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진짜 소름끼친것이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1. 그동안 나왔던 백룸들은 끝없이 무한한 공간으로 주인공들이 과연 출구는 존재하는지 여부조차 확신할 수 없는 공포감으로 돌아다닌것에 반해 이번 백룸은 공간이 무한하지 않고 이정표를 보고 출구를 찾을 수 있을정도로 제한된 공간을 보여주었지만 정작 출구는 암석들로 막혀있어 주인공에게 더 큰 희망고문을 가하는 점 2. 이번에 등장한 엔티티놈도 유난히 소름끼쳤는데 그 이유는 다른 엔티티놈들은 대부분이 다 소리 꽥꽥 질러가면서 주인공을 쫒아와서 그런지 처음에는 그런점도 무서웠지만 자꾸 보다보니 면역이 되어서 진부하다 느꼈는데 이번에 나온 놈은 사람의 힘없이는 절대 움직이지 못할것같은 동상이 천천히 혹은 빠르게 자기 스스로 예측 불가능하게 움직이다 보니 아주 오랜만에 영상보면서 극강의 공포스러움을 느꼈네요
케인픽셀즈는 진짜 천재다 th-cam.com/video/8lmAHZcpwx0/w-d-xo.html 6년정 영상에서 이미 제작 돼어 있던 동상 이였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현실에 있었던걸 각색 해서 다시 만든 그냥 작품임 미쳤다고 밖에 말이 안나올정도, 심지어 실제 건물의 90퍼 정도로 똑같이 cgi로 제작함
조금 찾아보고 개인적인 생각 한 스푼 얹어봅니다. 불이 켜졌을때 나오는 초상화 첫 번째 (마지막은 모르겠습니다.) 는 Julien Reverchon이라는 사람의 초상화로 파악됩니다. 영상속 주인공이 텍사스같다고 하는데 실제로 텍사스에서 주로 활동하던 인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영상 주인공을 내내 위협하는 저 괴물?의 이름도 Julien Reverchon Giant라는 이름으로 축제 처럼 보이는 곳에서 사람들이 끌고가는 사진을 보았습니다. 사진 사이에 나온 퍼레이드 오브 자이언츠가 이걸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줄여서 그냥 줄리엔이라고 할게요. 이 사람은 과거 식물학자로 위키디피아에도 기록된 인물입니다만 특별한 건 찾지 못했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유토피아 사회주의의 창시자 찰스 푸리에를 추종하는 사람이었다는데 영상과는 큰 관계가 없어보여요. 주인공이 지도를 보고 나온 순간 곳곳에 풀, 나무가 자라있고 자연광이 쇼핑몰 안에 들어서는 모습은 단순히 시간이 지난게 아닌 땅 속에 파묻혀있던 (돌무더기로 주인공을 절망하게 만든) 쇼핑몰이 위로 상승한 것처럼 느껴지게 합니다. 식물이 자란건 어쩌면 줄리엔을 의식한 걸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원본 영상 댓글 번역을 보다보면 저 쇼핑몰이 올해에서야 완전히 철거됐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게 사실이라면 케인픽셀즈는 철거된 쇼핑몰에서 영감을 얻어 해당 지역의 유명인이자 식물학자였던 존재를 통해 표현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살면서 언제 한번 꿈에서 보았을 법한 분위기네요 결말에 다다르기전에 공포에 질려서 제발 꿈이라면 깨어나길 빌면 항상 온몸이 땀범벅이 된채로 깨어났었는데 만약 공포가 온몸을 집어삼켜 신체의 보호 본능이 발동해 꿈에서 깨지 않고 이야기의 끝에 다다렀다면 이런 내용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유사한 이야기의 내용을 다루고 싶다면 이 같은 꿈을 꾸고 있을때 절대 깨어나려 하지 말고 더 깊은 심연 속으로 걸어 들어가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겠네요 물론 살아서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전제하에 말이죠
보면서 느낀건데 전 영상에서는 마지막에 어두운 쇼핑몰에서 노래만 나왔고 이번에는 노래와함께 불도 켜졌는데 내가 든 생각은 이노래가 백화점 페장 노래같은데 이게 주인공을 환영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해주는거 같고 그래서 처음에는 노래로만 경고하고 두번째는 들어오니까 주인공이 있는데를 불켜서 뭔가 확실히 경고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구성을 너무 잘 만듬 연출도 연출이지만 갑툭튀 없이 주인공의 멘탈이 무너지는게 느껴짐 초반에는 쳐다보니까 안쫓아오던걸 서서히 무너뜨리고 에스컬레이터를 못타는것처럼 보여주다가 탈출구가 없음을 직시할때 쫒아옴으로써 주인공의 절망감을 느낄수있었던 작품
마지막 벽면에 열린 문도 무슨 의미인지 궁금하네요
@@다결-v5h 탈출구 아닌가요? 주인공이 처음에 계단타고 내려왔을 때처럼 쭉 타고 올라갔으면 됐을듯. 동상이 안따라왔을꺼라는 보장은 없지만
@@옝-t6j주인공이 올라가기 직전에 가는길이 다 무너졌으니 주인공이 올라가기만 했으면 탈출 했겠네요
21세기에 이딴 수준의 영화 보고 미쳤네 어쩌네 하는 사람들보면 너무 미개해보임..
