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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ก.ค. 2024
- 7월부터 배민 임금교섭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라이더유니온은 이번 임금교섭을 대비해서 현장의 배민라이더 대상으로 임금교섭에 담아야할 내용과 수위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라이더유니온이 요구할 임금교섭안을 만들어 교섭에 나설 배달플랫폼 노조와 협의하고 배민 사측에도 요구할 계획입니다. 특히 핵심요구안으로 3가지를 거론했습니다. 기본배달료 인상, 야간 할증 도입, 헛걸음 보상입니다. 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00:00 배민 임금교섭 관련 실태조사 결과
03:58 배민 임금교섭 요구안
10:56 기본운임 인상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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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험없애야합니다 적극추진해주세요
응원합니다!!!
야간할증 적극추잔해야합니다
좋은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심야 활증 있어야되고 무보험 일 못하게해야됩니다
외국인도입도 못하게 막아야합니다
도로의 무법자 무보험 조장하는 배달업계 만행을 언론에 제보하고 단체로 민원 때립시다
무보험 적발사고시 플렛폼도 같이 책임 물어야합니다
공사판도 사고나면 첫째가 안전수칙을 따지는데 이건뭐 하고픈대로하는데 나라는 나몰라라하네 작은규모도아니고
무보험 잡아야합니다 배달진입장벽을 높여야 합니다 보온가방도 없이 도보자전거 판을침
요즘 배민 진짜 하는짓거리 보면 정말 악질입니다
노조의 투쟁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2년동안 배달을 하면서 가장 이해를 할 수 없는 부분은 심야에 할증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역인데 위탁 배쿠플러스 시행이후 콜이 안 들어옴 실태조사 좀 해 주시길요 양노조다 대응이 너무 미온적인거 같습니다
무보험 이것도 없애야죠. 이거 정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무보험은 똥콜 처리반을 만들기위한 큰그림 싼금액에 외국인 노동자를 쓴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수익인증부터 하지마시고..배세카페 탈퇴부터 하셔요
미션없이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365일 1건당 5000원 이면 배민과라이더간 서로 좋은 방향일듯.
1. 무보험 진짜 위험합니다. 국민 파산시대를 열수도있습니다.
2. 야간할증이 없는게 의아했습니다.
3. 자국민이 그 직군에 모자른것이라면 외국인 노동자가 맞지만 인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기업의 순이익에 집중하면서 생긴문제인데 외국노동력을 데려온다는건. 참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4. 신호위반.인도주행등 배달원들의 위법또한 자체 정화도 병행해야합니다. 자신은 위법하면서 더 달라고 요구만해서는 미래가 없습니다.
당장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이정도네요.
배민라이더분들 고생 많이 하십니다 배민측도 문제가 많지만 라이더분들도 좀 직업의식을 가지고 배달하시면 좋겠습니다 가끔 문제 발생시 물어보면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들이 우리 몰라요 입니다😂😂
알뜰도 단건으로 배차하면 단건요금 책정하게 요구해야죠 우리마음대로 딴거 욲을수 있는것도 아니고 알뜰로 접수해도 한건만 배차하면 단건이랑 다를게 뭡니까 두건이상만 배차하든지 아님 단건요금적용해야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식당 사장들도 어플깔고 배달하는데 동등업계 식당꺼 배달업무하면서 조리와료인데 픽업안하고 배차취소로 회방넣어 리뷰안좋게 한다던가 .... 아줌마 분들이 배달하면서 차에 봉지 가지고 다니면서 음식빼가는등 ....아줌마나 식당사장들은 배민1 어플깔아 배달하는거 걸러내고 아줌마분들 은 못하도록 막아야됩니다.
야간할증 왜 없앤거지 너무 위험한데? 글고 임금 2따리는 진짜 암만 다녀도 위험하고 외노자 불체자 제대로 잡아라
7월2일 이전에 저피,야피 25~30콜 탓는데..
7월2일 이후부터 저피,야피 3~4콜이 전부임..
배민 선넘었다 솔직히
화이팅
공휴일 빨간날할증 넣어야합니다
일대에도잇던거구요 노동자들 빨간날 공휴일때일하면 1.5배수당받죠
어느 지역이길래 공휴일 할증이...
