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를 강타한 온라인 명작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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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91

  • @흥-x9e
    @흥-x9e ปีที่แล้ว +11

    2000년대는 핥을래도 전반기 후반기를 나눠서 해야하지 않을까...

  • @yopig
    @yopig ปีที่แล้ว +4

    진짜 스타 나왔을 때 학교 마치자마자 전력 질주로 동네 pc방 다 가봐도 자리 풀이라 1-2시간씩 기다려야 했고 ㅠㅠ 주말에는 아침부터 피시방 가서 8시까지 기다렸다 들어가고 ㅋㅋ 스타 리니지 디아블로2 그렇게 열심히 햇던 거 기억 나네요 ㅋㅋ

  • @QQQQeeer----
    @QQQQeeer---- ปีที่แล้ว +14

    저때가 낭만일수 있는 이유는 지금처럼 컴퓨터,스마트폰만 하는게 아니라 야외에서 놀거리도 정말 많았고 처음보는 사이라도 친구가 될수 있던 시대였기에 가능 했다고 생각함
    요즘같이 너무 삭막하고 타인을 도와도 범죄자가 되는 세상이니 저때가 그리운것

  • @Werther001
    @Werther001 ปีที่แล้ว +61

    진짜 말 그대로 낭만 가득했지. 어두컴컴한 지하 PC방에 칸막이 없는 테이블과 담배 연기... 재떨이와 컵라면 용기가 쌓여있고 종이컵에 녹차나 커피 ㅋㅋ 돈이 없어서 30분 동안 짧게 게임 하다가 끝나면 돌아다니며 게임 하는 거 구경하고 동전으로 뽑아먹던 커피땅콩과 직접 끓여먹던 컵라면 까지 다 그립다. 그때 하던 게임들도 진짜 각자 개성 넘치고 명작들로 가득했음

    • @TheVertigo9
      @TheVertigo9 ปีที่แล้ว +1

      크으 추억 돋네요 비디오처럼 뇌내에서 재생됨

    • @jm981366
      @jm981366 ปีที่แล้ว +1

      돈이 없어도 게임을 보기만해도 즐거웠던 시기..ㅎ

    • @cloudroad28
      @cloudroad28 ปีที่แล้ว +3

      초창기엔 지금처럼 프로그램으로 꺼지는게 아닌 일정시간되면 사장님이 자리에 와서 "시간 다 됐다" 하면서 이야기하고 가던 그 pc방때부터... ㅎㅎ

    • @wargear9326
      @wargear9326 ปีที่แล้ว +3

      그때 피씨방 보면 무슨 테란의 막장 분위기였음

    • @bbaa6889
      @bbaa6889 ปีที่แล้ว

      담배연기랑 담배찌든내만 뺴면 낭만있긴했지

  • @도스게이머
    @도스게이머 ปีที่แล้ว +21

    스타 정말 굉장했었죠. 그 전에는 게임하는 거 자체가 매니악한 취미였는데, 이걸 기점으로 완전 바뀌었으니.

    • @Hyuchan1002
      @Hyuchan100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긴 92-93년 정도만 해도 반에 컴퓨터 자체가 몇 명 없었던 것 같네 ㅋ

  • @dontdothat5478
    @dontdothat5478 ปีที่แล้ว +2

    자기전 맥주 좀 마시면서 영상 둘러보는데 이렇게 맛있는 안주가 ㅋㅋㅋㅋㅋ 잘 보겠습니다

  • @RT-qp7lu
    @RT-qp7lu ปีที่แล้ว +10

    저시대에 태어나 게임했다는거 자체가 너무 좋고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내
    저때 온라인 게임 하시던 분들 다 공감 갈듯. pc방이 내집이요 하루종일 살았던 기억이 ㅋㅋ 추억돋는다.

  • @우리지금맛나-i3p
    @우리지금맛나-i3p ปีที่แล้ว +14

    리니지 초창기에 글루딘마을 입구에서 PK하던 사람 경비에 쳐맞고 6검 떨군거 주웠는데 하필 겜하던 피씨방 주인거라서 돌려주고, PC방 망할때까지 무료로 겜했었는데. 노숙자같이 PC방에서 숙식하던 아조씨들 강화 뜨면 PC방에 치킨 돌리고 그랬었는데. 진짜 낭만의 시대.

  • @Blandial
    @Blandial ปีที่แล้ว +4

    레식은 이글워치까지가 전성기. 로그스피어와 테이크다운이 나온 시점에서는 카스와 카르마에 밀려났죠. 그래서 PC게임 잡지들도 이글워치까지만 킬하우스, 아마존 등의 맵 멀티 공략을 내놓았고 이후작품들은 시나리오 공략을 연재 하는데 그쳤습니다.

