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사 이야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어서 감동입니다 베토벤은 창작의 자유를 위해서 부잣집에 고용 되는 걸 박차고 자신의 자유를 선택한것도 정말 멋집니다 베토벤이 궁핍한 줄 알았는데 조카에게 유산을 물려주고 평생 일 안하고 먹고 살게 해 줬다니까 그것도 가계부를 쓰며 열심히 저축 해서 물려준거라니 너무 멋진데요
베토벤의 습관과 생활에 대해 편하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를 공유해 주셔서 소통으로 공감하는 이벤트 참 좋네요. 예술적 위인의 습관은 그 자체가 경이롭고 대단한것 같습니다. 특히 시련이나 역경을 극복해내는 부분에서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베토벤은 길을 걸으면서 시간마다 변한 길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메모를 하는데 그길로 지나간 이들의 케릭터를 가지고 소설을 썼다고 보면 맞읍니다.따라서 소설을 기반으로 음악이 나온 상황이라고 보면 됩니다. 가게부는 특화에서 벗어나지 않는 길이라 생각 했읍니다. 따라서 머리를 그다지 복잡하게 쓰지 않는 삶이라고 보면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 커피 원두를 직접 60개를 세서 커피를 내려 마시고, 산책을 시간에 맞춰하고, 메모를 하고 돈 관리하는 회계기록을 했고, 마지막으로 책을 읽는데, 그것도 인문학쪽으로 신화와 같은 고전들을 많이 있었다면서, 여기에 베토벤의 위대함이 있으니 현대인들도 이걸 본받아서 살라고 하고 싶으세요? 특히 "아직까지는 문자정보를 대신할 만한 무엇인가가 없지 않은가 생각이 됩니다"(8:44)라는 부분에선 답답함마져 듭니다. 님께서 평생 저서를 집필하셨는지 모르지만, 아마도 평생 집필하신 책보다 유튜브나 영상 매체를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계신 걸 모르시는 건가요, 아닌 현실외면인가요? 영상 정보가 비싸고 여러 도구가 필요해서 그렇지 문자 정보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소비(이해하기)에 간편하고, 생생한 게 있을까요? 더우기 음악 차원에서 보면 둘은 비교가 안되는데 ... 그렇게 클래식을 공부하시고 클래식 작곡가를 많이 알고 계신 분의 식견이라고 보기엔 그냥 베토벤이 그랬었다는 것을 아는 지식 이상으론 나가지 못하신 모양입니다. 말씀하신 베토벤의 습관들 중에 아침에 차분히 잠을 깨기 위해 여유를 갖고 한 커피 내려 마시기 등과 같은 걸 통해서 베토벤이 위대해졌다는 걸까요? 직장에서, 집에서 그렇게 하는 사람들 많은데 ... 아님,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베토벤이 위대해졌다는 건가요? 현대 직장인들 너무 규칙적이어서 창의력이 고갈될 정도로 지루해졌는데 안 위대해졌거든요... 차라리 현대인들이 위대하다고 하시든지 요즈음 회계관리 ... 솔직히 베토벤보다 몇 십배는 money-conscious인 상태로 정말 꼼꼼히 적는 사람들 많아요. 앱도 많구요. 단언컨데, 베토벤보다 훨씬 돈관리 잘하는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더우기 베토벤이 반복해서 읽었다는 책들, 플루타르크 영웅전, 일리아드, 오딧세이, 템페스트 ... 아마 우리 나라 영.정조 시대 사람이니 그 정도 책을 반복해서 읽을 수 있었겠지만, 그가 읽었던 책부터 회계관리, 산책 등 요즘과 맞지 않는 내용들을 대단한 것인양 말씀하시니 ... 현학적인 태도를 버리시고 조금 더 현실세계로 오셔서, 컴퓨터로 엄청난의 지식과 정보가 쏟아지고,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도 적용할 수 있는 식견이 담긴 걸 제시해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 고상한 척하면서 현실에 하나도 적용할 수 없거나 이미 더 잘하는 것을 억지로 외면하고 뜬구름 잡는 듯하게 말씀을 하시면 뭐 있는 것 같아도 실생활에 적용할 수도 없거니와 적용해도 절대로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없을 겁니다. 베토벤에 대해 모르지만, 님께서 제시한, 커피 내려마시고, 산책하고, 돈관리하고 고전 읽는거 말고 베토벤이 위대한 작곡가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진짜 원인이 따로 있는데 못 찾으신듯 싶네요.
