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두 여왕의 숨겨진 슬픈 이야기(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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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7

  • @rikiluxecompany
    @rikiluxecompany ปีที่แล้ว +23

    결국 현 모든 영국왕실은 엘리자베스 1세가 아닌 메리 스튜어트의 후손들이라는 점. 자손 남기는 것만큼 좋은 건 없음

  • @user-gx5lo7nk8p
    @user-gx5lo7nk8p 3 ปีที่แล้ว +91

    메리는 정치감각이 너무 없었음
    엘리자베스보다 훨씬 좋은 환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머리가 꽃밭에 사람보는 눈도 없어서 지 무덤 지가 판... 하다못해 대인관계라도 잘 관리했으면 최악의 상황은 피할수있었음
    시어머니였던 카트린과 관계도 지 스스로 망가트려 프랑스에서 쫓겨났지 앙리2세가 죽자마자 바닥에 납작 엎드려서 보복을 피한 디안과 너무 대조된 행보임

    • @GY1022
      @GY1022 2 ปีที่แล้ว +1

      프랑스에서 왕비로 살았다면 좋았을텐데

    • @junghasuh6357
      @junghasuh6357 2 ปีที่แล้ว +13

      둘의 출생 환경이 너무나 달랐으니…메리는 지나치게 고귀하게 태어난게 약점이죠

    • @jsm9252
      @jsm9252 2 ปีที่แล้ว +2

      엘리자베스는 아버지 조지8세에 의해 어머니 앤 볼렌이 처형되는등 불운한 가족사를 겪었으며, 성인이 되어서는 모함을 했다는 이유로 이복언니 메리1세에 의해 수년간 감옥에 수감되는 일을 겪기도했음

    • @이르운s
      @이르운s 2 ปีที่แล้ว +7

      @@jsm9252 헨리 8세 아닌가요?

    • @Le0na5d01
      @Le0na5d01 ปีที่แล้ว

      @@jsm9252 조지8세는 누구놐ㅋㅋㅋ

  • @jykim2203
    @jykim2203 3 ปีที่แล้ว +131

    정통성을 가졌고 프랑스의 전 왕비였던 메리가 여자이기 때문에 여러 누명을 씌워 쉽게 제거가능한 걸 보면, 당시 엘리자베스1세가 왜 권위를 공고히하는데 그렇게 공을 들였는지 알겠음

    • @drphilgrim
      @drphilgrim 3 ปีที่แล้ว +5

      여기서 여자이기 때문은..왜나올까요?
      엘리자베스1세도 여자인데요.
      정통성은 구교도측인 스페인이 주장한 것이죠.
      실제 당시법으로는 메리 정통성 없어요.
      핸리8세 누이가 공주였기 때문에?
      그 대단한 합스부르크가 핏줄도 아닌 스코틀랜드 촌 귀족 스튜어트가로 시집간 공주의 혈육이
      어째서 무려 영국왕 헨리8세의 딸보다 정통성이 있다 보나요?
      교황청과 스페인이 메리와 30년간 뒤에서 암살사도과 루머를 퍼트려 영국왕실의 권위를 추락시키려 한것이죠.
      메리가 무슨 정통성이 있습니까?
      제 나라에서도 쫒겨난 여왕이..

    • @davidkim4527
      @davidkim4527 3 ปีที่แล้ว +7

      정통성 문제는 엘리자베스의 엄마인 천일의 앤이 왕비의 지위를 잃고 사형당한 것에서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앨리자베스가 사생아로 지위가 바뀌는게 문제의 발단입니다. 그러나 헨리 8세가 공주로 지위를 다시 바꾸어 주었으므로 법적인 하자는 없습니다. 그러나 헨리 8세가 교황에게 파문을 당해서, 헨리 8세의 지위가 자체가 부정되는게 또 문제입니다. 그래서 결국 교황이 왕중의 왕이라고 하는 유럽의 카톨릭 관점에서 엘리자베스는 왕의 정통성이 없는 것이지요. 그러나 신교도 입장에서는 헨리 8세가 왕임이 전혀 법적 하자가 없으니 앨리자베스도 정통성에 문제가 없는 겁니다. 결국 이 문제는 신교와 구교의 갈등이고 메리와의 문제는 그 대리전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 @jykim2203
      @jykim2203 3 ปีที่แล้ว +24

      @@drphilgrim 남왕이었으면 결혼을 하는 것, 배우자를 배신하고 정부를 두는 것 등이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을만큼 그 권위가 자연스러운건데, 메리는 남편/남편가문으로인해 권력이 나뉘어지는 것, 그 외 허랑방탕 남편이지만 그 남편을 배신했다, 여왕임에도 불구하고 애인을 두었다 등의 이유 (누명포함)로 감히 신하들에 의해 창부다, 끌어내려라 등의 얘기를 쉽게 들음. 엘리자베스1세는 평생 국가와 결혼한 '버진퀸'이라는 이미지를 극대화함으로써 여왕이지만 그 권위를 공고히하는데 성공.
      이런데도 왜 여자이기때문이 나올까요? 일까요..? 같은 영상을 보고도 굳이 설명을 해줘야 아나? ㅎ

