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이 굉장히 복잡하네요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틀이 있으면 그 틀에 갇히기 마련이고 상이 있으면 그 상이 진(眞)이라 믿죠 꿈속에서 또 다른 꿈을 꾸고 있는 것일 뿐 획일화의 함정에 빠진 후에 무엇을 보고 느끼던지 그것은 그 때의 상태 그 시점 그 순간의 자신의 상태일 뿐 정의 되지 않는 것을 표현한다 해도 전부 거짓이 되는 것임을 알아야죠 세상이 환영이고 꿈이라고 한들 지금 여기서 도망칠 수는 없어요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직시해야 합니다 떠난 적이 없는 그 자리를 떠났다고 믿고 있는 그 자는 과연 누구입니까? 구하는 자가 있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그 생각은 무엇을 보여 줍니까? 임시 방편은 임시 방편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루루님 자신을 마주하는 것은 굉장히 성숙한 태도이며 아무나 할 수 없는 놀라운 자아성찰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힘들 수도 있고 자아가 붕괴 되는 혼란을 겪고 어떻게 해야 할지 망막하기만 해서 많은 것을 포기하기 쉽죠 저는 왜 살아야 하는지 이유가 전혀 없을 정도로 깊은 힘듦을 저 혼자서 해결 하려고 했지만 그것이 제가 가진 생각이 발현 된 것일 뿐이라는 것을 어느 누구도 알려 주지 않았기 때문에 엄청난 고통 속에서 죽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도 했었던 평범한 사람입니다 제가 글을 쓴다고 해서 누군가가 변화 하거나 고통이 줄어 든다는 그런 헛된 희망을 가지고 여기에서 글을 쓰고 있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적어도 제 글을 읽는 사람이 아 저런 관점과 생각들도 가질 수가 있겠구나 지금까지 내 자아로 봤던 모든 것과 다른 관점으로 사는 사람도 있구나 이런 또 다른 가능성의 장을 미약한 제 필력으로 나타내고 싶었던 겁니다 자아(에고)를 새롭게 디자인 해보세요 자아는 스스로가 있다고 믿고 싶어해서 안정을 추구하고 변화를 두려워 합니다 자아는 위기라는 이름의 기회를 못봐요 더 이상 어떤 방법으로도 피할 수가 없고 도망칠 곳이 전혀 없는 궁지에 몰렸을 때 작금의 삶의 방식이 아닌 또 다른 가능성 그것에 대해 시각이 열리게 되는 것이죠 혼자서 가만히 있을 수 있으며 조용하고 전혀 방해 받지 않는 공간을 먼저 확보 한 이후에는 루루님 혼자서 오롯이 그 공간에서 내면의 절망과 분노를 있는 그대로 끄집어 내어서 마주 할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독백이 가능한 그 공간에서 루루님께서는 언제든 자책할만큼 자책을 하고 미워할만큼 실컷 미워 하고 원망할만큼 원망할 수 있어요 그동안 쌓아서 만들어 두었던 자아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면의 소리를 듣고 신성의 현현(顯現)을 보세요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이 프로세스는 오직 루루님의 뜻으로 완성 되게 됩니다
루루님 제가 복을 받는다면 루루님 덕분입니다 저는 굳이 강하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약하면 어떻고 나를 미워하면 어떻습니까 다 지나가는 과정이고 이 또한 지나고 보면 그 때 당시에는 최악이 최선이었음을 알죠 눈물이 가슴을 꽉 막히게 하고 슬픕니다 루루님께서는 저를 위해 복을 주셨는데 저는 루루님께 지금 바로 드릴게 없네요 글을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아주 조그마한 힌트가 된다면 제 아픈 가슴이 덜 아플까요 루루님의 공명하심에 제가 많이 아픕니다 아래 글은 제가 읽은 글을 쉽게 편집한 글입니다 상처가 낫기 위해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하는 일이 무엇이고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가만히 생각해 보면 상처를 보며 왜 상처가 생겼는지 돌아보고 후회하고 반성하는 일은 아닐 것이다.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그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 소독을 하는 것이고 그 다음엔 어떻게 하면 흉터가 남지 않을지 방법을 찾아서 치료 하는 것이다. 