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는 그냥 잘 만든 드라마 같음. 기존 한국 드라마의 클리셰를 전부는 아니어도 많이 까부수고 있고 기존 한국형 휴머니즘 드라마의 한계점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게 보여서 좋음. 신파극으로 흐르는 게 자연스러울 것 같은 장면도 음악 사용 같은 연출이나 배우들 연기 대사 등으로 비틀고 빗겨쳐서 놀랐음. 최근 어린이 나오는 에피소드는 따뜻하면서도 담백한 거의 보지 못한 방식으로 연출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감독이 연출력이 정말 뛰어나다고 느낌 사실 에피소드 하나 하나를 너머서 드라마 전체를 보면 동화적 에피소드 다음에는 바로 현실적 에피소드라던가 그 다음에는 그 반대인 식으로 너무 구성적이지 않나?하는 느낌인데 오히려 단순해서 좋은 것 같기도하고 좋았음. 사랑이야기도 기존 드라마에서는 주제랑 특별히 연관없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서는 장애인 주인공이라는 특수성이랑 엮임. 당장 최근 에피소드가 통체로 이 주제를 다뤘는데 단순히 쇼비지니스용으로 소모되는 식이 아니라 오히려 드라마 퀄리티를 높인다고 생각해서 만족함.
ㅋㅋㅋㅋㅋㅋ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기존 한국 드라마 클리셰 정확하게 따르고 있구만. 유치, 억지, 신파, 과장 등등. 그냥 딱 동남아 수준 드라마임. 한국드라마가 세계의 장벽을 넘지 못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음. 그리고 또 미드에서 본건 있어서 ㅋㅋㅋㅋ. 뭐 신선하다고 하는데 자폐 변호사 그거 딱 하나. 뭐 신선한 것 같지도 않지만. 아무튼, 그거 빼고 아무 것도 없음. 자폐 변호사가 어떻게 사건을 특이하게 해결하는지는 전혀, 죽어도 안 보임. 고래만 나오면 그냥 게임 끝 ㅋㅋ
우영우 1화 강기영의 '내 생각이 짧았네' 이 대사가 드라마의 운명을 갈랐다 봅니다. 흔한 갈등구조로 갔으면 시청자 입장에서 뻔한 드라마의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그냥 안봤을듯. 저 대사가 우영우 드라마 아이덴티티를 각인시킴. 근데 회가 거듭될수록 출생비밀, 시기, 질투, 권모술수등 뻔한 구조로 가서 용두사미 될 거 같은 느낌도 듬. 그냥 끝까지 착한 드라마로 쓸데없는 고구마에 스트레스 안줬으면 좋겠다.
- 캐릭터 자체에 대한 사회적인 부담감+제작진의 삼고초려로 인한 부담감을 끄끝내 이겨내고 수락한 박은빈 - 우영우 캐릭터를 박은빈만이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건지, 박은빈을 생각하고 우영우 캐릭터를 만든건지 모를 정도로 박은빈이 수락할때까지 존버하며 설득한 제작진 - 액션장르 x, 한류스타급 배우 부재, 드라마로서는 첫 입문인 작가, 잔잔하고 담백한 스토리 이런 리스크를 감수하고 200억을 투자한 KT스튜디오 제작사 결국 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초대박을 터뜨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캐릭터 하나하나, 특별출연하는 배우까지도 전부 연기가 출중하고 다 입체적으로 매력있게 그린 작가의 능력 대단히 놀랍고 경이롭다.
@@David-Davis- 그렇게 따지면 봉준호 감독이 끌어올린 위상을 기반으로 우리도 빌드업 잘하면 되는 얘기 아닌가요?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 문제도 아님. 광기에 가까운 기벽들이 담긴 문화로 무장하고 당시 전세계를 주도하던 일본이 전세계에 영향력을 미쳤듯, 한국 역시 같은 전략을 못쓸 것도 없죠. 위에 쓰신대로 일본도 개털인거 뽀록 나기전까지는 잘나갔음 ㅋㅋㅋ
@@ami-nz7wf 물론 사람마다 성향차이죠. 그런데 한국은 하나의 빠져 있는 사람보다 유행에 따라서 계속계속 변하는 사람이 많다고 느껴져요. 반면 일본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푹 빠지는 경향이 있고요. 이번 이태원 클라쓰는 일본에서 유행과 덕질이 합쳐져서 장시간 계속 된 인기를 유지하게 된거거요.
