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은하는 보이지 않습니다! | 드디어 밝혀지는 암흑 물질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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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ย. 2024
- 👍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은하 #Galaxy #제임스웹 #허블 #천문학 #DarkEnergy #BigBang #Universe #Astronomy #dark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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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에 오타 있습니다.
너무 좋다..... 이런거 쉽게 설명해주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있다니... 그것도 한국말로
우주먼지님 덕분에 우주에 대해 잘 알아가고있습니다.
건강하시고 꾸준히 영상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ㅎ
오... 최신 업데이트 내용을 쉽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언젠가 입자물리학자 모셔서 배틀 뜨는 에피소드도 올라올 것 같은 밑밥 느낌이 드네요 ㅋㅋㅋㅋㅋ
자..이제 친분있는 입자물리학자 분들의 반박 디스를 기다립니다.
메시에님 때문에 천문학자에게 길잡이 됬네요 감사합니다
암흑물질은 우주의 꼭 필요한 물질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우리를 이렇게 만나게해주는것도 운이자 행운..
우주먼지님이 이렇게 옛날부터 천문학자들을 괴롭혀왔었군요. 반성하고 계신거죠? 그나저나 이 채널도 백만구독자 달성하면 타이틀 업그레이드해야겠습니다. 암흑물질의 현자타임즈! 근데 암흑물질이 발견되어 입자표준모형에 새로운 암흑물질입자가 추가가 된다고 했을때, 그게 한두개가 아니라 기존 입자모형의 몇배가 될수도 있지않을까요. 그야말로 멋진신세계를 맞이하게 되는거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제발 죽기전에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의 정체가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우리 인생도 보이지않는 비중이 크죠..과거는 물질도 아닌데 현재보다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미래도 비중은 크지만 볼수가 없다 근데 이것들이 조만간 입자로 빠르게 나타나서 과거로 사라지는 찰나만 인식함...우리가 물질이라고 지각하는 현재는 과연 있는지?? 과거는 물질인가?? 암흑 물질이 딱 이런 느낌
오
우주현자님 건강하십셔
우.먼.님~
새소식 신속 정리 전달 고맙습니다.
중력이 문제야?
입자물리도 속을 들여다보면 중력문제가 건널수 없는 강이라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시청하고 갑니다!
저두요
지웅배님 보다에서 설명해주실 때처럼 스피킹 스피드와 말투로 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결론 : (옆구리에 손 올리고)우리는 열심히 하고 있다구!
ㅎㅎㅎ
우주웅배 지먼지님!
오늘도 좋은 감사 영상합니다
천문학의 지식을 얼마나 연구하셨기에
물흐르듯, 구름흐르듯 설명하시는지,
매혹입니다.
저는 백지입니다만, 재밌고 미지에 흥분됩니다.
잡지사에선 엄청 쉽게 설명한거였군요 수준이 ㄷㄷ 항상 궁금했던 암흑물질인데 가장 합리적인 설명이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영상이 너무 어려워져서 슬픔 ㅠㅠ.. 가볍게 보기좋던 영상들이 집중해서 안보면 안돼는곳까지 와버렸어..
오래계속 꾸준히 봐봐요 저도 하나도 모르던 사람이였는데 대충 이해가 가는 정도는 되었답니다
암흑물질이란 개념이 생겨난 지 100년만에 드디어 그 실체가 드러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더구나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구체적인 입자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소름 끼치도록 놀랍네요
오류없는 명확한 증거가 곧 세상에 등장하길 기대합니다
3:48
ㅋㅋㅋㅋㅋ 그렇네요.
물질이라는 것은 입자 물리학인,
양자의 미시계로 가야되는거네요.
9:09 🎉🎉🎉
17:22 👏👏👏🔉🌑🚀
오늘도 유익한 소식 감사 합니다 웅배님 팬 입니다
1분 전 귀하다
입자물리자와 천문자 공히 다 열심히 밝혀야 한다. 여봐..
우주웅배형 입자 물리학자들 디스하는 폼 미쳤다
빅뱅에 관여되엇던것 하나.블랙홀 둘.힉스 할아버지뻘 세번째.인간 상상력이 네번째. 에너지도 물질도 아닌 그무엇 빛보다 더빠른 다섯번째?????
