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오십이 넘은 사람입니다. 정말 감동적으로 잘 들었습니다. 음.... 저를 가장 사랑해주고 믿어주신분은 바로 돌아가신 아버지십니다. 이미 돌아가신지 20년이 되가지만 죽을때까지 아버지한테 받은 사랑과 믿음을 다시는 그 누구한테도 받을수없다는걸 알고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마음속 깊은곳에서 용기가 생겼습니다. 아버지가 믿고 사랑해주셨을때처럼 목표를 정해서 도전해볼까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책 그림을 통해 소개받고 구매하여 읽어보았는데요 부정적인 신호속에 얼마나 많은 내 꿈이 사라졌을까 하는 안타까움을 갖고 읽었습니다. 긍정의 신호는 나를 완전하게 바꿀수 있기에 나는 타인에게 믿음의 신호를 주는 사람이 될것을 다짐했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부모님들 그리고 선생님들은 자녀들에게 또 학생들에게 긍정의 믿음의 신호를 보내야합니다.
너무 놀라운 경험인데요... 매슬로 교수가 말한 "우리의 어두움이 아니라 우리의 밝은 빛이 우리를 두렵게 한다"는 말은 마틴루터킹이 연설에서 한말을 영화 코치카터에서 인용하여 사용되었다고 알고있어요. 너무나 멋진말이라서 저도 기억해두고 있었는데 그 뜻이 알듯.. 말듯.. 한거에요.. 영화에서도 늘 말썽을 일으키는 농구선수에게 코치가 너의 가장 깊은 두려움이 뭐냐고 묻는데 사실 잘 모르겠더라구요...그러다가 몇일전에 이 영화가 생각나서 대사를 다시찾아보고 동기부여도 받고 했는데 여전히 핵심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책그림에서 오늘 그 대사를 보게된거에요! 그리고 숨겨진 의미.. 너에게 엄청난 가능성이있는데 니가 너를 믿지못해서, 게을러서 ,너의 능력을 발휘하지 않는다면, 너의 위대함을 보지 않으려 한다면 얼마나 아쉽고 바보같은일인가 !!! ... 또르르.. 무한 감동 ㅜㅜ 반복된 시험불합격으로 부정적 신호를 받고 너무나 위축되어있었는데요... 늘 마음에 걸리는건... 결과야 그렇다쳐도 왜 스스로 당당하게 살지 못하는가 였어요... 불합격이 주는 "넌 덜 똑똑해서 안되 " 라는 부정적 신호에서 헤어나오질 못했던것 같아요 ! 저의 두려움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작가님의 위대한 책에 감히 찌질한 제가 의견을 드리자면... 책이 초반에 잘 팔리질 않은 이유가 제목에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버드'라는 압도적인 네임드에 그것도 '1% '라는 위압감에 책 내용을 보지도 않고 위대한 성과를 지닌 인물들의 대단한 비밀이라는 편견을 독자분들이 가지게 되질 않았나 싶거든요.. 저또한 책그림에서 내용을 소개해주기 전에 책 이름만 보고 얼마나 잘난 사람들의 이야기인가 하는 편견에 읽어 보지도 않고 저 책 자체를 부담스러워 했었습니다. 생각이 짧았던 제 주관적인 의견이니 책그림님이나 작가님이 신경쓰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작정 영어를 해 보겠다고 40대 후반에 떠나 캐나다에 있는지 5년이 지나면서도 내가 여기에서 잘 하고 있는 것일까 생각을 했습니다. 나의 정체성을 잃어가면서도 아니야 난 여기서 Daycare 을 해 보겠다는 2023년에 차릴 꿈도 있습니다. 그래서 daycare에서도 일을 하고 있지요.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항상 울고 말도 안듣는 아이들이 담당이 됩니다. ㅋㅋㅋ 그런 아이들을 조금씩 바꿔 갈때 마음이 너무 흐뭇합니다. 그래 해 보자 이러고 있는데 책에 대한 그리움에 여기 동영상을 가끔 듣곤 했는데 이번 책과 비슷한 실험들을 한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내 과거를 돌아보게 하네요 ㅋㅋㅋ 엄마와 나와 마지막으로 근무했던 동료 한분이 나를 믿어주었죠. 다시한번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 보겠습니다. 이런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그림과 이 책의 작가님(정주영님)에도 감사합니다. 오랫동안의 집필의 힘이 이제 결실을 보고 그 에너지가 강하게 왔을거라 느껴집니다. 그리고 제게 온 아이들에게도 희망을 계속 줄 것입니다. 만약 작가와 소통의 기회가 된다면 영광이겠습니다. ㅋㅋㅋ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나의 꿈)🍀
계속 나를 믿으라고 나 자신한테 말해왔지만 생각만으로는 안믿어지더라고요. 내가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내가 봐야 믿어지니까 자기개발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타인이 나를 믿어줘도 내가 나를 안믿으면....소용이 없으니까 내가 나를 믿는게 가장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어요.
