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기술TV] 고소득 작물 비트농사 1평 연간 매출과 순이익은?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전북 정읍시 정우면에서 귀농 11년 차 농부가 재배하는 비트 농사에 관한 모든 것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나름 대한민국 비트재배 1세대라 자부 하며 비트 농사 1800평(이기작 지준 3600평) 재배라는 시골팜 대표님의 비트재배 1000평 매출에 대한 내용입니다.
    ▼▼비트 구입하러 가기 ▼▼
    link.coupang.c...
    다양한 농업 정보는 시골팜 유튜브
    / @sigolfarm
    시골팜스토리블로그
    blog.naver.com/khem0813
    시골팜쇼핑몰
    mapleberry.co.kr/shop
    아래의 내용은 다음백과 사전에서 가져온 내용 입니다.
    16세기에 독일에서 재배가 시작된 비트는 잎은 적근대와 비슷하지만 빨간색 뿌리는 우리나라 강화순무와 비슷하다. 뿌리채소로 알려져 있지만 잎도 식용으로 활용도가 높다. 속잎은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겉잎은 고기 등과 함께 요리에 사용하면 요리의 풍미를 향상시킬 수 있다.
    뿌리는 저장성이 좋아 1년 내내 먹을 수 있지만 제철은 가을부터 초겨울로 오렌지나 시트러스 계의 과일과 잘 어울려 샐러드 드레싱에도 많이 사용된다. 차이브, 민트, 테라곤 등의 허브와도 잘 어울리며, 시금치나 엔다이브, 양파, 셜롯 등의 채소와 함께 샐러드로 많이 쓰인다.
    색상
    우리나라에서는 짙은 자주색의 비트가 주로 유통되고 있으나 노란색, 줄무늬, 흰색 비트 등 다양한 색상의 비트가 존재한다.
    빨간색 : 가장 흔한 종으로 과육이 짙은 자주색이며 단맛이 풍부하고 흙 냄새가 강하다.
    노란색 : 껍질은 오렌지색이며 과육을 비롯한 잎과 줄기도 모두 노란색이다. 빨간색 비트보다 단 맛이 약하고, 흙 냄새도 덜하다.
    줄무늬 : 과육은 빨간색과 흰색이 번갈아가며 줄무늬가 그려져 있다. 열과 수분을 가하여 요리할 경우 색소가 혼합되어 줄무늬가 사라지기도 한다.
    영양성분
    비트에는 베타인이라는 색소가 포함되어 있어 항암작용을 한다. 또한 파이토케미칼이라는 성분은 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토마토의 8배에 달하는 항산화 작용으로 폐암, 폐렴 등 암을 예방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비트의 8%는 염소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염소성분은 간장정화작용을 하며 골격형성 및 유아발육에 효과가 있다. 또한 철분과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혈액의 적혈구 생성을 돕고 혈액을 깨끗이 하여 월경불순이나 갱년기 여성에 특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이재설-i8l
    @이재설-i8l 24 วันที่ผ่านมา +2

    수고 많으십니다

  • @trip-museum
    @trip-museu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시골팜 대표님
    수고하신 결과
    풍성히 거두시어
    대~~풍 나세요!

  • @대옥서
    @대옥서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요즘 좋은 내용 자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골 작물도 정보가 있어야 되는데 귀농 후 노후설계하려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