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이 걸린 상황에서 내가 살 수 있는 방법은? (물리학 VS 수학) | 범준에 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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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98

  • @범준에물리다
    @범준에물리다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7

    왜 수학을 공부하는가?'에 대한
    가장 확실하고 우아한 대답!!
    수학을 사랑하는, 사랑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어떻게 수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불가해한 우주의 수수께끼로부터 밀려오는
    절대적 소외의 감각과 그로부터의 겸허함을 느껴보세요!
    ✅더 알아보기
    url.kr/7z1b5h

    • @FukinChina
      @FukinChina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월북?의 지원을 받아 제작 ㄷㄷ

  • @ukyeong501
    @ukyeong50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9

    모쪼록 원만한 합의되시길 바랍니다.
    두 분 모두 살아계셨으면 좋겠네요

    • @JB_hobbyman
      @JB_hobbyma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4

      합의는 모르겠고 합동은 증명했다고 하네요

    • @jugger-naut
      @jugger-naut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B_hobbyman ㅋㄲㅋㅋ

    • @진짜나쁘다-h1j
      @진짜나쁘다-h1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ㅋㅋㅋㅋㅋㅋ

    • @ghijkabcdef6887
      @ghijkabcdef688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수학의 상위호환이 물리아님?

    • @Classn-w2c
      @Classn-w2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hijkabcdef6887아뇨

  • @someoneLime
    @someoneLim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46

    "서로가 두려워하지만 서로가 필요한 두 과목"

    • @lqssfourloo5255
      @lqssfourloo525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7

      진짜 물리 배우다 보면 서로 상부상조 하는 것처럼 보여도 서로 인정하지않는 부분이 되게 많더라고요.

    • @curious6468
      @curious6468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qssfourloo5255혹시 물리에서 수학을 인정하지 않는 부분 중 하나를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 @sd68127
      @sd6812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8

      물리는 수학의 추상성이 밉고
      수학은 물리의 특이점이 밉다

    • @user-16180
      @user-1618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수학은 물리학을 필요로 하지는 않지 않나요

    • @wpgps4822
      @wpgps482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3

      수학은 물리학이 필요없긴하죠.. 대신 어떠한 문제들을 물리나 화학, 공학쪽에서 수학에게 던져주죠. 그 밥이없으면 수학이 의미있나 싶기도 하구요

  • @눈웃음짓는붉은여우
    @눈웃음짓는붉은여우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1

    김상현 교수님 유투브로 자주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나와서 재밌는 수학 얘기 계속 듣고 싶어요. (한때 수포자)

    • @복기리즘
      @복기리즘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지금은 포기 안했슈?

    • @눈웃음짓는붉은여우
      @눈웃음짓는붉은여우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복기리즘 이제 수학은 평생 공부죠

  • @요물
    @요물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6

    휴가나온 동생한테 보여줬더니 허벅지 혹은 정강이 사격 후 주저앉혀 판자 안정성 확보 후 탈출, 사살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mrxo8994
      @rmrxo899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ㅋㅋㅋ

    • @언레이드
      @언레이드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천재임? ㅋㅋㅋ

    • @지니이-e1v
      @지니이-e1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비틀거리다 판자에서 벗어나면?

    • @레이-rei
      @레이-re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뭐 죽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白龍-v5d
      @白龍-v5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언레이드뭐가 천재임... 총 맞으면 판자위에서 그대로 주저 앉지않음... 맞는순간 고통이 몰려 오는데 중심축 조금만 흔들려도 나무판자 그대로 사람이랑 떨어짐 사격한 순간부터 A가 불리한게 맞음 A가 살려면 B를 설득해서 합의 보는것밖에 없음 허벅지의 총 쏘면 그 사람은 가만히있나? ㅋㅋㅋㅋ 한쪽 다리만 들어도 떨어져

  • @Jack-ru1kp
    @Jack-ru1kp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6

    오늘 오후에 지하철을 타고 있는데 김범준교수님 닮은분이 계시네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동영상보면서 파란색 와이셔츠와 양복을보니 그분이 그분이셨네요^^
    돌아보니 더 반가웠습니다. 싸인 받고 싶었는데.....
    항상 응원합니다.!!!!

  • @조규식-r5g
    @조규식-r5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2

    어떻게 저렇게 수학 선생님 처럼 생겼지 ?

    • @패트-d1g
      @패트-d1g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발디닮으심

  • @유니소-q5z
    @유니소-q5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3

    재미있는 교수님들이랑 불금을 보내는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 @하남자-n3y
    @하남자-n3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볼때마다 놀라운게.. 세상에 어떤 질문을 해도 거기에 답을 말하고 있음.. 진짜 천재들은 너무 다르고 너무 멋있고 부럽다는 생각이 항상 든다..

  • @O.B.E271
    @O.B.E27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이 웅장한 조합을 보게 될 줄이야

  • @waldglanz5740
    @waldglanz574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4

    크~~물리학자와 수학자의 만남....이런 대담 무쟈게 좋습니다..가만 보니 수학 젬병이었던 저도 수학이 싫었던 건 아님..사랑했는데 다가가는 방법을 몰랐던 거?ㅋ

  • @채색-色
    @채색-色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7

    두분 싸우지마시고요 원만히 합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이강혁-s2f
      @이강혁-s2f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스치기만 해도 치명타."

