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선 미인들이 밭을 간다는데, 한국에선 미인들이 벌초를 다 하네요. 가족들과 함께 뭔가 하는 거 오랜만이라며 감격해하는 울냐 모습에 울컥함. 조만간 울냐네만은 어떻게든 한국에 정착해 쌍둥이자매가 함께 살 수 있기 빌고요, 꼭 그래야만 합니다. 그게 천륜에 맞는 일이니까요. 근데, 쌍둥이는 원래 딸꾹질도 같이 하는 건가요? ㅋ
난 이런따냐 올랴가 너무좋아요 다른 외국 인들처럼 한국의 관광지 구경하고 고궁같은데가서 문화체험이라고 하지만 정말 우리의 문화는 이런거지 모내기하고 가을걷이하고 조상님들 기리고... 밝게 우리의 문화를 체험하는게아닌 우리와 함께하는 따냐는 이미 우리사람 입니다 늘건강한가족 속에서 땨냐 울랴 그리고 윤님이 내딪으시는 걸음걸음 마다에 네잎크로바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셔요 😊
일란성 쌍둥이 자매! 모든 동작,표정 구분하는데 2달여! 무엇보다 솔직하게 직면한 삶을 대하는 내면의 자세가 자꾸 눈길이 갑니다. 한국인도 외국생활을하다보면 한국에 전쟁상황이면 걱정되는 것이 인지상정인 것처럼! 머나먼 우크라이나 모국이 강대국에 의해 침략당하는 전쟁상황에 주변 가족 친지 지인들에 대한 걱정에도 불구하고 용기있는 해🎉맑은 모습에 무한한 사랑을 보냅니다. 한국 남편의 보살핌을 바랍니다. 수줍은 듯,여성적인 듯하지만 닥친 삶을 헤쳐나가는 강인한 슬라브 여인들의 역사적 기질을 느끼게하는! 러시아 군가이지만 슬라브 여인의 작별이라는 군가 연상됩니다. 왜들 귀엽고 예쁘고 한편으로는 애틋한 모습의 할아버지 심정인지!
벌초하는데 따냐님과 올랴님이 정말 일꾼이네요. 엄청난 풀더미를 한 번에 옮기네요. 힘도 엄청 장삽니다. 남자보다도 힘이 좋은 것 같아요. 진짜 벌초 제대로 하셨네요. 사람을 사도 엄청나게 비싸요 벌초작업 하는 일이 진짜 힘든 일입니다. 수고많이 하셨고 일한 다음에 먹은 싱싱한 회 맛이 최고일 거예요. 정말 쫄깃하고 쌈장이든 초장이든 간장이든 고소하고 찰지고 다 맛있어요. 따냐님과 올랴님 모두 먹는 게 정말 복스럽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배부르게 해줍니다 정말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복많은 어르신들 집에 복덩이가 들어왔네. 늘 유쾌하게 힘든일도 척척
사람 사는 정에 흠뻑 젖어요.
이게 사람 사는 정이고, 행복의
표상입니다.
심성이 아주좋으시네요
어디에서나 사랑듬북 받을상이네
아주 좋아~~~*^^*
언제나 보기좋아요 영원토록 행복하길 빌게요
이 아름다운 자매들을 어쩔꼬....
재미있다는쌍둥이자매!넘이쁘네요.일한자 마니먹어야됨ㅋ.ㅋ마음이너무이뻐요!
무척,고생하셨네요. 진드기 조심,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이런말쓰기에 무섭지만 우리나라 젊은여성분들이 저런일을 할까요?
저런일 시키면 시댁 안다니쥬 ㅋ
그러게 그 분들 오셔서 물고 뜯을 법 한데 조용하네요
거 ~~남편분 따냐한테 잘하셔 당신은 전생에 지구를 구한게 확실하니께
너무 잘한다,,,나무 사랑스럽다..^^
따냐!! 더위사냥은 위에서부터 먹으면 먹기 힘들러요..가운데 나누는부분이 있어 혼자먹으려면 먹다가 반으로 나눠 먹으면 편해요...너무 너무 자매의 예쁜모습이 보기 좋네요...
