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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Mobile Warrior Gundam MS Appears in IGLOO
Output: 3,300kw
Equipped with a total of eight contextual shells inside
The Hildolph project was based on the data collected at the time.
It was canceled because it was judged to be too unsatisfactory.
![โฮ่ง! (SUGOI) - LYKN [ OFFICIAL MV ]](http://i.ytimg.com/vi/nFp4zjAARFs/mqdefault.jpg)
자멜 th-cam.com/video/HLbfr2R_Qgk/w-d-xo.html
주포로 자쿠 흔적도 없이 날려버리는 장면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인상적이었죠 ㅋㅋㅋ 빔으로 녹이는게 아니라 포탄으로 작살내버리는 ㅋㅋ
가슴이 웅장
탈취된 기체 파괴 + 자멜에게 쓸 데이터 + 돔 파생형에 부품 물려주기
세상 알뜰살뜰하게 쓰였네 ㅋㅋㅋ
아낌없이 주는 MA?
...로봇물이니 로봇들이 나오는거지...실제론 저렇게 탱크가 제일 효율적이지....
총성들리면 '엎드려!!'가 일상인 인간인데 말이야.
"아직 우린 싸울 수 있어!" 만으로 힐됼프의 가치는 증명되었다.
힐돌프에겐 낭만이 있다...
틀렸습니다.
힐돌프는 열핵반응로가 아니라 '낭만'으로 움직입니다
큿소...
강한한방에는 항상 꿈이담겨있었지..
아무리 높은 코스트와 범용성이 문제였다라지만
무려 10Km이상의 거리에서 자쿠 한기 격추 한기 파손
소이탄으로 당황하게 만들고 이후 정조준으로 한기 격파
무한궤도가 한짝 날라갔지만 연막탄으로 눈가리고 모빌아머 모드로 변경후 근거리 자쿠 격파
자쿠 머신건으로 자쿠 한기 격파 이후 61식 전차 격파
이후 61식 전차를 주포로 잡고 이후 0거리 사격으로 기체 기울인체 몸통박치기로 자쿠를 밀치고 격파
마지막 자쿠 한기는 근접을 허용했지만 양 어깨의 크레인 암으로 대처하지만 영거리 사격을 받았지만
결국 나머지 자쿠 격파후 가동정지 심지어 영거리사격을 맞고도 폭발 안했음
진짜 어느정도 코스트 감안하고 소량생산만 했더라도 연방이 MS 개발중에 패전하지 않았을까 싶었음
혹시 올리버 마이 중위십니까..상부의 결정이니 따라주십시오
@@Gundammania 정말 로망의 기체인데... 높으신분들이 그걸 몰라요 ㅠ
문제 1 : 개발 당시 적세력인 연방엔 힐돌프 깡포가 필요할 정도의 표적이 없었음.
문제 2 : 원래 대기권 직접 강하는 상층부에서도 원하던 건 아니었고, 끽해야 도시국가 수준인 지온으로선 인구 수십 수백억이 드글대는 초대형 적지인 지구를 제압하기 위해 질보다 양으로 흐를 수 밖에 없었음.
문제 3 : 결국 지온의 지구 작전 최우선 목표는 자브로 레이드였는데, 지하 기지인 자브로를 잡는데 지상포격이 주력인 힐돌프는 별 의미가 없음.
문제 3 : 어떻게든 채택 받으려고 가변기능에 자쿠 팔까지 갖다붙이는 몸 비틀기를 시전한 것까진 좋은데, 이게 역으로 발목이 잡힘.
안그래도 구조상 MS뺨치는 가성비 개판인 초중전차에 운용비, 조종성까지 까먹는 가변기능까지?
이런 로망뿐인 변태 전차를 일반 전차운용병들이 제대로 탈 수 있을까?
MS파일럿 돌려서 넣자? 지온은 안 그래도 MS파일럿 부족해서 끙끙대는 판인데 이런 어정쩡한 물건에 누가 타려고 할까.
심지어 생산비용도 환상적인게, 혼자 자쿠6기를 작살내긴 했다만, 성능이나 구조를 보면 부순 자쿠 6기 뽑을 비용으로도 이거 1기 뽑을 수 있을지를 걱정해야 할 수준이다.
@@user-es4bg2hk3e 오오.. 확실히 이렇게 보니 그렇네요!
결국 테스트파일럿이 판단을 잘해서 이뤄낸 전과라서 인재풀이 다 죽은 1년전쟁 후반에는 MS한테 밀렸을듯
솔직히 가변기믹 포기하거나 약간 간소화시키고 크기와 고정 무장을 다운그레이드해서 코스트만 낮추면 범용성 개쩔거 같은데ㅋㅋㅋ 파일럿도 전차마냥 조종수랑 포수 전차장 단 셋만 있으면 좋을것 같고...
