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풍구의 허기워기, 모니터 속 릭 애슬리 영상, 단편영화에서 나왔던 상자 등 여러 패러디(?)가 많아서 흥미로웠습니다. 케인픽셀즈의 세계관과는 다르지만, 애초에 이건 진지하게 세계관 구축을 위해 만든 작품은 아닌것같아서 오히려 괜찮네요ㅎㅎ 그리고 영상 퀄리티는 정말 칭찬을 안할수가 없네요 대단합니다
그냥 우주라는 게임 공간 안에 물리적인 오류가 난것들을 처리하기 위한 미지의 공간으로 이해하라 는게 백룸의 원래 정의였다고 어디서 본것같네요 얼추 비슷한 추측을 하신듯 다만 엔티티에 관해선 저렇게 들어온 생존자 중 오랜시간 생존한 사람들이 변형된거라는 썰이 되게 유력합니다 백룸 원작자가 만든 영상의 엔티티 울음소리를 역재생해보면 헬프헬프거리는 소름끼치는 소리가 들림
홍시네마님의 백룸영상에 심취해 있는 요즘, 2:39 지금 제가 앉아 있는 거실의 창문으로 보이는 건너편 아파트단지 수많은 집에 뚫려 있는 창문들과 천정에 달려 있는 조명들이 백룸의 수많은 방처럼 보이기 시작하네요~ 제가 있는 여기는 제가 사는 현실일까요.. 아니면 백룸이 보여주는 가상현실일까요.... 회사가 백룸의 출입구를 상자에 넣고 각지로 무작위로 배송시킨 후 사람을 끌어들여 엔티티의 생태와 습성을 실험하고 연구하여 엔티티를 통제하는 방법을 찾아내어 엔티티를 백룸에서 나오게 해 전쟁에의 살상무기로 사용하려 한다는 상상을 해보니 오싹하네요~~ 오늘도 홍시네마님 목소리는 저를 상상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저거 시공한 건설업체는 대단한 역대급 공사를 했겠네요. 만약 현대건설에서 시공을 했으면 정주영 회장님이 좋아했을터인데...... 저 건물 완공하려면 시멘트가 몇포대 들어갔을지....노란색 도베지는 얼마나 들어갔을지.....형광등은 얼마나 들어갔을지.... 요즘처럼 불경기에 저런 세트건물 시공계약 따내면 엄청난 일자리 창출과 건설업체들과 관련 부자재 업체들은 호황을 맞이 할텐데.....라는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ㅎ
백룸은 항상 생각하는건데 미지의 느낌을 준다는 점에선 완성도가 높아 공포감을 주기도하지만 개연성이 1도 없고 너무 비현실적인 현상들이 많아서 오히려 공포감을 딱히 느끼지못하는 사람들도 많음 비현실적인 현상에서 공포감을 느끼는 사람은 주로 감정적인 사람으로 인과관계를 생각하기보단 당장 눈앞에있는걸로 대부분을 판단하는 부류임
개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싸랑 허기워기 ㅠ_ㅠ
B급 유니버스 :D
백룸 세계관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저의 재생목록에서 백룸 영상을
순서대로 보시면 이해가 편합니다!
저는 저 상자안에 칠흙같은 어둠을 본 순간 깨달았습니다.
저 상자 찢어보고 싶었다고...
Lost in the Hyperverse도 40분 영상 올렸던데...