방가방가
따냐도이쁘고
언니도 예뻐
잘먹는것도 복스럽고
언니가 살이 빠지니까 더욱 예뻐요
산을 좋아 하시던데 도봉산 이나 가까운 산으로...
갈꾸리질 제일 잘하는 며느리네...
세상에~~우리나라 여자들과 생각자체가 너무 다르네요.일시킨다고 도망칠 생각부터 할껀데...물론 다그런건 아니지만 같이데려와줘서 고맙다니.. 두자매보면 절로미소가.마누라가 처제가 이런 마인드라면 뭐라도 더주고싶지..남편분 전생에 착하게 사셨나베..부럽습니다..
그냥 사주고싶습니다. 늘행복하세요.
올랴도 따냐도 참 눈물도 웃음도 많네요.올랴우는 모습 보니까 독일에서 힘들게 지내지말고 한국으로 왔으면 좋겠지만 여러가지 사정때문에 힘들겠죠?그게 좀 안타까워요.가족이 모두모여 전쟁 끝날때까지 함께 하면 좋겠는데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보기좋네요 내가 또는 내사랑하는이가 무덤속에 계신분때문에 이세상에 존재할수 있었구나 생각하며 1년중 하루 아니 두어시간 시간내어 땀흘리면 나자신이 뭔가 뿌듯해지죠
자매 두분이 일을 잘하시네요 일못하는 남자보다 잘하시는듯
뭘해도 즐겁고, 어딜가도 기쁘고, 뭘먹어도 맛있고,뭘 해도 보는 이가 힐링이 되는, 이런 사람들이 있을까?
가만, 20만 넘은것 맞지. 와. ㅊㅋㅊㅋ 따냐.🎉
진짜 두분이잘하시네요 연습하셧나 ? ㅋㅋㅋㅋㅋ
따냐님 시골 할머님댁 가는게 먹방보다 더 좋음 ㅎ
너무 순수한 자매들이네....내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좋타!! 근데 장모님은 어디사세요?
서천 롯데리아 갔었는데. 따냐님 언니분하고 같이 햄버거 먹고 있던데.
두분 정말 보기 좋았어요. 계속 응원할께요^^
일 진짜 잘하네요. ^^ 딱국질 보고 빵터졌어요. ^^ 다음 영상도. 부탁 드려요
보고 또봐도 착하고ㅡ
아마 따냐 남편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ㅎㅎ
옆동네 에서~~~
자매가 참 일을 잘하네.
신과 함게 하길
우크라이나 여 승리 하길~
항상 보고 느끼는점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보기드문 며느리입니다. 진심으로.... 고향에 내려가는 것 조차도 시월드니 뭐니 하면서 까는시대에...
따냐씨 같은 며느리 들어오면 온 가족인 평화롭고 행복할겁니다. 물론 온가족이 화목하기에 이루어지는 일이기도 하겠지만요 ^^
그저께였나. 티비에서 18세이하 서울??? 축구대회를 봤어요.
우크라이나 국가가 울리고.. 밀밭의 노란색과 파란하늘의 국기가 나부끼는걸 봤습니다.
계속 경기가 있을거라니..
우크라이나 경기 응원할께요.
일시킨다고 초대해줘서 감사하다는 그녀는 대체....😊
정말로찐팬입니당 ㅋ 자매모두다 넘순수하세용 요즘이런분찾아보기힘들어요 남편분두 잘하시니까 따냐씨만나신거같네요 항상보기좋아요 ❤
충청도 가을 하늘 넘넘 좋네여 ㅎㅎ
회도 맛나고... 늘 꽃길만 걸어셔여
쇠갈퀴 때문에 힘들었겠어요
자꾸 끼이거든요 해본사람은 알죠 플라스틱 갈퀴가좋아요 😢
외국인의 벌초 무지잘봤습니다
김태희보다 더 이쁜 우크라인 따냐 자매가 한국 충청도 서천에서 풀밭을 매고 있네... 우와~~~~
이 쌍둥이 자매는 하는짓이 왜이리 이쁠까 따냐씨 언니는 고맙게도 사돈집 벌초 했네, 얼른 전쟁이 끝나야 할텐데~
가끔씩 보는데 두자매분 눈에서 얼굴에서 사소한 행동에서 참 착하구나 선 하구나를 보는데 때묻지 않은 저 사소한것 까지도 부러운 50대 아재 입니다 늘 행복 하시길..😊
저도 50대인데 같은 생각 입니다. 😊
me too 😊 3총사 언제한번 우크라이나 가야겠어요😊
님이 선한 눈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게 보이지 않을까요?돼지 눈에는 돼지가, 부처님 눈에는 부처가 보이듯이...