    • @drphilgrim
      @drphilgrim 3 ปีที่แล้ว +13

      @@jykim2203 그 방탕한 남편을 선택한 것이 본인인데요. 메리라는 저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그 사람의 행실이죠. 스스로 힘으로 자리를 차지한자와 능력없이 남자힘으로나 의지하는 자의 차이죠. 엘리자베스1세의 생애를 보면 쟌다르크도 울고갈 정도입니다.
      모르시니 쉽개 이야기하시는 거죠.
      여자 노래 부르기 전에
      저 영국여왕이 인간으로서도 왜 진정한 위너 였는지 한번 알면 기절할껄요. 솔직히 20살을 넘겨 생존한 것 자체도 대단한 환경이예요.
      성공한 자의 특징이 핑계나 남탓을 안하죠.
      여자 핑계를 대기에는.
      저시대는 일반 평민여성들은 선택권조차 없었습니다.

    • @drphilgrim
      @drphilgrim 3 ปีที่แล้ว +5

      @@jykim2203 그리고 누가 '누명'이라 하던가요?
      설마 역사를 조작된 영화로 배우시는 건 아니시겠죠?
      무려 30여년에 걸쳐 스페인과 교황청과 오고간 밀서와 음모가 한가득입니다. 조작이었다면 이미 드러나고도 남을 시간이지요. 꼬리가 길면 잡히니까요?
      제발 로판 소설 그만 읽고 제대로 된 역사책 좀 읽으세요.

  • @sarahchook8772
    @sarahchook8772 3 ปีที่แล้ว +40

    메리 스튜어트는 격정적으로 세월을 보낸 여왕이었다
    엘리자베스 튜더가 여성으로서 지닌 욕망을 희생하면서 도도히 군주의 길을 갔다면 메리는 지극히도 자신의 감정과 욕망에 솔직했다 차라리 군주보담 당찬 여자로 살아갔다믄 빛났을 것 결과적으로 메리의 아들이 두 통합왕국의 군주가 된걸 보믄 메리도 엘리자베스에 결코 밑지는 장사를 한건 아니었다고 봐야 할듯

    • @AAC13580
      @AAC13580 ปีที่แล้ว +1

      ㄹㅇ

    • @5050burnbook
      @5050burnboo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미안하다고맙다

  • @ssangchuuuu
    @ssangchuuuu 3 ปีที่แล้ว +25

    이명작을 리뷰다룬 유튜버 오늘 첨보네요ㅜㅜ
    직관이 가능했던 코로나전에 개봉한게 정말 다행이었죠.
    01:48 닥터!

  • @davidkim4527
    @davidkim4527 3 ปีที่แล้ว +126

    엘리자베스와 메리를 비교하면 엘리자베스의 자질이 월등히 우수했죠. 일단 교육 정도가 높았고, 책을 많이 읽어서 지성이 높아서 그 당시 기준으로 매우 진보적인 여왕이었습니다. 생각이 진보적이라는 것은 종교문제를 양심의 문제로 보고 국가에서 간여를 하지 않았고, 세익스피어 같은 극작가를 보호해 주고 연극 같은걸 키워 준거죠. 세익스피어가 구교에는 이단으로 신교(청교도)에게는 신성을 더럽히는 자로 몰려서 프랑스에서라면 장작불에 태워졌거나 단두대에서 목이 잘렸을 겁니다. 외국어도 5개 이상을 거의 원어민 수준으로 잘했고, 글도 매우 잘섰고, 키도 크고 여왕치고는 아름다워서 유럽에서 결혼하자는 왕들이 많았죠. 뿐만아니라 매소드 연기도 잘했고(설득할 때 갑자기 눈물 보이는 연기 같은거), 성격도 불같아서 욕도 잘하고 , 농담도 잘하고, 고난도의 춤도 잘추고, 남자 신하들을 완벽하게 휘어 잡는 능력도 있었죠. 그래서 여러가지 정책을 강력하게 밀어 붙쳤고, 신대륙 진출이라던가 화폐개혁 등 영국의 르네상스를 이끌었습니다. 프랑스가 200년 걸린 종료개혁도 짧은 기간 안에 깔금하게 정리한게 영국이 유럽국가를 리드한 계기가 된거죠. 타임지가 선정한 역사상 가장 휼륭한 CEO로 선정되기도 했죠. 거기에 비해서 메리는 우유부단한 금수저 여왕이라 (엘리자베스는 어릴 때 런던탑에서 죽을 고비도 여러번 넘겨서 성격이 담대하죠) 지먹대로 하다가 강제 결혼도 당하고 납치도 되고, 아들한테 쫒겨나고 프랑스에게도 버림 받고 잉글랜드로 와서 조용히 살았으면 천수를 다했을텐데, 역모를 도모하다가 죽은겁니다.

    • @웅웅웅-j5m
      @웅웅웅-j5m 3 ปีที่แล้ว +7

      찬양하노

    • @evon8636
      @evon8636 2 ปีที่แล้ว +21

      엘리자베스가 확실히 대단한게 당시 세금 정책만 살펴봐도 알 수 있죠. 군주 중 가장 낮은 세금만을 받고 궁중 살림 이끌어나가다보니 국민들 지지도 상당했습니다.

