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할머니하고 엄마하고 같이 대장금을 보고 나서부터 한국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이 드라마를 꼭 자막없이 볼 수 있게 되고 싶어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의 전통 문화에도 관심이 많아서 내년부터 1년동안 한국으로 유학가기로 했습니다. 저는 5살이었지만 대장금을 보면서 궁녀들의 인생이나 아름다운 한국의 풍결, 음악에 감동했습니다. 그 때도 지금도 대장금은 나의 세상입니다. 이병훈 감독님 정말 감사합니다🙇♀️한국에서 어려운 일이 있어서 속상할 때도 있지만 저도 장금이처럼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hellodiamond한국도 일본도 같은 사람사는 곳입니다. 편협하고 옹졸한 개구리의 마음으로는 평생 우물을 벗어 날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렇게 우물안에서 불평불만을 흉기로 들고 타인을 위협하다 도태되는것이죠. 정저지와의 개구리가 느낀 세상이 딱 님이 느낄 세상같군요.
진짜 어릴 때 아무것도 모르고 봐도 그냥 재미있었는데, 이제는 저 대사들의 의미까지 어느 정도 이해하면서 보게 되네. "연생아 그냥 가야할 때가 있어. 그냥 주어진 상황에 어찌할 도리가 없이 그냥 가야할 때가 있어. 그냥 지금은 가야해. 두려움도 버리고, 생각도 버리고." 이 대사를 하는 이영애 너무 멋있다. 괜히 이영애가 아니었구나.
산딸기 정과는 최고의 음식이자 한 수였던것이 스토리 텔링도 있지만 시기적인 이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장과 돌솥비빔밥 시식중에 날이 쌀쌀했다-라는 중전의 얘기가 있었죠. 이건 경합이 있던 시기가 겨울~초봄인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산딸기가 나는 여름엔 장마가 내려도 초봄만큼 춥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저 시대에는 보존방법이 지금처럼 좋지않았기에 신선한 산딸기를 채집해서 쓰기가 어려웠을겁니다. 산딸기는 어찌보면 소박하고 볼품없어보일 음식이나 시대적으로 보면 구하기 어려운 재료였던 점(희소성), 효의 상징인 점(조선 왕조가 갖춰야 할 덕목이자 유교의 교리), 장금이의 스토리 텔링까지 더해져 한 수를 찍었다고 봅니다.
Before this series, aired in Peru in 2008, the only thing I knew about Korea was that its capital was Seoul; even when I watched the advertisements, I couldn't care less. Korea was just an unkown thing to me. One day, though, I decided to spend the night in my sister's former bedroom, which had a black and white TV (we had it since the end of the 80s), I was changing the channels manually (no remote control) and I found this series: I just couldn't stop watching that for about three hours (it was Sunday and they aired the chapters from Monday to Friday). This series, not Kpop, made me love that nation and now I know a fair lot about it, to the extent of devoting a couple of monographs on the country at university and reading all I could about Korea in both Spanish and English. This scene in particular is superb. So glad I'm seeing it after a couple of years; don't need subtitles after watching the whole series in Korean with Spanish subtitles in DVD. Love Korea from Peru 🇵🇪
@@angelsotobooktube Thank you so much..sounds good In the south america peru peoples looks like asian only Thats why we love peru also~ feels like family🤗 And peru is so beautiful country Someday i wanna go
대장금 스토리 진행이 ㄹㅇ 개 애지는게 그냥 궁 내에서 수랏간 나인으로 요리 실력을 갈고 닦으며 올라서는 내용이구나 싶었는데. 요리 경연이나 수랏간 내부에서의 경쟁에 조금씩 질릴 타이밍에 롤로코스터 내리막으로 개 떡락하면서 의녀로 전직하고, 아예 새로운 내용으로 전환되는것이 아주 좋았음
시간이흘러 이 드라마를 보니 정말 삶의 철학이 많은대사가 많았군요..참 신기하게 요 에피소드가 신기하게 제유툽영상에 뜨네요...7:10"연생아,그냥가야할때가있어그냥주어진상황에 어찌할도리없이 그냥가야할때...지금이 그때야..그냥두려움도 버리고 생각도 버리고---이제제게남은건 어머니가 남겨둔 그방법뿐..도와주세요 어머니 도와주세요." 삶을 살아가다보니이럴때가있더라.. 무조건하늘에 모든걸맡겨야할때말이다.어쩜 희망이생기는 대목이 아닌가... 음식을비롯 모든것엔 인간애.사람존중 사람사랑 철학이있어야함을 한번더 배우게되고...19:39
저기서 중전이 은근히 장금이를 밀어주는 건 아마 최상궁이 줄을 대고 있는 곳이 세자를 밀어주려 하는 곳이라 그런 걸꺼에요. 솔직히 중전이 아무리 장금이랑 한상궁을 예뻐하고 총애한다 해도 최고 상궁이 누가 되도 상관은 없죠. 하지만 최상궁이 최고 상궁이 되면 자신의 아들인 대군이 다음 대를 잊는게 더욱 불확실해질 것이기 때문에 장금이를 은근슬쩍 밀어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5:24 왕의 수랏상에 솥째밥(솥밥)을 올리는게 원래는 금지되어있었음 그 이유가 1438년에 세종이 솥밥을 먹다가 혀가 데이는 일이 발생함 그 일로 뜨거운 음식뿐만아니라 좋아하는 고기도 못먹고 식힌죽만 몇 달간 먹은 사건이후로 약 100년간 왕의 수랏상에 솥밥은 금기되다가 1532년에 금지령이 폐지됨
I'm a srilanken... and this show become really famous in our country. I really love this show. It's so inspiring. There are lots of lesson that I learnt from her...