  • @worldisi
    @worldisi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고등학교 때 방학숙제 밀려서 수학 정석문제들을 하루 종일 밤까지 새서 풀었는데
    다음날 내가 푼 걸 다시 봤는데 내가 이걸 어떻게 풀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 황당했던 경험
    근데 어쨋든 그 이후로 수학실력이 많이 늘었다 ㅋㅋ
    뭐든지 적당히 자기 수준에 걸맞아야 재미도 있고 도전의식도 생기는데
    다 똑같은 시험에서 백점 맞기를 목표로 달려야 하니 재미질 수가 없다

    • @ghb7089
      @ghb708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머어슬 메모리 그거 무시할수 없는 자산입니다 ㅋㅋㅋㅋㅋㅋ

  • @최규민-m6b
    @최규민-m6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2:23 아 교수님 바키 안보셨네 ㅋㅋ
    5:05 MIT출입 금지 사례도 유명하죠

  • @띠로딩
    @띠로딩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진행도 잘하시고 교수님들 너무 재밌어요

  • @Dorothy728
    @Dorothy728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나에겐 전쟁터 적군 같은 물리, 수학선생님이 이렇게 평온하실 수가ㅠㅠ

  • @gsunmin385
    @gsunmin38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저녁 시간에 감사합니다

  • @auctionking731
    @auctionking73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서로 안아요❤

  • @happyfreak2022
    @happyfreak202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복권 카지노 다단계 모두 인간의 심리를 이용해 돈 긁어가는 구조인거죠 극한의 확률로 돈을 따거나 버는 사람들을 보고 모든 사람들이 마치 나도 저 확률에 들어갈수 있단 착각을 하게 만드는..

  • @nalze749
    @nalze74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수학교수님 굉장히 말씀하시는것도 차분하고 본인이 몸담으신 분야에 아주 자신있으시면서도 많은 생각을 평소에 하시는게 보이네요
    유튜브에 자주 나오시고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 @gha7362
    @gha736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썸네일이 마치 두 무림고수가
    우연히 마주치고 찰나에
    수많은 상상대련하는 것처럼 보여요ㅎ

  • @bnmy6581i
    @bnmy6581i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당장 저 상황을 재현하실 두분을 모셨습니다.

  • @타임래빗-v5o
    @타임래빗-v5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밑에 거기를 쏩니다. 그러면 부여잡고 주저 앉을수밖에 없죠. 그사이 땅쪽으로 나오면 됩니다.

  • @lsm-37
    @lsm-3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딱 저 정도의 거리를 가정했을때엔, A가 B에게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총을 쏘겠다고 하면, 대개의 사람들처럼 움츠러들어 가만히 있게 될겁니다. 그 상태에서 A가 전진하면 A가 훨씬 유리하죠. 현실적으로 보면 A가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A,B 사이의 거리가 10m만 넘어도 B가 유리하게 되겠죠. 명중률이 굉장히 떨어지게 되니까요. 그냥 드러누우면 안맞을 확률이 높거든요

    • @탠탠-k1c
      @탠탠-k1c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냥 A, B의 관계 설명이 너무 부족한 문제같네요
      아무 원한이 없는 관계라면 애초에 서로 돕고 살아날테니까 이 경우는 제외하고,
      서로 죽여야하는 사이인걸 처음부터 알고있으면 무조건 B가 유리한게 맞음.
      아무관계 없다가 뒤늦게 서로 죽여야한다는걸 깨닫는 특수한 상황에서만 A가 유리할듯.

    • @ahuddd5325
      @ahuddd5325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쵸 B가 옆이나 뒤로 엎드리면 그냥 끝납니다.
      이미 떨어지는 상황에서 권총으로 명중시키기란 아주 어렵거든요.

    • @nosweat_nosweet
      @nosweat_nosweet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렇게 따지면 B 역시 A가 조금이라도 전진하면 비키겟다라고 협박하지 않을까요? 아님 B도 조금씩 뒤로 물러서겟죠. ㅎㅎ

    • @KISCZZ
      @KISCZZ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떻게 시작하냐, 사람의 성격도 중요한 요소일 거 같아요.
      그냥 준비 땅 해서 시작하면 바로 피할 수 있는 b가 유리할 거고(영상 속 교수님의 의견처럼) 서로 대화같은 걸 하다 기습을 할 수 있으먼 a에게도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 같아요

  • @햅삐호두-d8x
    @햅삐호두-d8x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두분 함께있은 모습, 이 컨텐츠! 너무좋아여!!!

  • @하하호홍-n7b
    @하하호홍-n7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오우! 인트로가 아주 불꽃이 튀는군요!!!

  • @seokhohong4181
    @seokhohong418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패널로 나온 수학자분... 천재인데...

  • @기가지니-z9d
    @기가지니-z9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학자 선생님 왜케 잔잔하니 재밌지 ㅋㅋㅋ

  • @StayAARTW
    @StayAARTW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물리학과 수학자 싫다 하셨으나 사실 고등지식이 통하는 두분은 너무 행복해 보이십니다 ㅋㅋㅋㅋ

  • @미국대표-기철_Us-kichul
    @미국대표-기철_Us-kichu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회전력 공식에 의해서 B는 적어도 A의 2~3배정도 몸무게가 많이나와야 처음나온 그림의 형태가 나올수있다.

