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고 커리어 망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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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ส.ค. 2022
- #회사생활 #직장인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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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나인가!!!?!
업무강도 헬인곳만 다니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일이너무없는 회사로 왔는데 너무편해서 이직 잘했다고 생각했다가 반년째 되어가니 점점 여기가 늪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ㅜ 하.. 영상보고 생각이많아지네요
저도요 ㅠ
저도요ㅜ
미투😂
저도 그래서 그냥 빡센 조직으로 돌아갑니다..
무엇보다 자존감이 너무 떨어지고 연말평가때 현타오고.. 지금 내가 50대면 모르겠지만.. 고생은 젊을때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윗분이랑 너무 같은 상황 ㅠㅠ 괴롭네요.. 괜히 잘다닌데서 나와가지고..
이직도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몇 백만원에 이직하지 마세요
이직은 진짜 도박
들어가봐야 아는 것
그 도박을 몇백만원에 하지마라
몇백만원 더 벌려다
휴식기 늘어나서
커리어 조진다.
경험담 이신가요?
저도 몇백만원에 혹해서 이직했다가 휴식기만 늘어나고 커리어가 무너지는 것 같아 다시 이직했습니다. 이직은 도박이라는 말, 진짜 맞는 말이에요
이직을 헀는데 왜 휴식기가 있어요?
소통의 중요성을 매번 강조하시는데 소통도 열려있어야 소통이지 한쪽이 닫혀있으면 백번 두드려도 퇴사밖에 답이없더라고요 ㅋㅋ
늘 잘 보고 있어요.
유익하고 재미있는 내용 앞으로도 부탁해요.
와 엄청도움됐어요 감사합니다 지금 제 고민의 실마리를 찾은 느낌
이 채널은 6개월만 미리 알았더라면 ㅠㅠ 올해초 이직 관련해서 엄청 고민했는데 좀 많이 실수한거 같네요. 어디 물어볼때도 없어서 참 힘들었었는데…
헤드헌터가 적극적으로 진행한 이직 자리였고 또 엄청 좋은 오퍼였지만 마음의 준비가 안 된거 같아서 거절하고 결국 Stay했지만 몇달사이에 현 회사에서 포지션도 약해지고 다시 이직시장 두드리고 있습니다. ㅠㅠ
역시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시네요!! 👍👍
1. 회사의 상황이 바뀌었다.
-> 지금 이 회사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거시적인 관점을 가져보자
2. 기여포인트의 발견 요소를 찾자.
-> 내가 어떤 포인트에서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지 찾아보자
어떻게?
1) 회사랑 논의
2) 분명한 기여 포인트*공헌*를 찾기
-> 내가 기여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찾고 그걸 상사랑 논의하자
3) 이직 준비를 하자
-> 객관적인 팩트 찾아보고 지금까지 내 경력이 먹힐지 찾아보면서 try해보기
지금 물경력인데 회사에서 이직을 하래요… 근데 제가 이직을 하면 또 신입이라 취업시장 자체 진입이 어려운 상태에요 물경력이라도 육개월은 버티는 게 낫겠죠…?
이형님이 언급하지 않은 대안으로 상사의 추천으로 이직하셨다고 했는데 그 상사분을 찾아가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대안에 있습니다 ㅎㅎ
@@jaewookcho1570 아 제가 놓쳤나 보네요!
연구개발 11년차입니다. PM이나 기획쪽으로 옮겨보고싶은데 이런 경우가 많이 있나을까요? 고민이 많네요..
저요..
프로는 단순하게 보져 맞아여
제목에 뼈맞고 들어왔네요ㅠ
공감요
이직은 신중히
기여포인트의 발견요소라 ....
회사가 미국회사로 합병후 미국부서로 파견근무7년차인데 Discrimination 많이 느낍니다. 미국인들은 머리쓰는거만 하려고 하기때문에 한국인들 성장안시키고 손발처럼 부리려하는거 지겹네요
배경음. 꺼도좋겟네요
켜도 좋겟네용,
백그라운드뮤직 꺼주세요..ㅠ 뭐라하는지 잘 안들립니다
잘 들리는데... 귀청소는 매년 하셔야되요
잘 들리는데요? 발음이 이렇게 명확한데요
잘 안들린다는 표현은 브금때문에 평소보다 집중해서 들어야한다는 표현입니다. 영상으로 보면 더 괜찮을 듯 한데, 유튜브 앱을 백그라운드로 두고 라디오처럼 컨텐츠를 소비하기도 했거든요.
메세지 전달이 안되지는 않지만 음악이 거슬리긴하네요
저도 잘안들립니다 니들만 귀냐
오 같은직무
이 분 커리어가 뭔가요? 검색해도 안나오네여. 아니면 학력이라도
검색하면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