"장점을 두려워한다"ㅡ이상한 말 같죠. 맞습니다. 내가 '나를 믿지못해서' 게을러서. 두려워서. 못한 경험들 있습니다ㅜㅜ 되돌아보면 뼈가 저림니다 그래서 '나의 빛을 보기 두려워한다' 공감합니다ㅜ 책은 없지만. 영상 반복 청취하며. 「나의 빛을 보기 위한 용기」를 받으려고 노력합니다
분명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하지만 진짜는 모두가 노를 외치는 부정적 신호에서도 자신에 믿음을 놓이지 않는다. 부정적 신호로 지금의 내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면 그저 보통의 특별할 것 없는 일반적인 사람일뿐이다. 자신을 믿지 못하면 누구도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자신을 믿지 못하면 칭찬을 한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린다. 자신이 특별하길 바란다면 어떤 환경에서도 그 환경이 부정의 말과 시선으로 얼룩져도 자신을 믿어라 그러면 그런 환경 마저도 즐기게 된다. 부정적 신호에 영향을 받는다고? 일반적인 보통에 사람이 하는 핑계일뿐이다. 돈키호테가 된다면 결국 당신은 특별해질 것이다. 그릇은 타고나는 것이지만 생각의 변화와 노력은 그릇의 크기도 분명 바꿀 수 있다. 결국 남이 아닌 자기 하기 나름
다른 사람의 비판에 아무렇지 않기는 어렵다. 내가 나를 믿기 위해서,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서 좋은 신호를 받아야 한다. 그게 시작이고, 실제로 내가 성장해 가기 위해서는 내가 이뤄본 적 없는 것들을 차차 달성해 나가야 하는데, 그걸 위해서는 '나'라는 사람의 '사용법'을 잘 알아야 한다. 세계 최고의 멘토가 나를 가이드하더라도 안 맞을 수 있는데, 그렇다면 그게 내 길이 아니기 때문이거나, 나만의 성장 방식을 아직 못 찾아서일 거다.
우리는 자기 안의 어둠보다 빛을 더 두려워한다. 정말 맞는말 같아요. 사자의 서에 그런 내용이 있어요. 빛이 보이면 그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따라가라고..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려움 때문에 따라가지 못한다. 빛 다음엔 어두운 빛이 나타나는데 두려워하지 말고 따라가라.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려움에 그 또한 못따라가고 머뭇거린다고 하죠. 심리학으로 보면 자아실현을 하지 못하게 자기 앞길을 막고 있는건 결국 자기 자신일 뿐이라는 거죠. 그저 타인의 견해를 증명하기 위해..
책그림은 내 삶의 작은 등불이다..책그림으로 책에 관심이 생겼고, 그리고 책의 내용들이 내 삶을 바꾸기시작했다. 그냥 적당히 나와서 책 내용 발췌해서 읽어주거나 내용정리해주는 다른 책튜버와 다르게 영상하나하나가 굉장히 정성이 들어감이 느껴진다. 책그림을 흉내낸 다른 영상들도 알지만, 전달력이 다른것 같아서 돌다돌다가 결국은 또 책그림만 보고있다. 책그림님 고마워요!