It was a historical drama that I watch a lot of Daejanggeum, but I'm so sad that it's over. Thank you for leaving us a highlight. How could I have lived without this...
![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덕구(임현식)를 찾아간 민정호(지진희)](http://i.ytimg.com/vi/JozYyl4bIRU/mqdefault.jpg)
![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덕구(임현식)를 찾아간 민정호(지진희)](/img/tr.png)
![[#봉춘쿠키] ※공복 시청 주의※ 쿠킹마마 장금이 요리씬 모음🍱 MBC030915방송](http://i.ytimg.com/vi/JCbv1-tQttQ/mqdefault.jpg)
![[대장금/Jewel in the palace] 21화(상) | 경합에서 음식 솜씨와 사연으로 중종을 감동시킨 장금이 MBC031124방송](http://i.ytimg.com/vi/E0kxDRjew54/mqdefault.jpg)
어렸을 때 할머니하고 엄마하고 같이 대장금을 보고 나서부터 한국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이 드라마를 꼭 자막없이 볼 수 있게 되고 싶어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의 전통 문화에도 관심이 많아서 내년부터 1년동안 한국으로 유학가기로 했습니다. 저는 5살이었지만 대장금을 보면서 궁녀들의 인생이나 아름다운 한국의 풍결, 음악에 감동했습니다. 그 때도 지금도 대장금은 나의 세상입니다. 이병훈 감독님 정말 감사합니다🙇♀️한국에서 어려운 일이 있어서 속상할 때도 있지만 저도 장금이처럼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공부 열심히 잘하셨습니다 :) 한국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은 무서운 사람이 많으니 스스로 보호하고 헤쳐나가야 할 것입니다. 괜히 일본인들이 한국인을 경계하는 것이 아닙니다.
@@hellodiamond한국도 일본도 같은 사람사는 곳입니다.
편협하고 옹졸한 개구리의 마음으로는 평생 우물을 벗어 날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렇게 우물안에서 불평불만을 흉기로 들고 타인을 위협하다 도태되는것이죠.
정저지와의 개구리가 느낀 세상이 딱 님이 느낄 세상같군요.
한국은 일본인이 지내기 좋은 나라는 아닙니다.... 모두 그런것은 아니지만 일본인을 싫어하는 한국인이 굉장히 많으니 조심하세요
@@호두구속 한국인은 타국사람 싫어해도 함부로 그 나라 사람에게만 불이익을 주는 옹졸한 행동은 안합니다.
혐일이나 혐중 서적도 내지 않죠.
한국인 이미지 필요이상으로 더럽게 만드는걸 보니 혹시 느그 조상이 앞잡이였던가 짜장이었던가 둘 중 하나인듯.
실력도 실력인데 한국 오디션은 역시 사연이 빠질 수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른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졌다
오디션ㅋㅋㅋㅋㅋㅋㅋㅋ
뭔말이냐 이거?
진짜 어릴 때 아무것도 모르고 봐도 그냥 재미있었는데,
이제는 저 대사들의 의미까지 어느 정도 이해하면서 보게 되네.
"연생아 그냥 가야할 때가 있어. 그냥 주어진 상황에 어찌할 도리가 없이 그냥 가야할 때가 있어. 그냥 지금은 가야해. 두려움도 버리고, 생각도 버리고."
이 대사를 하는 이영애 너무 멋있다. 괜히 이영애가 아니었구나.
진짜 나이들고 보니 대사가 깊이있고 주옥같아요~ 내용도 넘 감동되고요~ 어린왕자 어른되어서 읽을 때 느낌~
연느 생각나는 대사임. 둘이 멘탈이 비슷하구나
7:14
그냥 싸야할 때가 있어.
연생이한테 너나 잘하세요 한번 해주지
나는 장금이가 최상궁 음식 칭찬받을때, 시기질투가 아니고, 저런음식도 있구나, 하고 궁금해하는 눈빛이라.. 그 느낌을 연기한 이영애배우님이 정말 대단한거같음
연기도 연기지만 아무래도 그 얼굴 자체에서 주는 느낌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L
55
5
T taa
대단한거죠 한펴도 않빼고 전편다봤는데 여전히 재미 있네요
이영애 얼굴이 너무 뛰어나서... 연기 재평가가 시급함 연기 섬세하고 정말 잘함 ...
괜히 김정일이 이영애 광팬이었을리 없죠ㅋ 씨바돼지새끼 보는눈은 있음
옆에서 보조하는 연생이가 너무 고맙고 든든함ㅠㅠ 저렇게 다 저버릴 때 끝까지 남아서 믿어주고 함께 해 주는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진짜 인생 성공...
현실에서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ㅇㅈ ㅋㅋ
@@ll-tg7xz 저랑 친구할래요?ㅋㅋ물질적인건 모르지만 마음과행동으로는 저정도 함ㅋ
@@ll-tg7xz 본인이 저런 친구가 될수 없다하여 다른사람도 전혀없을 거라 말하는 당신 참 .... 인생 어렵죠?
@@ll-tg7xz 저는 있습니다
어쩔 방법이 없을 땐 그냥 가야하는 것이다.. 장금이 멘탈 진짜진짜 존경스럽다...
연느 생각남 둘이 결이 같아 ㅠㅠ
넘멋진대사다배울점많은사극이다주어지여건포기삲고최선다하는장금에게살아가는데많은걸배운다
@@이구역보스 연가시 느님?