@@acidholic?
진짜 대박이네 기획력 몰입도 이거 두개 중에 하나 잡기도 힘든데 다 잡았고 심지어 cg실력까지 비약적으로 늘고 와 모르고 보는 사람은 이제 현실이랑 구분하기 힘들겠다
정보 : 케인픽셀즈의 주인장은 18살이다.
저도 처음봤을때 실제 밸리뷰 센터에서 찍은줄 알았어요 ㄷㄷ
실제 장소에서 찍은거 맞아요. 쇼핑몰 철거되기전에 가서 찍은거랍니다.
@@mofekano3d 툴로 작업했다는데 뭔소리임
@@6suseng 어그론지 진심인지 모르겠네 일단 진심이면 난독증 치료부터 해야할 듯
와 진짜 너무 무섭다.. 케인픽셀즈 영상에서 엔티티가 이렇게 직접적으로 나온건 처음이 아닌가 너무 소름끼치고 무섭다.
그니까요… 소름끼쳐서 찝찝할 정도.. ;;
이번 영상은 진짜 소름끼친것이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1. 그동안 나왔던 백룸들은 끝없이 무한한 공간으로 주인공들이 과연 출구는 존재하는지 여부조차 확신할 수 없는 공포감으로 돌아다닌것에 반해 이번 백룸은 공간이 무한하지 않고 이정표를 보고 출구를 찾을 수 있을정도로 제한된 공간을 보여주었지만 정작 출구는 암석들로 막혀있어 주인공에게 더 큰 희망고문을 가하는 점
2. 이번에 등장한 엔티티놈도 유난히 소름끼쳤는데 그 이유는 다른 엔티티놈들은 대부분이 다 소리 꽥꽥 질러가면서 주인공을 쫒아와서 그런지 처음에는 그런점도 무서웠지만 자꾸 보다보니 면역이 되어서 진부하다 느꼈는데 이번에 나온 놈은 사람의 힘없이는 절대 움직이지 못할것같은 동상이 천천히 혹은 빠르게 자기 스스로 예측 불가능하게 움직이다 보니 아주 오랜만에 영상보면서 극강의 공포스러움을 느꼈네요
동상은 움직임이 없는데 바퀴 굴리면서 다가온다는 것도 상식을 바꾸는 행동이라 그런지 더 소름끼쳤습니다...
@user-kimkidong12 아이고 잼민잼민아..
에휴.....@user-kimkidong12
@user-kimkidong12아이고 두야..
동상이 생명체가 아니라서 못움직일거라는 무의식속의 생각을 깨버린것도 좋았음
저 나오자마자 보고 이게 진짜 고등학생 혼자 만든 게 맞는지 의문이 들게 하더라고요.... 진짜 영화감독으로 데뷔하면 놀란 감독처럼 천재 소리 들을 사람임....
아 자격지심... 난 대학생인데
학생이면 대체 장소는 어찌 해결한거지ㄷㄷ;
@@VA-11HALL-A영상에 나오는 백룸 장소는 전부 cg 일걸요?
@@Men_of_Strength실제 텍사스에 있는 장소라는데 뭔 개솔? 빌렸겠지
그건 니 생각이고 ㅋ
9:15 ㅈㄴ 서서히 다가오는거 소름이 끼친다....
뭔가 하찮고 ㅈ같은데? 기괴하고 ㅋㅋ
@@MC_KimSangjoong 그 불쾌한 골짜기 또한 소름이다....
