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국어는 독해력보다는 문제해결력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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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2

  • @llllll1-h1n
    @llllll1-h1n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3

    2:29 이거 진짜 국일만,심찬우 들으면서 모고칠때 뼈저리게 느끼고 그때부터 나만의 방법만들면서 공부하니까 바로 1,2등급 유지됨

    • @하찮은강사
      @하찮은강사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오..대단하십니당

  • @adsfasdf-u5m
    @adsfasdf-u5m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현역들은 저렇게 간단하게 푸는 게 실전에서 얼마나 유용할지 모를 듯.. ㄹㅇ 저게 맞다❤

  • @vanda6616
    @vanda6616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1

    결국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야 함
    그읽그풀+도구 배합비율을 본인 편한대로 조정하면서 찾으면 되는듯

    • @하찮은강사
      @하찮은강사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맞습니다.!

  • @Jinyeolk
    @Jinyeolk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근데 그냥 읽어내려간다

    • @하찮은강사
      @하찮은강사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Jinyeolk 그래서 2문단이 한 번씩 체크를 해준 후 속도를 적절히 조절해 줍니다. 날림으로 읽는 것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 @paul-tg1kh
    @paul-tg1kh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그읽그풀이랑 도구들 적절하게 쓸줄알아야된다고 생각함 현역때 그읽그풀로만 읽다가 현장가서 3뜨고 ㅈㄴ 후회함

  • @검정-e4l
    @검정-e4l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쾌차하십쇼

    • @하찮은강사
      @하찮은강사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감사합니다!!

  • @현-g2r
    @현-g2r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안녕하세요, 헤겔 지문을 요청했던 시청자입니다. 해설을 제가 이해 못한건지... 헤겔 주장의 모순을 (나)가 올바르게 지적한 선지를 찾는 문제 아닌가요? 답을 찍은 근거가 아예 다른 것 같습니다만.... 표에서 정리하신 헤겔의 입장도 이해가 잘 안갑니다. 추가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 @하찮은강사
      @하찮은강사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현-g2r (1)헤겔을 모순을 지적한 선지를 찾는다는 관점보다는 (나)입장을 골라준다는 관점이 더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2) 선지에 나오는 “이론“은 아마 헤겔의 입장이면 ”현실세계“는 (나)의 입장일 것입니다

    • @하찮은강사
      @하찮은강사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현-g2r 또한 표에 헤겔의 입장을 정리한 것이 아닌 문제를 풀기 위해 지문의 조건이나 공식을 열에 적어준 후 선지의 예술의 키워드가 어디에 들어갈지만 찾아준 것입니다

  • @KIEN40
    @KIEN40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7

    저는 높은 2등급이 주로 나오는 학생입니다. 저는 국어를 어떤 계획도 규칙도 없이 그냥 읽어서 푸는 사람입니다. 평소에 책을 좋아해 자주 읽고, 어릴 때는 만화를 많이 읽었지만 결론적으론 뭔갈 읽는 걸 좋아했습니다. 과자 영양성분표 같은 것들요. 다만 문제는 지문을 접할 때 어떠한 행동강령이나 방법이 아예 없다는 것입니다. 국어 강의는 거의 들은 적이 없고(시도는 했지만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도구나 법칙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최근에 법지문은 예외를 주의해서 읽어야한다는 걸 첨 알았어요) 그래서 어떤 지문과 상황에도 동요하지 않음과 동시에 수능이라는 시험을 완벽히 맞춰낼 수 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드시는 생각이나 방향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 @하찮은강사
      @하찮은강사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갈래별 읽는 속도 조정하기
      (2) 읽는 것을 좋아하시니 아마 속발음 없이 읽으실 것 같습니다. 펜으로 지문을 따라가며 읽으실텐데, 이 따라가는 속도를 갈래별로 조정하시면 됩니다.
      (3)도구 같은 경우, 다른 강사분의 오티 혹은 검색을 통해 좋아보이는 것 2개 정도, 이용해주시면 됩니다. 화살표나 동그라미 정도만 가져가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하찮은강사
      @하찮은강사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법지문은 예외를 주의해야 한다는 것은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 @KIEN40
      @KIEN40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하찮은강사 감사합니다!

