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 Hee Jin planned to attack Hybe and it proved in the injuction court at May. Judge said Hybe is not Ador, so Min Hee Jin cannot fire as CEO at that time. There are many stupid people in South Korea who believe a claim without an evidence. Min Hee Jin also have connection to some politicians. Mainstream South Korea media hates Hybe. JTBC who made fake news about Suga only recieved light punishment. Clown country 😂😂😂😂
Wrong! Hyb ne uporablja medije in zakaj bi jih uporabljal. Hyb samo spremlja. Min Heejin in njeni podporniki uporabljajo medije. Očitno ste zelo napačno informirani
Ошибаешься , в своих суждениях , в конце проиграет Мин и её девочки уничтожили свою карьеру сами, уже маловероятно что они будут радовать кого то своими песенками и танцульками
한국인이라도 kpop에 별 관심이 없었지만 뉴진스로인해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사실 kpop뿐 아니라 한국 문화의 역동성이라는 게 있다면, 전 이런 갈등이 표출되고 터져나오고 싸움으로 번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자기 이상을 관철하려는 고집쟁이들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해요. 만약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고 그저 강자의 논리로만 모든 게 진행된다면 kpop업계엔 그저그런 상품들로만 가득해지고 혁신도 없겠죠. 노동자들의 처우 문제도 마찬가지고요 ... 건강한 업계 문화를 위해서라도 민희진 대표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Most of the Japanese fans who know how hybe is term hee-jin as the best instructor for little lovely girls tbh. No cap. But the large amount of the ignorant people on platforms(ex. Yahoo News) are thinking of her as just sinful person, so don't regard all of the Japanese as opponents against NewJeans.
나는 그저 뉴진스의 다음 앨범이 어떤 컨셉과 어떤 음악을 가지고 나올지 너무너무 궁금할 뿐임 내가 살아생전에 이토록 어떤 가수를 면밀하게 관찰하고 분석하고 기대했던 적이 있었나 싶음.. 다음 음악은 어떤 장르일지 어떤 가사를 쓸지 어떤 의상을 입고 어떤 화려한 안무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심지어 앨범 컨셉까지 궁금할 지경에 이르렀음 그래서 나한테 가장 중요한 건 뉴진스의 음악이고 내가 뉴진스를 좋아하게 된 계기도 음악이었음 그리고 민희진 대표님은 지금의 시간들도 추후의 어떤 계획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는 시간에 대한 가치를 명백히 잘 알고 계시다는 표증이기도 하고 실제로 그렇게 보내오셨고 보여주셨고 뉴진스를 통해서.. 아무쪼록 부디 민희진 대표님이 구상하고 계시는 계획들이 박차를 가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뉴진스 화이팅!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방시혁의 열등감과 질투도 굉장히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저 사건에 연루된 시간이 2년을 넘습니다. 정말 많은 정보와 사건을이 얽혀 있습니다. 한 가지 예시를 들자면 이렇습니다. 뉴진스의 첫 앨범을 작곡한 작곡가가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250입니다. 250은 같은 업계에서 괴짜로 통했고, 무명에 가까운 사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250이 좋아하는 장르는 매우 비주류에 가까운 음악 장르였습니다. 그가 좋아한 음악은 일본의 演歌와 비슷한 경향이 있습니다. 演歌를 나쁘게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에도 비슷한 음악 장르가 있는데, 어르신들의 음악이라는 시각이 있습니다. 250은 제주도에 가서 3년 동안 그 음악을 독학으로 공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250에게 작곡을 맡기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민희진은 SM시절부터 250을 좋게 보고 있었습니다. 뉴진스의 첫 앨범에 250가 작곡가로 참여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곡이 Attention과 HybeBoy였습니다. 이후로도 뉴진스의 많은 곡들이 그의 손에서 탄생했습니다. 노래가 대중에게 공개되기 전, 민희진은 방시혁에게 250의 노래를 들려주었습니다. 방시혁은 매우 혹평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 음악으로는 성공할 수 없어요." 하지만 민희진은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뉴진스가 데뷔하기 전, 민희진과 방시혁의 의견 대립은 아주 많았습니다. 아주 여러가지에 관해서 둘의 의견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방시혁은 민희진을 싫어하게 되었고, 뉴진스라는 그룹의 홍보를 적극적으로 돕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뉴진스가 데뷔할 때 많은 사람들의 그녀들의 존재를 알지 못했습니다. 이는 통계적으로 증명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그렇게 뉴진스는 데뷔를 했고,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attention이라는 곡은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었습니다. 250은 그 이후로 많은 곡들에 참여했고, 모든 곡들이 성공했습니다. 가장 비주류 음악을 공부하던 그가 가장 세련된 작곡을 한 것에 사람들은 크게 놀랐습니다. 현재 HybeBoy는 발매된 지 2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한국의 대중음악 차트에 남아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 노래를 듣고 있다는 뜻입니다. 방시혁은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그는 한국에서 가장 좋은 대학교를 나왔고, 부모님은 부자였고, 그 역시 어려서부터 명석한 두뇌를 갖고 있었습니다. 방시혁 또한 작곡가였고, BTS를 성공시켰다는 자부심이 큰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무시했던 사람들의 성공이 기분 나빴습니다. 현재 뉴진스는 압도적인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음악 스트리밍인 Spotify에서 뉴진스의 음악은 누적 재생 50억 회를 넘겼습니다. 그녀들이 데뷔한 지 고작 2년만에 거둔 성과입니다. 방시혁이 그녀들을 싫어하게 된 여러 이유가 있지만, 많은 정보가 언어의 장벽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녀들의 이야기는 꽤 재미있습니다. 마치 영화 주인공을 보는 기분이 듭니다. 방시혁을 좋게 말하지 못할 이유가 너무나 많습니다. ai계정을 통해 여론을 바꾸려는 시도가 있었고(치즈 케이크 사건) 국회의 증인 출석 요구를 거절하고 미국으로 건너 가 젊은 여자 둘과 놀고 있는 사진이 찍혔습니다. 도덕적으로 비난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긴 글을 한국어로 남겨서 정말 미안합니다. 유튜브 번역 기능이 잘 작동할 수 있도록 신경 써서 작성했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일본어는 알아듣는데 쓰지 못해서 영상에 오해할 만한 부분이 있어보여서 적습니다. 혹시라도 일본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7:27 이부분에서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하이브는 민희진에게 프로듀서로 계약을 요청했지만 독소조항이 있는 계약 조건이었어요. 언제든 아무런 이유없이 민희진을 해고할수 있었고 프로듀서는 올해 11월까지 2개월 간의 계약이었습니다. 민희진이 올해 뉴진스의 새 앨범과 내년에 월드 투어를 예정중이었는데 2개월짜리, 그것도 언제든 잘릴수 있는 계약을 요구한 하이브는 매우 악질입니다. 또한 민희진은 법원으로부터 배임죄가 없으니 대표이사를 계속 하라는 판결을 받았는데 하이브는 이사진을 설득해 민희진을 이유없이 부당해임한 상태이기 때문에 법정 소송으로 복직을 위해 싸워야 합니다. 그런데 프로듀서 제안을 받아들이면 부당해임을 당했다는 소송에 불리하므로 받아들일수 없는 상태라는것을 알고 대중에 보여주기식으로 제안한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12:34 이부분도 하이브의 일방적인 주장이고 현실성이없는 변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국의 많은 변호사들도 전혀 현실성이 없는 제안이라고 해설합니다. 하이브는 여기서도 2개월짜리 독소조항이 있었다고 밝히지도 않았네요.. 현재 어도어의 대표는 하이브의 임원이고 이사진이 전부 하이브 측 사람들이라 민희진이 프로듀서를 하더라도 중요한 결정권은 하이브측 대표이사에게 있기때문에 사실상 제대로된 프로듀스를 할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민희진은 프로듀서도 아니고 대표도 아니지만 할수있는만큼 계속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이브는 뉴진스를 없애려고 하고있어서 저 입장문은 코웃음이 나옵니다. 하이브의 말이 사실이라면 뉴진스 맴버들이 라이브 방송으로 민희진을 돌려달라고 요구하지도 않았겠지요 13:10 이부분에서도 민희진의 대표로서의 결격사유가 다수 발각되었다고 하이브는 언론에 보도했지만 실제로 법원 가처분 소송에서 하이브의 모든 주장은 반박당했고 민희진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한국 법원의 결정을 무시한 하이브의 언론플레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뉴진스 긴급 라이브 방송 후에 제안한걸 거론한거 같습니다. 해임 당시는 2개월을 제안했지만 뉴진스의 민희진 복귀 요구 후에는 5년을 제안한건 맞습니다. 다만 그 5년 제안외에 어떤 조항이 같이 들어있는지는 확실하지 않고, 민희진으로서는 그걸 절충안으로 받아들이기 힘들죠. 왜냐면 이미 주주간계약에서 대표 임원 자리를 보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주간계약을 일방적으로 위반한 측에서 프로듀서 자리를 절충안으로 제시하는것은 절충안이라고 볼수없습니다.