책 100권 나누는 프로젝트, 책그림 백서 3편은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백서에 응모해보세요. forms.gle/bukcPHK6yCCmsRBq8 부정적인 신호에 나를 한계짓고 있었다면, 담대한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면, 책그림 백서 3편에 응모해보세요! 하루동안 백서 응모를 받습니다. (찐 구독자 분들을 위해!!) 마감 : 내일 일요일 밤 9시 당첨 발표 : 월요일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합니다. 작가님과 직접 만나서 신호에 대해, 책에 대해 깊이 이야기하고 싶다면, 다음 링크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forms.gle/RZEVoK1Qwg3ax9uD7 20분을 선정하여, 작가님이 만나러 갑니다. 마감 : 다음주 화요일 11월 17일까지 감사합니다. *책그림 백서 프로젝트는 출판사로부터 책 100권을 협찬받으며, 그 외 어떠한 형태의 지원비도 받지 않고 진행됩니다.
![당신을 소모시키는 모든 것을 차단하라 [삶의 난제를 명쾌하게 풀어내는 ‘빼기’의 방정식]](http://i.ytimg.com/vi/krcvvG65_g8/mqdefault.jpg)
믿기만 하면 된다. 누가 믿어주지 않아도 스스로 믿으면 된다. 나는 잘 될 것이다. 여기 온 모든 분들도 다 잘 될 것이다.
고맙습니다
이게 맞음.. 저도 비슷한 경험 있음
같이잘되요 각자 모두들 파이팅 계속 문을 흔들죠❣
너무 감사합니다.. 위로를 바라면 항상 현실적인 조언이라는 이유를 핑계로 이런 말을 듣기가 참 힘든데 ㅠㅠ
믿으면 된다
나를 진짜 믿어주는 사람은 나 자신이다
진짜 이 말에 동의 합니다
이건 진짜 몇년이 지나도 잊지 않고 각인된 것 같아요👍👍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기쁘네요
가이센세가 생각나네요
맞아요!
저는 이제 오십이 넘은 사람입니다. 정말 감동적으로 잘 들었습니다. 음.... 저를 가장 사랑해주고 믿어주신분은 바로 돌아가신 아버지십니다. 이미 돌아가신지 20년이 되가지만 죽을때까지 아버지한테 받은 사랑과 믿음을 다시는 그 누구한테도 받을수없다는걸 알고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마음속 깊은곳에서 용기가 생겼습니다. 아버지가 믿고 사랑해주셨을때처럼 목표를 정해서 도전해볼까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말동안 몸이 너무 아팠습니다.
저에게 큰 영향을 주네요.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 차단하기 나를 믿어주는 사람의
말을 믿어보기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나를 믿어주자.
부정적인 생각은 배제
긍정적인 생각은 수용
긍정적인 신호만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부정적인 신호는 적극적으로 배제한다.
이게 책내용입니다.
맞습니다~~!
내용인디..는 무엇을 말하고싶은 말투일까요 ㅎㅎ
@@mvmnthenry2640 입니다.
단 한명만 나를 믿어줘도 앞으로 나아갈 용기가 생기죠. 로즌솔의 손가락이 이 영상을 보는 모두에게 생기기를 바랍니다!
저는 책 그림을 통해 소개받고 구매하여 읽어보았는데요
부정적인 신호속에 얼마나 많은 내 꿈이 사라졌을까 하는 안타까움을 갖고 읽었습니다.
긍정의 신호는 나를 완전하게 바꿀수 있기에
나는 타인에게 믿음의 신호를 주는 사람이 될것을 다짐했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부모님들 그리고 선생님들은 자녀들에게 또 학생들에게 긍정의 믿음의 신호를 보내야합니다.
이미 읽어보셨군요! 주변 사람에게 서로 로즌솔의 손가락이 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놀라운 경험인데요... 매슬로 교수가 말한 "우리의 어두움이 아니라 우리의 밝은 빛이 우리를 두렵게 한다"는 말은 마틴루터킹이 연설에서 한말을 영화 코치카터에서 인용하여 사용되었다고 알고있어요. 너무나 멋진말이라서 저도 기억해두고 있었는데 그 뜻이 알듯.. 말듯.. 한거에요.. 영화에서도 늘 말썽을 일으키는 농구선수에게 코치가 너의 가장 깊은 두려움이 뭐냐고 묻는데 사실 잘 모르겠더라구요...그러다가 몇일전에 이 영화가 생각나서 대사를 다시찾아보고 동기부여도 받고 했는데 여전히 핵심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책그림에서 오늘 그 대사를 보게된거에요! 그리고 숨겨진 의미.. 너에게 엄청난 가능성이있는데 니가 너를 믿지못해서, 게을러서 ,너의 능력을 발휘하지 않는다면, 너의 위대함을 보지 않으려 한다면 얼마나 아쉽고 바보같은일인가 !!! ... 또르르.. 무한 감동 ㅜㅜ 반복된 시험불합격으로 부정적 신호를 받고 너무나 위축되어있었는데요... 늘 마음에 걸리는건... 결과야 그렇다쳐도 왜 스스로 당당하게 살지 못하는가 였어요... 불합격이 주는 "넌 덜 똑똑해서 안되 " 라는 부정적 신호에서 헤어나오질 못했던것 같아요 ! 저의 두려움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
너무 좋은 말이에요😢😢 2년 전 댓글이네요~,,
@@kongsiri21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잊고있었는데 다시 회상하게 해주셨네요 ^^ 😀 좋은하루되세요!
