 족쇠 악플로 사장은 경쟁에 밀려 죽어가는데 자신의 권리라고 비웃고 왕으로 모실것을 요구함
진짜 먹고 살기 힘들다....
개선,너무아닌곳은 비공개로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별다섯
별로인곳은 감사합니다 코멘트로별다섯
괜찮은곳은 햄이맛나요등 코멘트로 별다섯
정말 맛있는곳은 성의있게 3줄이상 코멘트로 별다섯입니다
저야 안가면 그만이지만 저로써 한 가게가 악영향을 끼치는걸 원치는 않습니다
영상 처럼 리뷰랑 별점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해서 가게에서 리뷰서비스를 여러가지로 제공하는데 많은 분께서
서비스 신청하고 드시고 리뷰 안 다시는 분이 많아요 (리뷰 서비스하나하나 나가는게 다 돈인데...꽁으로 드리는거 아닌데...)
매일 배달앱에 의지하고 불안해하면서 고생하시는 사장님 보면 제 마음도 안타깝고 그러네요
가격를 고려한 별점을 주기도 해요
가격이 비싼데 이정도의 맛과 양? 실망스럽습니다 라는 리뷰가 나올만 합니다..😅
리뷰이벤트 했는데 음식이 쓰레기면 1점 남겨주는게 나은가요? 아니면 리뷰를 안남기는게 나은가요?
전 그래도 가게에 피해 될까봐 리뷰 안남기는 편인데.
많이들 나처럼 그러지 않을까 싶어서 가게 설명에 리뷰 먹튀 많다는 글 있는 가게도 거르는 편임.
별점은 5점, 요청사항은 사장님께만~ 요렇게 해요.
망하게 하려는 목적이 아니고 개선되는게 목적이니까.
별점이 의미가 있나싶네요
요즘은 자극적인 맛에만 집중하고 호불호 갈리는 요소를 빼버리는 몰개성 한 식당이 많은 느낌이에요.
배민 별점이 그러한 영향을 더 크게 증폭시킨 것 같고요. 별점 제도가 사라져야 다양한 식당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
돈을 지불한다고 해서 갑이 되는 건 아닌데.. ㅠ 별점 문화가 더 그렇게 만든 게 있는 것 같아요. 종종 이ㅛ는 주관적이고 무례한 평가 때문에 자영업자들이 고충이 많으실 것 같네요…
별점을 주는 기본 기준점이 3점인 사람도 있고 5점인 사람도 있고, 자기 기분 입맛 성향 온갖 게 다 개입되다 보니, 별점 남기는 개인 하나하나를 놓고 보면 믿을 수 없는 수치처럼 보임. 근데 신기하게도, 그게 의미 있는 양이 모이면 그 가게의 상태를 대변하게 됨. 물론 여기에 리뷰이벤트가 개입되면 높은 쪽으로는 의미가 없어지지만, 낮은 곳은 낮은 이유가 분!명히 있음.
✨✨✨✨✨✨⭐️⭐️⭐️⭐️🌟사장님들 힘내세요
제가 몇번 시켜먹었는지도 뜨는지 몰랐네요😮 아까 시켜먹었던 것 생각나서 리뷰 달러 갑니당 앞으로는 좀 더 후하게 드려야겠어요😂
별점제도 없어져라
저는 그냥..자주 시켜먹는 가게 번호 저장해놓고 직접 전화해서 주문합니당..ㅋ전화 주문 한번 하면 등록이 돼서(?) 주소도 따로 안 불러도 되고 편해요. 잘만 시켜먹던 곳 배민 별점이 낮아서 놀랐던 적도 있어요. 오히려 별점 높았던 곳이 별로였던 적도 있구요. 별점이 100퍼센트 정확하진 않은 것 같아요~
슬퍼요 ㅠ 무서워요 ㅠ 속상한 표현이네요.
자기 입맛에 안 맞는다고 1점 처 때리는 건 무엇;;
난 5점 말고 준 적 없고, 시발 시켜 먹다가 돌 같은 이물질 씹어서 치아 깨질 뻔 했는데도 리뷰를 아예 안 할지 언정 1점 테러는 안 했다.
그래도 이 박살나는 이물질이면 1점 주는게 공익적으로 옳지 ㅋㅋ
5점가게도 별점진상은 있고 2점가게에도 별점진상은 있다 별좀 조금달렸다고 억울한척하지마라 제발 거의 맨날 배달시켜먹고 안겹치게 여러 가게들 위주로 먹는데 별점 낮은곳은 낮은이유가있더라
어디 악플 한 두어개만 달려도 하루 왠종일 기분 ㅈ같으실 분이 별점 조금이 어쩌구 하시네 ㅋㅋ 걍 입 쳐닫고 사셈
@@이승원-q9x
그럼 어디 최악의 음식점 배달시켜먹어도 5점 쳐줘야함?아예 안주거나? 그럼 잘하는 가게는 뭔죄냐? 자본주의 세상에서의 평가는 어디서나 존재하는 기본이고 대기업에서 지잡대들 안뽑는것도 안색한일이겠네? 우리의 평점은 대학이름 경력 자격증으로 보여지는데 억울한척하지마 그 평점 잘받아보려고 열심히 살아가는사람이 바보가 되는 세상만들지말고
1점 받은 이유가 있지 뭐 고객의 니즈를 좀 더 파악하던가
징징거리지마 쉬운게 어딧냐
영상은 보고 댓글 다세요 아저씨
너무싫음.
나는맛보고 점수자유롭게남기고싶음.
중간점수가 3점.
개존맛인맛집은5점.
근데,리뷰에따라 매출이 많이 달라진다고하니 맘대로편하게 ㄹㅇ 점수주는이유인 음식점수를내가 메길수없다는게너무여혐핝남ㅈ같음.
리뷰에따라타격이많다는걸이해해서 이제 보통=3점을줄수없게끔 가해도하고 이해도해서 안주지만.
그냥 내가먹은 음식에대한평가인데 맘대로줄수있어야함(악의적으로 망치려고 낮게주는거빼고).
이뭐야조팔.
가게사장이 별점에 이렇게 좌지우지되지않게 별점노출을덜되게하거나, ㄹㅇ쓰레기같은곳만 신고하게해라.
5점4점만주라하고그외의점수주면 고객한테머라하는가해도하고 이런사장들이 별점에타격이크단걸알고 음식점수편히못주니죄다 쓰레기가해오지는가게아니면 5점4점만주니까.
가게사장들도 별점낮게주면힘들고,
고객들도 음식평가해서 자유롭게점수매기면 가게에서왜 이점수줬냐 머라하며 존중안하고 지랄가해를하거나 위의가게사장들의 이유로 다들 평점 자유롭게 남기지않고 높게 남기고.
대부분은 ㅆㄹㄱ가해하는 음식점들만 별점낮게주니.
그냥별점은 딱두개로 좋거나 안좋거나만남기게해.
가해하거나 실수로 음식이안와서늦게먹거나하는타격을받은것만 안좋게남기고나머지는 좋게남기게.
별점보고맛집인지파악못함.
얼마나ㅈ엉망으로손님대하는불친절하고무례한가해하는곳만 알수있음.
가게사장들도 별점때문에힘들고
내가음식사먹고 내맘대로 음식맛평가하고싶은데 음식평가라는데 가게사장생각해서 별점 4,5점만남겨야하고 내맘대로 점수메기지 못하게 압박받고 가게가원하는대로만 점수남기는것도불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