- 첫 번째, 데뷔하기 전부터 뉴진스 무시했음. 이유도 안주고 데뷔를 계속 미뤘고 하이브 연습생들 사이에서는 쟤네들은 데뷔 못한다고 이야기가 돌았음. 댓글들 중 민희진이 데뷔를 미룬거라는 말들을 하는데 민희진은 하이브 첫 걸그룹을 약속 받았고 그 약속이 깨어질때 부터 제대로 금이 가기 시작했고 너무 홍보를 안해줘서 본인 인맥으로 유퀴즈 나가서 뉴진스 아이들을 소개했음. 하지만 이런저런 절차들을 만들어서 민희진을 탓할 명분을 남겨놓은듯. 예를 들어 기획안에 상세제출을 5번 요구했는데 그게 없어서 그랬다... 그런식으로 장난을 치는듯 - 두 번째, 데뷔할때도 여러가지 힘든 상황을 만들고 어플 하나도 민희진이 하이브 직원들하고 쌍욕하고 싸워서야 받을 수 있었고. 홍보를 계획적으로 안한게 아니라 안해줘서 어쩔수 없이 못하고 데뷔했음. 언젠가 직원이라 생각되는 사람과 설전을 벌인적이 있는데 (그 과정을 너무 상세히 알고 있었음) 진짜 민희진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욕을 하더라고. 지가 뭔데 자기네가 제공하는 어플을 사용하지 않고 새로 만들어달라 그러냐. 쌍욕을 하고 계속 찾아와서 직원들을 괴롭혔다는 말을 그 사람한테 들음. 여기서 생각할게 다른 엔터 회사들에 비해 갑을이 바뀐걸까? 정상적인 엔터 회사에서 레이블 대표가 요구 하는일에 이렇게 반응 하는것을 상상할 수 없음. 아니면 처음부터 민희진하고 뉴진스는 깔아뭉개기로 작정들을 했던 것일까? - 세 번째, 방시혁씨가 뉴진스 아이들 성과를 거둘때 한번인가 형식상으로 축하한거 빼고는 축하도 없었고... 그리고 가장 큰 문제가 아이들 인사를 한번도 안 받아줌. 나중에는 어쩔수 없이 아이들이 죄 지은 사람들 처럼 피해 다녔다고 함. 자기네 회사에서 가장 잘 나가는 아이돌중 하나인데 얼굴을 기억 못해서 그랬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함. 문제는 방씨가 사람들 보는 앞에서 그런 행동을 함.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뉴진스 아이들이 인사를 무시해서 회사 안에서 뉴진스는 무시해도 된다 라는 분위기를 만들어줌. 일진이 괴롭힐 대상 찍고 반 아이들 모두 무시하도록 하는것과 다를게 없음.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해서 인사를 할때마다 무시 당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생각해 봐야함. 그것도 사람들 앞에서. 이건 너무 공공연하게 행해졌기에 반박 댓글다는 직원들도 반박을 안함 - 네 번쨰, 50억 이야기 많이 하는데 민희진의 결정이었음. 하이브에서 난리가 났었음. 하이브와 민희진과의 관계가 이때부터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음. 민희진이 이거라도 챙겨줘야지 다음에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생각한 것 같음. 이번 앨범은 천억 매출이 있었어도 500억 매출로 줄일 수도 있음. 회계는 생각보다 관용적이이서 이런 저런 지출을 아이들 앞으로 다 붙여서 적자로 만들수도 있음. 새로운 대표가 수익 배분을 얼마나 줄거라 생각함? 민희진이니까 이런 수작이 안 먹혔던것임. 하지만 이제는 아이들을 지켜줄 어른이 회사에서 힘이 없음 - 다섯 번째, 하이브가 방해 공작을 함. 일부러 음질을 낮춰서 음원을 올리고 (들어보면 유튜브 뮤비 음질이 더 좋음 원래 반대여야 함) 일부러 앨범 프로모션을 안해주고 (그나마 1EP는 애플뮤직 첫 페이지에 나왔는데 2EP는 첫 페이지에 못 나옴. 스포티파이도 비슷함. 원래는 음반사들이 기를 쓰고 항상 프로모션 해줌). 일부러 뮤비에 나이 제한을 걸고 (k-pop 진짜 팬들은 대부분 10대임. 대부분 유튜브에 댓글도 못 다는 나이임. 그래서 나이 제한 걸면 엄청 타격이 큼. 유튜브에서 걸었다고 하는데 이틀이면 해결할 수 있음. 자기들이 신고하고 유튜브 때문이야 핑계 대면서 엄청 시간을 끌었음. 오죽 했으면 유튜브 음원 영상이 조회수가 더 나오는 상황이 생기고... 그래서 음원을 지우고 다시 올려서 조회수 다 날려버림. 다시 말하지만 유튜브는 트렌드가 생명임. 그리고 인지해야 할 것이 유튜브에 있는 영어 댓글의 반 이상은 돈으로 만든것임. 외국에서 k-pop은 중고딩 음악임) 일부러 뮤비에 달리는 댓글들을 지움. (유튜브는 트렌드 싸움임. 그래서 10만개 좋아요 받은 댓글들을 지우면 효과가 엄청 큼) 그 외에도 일부러 매스컴에 연락해서 못할 짓을 한다던지 여러분들이 아는 것 말고도 많이 있음. 인기순으로 댓글 볼 수 있어서 10만 이상 좋아요 받는 댓글들은 사람들의 실수로 못 보는것이 아님. 계속 신고를 해서 없애버리는 것임 뭐 하나 정상적인게 있나 생각해보자. 우선 전세계에서 가장 핫한 걸그룹 수장이 관련 경력이 하나도 없는 인사 전문가인 것이 정상인가? 또 하이브 돈으로 만들었으니 뉴진스는 하이브 것이다. 하이브 맘대로 할 수 있다라는 식의 댓글들을 여기저기서 보았는데 민희진에게도 20프로 지분이 있고 더 중요한 것은 하이브는 상장 회사임. 상장기업은 개인의 소유가 아님. 그리고 법적으로는 뉴진스는 어도어 소속이고 하이브는 그냥 가장 큰 투자자임.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법적 권리를 떠나서 인권은 무시되면 안됨! 특히 자기들을 믿고 인생을 맡긴 미성년자의 인권이 무시 되어서는 안됨
민희진의 크리에이티비티는 단순히 겉으로 보여지는 미감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작업방식, 광고의 프로모션을 하는 방식, 앨범의 구성품을 짜는 방식, 협력사를 정하는 방식 등 경영과 분리할 수 없는 온갖 요소에 걸쳐져 있음. 이점이 뉴진스의 특별함에 크게 일조했다고 생각한다. 얼른 민희진이 대표자리에 복귀했으면 좋겠고 뉴진스의 활발한 활동을 다시 보고싶다. + 이런 좋은 인터뷰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방송이 못했던 걸 여기서 해주네요.