개구리알같다..
암흑물질이 은하가 성장하기 전까지 뭔가 보호해 주는 느낌이네요 ㅎㅎ
암흑물질도 차원에 걸쳐있어 있다가 없어지고 없다가 있는 차원이동이 자유로운 물질일 가능성은?암흑에너지가 암흑물질이 차원이동시 발생하는 에너지일 가능성은?
언제쯤 암흑물질의 정체가 명확히 밝혀지려나. 그전에 인류가 멸망하는건 아닐까
현재 우주의 은하들이 서로 연결된 모습들이 사람 뇌의 시냅스 구조와 비슷한 것 같은데 그럼 꼭 참고하여 볼 내용이 인체에도 암흑물질과 같은 존재가 있는데 그것은 기경팔맥에 흐르는 기의 존재입니다. 이 기는 암흑물질처럼 측정이 쉽지 않지만 호흡을 통하여 몸에 공급되고 몸을 유지하듯이 혹 우주의 암흑물질도 같은 원리가 아닐지.....
입자 물리 실험 함부로 하다가 빅뱅 같은 일이 벌어질 가능성은 없나요? 새로운 것을 확인하고 알아보려 실험하는 것이라면 그만큼 본질에 대해 다 파악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그 본질이 우주의 기원이라면... ...
먼지님 나중에 힉스장에서 글루온이랑 쿼크들이 결합해서 우주초창기를 만들어나가는 과정도 설명해주실수있나요
오늘 낮에 빈 밥그릇에 담긴 밥을 먹었더니 배 부르더군요 ㅎㅎㅎ
중력에 반응하는 암흑물질은 중력장이 가장 센 영역에서 암흑물질의 밀도가 가장 작아지고 멀어지면 LOG distance 비례하여 급격하게 증가하는 형태의 지금의 가설과 반대로 계산하면 정답으로 보입니다 공간의 휘어짐은 이 암흑물질의 밀도와 연관이 있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왜 은하의 중심으로 갈 수록 암흑물질의 밀도가 증가한다고 계산이 되었을까요 저의 생각은 반대로 밀도가 낮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작은 원자가 수소지만 수소 하나의 원자를 이루기위해 필요한 에너지는 반대로 완전히 분해된 상태의 에너지에서 원자 하나를 이루는데 에너지 만큼이 있어야 수소원자 한나가 만들어지는 관점에서 암흑물질의 입자들이 수소원자 하나를 이루기 위한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보면 암흑물질은 이 에너지의 한계선을 넘어서야 수소원자 하나가 만들어지는 개념입니다 저는 암흑물질에 관심이 많지만 현존하는 측정장비로 측정이 불가한 너무 미세한 입자이지만 결국 입자로 봅니다 다만 중성미자처럼 너무 작아서 물질과 반응할 확률이 너무 낮아서 미지의 입자로 남아있는거고요 우연히 영상에서 힌트를 얻어 답을 찾아 봤습니다 혹시 게으름 피우는 입자 물리학들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군요
우주먼지님 당신을 응원합니다^^
암흑물질은 블랙홀을 만들지 않나요?
사실... 이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는 같은게 아닐까요?
양자역학에서 입자랑 에너지가 중첩 상태에 놓여 있는 것 처럼,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에서 밝혔듯이 전기랑 자기가 사실 같은 것인데 상대적인 효과를 보이는 것 뿐인 것 처럼 말이죠.
암흑 물질도 암흑 에너지도 사실 같은 건데 어떤 기준에서는 암흑 물질의 효과를 보이고, 그와 동시에 반대되는 암흑 에너지의 효과도 같이 보이는 것이죠.
극과 극은 통하여 결국 무극이라~!!
천체물리학자가 입자물리학자에게
빨리 답을 달라한다.넘 재밌습니다.
진짜 암흑물질이 그정도로 작고 가볍다면... 찾는게 장난 아니게 힘들겠네요 ㄷㄷ
이미 물질의 영역을 넘어 사실상 아주작은 에너지를 가진 파동급이니...
왜 사랑에 대한 설명 같이 들리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박사님 너무 재밌습니다.
