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잃은 슬픔 펫로스를 아시나요? f.나해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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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3

  • @3protv
    @3pro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전통적인 가족의 개념이 변모되면서 반려동물이 새로운 가족구성원이 된 지도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대부분의 반려동물이 인간보다 오래 살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할 때, 펫로스 증후군, 혹은 나보다 먼저 떠난 반려동물을 보며 느끼는 상실감을 피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최근의 현상과 문화를 취향보다는 사회문화적인 시선에서 바라보며 주변에서 쉽게 느끼는 펫로스 증후군과 우울감이 커지는 요즘 시대에 대해 고찰해보았습니다.

    • @Handle857
      @Handle85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행자분 성함 알고싶습니다 ❤

  • @그라나다-w2e
    @그라나다-w2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기본적으로 의사선생님 뉘앙스에서 공감보다는. 어이없게 느끼시는듯 웃으시며 이야기 하시고. 뭔가 유난스럽다고 생각하시는것처럼. 계속 웃으시며 이야기하시는데 사람마음을 어루만지는 의사가ㅜ왜 이런 태도로 방송하시는지.

  • @yoolyj6855
    @yoolyj685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팻로스는 고독과 외로움과는 별개로 진정한 가족과의 헤어짐으로 힘든건데요. 수치와는 비교가 안되죠.들어보면 들어볼수록 의사쌤의 말씀은 좀더 임상경험이 많은 나이가 되셔야 말씀이 편하게 들릴듯합니다.진행자분이 몇배 이상 맞는 말씀을 하시네요. ㅎ 어째요.괜히 나오신듯여😂😂

  • @그라나다-w2e
    @그라나다-w2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의사가 왜 펫로스에 대해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네요. 가족은 나를 사랑해도 나에게 상처를 줍니다. 사람과는 다른 종류의 사랑이에요.

  • @민트티의향기
    @민트티의향기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신과 오은영박사의 공감능력은 정말 대단한 진심이고 능력이다

  • @eileenkim5651
    @eileenkim565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반려동물도 가족이에요. 여자의사분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보지 않아서 전혀 공감하지 못하시는 것 처럼 보이네요.

  • @tofu9965
    @tofu996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회가 고립되어서 마음 둘데가 없어서 나만이 소유할수있는 대상이라서 동물한테 기대는거 아니고요, 반려동물 키우다 보면 동물들의 순수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절절히 깨닫게 됩니다. 키워보심 알게 됩니다

  • @민트티의향기
    @민트티의향기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반려묘ㆍ반려견은 삶에서 생각보다 많은 행복을 주더군요 짧은시간 행복만 주고 떠나는 존재든😢

  • @upiestd4901
    @upiestd490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전문가 패널분조차 펫로스에 공감을 안하고 상담하시는 것 같네요

  • @LukeMcloud
    @LukeMclou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국적인 기준 한국적인 정서로만 볼께 아니라, 다른 나라는 다른 문화는 어떤지, 그리고 우리나라의 변화되어가는 모습은 어떤지를 살펴본다면,
    이상할 거 하나도 없고요.
    예를 들어 직장 멀정히 다니던 사람이 직장상사한테 내 개가 아픕니다. or 내 개가 죽었습니다. 하면 미국같으면 바로 공감해 줍니다.
    제가 너무 놀란게 제가 키우는 개가 아픈데, 제 여동생이 그 말을 했다가(미국 문화권 직장) 오빠개가 아파서 마침 오빠가 이래저래 안되가지고 여동생인 자기가 뭘 해줘야하는데, 블라블라블라 여차저차 시간 조절? 바로 오케이 나오고 얼른 가보라고 거기까지도 제가 쇼킹인데, 그 뒤로도 오빠 개 어떠냐고 괜찮냐고 안부 물어주고, 그 얘기를 제 여동생이 들려주는데, 제가 엄청 놀랐습니다.
    한국에서 뭐 그정도까지 바라지도 않고 기대도 않하고, 뭐 상관도 없고 저는 아무래도 좋고, 말도 안꺼낼려고 하겠지만
    내 개가 진짜 아프고 진짜 위급해서 회사에다가 말해가지고 내 개가 이러이러해가지고 제가 시간이 좀.... 이렇게 말했을때? 어떻게 될까?
    음... 저는 그냥 걍 말 안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개인이 애착을 가지고, 위안을 얻는 거에 대한 바라보는 시각이
    그 개인의 가치와 그 개인이 애착의 대상에 대해 존중해주고 엇비슷하게 바라봐줄려고 중요도에 대해 이해심이 높다는.
    그게 꼭 개일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는 어떨까? 그 개인의 가치에서부터 글쎄. 과연? 그러면 그 개인이 애착을 가지는 대상에 대해서는 과연? 글쎄.
    모두가 다 케이스바이케이스 사람바이사람 상황바이상황 이겠지만.
    긍정적인 경험과 부정적인 경험,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아본 경험을 비추어본다면. 그런겁니다. 그런거죠. 네.
    제가 꼭 개를 두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경험상, 그렇더라고요.
    나를 바라보는 시각, 내가 소중히여기는 대상에 대한 시각을 공적으로 드러낼 수 있을까? 걍 입다무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그 비슷한 동호회, 비슷한 취미생활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나, 개를 키운다면 그 비슷한 애견성향 사람들끼리만, 대화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Handle857
    @Handle85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진행자분 정말 섬세하십니다, 훨씬 위로받습니다❤

  • @kidragon7313
    @kidragon731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향이, 토토 영원히 기억할게 나중에 하늘에서 보자~

  • @tokydal2253
    @tokydal225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간이 내 반려동물만큼 신뢰롭지 않다. 믿을만한 사람이 없단 말이다. 때로는, 어쩌면 꽤 많은 경우에 동물이 사람보다 낫다. 동물보다 친지에게 의지하라는 사람은 당신이 네 친지에게 그렇게 관심갖고 잘 해주는지 생각해보면 좋겠다

  • @여름이-v6y
    @여름이-v6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친구가 키우던 강아지 죽었다고 너무 슬프다고 하면서 너 지난번에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엄청 힘들었겠다 하면서 강쥐 죽음을 사람 가족 죽음에 비유하니 넘 기분나쁘더라고요. 그 친구는 강아지 가고 담날부터 브런치 먹고 다니던데.. 사람 가족이 죽어도 그럴 수 있을런지..

  • @boinseok687
    @boinseok68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 의사분 공감능력이 마니 떨어지는거 같아요.

  • @대한민국만세만세
    @대한민국만세만세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똘기 보고 싶다.

  • @나니카-p2g
    @나니카-p2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박사님 보기드물게 지적이시고 참 소통하는 대화를 잘하시네요. 잘들었습니다. 요즘 젊은 여성들의 친지 보다는 스마트폰과 펫에 의지해 두려움을 해소하려는 경향이 여러가지 사회현상들을 일으키지 않나 짐작합니다. 갈수록 젊은이들의 연애는 어려워지고 점점 외톨이가 되어가네요.

  • @이은정-n9u4g
    @이은정-n9u4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좀 진부하다
    강아지가 인생의 전부에요

  • @Madmedt
    @Madmed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사람이 개만도 못한세상

  • @aurora9231
    @aurora923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 여의사 왜 초대한건가요? 전혀 공감을 못하는 사람을..

  • @user-rax146
    @user-rax14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러니까 동물에 정주지마

  • @Samsonk0987
    @Samsonk098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걔는 개 사람은 사람
    개에게 쏟을 정성 세계곤궁한 아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