민희진 누나가 일본 언론사 하고 단독 인터뷰 한 이유 알만하다 하이브 홍보책임자란 인간이 뉴진스 역바이럴 하면서 골프접대로 포섭시도 하는거 녹취로 팩트로 들어났으니 ㅡㅡ 하이브에서 일하다 사망한 직원 기사도 어느곳도 보도 안함 ㅡㅡ 이거 보고 순간 영화 내부자 생각나더라 ㅡㅡ 방시혁씨 미국에서 뭐하는지 모르겠지만 국감 나와라 ㅡㅡ
Verjetno ne veste, da je proti Min Heejin podanih 6 kazenskih ovadb in od kot vam ta misel, da je ona čudovita oseba! Ne vem kdo vas "pumpa" z lažnimi novicami!
많은 사람들이 하이브가 민희진과 뉴진스를 매장시키기 위해 없는 사실을 만들어 언론에 보도하고 도둑으로 몰아가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아주길 바랍니다 뉴진스와 민희진이 계속 함께해서 좋은 음악을 계속 들을수있길 바래요. 한국 언론사에서는 하이브 편이라 민희진 입장을 보도해주지 않는데 일본방송으로 보니까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honestly, i'm not japanese, and i'm using google translate to write this. i just wish i could listen to the whole interview with min hee jin, because i need her and newjeans to win. i need newjeans to go back to the way it was. thank you.
방시혁: 민희진님을 스카웃 하고 싶어요. 하이브의 첫걸그룹을 만들어 주세요. 또 하이브란 회사를 창립하니 전체적인 디자인도 해주세요. 민희진: 신중히 생각해봤는데, 그럼 심한 간섭없이 제가 걸그룹은 주도적으로 만들어 볼께요. 시간이 지난, 방시혁: 노래는 이런걸로 해요!! 이 멤버는 빼요!! 이 멤버는 넣어야 해요!! 민희진: 아뇨!! 제가 알아서 할께요!! 방시혁: 내가 급히 만든 르세라핌을 먼저 데뷔시킬께요!! 민희진님의 팀은 천천히 준비 하세요!! 민희진: ;;;;;;;;;;;;;;;;;;;;;;;;;;;;;; 네?? 뉴진스 데뷔 후, 방시혁: 내가 만든팀보다 인기가 훨 많네;; 일단 카피하고, 저것들은(뉴진스&민희진) 제거해라!! ☆이글은 내가 만든 가상 내용임ㅎㅎ;;☆
どんな形になってもとにかくミンヒジンとNewJeansが思うままに活動できることを願う
本当にそれなです✊
私は韓国人ですが、韓国でもなかなか見られない深いインタビューを日本のメディアを通じて聞いたということに、かなり驚きました。 あまりにも強い会社と戦っているので、いろいろなことを考慮すると、それだけ韓国のマスコミより日本のマスコミを信頼しているという部分だと思います
Min Hee Jin planned to attack Hybe and it proved in the injuction court at May. Judge said Hybe is not Ador, so Min Hee Jin cannot fire as CEO at that time. There are many stupid people in South Korea who believe a claim without an evidence. Min Hee Jin also have connection to some politicians. Mainstream South Korea media hates Hybe. JTBC who made fake news about Suga only recieved light punishment. Clown country 😂😂😂😂
일본 채널까지 와서 개 ㅈㅃ ㅏ느 소리 하 노
日本のテレビ局がミンヒジン氏にインタビューするのは画期的な事。NewJeansが好きなので今後もこの件について取材を続けていって欲しい。そして何がおかしいかも追求していって欲しい。
@@cosa5720家を売ってしまったらしいですよ。「芸が身を助ける」自身に最後には実力で何とか出来るという自信と覚悟があるのでしょうね。強者に怯まず闘うさまは、既に韓ドラを地で行ってますし、生き様としてカッコ良いですよね。
どうだろう。この家族っててそのままでいたらプットで収入があったはずなのにどうしてと思う。@@2006yotube
やっぱりミン・ヒジンさんが作り上げるNewJeansを見続けたいから応援している節がある。まだ苦境は続くだろうけどどうか報われてほしい。
민희진은 음악적으로 천재입니다. 하지만 욕을 너무 많이 해요. 일본분들은 욕을 많이 하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이브가 여기 까지? 무섭다
@@Hi-h6q你也原諒房時赫啦,韓國正常人怎麼想?😮😢
独立してください!
@@chuang3393버니즈로서는 방시혁에대해 좋은 생각이 안 들기에 중립적인 의견을 말씀드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newjeansはhybeと合わない。
独立してください。
ミンヒジンさんなら上手くやれます。
早く平和になることを祈ってます
豚がぐずぐずしないならね
Yes, I don't want NJ nor MHJ with Hybe anymore. Such a headache!
HYBEがミンヒジンとニュジ独立を許してくれるようになるといいんだけど
それなら300億円?払わなきゃいけないとか現実的な話ではなく
@@やきにく禅まあ現実的に考えると絶対独立させないやろうな
NewJeansが本当に好き!ミンヒジンさんが絶対に必要だと思う!このインタビューのフルバージョンを見たいです!!🙏
取り上げて下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元々HYBEが主張していたミンヒジン氏の背任、独立疑惑は現実的に不可能な事だと思いました。
そしてそこまでにはNew Jeansの企画案を無断で他レーベル内の事務所に受け渡されたという問題があった。
本来社内で解決するべき事だったし、ヒジンさんもそうしたかったはずです。
個人的にミンヒジンさんが仰っていた、New Jeansの7年間の未来図の実現を見たいです!