이건 장금이가 이길수밖에 없는게임임.. 저기서 백성을 생각하며 정사를 펼치겠노라 이래놓고 근데 맛있는건 섭산삼이 더 맛있구나 이런다고 생각해봐 ㅈㄴ이상함
윤아름 아 시발 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 이 댓글 웃겨뒤지겠다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성 : 뭐? 산삼이 그렇게 맛있다고? 한번 배터지게 쳐먹여줄게
효가 근본인 유교 사회 왕앞에서
죽어간 어미를 들먹이며 효와 임금에대한 충성맹세까지 했으니
질수없는 스토리텔링임ㅋㅋㅋㅋㅋ
매튜 군신 부부 부자 의 예중에 군신과 부자의 예를 강조했으니 게임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남자였으면 장원급제 수준의 스토리텔링임 ㅋㅋㅋㅋㅋ
장금이 손 안 들어 줬다간 왕의 자질마저 의심받을 정도의 스토리 텔링임 멱살잡는 수준의 스토리 텔링 ㅋㅋㅋㅋㅋㅋ
@@구본윤-k2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개웃곀ㅋ
산딸기로 소박한 꼬치 만들어놓고 돌아가신어머니 + 만백성을굽어살피시는전하 스토리텔링하니까 너무 막강하잖아!!
반칙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산딸기 설탕절임인데
맞아요. 무적의 치트키 효를 중시하는 조선에서 어머니가 돌아가실때 마지막으로 효를 행한 음식이라는데 임금도 쌩깔수가 없음. 음식이 미천하나 효를 행했으니 맛있구나~ㅋㅋㅋ
왕이랑 왕비는 거의 장금이 팬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다..
장금이만보면 눈이 인자해지심
@@하하-h8q 앜ㅋㅋㅋㅋㅋㅋㅋ
내 생각은 좀 다름 세자를 오겸호 일당이 지켜주고있고 새로들어온 중전은 견제치고 있었으니
왠만하면 대비 입장에서는 최상궁 편을 들어주고 싶었을거임
@@eaa796 맞아요 대비는 오겸호랑 최상궁 쪽인데 대신들 앞에서 임금이 그리 좋다는데 대놓고 기꺾기 뭐한데다 장금이 스토리텔링이 또 너무 훈훈하니 어쩔 수 없었던듯
눈빛이 팬클럽 회장임ㅋㅋㅋㅋㅋㅋ 꿀이 뚝뚝 떨어짐
산딸기 정과 스토리텔링 하니까 다들 줫댔다는 표정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카쿹내뉴뉴냐마ㅜㅐㅇ두 ㅐ매누댇
ㅇㅈㅋㅋㅋㅋㅋㅋㅋ 아쓰바.. 이러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스토리텔링
20: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ㅂ....."
주위에 얘기하면 다들 비웃는데, 힘들때 대장금 다시보기하면서 의지를 다졌었음
저렇게 모함하고 무너뜨리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절대 포기하지않고 다시 하고 또 다시 하고..
물론 드라마이긴하지만 항상 힘들때 보면서 마음을 다잡음 정말 좋은 드라마임
QUEEN.
맞아요.
저도 지금 그런상황인데 댓보면서 공감하는바네요 어떤일이든 성공하시길 기도드려요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항상 장금이보면서 의지를 다잡았어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동감
장금 : 우리엄마가 죽기전에 먹고 맛있다고 했는데
너도 먹고 맛없다고 할 수 있냐고 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필살기썻노
천한것들이니 스킬미발동
부정하면 앞에선 뭐라고 못해도 뒤에서 왕이 아니라 씹새라고 ㅈㄴ 까지 ㅋㅋㅋㅋㅋㅋㅋ져도 이긴 게임임 ㅋㅋㅋㅋㅋㅋㅋ
@@정윤호-y6u ㄹㅇ 피도눈물도없는 쓰레기왕 행 ㅋㅋㅋㅋ
내 인생 드라마... 어머니와 두분의 스승님, 단짝친구와 라이벌로 이루어진 여자들의 끈끈한 우정과 사랑, 연대, 성장 이야기이자 끝없는 배움과 도전을 통해 삶을 온몸으로 정면돌파한 한 여자의 이야기
명작
진정한 페미니즘 드라마, 큰 일은 여자가 한다.
진짜 멋져 ㅠㅠ
최판술 상단을 등에 업은 대비+세자파를 몰아낸 문정왕후의 권력 쟁취기
선덕여왕도 보시길 ♡
왕이 저렇게 극찬을 하는데 어케 다른 사람을 뽑아요..ㅋㅋㅋㅋㅋㅋ 대비 표정 너무 공감됨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ㅋㅋㅋ ㅇㅈ
바나나야 왤케 신낫냐 ㅋㅋ
글쎄, 그렇긴 합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비 대사 너무 웃기넼ㅋㅋㅋㅋㅋㅋ
장금이 네 이년. 돌아가신 엄마 팔고 임금님 빽으로 아주 본인 상사 승진 시켜주네
저때는 왕권이 살아 있을때죠. 정조 죽고 나서는 개판 오분전~~~~~~~
이번 하반기 취준생인데 장금이한테 면접 스킬 배우고 갑니다.
화이팅!!!!! 아자아자!!
D L 꼭 성공하시길!
D L 결과가 궁금하네요 진심으로요!!
우찌됨?