유럽에 장기 출장와서 있어보니 K-pop 은 10대들 한정으로 인기있는 느낌이고, 오히려 K드라마가 더 보편적인것 같습니다. 일부러 한국거라고 찾아서 보는게 아니라 넷플릭스 들어갔더니 추천에 있어서 봤더니 재밌더라~ 이런 반응이 많네요. 그리고 최근에는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 한국에서 리메이크한 작품이 사람들 주목은 더 받았습니다. 크게 성공은 못한것 같지만 ...
우리나라 드라마는 예측 못한데서 터진다는거 공감 ㅠㅠㅋㅋㅋㅋ 인기많은 배우 나온다 제작비 뭐 몇백억이다 최고 기대작이다 뭐다 이래도 잘 안되는게 대부분이고 근데 갑자기 기대도 안했던게 빵뜸.... 예측 못하겠음.... 이건 진짜 뜨겠다 싶은것도 전혀 안뜰때도 허다.... 그냥 운바운인듯 사람들 눈에 띄냐 안띄냐
순수하다가 핵심이죠. 돈 많고 정의로울수 있죠. 근데 돈 많은데 순수하면... 애가 좀 멍청한가? 하고 생각할 수밖에 없죠. 돈문제에 있어서는 순수함을 유지할수가 없거든요. 워낙 주변인들이 추악해서 제대로 대응하게 주변에서 교육시키고, 스스로도 저절로 알아가게 되죠. 제 생각 정리할겸 적어봤습니다.
이 드라마는 진짜 감독이 죽어도 박은빈!!외쳐서 대박터진거같음ㅋㅋㅋ 1년을 어떻게 참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버후 떡상
진짜 1년이나 버틴 거는 집념이 대단하다
ㅇㄱㄹㅇ 우영우역에 마땅한 배우를 찾지 못해서 1년동안 배우를 찾았다고 해도 대단한건데 그게 아니라 처음부터 박은빈을 모델로 두고 그 한사람의 결정에 작품을 만들지 말지를 맡겼다는 게 작품에 대한 집착과 열정을 보여주는 듯
박은빈에게도 굉장한 작품일듯..
난 사실 박은빈 나오는 드라마 처음봐서리..^^아무튼 우영우 최고
시그널도 엄청 고사했다고 들었음
우영우는 그냥 잘 만든 드라마 같음.
기존 한국 드라마의 클리셰를 전부는 아니어도 많이 까부수고 있고 기존 한국형 휴머니즘 드라마의 한계점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게 보여서 좋음. 신파극으로 흐르는 게 자연스러울 것 같은 장면도 음악 사용 같은 연출이나 배우들 연기 대사 등으로 비틀고 빗겨쳐서 놀랐음. 최근 어린이 나오는 에피소드는 따뜻하면서도 담백한 거의 보지 못한 방식으로 연출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감독이 연출력이 정말 뛰어나다고 느낌
사실 에피소드 하나 하나를 너머서 드라마 전체를 보면 동화적 에피소드 다음에는 바로 현실적 에피소드라던가 그 다음에는 그 반대인 식으로 너무 구성적이지 않나?하는 느낌인데 오히려 단순해서 좋은 것 같기도하고 좋았음.
사랑이야기도 기존 드라마에서는 주제랑 특별히 연관없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서는 장애인 주인공이라는 특수성이랑 엮임. 당장 최근 에피소드가 통체로 이 주제를 다뤘는데 단순히 쇼비지니스용으로 소모되는 식이 아니라 오히려 드라마 퀄리티를 높인다고 생각해서 만족함.
정말 한마디 한마디 공감합니다..
웰메이드는 절대 아니고 그냥 힐링용으로 보는거지.
@@junsgk 변호사들도 대부분 감탄 하던디
펭수쓰는거 역겹던데
설정만 자폐아지 걍 일반인임
ㅋㅋㅋㅋㅋㅋ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기존 한국 드라마 클리셰 정확하게 따르고 있구만. 유치, 억지, 신파, 과장 등등. 그냥 딱 동남아 수준 드라마임. 한국드라마가 세계의 장벽을 넘지 못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음. 그리고 또 미드에서 본건 있어서 ㅋㅋㅋㅋ. 뭐 신선하다고 하는데 자폐 변호사 그거 딱 하나. 뭐 신선한 것 같지도 않지만. 아무튼, 그거 빼고 아무 것도 없음. 자폐 변호사가 어떻게 사건을 특이하게 해결하는지는 전혀, 죽어도 안 보임. 고래만 나오면 그냥 게임 끝 ㅋㅋ
우영우 경쟁 드라마들이 죄다 도박 폭력 불륜 이런 드라마들이니 우영우로 힐링되는 느낌????