そして、自分のためだけでなく、チームやクリエイターの為に信念を持って戦うミンヒジンさんを応援したいです。
もう少しミンヒジンさんのお話を詳しく聞きたかった😭
もし可能でしたら、拡大版を放送してください!🙇♂️
추합니다 너같은건 반박시 너만 개멍청
応援しています。隅々まで美意識が行き渡った作品が本当に大好きです。1日も早く自由に活動できるように心から願っています
取材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本当に応援してる。ミン·ヒジンさんの作る作品が大好きです。
아이들 다치지 않게 보살펴주세요!! 💙🩷💛💚💜🧢🙏
ニュジとミンヒジンPDが織りなす芸術をファンはもっと見たいから諦めず戦い続けてほしい。
Hybeが今はマスコミを利用してすごいマスコミプレーをしていますが、結局一つずつ明らかになるでしょう。 4月の背任事態から今までかなり多くの情報が出ており、Hybeに有利な部分はありません。 (翻訳のレベルが足りなかったら申し訳ありません)
Wrong! Hyb ne uporablja medije in zakaj bi jih uporabljal. Hyb samo spremlja. Min Heejin in njeni podporniki uporabljajo medije. Očitno ste zelo napačno informirani
Ошибаешься , в своих суждениях , в конце проиграет Мин и её девочки уничтожили свою карьеру сами, уже маловероятно что они будут радовать кого то своими песенками и танцульками
한국인이라도 kpop에 별 관심이 없었지만 뉴진스로인해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사실 kpop뿐 아니라 한국 문화의 역동성이라는 게 있다면, 전 이런 갈등이 표출되고 터져나오고 싸움으로 번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자기 이상을 관철하려는 고집쟁이들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해요. 만약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고 그저 강자의 논리로만 모든 게 진행된다면 kpop업계엔 그저그런 상품들로만 가득해지고 혁신도 없겠죠. 노동자들의 처우 문제도 마찬가지고요 ... 건강한 업계 문화를 위해서라도 민희진 대표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but min hee jin is not ceo. isnt it? she is former ceo
拿督啊,我也是第一次喜欢kpop。
この取材もテレビ局側には何かしらのリスクがあったかもしれないし、恐らくまだインタビュー内容も続いてたと思う。全てがみたい。
取材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初めてDittoのMVを観た時に衝撃を受けました。間違いなくミンヒジンさんがKPOP界の伝説を塗り替えました。あなたの世界観が大好きです。応援しています。
strongly request a full version of this interview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연예계 뉴스매체의 95%는 하이브에 기생하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민희진씨가 해외 매체와 인터뷰 한 것이 이해가 됩니다
응원합니다
Most of the Japanese fans who know how hybe is term hee-jin as the best instructor for little lovely girls tbh. No cap. But the large amount of the ignorant people on platforms(ex. Yahoo News) are thinking of her as just sinful person, so don't regard all of the Japanese as opponents against NewJeans.
@@user-kintamatamaikuoshe is not sinful but a fraud 😂😂😂
@@Kimochistew과로사는 은폐 정황이라고 햇고 유족이 동의한거고 나머지는 다 민천지 주장이죠 통수돌 삼프티 수순이죠 회사와 대표의 악마화 시키는거 그리고 민희진도 국내 언론kbs 채널a등 인터뷰함 여기까지 와서 불쌍한척을
@@021835 자신이 없어 해외 인터뷰
ミンヒジン元代表のインタビュー、また今回の問題について取り上げて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とても見やすかった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引き続き追っていただけると嬉しいです。
ANN 인터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민희진과 뉴진스가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지막에는 결국 이길거라고 확신합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나는 그저 뉴진스의 다음 앨범이 어떤 컨셉과 어떤 음악을 가지고 나올지 너무너무 궁금할 뿐임 내가 살아생전에 이토록 어떤 가수를 면밀하게 관찰하고 분석하고 기대했던 적이 있었나 싶음.. 다음 음악은 어떤 장르일지 어떤 가사를 쓸지 어떤 의상을 입고 어떤 화려한 안무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심지어 앨범 컨셉까지 궁금할 지경에 이르렀음 그래서 나한테 가장 중요한 건 뉴진스의 음악이고 내가 뉴진스를 좋아하게 된 계기도 음악이었음 그리고 민희진 대표님은 지금의 시간들도 추후의 어떤 계획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는 시간에 대한 가치를 명백히 잘 알고 계시다는 표증이기도 하고 실제로 그렇게 보내오셨고 보여주셨고 뉴진스를 통해서.. 아무쪼록 부디 민희진 대표님이 구상하고 계시는 계획들이 박차를 가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뉴진스 화이팅!
地上波の内容と少し違う?
もっと録画した分があるとのことですが、せっかくの機会、もっと公開して欲しいです!!
Netflixでnewjeansのドキュメンタリーやって欲しい
「プロデューサーやらせてもらえるなら経営は別でもいいじゃん」っていうのは違う
何を企画してもどうせ経営側からストップかけられてまともな活動できなくなるんだから
ミン・ヒジンさんが経営とプロデュースの一体化にこだわる理由はそこにある
逆にストップ掛けられずにプロデュースさせて貰えたらヒジン自身がが困るんじゃないか?ってのもあるから何とも言えない内容ですね。
勿論妨害を懸念する理由自体は理解出来るのですが、プロデュースに戻って妨害を受けてから問題提起の流れにしないのは個人的に違和感を覚えます。
민씨는 프로듀서도 아니고 디렉터 입니다 하이브 자본으로 누리고 여기까지 온거예요 능력과 실략 있어도 자본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
ㅈ 까네 ㅋ 하이브 전폭적지원을 받는 하이브내 다른걸그룹은 왜 뉴진스 발치도못가냐ㅜ븅아 ㅋ@@세현김-l3c
@@세현김-l3c자본 대주겠다는사람 많았고
다른자본 받았으면 이런사태도 안일어남
응 느그 사이브 잘못 맞아~
한국채널(chaenel A SBS KBS MBC JTBC)가서 배스트코멘트와 좋아요를 확인하세요 . 한국의 민심은 완전히 하니와민희진을 응원한다. 하이브의 아군은 댓글군대밖에 없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interviewing her and giving light to the situation and to NewJeans!
ミン・ヒジンを応援している
純粋に、new jeansの音楽が好き。世界観が好き。彼女たちが好き。これからもずっと応援したいし、私生活にnew jeansがいて欲しい。
제발 방씨는 뉴진스와 민대표를 독립시켜줘라 ..
@@happygoo 제발 하이브에서 나가길 팬들도 원하고 또 원한다 교생 선생님 다시 데려와 달라고 떼쓰는 초딩들
@@세현김-l3c팬들? 말이 이상한데???
하이브 회사팬임?? 니가 하이브 회사팬 대표임??