노장금의 수첩버프를 받아 가십시오♡
스토리텔링 진짜 갓벽하다ㅋㅋㅋㅋㅋㅋ 손을 안들어줄 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장금 이 드라마는 전세계 자막 만들어서 넷플릭스에서 방영해야하는 명작이다.
이 드라마는 50년 내 생애 최고의 드라마
@??? 초면에 죄송하지만 무조권이 아니라
무조건입니다! 저도 종종 맞춤법을 틀리고는
하는데 친구들이 조금 모자란 아이처럼 보기도
하더라고요 ???님은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도록 남겨보았습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하지만
꼭 무조건으로 써주세요!
@@윤비-w4o 드립이잖소 ㅋㅋㅋㅋ 거참 ㅋㅋㅋㅋ
@@ssun4862 아 저 드립 너무 오랜만에 봐서 드립인걸 몰랐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이제 나도 늙었나,,
@??? 넹넹 ㅜㅜ 저도 늙었나봅니다.. 드립을.. 흑흓ㄱ..
7:10 명대사
연생아 그냥 가야할 때가 있어. 주어진 상황에 어찌할 도리 없이 그냥 가야할 때. 지금이 그런때야. 그냥 가야해 지금은. 그냥 두려움도 버리고 생각도 버리고.
hello, i am looking for english substitle, it's an amazing film
나한테정말필요한말
저에게도 필요한 말입니다
Just do it
묻고 떠블로 가
감성팔이, 스토리 텔링 이라고 하는데 권력을 원하고 음식을 권력에 이용하려는 최상궁은 애초에 그런 스토리 텔링 자체가 불가능하지. 장금이는 한상궁과 박명희의 말대로 먹는자를 항상 생각하기 때문에 저런 스토리 텔링이 가능한거고
박명희가 아니고 박명이일겁니다.^♥^
크 맞아요 생각능력 뛰어나시네용 👍
크으
무튼 스토리텔링,감성팔이가 맞다는거잖아ㅋㅋ가능하냐 안하냐가 문제가 아닌데 포인트를 모르네ㅋ
음식경합이지 이게 작가면접도아니고ㅋㅋ
@@beebee1992 음식 솜씨가 비슷하면 사연 배틀 해야죠ㅋ
산딸기 정과는 최고의 음식이자 한 수였던것이 스토리 텔링도 있지만 시기적인 이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장과 돌솥비빔밥 시식중에 날이 쌀쌀했다-라는 중전의 얘기가 있었죠. 이건 경합이 있던 시기가 겨울~초봄인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산딸기가 나는 여름엔 장마가 내려도 초봄만큼 춥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저 시대에는 보존방법이 지금처럼 좋지않았기에 신선한 산딸기를 채집해서 쓰기가 어려웠을겁니다.
산딸기는 어찌보면 소박하고 볼품없어보일 음식이나 시대적으로 보면 구하기 어려운 재료였던 점(희소성), 효의 상징인 점(조선 왕조가 갖춰야 할 덕목이자 유교의 교리), 장금이의 스토리 텔링까지 더해져 한 수를 찍었다고 봅니다.
0:07 여운계 선생님 보고싶네요. 하늘에선 평안하시길..
th-cam.com/video/wtbcaWnybzs/w-d-xo.html
R.I.P
선생님 따라서 가고 싶네요..ㅠ.ㅠ
애플이 하는 감성팔이를 장금이는 이때부터 벌써 알았든거야..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여야 자기가 가진걸 팔수 있다는걸....잡스 행님이 몰래 대장금을 봤던거야...
우와..바로 그게 한상궁마마님이 가르치신건데^^
잡스 너 다시봤어
나도 맨날 이런글 보고 아이폰이 감성만 있는줄 알았는데 최근에 써보니 니미 진짜 좋더만. 디자인과 감성은 그냥 옵션이고 성능최적화 자체가 갤럭시보다 쓸수록 좋음. 빠릿하고 직관적이더라. ㄷ ㄷ
성공하고싶어? 감성한번 팔어
갬숭
대사, 스토리, 디테일 어느것 하나 세심하지 않은게 없다.. 그냥 지극정성으로 만든 한국 사극의 교과서 그 자체..
역시 뭐든지 실력+스토리가 있어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소설의 유구한 역사다
Jimin Hong 스토리ㅋㅋㅋㄱㄲ
자소설 ㅋㅋ
스토리텔링 ㅋㅋ요즘 면접필수 ㅋ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킹정
@@toeic8122소설아닌데ㅠㅠ
대장금 경합의 교훈: 실력이 비슷하면 스토리로 승부하라
예전이나 지금이나 자소서대결 ;
비슷도안함 ㅋㅋㅋ최상궁이 월등히 우월함 인성빼고 실력으로만보면
ㅋㅋㅋ
슈스케와 101의 교훈임 스토리텔링
@@tlqkf99 초반엔 우월했지만 결국 비슷해졌죠. 그래서 초반엔 지고 이후에는 계속 이긴듯 ㅋ
궁내의 권모술수와 고난과 역경을 딛고 수랏간 만렙 최고가 되는 스토리 + (새 게임+) 처절한 좌절과 나락으로 떨궈진 뒤 다시 의술로 최고가 되는 스토리
2회차 스토리텔링을 위화감 없게 잘 녹아낸 수작 드라마..
저는 보면서 장금이의 두가지 전공이 융합되니 시너지도 나고 다른 사람보다 경쟁력이 생기는구나 했어요... 저도 전혀 다른 두가지를 전공한터라 희망을 얻어갑니다. ㅎㅎ
14:08 이거 너무 설렌다 이거 근접샷 없나요 고개 들고 웃어주는 이영애 너무 예쁘다......