진정한 성찰이란 잘못을 뉘우치는 것이 아니라 잘못을 버리는 것이다. 버리면 버려지는 만큼 드러나는 것이 있으니 그것이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인 것이다. 인간의 완성은 억지나 타의로 되는 것이 아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저녁이네요 마음은 어린아이와 같아 늘 자신에게 관심 가져 주고 예뻐해 주기를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쳐서 화가 났어요 생채기를 내는 것도 자신 뿐이고 돌봐줄 수 있는 것도 자신 밖에 없으니 그렇게 지금도 루루님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저두 얼마전까지 느낌에 좋은 느낌 나쁜 느낌이 있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매순간 좋은 느낌은 수용하고 나쁜느낌은 회피할려고 하는 저를 발견했네요. 물론 진짜느낌 가짜느낌도 있을 수 있어요. 이걸 스스로도 의식하기는 쉽지않겠죠. 이렇게 어느순간 제느낌을 관념속에 가두고 매순간 판단하려는 마음을 또 발견하게 됐네요.. 불교에서 말하는 '모든것은 진리이다'라는 말씀은 '모든 느낌은 진리이다'랑 같은말이 아닐까요? 좋고 나쁨..진짜와 거짓등 우리의 판단 넘어에는 우리가 느끼는 모든 느낌은 사실이고 진리니까요.. 어느하나 거부되어서도 않되는.. 모두다 내가 사랑하고 관심주고 인정해야할 내 소중한 아이들.. 그순간 신의 계확에 의해 필요해서 온 아이들.. 완벽한 지금 이순간을 위해..
재미있네요 진화심리학 이름만 들으면 생존에 관한 뇌부분을 다루는 영역이라 우리가 가진.가장 기초적인 동물적뇌인데 그러니 동물적 뇌를 진화 시킬려니 얼마나 진화가 힘들겠어요 거의 모든 나라와.사회가.이뇌를 바탕으로 구성되어있는데.. 그래서 사는게.힘든거죠 끊임없는 생존 .안전.을 추구해야하는데.. 그래서 약육강식 ... 전쟁.. 이뇌의 특징이 보상을 위주로 하는게 맞는데 그걸 쾌락이라 표현했고 환상으로 이해했다는게 저에겐 새로운 시점이네요 . 현대사회는 보상이 돈이죠.. 그래서 부 권력 이런게 중시되는거고 환상이라 허무한게 아니고 명상가의.시점으론 모든게 빛의 (점?분자?원자?)같은걸로 끊임없이 연결연결되어 세상을 이루기에 환상이라하는거지.. 앙 재미있어요 뇌과학에서 감정을 호르몬 분비와 연관되어 설명하는 책도 있는데 그것도 재미있어요 흥미 진진..
그럼 많은 사람들이 본질의 알아차림과 같은 깨달음을 얻어서 초연해지면 한낫 허상에 불과한 세상에 연연해하지 않겠네요. 이는 좋은 의미로나 나쁜 의미로나 자연선택설계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개체수가 극감하겠네요~ ㅎㅎ 어쩌면 그게 정상적인 자연 상태일 수도 있겠구요 그냥 역으로 한 번 생각해보았습니다.
혼자 조용한 공원이나 산에 가는것도 좋은 명상이라고 하더라구요 마음 복잡할때 한시간정도 고요하게 머물다보면 편안해지면서 어찌해야할지 답도 조금은 보이는거 같고... 이렇게 아침마다 써니즈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듣는 것도 제겐 명상의 효과가 있답니다^^ 아침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영상의 내용은 어렵네요. 그만큼 생각을 깊이하게 만듭니다. 느낌이 좋든 나쁘든, 느낌은 주관의 영역이고, 좋고 나쁨이란 결국 나라는 주체가 전제되어있으므로 고통과 직결될 수밖에 없는듯 합니다. 멀리서 영상을 바라보듯, 명상은 우리를 느낌으로부터 거리를 갖게하고 그래야만 느낌이나 감정에, 즉 고통(쾌락) 에 매몰되지 않을듯 합니다.
불교교리로 느낌도 환상이고 느끼고 있다는것을 느끼는것도 환상이라고 하죠.그러나 이러한 현상이 있다는것도 부인하지 않죠. 고통과 쾌락도 영원한 것은 아니지만 고통과 쾌락이 없다는것도 아니죠. 그래서 좋은 결과를 일으키는 행동을 하고 않 좋은 결과를 일으키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당연한 얘기같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사물의 본질을 명확히 볼수 없기에 눈을 가린채 틀린 판단과 느낌에 이끌려 방황하고 있죠. 불교 종파는 많지만 모든 종파는 오로지 옳바른길로 인도하여 최종목표로 도달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수도구이므로 편가를 필요는 없습니다.