팬 들이라니
하이브에서 내보내고 싶겠냐 ㅉㅉ어떻게든 잡아두고 활동 조지게 하려는게 들통났구만
못됐다 초딩 무시하는 정신연령 초딩씨
뉴진스와 버니즈의 대퓨님🧢🫶
버니즈가 늘 응원합니다!!!🐰🩷
7:27 この部分の事実とは異なる部分があります。ハイブはミン・ヒジンにプロデューサーとしての契約を求めたが、それは毒素条項のある契約だった。ミン・ヒジンは理由なくいつでも解雇され、プロデューサーは今年11月まで2ヶ月の契約を結んだ。 ミン・ヒジンは、今年のニュージェンズのニューアルバムと来年のワールドツアーを計画していましたが、いつでもカットできる2か月の契約を要求したHiveは非常に悪いです。さらに、ミン・ヒジンは誘拐罪で無罪であるため、裁判所からCEOであり続ける判決を受けましたが、ハイブは取締役を説得してミン・ヒジンを理由なく不当に解雇したため、裁判所訴訟を通じて復職のために戦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かし、プロデューサーの提案を受け入れた場合、それは不当に受け入れられた訴訟に不利であるため、受け入れられないことを知って、一般に示すための単なる提案です。 12:34 この部分はハイブの一方的な主張でもあり、非現実的な言い訳にすぎません。韓国の多くの弁護士も、この提案は完全に非現実的であると説明しています。ハイブは、ここに2ヶ月の毒素条項があったことさえ明らかにしませんでした..現在、AdoreのCEOはHiveの幹部であり、すべての取締役はHiveの出身なので、Min Hee-jinが制作したとしても、重要な決定はHiveのCEOにあるため、実際には、彼は適切に制作できません。だから、ミン・ヒジンはプロデューサーでも代表者でもないが、できる限り働き続けている。ハイブはニューギンズを処分しようとしているので、その入り口の声明は私を笑わせます。もしハイブの言葉が本当なら、ニューギンズのメンバーは生放送でミン・ヒジンを返すように要求しなかったでしょう。 13:10 この部分でもミン・ヒジンの代表としての失格事由が多数発覚したとハイブはマスコミに報道したが、実ゼロ裁判所差止処分訴訟でハイブのすべての主張は反論され、ミン・ヒジンの手を挙げてくれました。韓国裁判所の決定を無視したハイブのマスコミプレイと考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
hybeの圧力があったのか、説明が足りない部分がいつくかありますよね。
それでも、私としてはここまで放送してくれたか、という気持ちです。
ただ、せっかくインタビューしたのだから、ちゃんとわかっている部分を掘り下げて、インタビューした内容も追加して、再作成して欲しいですね!
報道ステーションさん、お願いします!
😂😂😂😂
이런 지능낮은 것들이 한국 일본 양국에서 바퀴벌레처럼 살아가는게 진심으로 혐오스럽다 반박시 니들만 멍청합니다.
ミンヒジンの凄まじいプロ意識と完璧主義が徹底的な利益追求と経営の安定を目指すHYBEと対立しているように思える。
한국의 공중파 방송사 베스트 댓글과 좋아요 싫어요 비율을 확인하세요 . 한국국민과 국회는 뉴진스를 응원한다. HYBE거짓말쟁이 접대 기업은 사라져야만한다.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방시혁의 열등감과 질투도 굉장히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저 사건에 연루된 시간이 2년을 넘습니다. 정말 많은 정보와 사건을이 얽혀 있습니다. 한 가지 예시를 들자면 이렇습니다. 뉴진스의 첫 앨범을 작곡한 작곡가가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250입니다. 250은 같은 업계에서 괴짜로 통했고, 무명에 가까운 사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250이 좋아하는 장르는 매우 비주류에 가까운 음악 장르였습니다. 그가 좋아한 음악은 일본의 演歌와 비슷한 경향이 있습니다. 演歌를 나쁘게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에도 비슷한 음악 장르가 있는데, 어르신들의 음악이라는 시각이 있습니다. 250은 제주도에 가서 3년 동안 그 음악을 독학으로 공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250에게 작곡을 맡기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민희진은 SM시절부터 250을 좋게 보고 있었습니다. 뉴진스의 첫 앨범에 250가 작곡가로 참여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곡이 Attention과 HybeBoy였습니다. 이후로도 뉴진스의 많은 곡들이 그의 손에서 탄생했습니다. 노래가 대중에게 공개되기 전, 민희진은 방시혁에게 250의 노래를 들려주었습니다. 방시혁은 매우 혹평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 음악으로는 성공할 수 없어요." 하지만 민희진은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뉴진스가 데뷔하기 전, 민희진과 방시혁의 의견 대립은 아주 많았습니다. 아주 여러가지에 관해서 둘의 의견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방시혁은 민희진을 싫어하게 되었고, 뉴진스라는 그룹의 홍보를 적극적으로 돕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뉴진스가 데뷔할 때 많은 사람들의 그녀들의 존재를 알지 못했습니다. 이는 통계적으로 증명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그렇게 뉴진스는 데뷔를 했고,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attention이라는 곡은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었습니다. 250은 그 이후로 많은 곡들에 참여했고, 모든 곡들이 성공했습니다. 가장 비주류 음악을 공부하던 그가 가장 세련된 작곡을 한 것에 사람들은 크게 놀랐습니다. 현재 HybeBoy는 발매된 지 2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한국의 대중음악 차트에 남아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 노래를 듣고 있다는 뜻입니다. 방시혁은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그는 한국에서 가장 좋은 대학교를 나왔고, 부모님은 부자였고, 그 역시 어려서부터 명석한 두뇌를 갖고 있었습니다. 방시혁 또한 작곡가였고, BTS를 성공시켰다는 자부심이 큰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무시했던 사람들의 성공이 기분 나빴습니다. 현재 뉴진스는 압도적인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음악 스트리밍인 Spotify에서 뉴진스의 음악은 누적 재생 50억 회를 넘겼습니다. 그녀들이 데뷔한 지 고작 2년만에 거둔 성과입니다. 방시혁이 그녀들을 싫어하게 된 여러 이유가 있지만, 많은 정보가 언어의 장벽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녀들의 이야기는 꽤 재미있습니다. 마치 영화 주인공을 보는 기분이 듭니다. 방시혁을 좋게 말하지 못할 이유가 너무나 많습니다. ai계정을 통해 여론을 바꾸려는 시도가 있었고(치즈 케이크 사건) 국회의 증인 출석 요구를 거절하고 미국으로 건너 가 젊은 여자 둘과 놀고 있는 사진이 찍혔습니다. 도덕적으로 비난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긴 글을 한국어로 남겨서 정말 미안합니다. 유튜브 번역 기능이 잘 작동할 수 있도록 신경 써서 작성했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하이브는 이익이나 안정성을 추구하는 일반적인 기업이 아니라 수많은 조작과 부정행위를 하는 곳입니다. 민희진씨는 이러한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자 내부고발자가 되었다가 방시혁 의장에 의해 조작된 여론에 내몰리며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장기태-p6c 아까 내 댓글 지우셨네 ㅋㅋㅋㅋ
다른 버니즈들은 한국 언론이 통제해서 일본에서 방송한다고 하던데 ㅎㅎ
또 지우세요~~
철저한 이익추구요?😂
하이브사태로 하이브 시총 3조 사라졌어요
報道ステーションさん、元代表の独占インタビュー、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NewJeansを応援していきます!!