  • @CM-lr2zf
    @CM-lr2zf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6:31 손가락 마디 만으로 8000이 넘는 수를 셀 수 있다고요..???

  • @pinkberry3885
    @pinkberry388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김상현교수님 실제로 봤을 땐 이렇게 재밌는 분인지 몰랐는데

  • @Bz3Titanium
    @Bz3Titanium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1:19 이게 다 루히트비 비트겐슈타인때무니야, 내 최에

  • @banvan8179
    @banvan817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와 수학과 교수님 만화 몬스터에 나오는 천재형사처럼생기셨다

  • @DaeguDaegum
    @DaeguDaegu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두분다 재치있으시고 지적이시고
    매력적이신게 존경스럽습니다.
    2년제 졸업생 올림

  • @MsTuring
    @MsTurin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첫번째그림에서 토크라는 회전력 관점에서 본다면 두사람의 몸무게가 같다고 가정했을시
    받침점에서 A까지의 거리가 받침점에서 B까지의 거리보다 멀어보입니다.
    즉 반시계방향으로 회전력이 더커서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하기때문에 총을 쏘건안쏘건 무조건 시계방향으로 넘어지겠네요.

  • @hyesookhan3933
    @hyesookhan393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김범준 교수님 오늘 구리인창고에서 직접 뵙고 강의 들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요

    • @햅삐호두-d8x
      @햅삐호두-d8x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헉!!! 교수님께서 오셨다니 ㅠㅠㅠ맙소사… ㅠㅠㅠㅠ 부러워요

  • @newjhun1343
    @newjhun134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두어리지만 50대인데 두분교수님 멋지시고요 아인슈타인과 첫번째와이프가 물리학자 수학자 라알고있어요 물론 후기 까지는 말안하겠습니다 화이팅

  • @Sffhjjngtggb
    @Sffhjjngtgg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김상현 교수님을 보면 왠지 모르게 자꾸 두기가 생각나네요.

  • @namsangil9222
    @namsangil922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바닥 널판의 중심점이 절벽쪽에 있는 사람이 좀 더 멀리 있어서 그림 같은 상황은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사진속의 체형은 절벽쪽의 사람이 좀 더 비만하나 오른쪽 사람은 키가 좀 더 크니 몸무게는 비슷하게 추정되고 널판의 중심과 서로 떨어진 비율이 약 7 : 5 이기에 저 상황이 만들어 질려면 오른쪽이 왼쪽보다 몸무게가 약 40%나 무거워야해서 저 그림의 상황은 연출되지 않습니다.

    • @creaditmr9289
      @creaditmr928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몸에 쇠를 둘렀을지 어찌아나요

  • @moemoekyoong
    @moemoekyoon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수학자님 말씀 정말 잘하셔서 계속 감탄하게 돼요 반한것 같아

  • @o_nuhgut7575
    @o_nuhgut75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상은 수학으로 이루어져있고 물리학으로 재생된다

  • @imp080691
    @imp08069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이 너무 금방 지나갔습니다. 한번더 모셔서 많은 얘기 듣고 싶습니다.

  • @김먼지1호팬
    @김먼지1호팬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교수님 널판지 위에 두 사람이 키가 같고 몸무게의 차이는 거의 같지만 미세하게 절벽 끝에 있는 사람이 더 무겁다면 육지에 있는 사람이 쪼그려 앉는 것만으로도 평형을 이룰 수 있나요?

    • @Theunives
      @Theunive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미 평형을 이루고있는데 그것은 상관없죠! 중력은 힘이약해서 쪼그려앉으나 일어서있나 우리가 느끼기에 질량의 변화는 크게없습니다! 키가 2000m 되지않는이상

    • @slavetocode
      @slavetocod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Theunives 그거는 무게중심이 아예 바뀌는 경우를 상정한 것 같아요. 쪼그려 앉든 서있든 발을 안움직인다면 무게중심이 바뀔 일은 없기 때문에 똑같을 것 같네요

    • @Theunives
      @Theunives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lavetocode 아 그렇네요!

  • @똥징이
    @똥징이 19 วันที่ผ่านมา

    A가 유리할 것 같은데 거리가 멀면 모르겠는데 저 거리에 심지어 겨냥하고있으면 총 정확도는 전혀 문제될게 없고 지지가 안정적으로 잘 되있는걸로 봐서 B무게가 꽤 나가는 것 같고 B가 죽으면 지지대가 바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시체가 남으니까 빠르게 머리를 쏘고 뛰어가면 어찌저찌 되지 않을까 생각

  • @비츠로-e9v
    @비츠로-e9v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멋진 두분의 대화
    잘 경청했습니다❤

  • @네인-e3s
    @네인-e3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 생각에 총을 들고있는 사람이 살 확률이 가장 높은 상황은 상대를 죽이려하지말고 무릎에 총을 쏴서 움직이지 못하게 한 후 빠르게 상대쪽으로 걸어가 한발 더 쏴서 그 자리에 고정시키고 빠져나오는 게 확실한 방법인 것같은데