우영우가 미국 및 서구쪽이 약한 이유가 아직 더빙판이 없어서 그런듯.. 우영우가 말도 빠르고 법률전문용어 때문에 자막도 길고 난이도가 높아요. 아시아권은 자막에 익숙함
동감!! 또한 자막색이 흰색인데 배경도 흰색이 많아서 읽기도 어려운것도 한 몫 하는듯…
근데 우영우같은 캐릭터는
빅뱅이론에 이미 있음
전문언어에
속도에, 행동에
거의 개똑같을 정도라서..
걍 자막차이 인듯
@@ami-nz7wf 서구애들은 자막보다 더빙이 더 편하다고 느낀다는걸 어디서 봤었는데
법률이 어렵기도함
@@sr4840 걍 미국은 영어로 말안하는 영화를 볼 생각을 못함 경험도 없고 자막으로 뭘 본다? 개념이없음
드라마 초반까지는 정말 재밌게 봤는데
뒤로 갈수록 그냥 보통 재미인 것 같아요.
우영우=박은빈이란 캐릭터가 거의 다인 것 같은 기분
우리나라 컨텐츠는 다들 슬슬거리다가 예측못한데서 대박빵 터지는거 같음.
슬슬거리다가 뭔뜻이에요
주춤?
@@raiseori 맥락 상 '그냥저냥 방영하고 있다가' 가 적당한 듯. 제 생각엔
@@raiseori 슬슬 움직이다 - 슬슬거리다 ㅋㅋ 전 찬찬히 느리게 움직이는 뜻으로 이해했어요
그렇다고 하기엔 계속 5위 안에 두개 이상식 있었음
저 미국인데 넷플릭스에 오징어게임은 영어더빙있었는데 우영우는 영어더빙없어요. 미국애들은 자막 잘 안봐서 영어더빙없이 우영우가 상위권이란 것 정말 대단한거에요. 영어더빙있었으면 결과가 달랐을거에요
와 난 어린이 만화 빼곤 무조건 자막으로 봐야 하는데 미국 애들은 다르구나...
@@따석인데요미국은 영어로 된 컨텐츠만으로도 충분히 즐기고 살아왔으니 당연 자막보는걸 귀찮아하죠
우리나라랑 다르죠 ㅋㅋ
기대작인 종이의집 한국판은 폭망하고
기대작이 아니었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대박
어느 작품이 대박날지는 정말 예상할 수 없다
@@HIGH_YGG_MAV_WLD ㅋㅋㅋ 그래서한국판이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
@@HIGH_YGG_MAV_WLD 그건 억까가 아니라 제작자가 당연히 감안해야되는 요소인듯요. 감독도 원작과 비교당할거란 사실을 모르지 않았을겁니다. 비슷한 수준이라도 만들어야 했는데 예고편부터 퀄리티가 심하게 못미쳐서 해외에 내놓기 쪽팔린 정도였잖아요.
종이의집을 어디에 들이밀어 ㅋㅋ 케스팅부터 쓰레기던데
종이의집 리메이크 = 롯뽄기클라쓰
종이의 집은 얘기 들었을때 부터 좀 망삘이긴 했지 신경도 안쓸만한거에 집착해서 변태적으로 만든 매력있는 캐릭터인데 그래도 나름 로컬라이징은 잘했음 실망스러운건 똥싸다 끊은 스토리라는거지
우영우가 오늘 기준 넷플 미국 순위 9위에 올랐네요. 확실히 한국 컨텐츠 인기가 많아진 걸 다시 한 번 실감합니다.
미국순위 전주에도 8위찍었는데 누락됬었어요. 미국순위 두번째 탑텐에 들어간겁니다.
미국내에서 백인들보다는 아시아권 이민자들에게 어필하는듯 보입니다.
