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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라운지]눈물의 사직서 쓴 충북의대 배장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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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ส.ค. 2024
- 의과대학 정원 49명에서 2025학년도 200명으로 4배 이상 증원이 결정되면서 주목을 받았던 충북대 의과대학.
일각에선 해당 의대는 물론 대학병원도 규모를 키울 기회라고 봤지만 충북의대 교수들은 타 의대보다 먼저 집단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충북의대 배장환 교수를 직접 만나 사직을 결심한 이유를 들어봤습니다.
의대증원 현안 관련 조목조목 문제점을 지적하던 배 교수는 끝내 눈물을 보였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PD수첩 10분 컷]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 누가 어떻게 결정한 것인가? - 2024년 6월 18일 방송](http://i.ytimg.com/vi/M-DJt4u0dLs/mqdefault.jpg)
![[PD수첩 10분 컷]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 누가 어떻게 결정한 것인가? - 2024년 6월 18일 방송](/img/tr.png)
저희 아들이 충북대의대 학생입니다
배장환 교수님
학생들에게도 존경받는 좋은
교수님이라 들었습니다
앞장서서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일이 생겨서 부모님께서도 노심초사하시고 아이들고 힘들고 무엇보다 환자분들이 불안해 하십니다. 정부가 나쁜 정책을 시도하면 어떤일이 벌어지는지를 너무나 잘 보여주는 일이 되었습니다. 다들 힘내시고 이 사태가 해결된후 학교와 병원에서 지역과 환자분들을 위하여 온힘을 다하는 시간이 오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수련중인 외과계 전공의입니다.
전공의와 의대생을 위해 목소리 내 주셔서 정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학병원에서 여러 환자분들이 수술 후 잘 퇴원하고, 외래에서 경과가 좋아지는 모습을 보며 비록 제가 직접 수술하지는 않았지만 많은 보람과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힘든 수련을 버텨왔습니다.
하지만 근 1달 이상 정부가 보여준 태도와 국민들의 차가운 시선에 내가 여태껏 해오던 것들이 무너지는 듯 한 좌절감을 느꼈습니다.
부디 현 사태가 올바른 방향으로 조속히 해결되어 저희 전공의들과 의대생, 교수님들께서 원래 자리로 돌아가 다시 그때의 보람과 원동력을 갖고 일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부디 몸조리 잘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너무 고생이 많으셨을건데...
눈물이 납니다
꼭 좋은 의사선생님 되세요
- 살아난 암 경험자 -
응원합니다. 저같이 평범한 국민들도 응원하는 사람 많아요.. 부디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그동안의 노력과 그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있습니다.
응원하는 국민들도 많다는걸 알아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차분히 외국 준비하셔요
고생했어요 일단 좀 쉬면서 마음 추스리세요
저도 의대 교수입니다
교수님 동영상 보고 같이 울었습니다. 제자들을 지킬 힘도 환자들을 지킬힘도 없는 현실이 너무 처참합니다.
교수님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울 남편은 정년퇴임이 2년 남짓 남은 대학병원 외과교수인데.. 젊은 의사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선배로서 스승으로서 면목이 없다며 사직서를 썼습니다.. 젊은 시절 가족보다는 환자를 위해 살아온 세월을 생각하니.. 아내로서 작금의 사태에 형언할 수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어떻게 의사를 그저 밥그릇이나 챙기는 일개 노동자 취급을 하는지.. 제 평생 이렇게 사악한 정치인들을 본 적이 없네요.. 그 정치인들의 선동에 넘어가 함께 박수치고 좋아라 한 일부 국민들..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그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라고.. 더이상 책임지는 일은 그만하라고.. 그럴 가치도 없다고
이 나라에서 40년이상 외과의사로 한 날도 편히 살 지 못한 남편에게 위로와 존경을 보냅니다.. 교수님도 이렇게 시간내서 절절히 말씀해 주시니 위로가 됩니다.. 건강하세요..