  • @mihogu2672
    @mihogu2672 ปีที่แล้ว +3

    이런 컨텐츠도 너무 좋네요 스타로 새해 맞이 했다 집에서 쫒겨 날뻔한 추억부터
    친구들과 광안리 탈출 ㅎㅎ 10여분 행복했습니다 인생 첫 알피지는 라그나로크 ㅋ

  • @coromic95
    @coromic95 ปีที่แล้ว +7

    2000년대부터 지금까지 쭉 게임해왔는데 감회가 색다르네요 감사합니다.

  • @RCOONa1
    @RCOONa1 ปีที่แล้ว +15

    12분 가량 되는 동영상이지만 이걸 축약시키려고 얼마나 많은 조사와 노력과 시간이 들어갔을지 ㅠㅠㅠ

  • @슬해-l4u
    @슬해-l4u ปีที่แล้ว +2

    2000년대도 기대할게요
    오늘 영상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ㅎㅎ

  • @EverlastingEclipses
    @EverlastingEclipses ปีที่แล้ว

    내 어릴적 추억이 이 영상에서 다뤄지니 찌찌가 벌렁벌렁 거렸습니다..
    진짜 20몇년만에 처음으로 다시 한번 설레였네요..이젠 다시 느낄수 없는 그 설레임...
    안녕 내 청춘이여..

  • @shy.....
    @shy..... ปีที่แล้ว +6

    pc방에서 초2때 디아2하는데 탈랴사 갑옷 먹고 소리지르니까 옆에 있던 아저씨가 왜 소리지르냐고 조용히 하라길래
    탈라샤 갑옷 먹었어요!! 하니까 오홋!!하면서 축하한다고 음료수 사줬던거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 @hisky5015
    @hisky5015 ปีที่แล้ว +113

    내일 디아블로 대기하게 트위치나 키세요

    • @번지길드
      @번지길드 ปีที่แล้ว +1

      대기열 짧을텐데요?

    • @rkdwlsgur10
      @rkdwlsgur10 ปีที่แล้ว

      ​@@번지길드 대기열이고 뭐고 그냥 오픈런 하는거 보겠다는거잖아

    • @FFUUCCK
      @FFUUCCK ปีที่แล้ว

      6일 밤12시1분 부터 가능한거예요?

  • @seungonbae4568
    @seungonbae4568 ปีที่แล้ว +12

    스타는 예전도 지금도 레전드 그자체다...

  • @kkc6345
    @kkc6345 ปีที่แล้ว

    2:07 포트리스 브금 나올 때 소름...

  • @타티
    @타티 ปีที่แล้ว +1

    스타 컴퓨터랑 연습 안하고 배틀넷에소 연습 해야겠죠?

  • @스이긴토-r9q
    @스이긴토-r9q ปีที่แล้ว +2

    리니지를 단 한 번더 재밌게 본 적도 해본 적더 생각한적도 없어서..
    마치 흑어공주를 보는 느낌이군요

  • @구르미그린달빛-r7w
    @구르미그린달빛-r7w ปีที่แล้ว +3

    평타 위주에 캐쉬도 없던 초창기쯤 리니지가 그립네요
    딱 포세이든 활동할때까지가 최전성기였던거 같음...

  • @Sky_Moon.
    @Sky_Moon. ปีที่แล้ว +1

    와...안해본 게임이 하나도 없엉..심지어 큐플레이는 섭종 할때까지 했던ㅋㅋㅋ

  • @Tuss2233
    @Tuss2233 ปีที่แล้ว +2

    천년이 레전드지

  • @frostfirex
    @frostfirex ปีที่แล้ว +5

    pc방 초기에 기억나네 지금처럼 카드, 프로그램 이런거 없고 종이에 입장시간이랑 컴퓨터 번호 적어두고 선불비 내고 게임했음. 너구리 굴마냥 담배연기 자욱했고
    방학때 아침에 친구들이랑 스타나 리니지같은 게임 하러 가면 밤새 게임하고 잠들어있는 폐인들도 많았음
    pc방에서 게임 cd 빌려서 게임하는 시스템도 있었음 피파 디아 스타 퀘이크 같은거
    그러다가 스타 확팩 나오고나서는 인기 폭발해서 pc방 마다 스타 대회도 많이 했고 스타 대회 나가서 입상도 해봤음. pc방 3등했는데 그때 30시간 이용권 받았는데 진짜 기분 좋았음
    참고로 스타랑 디아 청불 문제 생기자 틴 버전이라고 따로 냈는데 그건 피가 검은색이었음