일본 만큼은 아니지만 미주 한인들도 좀 늦고 오래 갑니다. ㅇ이제 이백만 한인들이 쭉~~ 올려놓을 겁니다
@@jjl1790 이것도 나름 충격이었던게 인종차별은 아닌데 오리지널 미국인.. 백인 흑인만 있는게 아닌걸 깨달음
미국이 인삼을 가장 많이 먹는다해서 도대체 왜? 했는데 알고보니 미국내 중국인 대만인 홍콩인 수백수천만이 먹는거였음..ㄷ
@@조선의절반은노비 ㄹㅇ ㅋㅋㅋㅋ 그리고 북미 4대 스포츠 안에 축구가 끼지 못하는데 평균 관중이 무슨 3만 4만씩 들어온다길래 뭔가 했더니
전부 멕시코 등 중남미 출신 미국인들이었음... 미국인 하면 백인 흑인만 떠오르는 경향이 있어서 아차 싶었음
제작비도 제작비인데, 현지화 번역이나 더빙도 해주는것도 진짜 큰 것 같아요
ㅈㅣㅂㅇㄱ
@@ZhugeLiang1004 서로 윈윈임 한국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컨텐츠 제작한다고 하면 다른 나라보다 제작비 더 줘요 넷플 ceo가 오징어 게임 이후 직접 밝힘
@@ddakong22 다른 나라보다 제작비가 더 적을걸요
한국 드라마는 제작비가 별로 안 드는데 인기가 좋아서 좋다고 함
근데 국내에서 방송사에서 주는 제작비가 많이 적었는지 넷플릭스에서 주는 제작비가 너무 많아서 최대한 다 쓰려고 노력한다는 글을 봤음
우영우 1화 강기영의 '내 생각이 짧았네' 이 대사가 드라마의 운명을 갈랐다 봅니다. 흔한 갈등구조로 갔으면 시청자 입장에서 뻔한 드라마의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그냥 안봤을듯. 저 대사가 우영우 드라마 아이덴티티를 각인시킴. 근데 회가 거듭될수록 출생비밀, 시기, 질투, 권모술수등 뻔한 구조로 가서 용두사미 될 거 같은
느낌도 듬. 그냥 끝까지 착한 드라마로 쓸데없는 고구마에 스트레스 안줬으면 좋겠다.
14:55 이건 아닌듯. 우영우 뿐만 아니라 이태원 클라쓰도 앞에서 봤다싶이 걍 웬만한 드라마 다 시즌1 이라고 표기하고 있음. 시즌2 없는데도.
- 캐릭터 자체에 대한 사회적인 부담감+제작진의 삼고초려로 인한 부담감을 끄끝내 이겨내고 수락한 박은빈
- 우영우 캐릭터를 박은빈만이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건지, 박은빈을 생각하고 우영우 캐릭터를 만든건지 모를 정도로 박은빈이 수락할때까지 존버하며 설득한 제작진
- 액션장르 x, 한류스타급 배우 부재, 드라마로서는 첫 입문인 작가, 잔잔하고 담백한 스토리 이런 리스크를 감수하고 200억을 투자한 KT스튜디오 제작사
결국 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초대박을 터뜨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캐릭터 하나하나, 특별출연하는 배우까지도 전부 연기가 출중하고 다 입체적으로 매력있게 그린 작가의 능력 대단히 놀랍고 경이롭다.
200억 투자는 넷플릭스가 한거 아닌가
@@user-tw8pr1cc3j 자체 제작드라마임 넷플릭스가 발올린거
@@firevird 누가 보면 넷플릭스가 편리를 취한줄 알겠네 제작사가 동의한 계약인데
박은빈의 딕션 중독적임
우영우에서 구글 인앱결제까지 얘기하는 갓슈카
갓카
@@hololo1452 명바이
빌드업천재
ㄹㅇ개천재 역시서울대;
넷플릭스야 킹덤3도 허가 좀 내주라 제발🙏
기분 좋은데 한편으론
저런 높은 퀄리티의 재밌는 드라마가 "지속적으로 꾸준히" 나와줘야
"한국 드라마는 재밌다, 퀄리티가 좋다" 인식이 고정될듯
퀄리티가 높을게 있나 법정극으로는 유치하고 사랑이야기로는 진부하고. 장애인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씩 풀어가고는 있지만 그걸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관건일듯
@@David-Davis- 그 말인즉슨 잘만 빨아먹으면 사무라이랑 닌자 투툴로 할리우드 지분 가져간 일본처럼 30년은 해먹을 수 있다는 뜻인듯 ㅋㅋㅋ
@@David-Davis- 그렇게 따지면 봉준호 감독이 끌어올린 위상을 기반으로 우리도 빌드업 잘하면 되는 얘기 아닌가요?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 문제도 아님. 광기에 가까운 기벽들이 담긴 문화로 무장하고 당시 전세계를 주도하던 일본이 전세계에 영향력을 미쳤듯, 한국 역시 같은 전략을 못쓸 것도 없죠. 위에 쓰신대로 일본도 개털인거 뽀록 나기전까지는 잘나갔음 ㅋㅋㅋ
@@David-Davis- 아까 빠큉0서 뭐 너드미 어쩌고 하다가 그게 미국에서 시작해서 일본에 도착하고 뭐 한국이 그런 걸 훔쳤다는 헛소리 하신 분 아니신가
꼭 일본병 걸린 사람 있더라 ㅋㅋㅋ 무조건 일본이 한국보다 좋아야 하고, 무조건 일본 우상화 시키는 넘들 ㅋㅋㅋㅋㅋㅋㅋ
은빈씨 마녀2에선 정말 연기어색했는데
욕설자체가ㅋ
우영우는 진짜 솨랑스러워~~
일본인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드라마에 대사를 다시한번 듣기 위해서 똑같은 드라마,영화 본다고 해요.