여사님의 댓글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대한민국은 언제나 강력한 지도자가 나올런지....이런 대통령 얼굴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슬프다
윤정권 물러나야합니다..국민생각은 커녕 ,선거에만 관심있는 주먹구구,될대로되라 정부입니다.제손으로 뽑은 제 손목아지를 잘라내고 싶네요,,,선거 잘못해서 죄송합니다…
외과의는 아무나 하는 직업이 아닙니다 정말 하늘이 내려야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사태를 초래한 정부를 원망합니다 😂
일개 노동자취급 한다고 화나셨는데 일개 노동자로써 의사분들 이해하고 동감합니다 하지만 일개 노동자가 자기 밥그릇만 챙길려고 투쟁하지만은 않습니다
@@user-xi9zi3ii4x 가족분들은 어덯게 살아 오셨나요?
남편분은 고생하셨겠지만 명
예와 가족들의 부 를
이루셨을테고 자식들은 걱정없이 아쉬운거없이 자랐을테고 또 대물림될테고
일반 사람들 그 몇배 고생해도 훨씬 힘들게 삽니다
가난도 대물림되겠지요
얻은게 더 믾으시다는얘기예요
전문가는 자부심과 꿈으로 사는거지요.... 정말 동감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들으면서 가슴이 먹먹합니다. 자부심과 꿈. 제가 버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시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전직 지스의입니다. 저도 푸른 청춘의 시절때 지스를 선택하고 시골2차병원에 봉직의 생활했죠. 시골의 우스운점은 중환은 대도시 3차병원으로전원하는데 초응급(가다가 도로에서 죽을환자)은 응급수술했죠. 살려놓으면 왜이런 병원에서 수술했나고 보호자들이 불평하고 돌아가시면 이유불문하고 이런병원에서 수술해 안죽을환자사망했다고 소송하고.경찰서 몇번다녀오고는 (무혐의로 나왔지만)꿈을 접고 시골개인의원으로 양심껏 진료합니다. 거의 비급여 없고 진료비로만. 이젠 나이들어 아직도 필수과 이젠 낙수과 지원하는 후배님들 보면서 대견하다고 생각하면서 한편 걱정도 합니다. 이번 사태를 보면서 정부관료들은 몰라도 너무 의료현실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예전부터 환자들에게 이런말을 했죠. 난우리나라 의료제도는 너무나 불합리하지만 나를 포함한 일반국민들에게는 정말 가성비 최고의 제도라고. 이젠 황금알을 낳는 거위는 죽어버렸습니다. 어떻게 수습할지 걱정입니다.. 추가로 비급여가 비양심은 아닙니다. 시골에서는 비급여할만한것이 없습니다. 할머니들하고 백원 이백원가지고(초진 재진 야간 토요일 -- 개떡같은 제도 이문제는 의사들만 알겠지만)싸우고 있습니다.
눈물나게 하시는 시골 의사님..존경합니다!
와,,,,,,너무 잔인한 현실 ㅜ
교수님 이렇게말씀해주시니 눈물이납니다~~
왜 정부는 의사들 소리는 안 들어볼까요
빅5 병원 의사는 의사대로 힘든다는데
의대 정원만 늘리면 되는걸까요 제도부터 바꾸어야 하는건 아닐까요
열악한 환경에서 세계 최고의 의사를 양성하시는 교수님의 열의에 감사드립니다
배장환교수님 존경합니다
60대 중반인데요
금번 의료문제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리를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됩니다
교수님의 전문성,확실한 소신과 의지가 느껴집니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할말하십시요
지지합니다.
교수님 눈물흘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국민의 한사람 으로서 저도 눈물 나네요. 좀 더 기다려 주세요. 좋은 해결 되겠지요.
교수님~교수님같은분이 계셔서 너무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 긍지와 자부심으로 사시는 의사선생님들이 얼마나많은데 비러먹을 정치인들이 카르텔하면서 뒤통수치네요 지역의료를 살려주시고계시니 이런분이있어서 국민은 행복합니다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제가 늘 뵙던 동네 의사선생님께 감사한 맘이 듭니다.이런 환경에서도 우리들이 쉽게 치료 받을 수있어서 고맙습니다 선생님들~~
진짜 훌륭한 교수님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교수님이 한국의료를 지킬 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을까요?
교수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전문가의 피와 땀이 얼마나 값진것인지 애써 흐린눈하는 작금의 모습들이 너무 슬픕니다.
정말 응원합니다 국민들이 이걸 알아야 합니다
의대생 학부모입니다
교수님의 영상을 보고 많은 부분을 알게되고 그 분노와 답답함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동감입니다.
병원에서 의료지원부서에서 정년 퇴직한 1인입니다. 전문 의사는 도제식의 교육으로 탄생합니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절대 포기 하심 안됩니다.
