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코치 운영팀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신 이코치 님의 '2026 수능 국어 The Core(독서/문학)' 강의 사전 구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전 구매 기간은 10% 할인이 적용되며, 패키지(독서+문학)의 경우, 10% 추가 할인이 적용됩니다 :)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www.leecoach.com/course/course_list.jsp?cid=116385&
@@andee02 그건 진짜 모르는소리... 미적 기조는 기출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모습이 특히 보이고 231122 241122 는 기출만 본다고 맞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님 난도가 꽤어렵고 n제실모로 매우 단련된 소수들만 시간안에 풀 수 있는 문제였음. 그래서 만표도 매우 높은거고. 사실상 만표가 증명해줬었음
그냥 수준에 따라 시간이 종종 남는 수준이면 독서 - 문학 시간이 부족하면 독서 2지문 선택 - 문학 순으로 풀면 됨 25수능 24수능 전부 독서 무난했고 EBS도 착실히 했다면 쉬웠음 수학도 국어도 자리 잡아가는 시점에 공포마케팅..? 수학도 그런식으로 따지면 많은 우여곡절 끝에 2회차 연속 방향성 잡혔는데 되려 3점이 어려워지고 4점 난이도가 중구난방이라 수학도 괴물이 되었어요!! 라는 식으로 포장가능 물론 수학 관련분야 사람이 보면 뭐래? 하겠지만...
수능 갖고 장난질 치는 짓은 그만해야 합니다 차라리 학생들 모두에게 사탐 과탐 중요과목들 선택수를 늘리게 하고 국 영 수 의 난이도를 대폭 낮추는 것이 스트레스 안받고 공부 부지런히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공부량은 그대로 유지를 하면서 과목수의 증가로 점수로 인한 변별도 갖출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야 ebs동영상강의 만으로도 충분히 수능대비가 가능해지니까요
@@smokemirror1583 생각이 단순하신거 아닌가요? 제가 말하는 과목수를 늘리는 정도는요 잘 들으세요 이과생인 경우 물리 12, 화학12 생물 12 이렇게6개 정도까지 늘리는 것을 말하고요 문과생인 경우 기피과목들인 세계사 법과정치 경제를 포함 최소6과목을 택하는정도를 얘기하는거에요 대신에 난이도를 전체적으로 낮추면 충분히 공부를 해야하면서 변별이 가능해집니다 학생들 지식도 전분야적으로 늘어나고요 문이과 구분이 없어진 이상 사탐과탐 양쪽다 선택하면서 과목수를 늘려야 학생들의 지식이 전체적으로 늘어납니다
@@Adam-jq4ci 생각이 단순하신거 아닌가요? 제가 말하는 과목수를 늘리는 정도는요 잘 들으세요 이과생인 경우 물리 12, 화학12 생물 12 이렇게6개 정도까지 늘리는 것을 말하고요 문과생인 경우 기피과목들인 세계사 법과정치 경제를 포함 최소6과목을 택하는정도를 얘기하는거에요 대신에 난이도를 전체적으로 낮추면 충분히 공부를 해야하면서 변별이 가능해집니다 학생들 지식도 전분야적으로 늘어나고요 문이과 구분이 없어진 이상 사탐과탐 양쪽다 선택하면서 과목수를 늘려야 학생들의 지식이 전체적으로 늘어납니다
![[입시 지옥] 요즘 입시가 X같은 이유.](http://i.ytimg.com/vi/sO8XiNV_hr4/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이코치 운영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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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정상화(?) 되려면 (그나마) 과목수를 늘리고 문제 난이도를 낮춰야함
과탐이 진짜 토나오는데, 30분 짧고 문제는 어렵고
화2가 ㄹㅇ헬임
1과목은 어려운데 등급도 따기 어려워서 2과목 으로 가서 좀 더 틀리고 등급이 잘나오고 그럼
@@Xbow_master 그럼 2과목 하라노 ㅌㅋ
솔직히 수학은 가나형 통합으로 쉬워져서 개인적으로 난이도는 영어
@@루시아-u4d 수능 난이도 들이 널뛰기 해가지고.. 이렇게 냈다 저렇게 냈다가
그냥 수능은 90년대께 제일 퀄리티가 좋음.
수능 국어가 많이 어려워진 것은 맞습니다.