만족과 고통이 반복되는 이유는 에너지 공명과 간섭 때문일 겁니다.^^ 에너지 공명은 만족을 불러오고 에너지 간섭은 고통을 불러오죠. 3차원 물질계 환상 게임은 본질이 투영해내는 상인 에고라는 아바타를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깊은 명상이 원활해지면 아바타인 에고와 본질인 참나 사이의 유기적인 에너지 교류를 어렴풋이 느끼게 될 거라는...^^ (관찰자 모드 가동 중...^^)
Oh! ton fidèle serviteur, où me cherches-tu Je ne suis ni dans le temple ni dans le temple Ni la Kaaba, ni le Temple de Kairash. Pas de rituels et de rituels, pas de pratique de yoga ni de renoncement. Mauve! je suis juste a coté de toi Si vous êtes un vrai chercheur tu me verras tu me rencontreras à chaque instant Kabir dit 'Cinq! Chercheur, Dieu est entre le souffle et le souffle de toute vie'
안녕하세요. 김영자님이 잘못된 게 아니에요. 책이 어렵고, 제가 설명을 쉽게 못해서 그래요. 그리고 모든 내용이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내용도 아니에요. 그러니, 못알아듣는 다고 속상해하실 필요도 없고, 알아 듣겠다~ 싶은 것만 그냥 감상하듯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쉽게 만들어야겠다는 의지를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틀간은 이 내용이 이어지게 업로드 한 상태라 죄송합니다. 대신, 월요일부터는 아주 쉽게 책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서 인터뷰한 내용으로 소개해드릴게요~
* 저자 로버트 라이트가 프린스턴 대학에서 행한 불교와 현대심리학 강의 동영상
th-cam.com/play/PL2gY0bPxLV64wCldUzarglIPZZ0Q_9_Hm.html
책 내용이 굉장히 복잡하네요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틀이 있으면 그 틀에 갇히기 마련이고
상이 있으면 그 상이 진(眞)이라 믿죠
꿈속에서 또 다른 꿈을 꾸고 있는 것일 뿐
획일화의 함정에 빠진 후에 무엇을
보고 느끼던지 그것은 그 때의 상태
그 시점 그 순간의 자신의 상태일 뿐
정의 되지 않는 것을 표현한다 해도
전부 거짓이 되는 것임을 알아야죠
세상이 환영이고 꿈이라고 한들
지금 여기서 도망칠 수는 없어요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직시해야 합니다
떠난 적이 없는 그 자리를 떠났다고
믿고 있는 그 자는 과연 누구입니까?
구하는 자가 있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그 생각은 무엇을 보여 줍니까?
임시 방편은 임시 방편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루루-j1q5q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루루님
자신을 마주하는 것은 굉장히
성숙한 태도이며 아무나 할 수
없는 놀라운 자아성찰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힘들 수도 있고
자아가 붕괴 되는 혼란을 겪고
어떻게 해야 할지 망막하기만
해서 많은 것을 포기하기 쉽죠
저는 왜 살아야 하는지 이유가
전혀 없을 정도로 깊은 힘듦을
저 혼자서 해결 하려고 했지만
그것이 제가 가진 생각이 발현 된
것일 뿐이라는 것을 어느 누구도
알려 주지 않았기 때문에 엄청난
고통 속에서 죽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도 했었던 평범한 사람입니다
제가 글을 쓴다고 해서 누군가가
변화 하거나 고통이 줄어 든다는
그런 헛된 희망을 가지고 여기에서
글을 쓰고 있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적어도 제 글을 읽는 사람이 아 저런