유투브같은 곳에서 짤로 보면 되는 것 아니냐고 물어 보니깐 스토리를 다시 보면서 첨에 느낀 그 감동을 얻고 싶다나 뭐라나…
아키히바라 클라쓰로 만들었으면 일본에서 대박나지 않았을까?
@@야생곰-m2s 제목이 문제가 아닌듯..
일본 드라마 보시면 알겠지만 더럽게 재미없어요.
참고로 아키바는 애니,전자상가의 거리고
롯본기는 일본에서 가장 돈많은 지역임
그렇기때문에 제목이 롯본기 클라쓰
일본어 닉네임들이 일본을 까는 신기한 현장
장인정신 ㅋㅋ
@@ami-nz7wf 물론 사람마다 성향차이죠.
그런데 한국은 하나의 빠져 있는 사람보다 유행에 따라서 계속계속 변하는 사람이 많다고 느껴져요.
반면 일본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푹 빠지는 경향이 있고요. 이번 이태원 클라쓰는 일본에서 유행과 덕질이
합쳐져서 장시간 계속 된 인기를 유지하게 된거거요.
전석재도 왕천재
슈카형이 다룰 정도면 진짜 인기있는가보네
박은빈이였기에 나온 결과임. 그리고 신파없이 까알끔항 진행. 너무좋음
원래 외국은 시즌제가 아니어도 무조건 Season1 이라고 붙습니다
박은빈 1년 존버로 인해 가장 큰 수혜자는 친구 역할을 하는 배우인듯!
분명 우영우 이야기를 듣고 있었던것 같은데 언제 자연스럽게 카카오와 구글 이야기로 넘어간건지 모르겠다
ㅇㅈ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ㅌㅌㅌ
ㄹㅇㅋㅋㅋㅋㅋㅋ
재산많은데 정의로운 사람 배트맨...
아이언맨두요...
순수하고 사랑스럽진않음...배트맨보셈. 범죄자 피떡될때까지 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jjj-xq1zi ㅅㅂㅋㅋㅋㅋㅋ
구준표
@@jjjj-xq1zi 아 살려는 줄게 ㅋㅋ 죽이지는 않을게 ㅋㅋ
스토브리그 청춘시대 두 드라마 보면서 박은빈 연기잘하는구나 싶었는데 우영우 보니까 진짜 대단한 배우인걸 느낌
특히 서양나라들이 이런 주제의 우리나라 드라마를 좋아하는게 있는듯, 옛날에 굿닥터 드라마도 미국드라마로 리메이크해서 히트쳤다던데요.
그리고 넷플릭스에서 한국 컨텐츠가 글로벌하게 뜬 다음에 방영한것도 신의 한수인듯요
아직 완결도 안났는데 저정도 시청율이면 대박이네요.
진짜 감독이 박은빈 원하는 이유를 알겠다.
수목요일이 아주 기대됨
이태원 클라쓰가 일본에서 계속 인기있는건 일본사회와 캐릭터적으로 있기 힘들거나 있을수 없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기때문에 거기서 오는 사회적 제도와 관행 그벽을 부수는 주인공이 주는 통쾌함 쾌감같은 대리만족이 크다고 생각함.
일본이 법원물 성장물 이딴거 개좋아서그럼
처음 이태원 클라스 만화 볼 때도 딱 일본 청춘 만화 보는 느낌이다, 드라마도 일드 느낌이었는데 그게 일본에서 잘 먹히는 감성인가보네요
오늘 10화 레전드였다..
이 드라마 첫 주 보고 와 흡입력에 연기에 대박날 것 같았지만 홍보도 안되고 채널도 메인이 아니어서 걱정했는데 이렇게 잘되서 정말 다행
14:48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영문 번역은 이상한이 아니라 비범한 이라고 번역이 됐다고하네요 이유는 미국 정서상 자폐인에게 이상하다라는 단어를쓰는건 맞지않다고 하네요 그래서 비범한 변호사 우영우라고 합니다
이태원 클라스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늦바람이 뜨겁다구우 ㅋㅋ
저게 일본판은 ㅋㅋ 한국판 제작비 1/3 으로 만들어진거임 그래서 퀄리티도 개똥이고 한회당 40분이라 내용 압축이 심해서 차라리 원작보겠다 하는 애들이 많아서 1위함ㅋㅋ
오늘 본방사수해야지 ㅋㅋㅋㅋㅋ너무재밌어요
@@밤하늘별-x6j 거울 보셨나봐요ㅠㅠ 부모님이랑 거울보시면 빵빵 터지시겠어요 :)
둘이 뭐하냐?