제가 있는 지역은 11년 일대 하는 동안 야간, 명절 할증 외엔 본적이 없네요
저 광주 광역시 라이더 기사입니다
콜도 없는 상태이지만 단가도 너무 좋지 않네요
그지역자체가 낙후된 지역이고 물가도 낮으니 어쩔수 없지 않나?ㅋㅋ
임금교섭 요구안 라이더의 꿈과 희망이 담아져있네요
어려울거라 봅니다
정말 배플 생기고나서 일반 배커는 설자리를 잃었습니다.
기존에 업무를 하던 지역에서 콜이 너무 오지 않습니다.
근거리는 거의 오지 않으며...
장거리만 콜이 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맞습니다 위탁 플러스 시행뒤부터 콜이 확 사라졌는데 양노조 다 대응이 미온적인듯요
무보험 없애야죠. 배민은 초심 잃지말고 보험유지 원칙을 지켜라... 앞으로 협의 없이 중요한 임금 문제도 혼자 결정하지 말고. 협상 협상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임금 문제를 니들 멋대로 정하면 다른 협상들이 무슨 의미가 있냐...
과하게 요구 하고 협상을 해야지 딱 요구한 금액으로 협상 할까나 절대 그렇게 안할껄 깍으면 깍았지 지금 현제 일반대행 야간 할증 1000원 인상 폭염. 눈 비 할증 500원 시대는 끝났음
택시도 야간할증이 있는데 배달에 야간할증이 없는게 이상하지... 새벽에 음식 주문하면 늦게올건 예상하는데 늦어도 너무 늦음...
지방 차별 폐지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저는 올해 유상종합 250만원 내고 운행 중인데 저보다 비싼 금액 내고 보험 가입한 분들도 많으시겠죠.
오토바이 구입 비용이나 정비 및 유류비, 보험료 등이 지방이라서 서울보다 더 저렴한가요?
똑같이 비싼 돈 들여서 동일 노동 제공하고 있는데 왜 지방은 생활비가 싸다는 황당무계한 이유로 차별 받아야 하나요? ㅋㅋ
저는 전국에서도 서울 뺨싸다구 후려칠 정도로 평균 소득도 높고 그로 인해 물가도 비싼 울산에 거주 중입니다만 무슨 생활비가 싸다는 헛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ㅋ
말 같지도 않은 헛소리로 지방 라이더들의 노동력 착취를 멈춰주세요.
유럽이나 미국처럼
선진국 배달요금 도입해서 사와노 그리고 이용객들이 서로 합리적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무보험부터!!
항상응원합니다 수십만명배달원들이 기대하고있습니다 최저배달 4000원이면 시간당 12000~24000 나옵니다 그이상은 신호위반 개수작하는거고요 지금은 3500~4000원이 최저단가에 적당한거 같네요
저런거 실질적으로 요구하려면 유상운송강제화부터 밀고가야 한다고 본다.
무보험 무판 노뚝 역주행자전거 상가들어갔다 나갔다하는 전동횔 그런거 막으려면 보험부터 밀고 그다음에야 힘을 얻을 수 있다고 봄
직선거리적용하는것도 바꿔야죠
오늘 배민 장난질 하는거 보고 일 접었습니다.2개에 7500짜리 잡았는데 콜 수행하다보니 중간에 1개가 갑자기 껴있어서 3건에 7500원짜리 처리하게끔 장난질하는 배민 정말 칼꽂고 싶습니다
이국환.. 외국인에 보험까지 없애고
욕 처먹기 싫은니 ... 나간거 아님 ?
주식 뒷돈 얼마를 받았는지
조사 해야함 ~
근데 특고 노동자라 최저임금은 현실성이 없어 보이네요
이전 다른 노조와는 다르게 와닿는 부분이 많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노조 가입채널도 같이 링크 남겨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무보험 외노자들 막아야됩니다~
수백가지의 문제점중 하나지만 픽업갔는데 상점 문제로 조리시간이후 20분이상 더 기다려야되는상황이 와도 아무런 보상이 없는점... 심지어 제아는지인은 1시간 기다려라고하는 상황도 있었음 근데도 픽업간 보상은 없음
20분이면 취소해야죠 글고 한시간을 왜 기다리고 있나요 배차취소버튼 있는데@@ 취소해도 아무 불이익도 읎는데유 전 허구헌날 취소하는데 ㅋㅋ
지방입니다.
지방도 배민플러스가 활성화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콜이 너무 없는데 배달료를 인상하게되면 배민 플러스와 커넥트의 배달료를 비교해서 낮은 곳으로 콜을 주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 지방은 배민플러스가 장악하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가장 시급한건 배민플러스 위장도급을 막아야하는데 타이밍을 놓친거같습니다
다른건 다 좋은데 장비지원은 좀 애바다;;
장비지원까지는 억지인듯..몸은 본인이 챙겨야지요..
