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대화 #8. 아!몰라! 짜증만 내는 사춘기와 통하는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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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5

  • @jjjfam0218
    @jjjfam021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네요.. 힘들어도 하려고 앉아라도 있는거네요. 반성하고 배우고갑니다 감사해요❤

  • @파랑-p9j
    @파랑-p9j 3 ปีที่แล้ว +2

    화 조절하기.잔소리 하지않기.힘든마음 읽어주기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

  • @dadadada6207
    @dadadada6207 2 ปีที่แล้ว

    그나마 어릴때부터 아이가 정한 시간안에 일을 하도록 습관을 들이면 잔소리가 줄어듭니다. 네시에 숙제시작할게. 아홉시에 씻을게. 그것을 지켰을 때 잔소리를 안한다는 경험이 쌓이면 서로가 편해집니다. 비록 네시가 네시반 다섯시가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지만요.

  • @미뷰티-n8p
    @미뷰티-n8p 2 ปีที่แล้ว +2

    저도 어제 부터 선생님 강의 계속 듣고만 있네요~
    오늘 아침에 밥차려놧어 ~
    해봤어요~
    아이는 대답은 안하고 1분뒤 바로 밥을 먹었어요^^
    안전거리를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 @n2csj
    @n2csj 2 ปีที่แล้ว

    모든 주옥같은 강의 감사합니다. ♡♡

  • @맘하늘바라기
    @맘하늘바라기 2 ปีที่แล้ว

    잔소리 일단ㅈ멈추기
    무심한듯 안전거리 느끼게하기
    아이의 영역 지켜주기
    숙제미루기ㅡ팍 포기하지 않았다 ㅡ오 ㆍ좋은 상황
    힘든데도 너가 끝까지 해내려고 하는구나 ~엄마의 생각을 바꾸니 저도 좋을듯 하네요.
    아이의 긍정적 의도 읽어주기
    아이가 힘든데도 애쓰는 부분 알아주기
    오늘 부터라도 조금씩 실천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교수님

  • @peacefully6700
    @peacefully6700 3 ปีที่แล้ว +4

    저보다 매일 중1 딸이 일찍 기상. 저는 본능적으로 같이 눈이 떠져요. 다 준비하고 폰보라고 했는데 짜증내는 겁니다.
    그후 옷을 20~30분 고르길래
    그옷 괜찮다 해도 짜증.
    같은 옷을 한달째 입어요 세탁은 해주지만.
    이옷저옷 갈아입는 이유도 모르겠어요.
    같은 검은색 옷을 입을거면서..
    속옷도(가슴)안입어요.
    티를 두개 겹쳐입어요.
    옷은 다 쌓아놓고..
    어젠 기분좋게 학교가더니 오늘 제가 눈뜨자마자 계속 신경질적이네요.
    참아야했는데 아침부터 왜 짜증이냐고 했더니 이젠 제가 짜증내니까 자기가 짜증낸다고
    하는겁니다..어이없었지만 니가 짜증내면 엄마도 기분이 안좋다고 말하는데 으으으으~
    하면서 안들으려고 입으로 소리내는겁니다.
    참으려고해도 조절이 안돼요
    눈뜨자마자 짜증내고 밥안먹어. 이거안해.저거안해 해도 사춘기땐 다 받아줘야하나요
    전 아침에 눈뜨자마자 무슨 봉변인지..
    진짜 이유없이 짜증낸다는게 느껴졌어요.
    계속 된다면 저도 미칠것같아요
    참을성에 한계느껴집니다

    • @miniang77
      @miniang77 2 ปีที่แล้ว

      저희집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ㅜㅜ
      순간 제가 쓴 글인줄...

  • @blfigueberria
    @blfigueberria 3 ปีที่แล้ว +3

    사춘기 부모를 강의중 교수님 강의가 진짜 최고예요👍👍👍 실제 상황과 상담 경험에서 나온 조언들이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보면서 이건 바로 나인데 할때가 많아요. 이론은 알지만 어떻게 적용할지 모랐던 제게 너무 많이 도움되요! 저또한 한번에 변하진 않지만 노력할께요~

  • @jinlee9146
    @jinlee9146 3 ปีที่แล้ว +3

    어느덧 제가 중1 아들에게 몰라 몰라~ 하여튼...하고 있네요 ㅠㅠ

  • @celineshu5906
    @celineshu5906 3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건행하십시요 ❤️❤️❤️