공간 자체가 쇠처럼 자석을 가져다 대면 쇠가 자석으로 바뀌듯이 중력이 있으면 공간이 중력을 가지게 되는 되는 듯
드뎌 양자 아래를 파야할 시기가 온거군요.
하긴 양자도 그 종류가 너무 많죠.
보다 근원을 찾아야 하죠. 끈이든 막이든 뭐든.
결론 : 입자물리학자들 일 해
척척 박사 되시더니 더 어려워졌어...
저는 우주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인데요 제가 항상 생각만 하고 있던건데요 빛은 이동하는 방향에서만 보인다고 생각했거든요 반사되는 물질이 없으면 빛은 옆에서 볼수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맞는지모르지만요 ㅎㅎ 그런생각에서
암흑 물질은 빛을 잃은 빛이라는 생각을 항상 합니다 수많은 빛들이 우주로 퍼저나가는데 그빛들은 영원히 빛이날꺼라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어떤 이유가 빛을 잃게 만들고 빛을 잃은 빛이 암흙물질 같아요 답글좀 주세요 ㅎㅎ 온 우주는 빛으로 꽉 차있는건 확실한것같아요 ㅎㅎ
나중에 암흑 물질과 에너지가 혹시 허상이라는 것이 밝혀지면 정말 허무할 듯
에테르가 그랬듯이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관측 오차를 보정하기 위한 상수같은 존재들이라 오차를 바로잡을 발견을 하면 그냥 대체되겠지요.
일단 암흑 에너지는 허상이 될 일이 딱히 없습니다.
그건 우리 우주가 가속 팽창 중이니까 그걸 팽창시키는, 힘으로 추정되는 무언가에 일단 적당히 이름만 붙여 놓은 거고 구체적인 내용이 없기 때문에
알고 보니 우리 우주가 팽창 중이 아니었다 정도로 판이 뒤집히지 않는 한은 허상이 될 내용 자체가 없어요.
암흑물질의 경우는 물론 여전히 반전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하지만
과학자들도 바보가 아니고 플로지스톤 에테르 같은 전례가 있었던만큼 그럴 가능성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실제로 수정뉴턴역학 같이 암흑물질을 부정하고 대체 물리법칙을 연구하는 분들도 많이 존재하고요.
다만 천문학 내의 다양한 카테고리에 꽤나 많이 존재하는 여러 미스테리들이
암흑 물질이라는 마스터키 하나에 거의 대부분 설명이 되고 정확하게 퍼즐이 맞춰지는데
이게 예를 들면
수천 수만 피스짜리 퍼즐을 구석에서부터 가운데로 여러갈래를 통해 동시에 쭉 맞춰왔는데
이 갈래들이 만난 가운데 쯤에 정확히 어떤 퍼즐 모양이 비어있긴 한데 그 피스 조각을 못 찾고 있는 거 같은 느낌이에요.
물론 지금까지 쭉 쌓아온 퍼즐 갈래들이 다 틀렸고 가운데 피스는 전혀 다른 모양이었다! 하는 것도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지만
상식적으로 지금 상황에선 원래 있었을 걸로 추정되는 그 피스 조각을 찾아보는 게 맞을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보는 겁니다.
바보 같은 질문 할께요. 😊
암흑물질은 보이지 않는다...? 라고 해서 빛과 상호작용 하지 않는 고밀도의 암흑물질이 있는 곳을 여행하던 우주선이 고속으로 지나가다가 서로 부딪힌다면... 우주선은 파괴 될까요? 😅 아니면 암흑물질의 높은 중력에 의해 이끌리다가 여행하던 우주선은 파괴 될수도 있을까요? 😅
그... 게을러 빠진 입자 물리학자 친구분에게 물어봐 주시면 안될까요?
보다를 보다 천문학이 실용적인 도움이 무어냐 묻는 답이 좀 부실해서 천문학이 있어서 인간이 달에 가게 되고 인공위성이 생기고 우리가 국제 통신을 싸게 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도 그렇고 .... 과학 발전의 기본이 되죠..
암흑물질은 물질이 쪼개지면서 공간에서 에너지로 바뀌고 순간 물질로 바뀌었다가 사지지기도 합니다 아직 연구중이죠.. 물질 이라기 보단 에너지의 한 형태라고 생각 되는군요
안녕하세요 박사님
보다채널에서 소개해주신 코스믹 그래픽스라는 도서는 어디서구매가 가능한지 알고싶어서 댓글남깁니다!!