홍시네마님
형. 나한테 택배상자 보내지마요
왠 허기워기?? (영상 초반 보는중인사람
원조 백룸은 노클립 같은것으로 들어가는데 A SYNC에서 보낸 상자로 들어가는걸 보니 백룸으로 들어가는 입구 까지 바꿀수 있는걸 보니 점점 백룸 새계관에 대한 창의력이 높아지는것 같네요
환풍구의 허기워기, 모니터 속 릭 애슬리 영상, 단편영화에서 나왔던 상자 등 여러 패러디(?)가 많아서 흥미로웠습니다. 케인픽셀즈의 세계관과는 다르지만, 애초에 이건 진지하게 세계관 구축을 위해 만든 작품은 아닌것같아서 오히려 괜찮네요ㅎㅎ 그리고 영상 퀄리티는 정말 칭찬을 안할수가 없네요 대단합니다
앞으로 나올 영상도 기대되네요
아니 백룸에 허기워기라길래 이분 드립치시는줄 알았는데 진짜였엌ㅋㅋㅋㅋ
백룸영상 자주보면 꿈속에서 백룸으로 빠짐...
릭롤은 못참지
네버 고나 기브유어~
너무 오리지널 세계관의 틀에 갇힌거보다 독자적으로 자기만의 백룸작품을 만든게 더 마음에 든다
백룸 해석영상은 이분이 최고인거 같다. 설명도 잘해주고 그래서 재생목록 하루만에 정주행했음
점점 퀄리티가 높아지네요... 언젠간 정식 영화도 나오겠어요.
곧 나올 듯
백룸세계관 영화로 제작된다는 피셜 나옴
백룸영상 너무좋다.. 아무생각없이 빠져듬
아무리 엄청난 위기 상황이라도 카메라를 절대로 버리지 않는 남자가 대단하다
설마 진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지?ㅋㅋ
7:44 그 상황에서 카메라 챙기는 그는 진정한
유튜버입니다
3:35 Nirvana(निर्वाण, 니르바나)는 산스크리트어의 로마자 표기이며 한국 불교에서는 주로 열반(涅槃)이라고 쓰입니다.
열반이란 불교에서 가르치는 더 이상의 어떠한 고통, 욕망, 자의식이 없는 초월의 경지에 다다른 상태를 말한다고 합니다.
자판기 발견했다길래 scp세계관이랑 융합인가 했는데 허기워기에서 살짝 웃겼네요 ㅋㅋ 이런 B급감성 너무 좋아합니다... 트랜드를 아는분이신듯ㅋㅋㅋ
저 상자 쓰래기통으로 쓰면 쓰래기 비용안쓰고 개꿀아니냐
오................
아이디어 GOOD
실스로 폰같은거 떨구면 개꿀수준이 아닌데
돈받고 방사선폐기물 처리해주면 개꿋
손도드러가면요
@@구리탱-v1p개인차원에선 손해겠지만 세계적으로 봤을때는 폰 만개를 떨어트려도..ㅋㅋ
백룸을 이용한 창작 영상에 가깝지만 레디플레이어원처럼 백룸이라는 배경 안에 최근에 유행했던 혹은 유행하고 있는 공포요소를 넣어서 신선한 듯 ㅋㅋ
이런 백룸들이 세상을 창조한 무언가가 참고용이나 시험용으로 만든 더미 데이터로 남겨둔 곳이라 생각하면...
아씨 소름;;;;;;;;;
그런지도..
단편영화부터 SCP시리즈 백룸등 이 유튜버를 통해 영상을 접했는데 편집과 나레이션을 보면서 느낀건 실력이 보통이 아니란거 조만간 큰일 한번 내시길
홍시네마님 덕분에 백룸에 중독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리뷰 부탁드를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약간 이런거도 좋을거 같아요
눈이 동공이 안보일정도로 검은 사람과 눈을 마주치게 된다면 백룸으로 빨려들어가는거죠.그 검은 눈을 가진사람이 입구 역할이구요.
와!
ㅈㄴ별론데요!?
@@재밌덩 와!
관심이 필요하세요?
백룸도 함국에 오면 대기업 백룸, 중소기업 백룸으로 급이 정해지는구나..