엄청난 상대를 이기려면 재료들이 기본 몇십년은 묵어야 한다ㅋ 복룡간과 감식초
고럿쵸!
한국의 음식의 기본은 '정성=시간' 이니까요. 그게 아니면 무조건 비싸고 희귀한걸로 밀고 나가야 됨~
그래서, 돈 없으면 맛이 없?게 됩니다
자소서에 녹여야 할 모든 요소가 다 녹아있네 드라마가 거의 20년 전인데 대단한 작가임….
ㅋㅋㅋㅋㅋㅋ
작가도 피디도 다 자소서 쓰고 엠비씨 들어간 직장인 아니겠음?ㅋㅋㄲㅋ
장금임에 진실은 부모님의 진실입니다👍
이영애가 했으니 먹혔지 일반인이 저랬으면 뭐이리 혓바닥이 길어~ ㅎ
이 경합장면은 몇번을 돌려보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개꿀잼임 대사도 거의 다 외워감ㅋㅋㅋㅋㅋ
저렇게 쪼끔씩 먹어도 몇번씩이나 돌려보면 배부르겠어요ㅋㅋ
@@hskim1960 그래서 대식가인 나도 코스요리는 은근 배부른가봄 ㅋㅋ
저두요 ㅎㅎ
어떤 중국의 유명인이 이 드라마를 평가하길.보통의 드라마는 세상풍파에 주인공의 성격이 삐뚤어지고.악독하게 변하는게 다반사인데.이 드라마는 주인공의 성격이 변함없이 올바르고.오히려 주변인들이 동화되어 착해지니..아주 훌륭한 드라마라고 했는데.그 말이 참 옳다고 생각함
!
중국인말이라 패스
진정한 인간승리를 자체를 그린 작품이랄까
@@crazyvoice121그 중국인도 인정할 정돈데 니가 뭐가 돼서 패스야
진짜 이경합 장면은 수십번을 봐도..긴장감과 감탄을 매번느끼네
O‘zbekistondan salom bizlarning ham qalbimizdan joy oldi bu seryal
대장금은 10년만에 또 봐도 재미있구나~~ 추억이 간질거리다.
이 드라마의 특징
먼저 먹는 쪽이 짐
아는것도 좃나많네 ㅋㅋ
이수철 ㅋㅋㅋㅋㅋㅋ
ㅇㅈ
ㅇㅈ ㅋㅋㅋㅋ
이수철 공격적 ㅋㅋㅋ
배우의 연기도 한몫 하지만, 대장금의 묘미는 BGM같음... 넘 찰떡.....
아니 돌아가신 어머니 얘기를 저렇게 말하면 만약 맛없어도 맛없다곤 도저히 못하겠다ㅋㅋ
사실...내용적으론 최상궁 음식이 승 ㅋㅋㅋ
그니까요ㅋㅋㅋㅋㅋㅋ
댓글들때문에 웃겨서 걍 배우들 표정이 다웃겨서 집중할수없억ㅋㄱㄱㅋㄱㄱㄱㄱㄱㄱㅋㄱㅋㅋ이미필터링끼워진내눈ㅋㅋ
유교 국가에서 모친 감성팔이 했는데 안뽑으면 모양빠짐 최상궁도 맞감성팔이 했어야함
22222 분위기에 휩쓸려서 맛있다고 해야댐
저거 아무리봐도 그냥 산딸기에 설탕 버무린건데
12:49 사극에서 내시가 웃었다? 그럼 게임 끝난거임 ㅋㅋㅋ
왜여??
@@뭄뮴-p4z 클리셰 같은거에요 ㅋㅋㅋㅋ 특히 옛날사극일수록
@@뭄뮴-p4z 저기서 상선영감 자체가 상황측정기임ㅋㅋㅋ
항상 저분 표정이 안 좋으면 장금코인 나락, 웃으면 떡상ㅋㅋㅋ
@@러북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북슬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상궁 납치해서 경합 같이 못하게 만든게 더 문제아님?
왕이랑 왕비가 양옆에서 장금이 고르라고 바람잡잖아ㅋㅋㅋ
ㅇㅈ ㅋㅋㅋ
ㄹㅇ 넌씨눈 할망구 ㅜ
답은정해져있어 대비야 너만 정하면돼^오^
편파판정으로 주인공 하는 드라마임? 그럼 볼 가치 없는데
조한엽 ㅔㅂ
장금이 임원진 면접스킬 오져따ㅋㅋㅋㅋ
Before this series, aired in Peru in 2008, the only thing I knew about Korea was that its capital was Seoul; even when I watched the advertisements, I couldn't care less. Korea was just an unkown thing to me. One day, though, I decided to spend the night in my sister's former bedroom, which had a black and white TV (we had it since the end of the 80s), I was changing the channels manually (no remote control) and I found this series: I just couldn't stop watching that for about three hours (it was Sunday and they aired the chapters from Monday to Friday). This series, not Kpop, made me love that nation and now I know a fair lot about it, to the extent of devoting a couple of monographs on the country at university and reading all I could about Korea in both Spanish and English.
This scene in particular is superb. So glad I'm seeing it after a couple of years; don't need subtitles after watching the whole series in Korean with Spanish subtitles in DVD.
Love Korea from Peru 🇵🇪
Me too lol, i even came to study my master degree to Korea due to this drama
Thank you PERU❤
@@richpt3646 That's good. What master's degree did you study?
@@adiosnonino4459 Regards; Korea is becoming more and more appreciated in my country.