    • @Sktttt
      @Sktttt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초록색 아니었나요?기억이 가물가물 ㅋㅋ

  • @꺄꺄뀨뀨-x8i
    @꺄꺄뀨뀨-x8i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 진짜 예전에 부모님 몰래 인터넷하려다가 불시에 집에 전화거셔서 전화 안걸리면 엄마한테 혼났었음ㅋㅋㅋ
    그래서 학교 컴퓨터교실가서 포켓몬 레드버전 다운받아가지고 와서 했던 기억이나네요..
    고작 6메가짜리였는데도 5분넘게 다운로드하던 시절..

  • @리미-d8d
    @리미-d8d ปีที่แล้ว +1

    스타는 국내에 정말 지대한 영향을 줬음.
    빵셔틀에 셔틀이 스타크래프트 셔틀인걸
    난 정말 스타를 겪어본 시대를 지나서 너무 행복해

  • @잼꿀-b4i
    @잼꿀-b4i ปีที่แล้ว +2

    마지막왕국 (라킹)이 빠지다니...
    이거 빠졌으니 2000년대는 스톤에이지는 꼭 넣어줘
    (둘다 한때 최애게임)

  • @Fenrir_0
    @Fenrir_0 ปีที่แล้ว +1

    소재 선정 잘 했네 재밌게 잘 봤어 형

  • @OH_Games
    @OH_Games ปีที่แล้ว +2

    2000년대도 기대합니다.
    90 년대 바람의 나라는 초딩 시절에 학력평가/수학경시대회 상 타면 정액제를 부모님에게 받아서 게임하던 추억이..
    아직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90 레벨 찍자마자 주술사 경험치 모두 변환해서 20 억 가량을 다시 복구시키고 99 만렙을 찍었던 끔찍한 기억이..
    보통 90 레벨에 경험치 다 팔아서 다시 찍을거면 새로 키우라고 할 정도였지만 그걸 초딩 때 복구한 게 지금 생각해도 신기함 ㅋㅋ

  • @비둘기-u1q
    @비둘기-u1q ปีที่แล้ว +6

    마지막 왕국 도 있다!!

  • @jykpeace
    @jykpeace ปีที่แล้ว +1

    진짜 영상 잘 만든다

  • @앙겔라치글러-h2g
    @앙겔라치글러-h2g ปีที่แล้ว +3

    2000년도 하면 브금명가 테일즈위버는 빠지면 안돼 형!

    • @eofollang6494
      @eofollang6494 ปีที่แล้ว

      공중파 방송에서도 브금으로 가져오는 그 브금 ㅋㅋㅋ

  • @용파비앙
    @용파비앙 ปีที่แล้ว +6

    중학생때 pc방에서 처음 스타크래프트를 접하고 그뒤 수능치고난 이후 서울에서 직관이라는것도 처음해보고... 정말 저에겐 16살부터 24살까지 재미를 안겨줬던 게임인데 왜 공방가면 아직도 초보를 찾냐! 그러니 내가 맨날 줘 터지지 ㅜㅜ

    • @박동혁-u9h
      @박동혁-u9h ปีที่แล้ว

      로템 1:1 초보만

    • @icarus0128
      @icarus0128 ปีที่แล้ว

      초보 아재만.. 들어갔다 우주관광 당하고 게임접었습니다 😂😂😂

  • @HaNeulJiBung
    @HaNeulJiBung ปีที่แล้ว +3

    진짜 피씨방 자리 없었던 시절 번호표 받고 기다리다가 내 차례가되면 카운터에서 스타cd받아서 게임하고 시간 다 됐는데 아주머니께 "잠깐만 1분만요." 했던 그때가 그립네

  • @moonragon8580
    @moonragon8580 ปีที่แล้ว +2

    2000년대하면 진짜 갓게임이 수도없이 막 나오던 시기...

