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때 박남정. 소방차가 대세일때 고모방에 있던 신촌블루스와 들국화 테이프를 들었는데 뭐라 형용할수없는 감정과 충격이 밀려왔습니다 그렇게 시작해서 한영애씨의 음악을 접하고 자라면서 한영애씨의 모든 솔로곡을 들으며 오늘까지 왔습니다 저의 국민학교와 중고등의 모든 시간에 한영애씨가 있었고 성인이 된 후 여전히 저의 애장곡 1순위인 한영애씨는 ... 가수라고 부르기가 너무 단조롭게 느껴질만큼 음악으로 시공간과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의장인. 천상 노래꾼입니다
제가 들은 목포의 눈물 과 봄날은 간다 노래는
한영애! 이 분이 최고입니다
정말 경이롭네요👍👍👍
글쵸?😊
독보적인 아우라 자신만의 바이브 너무 좋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우리 엄마가 생전에 넘 좋아하시고 흥얼 거리시던 노래인데 한영애 선생님의 짙은 감성으로 들으니, 그립고 보고싶은 어머니가 생각나 슬픔을 억누를길 없는데 한편으론 마음을 달래는것 같아 위로를 받습니다.
이 새로운 창법의 노래를 아제야 접하다니…
찐이다
놀라운 가수구나
노래는 이렇게 부르는거다라고 한수를 보여주는 가수구나
오 진짜 멋있다
역시 멋져요 목소리와 감성 만 가지고 이노래를 이렇게 멋지게 하시는군요! 😮 😅 🎉
역시는 역시~
역시 한영애님!
국민학교때 박남정. 소방차가 대세일때 고모방에 있던 신촌블루스와 들국화 테이프를 들었는데 뭐라 형용할수없는 감정과 충격이 밀려왔습니다
그렇게 시작해서 한영애씨의 음악을 접하고 자라면서 한영애씨의 모든 솔로곡을 들으며 오늘까지 왔습니다
저의 국민학교와 중고등의 모든 시간에 한영애씨가 있었고 성인이 된 후 여전히 저의 애장곡 1순위인 한영애씨는 ...
가수라고 부르기가 너무 단조롭게 느껴질만큼 음악으로 시공간과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의장인. 천상 노래꾼입니다
멋 있네 😊😊❤❤
70이 다되어서 그대의 요상야릇한 매력에 푹빠져버렷소다
벌써 20년전 발표한 곡이네요
저도 젊은날 지나 중년도 지나지고 있습니다.
노래하는 당신은 그때나 지금이나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이노래가 또 선생님께서 부르시니
정말 어디까지 하시렵니까?
존경합니다
역시, 한영애. 바로 전설이다.
목소리에, 이별 눈물 설움이 쏟아져요!!! 아름답습니다!
우아 세상에 내영혼이 마비되는 느낌이다 !!! 감동 대박 !!!!
독특함과 독보적임 사이에서 삶을 살짝 뒤돌아 보게 만드는 아련함을 던져주는
참 다시 만나기 힘든 음색의 가수
한영애가 트롯을?? 로봇꺽기다..ㅎㅎ
지금 봐도 시대를 대변하는 명곡이다.
한영애씨가 부른 "봄날은 간다" 가 80대 중반 이 노인의 심금을 아프게 하더니,
"목포의 눈물" 도 역시 군요! 한영애 씨 사랑합니다!
한영애 특유의 창법으로 목포의 눈물을 들으니 정말 새롭네요 최고입니다
특유의 창법은
이난영을 넘어야 하기에 어려운데,
자신의 색깔 노래로
대중을 현혹 하는 것은
아닐까?
늦가을 모기 처럼
성가신
한영애 님의 느러진
목포의 눈물!
대부분의 가수들은
2절 까지만,
삼절 완청의 한영애!
환영 하며
존경 해요!
못오는 님을 그리는 마음을
어찌 다 알수 있을까요?
전쟁으로 가족들을 못만나는분들께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게 노래 인겁니다.
이 노래 들은지가 한창 음악에 심취 해있을때 들엇네요. 비오는거리와 함께요
이승훈 이름의 얼굴을 어제 여기 유튜브 에서 처음 뵛어요. 반갑습니다.
역시 한영애 ❤🎉
레전드다~~!!!!!
한영애님 그노래 목소리엔 인생이 잇다
감성, 눈물 납니다.
아름답습니다 ~ ~
엮시... 고수 다운 면모가 있어요^^
0:33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상처가 새로워진가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것을 항구의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명불허전 한영애... 자기만의 음색 이 분위기... 누가 할 수 있을까.. 한영애만이 할 수 있다.
좋타 😊
항상 노래 가 맛깔 나는 사람.
진짜 레어템이시네요.
감히 누가...
근데 저때 이소라님이랑 같은 미용실 다니셨나요"?
스타일이 비슷해요. 같은 원장님이 두분다 직접 해주신것 같은데 ㅋㅋㅋ
와 외국 유명한 재즈 싱어 같음,, 소울과 박자감 미쳤다,,,
영애씨 최고에요😊😅😮😢❤❤❤😅😅😮😮😢
🎉🎉🎉
한영애의 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한영애 이영애 삼영애 저는 영애누님들은 다 좋아 하는거 같아요...ㅎㅎ 물론 삼영애는 없지요.ㅋ
굳
대중화 되지 않아 혼자만이 즐겨듣는 반주와 음색.. 언젠가는...
behind time 앨범 노래가 다 좋지만 목포의 눈물과 굳세어라 금순아 특히 좋음
한영애 목포의 눈물은 ...이난영의 그 것보다 몇배더 서럽다..
감히 내 댓글을 고쳐서,
삼합에 탁주한잔 캬아----
과연 두명창 환상의 콤비
저 다운로드 함
이노래를 듣고있으면 눈물이 난다. 늙었나?
짝 짝 짝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설음 💦 💦💦💦
야 소름 돗는다... 뭔가 다른데 뭔지 모르겠네...
탁주 한잔하고 부르는 것 같네요.
6
임마 이러면 안되!
새롭네.조금이상하다
노
ㅣ ㅇ.'ㅡㅡ3
한영애씨 답지 않습니다.
노래를 너무 대충 대충 건성 건성 부르네요.
혼을 담아 다시 부르시기 바랍니다.
실망입니다.
한영애~
누구없소 부를때 난 채널을 돌려버렸었다.
그러나 20여년이 흐른 지금은 참 좋다~
나도 익어기는걸까?
창법 미쳤다
배호에 필적할만한 목소리다
많은 가수들의 목포의 눈물을 들었는데 정말 독보적인 창법인데
들어도 들어도 좋습니다.
😊😊😊😊😊
노래도 잘하지만 음색이 노래와 너무 잘맞는다
우리 좀 솔직해 집시다.
일본인 아즈마 아키보다도 노래를 못한 한국가수들은 민폐끼치지 말고 은퇴하기를~!
요리솜씨없는 사람이 식당하면 그건 민폐입니다...ㅎㅎㅎ
ㅁㅊ ...세상에 이런 저런 ㅁㅊㄴ이 많네
거기 누구없소?
니 좀 깨워주!
어제 올나이트로 빨아제꼈더니만...
골이 덜겅거리고 눙깔이 뱅뱅도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