@@angelsotobooktube
Thank you so much..sounds good
In the south america peru peoples looks like asian only
Thats why we love peru also~ feels like family🤗
And peru is so beautiful country
Someday i wanna go
ㅋㅋㅋㅋ다른 음식보다 산딸기를 제일 많이 먹었으니 최고의 음식인듯ㅋㅋㅋ다른 음식들은 째깐하게 먹었으면 산딸기는 거의 왕건이 수준
임현식 배우님 진짜 연기 왜케잘하셔 완전 걸어다니는 감초 그 자체
지금 이걸 넷플릭스에서 방송하면 어찌될까? 서양인들은 이런거좀 많이 봐야된다 교훈적 이며 가족적이고 스승과
동료들을 생각하게하고 너무 배울게 많은
드라마
제가 어렸을 때 이 드라마를 처음부터 끝까지 3번이나 보았습니다.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아졌고 한국말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2017년 11월에 이영애 배우님을 우연히 만나봬었습니다. 행복합니다. #ilovekorea
대장금 당시 올인보다 훨씬인기많았음. 대장금은 몰라도 오나라노래는 지겹게들었지.
나이들어 다시 보니 더 좋네요~ 우리나라에서도 다시 방송하면 좋겠어요... 요즘 죄다 자극적이고 가벼운 내용들 뿐인데 진짜 깊이 있고 교훈있고 감동있고 스토리 탄탄하고 너무 좋아요~~~ 울 딸래미도 이런거 보고 커야하는데
@@birdceh 펜트 하우스 볼듯
원조 한류라 외국인마니아들도 좀 있긴한데 여기 댓글창에도 영어있고
6:40 ~
최상궁의 저 미소. 최상궁도 집안과 권력욕만 아니었어도 그저, 음식에 대한 사랑이 깊은 사람 중 하나라는 걸 느낀 구간..
와..배우들 빈공간 채우라고 하는데 그냥 대본대사만 하면 캐릭터하나도 없고 연기못하고 관객은 지루해서 그렇다고 배웠는데 최상궁배역 맡은 분이 캐해석 하고 표현한 걸 시청자가 캐치해써주다니 배우분 진짜 뿌듯하실듯.,부럽다
저 미소는 어릴때 봤던 장면 그대로 기억이 나서 가끔 저도 모르게 따라서 지어요 ㅋㅋㅋ
다시 봐도 명극이네요
왜 이리도 눈물이 날까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최선을 다한 정성이라 생각합니다
I love Dae Jang Geum, it is one of my favorite Korean series.
Love from South Africa 🇿🇦
댓글들 너무 웃겨ㅋㅋ 밥 깨작거린다고 다들 한마디씩 함ㅋㅋㅋ 역시 한국 사람들ㅋㅋㅋㅋㅋ
ㄹㅇ 외국 작품에서도 사춘기 와서 싸가지 없는 자식새끼들 부모들한테 반항하면서 깨작깨작 거리면 숟가락으로 마빡 때리고픔
근데 진짜 대장금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bgm도 너무 좋은거같다...ㅠㅠㅠ♥
장금이에게는 왜 이게 최고의 음식인지 물어보고
최상궁한테는 최고의 음식인 이유를 물어보지도 않아서
스토리텔링할 기회도 안줬으니 최상궁 빡칠만 하지ㅋㅋㅋㅋㅋㅋ
6:25 부터 재료 써는 손부터 얼굴까지 컷이 올라가는 씬이라 배우들이 직접 칼질을 해야 되었구나.. 견미리 배우님 칼질하는거 진짜 능숙하심
참 기가막히게 잘 만들어진 드라마다 여러번봐도 질리지 않네 ~~~
한상궁이 안 잡히고 그냥 그대로 대결했으면 최상궁이 이겼다는게 학계의 정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깐요 왜 가둬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안가뒀으면 어떻게 됐을까
최판술 오라버니가 망쳤음ㅋㅋ
그 동충하초 넣은 충조전압탕도 스토리 텔링있어서 이겼을듯.
개인적으로 중전은 여인천하 문정왕후 이후로 제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배우분 너무 자애롭게 연기 잘하심 실제 역사와 다르긴 하지만.. ㅋㅋㅋㅋ
볼셰비키 저도 늘 그 생각을 해왔는데 먼저 댓글을 올려주셨네요^^ㅎ
저분 연기자아니구 심지어 아나운서였죵ㅋㅋ
@@msk5284 맞아요.^^ㅎ
연기도 말투도 어색하기 이를 데가 없는데? 왕비 가족인가?ㅋㅋ
문정 왕후도 ㅇㅏ들 낳기전엔 인자하고 숨으듯이 살았어요 조광조 편도 들어주고 왕자 낳고 변하...ㅁ
추억돋네 슬프다 나이만먹어가고
진짜 왕족같은 분위기의 연기자들...넘 멋지다.
대장금 스토리 진행이 ㄹㅇ 개 애지는게 그냥 궁 내에서 수랏간 나인으로 요리 실력을 갈고 닦으며 올라서는 내용이구나 싶었는데.
요리 경연이나 수랏간 내부에서의 경쟁에 조금씩 질릴 타이밍에 롤로코스터 내리막으로 개 떡락하면서 의녀로 전직하고, 아예 새로운 내용으로 전환되는것이 아주 좋았음
드라마 중에 스토리가 바뀌어서 끝까지 시청율을 유지하는 건 요즘 트랜드인데... 시대를 앞서 간 드라마
장금이 이때는 아직 최상궁에는 못 미치는 레벨. 그러나 최상궁의 경험과 재료빨을 장금이 센스로 이겨내고 있음.