    • @honeykris5113
      @honeykris5113 2 ปีที่แล้ว +29

      그뿐인가요. 엘리자베스는 그 스페인 함대를 상대로(당시 유럽 최강)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담대함과 지략도 있었고, 날씨가 비가 많이 와서 농업 생산량이 부족한 영국에 양모 산업을 지원해서 도시화와 근대화의 초석을 쌓았습니다. 이로 인해 유럽에서 제일 먼저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대서양 해상권 장악으로 미국 진출의 밑거름도 만들었지요. 훗날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의 기초가 모두 이 여왕 때 만들어졌으니, 이후 빅토리아 여왕 때에도 매우 풍요로워서 영국은 여왕 치세를 매우 반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 @김레이-c2z
      @김레이-c2z 2 ปีที่แล้ว +5

      @@웅웅웅-j5m ㅉㅉㅉㅉㅉ

    • @episcopalpaul78
      @episcopalpaul78 2 ปีที่แล้ว +6

      엘리자베스1세는 개신교와 로마 가톨릭 사이의 갈등을 중용via media으로써 풀었습니다.

  • @jjo5093
    @jjo5093 3 ปีที่แล้ว +142

    영국 왕족 역사를 한번 쭉 훑고 올라가보면 진짜 개판개판 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족이 아직까지 존경받는거보면 참 ... 신기한 민족 ㅋㅋㅋㅋ

    • @davidkim4527
      @davidkim4527 3 ปีที่แล้ว +1

      반지의 제왕을 보세요. 전쟁하기 전에 왕부터 찾아요. 그 이유는 뭘까요? 전쟁이 많았던 유렵은 왕이 자신을 지켜준다는 믿음이 강햤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왕들이 일반적으로 잘했고. 못한 왕들은 모두 폐위 당했지 않나요?

    • @KOREA_DAEGU틀딱
      @KOREA_DAEGU틀딱 3 ปีที่แล้ว +4

      왕권 신수설 ㅡ 왕은 신이 내려 준다고 믿음

    • @레이쇼
      @레이쇼 2 ปีที่แล้ว +6

      개판아닌 왕조도 있나? 원래 그런거야. 뭘 새삼스럽게.

    • @ellinacristin3082
      @ellinacristin3082 2 ปีที่แล้ว +7

      @@davidkim4527 맞아욤 유럽은 전쟁나면 왕부터 칼차고 나서서 존경받는거. 우리나란 왕부터 도망가고 정치인들은 자식들부터 외국으로 내빼고 보잖아요 근본이 다름 일설엔 우리나란 땅도 좁은데 왕권이 자주바뀌면서 잘난사람들은 죄다 숙청시켜서 찌끄레기들만 연명하다 조선망국 까지 갔단 해설이 있더라구요

    • @namefree4444
      @namefree4444 2 ปีที่แล้ว +1

      영국을 모방하는 일본도 왕족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음. 욕도 얻어먹지만 정신적 지주같은 느낌.

  • @제천사나이
    @제천사나이 3 ปีที่แล้ว +4

    영화에 취한다 넘 잘보고있어요.
    메리크리스마스 늘 감사합니다
    홧팅하시고 행복하세요~

  • @byunsky
    @byunsky 3 ปีที่แล้ว +14

    어제 우연한 기회로, 언젠가 닥칠 엘리자베스 2세 별세 후의 영국 정부 극비 대책("Operation London Bridge")에 관한 기사를 보고 영 왕실에 관한 추가 내용을 찾던 중에 이 영화 리뷰를 만났습니다. 한 편 잘 마시고 잔뜩 취해서 갑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올 한 해에도 기대합니다.

  • @형순철
    @형순철 3 ปีที่แล้ว +10

    늦은시간 영화 "메리 퀸 오브 스코트랜드" 유쾌한 감상 이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응응-g1x
    @응응-g1x 2 ปีที่แล้ว +27

    흑인 귀족이 나오니까 영화가 깨네요 ㅋㅋ 실제 역사를 다루는 영화다 보니까.. 옛날부터 영웅이야기나 야사처럼 이야기가 각색되어와서 전해지는 건 상관없어 보이는데 저렇게 터무니없는 고증 나와버리면 흥미가 싹 사라지는 ㅠㅠ

    • @오리온-m6j
      @오리온-m6j ปีที่แล้ว +10

      흑인 갑자기 나와서 어이가 없음 ㅋㅋ 나중에 태조왕건 다시 찍을때 흑인 나오면 어이 없을듯

    • @yaku6295
      @yaku6295 ปีที่แล้ว

      ​@@오리온-m6j왕건은 아니어도 고려시대 상인 배경으로 하면 흑인 나올만 함.

    • @mmgdch
      @mmgdc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yaku6295아랍인이랑 흑인구분 못함?

  • @호양이-g5w
    @호양이-g5w 3 ปีที่แล้ว +9

    메리와 엘리자베스는 죽을때까지 서로 만난적이 없었는데

    • @nalong731
      @nalong73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메리가 말년에는 잉글랜드에 있었는데 왜 만난적이 없겠음

    • @mmgdch
      @mmgdc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nalong731놀랍게도 생전에 만난 적은 없음

    • @nalong731
      @nalong73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mgdch 런던 탑에 가둬만 두고 얼굴은 한 번도 안봤음??????