7:51 모니터 ㅋㅋㅋㅋㅋ 감독의 깨알 같은 센스
never gonna let you down~
4:57:우왕 귀여워 허기워기ㅠㅅㅠ
전 이 백룸 세계관은 게임 내부라고 생각합니다 게임개발자들이 서버뒤에 복사 붙여넣기 여러가지 물리 테스트를 위해 만든것이 백룸이며 이곳을 버그로 뚫고 들어오는 npc들을 제거하기 위해 엔티티들을 푼게 아닌가하네요
오호
아 그러네요
처음 체스말 사라지는거 부터
모든게 컴퓨터 그래픽로 된 공간
그냥 우주라는 게임 공간 안에 물리적인 오류가 난것들을 처리하기 위한 미지의 공간으로 이해하라 는게 백룸의 원래 정의였다고 어디서 본것같네요
얼추 비슷한 추측을 하신듯
다만 엔티티에 관해선 저렇게 들어온 생존자 중 오랜시간 생존한 사람들이 변형된거라는 썰이 되게 유력합니다
백룸 원작자가 만든 영상의 엔티티 울음소리를 역재생해보면 헬프헬프거리는 소름끼치는 소리가 들림
아 진짜 백룸 시리즈 너무 재밌다. 홍시네마님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실제로 저런상자 하나쯤 집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모든 쓰레기 투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백룸은 심리적인 요소를 자극해서 불안감과 미지의 공포, 그리고 마치 꿈의 공간을 걷는 듯한 느낌이 좋았는데
괴물방 탈출 소재는 너무 흔해서 저한테는 아쉬운 영상이네요
홍시네마님의 백룸영상에 심취해 있는 요즘,
2:39
지금 제가 앉아 있는 거실의 창문으로 보이는
건너편 아파트단지 수많은 집에 뚫려 있는 창문들과 천정에 달려 있는 조명들이
백룸의 수많은 방처럼 보이기 시작하네요~
제가 있는 여기는
제가 사는 현실일까요..
아니면
백룸이 보여주는 가상현실일까요....
회사가 백룸의 출입구를 상자에 넣고 각지로 무작위로 배송시킨 후 사람을 끌어들여
엔티티의 생태와 습성을 실험하고
연구하여 엔티티를 통제하는 방법을 찾아내어
엔티티를 백룸에서 나오게 해 전쟁에의 살상무기로 사용하려 한다는 상상을 해보니 오싹하네요~~
오늘도 홍시네마님 목소리는 저를 상상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퀄리티는 좋네요ㄷㄷ
어이없이 상자안으로 빠지는거나 주인공이 생각보다 공포감을 안느낀다 해야되나 그런건 좀 부족해보이지만
저런 상자가 있으면 어떤 선택을...?
1.들어가본다
2.쓰레기 처리박스로 쓴다
3.마음에 안드는 놈 불러내어 처리(?)하는데 쓴다
0:50 박스 보는 순간 이 장면 떠올랐었는데, 홍시님도 떠오르셨나보네유
06:50 마지막 D.B 쿠퍼 1971년 이걸보니, 비행기에서 탈출한 쿠퍼와 백룸을 연결시키는 것 같네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
2:38근데 이런 지하 미로 빌딩이 우리나라에 있음 좋겠다...미국이랑 중국 몰래 핵 만들거나 흉악범 가두는 감옥으로 쓰거나 방공호로 쓰면 좋겠는데...
이제서야 올라온다기보다 사실 이만큼의 시간이 있었기에 이만한 작품이 나올 수 있었던게 아닐까 앞으로가 기대됨
1:19 백룸에서 가장 빨리 탈출한 것 (체스말)
그냥 백룸 만드는 애들 진짜대단함 퀄리티가 ㅋㅋㅋㅋ
7:50 모니터에 떡밥 ㄷㄷ
와.... 백룸에 허기원시 까지...ㄷㄷㄷ
백룸에서 생존자들끼리 만나는 스토리도 있으면 좋겠네요
오 ㅇㅈ 저도
와 누가만들었던 자꾸 빠져든다..
