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망원경으로 지동설을 증명한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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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ต.ค. 2024
  •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의 과학자이자 철학자, 천문학자이다. 1609년 망원경을 개량해 천체 관측에 응용한다. 망원경으로 목성의 위성, 달의 반점, 태양의 흑점 등을 발견해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 정당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1610년 갈릴레오는 밤하늘을 관측한 끝에 금성이나 화성이 태양 주위를 도는 것처럼 목성 주위를 배회하고 있는 목성의 4대 위성을 발견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근대 관측천문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망원경 #천문학 #지동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rillyrose
    @rillyrose 3 ปีที่แล้ว +3

    진짜 똑똑하다.. 감탄스러움..

  • @태움
    @태움 3 ปีที่แล้ว +4

    와.. 진짜 천재당......
    ps. *"저 할아버지 연기 정말 잘한다"* 라고 느낌 😨😨

  • @독배-i8p
    @독배-i8p 3 ปีที่แล้ว +2

    과거 실존했던 지식인들도 먼 미래를 걱정하며 두려워 했을까요? 두려움은 인간 본성 이기도하지만, 원초적인 두려움이냐? 아니면, 깨어있는 두려움이냐? 차이를 생각한다면, 아마도 저들 학자들은 깨어있는 두려움을 알기에 인류를 위해 저런 위대한 장비를 개발 했을지도?

  • @다시다Begin
    @다시다Begin 3 ปีที่แล้ว +2

    그거 아는가 지금도 천동설을 주장하는 단체와 사람들이 있다는걸 웃어넘길정도가 아니라 미쳐있음

  • @coastroad_7886
    @coastroad_7886 3 ปีที่แล้ว

    💟 아 ‘ .. 그랬 구 나 🌷 💫 🌷

  • @user-Bluebo
    @user-Bluebo 3 ปีที่แล้ว +3

    지동설은 못참치

  • @낑깡가튼소리하네
    @낑깡가튼소리하네 3 ปีที่แล้ว

    갈릴레이 갈릴레오 아님?...내가 잘못알고있았니

  • @브금충-j5f
    @브금충-j5f 2 ปีที่แล้ว

    개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