영혼이 치료가 됩니다. 너무나 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 항상
영상..기다렸습니다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능이버섯 제공한 주인님 감사합니다 ^^ 돈벌기는 ㅋㅋ 대단하심 감사드림^^
우크라이나에선 미인들이 밭을 간다는데, 한국에선 미인들이 벌초를 다 하네요.
가족들과 함께 뭔가 하는 거 오랜만이라며 감격해하는 울냐 모습에 울컥함.
조만간 울냐네만은 어떻게든 한국에 정착해 쌍둥이자매가 함께 살 수 있기 빌고요,
꼭 그래야만 합니다. 그게 천륜에 맞는 일이니까요.
근데, 쌍둥이는 원래 딸꾹질도 같이 하는 건가요? ㅋ
영상을 보면. 제가 더행복해지느군요. 올랴씨. 따냐씨. 넘 보기좋습니다~~
진정성 느껴지는 흐믓한 영상 입니다 앞으로도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구독자 100만 기원 합니다~
잘 살펴드리세요..화내지마시고..
넘 다정한 자매고..기분이 넘 좋아지네요.
손님 데려다 힘든 벌초를 시키냐 하고 보고있는데
가족들이 다같이 모여서 뭐라도 해본지 오래되어서 다같이 일하니까 좋았다는 언니 말에 찡하네요.
자매가 태생적으로 부지런하다.
일하는거 보면 억지로 하는지 진심으로 하는지 다보이는데 열심히 하네.
보기가 너무좋다.
미스터 윤이 맛있는거 마니 사줘야 할듯합니다
따냐 같은 외국며느리가
한국에 많이 시집오면 좋을텐데
최고의 며느리 입니다 ❤❤❤
따냐는 최고중에 최고죠 성격좋고 일잘하고 무엇하나 나무랄것 없는 그야말로 최고중에 최고 며느리가 맡아요
일잘한다고 너무 시키지는 마세용 😅
저런 한국남편도 드물지
@@뫼비우터여기 한마리 추가요! 잘할 자신 있습니다
이렇듯 순수하고 착한이들이사는 우크라가 전쟁에휘말려 이들이 희생당하고있다 생각하니 너무도 맘이아프네요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도 평화가찾아오길 저또한 기도드립니다 힘내시구요 홧팅!!!
ㅎㅎㅎㅎㅎ매울때 딸꾹질도 똑같이하네…..
영혼이 맑은 자매분들 항상 행복하시길 인상들이ㅈ너무 좋다
며느리가 벌초에 참석하는 대단한 집안이네요. 화목한 가정의 표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하루 빨리 우크라이나의 승리로 전쟁이 끝나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랍니다.
이 이쁘고 착한쌍둥이 자매는
꾸밈이 없네요 진짜 천성이 착한 자매인듯요 볼때마다 항상 흐믓하고
감동을 주는 자매입니다 😊
난 이런따냐 올랴가 너무좋아요
다른 외국 인들처럼 한국의 관광지 구경하고
고궁같은데가서 문화체험이라고 하지만
정말 우리의 문화는 이런거지
모내기하고 가을걷이하고 조상님들 기리고...
밝게 우리의 문화를 체험하는게아닌
우리와 함께하는 따냐는 이미 우리사람 입니다
늘건강한가족 속에서
땨냐 울랴 그리고 윤님이 내딪으시는 걸음걸음 마다에
네잎크로바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셔요 😊
따냐는 시골일 잘하고
즐거워하는것 알고있었는댜 어쩌면 언니도 시골일을 저리 잘할까요 참 부럽내요
너무나 두자매가 사랑스럽내요
화이팅 ❤❤❤❤❤
벌초는 남자들이 해도 힘든 일인데 고생하셨네요 ^^
역시 따냐님은 국가가 인정하는 일꾼임!