  • @양원석-t5l
    @양원석-t5l ปีที่แล้ว

    영상 말미의 이야기를 하기가 좀 애매하긴 해요...쥐라기 공원이라던가 퇴마록 같은 게임도 있긴 한데 이건 텍스트 게임이기도 했고...
    PC방 이전인 PC카페 그것도 거의 한두군데 빼놓곤 '모여서' 하는 경우가 없던 때라서요.
    참고로 저는 1990년대 중반의 PC카페 중 '칸타타' 의 메니저였습니다. 그때 하이텔 단말기 2대에 PC 1대였고, 하이텔 단말기 2대를 더 추가해서 단말기 4대+pc1대 였을 때 퇴마록 하는 분들 세분과 쥐라기공원 하시는 분들 네분 오셔서 게임 하시면서 음료수 시켜 드시고 했었어요. 동시 접속하는데 지금처럼 '맵'이 나오는 게임이 아니다보니(온리 텍스트니까요) 맵을 큰 종이에 만드셔서 가져오셔서 각자의 '말'을 가지고 맵을 이동하시고 하셨던 기억이 있네요.

  • @HwanaPARK
    @HwanaPARK ปีที่แล้ว +2

    2000년대 초 pc방 들어가는 입구는 무슨 던전 같았음... 어둡고 담배연기 풍기고...ㅋㅋㅋㅋ

  • @shadyslim9332
    @shadyslim9332 ปีที่แล้ว +3

    마지막왕국이 없던게 너무 슬프긴해 진짜 꼬맹이었을때 바람의나라나 리니지보다 마지막왕국을 더 재밌게했는데

  • @맑고순수한아이
    @맑고순수한아이 ปีที่แล้ว +1

    꼬맹이때 숙제로 워드를 내준 선생님..ㅠㅠ
    집이 가난해서 컴터는 없었고 친구네 집에 모뎀으로 겨우겨우 숙제하고ㅠㅠ
    친구 부모님이 밥챙겨주시면서 너무 감사했었죠 ㅠㅠ

  • @light_steps
    @light_steps ปีที่แล้ว +1

    개인적으로 스타는 잘 안하다보니 레식을 빼놓을 수가 없네요
    제 인생 첫 FPS였고 친구들 사이에서 두각을 보여서 나름 뿌듯했었습니다

  • @kimyoolhi
    @kimyoolhi ปีที่แล้ว

    혹시 마지막왕국이라는 게임 자료 있으시면 조사 좀 해주실 수 있나요? 옛날에 했던게임인데 추억이 생각나서...

  • @은하전설레반
    @은하전설레반 ปีที่แล้ว +1

    자료 준비 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 @긍긍이-t3t
    @긍긍이-t3t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빵터졋다 그당시 피방 사장님들 너무 정 넘쳤음 알바형들은 무서웠고 ㅋㅋ

  • @minarur
    @minarur ปีที่แล้ว

    허허...다 아는 이름들이구만....ㅋㅋㅋ QQ는 커피조아 족보 생각나네요

  • @꿈꾸는모험가
    @꿈꾸는모험가 ปีที่แล้ว

    한마디로 말할 수 있다... '낭만'
    새로운 장소, 새로운 경험, 새로운 추억 등등 희망찼던 나날이여...
    이젠 안녕😢

  • @스무스-j7z
    @스무스-j7z ปีที่แล้ว +1

    스타는 마우스랑 부대지정 정도밖에 할줄모르는데 한두번씩 다시하게 됨 이런게 되는게 갓겜이지

  • @user-igonan2024
    @user-igonan2024 ปีที่แล้ว +3

    카운터에 꽂혀 잇는 겜cd들 존나게 갖고 싶엇다

  • @DIEU1004
    @DIEU1004 ปีที่แล้ว

    오우 온라인게임 과열되가던 2000년대를 다루신다니 괜찮으시겠숨꽈?ㅋ

  • @04_ssnmat
    @04_ssnmat ปีที่แล้ว

    영상 보는 내내 심장이 두근거림 10아재가 된 듯

  • @uurssha
    @uurssha ปีที่แล้ว +1

    6:43 스타크레프트는 1988년이 아니라 1998년 작품입니다. 자막만 1998년이고 음성은 1988년이라 하시네 ㅎㅎㅎㅎ

  • @Sxwaz
    @Sxwaz ปีที่แล้ว

    2000년대 게임들 다루게 되시면 마구마구도 넣어주시나용...?? 😁😁😁

  •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ปีที่แล้ว

    여태 없었던 규모의 시장을 구축하는 것에는 부정할 수 없는 영향을 끼쳤지만, 질적으로. 양적으로 나아갈 순 없었을까 하죠...