순서가 뒤 바뀐 거지 위대한 사람의 루틴이 저 루틴을 행해야 위대 진다는 것은 아님 필요 조건이 충분조건이 아니라는 건데 내가 볼때는 님이 좀 문장 이해력이 떨어지는 듯 남들은 다 알아 듣고 박수 치는데 본인은 못 알아 들으니 평소에 억울한 일이 많았겠지 그러니까 이렇게 화난 듯한 말투로 글을 쓰는 거겠지
헐~ 진지하게 듣고 있는데ᆢ데쓰노트라니!! 빵 터졌네요ㅋㅋㅋ
최고
음악사 이야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어서 감동입니다
베토벤은 창작의 자유를 위해서 부잣집에 고용 되는 걸 박차고 자신의 자유를 선택한것도 정말 멋집니다
베토벤이 궁핍한 줄 알았는데 조카에게 유산을 물려주고 평생 일 안하고 먹고 살게 해 줬다니까
그것도 가계부를 쓰며 열심히 저축 해서 물려준거라니 너무 멋진데요
결국 예술가나 유명인도 하루 일상을 어떻게 보내고 얼마나 충만하게 습관을 가지고 사느냐의 관점이네요. 좋은 말씀이시네요. 베토벤의 산책도 남에게 평범하지만 그 습관으로 정말 위대한 음악가가 되었다니 저도 앞으로 하루하루 좋은 습관 가져야겠어요
메모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달을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토벤은 작곡이나 지휘에 대한 페이도 직접 적극적으로 협상하고 어필했다고 합니다 그런 현실적인 모습이 오히려 인류애를 피력한 베토벤의 인간적인 면을 더 돋보이게 하는 것 같아요 베토벤을 통해 인생의 지혜를 주시는 말씀이 많이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주제로 베토벤을 다시 볼 수 있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알같은 영상편집의 재미도 넘 센스넘칩니다^^
베토벤이나 정약용 선생님의 매일의 습관을 통해서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앞으로도 계속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기대되고, 시청하겠습니다.
성공한 사람에게는 그런 성공을 만드는 마음가짐과 습관이 있는 것 같네요 왜 나는 그러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과 동시에 나도 앞으로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이건음악회 감사합니다!
산책, 메모, 일정한루틴, 일기, 가계부..
이미지와 전혀 다른 삶을 살았군요.
홍승찬 교수님의 클래식 이야기를 들으면서, 새로운 정보들을 하나들씩 알게 되네요. 계속해서 유익하고 좋은 영상을 부탁드립니다.
4:30 아니 아니 death note 메모는 아니되오 ㅋㅋㅋㅋㅋ
담백하면서도 재밌는 이야기꾼이시네요.
저도 저 베토벤 산책길과 베토벤하우스에 다녀왔지만, 이렇게 이야길 다시 들으니 더 좋습니다.^^
베토벤은 커피콩을 고르면서 엘리제를 위하여로 신경을 가다듬고 ,일과를 시작 하였는데 커피콩의 조합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연결 되는 상황 이라고 보면 맞읍니다. 모난콩을 고르면 못갖춤 마디를 표시가 안나게 같아보이는 콩은 동일한 음계를.....
선생님의 말씀들이 정말 자산이 되어요~~감사합니다^^
클래식 이야기 들으면 들을수록 흥미롭네요 ㅎㅎ
앞으로도 다양하고 좋은영상 잘부탁드려요~ 화이팅!
커피내리기
산책
메모
가계부쓰기
독서(그리스,로마고전.세익스피어)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ㅎㅎ 베토벤 너무 멋있어용!🍀
베토벤의 습관과 생활에 대해 편하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를 공유해 주셔서 소통으로 공감하는 이벤트 참 좋네요. 예술적 위인의 습관은 그 자체가 경이롭고 대단한것 같습니다. 특히 시련이나 역경을 극복해내는 부분에서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예술가 베토벤에 대해 많은것 알게되었네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
자신의 신경이 어떻게 연결 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생전에는 조카에게 큰돈을
주지 않았고 돈을 줄때는
작은 액수라도
꼭 어디에 쓰는지 밝히라고 했고 일일이 영수증을
달라고 했다네요.
베토벤은 길을 걸으면서 시간마다 변한 길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메모를 하는데 그길로 지나간 이들의 케릭터를 가지고 소설을 썼다고 보면 맞읍니다.따라서 소설을 기반으로 음악이 나온 상황이라고 보면 됩니다. 가게부는 특화에서 벗어나지 않는 길이라 생각 했읍니다. 따라서 머리를 그다지 복잡하게 쓰지 않는 삶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런 재미난 이야기 몰랐네요..알게 되어 정말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안내잘 봤어요 재밋을거같아요
메모에 중요성과 베토벤이 어떤습관을 가졌고 베토벤이 어떤인물이 였는지 알게 되었네요
다산 정약용의 경우에는 마당을 쓸면서 진법을 깔아놓는 직업을 하였읍니다. 이름은 은둔진법.