맞습니다. 법대나오고 9수해서 고시통과한 대통령이 뭐 알겠습니까 법대처럼 그냥 수업 듣고 시험치면 다 되는줄 알듯
어린이 유괴범 보다 더 악질인놈들이 국민 생명을 담보로 인질극벌이고 있는 의새카르텔이죠. 미국의료시스탬이 폭망한것도 의새협회의 밥그릇 싸움에 기인하죠,유럽처럼 의새들 전부다 공무원으로 하고, NP과 PA를 확대 하고, 미국처럼 의사면허 2년마다 재평가 해야죠.
@@younhopark8252 의사결정하는 과정을 제대로 해본 경험이 없고 우월의식만 가득한 검사라는 사실을 모르고 저도 투표했네요...
우매한 국민들은 말씀하신 '도제식' 교육을 이해못합니다..그냥 수백명 한꺼번에 넣고 수업하는 암기만하면되는게 의사인줄 압니다...대한민국 의사선생님들 응원합니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멋지십니다!
교수님 사자후 봤습니다. 너무 시원하고 멋졌어요. 진정한 교수님이십니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울컥하실 때 같이 울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자부심과 꿈으로 산다는 말씀이 깊이 박히네요. 자부심 잃지 마시고 꼭 힘내서 자리 지켜주세요.
교수님 안타깝습니다. 교수님 같은분이 떠나게한 정부가 반성해야합니다.
윤석열이우리나라역사상최악의대통령xxx이런것 탄핵해야나라가산다
배장환교수님 지사님앞에서 확신한 의사표현 너무 감동입니다. 이런분들이 의료계의 큰 인물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존경해요
교수님 정말 지역 필수의료 현장에서 버티고 계셨던 소중한 경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의료의 문제점과 의대증원의 패악을 진정성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전국민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 자주 찾아뵐게요! 힘을 모아 진실을 알리겠습니다!❤
교수님. 평소에도 존경하고 있던 일반인입니다. 담담히, 멸심히, 그러다 울컥하시며 설명해주시는 모습에 저도 눈물이 터져버리네요. 교수님의 간절한 마음과 꿈이 꼭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이나라의 의대교수님이 ..우시네요. 그냥 국민입니다. 함께 웁니다 ..
근데 왜 우십니까? 누가 죽었습니까? 정부에서 자그마치 10조원의 재정을 투입해서 의대증원과 지방의대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하겠다는데 거기 결사반대해서 사표쓰고 초상집 같이 운다?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정부에서 이렇게 나오면 땡큐하고 지방의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궁리를 해야지.. 무조건 반대 눈물펑펑.. 도대체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operationsavekorea627 10조원? 뭘 알지...
야이 미**아 영상을 제대로 좀 봐라.
너 죽을 병 걸렸을 때 그래도 살려줄 분들이시다.@@operationsavekorea627
우리나라에 이렇게 단기간에 재정을 급히 올린 사려가 있을까요? 저분들 수익보전을 위해?
@@operationsavekorea627 혹시 이 유튜브 내용을 듣기는 하고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 겁니까?
응원합니다 교수님
이런 훌륭한 교수님께서 충북대 의대 교수님이라니,충북대 의대 학생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교수님 얼마나 힘드세요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좋을까요 힘내시라는 말씀조차도 내 자신이 부끄럽네요 건강하세요
구구절절 다 옳은 말씀이고 진심이 전달되어 보는 저 또한 눈물이 나고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입니다 ㅠㅠ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다 듣고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인데 의료라는 정말 중요한 시스템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으려다가 한순간에 망쳐놓는 저들이 너무 원망스럽네요.
교수님, 존경합니다. 뉴스에 보도되시는 모습을 보고, 잘못된 것에 옳은 소리를 내시는 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교수님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알아주세요. 충북대 학생들은 좋겠어요. 훌륭한 교수님께 지도받아서요.
의료계의 현실이 잘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나오시는 방송 지켜보고 있습니다 충북지사와의 면담도 지켜보고...열심히 진심으로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교수님.같은분들이.계셔서.눈물이.납니다.앞으로.전공의들이.안.돌아올거같은데.정말.큰일입니다.