  • @HOWL0191
    @HOWL0191 3 ปีที่แล้ว +3

    방콕해서 영화 정주행 해야겠네요 ㅎㅎ

  • @taiji0914
    @taiji0914 3 ปีที่แล้ว +45

    요새 영화보면 참 이상해. 인종차별이 없어야되는건 당연하지만 옛날 스콜트랜드 여왕시절에 흑인이 있었나? 게다가 하녀들이 여왕분장을 할 때 흑인이 있는건 너무한거 아닌가? 너무 이상한 세상이 된거같다 진짜

    • @hsrhie1572
      @hsrhie1572 3 ปีที่แล้ว +2

      저도 현대물도 아닌 중세시대에 흑인귀족이라~~진짜 고증이고 뭐고 그냥 PC주의자인지~~

    • @쇼핑하는쇼팽
      @쇼핑하는쇼팽 3 ปีที่แล้ว +8

      저도 보면서 많이 동감 하는 부분이였어요.
      그렇지만 저렇게 많은 수가 등장하진 않지만 전혀 가능성은 없지 않다고 생각 되는게 유럽은 아프리카와 지리적으로 왕래가 있었테고, 저 당시는 본격적으로 아프리카에서 흑인노예를 사냥해서 매매하기 전이기 때문에 지금 생각하는 것보단 "흑인=노예"라는 생각이 자리잡기 전이라 인종차별이 심하지기 전 이기 때문에 아주 휘귀하지만 있었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박연"이 벼슬했던 사례와 비슷하게요.

    • @jayeonlee3256
      @jayeonlee3256 3 ปีที่แล้ว +11

      셰익스피어 비극 중 하나인 오셀로도 흑인입니다. 무어인들은 로마 시대에도 궁정에 진출해 있었으니 그닥 놀랍진 않습니다.

    • @까고보니진주나옴
      @까고보니진주나옴 3 ปีที่แล้ว

      @@jayeonlee3256 무어인 북아프리카 사람아녀? 튀니지 알제리 이쪽사람들

    • @jayeonlee3256
      @jayeonlee3256 3 ปีที่แล้ว

      @@까고보니진주나옴 네, 좀 가무잡잡한 사람들이요.

  • @지혜-p4x
    @지혜-p4x 3 ปีที่แล้ว

    와우 첫 댓글
    ㅎㅎㅎ 영화 진짜 잼네요
    아는 이야기지만 그래도 다시 보니 또 재미있네요

  • @안동촌놈-b2z
    @안동촌놈-b2z 3 ปีที่แล้ว +18

    영국의 개신교가 승리하고, 아메리카(미국)에 전달되었고, 한국전쟁 이후 한국에서 기독교가 주도적인 종교가 되는 출발지점의
    한장면이네요

    • @wonkook8858
      @wonkook8858 2 ปีที่แล้ว +1

      굳이 따지자면 헨리 8세가 원래 형수였던 캐서린이랑 이혼하고 시녀인 앤 볼레인이랑 결혼하면서 자꾸 이혼 못하게 꼰대질하는 교황한테 빅엿을 주겠다는 이유 플러스 왕권강화 및 종교 통합의 명분을 위해 성공회라는 짭개신교를 지 멋대로 만들면서 시작된거

    • @Trenthia583
      @Trenthia583 ปีที่แล้ว

      그놈의 개독들 때문에도 한국 성소수자가 발전을 못하지 원점이 영국 때문이였네 그래도 영국은 반대로 동성 결혼 합법화가 됐는데 한국은 왜 이모양이냐ㅎㅎ

  • @KOREA_DAEGU틀딱
    @KOREA_DAEGU틀딱 3 ปีที่แล้ว +13

    메리와 메리 1세는 틀립니다
    메리는 제임스 1세 어머니고
    메리 1세는 캐서린 헨리 8 세 딸입니다

    • @elephant8650
      @elephant8650 ปีที่แล้ว

      ㅇㅇ

    • @jiyoon4815
      @jiyoon481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틀리다가 아닌 다르다

  • @taejinkang8823
    @taejinkang8823 3 ปีที่แล้ว +4

    다른 메리여왕이였군요

  • @두대발
    @두대발 3 ปีที่แล้ว +63

    흑인이 귀족역할을 하는거 보면 이 영화도 PC충들이 만들었구만 나는 이런 억지가 너무 싫다. 흑인 이순신이 등장한다면 그것이 한국사회에 받아들여질수 있을까 왜 저런 억지를 부리는지 모르겠다

    • @ssangchuuuu
      @ssangchuuuu 3 ปีที่แล้ว +17

      인어공주도 흑인이 나온다는 얘기듣고 말다했죠.
      16세기 잉글랜드에 황인이라니ㅋㅋㅋ

    • @richteisnert6827
      @richteisnert6827 3 ปีที่แล้ว +12

      변호사, 택시 운짱, 화려한 휴가?(광주북괴군지랄)... 모조리 다 똑같은 사기극
      ㅋㅋㅋㅋ

    • @evon8636
      @evon8636 2 ปีที่แล้ว

      로마시대 때 속주(유럽)에 진출했던 에티오피아 출신 로마 귀족도 있어서 흑인 귀족이 피씨 때문은 아닐 겁니다. 보통 로마시대 둑스 쯤 되면 공작이고. 캐서린도 무어족 수행원들 데리고 다녔다는 기록이 있거든요. 고증으로 따지면 딱히 이상할게 없지요.