단가가 능지처참 수준입니다
무보험 아웃
조리대기..대기료 주기 싫음 제발 취소라도 자유롭교 편리하게 바꾸어 주엇음 하는 바램임니다...
취소 ㅈ나 자유로운데?
클릭실수
배터리고장
날씨
입맛에 맞는걸로 조지면됨
님이 못하는거임 취소됨
적당히 해야지
많이 하면 나중에 분명히
계약해지 옴니다.
예전에 한번 문제 많이 일으킨
기사에 한해서 물갈이
계약해지 있었습니다.
@@user-ci4kw6ry8g ㄴㄴ 일대 있고 쿠팡있고 요기오라이더 카퀵 등등 할꺼 많아서 아쉬울꺼 없음
누가보면 라유가 교섭장 들어가는줄 알겠네
기본료 올리면 뭐하나요 배플이 계약요금으로 잘돌아가면 노조활동도 콜도 없는데
지방은 커넥트 콜을 한시간에 한두개 줄까 말까 입니다 심각하네요 ㅠ
왜 대표교섭노조도아닌데 본인들이 교섭하는걸로 포장을하죠?
나도 궁금함,, 모든걸 왜 자기가 한다고 포장하지,, 라유는 교섭권이 없어오
수익인증 영상이
배달단가 후려치는데 일조
대구는 배민원 어떤가요??
콜좀 있나요?
지방가고 싶은뎁 ...
콜이 어떤지 모르겠네요??
거리할증개선필요함 직선거리에서 네비이동거리로 바꿔야 하는게 아닌지 ㅡㅡ
네비거리입니다.
시간당 최저인금은 말이 안되고 기본단가 올리는게 답이지
기본단가 최저임금 올려봤짜 유입 사람만 더 늘어나서 콜 싸움만됨, 차라리 유입 허들을 만들어 주는게 더좋음,
올라가는 비용은 안치나여? 솔직히 도로의 시긴보다 엘베 기다리는 시간이 더 많이 걸립니다!!!!!!
오늘 44층가는데 올라갔다왓다 정확히 25분걸렸음ㅡㅡ
배달경로는 꼭개선 필요..반대로 왔다갔다..면요리1픽하고 마지막 배달..개선해야 합니다..
아~다들 기본요금이 제일 우선이구나~ㅋㅋㅋ
제일 시급한건 기본요금인상이 우선이 아닙니다~
지금 구간배달 거리요금제 폐지가 급우선입니다
아래부분부터 다져 나가야지~
아래는 부실한데~ 윗부분만 가려버리면
결국 무너집니다~!!!!
그러니~ 하나씩 천천히 단단하게 다져 나가야합니다!!!
구간배달거리요금제 폐지가 이루어진다음
기본요금 인상을 요구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알뜰배달 무료배달중이라...
한번에 여러개는 요구는 무리수!!!!
교현이형 지수형 위탁일대 배플 우선배차 위법성 있는지 좀 알려줘... 예전 카카오택시는 우선배차 문제라 하던데ㅠ
라이더 유니온 알만한 사람들이 예전엔 배달비 손님반 상점반 이였지만 현재는 온니 상점들이 배달비를 주는건데 니들이 이러면 상점들 죽어나가지 배민은 그대로 일테니 그냥 일거리 주는데로 타 단합도 안되는 라이더 말도 안되는 소리 작작하고 상점들 생각을 하면서 협의를 해봐 딸배 생각만 하지말고 위에서 썩으면 밑에도 썩어가니
외국인 무보험 이거 신고하거나 어떻게 제재할 방법 좀 안내해주세요ㅕ
장거리 배달은 알뜰 할거없이 3.5키로 이상 주는건 고대로좀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이거 2개 치면 1000만 벌까말까하는데 신호 다지키고 차막히는거 다기다리다보면 한시간임 장거리 대해서 이야기는 한개도 말이없네요 오토바이는 대부분 우천시 빼곤 장거리 마니주는데.. 이부분에대해서도 개선좀
배달 7:18 요금 알게 모르게 차이나는거 확실히 말해야겠습니다
처음콜과 배달후콜이 틀린게 있습니다
임금교섭?? 시작된다고하지만 거리할증이 가장필요한것이다 거리에따라 배민측에서 배달거부를 해야한다 초장거리로 최소단가가 안오른다 또한 실시간 그 지역 떠있는 콜 건수 실시간으로 공개해라
할증1,000원 500원이 무슨 의미가 있나 과일1개가 4,000원 세상에 거지 껌값주듯 중계플랫폼이7천억 흑자라니 코스피대형기업보다 더 버네
라이더 비용 오르면 음식값 오르겠네
아니 무슨 장비지원이야… 과도한 어쩌고 할 때는 프리랜서 운운하면서 과도하게 거절을 하든
말든 상관없는 거 아니냐고 하면서 장비를 지원해 달라니 아니 무슨 어디 소속된 직원도 아니고…프리랜서라고 할 땐 언제고… 같은 기사로서 저건 좀 아닌 거 같다
진짜..라이더들은 너무나 다루기 쉬운 종자들이다..