  • @hyundai7374
    @hyundai7374 ปีที่แล้ว

    4:42 서울 한강 영상
    th-cam.com/video/Qs17Pra0ePw/w-d-xo.html
    위 영상에서 1:21부분에 나오는 장면이네요.ㅎㅎ
    서울타임랩스 ㅎㅎ
    90년대....제가 태어난해이죠....95~99년도에 피시방가서 남들 스타하는거 구경하고 저도 스타했는데 그때 당시 스타분위기랑 피시방 분위기는 지금이랑 천지차이로 달랐죠.ㅎㅎ
    자리없어서 구경할때는 남들 포트리스하는거 구경하고...ㅎㅎ

  • @noway409
    @noway409 ปีที่แล้ว

    25년정도 머드겜을 즐기고 있지만 판타지포유만큼 가슴뛰게 하는 게임이 없다...

  • @성실한헬린이
    @성실한헬린이 ปีที่แล้ว +1

    옛날 게임 정점은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리니지
    포트리스
    라킹
    바람의나라

  • @mkw6429
    @mkw6429 ปีที่แล้ว +1

    1990년대를 기점으로 2000년대에 진짜 많이 쏟아졌지

  • @김태훈-f3p
    @김태훈-f3p ปีที่แล้ว

    7:50 아침마당에 임요환 불러놓고 폭력성, PK 운운하던 시절...

  • @hoticecream2846
    @hoticecream2846 ปีที่แล้ว +1

    옛날 게임 얘기하니 추억돋고 재밌네 ㅎ

  • @pigorcdarkness6852
    @pigorcdarkness6852 ปีที่แล้ว +1

    전 90년도때는 pc방보단 오락실 진짜 많이갔습니다. 킹오파 철권 사쇼 ddr 비트매니아등등 진짜 많이 했습니다. 디아블로2 부터 pc방 많이가기 시작했습니다. 디아2는 초창기때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1시간 충전하면 30분대기하고 나머지 30분동안 플레이 했습니다. 운나쁘면 아예못하는경우가 생깁니다.

  • @리니쥬
    @리니쥬 ปีที่แล้ว +3

    90년생으로써...진짜 다 해봤네요ㅋㅋ지역차이가 있어서 저희지역은 라킹(마지막왕국)이 인기가 많았었는데ㅎㅎㅎㅎ

    • @cook3080
      @cook3080 ปีที่แล้ว

      @이동 마을 ㅋㅋㅋㅋㅋ

    • @shadyslim9332
      @shadyslim9332 ปีที่แล้ว

      @이동 터

    • @리니쥬
      @리니쥬 ปีที่แล้ว

      @이동 보물섬ㅋㅋㅋㅋ

    • @뿌잉뿌잉-w8j
      @뿌잉뿌잉-w8j ปีที่แล้ว

      @이동 로엔

  • @user-nz2xy6ym4e
    @user-nz2xy6ym4e ปีที่แล้ว +1

    마왕이 진짜 재밋었는데 없네요 아숩

  • @DUS-bh6pw
    @DUS-bh6pw ปีที่แล้ว +1

    녹스 재밌게 했었는데 ㅎㅎ, 그 외 포레스티아, 네오다크세이버도 잼있었는데..

    • @퀸수정-g4f
      @퀸수정-g4f ปีที่แล้ว

      와 포레랑 네닼세 아는 분이 계시네 반갑... ㅠ_ㅠ

  • @이용광-p1m
    @이용광-p1m ปีที่แล้ว +3

    스타 포트리스 바람의 나라 크아 리니지... 진짜 레전드 였지.. 컴퓨터 학원가면 포트리스하고 크아하고 그랬는데 ㅋㅋ.... 낭만의 시절이다 진짜

    • @shinbongkang8385
      @shinbongkang8385 ปีที่แล้ว +1

      01년도 컴퓨터학원가면 바로4LEAF 켜놓고 잠수타놔서 GP타먹은 기억이 새록새록 그리고 수업끝나고 친구들끼리 바로 레인보우식스 한판하다 집에갔는데

    • @이용광-p1m
      @이용광-p1m ปีที่แล้ว

      @@shinbongkang8385 포리프 추억이네...... 24시간 마다 접속 해야 뭐 줫던거 같은데 항상 몇분 넘어가서 다음날 접 ㅜ

  • @justinkim148
    @justinkim148 ปีที่แล้ว +1

    프로게이머를 꿈꾸던 놈이 이제는 프로게이가 되..... 아....아닙니다.