  • @yongbaekim-m1e
    @yongbaekim-m1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카지노 게임 할때마다 교수님이 알려주신 생각을 했는데... 항상 카지노쪽이 이기더라구요... 카지노 보면서 절제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 @happyfreak2022
    @happyfreak202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오늘 수학자님 말씀 넘 감동적이예요 저도 수포자이지만 오히려 나이들어 수학을 공부하고 싶은 열망이 생겼어요 추천해주신 책 읽어볼께요 ❤

  • @Dhan-l7b
    @Dhan-l7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B가 유리할 것 같네요. 리볼버라는 총 자체가 꽤 무거운(컴팩트 사이즈인 s&w M36도 총알 없는 상태에서 552g정도라 꽤 무거움)부류인데 그걸 한 손으로 들고 조준하고 있으니 저 대치상황이 길어질 수록 A는 팔이 아플겁니다. 궁금하면 500ml 물병을 주둥이 쪽만 잡고 꽉 쥐고 들고있어보세요. 은근 힘듦...암튼 대치 상황 끌다가 B가 나무판자 위에서 벗어나면 A는 떨어지겠죠.
    대치 상황이 성립되는 이유는 a에게 있어 b를 협박해서 둘 다 나무 판자 위에서 벗어난 뒤 총을 쏴서 b를 죽이는게 가장 확률이 높기때문이죠. A도 섣불리 격발할 수가 없습니다.

    • @박종효-p2y
      @박종효-p2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생일대의 중요한 선택에서 리볼버 들고 있으면 팔 아프다는 예시를 드는게 웃기네ㅋㅋㅋ

  • @나퍼-j1c
    @나퍼-j1c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35

    a가 더 무거워서 그냥 떨어짐;

    • @heojaepal
      @heojaepa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천재임?

    • @이라호-u7i
      @이라호-u7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a가 더 무겁다는 가정이 어디있는데 딱 봐도 보이잖음 같은 소린 하지 말고

    • @monday_stop
      @monday_sto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4

      ​@@이라호-u7i주변에서 눈치없다는 소리 안듣?

    • @Thdwlsgks
      @Thdwlsgk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monday_stop그정도 아님

    • @haaappppy
      @haaapppp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B는 실압근으로 꽉 찬 몸이라 더 무겁다고 하네요.

  • @2jun2da
    @2jun2da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교양이 쌓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Healz-lagopus
    @Healz-lagopu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생각하는 한국의 수포자는..
    너무 잘짜여진 학습구조와 선행학습 사교육의 맞물림으로
    수학을 배워가는 계단에서 한번 미끄러지면 너무 잘짜진 계단이기때문에 앞서가는 진도를 더 쫓아가기 힘들어서(사교육이 이를 심화) 결국 포기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 @킹킹-u6v
    @킹킹-u6v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오프닝부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복기리즘
    @복기리즘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떤 지식이든 생존과 번영이라는 결에서 시작된 것이 아닐까요? 세부적으로 갈라지다 보니 조금 다르게 보일 뿐...

  • @dodaechega
    @dodaechega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내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타나디슬란
    @타나디슬란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보다에서도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이렇게 나와주시니 반갑습니다!

  • @RAo5s
    @RAo5s 24 วันที่ผ่านมา +2

    11:47 마틴게일 배팅법

  • @Saje-ph1lk
    @Saje-ph1lk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둘이 말로는 싫다 싫다 하지만
    사실 표정에서 말잘통해서 즐거운게 드러나심 ㅋㅋㅋㅋㅋ

  • @iiiiii7516
    @iiiiii7516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딜레마 문제는 현실적인 상황을 이것저것 구체적으로 따지는게 아니라, 그냥 단순하게 받아들여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애초에 딜레마 성립이 안됩니다.
    출제자의 의도는 서로가 서로를 무조건 죽일수있는 상황속에서의 생존전략을 고민해보자는겁니다.
    A: 움직이면 총을 쏘겠다. 움직이지 않으면 총을 쏘지 않겠다.
    A는 앞으로 걸어갑니다. 이때 B는 움직이면 무조건 죽고, 움직이지 않으면 생존 확률이 존재합니다. 즉, B는 움직이지 않는 선택지만 존재합니다.
    A는 절벽 끝에 도착하자마자 B를 쏘거나, 약속대로 쏘지 않거나 어느쪽이든 생존합니다.
    B: 총을 버리지 않으면 3초후에 뒷걸음질 치겠다. 총을 버리면 움직이지 않겠다.
    우선 A는 총을 쏘면 무조건 죽습니다. 총을 버리지 않아도 무조건 죽으며, 총을 버렸을 경우에 생존 확률이 존재합니다. 즉, B에게는 총을 버리는 선택지만 존재합니다.
    B는 A가 총을 버린 후 뒷걸음질 치거나, 약속대로 살려주거나 어느쪽이든 생존합니다.
    선빵 필승이라는 교훈을 주는 좋은 딜레마 문제였네요.