    • @wonkook8858
      @wonkook8858 2 ปีที่แล้ว

      시상식 기준이 PC충이라서 ... ㅜㅜ 이제 2024년부터는 유색 인종 안 넣으면 여러 영화제에서 시상 기준 자체가 안 된다고 함

  • @jeinkim30
    @jeinkim30 2 ปีที่แล้ว

    어디서 볼 수 있나요?

  • @toujoursivre01
    @toujoursivre01 2 ปีที่แล้ว +9

    진짜 재미있게 봤고 두 여왕 연기를 너무 잘 했는데 아깝게 뭍혔음 ㅜㅜㅜ 개인적으로 드라마 레인, 아웃랜더, 영화 골든에이지 같은 이시대 영국 역사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정말 재밌었음

  • @공빈-q3c
    @공빈-q3c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메리가 유일하게 잘한것은 후계자를 낳은것.
    권력도 왕위도 모두 엘리자베스가 누렸지만 엘리자베스가 죽은 후에 아들은 왕위에 올랐잖아.

  • @jsm9252
    @jsm9252 2 ปีที่แล้ว +1

    사형당한 스코틀랜드의 메리 스튜어스 여왕의 아들이 훗날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뒤를 이어 잉글랜드의 왕이 된 제임스 1세지요

  • @임채홍-d4t
    @임채홍-d4t 3 ปีที่แล้ว +2

    번창하세요!!!!!!!!

  • @Ghostkar98
    @Ghostkar98 2 ปีที่แล้ว +1

    닥터와 베오카가 여기있군요.

  • @naricafe8722
    @naricafe8722 2 ปีที่แล้ว +2

    블러디 메리 아닌 다른 메리인거죠?

    • @page3563
      @page3563 2 ปีที่แล้ว

      메리 스튜어트

  • @wonkook8858
    @wonkook8858 2 ปีที่แล้ว +1

    역사 덕후들 ㅈㄴ 신나서 막 뼈를 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더 재밌음

  • @jjoongu7025
    @jjoongu7025 2 ปีที่แล้ว +2

    개신교와 성공회는 다른 종파입니다.
    무엇보다 개신교는 영국의 왕을 교회의 수장으로 섬기지 않습니다.

  • @임종각-u3u
    @임종각-u3u 3 ปีที่แล้ว +31

    엘리자베스 여왕의 뒤를 이은 스코틀랜드의 왕 제임스
    오늘날 최고 권위로 인정받은 성경. 킹제임스 성경의 그 왕입니다.
    최고의 학자들로 번역케 한 무결의 성경.

  • @철봉-d4b
    @철봉-d4b 3 ปีที่แล้ว +5

    여자가 왕노릇을 하려면 여자이기 포기 남자도 멀리하고 의심해야

  • @GY1022
    @GY1022 2 ปีที่แล้ว +8

    메리는 실제 이쁘고 혈통도 좋아 엘리자베스가 질투했다는데 사실인지 모르겠네

  • @drphilgrim
    @drphilgrim 3 ปีที่แล้ว +32

    기가 차서 할말을 잃음.영화감독의 자유라지만.엘리자베스 여왕 전기 몇권 읽어본 사람이라면 저 메리 따위와 감히 비교를 하다니.

    • @honeykris5113
      @honeykris5113 2 ปีที่แล้ว +7

      ㅋ 맞아요. 엘리자베스는 남자들을 능가하는 지략가에 타고난 정치인입니다.
      하지만 저 메리가 삶 자체가 롤러코스터라서 애초에 영화화하기 좋은 소재였을 거예요.

  • @BLUE-iv8xy
    @BLUE-iv8xy ปีที่แล้ว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은 엘리자베스를 절대 이길 수 가 없지.. 메리는 그저 꼭두가시 인형에 불과한 사람이였을수도

  • @OctPSfever
    @OctPSfever 3 ปีที่แล้ว +8

    무섭네 권력을 위해선 인정사정도 없는 건 동서양 다 똑같네..그냥 편안게 시골에서 삽시다 욕심없이 자연과 함께..

  • @taejinkang8823
    @taejinkang8823 3 ปีที่แล้ว +1

    시대 관점에서 설명하시길...