@@ı스톤ı그래봤자.....
"토마스"한텐 안됀다....
@@호롤로-j2zㅂ빠빠빠빠당!!!!!!!!!!!바라바라바라발!!!!!빠바바바밥바바아아아라!!!!!!!!!!!!!!!!
오오 케인 픽셀즈 신작 다뤄주셨네요!! 저도 오늘 아침에 알림 뜨자마자 바로 봤는데 진짜 케인은 천재입니다... 특히 왔던 계단 막혀있을 때 진짜 멘탈 터졌네요 ㄷㄷ
3:40 동상 소개
4:15 동상 첫 등장
8:18 오는 소리
8:36 너 여기있구나?
9:22 살금살금
10:47 에잇 후퇴다
11:08 너 일로와
12:22 마지막 추격전
근데 저런 공간에 꼭 적대적인 괴물같은게 없어도 더 무서울것같음 저런곳에서 길을잃어 출구를 못찾는 상황이라거나 이러면 저런 넓고 텅빈 공간에 나혼자라는 사실과 영영 나갈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사실만으로도 엄청난 압박감과 절망감을 느끼게 해줄 수 있을 것같아요
이게 백룸의 묘미였는데 뇌절 설정들 나오면서 잼민화됐어용...
@@fulltrack86ㄹㅇㅋㅋ 재밌는 거 있으면 죄다 잼민이들이 침범해서 망쳐버리더라
ㄹㅇ
그냥 저 아무도없는 공간 자체에 갇혔다는 것만으로도 정신병걸릴듯
46분짜리 영상이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습니다. 진짜 이건 미쳤다고 표현할 수밖에...
백룸은 보통 출구자체가 없어,노클립을 해야만 다른공간으고 이동할수있는데,여긴 출구가 표기되어 있지만 막혀있고,동상이 천천히(나중엔 점차 빠르게)다가오며 더 압박감과 숨통이 조여오는느낌,절망감과 실망감이 극대화되는듯.
딱 이거지
이게 진정한 공포지
영상에 나온 쇼핑몰은 실제 있는 쇼핑몰입니다.
벨리 뷰 몰 이라고 미국 달라스에 있는데 철거되고 재개발 되고 있어요,
중간에 사무실에 걸려있는 사진들 모두 실제 벨리 뷰 몰 재개발 조감도입니다 ㅋㅋ
맥거핀이여도 무섭고, 보여줘도 무서운게,
케인픽셀즈는 공포에 대한 이해도가 엄청 높네요
요약만 봐도 뒤통수가 저릴 정도로 소름이 돋네요. 스릴 넘치는 술래잡기네요.
찾아보면 케인픽셀 인터뷰 있습니다. 미드소마 유전 으로 유명한 영화 제작사 A24 밑에서 백룸 영화를 준비중이랍니다.
영상에 나온 쇼핑몰은 실제로 존재했던 장소고 지금은 철거되어 없다네요.
저 장소는 그럼 들어갔다 시간이 지나 철거되어 갇힌건가요...?
안에 있음 시간이 가속된다거나.
cg같지가 않아...너무 실제 같다 신기...
진짜 '기괴함'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천재성이 대단하네요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었는데, 보면 볼수록 빠져드네요. 특히 이번 작품은 정말 무서워요. 홍시네마 덕분에 또 새로운 재미 배워갑니다.
보는내내 백룸보다 더 기괴한 공포땜에 말을 잃었습니다…케인 저친구는 진짜 천재가 맞네요
아이고난?
@@오퍼레이터-u8l쓰읍
@@오퍼레이터-u8l너이게이씨
@@오퍼레이터-u8l얘! 신뢰가 된다고!!
해리 케인
썸네일부터 괴물은 진짜 무섭게 생겼네... 크기도 커서 무서움이 더욱 또렷해요...
진짜 몰입도가 와..ㅋㅋ 45분이 금방 지나갔네ㅋㅋ 케인픽셀즈 이사람은 천재다..