  • @user-ho5vn9ev7y
    @user-ho5vn9ev7y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찬우게이 문학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하찮은강사
      @하찮은강사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user-ho5vn9ev7y 좋다고 생각합니다

    • @user-ho5vn9ev7y
      @user-ho5vn9ev7y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하찮은강사 범작가,심찬우 이런 분들 방식, 전적으로 독해력에 의존하는 방식은 비추하십니까?
      현역이라 실제 수능장 들어가면 지금 독서 공부할때처럼 질문하고,생각하며 읽을 수 있을지..걱정이 있긴 합니다

    • @하찮은강사
      @하찮은강사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 현역이라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문제를 푸는 방식을 보시면 알겠지만 논리적 엄밀함이 없습니다. 대게 독해력을 통해 깊게 이해를 하고 문제를 설명하는 강의의 경우 지문을 바탕으로 엄밀하게 풉니다. 실전에서 적용하기 매우 힘들 것입니다

  • @을미-x6i
    @을미-x6i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강사님이 간과하시는게 있는데 중하위권 학생들은 강사님처럼 읽고 넘어가서 선지에서 문제가 생겼을때 바로 해당하는 내용을 담은 지문 특정 부분을 찾아가는데 어려움을 겪고 시간이 꽤 오래 걸린다는 것 입니다. 물론 한번에 머리에 내용을 담아 위치까지 어느정도 숙지하고 지문과 선지를 스위칭하며 읽는것은 분명이 좋은 방법이나, 중하위권 학생들은 한번에 위치를 기억해둔다 라는 전제부터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제가 말하는 위치는 물리적인 지문의 몇번째줄같은 것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선지에 대한 개념과 일치하는 부분까지 포착해내어(거시적 독해) 영상 4분 50초쯤 처럼 생각하는 능력 자체가 안된다고 봅니다. 범작가님의 견해와 대립이 일어난거 같은데 범작가 님의 추구하는점은 한번 질문을 던지고 생각해보면 기억에 좀 더 잘남아 위에 말한 스위칭 까지도 수월해진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물론 한번에 지문을 읽고 한번에 이해를 하고 한번에 문제를 풀어내어 다 맞는 경우가 베스트나 저는 그읽그풀과 구조독해가 공존해야하고 둘중 하나만 써서 1등급에 도달한 학생은 나머지 하나가 무의식적으로 이미 능력이 길러져 탑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짓자면 선지와 지문을 스위치으해가며ㅡ읽든 그읽그풀을 하든 전제로 깔게되는 기본 독해능력과 스킬이 존재해야할텐데 근본적으로 중하위권 학생들은 강사님처럼 표를 작성할 정도의 능력이 기억력이 부족하고 이해를 기반으로 두고 있지 않아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강사님의 의견을 듣고 싶어 여쭙습니다.

    • @llllll1-h1n
      @llllll1-h1n 57 นาทีที่ผ่านมา

      @@을미-x6i 근데 기본독해능력이라는게 존재하는지 모르겠음 읽는방식에따라 들어오는 정보가 달라지는것일뿐

    • @을미-x6i
      @을미-x6i 50 นาทีที่ผ่านมา

      @@llllll1-h1n들어오는 정보야 말로 일정하죠, 그 정보를 얻는 방식에 차이가 있을뿐, 제가 말하는 기본 독해력은 전문가들이 여러번 운운하는 스마트폰과 숏폼등으로 인해 긴 글을 읽는 능력이 떨어져있다 를 기반으로 하는 평상시 지니고 있는 수준을 말합니다. 물론 이 지니고 있는 수준이 이상 작가의 날개 같은 소설을 어느정도 막힘이 있어도 큰 문제 없이 해결해 무난하게 읽어내려갈수있는 수준정도를 말합니다.

    • @llllll1-h1n
      @llllll1-h1n 30 นาทีที่ผ่านมา

      ​​@@을미-x6i 근데 저는 그 독해력을 꼭 문제를 시간안에 푸는 훈련도 안해보고 처음부터 하는방식이 의문이 듭니다

  • @홍길동-m6g
    @홍길동-m6g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영상과 상관없는 내용이긴 하지만 책이 쭈글쭈글해지셨던데 혹시 다한증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다한증 어떻게 대처하면서 공부했는지 궁금합니다

    • @하찮은강사
      @하찮은강사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다한증은 없습니다.. 기침할 때 나온 콧물인 것 같습니다…..