보는 내내 벌집 나올까봐 조마조마 했습니다. 항상 조심하세요
딸꾹질로 자매가 음악을 해서 빵 터졌다 너무나 순수하고 사랑스런 이자매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빌어봅니다.윤님의 아름다운 헌신적 사랑이 자매를 즐겁게 해주는군요..우크라이나 화이팅~~~^^
일란성 쌍둥이 자매!
모든 동작,표정 구분하는데 2달여!
무엇보다 솔직하게 직면한 삶을 대하는 내면의 자세가 자꾸 눈길이 갑니다.
한국인도 외국생활을하다보면 한국에 전쟁상황이면 걱정되는 것이 인지상정인 것처럼!
머나먼 우크라이나 모국이 강대국에 의해 침략당하는 전쟁상황에 주변 가족 친지 지인들에 대한 걱정에도 불구하고 용기있는 해🎉맑은 모습에 무한한 사랑을 보냅니다.
한국 남편의 보살핌을 바랍니다.
수줍은 듯,여성적인 듯하지만 닥친 삶을 헤쳐나가는 강인한 슬라브 여인들의 역사적 기질을 느끼게하는!
러시아 군가이지만 슬라브 여인의 작별이라는 군가 연상됩니다.
왜들 귀엽고 예쁘고 한편으로는 애틋한 모습의 할아버지 심정인지!
며느리가 벌초..저런며느리가 가능해요...즐거운 마음으로..
따냐는 매번 눈물짓는데 이젠 안그래도 되는데 싶어집니다.
편하게 즐겁게 덜 부담되는 영상이 되면 좋겠어요.
헐~~~벌써...따냐의 세빈째 벌초 영상이라니...🙄🙄😮💨
첫 벌초 영상보고 구독 했었는데...세월 참...😪🤤
벌초하는데 따냐님과 올랴님이 정말 일꾼이네요. 엄청난 풀더미를 한 번에 옮기네요. 힘도 엄청 장삽니다. 남자보다도 힘이 좋은 것 같아요. 진짜 벌초 제대로 하셨네요. 사람을 사도 엄청나게 비싸요 벌초작업 하는 일이 진짜 힘든 일입니다. 수고많이 하셨고 일한 다음에 먹은 싱싱한 회 맛이 최고일 거예요. 정말 쫄깃하고 쌈장이든 초장이든 간장이든 고소하고 찰지고 다 맛있어요.
따냐님과 올랴님 모두 먹는 게 정말 복스럽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배부르게 해줍니다
정말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언제봐도 흐믓한 쌍둥이
정말 사랑스럽다는 말로는 부족한것 같네요
항상 한국사는 따냐 응원 합니다
우와~! 자매지간에 엄청잘하네~ 결혼한지 40년이 됐지만
울집 여자들은 한번도 간적이 없는데......
자식도 낳고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세요.
딸꾹질도 똑같이 하니까 신기하다 ㅋㅋ 누가 누군지 모르겠어
따냐. 따냐언니영상.좀더 자주
보고싶어요.
같은 여자지만 존경스럽네요
저라면 힘들다고 즐기면서 못할거 같은데 반성하게 됩니다
정말 긍정적인 자매에요 사랑스러워요
우크라이나에 꼭 평화가 찾아와 고향에서도 이렇게 가족의 정을 쌓을 수 있길 기도할게요
수고하셔습니다 감사합니다.
쌍둥이님들.너무 순수해서
보기가 좋습니다
제가 외국인 대한민국에
시집와서 유튜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따냐님이 제일
있는.그대로 아주.순수하게
보여주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보입니다
따냐님.언제나.화이팅
하시고 늘.행복.하세요
벌초 하는데 데려와 줘서 고맙다는 올랴씨 벌초가 재미있다는 따냐씨~
벌초가 덥고 얼마나 힘든데..더욱이 추운나라 사람들 아닌가..
이토록 순수하고 착하고 아름다운 여자가 있을까 싶다.