과거의 그 부정적인 신호 하나때문에 저를 망치고 있었네요.과거는 이제 부수고 현재를 살아가겠습니다
다른 책이지만, 슈독에서 자기를 믿어주는 와이프를 만나는 내용을 보고 "아 나도 나를 전적으로 믿어줄 수 있는 반려자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나의 편'이 정말 중요한거 같네요. 결론은 그런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큰~울림이 오네요~꼭 사서 읽고 주위에 나누어 주고싶네요....많은 아까운 재능있는 사람들이 본인의 재능과는 다른 길로 가는걸 보면 정말 주위의 환경이나 사람들이 중요하다는 걸 느낌니다~감사합니다~
낙관적으로 살아야지 부정적인 신호를 무시하는 것이야 말로 이상적이고 이타적인 걸음으로써의 중요한 시작이다.
인상깊게 읽은 책인데 이런 감동 비하인드가!!
진짜 작가님의 스토리도 책에 녹여져 있어서 더 감동이랍니다 !!
헐... 매일 프리미어랑 애팩때매 만나는 비됴클래스 님을 여기서 보다니!?!
헉 찐이다...
또 듣고 또 듣습니다
사람의 욕구 중에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가장 크다고 어디서 봤던 게 기억나네요.
책그림님 영상이 너무 좋아서 흥미있었는데 작가님 인터뷰에서 10년 동안 집필했다고 하신 거 보고 책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대공감입니다. 어쩌면 부정정 신호 뒤로 숨었을지도 모르겠군요. 감사합니다.
책그림 채널 너무 알차다 저자분인터뷰까지 실어주시다니~10:47 부터의 이야기가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역주행후에 소문듣고
읽게 되었는데 한장한장 넘겨서
읽을페이지가 줄어드는 게 아쉬울
정도의 책이었습니다
긍정적인 신호에 집중할 줄 아는 용기와 담담함....제게 꼭 필요한 내용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로즌솔의 손가락... 그리고 책그림님과 작가님의 손가락만 나온 인터뷰 ㅎㅎ 이런 이전과 다른 색다른 구성도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엇 ㅋㅋㅋㅋ 손가락만 나오게 되었습니다! 로즌솔의 손가락과 이렇게 연결이 되는군요 ㅋㅋ
하핫.. 새로운 시도였는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게 시험해 보겠습니다~.~
작가님과의 인터뷰가 울림을 주네요. 사회가 좀더 사람을(특히 아이들) 품어주고 자신만의 가능성을 찾아주는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해요. 그러면 다들 행복해질수 있을것 같아요
과외교사지만 제게온 학생들 한사람한사람을 인간으로 동등하게 대하고 존중해주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생각은 저와 비슷한 거 같네요. 요즘 살짝 흔들릴 일이 있었는데 다시 마음 다잡고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계속 믿어주는 사람은
나랑 우리 가족이다.
사람이 긍정과 부정의 기반은 부모의 교육에서부터 옵니다.
@@addit5256 맞아요..저는 참 힘드네요 원망을 잘 안하는데....원망스러워요
부모를 선택하는 세상이 왔으면..