  • @lkb38317
    @lkb38317 ปีที่แล้ว +8

    90년대 게임들.. 향수 돋네요 ㅎㅎ
    포트는 진짜.. 금달에서 재미있는(?) 분들과 어울리면서 해골로 가고... 좀 팀에 민폐도 많이 했지만 ㅎㅎ
    리니지... 주사위만 돌리다가 1시간 지났던 경험... 등등 안 좋은 기억이 많은.. 술먹고 최초(?) 8싸울 질러서 깨먹은 것도 ㅋ
    (당시 현거례에 올렸는데 의외로(?) 팔려서 놀랐다가 깨먹고 잠수한건... 당사자분 죄송헙니다 ㅎㅎ)
    하지만 후에 안티NC가되는 원흉이된... ㅋ
    스타는.. 그냥 민속놀이죠 ㅎㅎ
    수능 3일 전날 밤에 도서관 간다하고는 피시방에서 밤새 스타한거도 안비밀.... ㅋㅋㅋ
    그리고 다크레인, 프리스톤 테일, 다크에덴.. 등등 기억에 남는 게임들이 많네요 ㅎㅎ
    아!! 카스도!! 멋도 모르고 헤드샷 모드로 하다가 첫 판에 친구들 올 킬한기억이 ㅋㅋㅋ
    (당시 설정에서 헤드샷 모드(?)가 있었음 ㅋㅋ)

    • @lkb38317
      @lkb38317 ปีที่แล้ว

      씰 온라인도 꽤 했었죠 ㅎㅎ

  • @Bumybumy81
    @Bumybumy81 ปีที่แล้ว

    리니지 쓰리 테스트 리뷰 언제 나오나요 ㅋㅋㅋㅋㅋ

  • @김주원-s5v
    @김주원-s5v ปีที่แล้ว

    2:40 포트리스 동접자 100만은 진짜 레전드네
    요즘 스팀 최고인기게임이어야 100만 될까 말까한데 한나라에서 100만이라니

  • @지름신이부르는광고
    @지름신이부르는광고 ปีที่แล้ว +1

    와..00년때..디아2 하던....중딩...이였는데 하... 피방에서 조단링주면 단골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 @Kimharry9622
    @Kimharry9622 ปีที่แล้ว +1

    옐로우 포트리스 덕에 초딩이던 그때 5분 대기조를 알앗고 광클이 뭔지 대기열이 뭔지 처음 알았읍니다.
    게임 들어가기 이렇게 힘들었나 첨 알았네요
    지금의 로스트아크급이었지 않나 싶은

  • @EvanLongoria5975
    @EvanLongoria5975 ปีที่แล้ว +3

    바람의나라 진짜 추억이다..... 진짜 중학생때 진짜 열심히 햇었는데

  • @김성모-e2z
    @김성모-e2z ปีที่แล้ว

    이시기가 온라인 게임의 시대였죠! 장르와 재미가 많았던…

  • @asid5784
    @asid5784 ปีที่แล้ว +1

    2000년대 피시방은 말이야 모니터는 CRT고 조명은 어둡고 담배냄새는 그냥 중얼중얼........

  • @유미아-b5m
    @유미아-b5m ปีที่แล้ว +1

    초딩때 군주키우는데 귀엽다고 장비도 많이받았는데 ㅋㅋㅋ 혈 갑도 많이해주고.ㅋㅋ 꽤 인기 많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부모님몰래 모뎀으로 리니지하다가 방학때 전화비 30~40나와서 개처맞았던 기억도 있음.ㅋㅋ
    중딩때 피방가서 친구들이랑 카스하면 아저씨들이 자기네랑 팀전하자면서 피방비 내주고 그랬는데.ㅋㅋ

  • @cantva3360
    @cantva3360 ปีที่แล้ว

    90년대 그 시절 막 PC방이 처음 생기던 시절을 기억해보자면.. 스타하고 레식 이 두 가지가 기본 게임이었고, AOE가 간간이 보이던 곳도 있었고, 그 후 벨브의 카스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레식의 자리를 대체하던 시기. 그 때 리지니를 포함한 온라인 게임은 많지도 않고 대부분 정액제였기 때문에 집에서들 더 많이 플레이 했었고, 대부분이 동내친구들과 LAN으로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던 CD게임 위주, 하나로 통신이 그 땐 아름답던 청년 스티브유를 모델로 집집마다 ADSL(인터넷)을 보급하기 시작하던 이전, 포트리스를 플레이하려고 하나로 통신을 가입하던 때.. 지금 생각하면 까마득한 어린 날

  • @부장아재해돌쿤
    @부장아재해돌쿤 ปีที่แล้ว

    스타가 나오고 나서 오락실이 피시방으로
    교체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지영
    스타는 진짜 게임계 세획정도 긋는 작품

  • @hell_josun
    @hell_josun ปีที่แล้ว +1

    피시방 스타 대회1등휩쓸다가 끌려가서 머리뚜드러맞고 피시방상품다뺏겨서
    동네형 데려가서 다시뺏고 동네형절반준 기억나네 ㅋㅋ

  • @krurouni5417
    @krurouni5417 ปีที่แล้ว +1

    동네 오락실이였는데 한쪽 구석에 피씨 4대인가 두고 장사하다가 손님들이 계속 밀려드니까 결국 오락기계 다 철거 하고 피씨방되고 나중엔 옆건물까지 사더라는...