관점과 생각들도 가질 수가 있겠구나
지금까지 내 자아로 봤던 모든 것과
다른 관점으로 사는 사람도 있구나
이런 또 다른 가능성의 장을 미약한
제 필력으로 나타내고 싶었던 겁니다
자아(에고)를 새롭게 디자인 해보세요
자아는 스스로가 있다고 믿고 싶어해서
안정을 추구하고 변화를 두려워 합니다
자아는 위기라는 이름의 기회를 못봐요
더 이상 어떤 방법으로도 피할 수가 없고
도망칠 곳이 전혀 없는 궁지에 몰렸을 때
작금의 삶의 방식이 아닌 또 다른 가능성
그것에 대해 시각이 열리게 되는 것이죠
혼자서 가만히 있을 수 있으며
조용하고 전혀 방해 받지 않는
공간을 먼저 확보 한 이후에는
루루님 혼자서 오롯이 그 공간에서
내면의 절망과 분노를 있는 그대로
끄집어 내어서 마주 할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독백이 가능한 그 공간에서
루루님께서는 언제든 자책할만큼
자책을 하고 미워할만큼 실컷 미워
하고 원망할만큼 원망할 수 있어요
그동안 쌓아서 만들어 두었던
자아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면의 소리를 듣고
신성의 현현(顯現)을 보세요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이 프로세스는
오직 루루님의 뜻으로 완성 되게 됩니다
루루님
제가 복을 받는다면 루루님 덕분입니다
저는 굳이 강하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약하면 어떻고 나를 미워하면 어떻습니까
다 지나가는 과정이고 이 또한 지나고 보면
그 때 당시에는 최악이 최선이었음을 알죠
눈물이 가슴을 꽉 막히게 하고 슬픕니다
루루님께서는 저를 위해 복을 주셨는데
저는 루루님께 지금 바로 드릴게 없네요
글을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아주 조그마한
힌트가 된다면 제 아픈 가슴이 덜 아플까요
루루님의 공명하심에 제가 많이 아픕니다
아래 글은 제가 읽은 글을 쉽게 편집한 글입니다
상처가 낫기 위해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하는 일이
무엇이고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가만히
생각해 보면 상처를 보며 왜 상처가 생겼는지
돌아보고 후회하고 반성하는 일은 아닐 것이다.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그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 소독을 하는 것이고 그 다음엔 어떻게
하면 흉터가 남지 않을지 방법을 찾아서 치료
하는 것이다.
진정한 성찰이란 잘못을 뉘우치는 것이 아니라
잘못을 버리는 것이다. 버리면 버려지는 만큼
드러나는 것이 있으니 그것이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인 것이다.
인간의 완성은 억지나 타의로 되는 것이 아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저녁이네요 마음은 어린아이와
같아 늘 자신에게 관심 가져 주고 예뻐해 주기를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쳐서 화가 났어요
생채기를 내는 것도 자신 뿐이고 돌봐줄 수 있는
것도 자신 밖에 없으니 그렇게 지금도 루루님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저두 얼마전까지 느낌에 좋은 느낌 나쁜 느낌이 있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매순간 좋은 느낌은 수용하고 나쁜느낌은 회피할려고 하는 저를 발견했네요.
물론 진짜느낌 가짜느낌도 있을 수 있어요.
이걸 스스로도 의식하기는 쉽지않겠죠.
이렇게 어느순간 제느낌을 관념속에 가두고 매순간 판단하려는 마음을 또 발견하게 됐네요..
불교에서 말하는 '모든것은 진리이다'라는 말씀은 '모든 느낌은 진리이다'랑 같은말이 아닐까요?
좋고 나쁨..진짜와 거짓등 우리의 판단 넘어에는 우리가 느끼는 모든 느낌은 사실이고 진리니까요..
어느하나 거부되어서도 않되는..
모두다 내가 사랑하고 관심주고 인정해야할 내 소중한 아이들..
그순간 신의 계확에 의해 필요해서 온 아이들..
완벽한 지금 이순간을 위해..