내가 어떤 한 사람에게는 특별한 사람이 되도록
그 사람이 빛날수있도록 신호를 주겠어
누구보다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 바로 나 자신이다. 그런 내가 나를 믿고 또 지금처럼 계속 같이 잘 나아간다면 원하는 바를 이룰 것이다. 나에게 향하는 부정적인 이야기, 부정적 신호는 다 무시하고 나를 믿어주자!!!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예전에도 봤는데, 다시 또 보니 좋네요:) 부정적인 신호를 차단하고, 저를 믿어주는 긍정적인 신호를 받아들이겠습니다~!!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작가님의 위대한 책에 감히 찌질한 제가 의견을 드리자면...
책이 초반에 잘 팔리질 않은 이유가 제목에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버드'라는 압도적인 네임드에 그것도 '1% '라는 위압감에 책 내용을 보지도 않고 위대한 성과를 지닌 인물들의 대단한 비밀이라는 편견을 독자분들이 가지게 되질 않았나 싶거든요..
저또한 책그림에서 내용을 소개해주기 전에 책 이름만 보고 얼마나 잘난 사람들의 이야기인가 하는 편견에 읽어 보지도 않고 저 책 자체를 부담스러워 했었습니다.
생각이 짧았던 제 주관적인 의견이니 책그림님이나 작가님이 신경쓰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1,요나의 컴플렉스 : 스스로를 평범하다고만 생각하며 크고 담대한 꿈을 꾸지 않는 것
2.로즌솔의 손가락 : 우리의 잠재력을 믿게 하는 신호
3.부정적인 모든 신호는 차단이 필요
저는 이책을 3달전쯤 샀었고 새벽 아침마다 읽었는데 용기와 의욕을 일깨우는 멋진 책입니다. 틈틈이 다시 읽고 있어요
큰 감동입니다. 이미 이벤트 끝났겠지만 독자를 직접 찾아가서 뵙고 싶다는 작가님 큰 울림을 주고 정말 뵐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거의 초창기떄부터 구독자였습니다
목소리,발음 지적하며 달이 아닌 손가락을 보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볼때마다 짜증났는데
많이 다듬어지셨네요
스트레스 적지 않으셨던걸로 아는데 이젠 지적하는 댓글이 없네요 ^^
제가 다 뿌듯하네요
항상 자신감은 없지만 노력하는 나에게 '된다' '된다고 말해도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 세 사람들. 너무 고마워요.
많이 와 닿네요~~
저는 어머니가 그랬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신호가 없어기에
줄수도 없었던 시간이 아쉽네요
지금부터 나부터 긍정적인 신호를
주어야겠습니다
저자님과 생생 인터뷰~ 감사합니다
지인들에게도 공유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책그림이 유튜브 상위 1% 채널이되는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참 좋은 책 만날수 있도록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올해도 이 영상에 계신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
나의 잠재력을 믿어줄 한사람을 만나는 행운을 많은 분들이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행운의 사람이 될 수 있으니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고 믿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의 경우는 반대였어요
큰 사람이 될거라고 주위에서 많이 들었는데
그말이 부담이 됐거든요.. 영상초반에 "나의 장점이 나를 두렵게한다" 라는 말 정말 공감했어요 좋은영상 감사해요, 책 읽어볼게요 ☺️
좋은 영상 편집 감사합니다
며칠전부터 구독해서 보고 있는데
인상 깊은 내용들을 핵심 포인트로 잘 짚어서
편집해주시니 보기도 편하고 좋은 내용들이 더 잘 와닿는 것 같아요.☺ 👍
맞는 것 같습니다. 컨테츠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마케팅 광고는 추후 문제죠. 책을 쓰시는데 10년이란 시간이 걸린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용기 얻어가요~꼭 책 읽어볼게요!
잘 봤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또한 학창시절 그런 부정적인 신호가 있었었네요. 늦은 나이지만 다시 꿈을 설정하고 일하면서 책읽을 시간 10분 20분 만들어 읽고 있는데.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저 책을 읽고 저 대로 살아도
실패할 수 있다는 사실도 동시에 인지해야 한다.
저렇게 살아도 세상이 알아주지 못할 수도 있다.