근래 국어 비문학 지문은 ‘글’이라기 보다는 ‘메뉴얼’이에요. 글다운 구조, 짜임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정보로 꽉꽉 채운듯한 메뉴얼.
나는 이거 공감한다. 문법도 수능에서는 좀 뺐으면 좋겠다.
인정 걍 대가리 뽀개게 수학 뒤지게 내면 깔끔한데
항상 변별은 수학이었는데... 수학이 계속 쉬워지니까 수학으로는 변별 못하니까 국어 탐구가 이렇게 되지않았나...
악어따거🤜🫷두목님을 뵙사옵니다
특히과탐
수학은 올해는 조금 쉬웠지만 개정 교육과정이라고 해서 과거보다 쉬워졌다는 절대 아닙니다... 요즘도 수학 어렵고 변별 됩니다. 국어 과탐이 어려워진 시기는 영어 절평시절부터 영어로 변별이 안돼서 점점 어려워진거라고 봅니다.
@@바라기해-f7e22 평가원부터 다 정형화되있는 문제들뿐이고 다 기출소재인데 무슨 소리..
@@andee02 그건 진짜 모르는소리... 미적 기조는 기출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모습이 특히 보이고 231122 241122 는 기출만 본다고 맞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님 난도가 꽤어렵고 n제실모로 매우 단련된 소수들만 시간안에 풀 수 있는 문제였음. 그래서 만표도 매우 높은거고. 사실상 만표가 증명해줬었음
예비고2 입니다 제가 국어 모고50점 걍 노베입니다 국어공부를 어떻게 할지몰라서 그냥 매일매일 3지문만 풀고 지문 분석하려고 합니다 괜찮은 방법일까요? 국어가 젤 약한데 넘 무섭네요.. 꾸준히 제대로하면 성적 오르겠죠..?
책보셈 ㄹㅇ 장난이 아니라
목표가 어딘진 모르겠지만 그 점수면 걍 문학 비문학 가리지않고 다독하는게 나음
서울 살면 대치동 가보셈 ㄹㅇ 시각이 달라지는 경우들이 있음
나 2학년 6모 4인가 그랬는데 물론 ㅈㄴ 잘한건 아니지만 수능 높은 2 뜸
50점이라면 기출을 반복해서 곱씹어서 푸시는거 추천드려요. 남들 하듯 문제집 인강보다 우선 기출부터 푸세여. 평가원 마인드를 모르시기 때문에 50점 맞으시는 겁니다. 70점 넘으시면 그때부턴 다른 문제집 푸세요. 솔직히 기출만 제대로 곱씹으시몀 80넘으셔야함
@@humanchuchu4169 넵 답변감사드려요 이제 국어 공부할때 양보단 질로 천천히 기출분석하면서 실력부터 올려볼려구요!!
@김두현-n4h글구 쉴때 독서좀 하셈 소설 보다는 배경지식 키울만한거
그냥 수준에 따라
시간이 종종 남는 수준이면 독서 - 문학
시간이 부족하면 독서 2지문 선택 - 문학
순으로 풀면 됨
25수능 24수능 전부 독서 무난했고
EBS도 착실히 했다면 쉬웠음
수학도 국어도 자리 잡아가는 시점에 공포마케팅..?
수학도 그런식으로 따지면
많은 우여곡절 끝에 2회차 연속 방향성 잡혔는데
되려 3점이 어려워지고 4점 난이도가 중구난방이라
수학도 괴물이 되었어요!! 라는 식으로 포장가능
물론 수학 관련분야 사람이 보면
뭐래? 하겠지만...
걍 비정상적으로 어려움; 의사고시란 말이 괜히 있겠냐.
@@Komong-oYb 너 최소 sky맞지?
@@Komong-oYb 니가다니는 지잡대 정시로 가려면 수능이 그렇게 어려운 시험이 아니겠지 근데 상위 대학을 정시로 가려면 갈수록 그에 요하는 점수를 받기 위한 수능의 난이도는 exponential하게 증가하는데?
수능이 고난도라서 의사고시란 말이 붙은 것이 아닙니다
맥락이 다릅니다
@ 답답한 소리쳐하네. 양극화가 생기는 이유가 의대과몰입 현상 때문이고, 극상위권을 변별해야하는 시험이 됨으로서 시험이 전체적으로 어려워짐과 동시에 극악의 문제들이 생겨나는 걸 의사고시라는 말로 대신한거야. 건방좀 떨지마.