@@브론즈-y3q 둘이 사귐
@@성이름-x3y2m ㅋㅋㅋㅋㅋㅋ팩폭
@@성이름-x3y2m 진짜 한심한 댓글이네ㅋㅋ 외모지적에 외모지적으로 비판ㅋㅋㅋ
감독이 뚝심있고 인망있나봄ㅋㅋㅋ 이런분들이 글로벌로 히트도 잘치는것같다
독선적이고 고집만 쎈 감독들은 요새 잘 안보이네
뚝심과 독심은 한끝차이지 뭐. 잘되면 뚝심, 안되고 문제터지면 독선 고집.
ㅋㅋㅋㅋ ㄹㅇ 뚝심이랑 독선이랑 고집이랑 대체 뭔 차이냐 ㅋㅋㅋㅋㅋㅋ 성공하면 뚝심이고 실패함 고집임? 나도 댓글 보고 개웃겨서 들왓네
슈카형 업로드 빈도 볼때마다 놀람
기묘한이야기가 인기가 많은이유는 스토리도 흥미롭기도 하지만 한국의 응답시리즈처럼 1980~1990년대를 배경으로 그 당시 음악이 흘러나오다보니 향수를 일으킵니다..ex)neverending story.. 우리는 잘 모르는 미주 국민노래
진짜 우영우 기대 안했는데 대히트 쳐버린 드라마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음
아..tvn 시그널도 넷플릭스 갔으면 전세계 1위 쌉가능인데ㅋㅋ
구글...너무 거대한 횡포. 이런 횡포 기업들 점점 확대되는것이 큰 문제
2년이 지났는데 이태원 클라쓰가 1위라니 대단하다 ㅋㅋㅋㅋㅋ
완전 웰메이드 작품이죠 미국에서 분명 판권을 사서 리메이크 할것 같아요
유럽에 장기 출장와서 있어보니 K-pop 은 10대들 한정으로 인기있는 느낌이고, 오히려 K드라마가 더 보편적인것 같습니다.
일부러 한국거라고 찾아서 보는게 아니라 넷플릭스 들어갔더니 추천에 있어서 봤더니 재밌더라~ 이런 반응이 많네요.
그리고 최근에는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 한국에서 리메이크한 작품이 사람들 주목은 더 받았습니다.
크게 성공은 못한것 같지만 ...
서방드라마는 pc가 담당일진이라
다 말아먹고 있는중
한국에서도 케이팝은 거의 대부분 10대들 한정으로 인기있으니까..
애플뮤직 유럽차트 상위권에 죄다 래퍼들인데 무슨 평행세계에서 사는 거노?
아직 한국문화가 비주류이긴하죠 그래도 세계적으로 많이 성장한듯
@@lovingcss 와;;
한국 문화가 비주류면
사실상 아시아 문화는 알려진 게 아무것도 없었구나;;
아시아 문화에서 한국 문화의 영향력을 생각하면 사실상 아시아 전체가 비주류;;
앞으로 박은빈나오는 드라마는 무조건봄
일본 사는데 미용실 갈때마다 미용사분들이 이태원 클라스 봤냐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2년째.. 정작 저는 안봐서 서로 대화는 못했지만요(중간에 미용실 한번 옮김)
우영우 소식보다 IC가 일본에서 51주째 1위인게 더 놀랍다
넷플릭스 자체가 일본에서 이용률 3위라 가능한 일이지. 다른 나라보다 넷플릭스 순위가 낮음
일본에서 넷플릭스는 한드라마 보는 여자들만 쓰는거임
최근에 본거에서 넷플릭스가 일본에서 ott 26퍼인가로 비중 1등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아닌가요
51주째 1위래 ㅋㅋㅋ 어휴
넷플릭스가 일위맞아여
아마존프라임은 쇼핑 배송비때문에
가입해서 일등이고
오오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에 대해 분석하셔서 들어와봤습니다 ㅋㅋㅋ
우영우 같은 기분좋은 드라마가 좀더 대접받을 필요가 있지
그런데 짜잔
우리나라 드라마는 예측 못한데서 터진다는거 공감 ㅠㅠㅋㅋㅋㅋ 인기많은 배우 나온다 제작비 뭐 몇백억이다 최고 기대작이다 뭐다 이래도 잘 안되는게 대부분이고 근데 갑자기 기대도 안했던게 빵뜸.... 예측 못하겠음.... 이건 진짜 뜨겠다 싶은것도 전혀 안뜰때도 허다.... 그냥 운바운인듯 사람들 눈에 띄냐 안띄냐
지금은 전혀 다른 의미로 예측 못한데서 터졌죸ㅋㅋㅋㅋㅋㅋ
우영우에 러브라인 만든거 빼고는 드라마 내용 참좋음 러브라인은.. 좀 비현실적이라서 개연성 떨어짐
아 일본은 지금 이태원 class 일본 리메이크 버전까지 지금 나온 상태라 한국 거가 한번 더 일위 된 듯 ㅎㅎ 아, 뒤에 언급 하셨네요!