저 동상은 꽃으로 만든 팔이라도 충분히 사람을 으깨게 생겼네요 ㅋㅋㅋ 엔티티 등장할 때보다 좀더 공포스러운 느낌으로 봤음
근데 저 동상이 현실 세계로 대려다 줄려고 한거 아님? 마지막 장면도 구석에 있던 그 동상이 현실 세계로 데려다 준거같음
떨어져 죽은거 다시 내려가서 데려다준건가
어쩌면 탈출 도와주려했던게 아닐까ㅋㅋㅋㅋ 계속 도망치니까 빡쳐서 벽 부숴버리고..마지막에 떨어지지만 않았으면 숲길에서 산채로 돌아갔을수도
그나마 희망편.. ㅋㅋ 근데 결과적으론 죽었으니 절망이네요.
조각상:야 도와줄게
주인공:ㅅㅂ 오지마
조각상:아니도와준다고
(벽까지옴)
조각상:으야야야양(벽부심)
주인공:오 씻 도망쳐!!!(떨어짐)
조각상:안되!!!(숲길로옴김)
그래서 초반쯤에 그의 말을 들으라했자나;
근데 주인공 낙사한뒤에 어케 다시 지상으로 돌아온거지? 거인이 엎고 나온건가?자상해❤
흔한 초딩들이 영화보고 난후 돌리는 행복회로
케인픽셀즈는 진짜 천재다
th-cam.com/video/8lmAHZcpwx0/w-d-xo.html
6년정 영상에서 이미 제작 돼어 있던 동상 이였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현실에 있었던걸 각색 해서 다시 만든 그냥 작품임 미쳤다고 밖에 말이 안나올정도, 심지어 실제 건물의 90퍼 정도로 똑같이 cgi로 제작함
진짜 이게 개 지리는게 조명이 있어서 전체적으로 밝고 백화점에서 흘러나오는 노랫소리도 안정적인 노래라 스릴, 공포감이라곤 느낄 수가 없을 정도인데 여기에 소름끼치는 종이 인형 하나를 논 것 만으로 분위기가 다운되고 색깔이 차가워짐 ㄷㄷ
고요하면서도 적막하면서도 무서운 이 브금이 참 맘에들어요ㄷㄷ😅
실재 촬영자 유튜브 영상 봤는데 소름인 건 진짜 인형이 사람을 쳐다보는 느낌이 있음
존나 소름 계속 돋아 ㅎㄷㄷ
조금 찾아보고 개인적인 생각 한 스푼 얹어봅니다.
불이 켜졌을때 나오는 초상화 첫 번째 (마지막은 모르겠습니다.) 는 Julien Reverchon이라는 사람의 초상화로 파악됩니다. 영상속 주인공이 텍사스같다고 하는데 실제로 텍사스에서 주로 활동하던 인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영상 주인공을 내내 위협하는 저 괴물?의 이름도 Julien Reverchon Giant라는 이름으로 축제 처럼 보이는 곳에서 사람들이 끌고가는 사진을 보았습니다. 사진 사이에 나온 퍼레이드 오브 자이언츠가 이걸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줄여서 그냥 줄리엔이라고 할게요. 이 사람은 과거 식물학자로 위키디피아에도 기록된 인물입니다만 특별한 건 찾지 못했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유토피아 사회주의의 창시자 찰스 푸리에를 추종하는 사람이었다는데 영상과는 큰 관계가 없어보여요.
주인공이 지도를 보고 나온 순간 곳곳에 풀, 나무가 자라있고 자연광이 쇼핑몰 안에 들어서는 모습은 단순히 시간이 지난게 아닌 땅 속에 파묻혀있던 (돌무더기로 주인공을 절망하게 만든) 쇼핑몰이 위로 상승한 것처럼 느껴지게 합니다. 식물이 자란건 어쩌면 줄리엔을 의식한 걸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원본 영상 댓글 번역을 보다보면 저 쇼핑몰이 올해에서야 완전히 철거됐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게 사실이라면 케인픽셀즈는 철거된 쇼핑몰에서 영감을 얻어 해당 지역의 유명인이자 식물학자였던 존재를 통해 표현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와 진짜 역시 백룸 세계관을 이어주시는 케인픽셀즈님 고등학생인데도 똑독하시네요 역시 ㅎㅎㅎ 백룸은 케인픽셀즈님 따라오는사람이 없을듯요😊
11:30 창문 밖에서 보고있어요 :0
수 많은 소름 돋는 영상 들을 봤는데 이 정도로 짜릿한 기분은 첨인거 같네요
살면서 언제 한번 꿈에서 보았을 법한 분위기네요
결말에 다다르기전에 공포에 질려서 제발 꿈이라면 깨어나길 빌면 항상 온몸이 땀범벅이 된채로 깨어났었는데
만약 공포가 온몸을 집어삼켜 신체의 보호 본능이 발동해 꿈에서 깨지 않고 이야기의 끝에 다다렀다면 이런 내용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유사한 이야기의 내용을 다루고 싶다면 이 같은 꿈을 꾸고 있을때 절대 깨어나려 하지 말고 더 깊은 심연 속으로 걸어 들어가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겠네요
물론 살아서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전제하에 말이죠
1:44 지금이라도 돔황차!!!!