라유 에서도 시급2만원 건당4000원 요구가 맞다고 봅니까??
시급2만원을 하려면 신호 다지키고 3-4건에 건당 5000원~7000원 입니다.
왜 자꾸 라유에서도 판단 을 신호 안지키고 배달하는 기준으로 계산 및 추산 을 하는거죠??
기본단가는 정말정말 최대한으로 양보해도 5000원 이하는 말도 안됩니다.
3천원 단가에 시급 2만 만들려면 최소 7콜을 타야 하는데 7콜을 1시간에 신호 다 지키고 완료가 가능합니까???
7콜 전부다 조대가 없다고 해도 불가능합니다.
라유 분들도 계속 이런식의 계산법이면 실제로 신호 잘 지키면서 안전하게 배달 하는분들이 맞는지 의문이 드네요...
시급을 2만원 요구 하는데 건당 단가는 4천원을 요구한다는게 말도 안되는 소리죠.
시급2만원은 건당5천~7천원 입니다.
기본 단가는 말 그대로
최저 배단 단가입니다.
기상할증,거리할증, 프로모션
하면 평균 6~7천원 나와야하는데
그 배달비는 어디서 충당하냐?
@@Jduxyd6siv 기준을 정해놓고 평소에 그 기준 이하로 매안 배달비를 지급하다가 특정일에만 하루이틀 기준이상으로 지급하는게 합당한지.
평소에 합당한 기준대로 지급 하다가
특정일에 기준이상으로 지급 하는게 합당한지.
후자가 옳은거죠.
거리할증도 웃긴말이죠.
거리가 멀어지니 늘어난 거리만큼 당연히 더 줘야는걸
할증 이라는 말을 붙이는게 말이 안되죠.
프로모션은 평소 합당한 기준대로 배달료가 지급되고 있는 상태면 프로모션 이라 할수있지만
기준보다 더 적게 평소에 배달료를 지급하는데 프로모션 +1000원 이런거 띄우면 그게 내가 원래 받아야하는 합당한 배달료죠. 그게 프모인가요 평소에 기준 이하로 받고있는데ㅎㅎ
기상할증은 진심 으로 라이더 좋으라고 주는걸까요?
지네 배차안되니까 라이더 나오라고 꼬시려고 기할주는거죠.
@@Jduxyd6siv 이미 그 배달료 이상 차고 넘치게 수수료로 때어가고 있습니다. 흑자가 내년엔 1조를 바라보는데 무슨 그 배달료를 어디서 충당하냐니요ㅎㅎㅎ
교현이형 지수형 임금 올라도 일대위탁기사님들과 배플형님들한테 이익이 다 갈거 같어... 기존 배커들은 콜이 없어... 어쨌든 기사님들한테 가니 다행인건가;;;
무보험 있으면 들이밖아바려야지 ㅋㅋ
픽+배 7km 짜리 3700원이 말이됩니까
한집배달 2900원 뜨네요 알뜰만 2딸라가 아닌거 같아요
한집cu2600원도봄
교섭이 되나? 배민이 이미 플랫폼 최초 외국인 받을때부터 끝난지 오렌데
옆에서 열심히 설명하는데, 네네네네네네네네네~ 이러는 것 때문에 좀 빈정되는 뉘앙스롶들리고, 집중이 안되네요
유니온 화이팅
제발.. 협상 잘되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해봅니다ㅠ
화이팅!!!
원래 뭔가를 요구할때 100을 원한다고 치면 100까지만 요구하는게 아니라 150 200 요구하고 서로 타협해서 100에서 마무리하는겁니다;; 과하게 요구한다고 걱정하지마세요 그렇게 해줄거라고 믿지도 않습니다.