현대카드 토크에서 말씀하셨다시피 현재의 고난은 견디고 극복할만큼만 주어졌고 결국엔 더 큰 사람이 되기 위한 하나의 고된 과정일 것입니다. KPOP 산업에서 없어선 안될 인재 민 대표님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NewJeans 愛してるぞ
대퓨님~~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민희진대표님 응원합니다
韓国のテレビ局はHYBEに忖度してるから、ミンヒジン寄りの報道は難しいから、日本のテレビ局をミンヒジンは選んだのかな?
日本の全TV局ハイブ忖度も凄いですけどね
맞아요. 한국의 미디어 언론은 하이브와 가까이 있습니다..
얼마 전, 일본의 뉴스에 공개되었다. HYBE가 일본의 기자들을 섭외하려는 정황이 있었지만, 일본의 기자들은 포섭 당하지 않았다. HYBE는 한국의 망신이었다. 일본 사람들의 관심이 더 있기를 바란다. 고맙습니다.
Part of the reason.
네 하이브 언론통제 심합니다
골프접대하고 기자 포섭하고 있어요
バニーズはずっと見守ってます、応援してます
우리는 버니즈와 민희진 뉴진스를 지지한다 . 거짓말쟁이 덩치 기업은 혐오스럽다.
🐇🍀
盲目
インタビューありがとう~ NewJeans ミンヒジンさん応援してます💪🐰🧢
민희진 대표님 응원해요!!
Newjeans Never Die
hybeがnewjeansを消して新しいグループを出そうと計画していたことが発覚しましたね、、
kpopをより良い文化にしていく気がhybeには全く無いことにガッカリしています、、残念です、、
민희진 대표님이 추진하는 뉴진스의 월드투어를 고대합니다
非公開インタビューが見たいです!
제가 일본어는 알아듣는데 쓰지 못해서 영상에 오해할 만한 부분이 있어보여서 적습니다. 혹시라도 일본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7:27 이부분에서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하이브는 민희진에게 프로듀서로 계약을 요청했지만 독소조항이 있는 계약 조건이었어요. 언제든 아무런 이유없이 민희진을 해고할수 있었고 프로듀서는 올해 11월까지 2개월 간의 계약이었습니다. 민희진이 올해 뉴진스의 새 앨범과 내년에 월드 투어를 예정중이었는데 2개월짜리, 그것도 언제든 잘릴수 있는 계약을 요구한 하이브는 매우 악질입니다. 또한 민희진은 법원으로부터 배임죄가 없으니 대표이사를 계속 하라는 판결을 받았는데 하이브는 이사진을 설득해 민희진을 이유없이 부당해임한 상태이기 때문에 법정 소송으로 복직을 위해 싸워야 합니다. 그런데 프로듀서 제안을 받아들이면 부당해임을 당했다는 소송에 불리하므로 받아들일수 없는 상태라는것을 알고 대중에 보여주기식으로 제안한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12:34 이부분도 하이브의 일방적인 주장이고 현실성이없는 변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국의 많은 변호사들도 전혀 현실성이 없는 제안이라고 해설합니다. 하이브는 여기서도 2개월짜리 독소조항이 있었다고 밝히지도 않았네요.. 현재 어도어의 대표는 하이브의 임원이고 이사진이 전부 하이브 측 사람들이라 민희진이 프로듀서를 하더라도 중요한 결정권은 하이브측 대표이사에게 있기때문에 사실상 제대로된 프로듀스를 할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민희진은 프로듀서도 아니고 대표도 아니지만 할수있는만큼 계속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이브는 뉴진스를 없애려고 하고있어서 저 입장문은 코웃음이 나옵니다. 하이브의 말이 사실이라면 뉴진스 맴버들이 라이브 방송으로 민희진을 돌려달라고 요구하지도 않았겠지요
13:10 이부분에서도 민희진의 대표로서의 결격사유가 다수 발각되었다고 하이브는 언론에 보도했지만 실제로 법원 가처분 소송에서 하이브의 모든 주장은 반박당했고 민희진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한국 법원의 결정을 무시한 하이브의 언론플레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하이브 방시혁 꼭 감옥에 가야할인지임
뉴진스 긴급 라이브 방송 후에 제안한걸 거론한거 같습니다. 해임 당시는 2개월을 제안했지만 뉴진스의 민희진 복귀 요구 후에는 5년을 제안한건 맞습니다. 다만 그 5년 제안외에 어떤 조항이 같이 들어있는지는 확실하지 않고, 민희진으로서는 그걸 절충안으로 받아들이기 힘들죠. 왜냐면 이미 주주간계약에서 대표 임원 자리를 보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주간계약을 일방적으로 위반한 측에서 프로듀서 자리를 절충안으로 제시하는것은 절충안이라고 볼수없습니다.
개념글 👍
저도 댓글 보다가 이 부분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아쉬웠는데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 풋옵션은 어떻게 되는겁니까?
- 첫 번째, 데뷔하기 전부터 뉴진스 무시했음. 이유도 안주고 데뷔를 계속 미뤘고 하이브 연습생들 사이에서는 쟤네들은 데뷔 못한다고 이야기가 돌았음. 댓글들 중 민희진이 데뷔를 미룬거라는 말들을 하는데 민희진은 하이브 첫 걸그룹을 약속 받았고 그 약속이 깨어질때 부터 제대로 금이 가기 시작했고 너무 홍보를 안해줘서 본인 인맥으로 유퀴즈 나가서 뉴진스 아이들을 소개했음. 하지만 이런저런 절차들을 만들어서 민희진을 탓할 명분을 남겨놓은듯. 예를 들어 기획안에 상세제출을 5번 요구했는데 그게 없어서 그랬다... 그런식으로 장난을 치는듯
- 두 번째, 데뷔할때도 여러가지 힘든 상황을 만들고 어플 하나도 민희진이 하이브 직원들하고 쌍욕하고 싸워서야 받을 수 있었고. 홍보를 계획적으로 안한게 아니라 안해줘서 어쩔수 없이 못하고 데뷔했음. 언젠가 직원이라 생각되는 사람과 설전을 벌인적이 있는데 (그 과정을 너무 상세히 알고 있었음) 진짜 민희진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욕을 하더라고. 지가 뭔데 자기네가 제공하는 어플을 사용하지 않고 새로 만들어달라 그러냐. 쌍욕을 하고 계속 찾아와서 직원들을 괴롭혔다는 말을 그 사람한테 들음. 여기서 생각할게 다른 엔터 회사들에 비해 갑을이 바뀐걸까? 정상적인 엔터 회사에서 레이블 대표가 요구 하는일에 이렇게 반응 하는것을 상상할 수 없음. 아니면 처음부터 민희진하고 뉴진스는 깔아뭉개기로 작정들을 했던 것일까?