교수님 말씀들으니까 너무 속이 뻥 뚫립니다
진짜 답답해요
교수님 울먹이는 모습에 가슴이 먹먹하네요 어쩌다 이 지경까지왔는지
필수의료붕괴를 알고도 방치하는자 아무리 얘기해도 모른는 국민들
정말로 절망이네요
이 나라의 진정한 애국자 이시지요 ~~ 진정한 교수님 화이팅 입니다~~!!
정치인들과 국민들이 꼭 들어야하는 영상입니다.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도지사에게 대노하셨던 그 교수님이시구나...
어린이 유괴범 보다 더 악질인놈들이 국민 생명을 담보로 인질극벌이고 있는 의새카르텔이죠. 미국의료시스탬이 폭망한것도 의새협회의 밥그릇 싸움에 기인하죠,유럽처럼 의새들 전부다 공무원으로 하고, NP과 PA를 확대 하고, 미국처럼 의사면허 2년마다 재평가 해야죠.
교수님의 진심어린 설명에 눈물 나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교수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사명감으로 중증환자를 위해 일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교수님 늘 정의롭게 바른 목소리 내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눈물납니다. 현 상황이 너무 가슴아픕니다
교수님. 용기내서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방 필수의료 살린다면서.. 최전선 현장의 의견을 무시하고 주먹구구로 늘리니..
오히려 단기간에 망쳐버렸습니다. 절망스럽습니다.
서울이 집인데도 아들이 대전에서 의대 다니고 레지던트도 대전에서 한다고 할때 서울로 오라고 했지만 대전이 좋다고 남았습니다 외과를 계속 해야하는건지 혼란스러워하는 자녀의 모습이 생각나고 교수님의 마음이 너무 공감이 돼 울컥합니다 교수님 힘내시고 또 미래의 우리 전공의들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사랑을 주고 몸과 마음을 갈아서 열정을 바쳐오신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그 모든 것이 단시일에 송두리째 무너져버리니 얼마나 억울하고 안타까우실까요, 눈물나고 답답하네요
배 장환교수님 존경 합니다
훌륭한 교수님 어쩜 좋을까요
안철수 의원께서도 현정부 의료개혁에 걱정스런 말씀을 들었는데 교수님 말씀 들으니 정말 걱정이 큽니다
윤석열 대통령님 께서 의사와 변호사 수 늘리는 것을 같은 개념으로 보고 계시는것을 tv에서 들었는데 무언가 잘못 인식하고 있구나 여겼는데 교수님 말씀 들으니 더욱 가슴에 와 닿네요 나라의 중차대한 일을 결정하는데 직접적인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지않고 불통으로 치닿는지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매우 불안합니다 문대통령때는 원자력 발전소축소로 안타깝게 하더니 윤석열 대통령님은 우리나라 의료 근간을 흔들고 계시네요
잠이 오지 않는 밤입니다
존경 국민을볼모로이런짓거리하는거 니들만존경해 국민들과환자는 부글부글 폭발일보직전
생각하는수준하구는 그러니까 니들이의새소리듣는거야
Hyungum: should be accused of spitting out mucus with obnoxious words.
@@user-ex8xj8bg6k어이구~정부가 의사를 이용해서 국민을 볼모로 잡고있는거지~아직도 이해안됨?
교수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의대생제자들 위해서 건강하셔야 합니다
진정 의사로서의 사명감으로 지금껏 우리나라 의료를 이끌어오신 교수님들 국민의 한사람으로 감사하고 존경할 따름입니다. 힘내십시요~
충북대 배장환 교수님 응원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올바른 목소리를 계속 내어 주세요 정부 관계자들이 교수님이 말씀을 꼭 듣고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힘내세요. 제가 왜? 눈물이 다 나죠? 항상 의사선생님들에게 감사합니다. 아플때만 아니고요. 진심입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교수님말씀이
전공의들과 의대생들한테
힘이될겁니다
감사합니다
지치지말아주세요~
응원합니다 교수님의 신념과 의지와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교수님 정말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힘든시기에 목소리를 내주시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교수님, 전공의 선생님들 힘내십시오.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어떻게 어디서부터 해결을 해야할까요.. 답이 보이지 않는게 더더욱 안타깝습니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청문회서 너무 강직하고당당하신모습 감사드립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의료후진국입니다. 정부와 국민이 모두 합심하여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와 사명감은 이제 과거의 향수로 남기시고 새로운 의료 세상에서 어떤 역할을 하시게
될지 고민하시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국민들을 위해 희생하셨던거 너무나 잘 알고있습니다
교수님의 진심 어린 말씀에 눈물이납니다 지역 필수 의료를 책임지고 계시는 교수님 힘내십시오
존경스럽습니다 교수님.