4:47 손이 진짜 사람 손이 아니라 깜짝 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이런식으로 찍었나보네요
재밋는 영화나 드라마 소개로 매반 봣는데 이젠 백룸유튜버 되신듯....
진짜로 이러다가 할리우드로 역대급 영화로 나올듯
이정도면 영화로 나와도 괜찮을듯 하네요
아니 백룸이고 나발이고, 자기가 시킨 것도 아닌 상자를 왜 여는 거야.
7:49 네벌 건얼 기브 유업!
저거 시공한 건설업체는 대단한 역대급 공사를 했겠네요. 만약 현대건설에서 시공을 했으면 정주영 회장님이 좋아했을터인데......
저 건물 완공하려면 시멘트가 몇포대 들어갔을지....노란색 도베지는 얼마나 들어갔을지.....형광등은 얼마나 들어갔을지....
요즘처럼 불경기에 저런 세트건물 시공계약 따내면 엄청난 일자리 창출과 건설업체들과 관련 부자재 업체들은 호황을 맞이 할텐데.....라는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ㅎ
와 퀄리티 좋네요 ㄷㄷ
근데 저기 모티브가 된 장소가 아딜까?!
레벨0은 캘리포니아에 있었던 화물센터고 레벨 188은 런던 히드로 공항 소속 호텔인데....
백룸이라는걸 홍시네마 덕분에 처음 알았는데..
아 너무 재밌어요 SCP같이 세계관이 있네요 아 너무 좋아요 ㅋㅋㅋ
허기원씨 여기서도 등장하시다니 정말 명이 질기시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브시리즈처럼 백룸도 영화로 나오면 재밌을거 같아요.
되게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느낌이라 흥미롭네요
1:18 흡수 ㄷㄷ
백룸 유튜버 홍시네마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7:50 그와중에 릭롤링 뭐냐....
4:47 에서 저 브금은 파피플레이타임 브금 아님?
홍시네마님이 리뷰했던 단편 + 파피플레이타임 + 백룸 = 웅장한 공포영화 세계관의 시작
4:58 우와아앙아아아ㅏㅇ!!! 우리 복실복실한 허기워기!!! 그대로 꼭 껴안기고 싶다
허기워기하고 이블리피가 왜나오짘ㅋㅋㅋㅋㅋㅋ
노래 소리 듣자마자 파피 플레이 타임...? 했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나오네요
7:50 몰입하면서 보다가 릭 애슬리 나와서 개뿜었네 ㅋㅋㅋㅋ
한국이었으면 새벽에 폐지 주워가시는분이 바로 접어서 파셨을듯
아.. 우리집 음식물 쓰레기 버릴때 진짜 좋을거같아.. ㅠㅜ
7:50 NEVER GONNA GIVE YOU UP
홍시네마형 사랑합니다 ..
1:15 이거 카메라를 찍으려다가 떨어진게 아니라
“자신” 혹은 “자신이 손댄 어떤것”이라도 백룸공간속으로 떨어지면 같이 공간으로 이동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개쩐다...고맙다 홍시 어김없이 백룸 물어다줘서👍
일본 영화 리뷰해주실수 있나요? 키사라기역 괴담에 대해 알게 됐는데 일본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16년이나 된 괴담이라 합니다.
백룸은 항상 생각하는건데 미지의 느낌을 준다는 점에선 완성도가 높아 공포감을 주기도하지만 개연성이 1도 없고 너무 비현실적인 현상들이 많아서 오히려 공포감을 딱히 느끼지못하는 사람들도 많음
비현실적인 현상에서 공포감을 느끼는 사람은 주로 감정적인 사람으로 인과관계를 생각하기보단 당장 눈앞에있는걸로 대부분을 판단하는 부류임
7:05 여기 DB Cooper이랑 1971년 쓰여 있는 것 보니 1971년 일어난 DB쿠퍼 하이재킹 사건이랑 연관된 건가 보네요
시공간 뒤틀렸다는걸 알려주는 연출이 좋네
역시 우리의 허기는 죽지 않았음 파피플레이타임 2에서 허기의 흔적이 있는 통풍구는 백룸으로 향하는 공간이었던 게 아닐까?그래서 안으로 들어온 허기가 백룸 앤티티들하고 같은 취급을 받게 돼 백룸에서 지내는 것이 아닐까?