왕성이 시강이에요 흐뭇하게 경청중! fuzzy dark 왕성
친구들 잘못이라닠ㅋㅋㅋㅋ
또 궁금해진것.. 3억광년의 빛이 여기까지 오다가 어두워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먼지나 통과해야 하는 빛이 더 멀리 있거나 주변 빛보다 통과해야하는 것들이 많은 것인 걸까요?
우주 먼지님
4월 21일에 혜성 12p/pons 육안으로 보인다는 데
대한민국에서도 육안으로 볼 수 있나요?
코스미그래픽 애들이랑 함께 볼려고 쉽게 생각하고 구입했는뎈
책 크기만큼 글도 많군요 ㅎㅎ
이녀석들 읽게 하는데 난항이 예상되네요 ㅎㅎㅎㅎ
어지럽다.. 전자도 충분히 작은데.. 그 전자의 크기를 우주만하게 만들 입자라니..
물질과 반물질이 만나 쌍소멸 하는 것이 아니라 암흑물질이 되는 것은 아닐까? 암흑물질이 된 것을 모르고 쌍소멸 하는 것으로 보는 것은 아닐까?
그럼 질량이 무한대로 커져서 안됨.
12:43 오타 발굔: 질량 -> 지름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 중에 이 오타가 문제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만...
양성자를 중성자로 만들 수 있다. 이때 1천배?의 무게가 증가한다. 이 때 중력입자가 생긴다고 추측할 수 있다. 이 현상을 먼저 파악해야 암흑 물질의 특성을 알 수 있을 듯.
입자 물리학자 의문의 1패.... (일해라...)
지구의 내핵도 식을 수 있나요?
지구 내핵이 식는다면 얼마의 시간이 걸리나요????
저는 지구의 밀도랑 압력 때문에 0도는 절대 안될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드브로이와 봄이 메인스트림으로 드디어 올라오는듯
직선으로 갈때 일광년거리를 포물선 비행으로 가면 줄어들까요?우주는 대기가 없응께 포물선 비행시 시간단축 줄이기 가능하지 않나요?🤗🐳🐳🐳
만약주먹을 쥣다펼대 주변공기저항감지해봣나요 그곳도 불랙무언가가잇지안을까요 무엇인지모르는대 모두밀어내 그사이앤 아무것도. 말그대로 암흑 혹시 암흠이란 소화괴정에 트럼나오기직전. 차잇는 무언가가 아닐까요
나는 내 생에 헬리혜성 빼고는 혜성 다 봤음. 우연히 보기는 했는데 다 봤음.
잠깐 봤을 뿐이지만 보기는 다 봤음.
그 중에 제일 이쁜건 러브조이 혜성. 아... 그 청록색 꼬리는 진짜... Love Joy 그 자체
우주대부분이 파동(암흑 물질)이라고 하시는거죠?? ㅎㅎ
람다 시디엠인가 그걸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서 많이 사용하고 연구를 해서 그런가
암흑물질=현대판 플로지스톤
뜬금이지만 태양이 사라진다면 암흑이 되겠죠 별빛은 더 반짝일테고 파장형태의 에너지집합인 너와 나 그리고 우주 138억년전엔 우린 하나였어라고 여친이 있다면 말해주고싶다
Tv를 안 보는 이유중 하나.
일본은 로켓 발사 실패에 대해서 말 좀 해주세요. 실패는 로켓 발사 역사에서 흔한일인데. 로켓 발사장에 헬기여러대가 떠있는건 보기드문일인데. 그게 가능한 이유를 알고 싶어요.
관측했으니까 나왔다... 원래 있었으니까 관측됐을까? ㅎㅎ
진공에너지아닐까용?
발음 쩐다. 2배속으로 재생헤도 목소리가 1도 안깨짐.
따봉웅배야 항상 좋응 영상고맙다!
예의바른 사람이 되자
막되먹은 집구석에서 키운 생명체 랍니다
죽은은하는 뭔가요? 궁금합니다
일해라 물리학자
지식 그 호기심이 암흑 그자체? ??