일본은 제작비도 훨씬 적고 열악한 환경에서 촬영 했던 것 같아요 정말 조잡하게 드라마가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인가? 압구정에 400억짜리 건물주님이신 박서준..성실하고.인성좋.잘생기고.연기도잘하는..압구정클라쓰
드라마 속 자폐는 귀여운 행동 정도지
현실은 일상생활은 커녕 의사소통도 제대로 하기 힘든 경우가 대다수.
그냥 초능력자 히어로물이라고 보는게 편함
드라마 주인공이라 귀여운거지. 실제면 답답해서 힘들죠.
자폐에 대한 사람의 인식이 조금이라도 변하면 된거져ㅋㅋ
@@kepco4075 오히려 더 창 나서 문제임. 자폐아 가족들 반응보면 답 나옴.
@@섭섭이-q7w 그건 못봤지만 안봐도 비디오일듯..
오히려 실제로 가까운 사람에게 자폐증이 있는 사람들은 속이 복잡해서 저런 드라마 못 볼 것 같네요.
판타지 그자체
이태원 클라스 시즌 2는 제작할거라고 확정 하기에 어려움이 있지만 제목 뒤에 시즌 1이라는 표기가 붙어 있습니다. 우영우도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Sns+ 유튜브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거 같고 좋은 작품도 홍보에 그렇게 목메는 이유도..
그러니까 우리가 잘 하는 걸 해야지...어줍잖게 종이의 집 같은 전형적인 성양물 리메이크 하니까 손발이 오그라드는 졸작이 나오는 거임.
서구에서 통하기에는 너무 K-드라마 스러운 요소가 많아서... 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재밌습니다.
영어권은 자막 익숙하지 않다고 했었는데
언어유희도 있지만 가끔씩 랩하는데다가 법내용(생소한단어)인데 볼수는 있으려나?
라는 생각은 있었어요 확실히 그런부분이 작용했을지도...
넷플은 일정기간 글로벌 방영권이지 판권은 제작사에서 갖고있음
비슷한 류의 굿닥터 리메이크가 대박났던 미국이라 미국에서도 충분히 먹힐것같음
재밌기도한데 보고있으면 마음이 따땃하게 힐링되고 미소가그려지는게 어디가서 기분나빠서 씩씩대다가 요거보면 마음이풀림
미국 빼미 화력은 한국빼미는 명함도 못 내밀정도로 쌘데 곧 미국 넷플 1위할듯 ㄷㄷ
평소에 되게 궁금했던 내용인데,
이런 자료들을 어디서 다 얻는지 ㄷ
2:50 구니스 ㅋㅋㅋㅋㅋㅋㅋㅋ 찰떡이넼ㅋㅋㅋㅋㅋㅋ
카카오가 백기를 들었다기 보단 소기 목적을 달성했다 보는게 맞을듯 방통위를 이용하게 됐으니깐
우영우는 못참죠 ㅎㅎ
정의와 공평을 많이 갈구하는 나라에서 1등하는듯...
@Unknown 불의와 불공평을 갈구하는 나라여서 그런듯
수다맨 기억이 ㅋㅋ 이뿌게 잘 컷따~
리갈하이의 복수다 채팅 완전 공감 ㅋㅋㅋㅋㅋㅋㅋ
박은빈 연기력 쩐다 !! 대박 👍
진짜 ena는 사옥 앞에 박은빈 동상이라도 세워야함. 신생방송사를 일거에 띄워줬음.
넷플릭스가 최근에 우영우 포텐을 깨닫고 글로벌 스케일로 밀면서 더 탄력 받는듯.