자쿠 팔 달려서 자쿠 무장 앵간한건 다 사용가능하고 매복도 잘되고 기동성도 좋아서 중력하의 전투에선 굉장히 유용할거 같은데 참 희한하네...
대체 얼마나 많은 공돌이를 갈아넣어야 무한궤도로 휠스핀을 할 수 있는걸까...
"힐돌르프...나는 아직 싸울수있어...."
이런 장비가 1인승인게 제일 무서웠죠
모발형태에 손있는거 너무 앙증맞네요
내가 노리스와 함께 건담에서 잴 좋아하는 손넨좌... 😢
저의 최애기체 ❤
압도적인 화력+전차궤도+전차형상
가변하고 난뒤에 옆으로 눈 돌려서 비웃는듯한 표정으로 머신건 갈기는 장면은 다시봐도 인상적인 장면
힐돌프 첨 봤을때 간지가 철철 넘쳤지...
억까가 넘쳐나는 건담 세계관에서 그래도 지상전의 왕자는 전차라는 것을 입증해준 물건
어째서 hg가 아니라 ex로 나왔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hg가 아니라서 재판도 안해주고 ㅠㅠ
전 못구해서 작년에 직구로 구매했죠...
유튜브 영상 보니깐 최근에 옥고랑 같이 재판을 했더군요
대한민국 육군이 사랑한 모빌탱크 'YMT-05 Hildolfr'
건배오에서 사격업글만 하고 대포로 저격해서 나오는 딜뽕맛은 못잊어서 가끔씩 힐돌브하러가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요
어떤의미로는 원시 MA같은 간지를 보여줬죠
근데 저건 자쿠가 17m정도의 높이를 가지고 있고, 겉으로 보아도 자쿠보다 1.5배 이상은 긴 포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300mm면 눈대중으로 봐도 저것 보다는작습니다. 때문에 주포 구경은 460mm일 것으로 예상되네요.(실제로 저정도면 그냥 2차 대전 때 쓰인 일본 야마토급 만큼 구경이 큽니다....)
저 힐도르프를 연방군에서 노획 해서
건탱크를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슴
특히 육전형건탱크 RTX-440역시 가변형
모빌탱크 인지라 힐도르프를 연구 해서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슴
짧은 시간이았지만 심장을 울컥이게한.. 그래서 프라모델 찾아보니까 가격보고 다시 마음 싹 사라짐
마지막 돔 머시기는 프라로 나오면 사고싶네
이글루 시리즈 고대로 그래픽만 리메이크해줘서 내주면 좋겠음 너무 재밌고 슬픈 내용 😢
낭만을 아주 잘 아는 지온
K2 전차 120mm
K9 자주포 155mm
그것보다 강한...ㄷㄷ
대한민국 포방부가 진짜 원하는 미래형 병기가 아니였을까요?
러시아 전차였나?
ㄹㅇ 함포를 장착 해버렸던
괴물이 있더군요😅😅
거함거포는 요르문간드로 끝인둘 알았지?
아님!!
그래도 중력권에서 운용했으면 전황이 바뀔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는 병기.. 모빌탱크라는 개념이 낭만이 넘쳤죠
득보다 실이 많은 메카😊
힐돌프는 로망이 있다
성능은 구실이고 저 시점에서 지온은 육상병기를 양산배치할 여력이 없었겠죠.
먼지와 기름. 강철과 불.
그리고 죽음의 냄새. 전장이 다가온다.
진정한 시즈 탱크
시난주급 열핵 반응로를 탑재한 병기가 모빌 수트가 아닌 센샤...... 게다가 그게 1년전쟁당시 병기라는점이
미쳣다 미쳣어
솔직히 지온 상층부의 판단은 옳았다고 생각함 아무리 생각해도 손넨좌가 이걸 잘 몬게 이상한거임
힐도르프 무등급 프라모델 5년전 구매해서 아직 조립 하지 않고 있음. 나중에 여유 생기면 제대로 도색하고 조립할 생각. 무등급이라 좀짜증난게 디테일이 많이 떨어지고 재현율이 대충 성형을 찍어내서 불만임. 바디와 장갑판이 하나로 성형되어 반다이 프라모델 설계자의 무성의가 확 보임. (가격은 또 비싸서 당시 최저가 6만원 넘게 주고 구매함.)
다리가 중요한 이유.
저 덩치로 모래에 안빠지는게 더 신기한 ㅋㅋㅋㅋㅋ
건담의 경우를 보면서 고성능이라.제작을 안하다니!