운이 안 좋아서 직업과 연결되는 능력이 아닐 수 도 있는 거
무작정 영어를 해 보겠다고 40대 후반에 떠나 캐나다에 있는지 5년이 지나면서도 내가 여기에서 잘 하고 있는 것일까 생각을 했습니다. 나의 정체성을 잃어가면서도 아니야 난 여기서 Daycare 을 해 보겠다는 2023년에 차릴 꿈도 있습니다. 그래서 daycare에서도 일을 하고 있지요.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항상 울고 말도 안듣는 아이들이 담당이 됩니다. ㅋㅋㅋ 그런 아이들을 조금씩 바꿔 갈때 마음이 너무 흐뭇합니다. 그래 해 보자 이러고 있는데 책에 대한 그리움에 여기 동영상을 가끔 듣곤 했는데 이번 책과 비슷한 실험들을 한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내 과거를 돌아보게 하네요 ㅋㅋㅋ 엄마와 나와 마지막으로 근무했던 동료 한분이 나를 믿어주었죠. 다시한번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 보겠습니다. 이런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그림과 이 책의 작가님(정주영님)에도 감사합니다. 오랫동안의 집필의 힘이 이제 결실을 보고 그 에너지가 강하게 왔을거라 느껴집니다. 그리고 제게 온 아이들에게도 희망을 계속 줄 것입니다. 만약 작가와 소통의 기회가 된다면 영광이겠습니다. ㅋㅋㅋ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나의 꿈)🍀
멋있으십니다. 응원합니다
오... 작가님의 이야기 까지 들어보니깐 너무 좋네요
맞습니다 .. 나늘 믿었주는 사람들을 주변에 많이 두려했어요 그러니 정말 많은 발전이
책은 못 봤지만.. 학창시절 격었던 일과 같은 내용이 나와서 다시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인에게도 긍정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늘 좋고 의미있는 내용 잘보았습니다
나를 믿는게 중요하죠
그렇지만 나자신을 잘알아야 하는게 포인트인것같아요
예를들어 공부머리가 아닌데 자꾸 공부하면
최악임 사람마다 잘하는게 다 다른것 같아요
내가 나를 사랑하는 법을 모르고 다른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건 정말 티나는 거짓말이다
누군가를 사랑하기 앞서 자신을 먼저 사랑하자
2021년은 나만을 사랑하는 해를 보내보자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의 믿음으로 내가 성장할 수 있는 힘!멋집니다.
힘 빠져 있는 저에게 불뚝 일어서게 하는 말씀 고맙습니다 ♡
로즌솔의 손!
저도 다른 누군가에게 그런 손이고 싶습니다!
역시 주위에 어떤사람들이 있는가가 중요하군요!!!
계속 나를 믿으라고 나 자신한테 말해왔지만 생각만으로는 안믿어지더라고요. 내가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내가 봐야 믿어지니까 자기개발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타인이 나를 믿어줘도 내가 나를 안믿으면....소용이 없으니까 내가 나를 믿는게 가장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어요.
"장점을 두려워한다"ㅡ이상한 말 같죠. 맞습니다.
내가 '나를 믿지못해서' 게을러서. 두려워서. 못한 경험들
있습니다ㅜㅜ 되돌아보면 뼈가 저림니다 그래서
'나의 빛을 보기 두려워한다' 공감합니다ㅜ
책은 없지만. 영상 반복 청취하며.
「나의 빛을 보기 위한 용기」를 받으려고 노력합니다
나에게 늘 비전을 제시해 주셨고, 여러 방안에 답을 주셨고 같이 고민도 하고
내 인생에 길잡이가 되어 주셨던 아버지가 돌아가셔셔 그동안 중심 세우기가 힘들었다.
그후 완공책으로 다시 위로받는 느낌이 받았다.
사서 보는중이에용, 새벽아침 나에게 용기와 희망과 강력한 동기를 주는 책이에요 우연히 서점 상판대에 제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아침에 읽기 좋은 책이군요 :D 한번씩 사회의 신호에 좌절할 때 저는 꺼내봅니다!
@@drawthebook
새벽 아침이 저의 독서 시간이며 가장 행복한 시간이에요 오랜만에 댓글 썻네요
답글 감사해용👍❤
아무리 주변에서 좋은 말 해줘도 내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말짱 꽝
나의 믿음이 약해지려고 하는 시점에 이영상을 보고 다시 나를 믿고지지해 주기로했습니다. 모두들 내가 하는일이 허황되다고 하지만 꼭 이루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믿어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제는 제가 믿어줍니다
이책 꼭 읽어봐야겠네요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진실로 그렇습니다. 꼭 읽어봐야 겠네요.
