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Blue Ocean ~Kotaro Oshio~ Skylaim Ver.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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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 ▷연주자 공식 채널 - Yohan Song Skylaim
▷연주자 공식 인스타그램 - Skylaim2
안녕하세요! 스카이라임입니다.^^
제가 기타 연주자가 될 수 있었던 계기는 아무래도 코타로 오시오님의
곡을 수없이 연습했던 것이 가장 크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 중에서도 지금 연주한 빅 블루 오션이라는 곡은 제가 7년을 넘게
연습한 곡입니다.
이 곡의 기본 주법을 연습하면서 많은 자작곡과 본인의 스타일을
연구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원곡과 완전히 틀린 리듬과 스타일에 심지어는 미디로 드럼까지
추가하면서 훨씬 더 신나는 느낌으로 라이브 연주에서의 상황을
그대로 영상으로 옮기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공연이 정상화가 되면 제 공연에서 꼭 이 영상과
똑같은 연주를 하는 제 모습을 보아 주시길 바래 봅니다..^^)
둘째 아이가 태어나면서 기타연주자가 되겠다는 생각은 그야말로
꿈과 같은 상황이었지만, 그때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일하면서
연주자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7년전 영상을 함꼐 링크하니 같이 보아 주시면 훨씬 더 즐거운
감상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연습의 성과는 굉장합니다!)
• Color Of Life No.1 Big...
(이렇게까지 달라질수도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영상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Welcome to Steel String Union! We hope you enjoy our 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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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
희망봉도 보이는거 같고... 참 좋네요. 뭔가 상쾌한 느낌입니다
케이프 타운 바닷가 맞습니다..^^
바닷가라 바람이 너무 강해서 드론 날아갈 뻔 했지만요..ㅋㅋ
저 영상을 보니 남아공이 또 그립네요..^^
연주 너무 잘 들었고, 바다를 다녀온 것 같은 기분이지만, 물에 젖지는 않았네요..
아무래도 바다에 혼자만 다녀오신 듯!! 같이 좀 데리구 가세요~~^^
감사합니다!! ^^
저 바닷가는 남아공의 케이프 타운의 해변가입니다..
코로나 시대 이전에 공연을 다니던 때 가서 드론 촬영한
것인데.. 지금 보니 저도 참 그때가 그립네요..^^
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바다에온거처럼 기분이 좋네요
와!! 빠른 댓글 감사합니다..^^
즐겁게 보아주시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 : 나의 세레머니는 방을 한바퀴 도는것이다(?). :) ㅋㅋㅋㅋㅋㅋ
세레머니라니..ㅋㅋㅋ
시그니처 무브를 생각해 봐야겠네요..^^;;
메트로놈만 틀어놓고 하신건가요!
음원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어쩔수 없이 음원을 따로 녹음을 하고..
나중에는 제가 친 메트로놈 박자에 맞춰서 치면..
몇번을 쳐도 항상 똑같은 타이밍에 같은 동작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박자에서 자유로워 지면.. 이 정도는 쉬운 일이지요..^^;;
(정말 열심히 연습을 해야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