  • @op-pp4le
    @op-pp4le ปีที่แล้ว

    권력을 안고 있다면 사랑은 포기 했어야지

  • @ms-06-zaku
    @ms-06-zaku ปีที่แล้ว +2

    시얼샤 로넌 마고 로비 미모가 엄청난 배우들인데 저 분장엔 답이 없네요 ㅎㅎㅎ

  • @taejinkang8823
    @taejinkang8823 3 ปีที่แล้ว

    메리여왕은 1558년에 죽었는데...역사를 아시고 설명하시는건지

  • @심문선-m8v
    @심문선-m8v 3 ปีที่แล้ว +2

    이영상 조금보다 영화봤어요 메리는 과연 남편죽음에 어디까지 연관이 있을지? 영화는 남편죽음에 연관이 전혀없다고 하는거 같으면서 내용자체가 약간 미화한듯하나
    서양역사에서는 요부 취급받는답니다
    정말 권력은 피를 나눈자들도 나눠가지지못한다는데 사실임 멀리갈것도 없이 롯데재벌 쌈박질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 @taejinkang8823
    @taejinkang8823 3 ปีที่แล้ว +1

    모르는 사람들은 정말 그런줄.

  • @taejinkang8823
    @taejinkang8823 3 ปีที่แล้ว +5

    1561년에 메리가 살아있다는 자체가 뻥

  • @루루-v3l7l
    @루루-v3l7l 2 ปีที่แล้ว +2

    저 시대에 흑인 동양인이 왕 수발도 들었나요?

  • @김민성-b9r2f
    @김민성-b9r2f 3 ปีที่แล้ว +28

    흑인귀족에 아시안시녀에 역사고증 개판이네

    • @elephant8650
      @elephant8650 ปีที่แล้ว

      아 ……….이런….

  • @hihee3879
    @hihee3879 3 ปีที่แล้ว +16

    유럽의 전쟁의 시작은 거의 다 종교네. 뭐 지금도 저 종교의 후예들이 하는 짓 보면...

  • @taejinkang8823
    @taejinkang8823 3 ปีที่แล้ว +2

    메리가 총 3명

    • @elephant8650
      @elephant8650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만월부인-b5y
    @만월부인-b5y 2 ปีที่แล้ว

    2022🍨3🍰14
    굿.🐢🐲🌍🌎🌏.

  • @admandburke.
    @admandburke. 3 ปีที่แล้ว +2

    존낙스 존뷰케넌 이 옳았다

  • @김은빈-c7s
    @김은빈-c7s ปีที่แล้ว

    천주교와 기독교에 비극적 전쟁으로 두 여왕 슬픔 이야기가 꼭 보고 시대를 분별하세요

  • @sunkim4964
    @sunkim4964 3 ปีที่แล้ว +4

    저 ㄴ놈들이 다 어디있냐 영원히 살 것처럼 저 우스운 권력으로 맨날 죽이고 죽고...뼛가루도 없는 불쌍한 것들...그러나 영은 두곳 중에 어디선가 영생한다

  • @ady9173
    @ady9173 2 ปีที่แล้ว +2

    성공회와 개신교는 다릅니다 카톨릭하고 다른 기독교를 개신교라고 한다면 뭐 할 말은 없지만 성공회를 개신교라 하진 않죠

  • @nalong731
    @nalong73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고 로비 못 알아보겠냍ㅌㅌㅋㅋㅋㅋㅋㅋ

  • @kchurh0.04
    @kchurh0.04 3 ปีที่แล้ว +2

    죽는것은 정해진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있다 히브리서9

  • @drphilgrim
    @drphilgrim 3 ปีที่แล้ว +11

    저때 총이 있었다고? 메리는 평생 전쟁애서 도망다닌 팔자에 남자편력은 쩔고 그나마도 다 버림받은 진짜 왕가의 수치요.역사책 좀 읽고 영화만드시지. 도망다니다 엘리자베스가 그나마 사촌이라 망명받아주니 암살시도하고.