나도 직장에 로존솔의 손가락이 되어주시는 사수가 있다. 감사합니다. 더욱 더 열심히 할게요...
방금 구독했습니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사람으로 이 책도 이 채널도 좋은 영향을 받을 것 같습니다
잘하는 신호를 많이 받으려면 같이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스터디같이 같은 공부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요. 서로 칭찬도 하고, 자극도 주고, 피드백도 해주고 ㅎㅎ
마지막에 작가님과의 인터뷰 너무 좋네요
긍정적신호를 줄 1인을 어서 찾아봐야겠네요
작가님과의 만남속에 대화
참좋습니다.
생각해보니
공감갑니다
시크릿 등등 많이 읽고 들었는데 이책도 읽어봐야겠어요 오늘 영상 정말 최고네요 책리뷰만 있을 줄 알았는데~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어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좋네요 항상 좋은글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불면증으로 우연히 듣게 되었네요. 나의 이야기 같은 부분에 용기가 생깁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어갑니다!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 긍정적 신호🚥만 믿고 따라가라!
객관적으로 나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장점과, 남이 말하는 장점은 믿고 승부를 걸어볼 만 하다고 생각해요. 잘한다 잘한다 하면 정말 잘하게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긍정의 신호, 그리고 나를 응원 해주는 한 사람
분명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하지만 진짜는 모두가 노를 외치는 부정적 신호에서도 자신에 믿음을 놓이지 않는다. 부정적 신호로 지금의 내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면 그저 보통의 특별할 것 없는 일반적인 사람일뿐이다. 자신을 믿지 못하면 누구도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자신을 믿지 못하면 칭찬을 한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린다. 자신이 특별하길 바란다면 어떤 환경에서도 그 환경이 부정의 말과 시선으로 얼룩져도 자신을 믿어라 그러면 그런 환경 마저도 즐기게 된다. 부정적 신호에 영향을 받는다고? 일반적인 보통에 사람이 하는 핑계일뿐이다. 돈키호테가 된다면 결국 당신은 특별해질 것이다. 그릇은 타고나는 것이지만 생각의 변화와 노력은 그릇의 크기도 분명 바꿀 수 있다. 결국 남이 아닌 자기 하기 나름
저도 아이들에게 믿음의 신호 cheerup 해 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둘째가 하버드 간다길래 서울만이라도 가라 했는데 반성되네요 ㅋ
작가님과 대화 부분 너무 좋네요😢😢😢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주는....감사합니다.
저를 포함한 무수히 많은 평점하게 그냥 안락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보아야 할 책인것 같습니다 유투브 영상만으로도 많은 동기부여가 되네요 꼭 사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다시봐도 책그림님 손 너무 이쁘셔..ㅜㅜ
전 취미로 음악하는 사람이라서..
굳은살이 여기저기 박혀 있어서 사람들이
다들 어디 공장에서 일하다 온 손 같다고ㅋㅋㅋㅋㅋㅋ.. 큐..
저 스스로 어떤 신호를 예감하고 이 곳을 온게 아닐까요? 보고나니 기분 좋은 생각이 드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읽어 보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비판에 아무렇지 않기는 어렵다. 내가 나를 믿기 위해서,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서 좋은 신호를 받아야 한다. 그게 시작이고, 실제로 내가 성장해 가기 위해서는 내가 이뤄본 적 없는 것들을 차차 달성해 나가야 하는데, 그걸 위해서는 '나'라는 사람의 '사용법'을 잘 알아야 한다. 세계 최고의 멘토가 나를 가이드하더라도 안 맞을 수 있는데, 그렇다면 그게 내 길이 아니기 때문이거나, 나만의 성장 방식을 아직 못 찾아서일 거다.
유대인 캠프가 많이 아이들을 살리네요....우리나라도 그런 캠프가 생겨나면....
우리는 자기 안의 어둠보다 빛을 더 두려워한다. 정말 맞는말 같아요.
사자의 서에 그런 내용이 있어요. 빛이 보이면 그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따라가라고..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려움 때문에 따라가지 못한다. 빛 다음엔 어두운 빛이 나타나는데 두려워하지 말고 따라가라.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려움에 그 또한 못따라가고 머뭇거린다고 하죠. 심리학으로 보면 자아실현을 하지 못하게 자기 앞길을 막고 있는건 결국 자기 자신일 뿐이라는 거죠. 그저 타인의 견해를 증명하기 위해..