수시 없애고 예전처럼 정시로 들어가기 해야 함.. 이것만큼 공평한게 없음..
@명탐정코난-i5d 학력고사 때처럼
이미 기득권들이 수시를 없애겠냐고 지 자식들 통과할 유일한 길인데 그냥 이제 다른 유럽국가마냥 기득권 고착화되는거임
영어랑 수학이 쉬워지거나 범위가 줄어서 변별력이 줄었으니 국어라도 어렵게 낼수밖에..😂😂😂
예전부터 영어, 수학이 쉬우면 국어가 좀 어려운 경향이 있었는데 요즘들어 그게 도를 넘을 정도긴함
요즘 법학적성시험 공부할 때 수능 지문 들고와서 기초 연습한다는 말이 이해가 안 되었는데,
풀어보니까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 아니 이걸 고등학생들한테 풀라고 한다고?
일단 영어 절대평가로인한 변별력 상실이 국어로 넘어간거아닌가요??
영어 절대평가가 17?18? 그쯤이였는데
17년도 부터 절대평가 시행되었죠
18년도 아닌가요?
18임..
영어 절대평가여도 1등급 비율이 4~6%선입니다.
독서론 짜증난다는 걍 걸렀고, 결국 선택과 공통 모두 난이도가 예측 불가능해졌다는 건데, 특정 전략에 얽메이지 않고 대응 가능해야 한다는 메타가 된다는 게 나쁜 방향성인가? '문학 먼저 올인하고 독서는 2지문만 쇼부쳐야지'라는 특수 전략에 맞춰주는 게 정상적인 시험임?
수험생 입장에서 시험에서 느낄 불확실성을 중심적으로 말을 계속 하고계신듯
수능시험의 목표가 불확실성 속에서도 집중해서 문제를 잘 풀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를 보는 시험이기도 하다면 어느정도 정상적이다 라고 할 수 있을듯
진짜ㅜ너무 인정 ㅠ
오히려 독학이 거의 유일하게 가능한 과목이 국어임.
수학도 가능한데
소신발언: 과탐빼고 불가능하진 않다고 생각해요
@@green_dollar_sign 과탐도 가능~
국어, 수학은 문제 없습니다~~ 지금 과탐이 젤 문제고 그래서 과탐 통합과학으로 바뀌었어요.
그냥 가르치는 방식이 너무 구식이라 그렇게 느껴지시는 게 아닐까요?
이상해지는 게 아니라 기준이 바뀌는 것이며 기준은 항상 평가원 문제입니다.
ebs 지문 250개는 매년 바뀌나요??
공포 마케팅은 하지 맙시다
공포 마케팅만은 아니지 않음?
요즘 수능국어가 비정상적으로 어렵다는건 입시계에 종사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동의하는 부분인데
@@비리브그건 님이 독해력 박아서그럼
변별은 해야하는데 영어와 수학의 난이도를 낮춰버리니
국어쪽에 쏠리는 경향이 나타난 겁니다 이코치님은 그저 팩트를 얘기한거고요
공포마케팅은 의대 7세반 이지랄 하는 애들이고 이정도는 그냥 담백한 내용 설명입니다. 요즘 입시 모르면 지나가시길.