  • @HRK-299
    @HRK-29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름답고 웅장한 조합이군요 ㅎ
    인간이면 모두가 (수준의 차이는 있지만) 노래하고 춤추고 그림을 그릴 수 있지만
    (역시 수준의 차이는 있지만 )수학을 이해하는건 인간 모두가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란 생명체(혹은 뇌) 자체가 중학교 수준의 수학 자체도 이해가 어려울 수 밖에 없게끔 되어 있는데 반해
    사실 그 정도의 수학은 시작의 시작조차 아닌게 문제라면 문제겠죠.
    수학의 이해능력을 기준으로 문과와 이과를 나눠서 갈라치기 하는 것부터가 문제입니다.
    다들 수학에 공포를 느끼시겠지만 잘 생각해보시면 입시교육을 하기 전인 초등학생 시절엔
    국어(문학)을 좋아하면서 동시에 생물, 자연을 좋아하고
    한자, 영어를 좋아하면서 동시에 화학실험을 좋아하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음대생 앞에서 "음악같이 인생에서 하나도 필요없는 쓸데없는걸 왜 하세요?" 라고 하거나
    미대상 앞에서 "그냥 네모, 세모, 동그라미만 있으면 다되는데요? 미술 자체가 인류한테 뭐 그렇게 필요합니까?" 라거나 국어국문학과학생에게 "시같은게 뭐가 필요하냐? 얄리얄리얄라성 ㅋㅋ 이따위꺼?" 식의 무례를 저지르지 않죠.
    사회적으로 너무나 무식해서 과학자와 수학자들에게 무례를 저지르고 있다고 봅니다. 다들 반성해야 됩니다.

  • @김카산
    @김카산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살아남은 나의 승리네♣

  • @poqwlkas2
    @poqwlkas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B는 공격(발을 치우는 행위)를 하기위한 행동이 A가 눈치채기쉽지만, A가 순간적으로 점프한다고하면(그림속 사람의 키를 170~180으로 가정하였을때 두 인물 사이에 거리는 상당히 근접함)B위치까지 갈수있을것이라고 생각됨.
    따라서 A가 점프를하여서 절벽위로 위치하게된다면 총기를 가지고있는(총알은 장전되었다는 가정)A를 B가 맨손으로 이겨야하는데 A가 압도적으로 유리함.
    즉, B가 한순간에 나무판자위에서 무게*중력방향 힘*을 제거하는 행동(점프)를 하게되면 다리나 머리는 움직일지언정 질량중심은 큰 위치변화가 없음, 이에 리볼버에 상복부,하복부를 관통당하였을때의 생존확률은 매우 낮음(총상 경험이 없는 인물이며, 주변에 지원이 없다는 가정)즉, B의 움직임이 있기전에 A가 먼저 움직여서 넘어가는경우를 고려하면 A가 유리함.
    저 위치에서 A가 무조건 총을 쏜다만 있는것이 아님

    • @poqwlkas2
      @poqwlkas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즉, B의 입장에선 살수있는 가능성이 매우 적다고 생각하며, 명중률... 저 거리에선 의미가 없습니다.. 못맞추면 장님이에요

    • @하이네-i6l
      @하이네-i6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리시죠? 발을 치우는 행위는 눈치채기 쉬운데 점프를 순간적으로 한다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가만있어야 겨우 평형을 유지하는데 점프를 ㅋㅋㅋㅋㅋ

    • @Asd-ro5oo
      @Asd-ro5o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배를 발로 차면 됨

  • @lyueas
    @lyuea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머리를 숙이면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기에 B도 위험합니다
    후방낙법으로 빠르게 누우면서 회전하면 머리를 맞출 확률은 매우 적기 때문에 B가 살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 @김민성-s5q9u
    @김민성-s5q9u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직 안 봤는데 벌써 재밌다

  • @my-ru8kn
    @my-ru8k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수상할 정도로 카지노 게임을 잘 아는 수학교수님 ㅋㅋ

  • @mirrorspring5112
    @mirrorspring511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문학: 사람이 살면서 소설책 하나쯤은 읽음(하다못해 웹 소설이라도)
    외국어: 요즘은 외국어가 많이 보임
    역사: 유적지나 박물관이 많음
    과학: 실험이 재미있음, 일상 생활의 다양한 현상을 과학으로 설명 가능
    예체능: 일단 하나 하면 어디 가서든 보여줄 수 있음
    신학: 종교 믿으면 자연스럽게 공부함
    다른 학문이 이렇게 그 분야에 문외한이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 있는데, 수학은 완전히 기초부터 하지 않으면 이해가 안 되는 게 많아서 스몰 토크가 힘들죠...
    바나하 타르스키 역설 같은 거 열심히 설명해도 별로 재미없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minjae92
      @minjae9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수학도 너무 어렵지만 않으면 스몰토크 가능하지 않나요?
      0으로 나누기 같은 개념이요.
      휠 이론처럼 한정된 공간을 주고 푸는것 재밌던데요.
      아니면 특정한 새가 존재하는 국가의 함수를 베이지언으로 나타낼수 있구요.

    • @naverblog_dalhyuns
      @naverblog_dalhyun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minjae92 오, 그런건 스몰토크가 아닙니다

    • @Stelle_the_silly
      @Stelle_the_sill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minjae92딥 토크잖아

    • @야밤에라면한그릇
      @야밤에라면한그릇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minjae92 물리의 무게중심이나 만유인력같이 얇게 다룰 수 있는 종류임 그게?