바꿀 수 있는것을 바꾸는 용기와
바꿀 수 없는것을 받아들이는 이해와
바꿀 수 있는것 바꿀 수 없는것을 구분하는 지혜를 가지는것
이것이 진실과 거짓을 판단하고 삶에 적용하는데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오늘도 감사하며 듣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인생은 욕망과 권태 사이에 시계추다
오늘도 기적 같은 하루 되시길요! 😀
아침 눈을 떴을 때 살아 있다는게 바로 기적 아닐까요! 🙂
마자영~ ㅎㅎ
기적이당~~ ㅎㅎ
날이 더워여 클님~~
시원한 오후 되셔요!! 🧊💦
재미있네요 진화심리학 이름만 들으면 생존에 관한 뇌부분을 다루는 영역이라 우리가 가진.가장 기초적인 동물적뇌인데 그러니 동물적 뇌를 진화 시킬려니 얼마나 진화가 힘들겠어요 거의 모든 나라와.사회가.이뇌를 바탕으로 구성되어있는데.. 그래서 사는게.힘든거죠 끊임없는 생존 .안전.을 추구해야하는데.. 그래서 약육강식 ... 전쟁.. 이뇌의 특징이 보상을 위주로 하는게 맞는데 그걸 쾌락이라 표현했고 환상으로 이해했다는게 저에겐 새로운 시점이네요 . 현대사회는 보상이 돈이죠.. 그래서 부 권력 이런게 중시되는거고 환상이라 허무한게 아니고 명상가의.시점으론 모든게 빛의 (점?분자?원자?)같은걸로 끊임없이 연결연결되어 세상을 이루기에 환상이라하는거지.. 앙 재미있어요 뇌과학에서 감정을 호르몬 분비와 연관되어 설명하는 책도 있는데 그것도 재미있어요 흥미 진진..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럼 많은 사람들이 본질의 알아차림과 같은 깨달음을 얻어서 초연해지면 한낫 허상에 불과한 세상에 연연해하지 않겠네요.
이는 좋은 의미로나 나쁜 의미로나 자연선택설계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개체수가 극감하겠네요~ ㅎㅎ
어쩌면 그게 정상적인 자연 상태일 수도 있겠구요
그냥 역으로 한 번 생각해보았습니다.
매트릭스영화 몇번본기억을 떠올리며
진화심리학적 관점 인간본성
마음챙김에대해 흥미롭게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행주~~~♡♡
(행복한 주말 ㅎ)
행주~^^❤❤❤
아니 벌써!!! 꺄약 ♡❤💛
@@TV-yf6vd 행주행주!!!!!!!! 😆♥️
@@miraclevictory 행주 클님껀데 ㅋㅋㅋㅋㅋ
클님 행주행주~~!!! ^^
감사합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참 듣기 좋은 목소리네요. 집중도 잘되고~
요즘 제가 굉장히 고민하고 있던부분이에요
다음영상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감사해요 써니즈
🙏
굿입니다!!! 감사합니다.
식색수는 중요하죠~ 와~❤❤❤ 조아조아~
강재이뇌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랑합니다~❤
혼자 조용한 공원이나 산에 가는것도 좋은 명상이라고 하더라구요
마음 복잡할때 한시간정도 고요하게 머물다보면
편안해지면서 어찌해야할지 답도 조금은 보이는거 같고...
이렇게 아침마다 써니즈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듣는 것도 제겐 명상의 효과가 있답니다^^
아침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고맙고진심으로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의지가 현상을 만든다
색다른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긴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뒷부분에서 깜짝 놀랬어요.한번도 생각 못해봤었거든요. 써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만족과 고통이 반복됨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매트릭스 다시 봐야겠어요 심리학과 과학과 연결된 내용을 들으니 자연으로 근원으로 가까이 더 다가갈 수 있는 거 같아요
"고 집 멸 도, 사성제가 없다면 해탈이 없다" [붓다] 두 가지 느낌이 모두 현실적으로 경험되어지고 있다는 관점에서 진실이다. 단 세속적 진실이다...
모닝 써니즈!♥
4:50 자연선택과 쾌락
느낌 감정은 무상한것 그러나 나에게 도움이 된다면 느낌이나 감정도 고민해보고, 아니라면 과감히 제외해보는것
고통에서 벗어나는 법, 알지만 참 쉽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
본성과 마음챙김...재밌어요 생각할 거리가 많네요 다음 영상 기다립니당😌❤
느낌에도 진실과 거짓이 있다는 저자의 관점이 흥미롭네요.. 우리에게 이로운 느낌과 해가 되는 느낌이라는 관점이겠죠? 불교에서는 조견오온개공이라 하였으니...
출발부터 우린 비합리적으로 태어났다
2억의 동료를 희생시키고
심플을 행복을 바라기에는 너무 복잡한 시스템이다
바다에 비가 떨어지는과 육지에 떨어지는것중 어느게 생명일까?
이번영상의 내용은 어렵네요. 그만큼 생각을 깊이하게 만듭니다.
