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용, 각 나라의 불교들은 왜 서로 다른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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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ส.ค. 2024
- #불교 #선택 #강성용
불교는 오래전 인도에서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로 퍼진 지금, 각 나라의 불교의 모습은 조금씩 다릅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교과서를 통해 대승불교와 소승불교에 대해 배웠고 그 모습들은 언어 뿐만아니라 기도하는 방법, 중요하게 여기는 규칙들까지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 강성용교수는 다양한 불교전통들의 형태와 발전, 그리고 그 전통들의 왜 만들어졌으며 어떻게 발달해왔는지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책 "인생의 괴로움과 깨달음"에서 미처 다 담지 못했던 아트만에 대하여 논리적으로 해석을 합니다.
강성용 교수의 논리적 통찰을 들어봅니다.
* 본 강연은 2024년 6월 18일 대한불교진흥원에서 진행한 화요열린강좌 영상 중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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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 쇼핑 리스트 대공개 | 강성용 서울대학교 남아시아센터 센터장 [라이프IN넘버스] #인도위스키 (feat. 남아시아 인사이드)](http://i.ytimg.com/vi/zO1y_YImJ9A/mqdefault.jpg)
늘 감사합니다 강교수님의 강의, 책, 모두가 즐겁습니다. 이런 연구자들이 많아지기를 🙏🙏🙏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사바에서 어떻게 탈출할 것인지?
나무아미타불 불타미아무나 나무아미타불 나무미타불 ❤❤❤❤❤❤
내용이 섬네일과는 맞지 않습니다
짧게 끊어서인지는 모르지만 본 내용은 강의자분의 의도와는 다르게 핵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수많은 스님 수행자들 지역적 문화적 시대적 조건들을 고려치 않는다면 강의는 허망으로 느낄수 있읍니다
불광 미디어에서 한 강의를 나누어 여러편으로 공개하고 중복되게 하는것은 지양했으면 합니다
돈벌이 유투버는 아닐것으로 생각하고 있읍니다
유행승과 안거승중 누가 훌륭하냐는 질문이라면 그중에 누가 '계정혜'를 철저히 지켰느냐가 수승함을 결정했을것입니다.
계정혜가 전부는 아닙니다 본성을 일별하면
@@user-zo5il5yj8v 하고싶은 말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금강경에....환지본처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 의미를 잘 새기면 답이 있다고 봅니다.
부처와 붓다는
같은것이오?
다른것이오?
불(부처)과
불(아닐)과
불(화)은 어떻게 다른것이오?
이번 주제 갠찮네. 오랜만에 히트 쳤네요. 그동안 파울볼만 치다가 아주 적시적타 안타입니다. 심기일전하니 이런 통찰력이 나오네요.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
정사는 그지역의 단월이 관리 하면 되지 안았을까요?
부처가 너무 많은 부처 없는 시대
이판사판 공사판 어울려서 잘들 사시죠?ㅎㅎㅎ
불심이 없는 자가 글로만 남아 있는 글을 읽고 이해하여 불교를 설명하고 가르치려 하는 자들을 여럿 보았다. 말은 화려하고 그럴싸하지만 맞지않는 말들의 잔치였다. 이 사람 강의 몇개 꼼꼼히 들어보았다. 이 사람도 불심이 없는 글쟁이에 불과하다. 자신도 남아있는 문헌으로만 이해하였으면서 실제로 지켜본 사람처럼 말하는 버릇이 있다. 지식의 교만함이다. 교만한 자의 말은 안 듣는 게 좋다. 이런 사람이 겸손해지려면 믿음에 대한 믿음이 생겨야한다.
제목만 보고, 의견을 답니다.
그야 소승불교와 (태국, 미얀마, 스리랑카의 불교 틀) 대승불교이기 (중국, 한국, 일본의 불교 틀)때문이지요.
율장이라도 좀 읽어보셨으면 이런 이야기 못하실텐데. 진짜 안타깝습니다. 비나야 읽어보면 절대로 무조건적인 강요를 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변수가 생기면 그것을 반영하고 고치고 했던 과정조차 그대로 다 읽어볼 수가 있습니다.
강의 중에 상당히 거만함이 묻어있네 아는것은 얼마나 많은지 모르지만 스님에게 쓰는 칭호를 승려라고 칭하네 불교 강의를 하면서 이교도 들도 애의 를 가출때는 스님이라고 칭하는데 불교강의 하면서 말하는 꼴아지가 뭐고 불광미디어 갈수록 빼딱이야
칭호는 부를 때 쓰는 말입니다. 본인 "꼴아지"부터 돌아보시죠.
말하는 꼬라지를 보아하니 아상이 덕지덕지 묻어 있구나. 쯧쯧
@@user-hi1ol2jp2e 뭘돌아봐 내가 틀린말 했어
중이라고 한것도 아닌데 뭔 ㅋㅋ 승려 정도면 정중한거지
그쵸... 스님은 존경의 가치가 투영된 호칭이고... 승려는 가치중립적 칭호죠...
스님에게 무한한 존경의 가치를 부여하는 일반신도들의 경우에는 가치중립적인 승려라는 호칭은 불편 할 수 있죠...
하지만 저 양반은 가치중립적 입장에서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이고... 불교사를 강의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승려라는 호칭의 사용이 더 자연스러운 겁니다.
그리고 이곳에 접속하는 많은 분들은 오히려 저런 객관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접속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스님이라는 칭호에 집착하는 님은 스스로의 사유능력을 포기한 눈에 꽁깍지가 낀 반푼이로 보입니다.
불편 하시면 뒤로가기나 다른 썸네일을 클릭 하시면 됩니다.
인터넷은 좋든싫든 앉아 있어야 하는 고등학교 수업시간이 아닙니다.
불편하고 듣기 싫으면 얼마든지 내가 좋아하는 채널을 찾아 갈 수 있는 대학생들의 공간입니다.
철없는 고등학생 마냥 건들거리면서 수업에 불평하지 마시고 님이 좋아 하시는 채널을 찾아 가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