너는 뭐든 가능케 사람이야 너는 너가 원하는 것을 쟁취할 수 있어
라고 우리 딸에게 긍정적인 신호른 보내야겠네요
감사합니디♡
우와..그나저나 책그림 영상을 진짜 예전에 보고 1년?넘게 안보다가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발음이 되게 좋아지셨네요
오호 그런가요 !!!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책그림 되겠습니다 :)
@@drawthebook 하루 하루 책그림님은 점점 더 나아져서 최고가 될 것입니다 전 믿습니다!
확 와 다가오는 영상입니다. 진실한 친구 하나가 세상을 얻은 것 같다 라 했죠. 삶과 사랑도 같다 봅니다. 유익함입니다.
나 자신부터 나를 믿을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방금 모의토익시험치고 왔는데 거의 찍다시피 하고 왔네요ㅜㅜ
너무 절망적이었는데.. 잡음을 차단하고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저도 모의토익보면서 스스로한테 의심했던 날들이 떠오르네요...! 꾸준히 모의토익 치르다보면 결실 맺으실거에요!!! 계속 열심히 하세요!!!!
저는 신발사이즈에서 좋은 결과 얻었습니당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나는거같습니다
책그림은 내 삶의 작은 등불이다..책그림으로 책에 관심이 생겼고, 그리고 책의 내용들이 내 삶을 바꾸기시작했다. 그냥 적당히 나와서 책 내용 발췌해서 읽어주거나 내용정리해주는 다른 책튜버와 다르게 영상하나하나가 굉장히 정성이 들어감이 느껴진다. 책그림을 흉내낸 다른 영상들도 알지만, 전달력이 다른것 같아서 돌다돌다가 결국은 또 책그림만 보고있다. 책그림님 고마워요!
이렇게 과찬을!!! 책그림 영상 잘봐주시고, 진심을 알아주셔서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콘텐츠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책그림에 오랜만에 왔는데 역시 오늘도 좋은내용이 너무 많네요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책 100권 나누는 프로젝트, 책그림 백서 3편은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백서에 응모해보세요.
forms.gle/bukcPHK6yCCmsRBq8
부정적인 신호에 나를 한계짓고 있었다면,
담대한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면,
책그림 백서 3편에 응모해보세요!
하루동안 백서 응모를 받습니다. (찐 구독자 분들을 위해!!)
마감 : 내일 일요일 밤 9시
당첨 발표 : 월요일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합니다.
작가님과 직접 만나서 신호에 대해, 책에 대해 깊이 이야기하고 싶다면,
다음 링크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forms.gle/RZEVoK1Qwg3ax9uD7
20분을 선정하여, 작가님이 만나러 갑니다.
마감 : 다음주 화요일 11월 17일까지
감사합니다.
*책그림 백서 프로젝트는 출판사로부터 책 100권을 협찬받으며, 그 외 어떠한 형태의 지원비도 받지 않고 진행됩니다.
와. 이런 멋진 일이.
되게 멋집니다 책그림님.
뭐라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웅장해지고 뚜렷한 감정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헐 마지막에 인터뷰 반전
무한 감동입니다
영어 자막들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 ㅠㅠ 너무 좋은 포스팅이라 외국친구들한테 항상 공유하고 싶은데 ㅠㅠ
1. 두명의 교수님이 합격한다고 하였다.
2.나머지 신호는 모두 차단하라.
3.믿는만큼 된다.
4.생각이 곧 그사람이다
사실은 내가 나를 믿는 일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매번 그런 연습을 할수록 저에게 다가오는 신호의 펀치는 생각보다 너무 아프고 어떨때는 정말 많이 흔들립니다. 나를 믿고 나아간다는 것만으로도 성공한 것이라는 말이 참으로 와닿는 요즘입니다.
오늘 오다가 사야겠다.!
지금 내가 읽어야하는 책인것 같네요 그 긍정적인 신호!
귀한 책소개 감사합니다.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원해 봤습니다. 설령 안된다고 하더라도 주문해서 읽어보겠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서 오늘 책이 왔네요^^ 책 잘 읽고,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