  • @영-y8j
    @영-y8j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예비 고2인데 문학 문제집 하나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고1때 계속 모고는 3등급이었습니다

  • @845-z2v
    @845-z2v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안녕하세요 영상 잘 시청하였습니다. 다만 5:40 의 표가 이해가 안 되어 질문 남깁니다.
    이해가 안되는 것 첫번째는 헤겔에게 예술은 직관감소외면감소 와 주관증가내면증가 둘 다 해당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제가 표를 잘못 본 걸까요?? 그리고 두번째로 저 표를 가지고 내면성을 바탕으로한다를 맞다고 판단하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은 감각적 지각성이 외면성인지 내면성인지 판단을 못하겠습니다.. 방법 혹은 해설이 궁금합니다.

    • @하찮은강사
      @하찮은강사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845-z2v (1) 저는 외면성이 지워지고 내면성이 강화된다, 에서 (직관-예술),(표상-종교)라고 묶었을 때 지문에서 [직관의 외면성과 표상의 내면성은 사유에서 종합된다] 라는 부분에서 외면성감고 부분에 예술을 넣어주었습니다
      (2)(나)는 헤겔과 대립되기에 그 다음 단계에 예술을 넣어주었고 (선지분석x), 지문에 [헤겔은 철학에서 성취된 완전환 주관성이 재객관화되는 단계의 절대정신을 추가했어야 할 것이다]라는 부분을 보고
      객관성->주관성->재객관화되는 절대정신 이렇게 판단하고 답을 골라주었습니다

  • @k고은우
    @k고은우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영어나 수학도.. 도와주세요 선생님
    영어는 평가원 78,79 고정 (듣기 하나 꼬옥 틀림이슈), 제일 잘 본건 이번 10모 87점이고… 단어랑 문법은 내신 덕분에 꽤 잘 아는데 해석을 좀 애매하게 한다던가,, 선지플레이가 안 됩니다.
    원래 그냥 “읽고 이해하고 풀면 되겠지 뭐~” 하면서 전략없이 풀었더니
    순서나 삽입은 다 말이 되는 거 같고 빈칸이랑 어휘는 둘 중 하나 애매..합니다
    메가패스 있어서, 조정식 믿어봐 문장편부터 하면 될까요? 기출은 3개년 6,9수능 다 풀어보기는 했습니다..ebs기출의 미래라도 한 번 봐야하나ㅜ고민됩니다
    수학은 6모 3, 수능 4(확통)이고 개념원리로 복습하면서 올픽 기출 수1수2 풀고있습니다. 한 문제당 4점은 15~20분 걸리는데 지금은 이렇게 느린게 정상인가요? 수학은 다들 문제를 많이 풀면 된다고 해서 하루 5시간 정도 수학에 투자하고 있습니다(강의 포함 7시간)

  • @BeeIW
    @BeeIW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문학 강민철 독서 김동욱 조합으로 하고 있는데 별로 일까요?

    • @xxx-jjikkory
      @xxx-jjikkory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ㅇㄷ

    • @하찮은강사
      @하찮은강사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좋은 것 같습니다. 독서 파트의 경우 김동욱 T의 방식을 자신의 입맛대로 조금씩 바꾸어 사용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BeeIW
      @BeeIW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하찮은강사 김동욱쌤께서 도구를 크게 설명 해주시지 않는데 제가 스스로 시험해가며 만들면 되나요? 그러다가 너무 이상하고 비효율적인 도구로 풀게될까봐 불안해요

    • @신두형
      @신두형 16 นาทีที่ผ่านมา

      @@BeeIW기술지문 같은거 풀때 그림그리며 한번 풀어보세요 그게 점점 발전하면 기술지문뿐 아니라 다른 지문들에서도 그런 구조? 그림?이 그려지더라구요

  • @냥냥뇰
    @냥냥뇰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독서 이원준 문학 강민철or김상훈 어떤가요

  • @wind4332
    @wind4332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젠장 또 대상혁이야

  • @Bergvall7
    @Bergvall7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김동욱 문학 어떻게 생각하세요

  • @kimtaeyoon
    @kimtaeyoon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인강강사 추천좀요

    • @하찮은강사
      @하찮은강사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문학 : 강민철T , 심찬우T, 박광일T
      비문학 : 강민철T, 이원준T, 김승리T
      지극히 '개인적인" 추천입니다

  • @yunkyujin
    @yunkyujin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오야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