베토벤의 습관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
똑같은 하루라도 더 알차게 보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베토벤등 많은지식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커피는 역시 드립커피
아침에 일어나 커피 원두를 직접 60개를 세서 커피를 내려 마시고, 산책을 시간에 맞춰하고, 메모를 하고 돈 관리하는 회계기록을 했고, 마지막으로 책을 읽는데, 그것도 인문학쪽으로 신화와 같은
고전들을 많이 있었다면서, 여기에 베토벤의 위대함이 있으니 현대인들도 이걸 본받아서 살라고 하고 싶으세요?
특히 "아직까지는 문자정보를 대신할 만한 무엇인가가 없지 않은가 생각이 됩니다"(8:44)라는 부분에선 답답함마져 듭니다.
님께서 평생 저서를 집필하셨는지 모르지만, 아마도 평생 집필하신 책보다 유튜브나 영상 매체를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계신 걸 모르시는 건가요, 아닌 현실외면인가요?
영상 정보가 비싸고 여러 도구가 필요해서 그렇지 문자 정보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소비(이해하기)에 간편하고, 생생한 게 있을까요? 더우기 음악 차원에서 보면 둘은 비교가 안되는데 ...
그렇게 클래식을 공부하시고 클래식 작곡가를 많이 알고 계신 분의 식견이라고 보기엔 그냥 베토벤이 그랬었다는 것을 아는 지식 이상으론 나가지 못하신 모양입니다.
말씀하신 베토벤의 습관들 중에 아침에 차분히 잠을 깨기 위해 여유를 갖고 한 커피 내려 마시기 등과 같은 걸 통해서 베토벤이 위대해졌다는 걸까요? 직장에서, 집에서 그렇게 하는 사람들 많은데 ...
아님,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베토벤이 위대해졌다는 건가요? 현대 직장인들 너무 규칙적이어서 창의력이 고갈될 정도로 지루해졌는데 안 위대해졌거든요... 차라리 현대인들이 위대하다고 하시든지
요즈음 회계관리 ... 솔직히 베토벤보다 몇 십배는 money-conscious인 상태로 정말 꼼꼼히 적는 사람들 많아요. 앱도 많구요. 단언컨데, 베토벤보다 훨씬 돈관리 잘하는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더우기 베토벤이 반복해서 읽었다는 책들, 플루타르크 영웅전, 일리아드, 오딧세이, 템페스트 ... 아마 우리 나라 영.정조 시대 사람이니 그 정도 책을 반복해서 읽을 수 있었겠지만,
그가 읽었던 책부터 회계관리, 산책 등 요즘과 맞지 않는 내용들을 대단한 것인양 말씀하시니 ...
현학적인 태도를 버리시고 조금 더 현실세계로 오셔서, 컴퓨터로 엄청난의 지식과 정보가 쏟아지고,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도 적용할 수 있는 식견이 담긴 걸 제시해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
고상한 척하면서 현실에 하나도 적용할 수 없거나 이미 더 잘하는 것을 억지로 외면하고 뜬구름 잡는 듯하게 말씀을 하시면 뭐 있는 것 같아도 실생활에 적용할 수도 없거니와
적용해도 절대로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없을 겁니다.
베토벤에 대해 모르지만, 님께서 제시한, 커피 내려마시고, 산책하고, 돈관리하고 고전 읽는거 말고 베토벤이 위대한 작곡가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진짜 원인이 따로 있는데 못 찾으신듯 싶네요.
좋은 의견인데 넘 날카로우셔요~
클래식의 문화는 여유로운 자들의 역사가 아니라 결핍과 상처의 역사입니다. 밑바닥보다 아름다운 을 모습으로 선도 하고픈건 선안의 그들의 생각일테죠.
그냥 짧고단순하게베토벤의 습관에대해 말씀하신건데 사실은 그것도 안하는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님이 너무 오버하신건 아닐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피곤하다..
순서가 뒤 바뀐 거지 위대한 사람의 루틴이 저 루틴을 행해야 위대 진다는 것은 아님 필요 조건이 충분조건이 아니라는 건데 내가 볼때는 님이 좀 문장 이해력이 떨어지는 듯 남들은 다 알아 듣고 박수 치는데 본인은 못 알아 들으니 평소에 억울한 일이 많았겠지 그러니까 이렇게 화난 듯한 말투로 글을 쓰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