- 세 번째, 방시혁씨가 뉴진스 아이들 성과를 거둘때 한번인가 형식상으로 축하한거 빼고는 축하도 없었고... 그리고 가장 큰 문제가 아이들 인사를 한번도 안 받아줌. 나중에는 어쩔수 없이 아이들이 죄 지은 사람들 처럼 피해 다녔다고 함. 자기네 회사에서 가장 잘 나가는 아이돌중 하나인데 얼굴을 기억 못해서 그랬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함. 문제는 방씨가 사람들 보는 앞에서 그런 행동을 함.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뉴진스 아이들이 인사를 무시해서 회사 안에서 뉴진스는 무시해도 된다 라는 분위기를 만들어줌. 일진이 괴롭힐 대상 찍고 반 아이들 모두 무시하도록 하는것과 다를게 없음.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해서 인사를 할때마다 무시 당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생각해 봐야함. 그것도 사람들 앞에서. 이건 너무 공공연하게 행해졌기에 반박 댓글다는 직원들도 반박을 안함
- 네 번쨰, 50억 이야기 많이 하는데 민희진의 결정이었음. 하이브에서 난리가 났었음. 하이브와 민희진과의 관계가 이때부터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음. 민희진이 이거라도 챙겨줘야지 다음에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생각한 것 같음. 이번 앨범은 천억 매출이 있었어도 500억 매출로 줄일 수도 있음. 회계는 생각보다 관용적이이서 이런 저런 지출을 아이들 앞으로 다 붙여서 적자로 만들수도 있음. 새로운 대표가 수익 배분을 얼마나 줄거라 생각함? 민희진이니까 이런 수작이 안 먹혔던것임. 하지만 이제는 아이들을 지켜줄 어른이 회사에서 힘이 없음
- 다섯 번째, 하이브가 방해 공작을 함. 일부러 음질을 낮춰서 음원을 올리고 (들어보면 유튜브 뮤비 음질이 더 좋음 원래 반대여야 함) 일부러 앨범 프로모션을 안해주고 (그나마 1EP는 애플뮤직 첫 페이지에 나왔는데 2EP는 첫 페이지에 못 나옴. 스포티파이도 비슷함. 원래는 음반사들이 기를 쓰고 항상 프로모션 해줌). 일부러 뮤비에 나이 제한을 걸고 (k-pop 진짜 팬들은 대부분 10대임. 대부분 유튜브에 댓글도 못 다는 나이임. 그래서 나이 제한 걸면 엄청 타격이 큼. 유튜브에서 걸었다고 하는데 이틀이면 해결할 수 있음. 자기들이 신고하고 유튜브 때문이야 핑계 대면서 엄청 시간을 끌었음. 오죽 했으면 유튜브 음원 영상이 조회수가 더 나오는 상황이 생기고... 그래서 음원을 지우고 다시 올려서 조회수 다 날려버림. 다시 말하지만 유튜브는 트렌드가 생명임. 그리고 인지해야 할 것이 유튜브에 있는 영어 댓글의 반 이상은 돈으로 만든것임. 외국에서 k-pop은 중고딩 음악임) 일부러 뮤비에 달리는 댓글들을 지움. (유튜브는 트렌드 싸움임. 그래서 10만개 좋아요 받은 댓글들을 지우면 효과가 엄청 큼) 그 외에도 일부러 매스컴에 연락해서 못할 짓을 한다던지 여러분들이 아는 것 말고도 많이 있음. 인기순으로 댓글 볼 수 있어서 10만 이상 좋아요 받는 댓글들은 사람들의 실수로 못 보는것이 아님. 계속 신고를 해서 없애버리는 것임
뭐 하나 정상적인게 있나 생각해보자. 우선 전세계에서 가장 핫한 걸그룹 수장이 관련 경력이 하나도 없는 인사 전문가인 것이 정상인가?
또 하이브 돈으로 만들었으니 뉴진스는 하이브 것이다. 하이브 맘대로 할 수 있다라는 식의 댓글들을 여기저기서 보았는데 민희진에게도 20프로 지분이 있고 더 중요한 것은 하이브는 상장 회사임. 상장기업은 개인의 소유가 아님. 그리고 법적으로는 뉴진스는 어도어 소속이고 하이브는 그냥 가장 큰 투자자임.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법적 권리를 떠나서 인권은 무시되면 안됨! 특히 자기들을 믿고 인생을 맡긴 미성년자의 인권이 무시 되어서는 안됨
👏 Thank
나 극단적인 T라서 공감 잘 못하는데 이번 사건만큼은 하이브에게 공분을 느끼고 있음. 뉴진스 그냥저냥 좋아했었는데 이 사건 계기로 이렇게까지 열렬히 응원하는 연예인이 생긴 건 처음이었음. 방시혁 행보가 공개될 때마다 진짜 치가 떨릴 정도로 열받음. 정리 감사합니다.
jajaja wtf
감사합니다!!👍
무시좀 하면 어때 누가 먼저 앨범 내눈건 회사 마음이디 어차피 뉴진스,림세르핌 둘다 하이브건데😂
뉴진스 하고 대퓨님 꼭 지켜줘야됨 ㅠㅠㅠ
NewJeans never Die
もうオワコン😂😂😂😂😂😂
インタビュー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ミンヒジン氏を応援しています。
민희진의 뉴진스 계속 보고싶어요!
민희진 화이팅!!!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Thank you for interviewing Min Hee Jin!
NEWJEANS NEVER DIE!
하이브가 확고한 계획이 있었다면 민희진을 해임하고 나서도 물흐르듯 뉴진스의 청사진을 그려나갔어야 한다. 근데 대표 잘라놓고 일이 올스탑됨. 김주영이는 뭔 인사담당도하면서 뉴진스 대표를한다? ㅋㅋㅋ 이번에 보니까 하니보다도 결단력도 없어보이고 걍ㅋㅋ 방딱가리 그 자체더만
외모가 방돼지 동생
Thank you for not being afraid to interview such a talented and intelligent person as Min Hee Jin!
NEWJEANS NEVER DIE
Thanks for making honest contents even though your team is taking a big risk here. There needs to be more producers like you in this world!!!
민희진씨 응원합니다! 모두 잘 될거에요.
얼마전인데 많이 아기네..
민희진 대퓨님 항상 응원합니다..
取材してくださり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これからも私たちバニーズはミンヒジン氏とNew Jeansの味方であり応援し続けます。
この取材を放送するのに色々HYBEから妨害があったかもしれないのに、こうやって事実を放送してくれて本当に有難い。
마왕에 맞서 싸우는 대 마법사 민희진과 5용사 뉴진스!!!
항상 응원 합니다!!!
어서 빨리 좋은 결과가 나와서 민희진 대퓨님과 뉴진스의 즐거운 활동이 다시 시작 되기를 기도 합니다!!!