허기워기가 나왔다는걸 보면 백룸은 그냥 독립된 다른차원이 아닌 이 세상의 것을 무자비하게 섞어놓은 특별한 장소로 인식될수도 있겠네요
우리세계가 변하면 백룸의 세계도 변화하고..
라는 개소리가 떠올랐습니다
ㅋㅋ재밌내요
아웃라스트 주인공처럼 목숨이 위태롭더라도 떨어트린 카메라를 주워 녹화하는 정신 존경스럽군요
역시 홍시 백룸영상이 최고야
2:44 아이폰 13 유저인데 이 정도 줌인하면 아무것도 안 보일 듯 하네요🫠.. 그렇게 고립되는 시나리오..
백룸 넘 흥미로워서 시리즈 올려주시는거 다 보고 있어요! 이번 편은 유독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당 :)
썸네일은 이제 막 준공된 아파트 같은데.
백룸 왜 무섭지? 도대체 왜 무섭지?... 너무 무섭다
박스를 뒤집어 반대도 열어서 재활용 했어야지! ㅋㅋ
궁금한점이 있는데, 아시는 분은 답변 부탁드려요
이 백룸은 영화인가요? 단순영화리뷰를 쪼개서 올리는건가요?
결말은 나와있는건가요? 너무 궁금하네요ㅜ
진짜 잘 만들었네
첨엔 재밌었는데 점점 뇌절만 나와서 지겨워지는 백룸... 영상은 확실히 잘만들어졌다
허기워기는 굳이 나와야 했을까
@@interprokeirin_is_so_sexy 백룸에 추격전이 빠질 순 없고
허기워기가 추격전을 얼마나 맛깔나게 잘해주는데 ㅋㅋ
@@interprokeirin_is_so_sexy 릭 애슐리 보니까 걍 밈 다 섞은 코미디 백룸영상인듯
백룸도 백룸이지만 단편영화들도 자주 다뤄주시길...
황량한 미쿡 사막같아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근데 백룸이 몬가요?ㅜㅜ 넘 재밌는데 볼 때마다 궁금해요..😂
상자 안으로 떨어진 후 부터 전부 그래픽 같은데 지리네
어우 너무 따끈따끈해서 데엿어
저런 상자가 배달된다면...
음쓰처리기로 쓸거 같다...
1:13 싫어하는 사람 넣어 버리면 아무도 모르게 사라질듯 블랙홀마냥 사건의 지평선 저 너머로
3:48 소름이ㅜㅜ
와 level ! 이다 5:51
...뜬금없이 허기워기가 왜나와? 이번에는 스케일은 넓어서 괜찮은데 거기서 살짝 무리수인것 같은데요...
3:19 어디선가 알수없는 소리가 들려오는데... 바로 오분가였습니다.
근데 bgm제목이 뭔가요?... bgm 덕분에 뭔가 더 빠져드는데
7:50 아니 리설주 형이 여기서 왜 나와 ㅋㅋㅋ
먼가 단순하지만 기괴하고 소름 끼치는 분위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항상 응원 합니다☆
상자 옆으로 기울이고 찍었으면 들어온 곳으로 다시 나올 수 있었으려나
0:22 곧이어 비춰지는 내 얼굴
초반부 보고 나만 음쓰통 일쓰통 개꿀~ 이라고 생각한 거 아니겠지…?
7:51 네버거너깁 네버거너깁!
4:51파피플레이타임그랩팩소개비디오영상음악4:56허기워기환풍구추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