근데 안경에 줄다린거요 안경 썻을 때 줄이 목뒤로 가야 맞는게 아닌지... 그 상태로 안경 벗어서 놓으면 목에 걸리는... 이거 20~30년 전쯤에 3~7살 어린 아가들이 안경 자꾸 바닥에 버려서 잃어 버리지 말라고 쓰던건데..ㅋㅋㅋㅋㅋ
근데 과연 암흑 물질아란게 존재하기는 하는걹까?😅😅😅
16:40 제목은 암흑물질이 드디어 밝혀졌다고 해놓고 이 부분에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는거 보니...
내가 또 낚시에 당했구나 😑
천문학만큼 흥분되고 신비로울 정도의 거대무시한 학문이 또 있을까 싶지만...
암흑물질은 영~ 마음에 들지 않음. 차라리 그 무엇과도 반응을 하지 않는다면 모를까
다른 건 다 무시하면서 중력 하고는 또 반응을 해? 이론상으로 일말의 예상 가능성이라도
존재해온 물질이라면 모르겠지만 그것도 아냐? 이건 내가 볼 때는 우주가 초월적으로 거대해서
발생하는 관측오차이거나, 찬드라세카르 한계와 다른 형태의 또다른 예상치 못한 폭발이 가능한 것이거나...
뭐, 중력이론 자체가 잘못됐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아무튼, 너무 간편한 해석인 거 같음. 천문학자들이
아무리 많은 정보를 수집해서 결론 낸 물질이라해도 너무 배째라식 이론 같음.
현재 암흑물질의 존재가 아직 정설화되지 못하고
학설로 주장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더 많은 연구로 입증할 수 있어야
정설이 진리로 단계별 정의됩니다.
기다려 주세요.
입자물리학자 이 게으름뱅이들 ㅋㅋㅋ
암흑 물질같은건 존재하지 않고요 그냥 밀고 당기는것 그런게 우주 아닌가요~
암흑물질! 그것은 바로 마나!
우주에서 입자는 흩어지기 바쁘다. 입자 스스로의 중력으로 모일수 없다. 그러므로 항성이 생기려면 처음부터 어느정도 중력을 가지는 크기로 존재해야 된다. 그러므로 빅뱅 시뮬레이션은 잘못되었다. 처음부터 우주전체에 항성들이 창조적으로 존재했어야 지금의 모습이 될수 있다.
셰셰 ㅋㅋㅋㅋ
몇몇 댓글들 보기 안좋네요. 실제로 아는 지인이라고해서 유튜버한테 친근한표현하는 게 그럴 의도는 없더라도 제 3자한테도 유튜버가 가벼워보일 수 있습니다.
지인분들이 표현에 신경을 써서 댓글을 써주시던가, 아니면 유튜버님이 댓글을 관리하던가 하시는게 좋을 듯요.
우주는수축압축폭팔로돌아가는새개갓다크기도나이도업는것갓다
wimp나 simp는 물질의 시간 여행이 가능해야 관측할 수 있음. 그 외엔 물질의 중첩 과정에서 우연히 포착해야 ......
가장 한가한 과학 천문학 믿던지 말던지임
힌트) 인간의 뇌세포 뉴런 모양을 보면 왜 은하단 구성 은하들이 빠른 회전에도 흐트러지지 안코 필라멘트 같은 거미줄 모양을 형성하는지 알수도 있을낀데...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위성은하 나 위성정당이나 전부 문제구만ᆢ
암흑물질은 특정한 우주에 특정한곳에 잇는게 아니고
은하계 중심부에 잇는 블랙홀 과 블랙홀 주변 많이 ㄹ질이다
;)
대박입니다. 독재국가만 아니면 더 좋았을텐데...
무쉰 보이지않은 은하여 우리은하 코딱지만한 태양계에서 화성도 못가는데 부질없는 짓거리다
그런 마인드로 앞의 인류가 살았다면 아직도 천동설 믿고 인공위성도 없고 달도 못가봤을거다 이 우주가 뭔지 진정 궁금하지 않은건가?
김범준 일해라
다크써클 원인은 아는데 말이죠.
9:56 퍼지는 다크매터~~ 먼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