  • @밍쿠-v9m
    @밍쿠-v9m ปีที่แล้ว

    5초 봤는데 형 요즘 컨텐츠 업꾸나...? 과거망령들을 꺼내들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자고 한소리)

  • @김진영-z8n
    @김진영-z8n ปีที่แล้ว

    90년대가 진정한 메타버스 였지요

  • @백남준-u9u
    @백남준-u9u ปีที่แล้ว

    레식은 피망 스페셜 포스와 서든어택에 큰영향을준게임이죠..

  • @henry-kb1yj
    @henry-kb1yj ปีที่แล้ว

    전 그때 오픈베타때 1위였다가 유료전환후 나락으로 가버린 트라비아 온라인을 ㅋㅋㅋ
    그때가 진짜 MMORPG게임 전성기였을듯...리니지...뮤...등등...

  • @ATELLASDREADNOUGH9865
    @ATELLASDREADNOUGH9865 ปีที่แล้ว

    역시 돈슨

  • @lee-lh9mt
    @lee-lh9mt ปีที่แล้ว +1

    2000년대 시절 포트리스,스타,리니지,디아2 겁나 레전드 겜이 많았죠
    지금은 뭐... 가챠 멸망전이지만요

  • @swordman7330
    @swordman7330 ปีที่แล้ว

    저 시대에 피시방가면 담배연기랑 퀴퀴한냄새도 나고 들려오는건 스타 유닛들이랑 배경음. 어쩌다 리니지의 기사 칼질이랑 몹이 맞고 지르는 괴성정도가 들리는...그런데도 재밌다고 갔었던 때였음.

  • @iskho
    @iskho ปีที่แล้ว

    게임문화의 최대 수혜자들 이라 불리는 858687년생 입니다 86년생입니다
    국딩때 자연스럽게 패미콤(짭으로)으로 경험치를 잔뜩 쌓아놓고 386, 486컴으로 자연스럽게 컴게임으로 넘어옴
    바람의나라 를 하기엔 모뎀돌릴때라 좀 어려웠고 중학교 진학하자마자 스타크래프트가 나옴 물론 그전에 커맨드엔컹커, 에이지오브엠파이어, 워크2 등이 나와있었지만 586컴이 본격 퍼지기 시작하면서 나온게 스타여서 빅히트를 치게됨. 피시방 붐이 일면서 그시기에 나온 게임들은 어지간하면 히트였는데 포트리스 나 카르마, 카스(우리나라에선 좀 그랬지만) 등이 있었음
    99년 ADSL 이 본격 상용화 되면서 피시방 안가고 집에서 게임 하기 시작함. 삼보, 현주컴, 주연컴 등 값싼 컴들이 나오면서 부채질함. 대충 그 시기부터 용산에서 부춤맞춰다가 조립해서 쓰기 시작함
    왜 858687이 수혜받은 세대인가. 얘네가 고등학교 갈때쯤 디아2, 워크3, 크레이지아켕드(bnb)가 나왔고 대학교들어가고 군대가기 전까지 나온게 대충 기억나는게 스페셜포스, 프리스타일, 카트라이더, 던파, 그리고 대망의 WoW. 할거 다하고 군대 갔다왔더니 서든 열풍, 곧바로 엔씨 벌럼이 내놓은 아이온, 그리고 피파온라인2 ////
    뭐 중간중간에 R2 나 로한, 리니지2 이런거는 제끼고
    난 이제 애키우는 애아빠라 롤, 옵치, 배그 같은 실시간 게임은 꿈도 못꾸고 닌텐도 하나로 젤다에 내 겜생을 걸고있는데 추억 이야기나오길래 꼰대 아저씨가 찌끄러봤음

  • @김민수-o9e9l
    @김민수-o9e9l ปีที่แล้ว

    어릴때 스타는 너무어려워보였고 리니지는 애초에 건들생각도못햇음 PC방에서 리니지 하는 아저씨들보면 게임 하고싶지가않았으니 그래서 어릴때 친구들이랑 한 게임이 마지막왕국이였는데 이것도 정말 재밋게햇었어요 ㅋㅋ

  • @백냥쿤
    @백냥쿤 ปีที่แล้ว +1

    형.... 아제요.....