마지막 부분에서 같이 울컥했습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교수님같은 분이 눈물로 사직서를 내야하는현실이 비참하네요
대한민국 의사분들 위대합니다
힘내세요
지치지면 안됩니다
어린이 유괴범 보다 더 악질인놈들이 국민 생명을 담보로 인질극벌이고 있는 의새카르텔이죠. 미국의료시스탬이 폭망한것도 의새협회의 밥그릇 싸움에 기인하죠,유럽처럼 의새들 전부다 공무원으로 하고, NP과 PA를 확대 하고, 미국처럼 의사면허 2년마다 재평가 해야죠.
교수님 알기쉽게 잘 설명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너무 가슴 아픕니다..
이렇게도 진심이 안 통할수 있는지..
지지하고 응원하는 국민들이 더 많아요
언론은 이미 제기능을 잃었어요
무능한정부 이제 국민들도 더는 못참겠어요
교수님 정말 멋지십니다 응원하고 목소리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참스승님이십니다
생명을 살리는 최전선에서 고생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배장환 교수님! 건강 잘 챙기세요 !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배장환 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육위원회 의과대학교육 '청문회' 보았습니다. 너~무 어이없고 분노가 올라오고 우리나라 걱정이 너무됩니다. 사람 생명과 건강을... 상대로 엉망진창 망가뜨리는 00000000000000 쑤레기 --- 인간들 천벌 받을 겁니다. 교수님 청문회 tv에서 잠시 보면서 '저 분 속이 얼마나 천불이 날까' 공감이 너무 되기에... 포털에 찾아보니 이곳이 보여 글 남깁니다. 배장환 교수님 및 관계자 분들 이 어려운 시기 힘내시고 건강챙기세요
소위 말하는 인기과에서 오라하는데도. 구지 산부인과를 지원한 전공의엄마 입니다
교수님 말씀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우리아이들과 함께 지지한 대통령이
이렇게 불통의 인간이라는게 할말이 없습니다
교수님 같은분이 계신다는것만으로 큰 힘이 됩니다
교수님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너무나 시원하게 잘 알게되었습니다
교수님이 대통령 하시면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꺼 같습니다
윤석열 탄액만이 답이다
교수님들의 사명감, 의대생들과 전공의전임의 선생님들의 꿈들을 이렇게 무참히 짓밟을 수 있는 걸까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모두 힘내주세요. 목소리 내주세요. 많은 국민들이 의사 선생님들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와우 이 교수님 멋지시네요
사명감을 가지고 충북으로 가셨는데
그 사명감 조차 이 정부가 낙수의사라고 짓밟아버렸네요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멋진 교수님♡♡ 응원합니다~
그리고 너무감사드립니다....
원조 보권복지부 박민수. 떠벌린 대통령 질러서
가슴이 먹먹합니다. 이 나라가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정말 한 사람의 말도 안되는 고집으로 불편한 점 전혀 없이 병 고쳐주던 의료가 이렇게 무너져 가네요....
무슨 말이에요.지방에 지금 치료 못 받아요.의사 없다고
누가 의사 증원하면 지방에 산대요? 나같아도 지방에서 안살아요ㅡ애들 교육때문에 ㅡ지방은 병원도없지만 홈플러스도 없어요
고생많으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말씀을 풀영상으로 계속 들으며 단순히 의사가 늘어나면 좋다는 생각을 했던 제가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응원합니다 교수님. 진정한 의료계의 발전과 국민을 위해서는 좀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방송을 국민들이 많이 시청 하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제발 보복부 장차관님과의 꼭 토론회에 나가셔서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비의료인으로서 존경스럽습니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CV 교수님들은 정말 그림자도 안밟아야 하는데.. 슬픕니다.
그간 너무나 고생많으셨습니다. 환자분들이 너무나 눈에 밟히실 것 같네요.