One of the greatest series I've ever seen.
The jewel of the palace and the merchant.
Thank you, choi in ho
좁쌀만큼 먹고 맛을 저리 훌륭히 평하다니 임금과 대비와 중전은 미각이 뛰어난지고...
촬영 당시가 여름이라서 준비한 음식이 금방 상하는 바람에 실제 촬영때도 조금씩밖에 못먹었다 하네요
@@안치성-r3z 어머ㅠㅠ 고충이 컸겠네요ㅠㅠ
@@안치성-r3z 입김이 저리 나오는데..?
@@나무님-w6u 더워서 열나는거래요
@@jumolee7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계탕나올때 아씨 닭이뭐야 하는 왕족들 표정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한조각 먹고 음??? 하는 기미작가표정
닭구이야 이것들아~~~~~~~~~~~~
와 삼계탕에 국물이 없다ni!
왜 자연스럽게 기미작가얔ㅋㅋㅋㅋㅋㅋㅋ 마리텔이냐고 ㅋㅋㅋㅋㅋㅋ
기미작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난 음식을 봅니다 부모님
생각이 절로 나옵니다 ㅜㅠ
연생아....그냥 가야할 때가 있어... 너 좀 징징대지말고 그냥 가...
ㅋㅋㅋ미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ㄴ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ㄴㄴ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닥하고 그냥 가야한다는..
@@엘상산시리즈 'ㅇ'...아직도 보는사람이 있구나!
7:16~ 뒤에 창살 착시현상같아..
시간이흘러 이 드라마를 보니 정말 삶의 철학이 많은대사가 많았군요..참 신기하게 요 에피소드가 신기하게 제유툽영상에 뜨네요...7:10"연생아,그냥가야할때가있어그냥주어진상황에 어찌할도리없이 그냥가야할때...지금이 그때야..그냥두려움도 버리고 생각도 버리고---이제제게남은건 어머니가 남겨둔 그방법뿐..도와주세요 어머니 도와주세요."
삶을 살아가다보니이럴때가있더라.. 무조건하늘에 모든걸맡겨야할때말이다.어쩜 희망이생기는 대목이 아닌가...
음식을비롯 모든것엔 인간애.사람존중 사람사랑 철학이있어야함을 한번더 배우게되고...19:39
ㅋㅋㅋ 임금이 정사보다 맨날 음식먹고 평하는데 그 평하는 수준이 보통 미식가 이상임 ㅋㅋ
팩트체크:수라상은 숙수(남자요리사)들이 투입되어 만들엇다 상궁,내인(나인)들은 거들거나 보조역할 뿐
훗날 백종원이 되실까봐요ㅋ
저러고 EBS 최고의.요리비결 MC 하셨었잖아요ㅋㅋㅋ
원래 미식가는 임금이었데요 산해진미 진귀한 음식 평생 먹어서
떡볶이아줌마 숙수는 궁중 연회나 특별한 경우에 요리를 담당했고, 평상시 식사는 주방상궁과 나인들이 했습니다. 현재 전해져오는 궁중 음식의 실제 조리법은 조선의 마지막 주방 상궁인 한희순 상궁에게서 전수받은 이들이 재현하고 있구요.
취하 넘 웃겨 ㅋㅋㅋㅋㅋ 취하라니 대하가 술에 취하기라도 했단말이냐 이러길래 아하하하 부장님! 이랬는데 맞다고 해서.. 머쓱..;;^^
Nice
Love you
머쓱타드ㅋ
@@최효동-q1u
لا اله الا الله محمد رسول الله
醉 취할 취
한자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은 드라마… 진짜 나한텐 최고
왕가 일족은 미각이 아주 수준급으로 타고나나 보당... 한 젓가락 살짝 먹고 뭐 들어갔는지 아넹.bb
고급진 음식만 먹어대니 그럴수 밖에요
태어날때부터 평생 저런것들만 먹는데 왠만한건 다알듯
평생 라면만 드신분이 라면종류 다 맞추기도 하더만
밥도둑 간장게장은 솔직히 반칙아닙니까
근데 그걸 이겨버리네 장금이 대체..
예나 지금이나 오디션에서는 스토리텔링 사연팔이가 짱
날씨가추워서 돌솥비빔밥이 이김ㅋ
배고...
게장 먹은 다음 밥이 나오니 자연스럽게 버프받아 이김.
나도 겨울엔 돌솥비빔밥이 더 맛있더군요.
22:18 어머니 앞에서 죽은 어머니 얘기 들먹여서 효심 뿜뿜하는 아들 앞에서
어머니 가 저기서 딴애손들면 왕이라는 아들 얼굴에 똥칠하는 입장이니
절대 할수가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쿡인들이 조아할만하네, 드라마 방영당시 한식 무지하게 찾았겠네 ㄷㄷ
어쩜 음식들이 저리 이쁘고 정갈할꼬~
크어..복룡간찜닭 맛나겠드아ㅠㅠ
22:35 ㅋㅋㅋㅋㅋㅋㅋㅋ대비한테 직접 최고상궁 뽑아달래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왕이 저래버리면 ㅋㅋㅋㅋㅋ
돌아가신 어머니까지 소환했는데 이건 최상궁 할애비가 와도 못이기지
16:00 쥐톨만큼씩 간보듯 먹어놓고 체할것을 염려하다닠ㅋㅋㅋ
저거듬뿍먹으면 연기하다가침나와서안되요
한식이 세계적으로 널리 이름을 펼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한 아주 재밌는 드라마엿지..