    • @ghb7089
      @ghb708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injae92 특정한 새가 존재하는 국가의 함수를 베이지언으로 나타내는건 어디서 나왔나요? 재미있어보이는데

  • @qjk1637
    @qjk163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말씀 진짜 잘하신다

  • @rouda7892
    @rouda789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못참지

  • @Skkkkaaaa
    @Skkkkaaaa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문제는 newton's second law를 쓰면됩니다. 여러분들이 아는 그 식
    F=ma a=0 즉 모든힘의 합력이F=0,
    그리고 M=Ia a=0 모멘트는0
    정역학적 평형이 맞는지 아닌지 계산하면 됩니다.

  • @바람-u8i
    @바람-u8i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상이 너무 찰져요

  • @프리버드-l4h
    @프리버드-l4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 이제 두분이서 세계 난제들을 해결해보실까요? 후후훗❤

  • @jhkim3150
    @jhkim315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표정을보면 B가 절실하게 필요한 정보(예를들면 B의 아들 몸에 시한폭탄이 있는데 폭탄을 멈출 수 있는 암호를 A만 알고있다든가)를 A가 갖고있고 A가 죽으면 B가 안되는상황인것같은데 이것을 봐서 B는 A를 절대 죽이지 못할것같습니다. A가 점프하면서 총을 쏜다면 A가 살 수도 있지 않을까..

  • @주니-j6v
    @주니-j6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솔직히 말하자면 a쪽이 살 확률이 더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면 a b의 체형 무게를 보았을때 둘이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물리학적으로 판자가 보통 저렇게 되어있다면 아무리 b 더 무겁다고 해도 판자가 땅에 박혀있는게 아니라면 a쪽으로 기울어요 그리고 보시면 땅에 붙어있는 판자의 면적이 공중에 있는 판자보다 조금 더 짧습니다 그렇기에 이미 a는 떨어졌어야 합니다. 근데 보시면 떨어지지도 않고 불안한 느낌도 없기에 판자가 땅에 박혀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반박시 여러분들의 말이 맞습니다)

  • @각도-j9c
    @각도-j9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음 저는 의견이 좀 다릅니다.
    일단 역학적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널빤지의 회전축은 B사람에 가까이 위치해 있습니다 애초에 B가 비키든 안비키든 상관없이 추락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것이 중간에 위치하는 문제라면 A를 선택하는것이 오히려 좋다고 생각됩니다.
    B의 경우 위험적 견제와 경쟁 구도가 타인에 의해 성립하지만 A가 된다면 나 스스로가 먼저 총을 거두어 대치상황 종료를 논의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총을 버리고 투항한다던가 더 높은 신뢰감을 위해 고위험적 제안으로 총을 상대에게 줄 수 있습니다. 이는 큰 신뢰와 함께 추후 나의 목숨을 타인이 좌우할 수 있는 큰 제안 입니다.
    즉 이 상황의 협상 가능성은 A가 높고 저는
    A를 택할 것입니다.

    • @조청식-h2x
      @조청식-h2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애초에 이런상황은 어느 경우든 오지 않습니다.

    • @각도-j9c
      @각도-j9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조청식-h2x 그럼 생각하지말고 지나가시는게 어떠신지요

  • @wake7140
    @wake714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1:50 1913년 8월 18일 몬테카를로의 한 호텔 룰렛 게임에서 25회 동안 같은 색만 나왔다고 함

  • @Charlie-uf1gi
    @Charlie-uf1gi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개를 숙일 필요가 없죠. 그냥 뒤로 누우면 어차피 널판지는 기울거고 총알 발사각도에서 벗어날수 있지요

  • @스펜안12
    @스펜안1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상황이 만들어지기 전까지를 예시로 들자면 두 사람이 동시에 정확히 떨어져야하는데. 그렇다면 무게와 질량이 같다고봐도 무방한데. a는 상황파악이 안됬을확률이 크고 b는 이미 상황 파악이 끝났을겁니다. 하지만 b가 발을 빼는 순간 나무가 확 떨어진다면 a는 총도 못쏠 확률이 높지만. 정확히 조준해서 발포한다해도. 판자에 의해 궤도가 바뀔겁니다.
    이젠 a가 b로 도망간다고 과정해보면 a는 뒷꿈치가 앞꿈치와 차이나는 신발이구요 b는 평발인 신발입니다. a가 b로 도망간다면. 뒷꿈치에 영향이 가서 판자가 떨어지는 속도가 증가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점프를 한다 해보죠. 그렇다해도 점프를 할때의 무게가 판자에 강해지기에 판자와 같이 추락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젠 저 장면에서 명중에 성공했다 해보죠. b는 무게를 잃고 넘어질겁니다. 그럼 판자또한 흔들리고 떨어질겁니다. 결국 a는 무조건 죽고 b는 여러 상황을 보면 살 확률이 높습니다.

  • @지구-d2e
    @지구-d2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 둘이 세계를 정복하자!
    문과

  • @JAN-.
    @JA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월북이 아니라 윌북이구나.