  • @마랴-x4e
    @마랴-x4e ปีที่แล้ว

    피파98 레인보우식스 등은 배틀탑이라고 전용 네트워크에서 많이 했었어요.. 스타크레프트 쌈장도 배틀탑 출신인던가..

  • @jeongsulee9864
    @jeongsulee986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짜 리니지는.. 지금까지도 남녀노소 리니지는 아는것처럼.. 레알 진짜 미쳤지.. 근데 그게 독이되었지. 그냥... 지금 모든 과금 문화마저도.. 그냥 . 그때 엔씨가 그때 망했으면.. 이런 도박성 게임문화가... 있었을까 싶다.

  • @릅갈통-m2c
    @릅갈통-m2c ปีที่แล้ว

    저 시절은 미성년자도 밤 10시 넘어서 겜방에서 게임하는거 막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토요일 오전수업 끝나면 오후부터 겜방가서 밤새도록 리니지 레벨업하고 그랬죠 서버접속만 1~2시간씩 걸리던 시절이라 접속하던 그 시간동안 스타 아이스무한하고 포트리스 대포좀 쏘다가 접석되면 리니지하던 시절이죠. 저땐 겜방 아저씨들이 중국집 음식 시켜먹는 분들 많았는데 볶음밥 짜장면 시켜줘서 같이 먹고 다시 레벨업하고 그랬던 기억남.

  • @APISP
    @APISP ปีที่แล้ว

    2000년도 초고속인터넷 보급에 제일큰 영향을 끼친 사람은 백지영이지

  • @Shineyongs.
    @Shineyongs. ปีที่แล้ว

    게임 이름과 스샷만 봐도 그당시 향수가 느껴진다!!

  • @꾸꾸-h2j
    @꾸꾸-h2j ปีที่แล้ว

    아아 생각나는군 입장할때 노트에 시간적던 그시절 피시방 .. 담배연기가 자욱했지

  • @Bennett-KTHS
    @Bennett-KTHS ปีที่แล้ว

    레식보단 2000년대 카르마부터 아마 FPS의 붐이., ㅋㅋ

  • @ljmnonoc
    @ljmnonoc ปีที่แล้ว +2

    아~ 저는 어둠의 전설 했었는뎅...>ㅂ

  • @한-q5r
    @한-q5r ปีที่แล้ว

    저시대에 천년이라는 게임도 리뷰해주세요 ㅠㅠ

  • @_H_A_R_D_M_A_N
    @_H_A_R_D_M_A_N ปีที่แล้ว

    현재에 겪으면 부정적만 보이다가도 과거가 되어버리면 부정적인 부분이 옅어지는게....
    사람은 시간의 분해능이 참 별로네요

  • @justinkim148
    @justinkim148 ปีที่แล้ว +1

    시간당 2천원씩이었는데도 대기열 걸렸던 스타시절 PC방

  • @DHYIM-m4p
    @DHYIM-m4p ปีที่แล้ว

    중학교 3학년때였나... 고등학교 1학년때였나... PC방 가면 거의 게임하는 층이 바로 보였었죠. 시간이 부족한 중,고등학생들은 1시간 타임으로 스타하면서 5분 러쉬, 10분 러쉬, 15분 러쉬등등...
    짧게 단타로 할 수 있는 게임 위주로 많이 하거나 포트리스 슈탱 걸리길 바라면서 하는 친구놈, 나이 좀 먹은(그당시 고1때의 제기준으로...) 군대 전역하고 나온 큰형뻘의 20대 중반부터
    30대 삼촌들이 많이 하던 리니지... 2000년대에 넘어와서는 개인적으로 저는 라그나로크를 참 재밌게 했었지요. 리니지, 뮤, 라그나로크 거의 온라인 MMORPG 게임의 르네상스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어떤 게임은 사라지고 또 어떤 게임은 오픈했다 그러고... 이거저거 할 게 참 많았었네요. 그러고보니 군대에서 병장때 던파가 나왔었구나...? 던파도 오래됐네요.

  • @marksmithcollins
    @marksmithcollins ปีที่แล้ว

    개인적으로 PC방 첫 게임이 레인보우 식스에서 친구들 딴거였음
    등뒤에서 BMS로 세기말 에반게리온 음악 소리 들으면서 하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