나 진짜 게임하다가 우연히 뒤에서 1번(ena채널)돌리신 우리 어머니 덕에 앉아서 나는 대사만 들었는데 대사 하나하나가 뭔가 와닿고 재밌어서 게임하던 도중에 저 드라마 1화를 보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재밌게 잘 보고있네요ㅋㅋㅋㅋㅋ
와 구니스 머리속에서 꺼내주다니 ㅋㅋ
아니 ㅋㅋㅋ다른건 모르겠는데 넷플 51주 연속 1위는 진짜 충격인데?51주면 거의 작년 10~11월부터 계속 1위였다는거 아니야?미쳤구만
방영 이후 2년반 기간 동안에 51주란 말이죠. 51주 연속이 아니라. 그리고 일본은 다른 나라와 달리 넷플릭스 순위가 3위 정도로 아래여서 가능한 일임. 그러니 2년반 지난 드라마가 1위 차지하는거죠. 아마존프라임이나 Tver 이용률이 더 높음
@@klpb3732 아 그런가요?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캬 이거 보고 우영우 보면 딱 맞겠네
우리나라 컨텐츠는 플랫폼을 통해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플랫폼은 우리나라 컨텐츠로 인해 더욱더 폭발적인 이득을 보고
플랫폼과 컨텐츠가 서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됐네요 ㅎㅎㅎ
잘보고 깁니다.
박은빈이 자폐증 천재 변호사역할 연기하는거 신기했음 중1 때 박은빈하고 같은반에 자폐증 학우 있었는데 그 친구가 암기과목은 되게 잘했는데
?? 진짜요?
@@Reenact12 네
경찰지휘규칙 입법 청원 운동하는데 다루기 어려우신가요?
북경클라스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단밤대신 베이징덕가게 열고 뭐그런건가.
글로벌랭킹3위까지올라갔네요 미국순위진입하고 ㅎㄷㄷ
우영우 안본 슈카형 : 우영우 드라마를 시작으로 넷플릭스와 K영상 글로벌화의 연관성을 얘기하고싶어함
우영우 본사람 : 제목보고 우영우 드라마 배경설정이나 에피소드 얘기를 기대함
07:15 러블리즈의 식스센스를 듣고 브아걸 노래를 다시찾아듣는 느낌이 이런건가?
슈투더카투더월드~!
엥투더옹투더옭!
이태원 클라스 만화가 롯폰기 클라스로 번역되어 인기를 끌었고 그게 드라마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롯폰기 클라스 만화를 일본 껄로 알고 있다가 한국 원작인걸 나중에 알고 한국 드라마를 다시 찾는 거죠
그냥 다 떠나서 너무너무 재밌음 ㅋㅋㅋㅋ
형! 기묘한 이야기에 촉수가 나오는건 알겠는데..
"들락날락"?? ㅋㅋ 흠 ㅋㅋㅋㅋ 어딜? 3:05
재벌인데 정의롭고 사랑스러운 베트맨ㅋㅋ
그런데 지하방에서 삶
2:39 미쳤네 나도 그생각했는데 와 나 슈카랑 통한겨?? 와 자랑하러가야지
아 우영우에 슈카형은 못참지ㅋㅋㅋㅋㄱㅋ
재밋어 재방 삼방 사방 보게 되네요
한번 라이브하면 영상 5개는 쌉가능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한두개 올리던거 걍 다올리기 시작하고 구독자수 떡상해서 ㅋㅋ
재밌다
유럽에 사는데 여기서 보기에는 자폐 서번트증후군이 주는 참신함은 아예 없다고 보면 되요. 오히려 Cringe하다네요 ㅎ로펌물이라는것도 한때 유행했던 느낌이라 구지 땡기지 않는 지루한 요소임.
이럴거같았음
시즌원이 제일 반가운 소리
돈많고 똑똑하고 정의로운 캐릭터 배트맨, 아이언맨…..
저 둘은 사랑스럽진 않음
@@쉰리 ㄹㅇ ㅋㅋㅋ
순수하다가 핵심이죠. 돈 많고 정의로울수 있죠. 근데 돈 많은데 순수하면... 애가 좀 멍청한가? 하고 생각할 수밖에 없죠.
돈문제에 있어서는 순수함을 유지할수가 없거든요. 워낙 주변인들이 추악해서 제대로 대응하게 주변에서 교육시키고, 스스로도 저절로 알아가게 되죠.
제 생각 정리할겸 적어봤습니다.
14:45 이태원 클라쓰도 시즌 1으로 표기된다. 넷플릭스 드라마들은 시리즈물이 아니야도 다 시즌 1으로 표기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