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님의 청량한 목소리와 박학다식한 설명을 곁들인 산행 모습 보고싶네요. 아기 키우신다고 일상을 바쁘게 보내시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겠지만 가끔이라도 아주 가끔이라도 소식 듣고 싶은데 여의치 않으시겠지요. 늘 건강하셔야 하는 것은 뚜벅이님 의무 사항이시니 꼭 지켜 주세요.
어떤 시점에서는 비용이 보상을 초과합니다. 저는 가장 높은 산들을 생략할 것입니다. 저는 대신에 한국에 방문하기를 고대하고 그 아름다운 산들을 오를 것입니다.🙂at some point the costs exceed the reward. I will skip the tallest mountains. I will look forward to visiting Korea and climb those beautiful mountains instead.
Ddubuck에게, 저는 8,000미터 산을 오르는 것을 거절하는 제 의견을 설명하고 싶었습니다. 나는 1800미터에 산다. 나는 4000미터 산을 여러번 올랐다. 나는 8000미터 산을 오른 사람들을 알고 있다. 나는 4000미터 산에서 사람들이 다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8000미터를 오른 내가 아는 사람들은 모두 죽은 사람들을 알고 있었다. 그 등반가들은 모두 열정과 강인함을 가진 슈퍼 운동선수들이었다. 그들의 죽음과 부상은 고도에서 시간의 함수였다. 인간은 4000미터에서 살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그것은 그들의 목숨을 건 도박이었다. 뒤벅은 8,000미터 산을 오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내가 당신 남편을 조금이라도 본 바로는, 그가 8,000미터 산을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도전은 고혹적이다. 뒤벅의 열정과 강인함은 아름답다. 뒤벅은 이미 위대함을 성취했고, 매일 그 위대함을 표현한다.
오오 이런 이슈가 있었군요!
정말 뜨거운 논쟁이 아닐 수가 없네요ㅠㅠ
뚜벅님 덕분에 하나 알아갑니당ㅎ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이런 논란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오호~신선한 뉴스 한번쯤은 들을만한 내용,
산에 자주 못올라 가신 뚜벅님의 집에서도 쉬지
않는군요 화이팅~👏👏👏 👍
오홋!! 감사합니다😆 산에 너무 가고싶어서 육아중에 틈틈히 검색하다가 너무 흥미로웠어요!!!
정상이 정확히 어느지점인지
잘알수 없다합니다
올라보니 능선처럼
완만해서 이전 등반가가 꽂아놓은 표식이나 폴이 있으면
아 여기구나 하고 하산하게 됨
영상 퀄리티가 호달달 ㅇㅅㅇ
산행도 잘하시더니....말씀도 엄청 잘하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제가 산 전문가가 아니라 딱히 뭐라고 이야기하기는 그렇지만,
내용은 재미있게 봤습니다.😅😅👍👍🤗🤗
김창호대장님은 무산소14좌등정하신 진정한 레전드임
산악계 피켈상 받은 김창호는 알파인 스타일!!
엄홍길은 상업적 등반 ㅎㅎㅎ
김창호는 무산소 등정임. 라인홀트 매스너가 인류최초 셰르파 없는, 로프없는, 포터없는, 무산소등반이라 진짜 전설인데 김창호도 대단한거. 라인홀트 매스너는 전부 단독등반임.
@@mryoo5672맞는말씀!!! 굿! 근데 라인홀트가 K2를 수직 빙벽 3천미터를 로프없이 갈수있었는지??? 의구심이.. K2 죽음의 산 으로 어렵다죠
@@벌꿀오소리-u7k 그거 때문에 14좌 완등이 아니다라는 말이 많기는 한데 매스너가 워낙 초인적이라..,ㅡㅡ 단독등반이라 로프 없어도 가능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동료를 챙길 필요도 없고 한번에 정복한다기보다는 몇차례 도전해서 완등한 경우라ㅎㅎ 정상에서는 깃발 꽂는게 먼저잖아유~
죽으면 아무소용없음
어려워서 못올랐다면 무효지만 평평하고 쉬웠다면 인정해줘야되는거 아닌가…
알피니즘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 한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결과도 필요하겠지만...
영상 잘보고갑니다^^
자신의 감정을 꾸밈 없이 들어내는 영상이 너무 좋네요. 백패킹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 이제 준비하고 있거든요.
뚜벅이님의 청량한 목소리와 박학다식한 설명을 곁들인 산행 모습 보고싶네요.
아기 키우신다고 일상을 바쁘게 보내시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겠지만 가끔이라도 아주 가끔이라도 소식
듣고 싶은데 여의치 않으시겠지요.
늘 건강하셔야 하는 것은 뚜벅이님 의무 사항이시니 꼭 지켜 주세요.
어떤 시점에서는 비용이 보상을 초과합니다. 저는 가장 높은 산들을 생략할 것입니다. 저는 대신에 한국에 방문하기를 고대하고 그 아름다운 산들을 오를 것입니다.🙂at some point the costs exceed the reward. I will skip the tallest mountains. I will look forward to visiting Korea and climb those beautiful mountains instead.
저도 jeffrey의견에 완전 공감해요😊 단순히 높은 산들보다 훨씬 가치있고 아름다운 산들이 많죠! 어서 한국에 오셔서 한국산의 아름다움을 맘껏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발 800미터도 힘들다 힘들어~~~~~~
ㅋㅋㅋㅋㅋ완전 동의합니다!!!!😂
Ddubuck에게, 저는 8,000미터 산을 오르는 것을 거절하는 제 의견을 설명하고 싶었습니다.
나는 1800미터에 산다. 나는 4000미터 산을 여러번 올랐다. 나는 8000미터 산을 오른 사람들을 알고 있다. 나는 4000미터 산에서 사람들이 다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8000미터를 오른 내가 아는 사람들은 모두 죽은 사람들을 알고 있었다. 그 등반가들은 모두 열정과 강인함을 가진 슈퍼 운동선수들이었다. 그들의 죽음과 부상은 고도에서 시간의 함수였다. 인간은 4000미터에서 살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그것은 그들의 목숨을 건 도박이었다.
뒤벅은 8,000미터 산을 오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내가 당신 남편을 조금이라도 본 바로는, 그가 8,000미터 산을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도전은 고혹적이다. 뒤벅의 열정과 강인함은 아름답다. 뒤벅은 이미 위대함을 성취했고, 매일 그 위대함을 표현한다.
다시 올라야겠네..
5m 더가고 덜가고가 의미있나?
높이 20미터 차이는 인정하자
다 주것지
탁상공론일뿐
목숨걸고 8천미터를 오른 사람들을 폄하하는것이다
숫자놀이 하지말자
그래도 객관적인 위치가 있을수밖에없겠지 논란이됐다면 어디가 정상인지 정확히 알려줘야됐고
아무리 노력을하고 의미가 중요해도 시험을 망치면 안되자나요?
내생각이 이상한가?
14좌 완등 최초 한국등반자는 2000년 엄홍길 로 알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