    • @KISCZZ
      @KISCZZ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앜ㅋㅋㅋㅋ 이 댓글 보고 눈치챔

  • @Ragearima
    @Ragearima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 상황은 러시아(총)vs중국 대치죠 현재.
    전쟁 날 확률도 계속 이야기 나오던데. 대입해서 들어보면 더 재미있네요.

  • @심연의어비스-l3e
    @심연의어비스-l3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총을 스스로 내 머리에 가져다 댄다. 그러면 상대가 내 편이 된다.

  • @김영우-q3f7m
    @김영우-q3f7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B의 다리나 복부를 쏴서 B가 나무판 위에 쓰러질 확률을 높이고 나무판에 쓰러져 나무판이 기울어지기 전에 서둘러 건너와서 마저 확인 사살 하면되니 저는 A를 선택하겠어요
    총알로 복부나 다리를 맞고 B가 정확히 나무위에 쓰러지거나 엎드리면 A가 살 확률은 매우 높아지고 대충 B의 신체 반이나 그이상만 나무판에 걸쳐서 쓰러져도 나무판이 기우는 동안 재빨리 A가 건너가기 충분하다 생각되네요
    B가 총에 맞자마자 뒤로 넘어질 확률도 있긴하지만 그 극한상황에 머리가아닌 허벅지나 정강이 복부아래를 쐈을때 앞으로 엎드리거나 무릎굽히게 될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되네요

    • @ahuddd5325
      @ahuddd5325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 의견을 말슴드리자면 나무판자가 얼마나 넓고 긴지는 잘 모르겠으나 총을 맞고 나무판자 위에 정확히 쓰러질 확률은 높지 않아보입니다.
      인간의 무게중심은 허리 위에 존재하고, 저 그림상 A에 의해 판자에 가해지는 돌림힘은 상당하 커 보입니다.
      이 상황에서 B가 중심을 잃는 순간 앞, 옆, 뒤 로 기울고 고통과 급작스러운 충격으로 무릎을 꿇기보단 완전히 쓰러질것으로 보입니다.
      이때, 나무판자를 지탱하던 B의 무게중심이 조금이라도 나무판자를 벗어나면 평형이 깨지고 절벽으로 떨어지기 시작하며 이 관성으로 더욱 B를 넘어뜨리게 될것입니다.
      만약 B가 정확히 앞으로 고꾸라져 나무판자 위로 넘어져도 무게중심이 이동해 판자와 함께 A, B 둘 다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ahuddd5325
      @ahuddd5325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반면 B는 아주 확실한 선택지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저 상황이 갑작스럽게 차려져 상황파악도 못하는 것이 아닌 이상 B가 A를 처리할 마음을 먹거나 위헙을 받는 순간 옆이나 뒤로 빠르게 엎드리듯이 뛰어들면 아주 빠르게 판자는 낙하하기 시작할것이고, 사격각을 벗어날수 있으며 설사 발사되더라도 머리를 보호할수 있습니다.

  • @강-j2q
    @강-j2q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12:02 반드시 망할수밖에 없는 전략이죠?

  • @Merong1481
    @Merong148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애초에 그림에서 오른쪽이 엄청 뚱뚱하지 않은 한 돌림힘때문에 판자가 기울 것 같은데...
    일단 모두 사는 법 내 생각은 이럼(총든 사람은 쏘면 자기도 죽기 때문에 오른쪽 사람 설득용으로만 써야함)
    총 반응보다 피하는 속도가 느릴 것이기 때문에 총든 사람은 가만히 있으라고 설득, 오른쪽 사람은 살려줘도 쏠 지 모르니 휴대폰이 있으면 경찰을 불러서 쐈을 경우 불이익이 발생하도록 함
    왼쪽 사람은 천천히 육지로 다가감(반시계방향 토크 감소), 다가가는 중에 오른쪽 사람은 허공에 총을 쏘지 않는다면 떨어뜨리겠다고 협박, 왼쪽 사람은 경찰을 불렀으니 오른쪽 사람이 발견될 경우에는 살인죄로 불이익, 탄피 6발 다 비우고 난 뒤 모두 육지로 가서 모두 생존
    약간 게임이론 같기는 하네요

  • @분수왕
    @분수왕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소수에대해서 호기심이 아주 많아서, 유튜브에있는 소수+우주 사이의 관계같은거 엄청 찾아봤었는데
    그 부분의 전문가분이 드디어 나오셨다리...

  • @majadols
    @majadol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수포자가 많은 이유는 수학을 안가르치면서 문제는 풀라고 하니깐. 심하게는 수학을 가르치시는 분들이 수학을 모르는 경우가 많음.

    • @시스젠더
      @시스젠더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포자가 많은 이유를 김택진을 봐서

  • @Handa715
    @Handa715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수님, 점점 유튜버로서의 자질이 드러나는 거 같습니닼ㅋㅋㅋㅋㅋ

  • @wishyouwerehere-p2v
    @wishyouwerehere-p2v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재밌게 보겠습니다

  • @Crowangssant.
    @Crowangssant.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비문학지문을 말로 듣는거 같다..