@@다반향초-e4s 국어가 독학을 못할만큼 기형적으로 어렵다는건 말이 안되고 내용일치보다 복합적 이해 문제가 많아져서 못풀겠으면 공부는 접는게 맞음
이게 맞음
수학을 어렵게 내야지 공대 다 죽이기
수능 갖고 장난질 치는 짓은 그만해야 합니다
차라리 학생들 모두에게 사탐 과탐 중요과목들 선택수를 늘리게 하고
국 영 수 의 난이도를 대폭 낮추는 것이 스트레스 안받고 공부 부지런히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공부량은 그대로 유지를 하면서 과목수의 증가로 점수로 인한 변별도 갖출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야 ebs동영상강의 만으로도 충분히 수능대비가 가능해지니까요
팩트는 이번 수능은 님 말대로 국영수 난이도 대폭 낮춰서ㅋㅋㅋㅋㅋ
그게 2022개정 아닌가
그런다고 변별 안생깁니다
@@smokemirror1583 생각이 단순하신거 아닌가요? 제가 말하는 과목수를 늘리는 정도는요 잘 들으세요
이과생인 경우 물리 12, 화학12 생물 12 이렇게6개 정도까지 늘리는 것을 말하고요
문과생인 경우 기피과목들인 세계사 법과정치 경제를 포함 최소6과목을 택하는정도를 얘기하는거에요
대신에 난이도를 전체적으로 낮추면 충분히 공부를 해야하면서 변별이 가능해집니다
학생들 지식도 전분야적으로 늘어나고요
문이과 구분이 없어진 이상 사탐과탐 양쪽다 선택하면서 과목수를 늘려야 학생들의 지식이 전체적으로 늘어납니다
@@Adam-jq4ci 생각이 단순하신거 아닌가요? 제가 말하는 과목수를 늘리는 정도는요 잘 들으세요
이과생인 경우 물리 12, 화학12 생물 12 이렇게6개 정도까지 늘리는 것을 말하고요
문과생인 경우 기피과목들인 세계사 법과정치 경제를 포함 최소6과목을 택하는정도를 얘기하는거에요
대신에 난이도를 전체적으로 낮추면 충분히 공부를 해야하면서 변별이 가능해집니다
학생들 지식도 전분야적으로 늘어나고요
문이과 구분이 없어진 이상 사탐과탐 양쪽다 선택하면서 과목수를 늘려야 학생들의 지식이 전체적으로 늘어납니다
문학에서 킬러를 내는순간 소송전으로 넘어갈 확률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목소리'는' 좋네
국어 진짜 짜증나더라. 중세 국어 문법이 뭐냐. AI 시대에
근데 어쩌라는거임..? 이렇다고 해서 수능이 바뀜? 그냥 평가원이 이렇게 만들었으면 여건에 맞춰서 해야지 이런말 한다고 뭐가 바뀜?
수학은 더 심하지. 10년전 수능은 사교육없이 만점받는게 가능했는데 지금 수능수학은 사교육없이 고득점받는건 불가능. 범위가 너무 줄어서 비틀지않으면 변별이 안됨. 대한민국 사교육은 사걱세가 다 말아먹었다고 봐야지.
수능으로 대학가는게 정 어려우면 이과는 논술로 방향트는 것도 ㄱㅊ음 수학만 2등급 이상 정도뜨면 최저2합5인 대학들(최대 경희대부터~ 세종대)까진
수학실력만 있으면 수능보다 가성비좋게 준비해서 붙을수 있다고 생각함
결국 책을 많이 읽어두어야
결국 그건 속편한 결론임 이미 늦었으므로 문제를 불가항력적인 부분으로 제처두는
책 많이 읽었다고 수능 잘 볼수 없어요 타임어택 심해요
초등때까지 책벌레였고 지능검사 결과 IQ 138에 언어지능 상위 1%라고 나왔습니다 고1인 지금 국어 3등급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책과 모의고사 지문 읽는 방법은 다른 것 같아욤ᆢ
@@수지징연습안돼서 그래요 어쨌든 글을 읽어야 하는 순간부터 어렸을때 책 읽고 안읽고는 절대적임
그게 안된 순간부터 플랜B로 가는거고
책 많이 읽은사람한테 확실히 유리하긴 하다만 뭐 벌써 고2고3 되어가는 사람이면 걍 기출푸는게 낫다는게 정설 아닌가
문법ㅋㅋㅋㅋ 공시 초초초초지엽 보고 쌍욕 박아봐야 아 수능 문법은 쉽구나라고 할거임
그냥 읽고 풀면 되는거아닌가
틀딱형님 ㅋㅋ 님은 수능 국어 80분이 아니라 800시간 줘도 1등급 죽어도 안나와요
말은 쉽네 ㅋㅋ
1등급 받을 생각없으면 그냥 읽고풀면 됨
아니 고1이라 그런가 딱히 준비안해도 1나오고 고2 고3꺼 풀어봐도 비슷하던데 수능은 더 어렵나 ㅋㅋ
@Hyunjoon-d7g 고1부터 벌써 리플리증후군 쎼게 왔네 그거 너네 엄마 탓임.. 진지하게 지금이라도 제정신으로 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