6:03 자~ 도망쳐 봐~ ㅎㅎ
댓글 개웃기네 ㅋㅋ
썸네일 말 그대로 저 동상? 나오고나서 소름돋는게 멈추지않음
움직일리없는 혼자서 움직여선 안되는 비상식적인 상황과 소름끼치는 모습으로인해 시작부터 끝까지 재밌게 본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보고있지 않을때만 움직이는 것처럼 속이고 계단도 못오르는척 하다가 결국 올라온걸 보면 그동안 주인공을 가지고 놀고 있던거였다
동상 쫓아오는거 진짜 소름이네;;;
와 근데 마지막 그냥 동상오든말든 희망갖고 쭉갔으면 탈출했겠네
와 홍시네마 님 영상이다! 홍시네마 님 영상은 항상 믿고 봅니다.
선좋아요 후감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 백화점은 현재 경영난으로 인해 망하고 화재도 몇번 났다가 결국 철거한 걸로 압니다. 저 거인은 실제 백화점에 전시 되어있었던 조각상 입니다. 제가 알기론 근처 학교에서 연극을 위해 만들어 사용하고 백화점 미관 조성을 위해 기부한 걸로 압니다.
The oldest-Dispersal 영상 꼭 보세요
다른 결말이있어요
다음이 존나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하... 기다렸습니다 무서워서 원본 못보고 이거 본다음에 보려고 기다렸습니다... 휴..
뭐랄까, 마치 과거에 있었던 장소를 공간만 뚝 떼어서 같다 붙이는 방식으로 재현된 장소같은 느낌이 드네요....!
ㅇㅇ 원래 백룸이 그런식
공간이 약간 레포데2 맵 같은 느낌도 드네요 진짜 신기하다...
아 쇼핑몰맵이요?
@@nox1609-z2n죽음의 센터임 맵 이름이
홍시네마님 리뷰 감사합니다
발 밑에 그루마 있대요~ 14:10 펭수!?
어우 중간에 조각상이 서서히 움직이는 부분 소리 키우고 보다가 온 몸에 소름이;;;;
연기력이 진짜 레전드다...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잘 볼게요 ❤
오랜만에 왔는데 구독자가 어마무시하게 늘어나셨넹 축하드립니다 굿굿
3편 까지 나오면 레전드 ㄷㄷ 저이 영상에 나오는 동상보고 게깜놀 ㅋㅋ
요즘 공포영화보다 이게 더 무섭고 재밌었음
정말 "그것" 과 이토준지를 뺨치는 소름돋는 작품이에요 ㅠㅠ ㅋ
지금은 철거된 텍사스에 있는 몰인것같더라구요. 누가 6년전에 영상을 찍어놨는데 케인이 정말 리얼하게 잘만듦...
th-cam.com/video/8lmAHZcpwx0/w-d-xo.html
이영상은 백룸 시리즈가 아닙니다
캐인 픽셀님이하는 시리지는
Oldest, backmroom 등이 있지만
이 영상은 oldest의 영상입니다
케인팩셀님의 영상의 이름 앞부분에 시리즈 이름이 써져 있습니다
매장 오픈 시간보다 일찍 온 주인공의 최후
9:22 웜메.....소름돋네
아 정말 소름돋았어요;;
케...인...?
얘! 겨울백룸이 맛있단다!
얘! 모든 장소는 코 안이라
코기서 코기란다!
NAGA
연출을 정말 잘했다.ㄷㄷ
얘가 리썰에 나오는 롤링자이언트구나
Lethal Company 다이렉트 가 뭔가 돆같네
0:44 어차피 마지막 순간일텐데 뭘..ㅋㅋ
연출력도 쩔지만 무슨 프로그램인지는 모르는데 퀄도 쩐다..