걔는 우주, 지상 전부 다 돌아다니면서 활약할수잇고 인간형이라 전차형인 힐돌브보다 훨씬 범용적이니까...
낭만 탱크 ㅜㅜ
맥부의 유일한 탱크...
현실에서 굳이 모빌슈츠 만들어야 된다면 딱 저거지..
인간형 기체는 진짜 공사나 작업할때말곤 전투같은데 아무짝에도 쓸모 없음 걍 총알받이라고 보면 됨
자멜도그렇고 이런게 멋있더라
모빌슈츠의 정당성을 위해 61식을 하자덩어리 전차로 만들어놓곤 정작 힐돌프로 지상전에서 왜 전차형태가 답이었는지를 보여주는 아이러니란
개 간지다
놀랍게도 그외에 건탱크와 자쿠탱크가 존재하고 있다
솔직히 포탄을 눈으로 보고 피하는 수준으로 너프당한 탄속만 아니면 이미 다 잡고도 남았다 이 말이야.........
아니 근데 61식 전차도 그렇지만 10킬로짜리 저격을 해낼 수 있는 포의 탄속이 근거리에서 자쿠가 눈으로 보고 피할 수 있을 정도면 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개간지
돔 노미데스에 이여지는게 신기하네;
건담은 그런 설정놀음 하는 맛이 있죠
거함거포의 낭만 결정체
럭키 건탱크 ㅋㅋㅋ
???:탱크가 아니고 자주포라고 아 ㅋㅋ
힐돌프 이 영상이 msv꺼던가?
아무리봐도 얘가 MS들보다 더 쓸만해보이는데ㅋㅋ
근데 모빌슈트끼리의 전투에서 구형 재래식 무기가 먹히려나 빔샤벨 빔라이플 같은게 아니고..
빔계얄은 에너지 소모문제가 있고 재래식 포탄의 가장 큰장점은 곡사와 저코스트 고범용성 동일품질?
???:드롭스다. 먹을테냐?
MS이글루 OST들으면서 전투신 보면 뽕참
왜 건배오에선 아군등짝만 쏘냐
포트리스
저때 자쿠가 탈취당한거였어?ㅋㅋ 난 왜 지온끼리 싸우나했지
전쟁 초기에 지온이 물자를 강하시키면 지상의 부대가 회수하는 방식이었는데 연방의 특공대가 그러한 물자를 탈취해서 지온 부대를 속여 약탈하는 방식으로 유지됨
저런거 놔두고 마젤라어택같은거나 만드니까 지는거긴해
야 생산을 중지하는 바렘에 이놈 구하기 어려웠다
안그래도 무장 중측도 생각중인데 ㅎㅎ
사실 지상에서는 탱크형태가 유리해보이긴함
근데 탱크 상태에서 대포를 돌릴수 없다는게 조금 흠이랄까...
지상에서는 유리하긴한데 열핵반응로까지 때려박은 병기가 지상 한정이라는게 크지
출력이 3300 ㄷㄷ
로망기
코믹스에서는 완전 변형해서 두발로 걸어 댕기던데?
0083 리벨리온이라고 그냥 동인지 같은 작품에서 나온거임
거긴 육전 강습형 건탱크 양산형도 나옴
재평가 목적은 그짓말이고...
사실은 애초에 체급도 안맞는 전지구 강하작전 이후 늘어난 보급선때문에.. 있는거 다 끌어옴 ㅋㅋㅋ
애초에 파일럿도 약쟁이잖아
건담 시리즈중 가장 현실적인 기체일듯
건담에서 가장 현실성 없죠, 저 체적과 중량으로 저런 기동성? 현실은 땅파면서 이동하느라 기동성 낮아서 굼벵이성 이동표적일 뿐임. 2차대전기 이전도 아니고
@@user-dv5gi7hv5f 현실은 인간형 타입보다 건탱크 같은 기체가 더 현실성이 있다고 말하죠 아니면 공각 기동대에 나왔던 육족보행 전차거나 ㅎㅎ
120mm머신건이래 ㅋㅋㅋㅋ
여기서 의문 힐돌브가 맞는가 힐돌프가 맞는가....(난 힐돌브가 맞다고 생각한다)
이게 독일어더라구영 그래서 힐돌ㅍ 발음이라서 힐돌프라고 작성했는데 나무위키에선 힐돌브라고 적혀있어서 힐돌브가 맞는거 같습니당
좋은기체이긴한대 사막이라는 이점도 큰걸로 생각됨 물론 육상전함이나 마젤란 포라는 븅신같은 기체보단..
이딴게 연방?
솔직히 코스트 높아도 . 해산물 뻘짓만 안했음 대대급 은만들수 있었지 오데사 지형에 딱 맞는 물건 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