에휴 서로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빠가지고 자격만 맞추면 어느분야든 외국인이 할수있는거지 무슨 외국인을 못하게 막으라는거지 다 똑같아보임
야간할증 왜없는거지 진짜 12시되면 금액이 더내려감ㅋㅋ
차안막혀서 배달하기 편하다고 돈더안줌ㅋㅋ심야의 패널티는 무시함 ㅋㅋ
라이더는 죽지못해 하는 업종으로 인식되어야. 나같은 고령자가 안심하며 일할 수 있음
배달료 최저임금등 라이더의 처우가 개선되는 것은 매우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그러나 부작용도 있을 것입니다..
1. 젊고 유능한 라이더 유입으로 고령자등 최소 생계형 라이더 퇴출(경쟁력 상실)
2. 필연적으로 음식값등 인상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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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모든 직종 최저임금제 폐지를 통해 최하층민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게 나음...
절대 기본배달료등 법으로 정해놓으면 자가당착에 빠져 결국 현재 라이더로 일하는 분들의 일자리는 다 뺏기고 말 것임..
배달료자율제를 통해 정말 라이더로 생계를 유지하는 분들의 일터가 지켜지는 것임..
저임금이 비교우위를 갖는 시스템이 되어야 진정 서민들의 일자리가 보장되는 것임
장비지원은 좀 오바에요 ㅋ 작가한테 컴퓨터나 물감지원하라는거나 비슷해보임
배민은 조대가 너무 심각해요
ㅋㅋ진짜 아이고
님들이 교섭해요? 그리고 이거 ㅋ라이더요금개선이 아닐텐데ㅋ
지금 하고싶으신게 뭔가요,
제대로알고계신건 맞아요?
플랫폼노조가 교섭권을 가지고 있지 않나요?
화이팅 🎉
제 생각은 오토바이도 배 넘버 도입이 꼭 필요해보입니다.
오배달 보험신설
강력한 최저임금등 근로기준강화로 꿀빨고 있는 집단은 대기업노조 국영기업. 은행등 부러운 근로자 집단만 혜택을 누리고 있음...
절대로 이번 라이더 투쟁은 기껏 농사지어 놓으면 외부 잘난 놈들이 기어들어와 그 과실을 따먹을 것임...(죽쒀서 개주는 꼴이 남)
쿠팡 대단하다 한두달만에 이렇게 만들다니...배민 콜없어서 그만둬야겠음 ㅋㅋ
쿠팡이 더 악질 아닌가요? 플러스만 그런가?
망할 쿠팡때문에 ... 쿠팡때문에 확실히 콜이 많이 줄어들엇음
지방은 죽것다..
그냥 무기한 타지 마세요.
게르만민족 돈줄려고 발악하는것 같아요
장비지원까지는 좀..도둑심보같은데...
옛날에는 짜장면 한그릇도 무료였다 말하는 사람들 보면 ㅋㅋ 추억을 곱씹는거는 자유지만 무슨 세상을 사는 건지 ㅡ 가게가 직원고용해서 그 안에서 수익설정하고 자영업 운영했던 시절이랑 지금은 그냥 평균(1km 내외) 근거리 퀵(심부름)이라 보는게 맞음 ㅡ 퀵도 눈오고 바쁘고 하면 퀵비 올라가고 급송(한집배달)은 비용이 조금 더 나가듯이 소비자도 배송형태에 따라 비용을 부담을 하고 주문을 하는게 맞고 자영업자들은 영업은 일환으로 소비자 배달비를 일부 보전하면서 직원고용 고정비에서 오는 비용을 소비자한테 당연히 지원을 해야 함 ㅡ 라이더 확충의 문제는 전혀 다른 문제임 콜비가 쎄면 늘어 날거고 줄면 빠질거고
소비자가 폭설에 음식배달 시켰는데 배송비가 1만원이다 이런 개념이 아니라
1만원에 퀵을 부른거다라고 인지를 해야 함
근데 나도 배달 시켜먹고 배달도 가끔하지만 1키로 내에서 배달비 만원은 보지도 못했음 (한집기준)
형태는 배달이지만 퀵(심부름)개념으로 소비자도 플랫폼도 인지를 해야 함
노조 해산시키려고 배플하는것 같은데 ㅠ. ㅠ
진짜 배달하면 시간제 보험이라도 의무적으로 하도록 해야 합니다.. 자동차 배달들 무보험으로 허고 다니느거 진짜 막아야 합니다 하고나면 블박영상 보고 보상안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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