    • @신현주-n3q
      @신현주-n3q 3 ปีที่แล้ว +8

      총이 있었던걸로 알고 있는데요

    • @진쌈매
      @진쌈매 3 ปีที่แล้ว +3

      1:03 1561년이라고 나오네요
      일본에 조총이 전해진게 1543년쯤입니다

    • @전자왕김재상
      @전자왕김재상 3 ปีที่แล้ว

      필체도용은 얼마든지 있을수도 있죠. 오늘날처럼 필체감정이 과학적인거가 아니라

    • @v이너프미네랄스
      @v이너프미네랄스 3 ปีที่แล้ว

      서양 총 도입이 얼마나 빠른데ㅋㅋ
      일본도 못 배워서 안달이였는데

    • @drphilgrim
      @drphilgrim 3 ปีที่แล้ว +3

      중국에서 이미 900년대 화약과 총이 탄생했고, 서양사에 총기가 도입된것은 15세기 입니다.
      포루투칼인들이 아메리카 신대륙에서 인디언 원주민 잡을 때 주로 썼구요.
      하지만 전투에 본격적으로 도입된것은 서양사에서 '파비아 전투'입니다.
      그것도 신성로마제국의 카를5세가 프랑스 제국 군대 기사단을 총기류를 도입해 궤멸시켰죠.
      파비아 전투를 분수령으로 총기류가 전격 도입됐으니,당시 시대상으로 봤을 때 틀린 내용은 아니나 과장이죠. 주로 독일-오스트리아가 전투에 사용했죠.
      영국이나 스코틀랜드에서 총기를 안쓴 것은 아니지만,해군이 주력부대라 대포를 주로 쓰지 총이 저렇게 대놓고 귀족들이 쏴대고 다닌 시절은 아닙니다.
      고증이 개판인것이...하하하.
      제발 책 좀 읽으라 감독에게 말하고 싶은것이..
      엘리슨 위어의 「핸리8세의 후예」(2008년)이나 「엘리자베스 1세」의 책 표지라도 읽어보라 권하고 싶습니다.
      스코틀랜드 메리는 여기저기 이나라 저나라(프랑스 왕비가 첫 직업)돌아다니며 한 것이라곤 결혼이 전부입니다.
      현명하지도 정숙하지도 않은 진짜 최악의 여자죠.
      심지어 배포도 없고.
      말끝마다 스튜어트왕조~~노래를 부르는데 ..
      어디 감히 전설의 튜터 왕가의 정식 후계자( 공식 왕위계승 서열3위) 엘리자베스 1세에 혈통을 댑니까? ㅋㅋ( 영드에 '튜터스'라는 나올정도로 튜터 왕가의 이름은 영국사에 무게가 다름)
      엘리자베스 여왕과 메리는 한 6촌쯤 되는 친적으로, 메리 자체가 영국 왕실에 정통이 없어요.
      헨리8세의 누나가 스코틀랜드 여왕이었습니다.
      서양사에 여성도 왕실승계권이 있으나, 그것은 남성후계자가 없을때 이야기죠.
      한마디로 시집간 고모 도 아닌 그딸 이 본가의 아들딸 앞에서 재산소유권 주장하는 셈이죠.
      메리의 모후가 왕실승계권 한8위 정도고, 메리는 한~~~참은 멀죠.
      엘리자베스1세의 약점은 「사생사 」프레임인데, 사실 그 친언니 블러디 메리 여왕도 엄연히 법적으로는 사생아죠. (헨리8세는 형과 잠자리한 왕비가 낳은 형의 아이라 주장)
      엘리자베스1세가 영국 국교회 수장이자, 신교도이기 때문에 스페인을 주축으로 스코틀랜드 메리를 허수아비로 내세워 영국 따먹으려고 몇십년간 노력해 왔습니다.
      진짜 메리는 매국뇽 정도 여자라구요.
      본인은 영국인도 스코틀랜드 인이라 생각한 적도 없고, 제대로 영어도 못했다들음(백성들에게 쫒겨나지 않은게 이상)
      서명 조작이라니 하하하. 너무했네. 너무 나갔어.
      엘리자베스의 충직스런 신하들이 세계에 영국의 '첩보조직'의 신기원을 알린 주역들입니다.
      MI16의 기원이라고 할정도로 무섭고 정확하죠.
      돌대가리 퀸 메리는 능력은 없는데 욕심(욕망X.야망.X)만 많은 여자였습니다.
      스페인 왕실과 교황이 이 여자를 하수아비로 내세워 꼭두깍시로 놀아나다 제 아들에게도 욍관 뺏긴 머저리죠.
      메리를 혈육이라고 살려준(감시의 의미도 있지만) 엘리자베스 여왕은 이미 수십년간 메리가 내통해온 것을 알고 있었어요. 한해 두해가 아니라고요...
      서명조작?? 지금 장난하나?
      엘리자베스1세는 마지막까지 망설입니다.
      단 한번이라도 저 여왕의 생애를 제대로 본다면 「위대한」이 란 단어가 절로 나옵니다.
      그녀가 메리를 살려주려 했던 것은 엘리자베스1세 자신이 태어나면서 평생을 암살과 음모에 의해 반역혐의로 런던탑에 갇혀 죽음의 문턱을 넘었기 때문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은 이렇게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세종대왕」「광개토대왕」을 조선시대 「선조」 나 이승만 대통령에 비유하는 것과 같습니다.
      제임스1세에게 왕관을 물려준 것은 다름아닌 엘리자베스1세 였습니다
      모자란 제 애미가 아니고요. 역사 좀 공부하시죠.
      그나마도 제임스1세 인정도 못받고 재임기간도 별로 안길었어요.
      튜터왕가가 엘리자베스1세가 처녀로 후사없이 끝나자, 할수없이 여왕이 '유언' 으로 왕위 계승자를 제임스1세로 한 것입니다.
      ★참고로 BBC에서 전 영국인 대상으로 조사해 선정한 영국역사의 가장 위대한 10인에 정복왕 윌리엄, 사자왕 리차드와 함께 엘리자베스1세는 한번도 빠진 적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세종대왕급 정도는 되죠.