따냐씨 올랴씨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우크라이나도 여름있어요 ㅋㅋ
아니 뭐 저렇게 소처럼 일하고 같이 데려와줘 고맙대? 진짜 천사 자매임!
올랴 눈물 에마음이 아프다 한국에서 따냐와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많들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재밌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가요
언니입장에선 아는 사람이라곤 남편밖에 없는 나라에서 동생을 잘 돌봐줘서 고맙다는 의미도 많을듯 ㅎㅎ 근데 따냐씨처럼 맑은 영혼을 가진사람은 어디다 데려놔도 예쁨받는다는게 팩트
보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를 절로 짓게 만드는 따냐! 늘 행복 하길..
착하고 겸손하고 예쁘고 행실 바르고 부지런하고 힘 세고 솔선수범하고
일 잘하고 밥 잘 먹고 시원시원하고 가리는거 없고 재밌고 유머 넘치고……
더 이상 칭찬할 말을 찾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쌍둥이 인형이 밥묵는닷!!! ❤❤❤
작년에도 보고 올해도 보게되네
올랴 롯데 타워 한번가야겠네요 아쿠아리움도 보고 ㅋㅋ정말 좋아할것 같아요
격하게 축하드려요 😅😅😅😅
자매간에 딸국질 같이하는것도
신기하고 매력있어요!
올랴 한국에와서 벌초도 하고
좋은 경험합니다!
재미나게 지내시길!
쌍둥이 자매 언제봐도 햇갈리네 ㅎ 두분 언제나 행복하세요
이런 외국인 잘 없습니다.
따냐님, 그리고 언니 올가님 정말 진심으로 정을 느끼는 듯.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ᆢ 벌초 수고 많으셨습니다.
😊
따냐네 식구와 동화되어
이젠 한동네 이웃사촌같은 느낌.
더불어 우크라이나에도 깊은 애정이 생김.
한 사람이 긍정적 영향 미침을 생생히 입증!
올랴 좋은 추억거리가 될겁니다.
사랑합니다 한국에 와주어서 따냐 언니와 평생 한국에 남아서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랄께요~😅
웬만한 한국며느리들보다 최소 열배이상입니다 행복하세요
따냐 언니 울라님은 처음 해본일이라 힘들었겠다 생각했는데...저도 한번도 안해본 일이라...
가족이라며 뭉클해 하시는데... 마음이 너무 예쁘고 하루빨리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오길 기도합니다~❤
따냐씨 올랴씨 수고 했어요.
돌아가신 조상님도 좋아하실것 같아요. 쯔쯔가무시 조심하시고..
사랑합니다. ❤❤❤❤❤❤
편집을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농업이 상당한 포지션을 차지하는 나라사람들의
문화특성이 정말 잘어우러지는 영상
착하고 순박하고 일잘하고 즐길줄알고
감사할줄알고...어떻게 더 뭘 칭찬해줘야할지....❤❤❤❤
따냐님 원래 농사체질
완전 잘해요 편집의 기술 아닙니다 ㅎ
우크라이나가 농업국가임
한국서 좋은 기억 많이 가지고 가시길
따냐는 한국에 오래 있어서 그런지 피부에서 빛이 나네요.이뽀이뽀^^
두 자매의 웃는얼굴이 너무나
천진난만하고 이뿌네요
와~~ 남자들도 힘들어 하는 벌초 뒷정리를 따냐씨와 동생이.... 대박
우리나라 며느리들 대부분 기피 히는데... 정말 칭찬하고 아름답습니다.
먹는거 먹는곳까지 다 맛있는 보이고 친절할거 같지? 딸국질 같이 하는거 보고 귀여워서 한참 웃었네요 일할땐 장정 먹을땐 애기들 같아 귀여워 미치겠네ㅠ
확실히 따냐씨가 일꾼이예요 농사일도 잘하고 복덩이예요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따냐가족~연말 대상입니다.😅😅
따냐님과 쌍둥이 언니는 그냥 천사인듯 합니다~~
우리를 미안하게 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정말 멋진 부부이십니다. 언니도 멋지시고. 두자매가 아름다우셔요.^_^
맑아도 너무맑아서 투명합니다
부러워요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