🐰💙💖💛💚💜🧢🐰
우리진스 화이팅🐰
まじ、ハニの涙だけは見たくなかった、、、、
😢😢😢
민희진의 크리에이티비티는 단순히 겉으로 보여지는 미감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작업방식, 광고의 프로모션을 하는 방식, 앨범의 구성품을 짜는 방식, 협력사를 정하는 방식 등 경영과 분리할 수 없는 온갖 요소에 걸쳐져 있음. 이점이 뉴진스의 특별함에 크게 일조했다고 생각한다. 얼른 민희진이 대표자리에 복귀했으면 좋겠고 뉴진스의 활발한 활동을 다시 보고싶다.
+ 이런 좋은 인터뷰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방송이 못했던 걸 여기서 해주네요.
思いのほかミンさんは前向きでよかったかも。
これからのニュジの計画考えてくれてるだけで希望持てる。
あとはハイブが裁かれるの待つだけ。
公開されていないインタビューも見たいです!!
민희진은 아티스트의 미래를 계획하고
방시혁은 민희진 베끼기를 계획한다
민희진 누나가 일본 언론사 하고 단독 인터뷰 한 이유 알만하다 하이브 홍보책임자란 인간이 뉴진스 역바이럴 하면서 골프접대로 포섭시도 하는거 녹취로 팩트로 들어났으니 ㅡㅡ 하이브에서 일하다 사망한 직원 기사도 어느곳도 보도 안함 ㅡㅡ 이거 보고 순간 영화 내부자 생각나더라 ㅡㅡ 방시혁씨 미국에서 뭐하는지 모르겠지만 국감 나와라 ㅡㅡ
민희진 멘탈 최고다. 고난속에 미래를 볼수있는 사람 별로없다. 자서전 꼭쓰길. 좋은 사람들과 꼭 다시 신나게 작업하길. 할수있다. 백번 넘어지면 백일번 일어나면 된다. 화이팅
하이브 알바들 여기와서는 이상한 소리 하지 말아주셈 국격 떨어짐... ㅈㅂ...
世界が互いの幸福を尊重し合えるものになることを心から願う🤞
特集有難うございました。NewJeans制作過程の裏側も見られて面白かったです。経営者としてもクリエイターとしても素晴らしいミンヒジンさんと、才能溢れるNewJeansがこれからも活動を続けていける事を祈っています。新しい文化と時代を担える人達に幸あれ🍀*゜
Verjetno ne veste, da je proti Min Heejin podanih 6 kazenskih ovadb in od kot vam ta misel, da je ona čudovita oseba! Ne vem kdo vas "pumpa" z lažnimi novicami!
변화를 원하지 않는 기득권과의 싸움을 통해 한국 문화의 수준이 늘 발전할 수 있어 경쟁력이 높아지니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끼침
エンタメ界にはまだまだこの人の才能が必要やで。日本からも応援してるよー📣🍀
深いインタビュー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ミンヒジン氏がいなければとっくにニュージーンズはハイブに潰されていたでしょう
ニュジを守ってくれて感謝しかありませんよ
このインタビューは元々は一時間以上だったと聞いたが、ハイブから止めたと聞いた😮
정말인가요??
와 .. 진짜 심각하네 ..
@@hkep-hd2rt인터뷰하신 분이 스레드에 글 올렸어요 팩트임
일본팬 여러분들의 응원이 뉴진스와 민희진에게 큰 힘이 됩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민대표님이 하나하나
다 알려주시고
손안닿은곳이 없네진짜~
민희진 응원합니다 We stand with new jeans and mhj
ハニのこと語ってるの見てたら泣いてしまった。😢
この人は間違いなく天才だ、この世に革命を起こした
대기업, 법조인, 협력사, 동종업계 연예인, 셀럽 , 하이브가 포섭 실패한 언론들이 지지하고 응원하는 민희진&뉴진스 화이팅!!!
[하이브에게 남은건 사이버렉카, 골프접대받은 언론사와 악플러]
하이브가 과로사만 은폐했나..? 1조 2천억 투자한 하이브아메리카 연습생 사망사건도 국내엔 기사하나 안남
@@user-yb5js1et6d 진실이 이기니 기다리면 됨
え!なにそれ!
@@notfound6075 すでに嘘であることが判明しています。最初にこのような嘘を広めた人は謝罪しました。
@@surikun332 뉴스에 나온 사실입니다
민희진 멋있어
取材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実に皮肉なことは、ハニの勇気と献身によって ...
労働基準法が適用されない労働法以外の労働者のための法が制定されれば
ハニに悪質な書き込みをする、ハイブのバイトも恩恵を受けるだろうということだ
😂😂😂👍🏻
영상 감사합니다!!
민희진님과 뉴진스 끝까지 응원하고 지키겠습니다!!💪
화이팅!!🍀
본질은 하이브가 민희진을 선택한것이 아니라 민희진이 하이브를 선택한것이고 하이브는 자유를 보장해주겠다는 약속을 어겼다.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의 질투심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 민희진은 천재고 옳다
We need the full version of this interview, please 🙏. Thank you so much.
ミンヒジンさんHYBEに負けず頑張ってください
応援してます
민희진 대표님 응원합니다
대중은 알고 있습니다. 꼭 이기고 돌아오세요
順調に売れてたのにね。だけどNewJeansずっと応援するよ
마음 아푸다ㅠㅠ 뉴진스 빨리정상화되길.
뉴진스 정규 1집 콘서트!!!!!
많은 사람들이 하이브가 민희진과 뉴진스를 매장시키기 위해 없는 사실을 만들어 언론에 보도하고 도둑으로 몰아가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아주길 바랍니다 뉴진스와 민희진이 계속 함께해서 좋은 음악을 계속 들을수있길 바래요. 한국 언론사에서는 하이브 편이라 민희진 입장을 보도해주지 않는데 일본방송으로 보니까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honestly, i'm not japanese, and i'm using google translate to write this. i just wish i could listen to the whole interview with min hee jin, because i need her and newjeans to win. i need newjeans to go back to the way it was. thank you.
ミンヒジンが絶対的な信頼を置ける人が代表取締役を務めていれば。批判するつもりはないが、会社の取締役もやってNewJeansのプロデュースもやって、彼女はいっぱいいっぱいだったと思う。
방시혁: 민희진님을 스카웃 하고 싶어요. 하이브의 첫걸그룹을 만들어 주세요. 또 하이브란 회사를 창립하니 전체적인 디자인도 해주세요.
민희진: 신중히 생각해봤는데, 그럼 심한 간섭없이 제가 걸그룹은 주도적으로 만들어 볼께요.
시간이 지난, 방시혁: 노래는 이런걸로 해요!! 이 멤버는 빼요!! 이 멤버는 넣어야 해요!!
민희진: 아뇨!! 제가 알아서 할께요!!
방시혁: 내가 급히 만든 르세라핌을 먼저 데뷔시킬께요!! 민희진님의 팀은 천천히 준비 하세요!!
민희진: ;;;;;;;;;;;;;;;;;;;;;;;;;;;;;; 네??
뉴진스 데뷔 후, 방시혁: 내가 만든팀보다 인기가 훨 많네;; 일단 카피하고, 저것들은(뉴진스&민희진) 제거해라!!
☆이글은 내가 만든 가상 내용임ㅎㅎ;;☆
민대표님과 뉴진스 결국 승리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