저기서 중전이 은근히 장금이를 밀어주는 건
아마 최상궁이 줄을 대고 있는 곳이 세자를 밀어주려
하는 곳이라 그런 걸꺼에요.
솔직히 중전이 아무리 장금이랑 한상궁을 예뻐하고
총애한다 해도 최고 상궁이 누가 되도 상관은 없죠.
하지만 최상궁이 최고 상궁이 되면
자신의 아들인 대군이 다음 대를 잊는게
더욱 불확실해질 것이기 때문에
장금이를 은근슬쩍 밀어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왜 일케 눈물이 나지ᆢ
산딸기 돌아가신 장금이 엄마 얘기에ᆢ
착한 사람이 잘 되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
따스하게햇살처럼 그만큼 따뜻한 마음을 가져서그러신거같아요!!
님도 사연팔이에 넘어감 ㅋㅋㅋㅋ
@@csk2616 사연팔이가 아니라 그 사연을 들으면 당연히 감동하는거지 ㅉㅉ
오늘도 대장금을 통해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배우고 갑니다 👍 선조들의 지혜
Oh how many tears in my eyes with the suffering of Jongoma, the symbol of struggle 😭💔
Thank you for producing the pride of Korean drama 💝🇰🇷💝
중전 연저보더가 장금이가 올린 닭보더니 한숨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씨발 얘는 이런 걸 내왔냐 라는 한숨
10:11
아니ㅋㅋㅋㅋ닭이 어때서 중전도 참ㅋㅋㅋ
치킨은 언제나 옳다
닭을,,,,,기름에...튀겨 올렸어야지..장금아....
07:56
쪽파썰다가 주머니에 손넣을때 핸드폰 꺼내는줄
네이년에서 닭요리검색할려고 그랬던거임
아니미친ㅋㅋㅋㅋㅋㅋ 겁나빵터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웃곀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나만 그런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h the memories😢 i love this show. Use to watch it all the time with my parents when i was younger. 😊
아니 저 간장게장 게딱지에 비빈 밥을 어떻게 젓가락으로 먹을수가있지???
진짜 차분하다 장금이ᆢ
연기를 너무 잘한다ᆢ위기 순간인데도
표정 너무 침착해ᆢ사람이 멋져 보임ᆢ!!
15:24 왕의 수랏상에 솥째밥(솥밥)을 올리는게 원래는 금지되어있었음 그 이유가 1438년에 세종이 솥밥을 먹다가 혀가 데이는 일이 발생함 그 일로 뜨거운 음식뿐만아니라 좋아하는 고기도 못먹고 식힌죽만 몇 달간 먹은 사건이후로 약 100년간 왕의 수랏상에 솥밥은 금기되다가 1532년에 금지령이 폐지됨
중종반정이 1506년이니 그 사이였네요.
44년까지 재위하셨으니 그 중간에 금지령을 폐지시킨거니 스토리상 얼추 맞네요.
경합을 끝까지 몰고가면 맛있는거 더먹을수있음
세명: ㄱㅇㄷ ㅋㅋ
?? 뭔소리야 왕 중전 대빈데 아무때나 음식 해오라고 하면 되는데ㅋㅋ
@@써뎅 ㄹㅇㅋㅋ만 치셈ㅋㅋ
역시 이 드라마가 최고야.
何回見てもこのシーンは感動します🙇⤵️
실제로 촬영장에서는 음식이 다 식어서 맛없었다고...
장금이 한상궁 마마님한테 기대서 우는거 왤케 짠하냐 그동안 고생했던거 내색은 안했어도 종나 힘든거 터는느낌임
I am Indian but when i was child I loved this serial on durdarshan ❤❤❤
난뭔데 이걸다시보고앉아있냐...
저도요....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왜보고있지ㅋㅋㅋ
저두요 ㅋㅋ
성이름 아 저두ㅜㅜㅜㅜ
저도요ㅡ
내말이..
상궁이 나인한테 졌어... 개굴욕...
씩스원나인
실력이 아니구 장금이는 버프받은게 많았습니다 ㅎㅎ 대장금만 전편으로5번은 본거 같네요
ㅎㅎ 대장금 이프로그램을 전편으로 세번은 본거 같은데 장금이 엄마 명희가 음식을 잘했던 겁니다
@@박성제-p2u 명희가 아니라 박명이예요.^^ㅎ
I'm a srilanken... and this show become really famous in our country. I really love this show. It's so inspiring. There are lots of lesson that I learnt from her...
장금이 왕족이 먹기만해서 가장 편했다고 왕이 인터뷰했던거 기억납니다 ㅎㅎ
중전이 장금이를 좋게 보시는거 같아
여튼 장금이 대단해..어려운 상황속에서
스스로 경합에 나올생각을..장금이니까
할 수 있는거지..될사람은 그 어떤누구와
겨루어도 사람이 많아도 이기는듯
helo from indonesia
중전이 실제 역사에선 엄청 무서운 분이에용
역시 나를 알아봐 주는 상사를 만나야 클 수 있음
14:11, 17:56 등 품위 있으면서도 귀여운 모습이나 그냥 쉽게 돌리지 않고 감정을 실어 보이는 모습 등 뛰어난 스토리 외에도 세세한 명품 연기에 지금도 녹아버립니다.
It was a historical drama that I watch a lot of Daejanggeum, but I'm so sad that it's over. Thank you for leaving us a highlight. How could I have lived without this...
임호는 역시 왕이 가장 잘 어울린다.
맛있구나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