언젠가 올수도 있는 봄날을 기약하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할말하시는 교수님 지지 응원합니다
다. 오르신. 말씀입니다 ~~~
교수님 존경합니다
교수님 같은 분이 계셔서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나라 의료계를 지땡 해 온건 대학병원교수들과 전공의라는 사실을 이번 사태로 잘 알게 돼었습니다. 이제 이 시스템이 한달만에 무너지고 수년 또는 수십년간 의료시스템이 무너질까봐 걱정이네요. 교수님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지역의료를 위해 몇년 동안 요청해도 돈 몇억 지원도 안해주는 정부가.
강압적으로 집단을 악마화하고. 거기에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아서 힘드신 뉴스봤습니다. 힘내십시요. 많은 국민들이 조용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뭘 몰라도 시장이나 도지사가 국립대 의대 교수의 요청에 응할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그럴 예산도 없고 관심도 없을텐데...
몇년동안 요청해도 꿈쩍 안하던 정부가 이번에 팔을 걷어 붙이고 지원하겠다고 나서지 않습니까? 대통령이 직접... 십조의 재정을 투입하겠다고까지 하는데.. 근데 왜 반대하는 겁니까? 과거 부터 요청한 것 대대적으로 지원하겠다면 소원 이룬 것인데 환영을 해야죠... 왜 반대를 하는 겁니까? 도무지 앞뒤가 안맞아요..
어떤 정부 때 지원이 없어서 힘들었나요?
@@faithjung1550그냥 어떤 정부고 딱히 지원이 별로..
지난 약 30년 동안 정부지원 탓, 증원 탓 이런 것 때문에 현 사태가 왔다고는 보지 않나요? 합리적 논리적으로 협의하고 논의한 적이 있었나요? 나는 정치인들보다 의사들의 명예를 더 존중합니다. 지난 정부, 지지난 정부 때 등 전공의 증원, 한의사 제도 분리, 의약분업 때에 어떻게 했는지 되뇌어 보세요. 국민들이 보기에 정말로 추할 정도였습니다. 눈물 흘리지 말고 그 좋은 머리로 의견을 모아보세요. 그런데 의사가 환자 곁을 떠나서는 국민으로부터 외면 받을 겁니다.
교수님 사직하셨고, 부산 지역으로 2차병원으로 가신것으로 압니다. 저런분들이 심경색환자 혈관시술하시고, 평생을 의업을 허신분입니다. 이번사태가 안타까울뿐입니다
교수님, 용기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교수님 이렇게 솔선수범 현재 필수의료체계의 현실을 알리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모든 말씀 동의합니다
교수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말씀에 너무나 공감하고
이 슬프고 참담한현실을 겪으면서
얼마나 자괴감 드실까 .. 하는 생각에 저도 맘이 아픕니다.
저또한 82년 의예과 입학하면서 지금까지 이일을 하지만 말씀대로 힘들어죽겠지만 버뗘내고 꾸역꾸역 왔는데
그 세월이 부정당하는거같아 맘이 무거운 요즘입니다.특히 후배 의사들이 받았을 상처가 가슴아프고요
하지만 앞으로 펼처질 시간들에서 좋은 선택을 해서 각자 인생이 더 빛나길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모든 의대생 전공의 전문의
글고 배교수님과 같은 선생님들 맘추스리고 건강합시다!!!!
교수님 정말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끝까지 끝까지 지지하고 함께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교수님 말씀을 들으니 이해가 가네요.옳은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진심이 느껴져서
저도 같이 눈물 나네요~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교수님의 호소가 용산에 전달되고 정신차리게 만들길 기원합니다
교수님의 말씀으로 가슴깊은 아픔이 치료되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배교수님 감동입니다
정치인들 정말 나쁘죠
순진한 의사들을 이용해서 정권잡으려니 말이죠
끝까지 견디시고 승리하시길 응원합니다
네 돌아오지마셰요 이미 실레을 일어지요 국민은약자 의사는왕 이네요 국민은 이런의사라는 사람 잘 기역했다가 개인병원 개원하면 가지맙시다
@@user-xe8em1id6u 동영상 내용은 보고 댓글다니?
@@user-xe8em1id6u백성?
@@user-xe8em1id6u나는 갈껀데
@@user-xe8em1id6u신뢰와 잃었어요, 뭔소린가 했네
교수님 힘 내세요 눈물이 납니다 어쩌다 이런 나라가 되었는지 건강 조심하세요
교수님. 지금 얼마나 힘드실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ㅠㅠ
교수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