  • @브록시가르
    @브록시가르 3 ปีที่แล้ว

    파티의 여왕

  • @taejinkang8823
    @taejinkang8823 3 ปีที่แล้ว

    맞고 틀리다를 정확히

  • @taejinkang8823
    @taejinkang8823 3 ปีที่แล้ว +3

    전체적인 흐름을 가지고 보시면 좋겠고... 우리나라 위인들 존경하시길. 다른 나라 사람 존경하지 마시고

  • @안-sj
    @안-sj 2 ปีที่แล้ว +1

    곧 엄청나게 무섭고 고통스러운 7년대환란이 시작됩니다 이세상에서 살아가려면 짐승의표 666을 받지않으면 어떠한 생활도 할수없고 악의세력에의해 통제당하는 시대가 도래합니다 666을 받으면 영원한불못 죽고싶어도 죽을수없는 고통만있는 그런곳에서 영원히 살아야합니다 주님이 곧 오십니다 오직 믿음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을 데리러 오십니다 대환란에 남겨지지않으려면 지금 구원받아야합니다 "우리가 죽을수밖에없는 죄인인것과, 우리죄를 사하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하나님께서 그를 살리신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시고 입으로 고백하기만하면 구원받습니다" 이것은 진리이고 사실입니다 전염병 전쟁 앞으로 다가올 기근 여러가지 재앙 단일정부 화폐통합등 악의세력들이 더 날뛸것입니다. 반드시 믿음만으로 구원받고 무시무시한 대환란을 통과하지 않길 바랍니다 지옥가기 싫은분들
    믿겨지지 않아도 의심하지말고 이글을 따라서 읽어보세요 "하나님 저는 지옥에 갈수밖에없는 죄인입니다 저의죄를 사하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하나님께서 삼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사오며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당신은 믿음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곧 주님이 믿음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을 데려가시면 구원받지못한 자들은 7년동안 엄청난 대환란에 남겨집니다 그때는 믿음만으로 구원 받을수 없습니다 짐승의표도 받지않고 짐승에게 경배도 하지않으며 믿음과 행함이 있어야하고 이방인인 한국은 유대인들을 도와야합니다 그것이 가능할까요 절대 불가능합니다 성경에 이 모든것들이 적혀있습니다 한국은 처음부터 로마카톨릭에서 만든 성경이 들어와 모두 행위구원을 가르쳐 지옥에 보내고있습니다 성경은 유대인들의 책입니다 단 로마서부터 빌레몬서까지 교회시대에 주신 말씀을 제외하면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거의 모든 말씀이 이스라엘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특히 야고보서 히브리서는 대환란에 남겨질 유대인들의 구원방법. 즉 믿음과 행함이 있어야 구원받을수 있다는 구절들을 지금 은혜복음 시대에 가르쳐 지옥에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누룩에서 빠져 나와야 합니다 행함을 가르치는 거짓교회에서 나와야 살수있습니다 끝까지 견뎌야한다 구원에서 떨어지지않게 열심히 뭘해야한다 성령이 소멸된다 이런말로 두려움에 사로잡히게하는 거짓목사들을 피해야합니다 이방인인 우리, 즉 교회시대에 구원방법은 행함없이 오직 믿음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과 동시에 내안에 성령님이 오셔서 절대 떠나지 않습니다 우리의 어떤 죄악도 주님의피로 씻겨졌고 믿기만하면 죄없다 하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감히 사람의 행위따위로 구원에서 떨어진다고 하는건 정말 주님의보혈를 우숩게 만드는것입니다 정말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지옥은 절대 가면 안됩니다 꼭 믿음만으로 구원 받으세요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김성범-o5k
    @김성범-o5k 2 ปีที่แล้ว

    역사는 세계제일 참략 자는 영국이다 그러나 그들은 잘 살고있다 ㅆㅂ

  • @서지우-f3d
    @서지우-f3d 2 ปีที่แล้ว

    영국판 영조와 사도세자 정조의 계보네요

  • @drphilgrim
    @drphilgrim 3 ปีที่แล้ว +8

    애써서 리뷰해주신 유튜버님께는 죄송하지만 망작도 아닌 졸작맞습니다. 고증이 엉망이라도 정도가 있죠.

    • @taejinkang8823
      @taejinkang8823 3 ปีที่แล้ว +2

      정확히 지적하셨네요.

    • @김포테또
      @김포테또 2 ปีที่แล้ว

      고증 어떤 부분이 잘못됐는데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궁금해서질문 드립니다

  • @전자왕김재상
    @전자왕김재상 3 ปีที่แล้ว +1

    천연두때 메리가 성급했네

  • @sksf1233
    @sksf1233 3 ปีที่แล้ว

    진짜 복식이랑 갑주, 무기 고증은 개판이네
    사극판 고증 수준은 유럽이랑 한국이랑 크게 다를게 없구먼

  • @blue943
    @blue943 3 ปีที่แล้ว

  • @taejinkang8823
    @taejinkang8823 3 ปีที่แล้ว

    정말 밀도 안되는 쓰레기 영화를 사실적으로 얘기하는것도 웃겨....ㅋㅋㅋ

  • @mapletree2812
    @mapletree2812 3 ปีที่แล้ว

    여왕을 여성이라는 이유로 남자귀족들 마음대로, 능멸하고 폐위시키고 죽였던 저 사악함이 21세기에도 일어났고 일어나기에ᆢ역사의 발전은 없다고 봐야하나?

  • @옥동호-h1v
    @옥동호-h1v 3 ปีที่แล้ว +2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미국에서는 엘로힘을 GOD으로 번역하면서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철저히 숨겼습니다.
    한국에서는 엘로힘을 하느님. 하나님으로 번역하면서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철저히 숨겼습니다.
    이제는 바이블의 주인공 엘로힘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