느낌이 좋든 나쁘든,
느낌은 주관의 영역이고,
좋고 나쁨이란 결국 나라는 주체가 전제되어있으므로 고통과 직결될 수밖에 없는듯 합니다.
멀리서 영상을 바라보듯,
명상은 우리를 느낌으로부터
거리를 갖게하고
그래야만 느낌이나 감정에, 즉 고통(쾌락) 에 매몰되지 않을듯 합니다.
불교교리로 느낌도 환상이고 느끼고 있다는것을 느끼는것도 환상이라고 하죠.그러나 이러한 현상이 있다는것도 부인하지 않죠.
고통과 쾌락도 영원한 것은 아니지만 고통과 쾌락이 없다는것도 아니죠.
그래서 좋은 결과를 일으키는 행동을 하고 않 좋은 결과를 일으키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당연한 얘기같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사물의 본질을 명확히 볼수 없기에 눈을 가린채 틀린 판단과 느낌에 이끌려 방황하고 있죠.
불교 종파는 많지만 모든 종파는 오로지 옳바른길로 인도하여 최종목표로 도달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수도구이므로 편가를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꿈에서
동자를 만났는데
이 세상은 허상이야
하더랍니다
진짜 어렵다…..이해하고싶지만..ㅠㅠㅠ
우리가 하는 행동은 자연적인 것이지 내가 생각하는 나의 의지가 아니었군요.
내가 내 몸의 주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내가 통제권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아주 미미한 것 같구요.
만족과 고통이 반복되는 이유는
에너지 공명과 간섭 때문일 겁니다.^^
에너지 공명은 만족을 불러오고
에너지 간섭은 고통을 불러오죠.
3차원 물질계 환상 게임은
본질이 투영해내는 상인
에고라는 아바타를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깊은 명상이 원활해지면
아바타인 에고와
본질인 참나 사이의
유기적인 에너지 교류를
어렴풋이 느끼게 될 거라는...^^
(관찰자 모드 가동 중...^^)
어렴풋이..♡♡
변화구님 시원한 오후~🧊💦
느낌은 정확하지 않은 상대적인 것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느낌은 환상이라고 봅니다.
어렵다! 마지막 파트
Oh! ton fidèle serviteur,
où me cherches-tu
Je ne suis ni dans le temple ni dans le temple
Ni la Kaaba, ni le Temple de Kairash.
Pas de rituels et de rituels, pas de pratique de yoga ni de renoncement.
Mauve! je suis juste a coté de toi
Si vous êtes un vrai chercheur
tu me verras
tu me rencontreras à chaque instant
Kabir dit
'Cinq! Chercheur, Dieu est entre le souffle et le souffle de toute vie'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초반에 나오는 곳 경치가 좋네요 어디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무료 영상을 다운받아 사용한거라 어딘지는 모르겠어요.
너무어렵네요 듣다보니 가슴이 더답답하네요 못알아듣는 나를 어쩌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영자님이 잘못된 게 아니에요. 책이 어렵고, 제가 설명을 쉽게 못해서 그래요. 그리고 모든 내용이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내용도 아니에요. 그러니, 못알아듣는 다고 속상해하실 필요도 없고, 알아 듣겠다~ 싶은 것만 그냥 감상하듯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쉽게 만들어야겠다는 의지를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틀간은 이 내용이 이어지게 업로드 한 상태라 죄송합니다. 대신, 월요일부터는 아주 쉽게 책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서 인터뷰한 내용으로 소개해드릴게요~
@@sunneeds 엄청 섬세하셔요♡ 다음인터뷰컨텐츠도 기대되네욤♡
진짜 무슨 사람이 이렇게 따뜻해요 🥺❤...
무슨사람?
써니즈사람이요 ^^ ㅎㅎ
써니즈님 에어컨 꼭 켜여~
더운데 따뜻하기까지하니 쿨링~🧊💦
@@Consciousness-401 네
이런좋은책이나 교수님(?)은 어디서 알수있나요?
저는 댓글이나 메일로 추천받기도 해요.ㅎ
ㅇㄷ
2등
👏🏻👏🏻👏🏻♥️✨
1등에영~~ ㅎㅎ
1등 츄카포카~~🥳🎉
해바라기님!! 🌻🌻🌻
행복한 금욜,
행복한 주말 되세여!! ♡♡
네~~궁금이님도 행복한주말보내세요~~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