  • @juhyukss
    @juhyukss 3 ปีที่แล้ว +1

    몰라라고하는경우
    어차피 말해도 해결안해줌

  • @Park-jg6pu
    @Park-jg6pu 3 ปีที่แล้ว +6

    지금 중1딸을 키우며
    코로나와 함께 온 사춘기를
    선생님말씀 들으며 잘 헤쳐나가려
    합니다~
    어제는 딸이랑 산책도하고 팥빙수도
    먹고 칭찬을 좀 했더니
    엄마 나 샤워하고 올때까지
    내방에 꼭 있어~라고 말해주고
    자기전에 음악만 들었는데
    책도 좀 읽고 잤어요
    부모가 바뀌면 아이도 바뀐다는걸
    알면서 실천이 잘 안됬는데
    선생님덕분에 실천해보았더니
    이런 좋은 일들이 생깁니다
    감사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김애희-w7q
    @김애희-w7q 3 ปีที่แล้ว +1

    고1 아들 공부가 어려워 가끔 수학 수업시간에 잠을 잔다고 해요. 혼자 해 보겠다고 하는데...그렇다고 열심히 하는 모습은 없습니다. 음...잔소리를 하면 싸움이 날것 같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포자가 될까봐 부모는 걱정이 됩니다.

    • @francisconoh1101
      @francisconoh1101 3 ปีที่แล้ว +2

      같은 처지네요. ㅠ.ㅠ

    • @heeribo-q4h
      @heeribo-q4h 2 ปีที่แล้ว

      수포자 막으려다 학교 졸업 안할수도 있어요 주변에서 봤거든요
      알아서 결정하고 일어설때까지 기다려주세요^^

  • @지나리-h5e
    @지나리-h5e 2 ปีที่แล้ว

    구독하고 잘 보고 있습니다.

  • @storymom8891
    @storymom8891 3 ปีที่แล้ว +1

    맞아요. 먹을 때 잔소리는 진짜 금물같아요.
    다독이는 엄마, 안전거리 공감됩니다.

  • @부산아다지오
    @부산아다지오 3 ปีที่แล้ว +1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 @umbilicaldrum8922
    @umbilicaldrum8922 3 ปีที่แล้ว

    항상 감사드립니다..ㅠㅠ

  • @부산아다지오
    @부산아다지오 3 ปีที่แล้ว +1

    너무 도움이 많이됩니다

  • @디딤-y1s
    @디딤-y1s 3 ปีที่แล้ว +3

    아침7시부터 밤10시까지 공부안하고 폰보는 중1 어떻게 말해야하나요?
    아침부터는 하지말자고
    니가 걱정된다 하니까 나가래요.
    어떻게해야하나요

    • @ilikebeatles3136
      @ilikebeatles3136 3 ปีที่แล้ว +8

      아무말도 하지말고
      먼저 말걸어오면
      펑소처럼 대답해주고
      밥도 먹으라고 하지말고
      일어나라고도 하지말고
      그냥 놔두기
      그래서 자기가 엄마가 어제하고 틀리네
      깨닫고 아침메뉴를 묻는다든가
      지금 몇시야라고 이야기하면서
      이야기를 걸어올꺼예요
      그때도 감정빼고
      대답해주고
      애가 말걸어올때 너무 잘해주지도 말고
      옆집아이처럼 대하세요
      먼져 나서서 밥 차려주고 갖다주고
      그러지 마세요
      인사도 먼져하기전에는 놔두세요
      타이밍을 맞쳐 다른일을 하는듯 놔두세요
      학교 좀 지각해도 괜찮다 생각하고
      아침에 깨워주는것도 부탁하면 깨워주고
      혹시 깨워졌는떼 짜증으로 대답하면
      도와주는사람에게 막무가내 화만내니
      엄마도움이 필요없는거 같구나
      니가 혼자 일어나는게 좋겠다하고 놔두세요
      이 분이 이야기하는게 어느정도 관계가 되어야
      엄마의 짧은 이야기를 들을꺼예요

  • @최문정-p5i
    @최문정-p5i 3 ปีที่แล้ว

    안전거리 유지~^^
    명심~*

  • @쭈니의피아노성장기
    @쭈니의피아노성장기 3 ปีที่แล้ว

    저희딸도 무조건 모른다고하는 초5입니다
    7년전쯤인가 선생님강의 들은적있는데 유튜브에서 뵈니 정말 반갑네요
    무조건 모른다고하는 딸땜에 속상했는데 제가 그렇게 만들었나보네요ㅜㅜ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