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새누리교회] - 믿음이 기적을 가져 온다 - 박성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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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มี.ค. 2022
  • “믿음이 기적을 가져온다”
    (사도행전 14:1-10)
    • 시작하는 질문: 우리의 능력은 한계가 있다. 스스로 일어날 힘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하다. 언제 어디서건 기적을 베푸실 수 있다. 그럼에도 그것을 누리지 못하는 자들이 많다. 이유가 무엇일까? 기적을 가져오는 믿음은 어떤 것일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바울을 통해 계속되는 복음의 물결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가는 곳마다 복음으로 말미암은 부흥이 일어났다. 바울 일행이 이고니온에서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씀을 선포하자,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었다”(1절)고 했다. 하나님이 친히 능력을 부어주신 탓이다. 그럼에도 모든 자들이 이것을 수용한 것은 아니다. 거절하는 자들도 있었고, 선동하며 방해하는 자들도 있었으며, 심지어 돌을 들어 치려는 자들도 있었다. 그럼에도, 믿음으로 반응하는 자가 있었다. 루스드라에 살고 있는 앉은뱅이였다. 그는 스스로 일어설 힘이 없는 자였지만, 믿음으로 반응했을 때 일어나 걷게 되었다. 그렇다. 믿음이 하나님의 기적을 가져온다. 믿음은 하나님의 능력을 삶의 현실과 연결시켜 주는 생명 라인이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이 믿음이 있는가? 기적을 경험하려면 어떤 믿음이 필요할까?
    1. 수용하는 믿음이 필요하다
    2. 확정하는 믿음이 필요하다
    3. 내딛는 믿음이 필요하다
    • 삶으로 떠나는 질문: 하나님의 기적은 지금도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다. 이제는 바른 믿음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붙잡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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