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선수들은 불안을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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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ย. 2023
- #불안 #심리 #심리학
스트레스가 예상되거나 위험이 느껴지는 상황에서 우린 ‘편안하지 않다’라고 느끼며 이 감정을 불안이라 부른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안정감과 편안함은 필수적인 항목이라 말하지만 스포츠 선수들에게 불안은 경기의 성적을 좌우하고, 이 불안을 긍정 에너지로 해석해야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스포츠심리학을 선수들에게 적용시켜 최고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멘탈퍼포먼스의 대표 이상우 박사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불안은 더 이상 극복의 대상이 아니다.
불안감이라기보다는 적절한 긴장감...? 이 더 중요하다 생각했는데 사람마다 받아들이기 차이군요!! 좋은 영감 얻어갑니다
한국에서 스포츠 심리학 발전이 어려운 이유는 잘되면 내탓 안되면 니탓 문화가 한몫 한거네요 ㅋㅋ
회사생활이든 사업이든 어느정도의 불안감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불안감을 긍정 에너지로만 만들수 있다면 최고의 무기가 되지않을까?싶음😊😊
😊😊😊😊😊😊
좋은 영상이네요
이게 맞는듯.. 운동할 때도 어느정도 걱정? 불안?이 있어야 결과가 좋았음ㅋㅋㅋ 불안이 오면 잘 대해줘야겠네영😂
이상우박사님 너무 멋져요~~^^
큰 도움됩니다.감사합니다!!
참된 스포츠 심리학자!
요즘 최강야구를 보고있는데 선수가 입스오는 장면을 봤는데 입스도 뭔가 멘탈싸움같던데 스포츠 심리가 우리나라 스포츠 시장에 더 깊숙히 자리잡아 한단계 발전했으면 좋겠네용
스포츠심리 아니고도 시험이나 면접 전에 보면 좋은 영상일듯??
진짜 모든 일을 잘하고 싶다 제대로 하고 싶다라는 생각 때문에 긴장하고 스트레스 받고 불안함을 너무 느꼈는데 어느 순간 이게 저에 대한 채찍질이라 생각되면서 능률이 올라가면서도 너무나도 고통스러웠는데 이런 부분도 적당한 불안을 유지하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일까요?
긴장하는 것 자체가 그 일에 대해서 진심이라는 증거인 것 같아요. 저도 긴장을 자주 하는 편인데 "이 일에 대해서 준비한 게 있는데 망칠까봐 두렵다." 라는 사실에서 "망칠까봐 두렵다"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나 이 일을 위해 준비를 열심히 했구나"라는 것에 초점을 두려고 노력하면 긴장을 즐기게 되더라구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