홍햄 백룸리뷰가 제일좋다
백룸은 언제나 환영이야~!~!
처음 선 보인 백룸 영상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무섭고 재밌었어요.근데 마지막 결말에 케인 본인 모델링인지?뭔가 낯이 익은😂불쌍해ㅜㅋㅋㅋ
괴물의 코가 정말 커서 더욱 무서운것같습니다.
얘는!!
보면서 느낀건데 전 영상에서는 마지막에 어두운 쇼핑몰에서 노래만 나왔고 이번에는 노래와함께 불도 켜졌는데 내가 든 생각은 이노래가 백화점 페장 노래같은데 이게 주인공을 환영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해주는거 같고 그래서 처음에는 노래로만 경고하고 두번째는 들어오니까 주인공이 있는데를 불켜서 뭔가 확실히 경고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아이고난!😊
흐헤헤
ㄷㄷ... 이거 보고. 오늘 엄마랑 같이 잘 거임ㄷㄷ..ㅠㅠ
심장 없어지는 줄..ㄷㄷㄷㄷㄷㄷㄷ...
존재 자체가 의문스런 공간이 주는 공포라.. 그 무수한 계단을 내려갈때부터 멘붕이였지..
저 괴물이 리썰 컴퍼니에 나왔다고....
헉 정말요??? 뭐라고 서치해야할까요??
@@서현-g6w5f리썰 컴퍼니 모드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찐이다 소름돋아요 ㄷㄷ
케인인님... 한판만
❤❤❤❤홍하하하하하!!!!!
와 역시 홍시네마님 나온 당일에 바로 리뷰영상을 만드시다니... 짱입니당!
동상 : 아니 나가는곳 알려주려 했는데...
10:51 이거 왜 웃기지? ㅋㅋㅋㅋ
홍시네마님 주인공이 옥상 탈출구로 향하는 씬 멈춰서 자세히 보면 똑같이 올라가다 떨어진 시체들 나옵니다
팩트: 이 영상에 나왔던 기괴한 존재는 실제로 있는 예술작품이며 역사상 중요한 인물과 관련된 예술축재를 위해 만들었고, 그리고 프랑스의 식물학자인 줄리엔 레버촌 (Julien Reverchon)이다
이영상 다보는데 1주일 걸렸다 무서워서 중간중간 멈추고 다음날 보고 했음 홍님이 무섭다고 하면 ㄹㅇ 무섭더라구 ㄷㄷ
이거 무서운데 대신 봐줘서 고맙습니다
진짜오진다
13:25 여기서 동물 시체가 나왔더가 사라짐
와 진짜네
와.. 너무 무섭다ㅠㅠㅠ 처음 동상 보자마자 100퍼 엔티티라고 확신했는데 역시나..
대충 만든 조각같아 보이는데 또 이렇게 보니까 무섭게 느껴지네요
1층내려가서 싸넬 에르메스 뤼비통 다 털고 고민해야지 ㅠㅠ
마지막 장면에 떨어졌을때 소리지르는 장면이 너무 처참해 ㅠ
아니 이게 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 공포스러윤 소재인데 ㅋㅋㅋㅋㅋ
동상이 움직일때 ㅋㅋㅋㅋㅋㅋ너무 윳기잖아 ㅋㅋㅋㅋㅋ
주인공이 아니라 내 멘탈이 터져버렸다 ㄷㄷㄷㄷㄷㄷㄷ
와 앞부분 보자마자 동네 근처 쇼핑몰에서 뭔 흉물스러운거 실제로
보신줄알고 경악했슴돠....ㄷㄷ
이건 여태 나온 백룸들보다 다른 스캐일임....
오우 소오름 ㄷㄷ
(여담이지만 썸넬 얼굴 고스트같은건 나뿐인가?)
와 케1인 픽셀즈 대박…..
나갈수 있었는데 ㅠㅠㅠㅠ
빅 스모크다!!
@@HONG_CINEMA 아시는구나! ㅋㅋㅋㅋ
th-cam.com/video/8lmAHZcpwx0/w-d-xo.htmlsi=sP05Ir6zzI40DmrY (7분 44초쯤) 이영상에도 저 인형이 나옵니다 .
댓글 보니 밸리 뷰 몰 이라고 하는거 같네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뭐야 저거 리썰에 나오는 롤링자이언트 걔잖아 모드추가하면 나오는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