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새누리교회] - 낙심 끝장내기 - 박성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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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พ.ย. 2024
  • 2023년 3월 26일
    본문: 사무엘상 17:31-40
    제목: “낙심 끝장내기”
    찬양: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인생을 살다 보면 낙심할 일들이 많다. 사건이나 상황 때문에 낙심하기도 하고, 사람 때문에 낙심하기도 한다. 심지어 자기 스스로 낙심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낙심은 무서운 질병이다. 이것을 끝장내고 새롭게 일어서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사울이 다윗을 불렀을 때, 다윗이 했던 첫 마디가 이것이다. “그로 말미암아 사람이 낙담하지 말 것이라. 주의 종이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32절). 여기서 다윗은 백성들을 낙담하게 내버려 두지 말라고 제안하고 있다. 낙담한다는 말은 “마음을 잃어 버린다”(lose heart)는 뜻이다. 마음 줄을 놓고 모든 것을 포기한 상태를 말한다. 이것을 깨뜨리지 아니 하면 싸우기도 전에 패배하고 마는 것이다. 해서, 다윗은 낙심애 빠진 백성을 건지기 위해 자신이 나가 싸우겠다고 했다. 그러나 사울은 그것을 만류했다. 다윗이 아직 소년이었기 때문이다(33절). 즉, 나이를 가지고 반대한 것이다. 그러나 다윗은 강한 자였다. 그랬기에 이처럼 낙망스런 상황을 뚫고 나아갔다. 우리에게도 이런 영적 자신감이 필요하다. 낙심을 끝장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형세 파악이 필요하다
    2. 바른 확신이 필요하다
    3. 바른 무장이 필요하다
    • 삶으로 떠나는 질문: 문제를 바라보면 낙심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면 낙심을 이기고 새로운 모습으로 일어설 수 있다. 스스로 낙망하지 말고, 이젠 하나님께 소망을 두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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