  • @쯔짱짱짱맨
    @쯔짱짱짱맨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목숨이 걸린 상황에서 내가 살 수 있는 방법은?'에서 주제가 어디까지로 가는 건가요......
    [총을 든 A / 널빤지에 올라가 있는 B에서 살아 남는 방법에 대한 생각] - 이 내용은 서로 대치하고 있는 중이라는 걸 전제로 합니다.
    (서로가 대치 중이라 는 것은 서로 살고 싶으며, 불확실한 확률에 기대어 살아보겠다는 행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상황입니다.)
    일단 이건 심리적은 부분을 파고 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A와 B는 서로의 목숨을 쥐고 있습니다. 서로 원만한 관계라고 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A와 B 모두 생존 여부가 100%가 아니지만 B를 쏴도 죽고 B가 발을 때도 죽는 A 보다는 총을 피하기만 하면 되는 B가 유리해 보입니다.
    하지만, B도 죽을 수가 있다는 가능성이 있기에 섣부르게 움직이는 것에 두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전제를 깔고 보면 '주도권'은 상대적으로 생존 가능성이 높은 B가 아닌 A에게 있습니다.
    A는 생존 가능성이 0에 가깝기 때문에 B에게 '어차피 죽을 거라면 무조건 너를 쏘고 줄을 거다.'라고 협박이 가능합니다.
    B는 아무리 생존 확률이 높더라도 더 이상 잃을 게(목숨) 없는 A보다 심리적인 압박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B는 생존 확률이 높아도 만약이라는 확률에 의존하기 힘들게 되어 총에 눈을 땔 수가 없게 됩니다.
    A는 주도권을 쥐고 있기에 이를 잘 사용하면 살 가능성을 올릴 수가 있습니다.(이는 자신은 목숨을 포기했다는 걸 B에게 인지 시켰음을 전제로 합니다.)
    A는 총알의 수 만큼 상황에 따라 B를 위협할 수 있지만 총구가 B에게서 너무 멀어지거나 B가 자포자기 하도록 몸에 쏠 경우 B가 발을 뗄 수 있습니다.
    A는 최대한 B가 총구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었다면 그 다음부터는 A가 어느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생존 여부가 갈라집니다.
    (A가 살 수 있는 방법 - 내 생각)
    B가 총구에 정신이 팔렸을 때 총을 B쪽을 향해 곡선으로 높게 던지면 B의 시선은 하늘로 향하게 됩니다.
    이때, A이가 B 방향으로 빠르게 뛰게 되면 A의 무게와 발에 준 힘 만큼 널빤지가 흔들려서 B가 당황하여 순간 상황 판단을 못하게 됩니다.
    상황('A이가 B에게 절벽에 가까이 오도록 지시를 했다' 등)에 따라 B는 그대로 절벽으로 떨어질 수도 있으며, A가 B를 절벽으로 밀어낼 수 있습니다.
    (B가 살 수 있는 방법 - 내 생각)
    자신이 살 수 있는 방법을 확률에 의존하지 않고 주도해서 이끌 수 있는 A와 달리 B는 확률('A가 멍청해서 실수를 기다린다' 등)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냥 무지성으로 발을 떼는 게 유일하진 않아도 가장 생존 확률이 높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죽음이 두려워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심리적으로 행동하기 힘듭니다.

  • @user_IVVVI
    @user_IVVVI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3:15 이 부분 혹시 이스터에그인가요ㅋㅋ

  • @리턴P
    @리턴P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솔직히 입시수학을 장애물피하기에 비유하신거 공감이 많이 되네요
    수학 진짜 재밌는데…

  • @임종각-e1u
    @임종각-e1u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B위치의 철판무게는 1톤
    A위치의 철판무게는 100키로
    일 수도 있다
    조건이 불분명하니 답을 낼 수 없음

  • @bloverprimal5086
    @bloverprimal5086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학과 가면 주위에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만 있다는 게 새삼 신기해요. 고등학교 때엔 수학 좋아하는 사람 찾기 힘들었는데

    • @user-e5m6f
      @user-e5m6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럼 통상적으로 수학과에 수학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겠냐
      수학과가 아닌 곳에 수학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겠냐
      당연한 소리를

    • @bloverprimal5086
      @bloverprimal508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e5m6f 당연한 사실도 새삼 문득 신기할 때가 없으셨나요? 전 그러는 편이라서

    • @cacbon-dioxit
      @cacbon-dioxi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bloverprimal5086 내비둬요. 수학을 공부하셨다면 잘 느끼시겠지만 알고보면 이 세상에 저 사람 말마따나 당연한 건 원래 없답니다

  • @이경재-n9m
    @이경재-n9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병원에 갔더니 의사선생님왈 내 검사와 증상 60%는 알려진 병명과 일치하는데 남지 40%는 그병명과 일치 하지 않는다 그래서 희귀병으로 봐야할지 알려진 병명으로 봐야할지 모르겠답니다 확율적으로 %몇되냐 이게맞다라고 답할수 있을까요????

    • @sosickman
      @sosickma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건 확률이 아니라 비율 아닌가요

    • @이경재-n9m
      @이경재-n9m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osickman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듯 간단히 말해서 비올확률이 몇프로 일때 확신을 가질수 있냐 입니다

    • @김요한-f6n
      @김요한-f6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경재-n9m 초면에 실례지만 어떤 검사인지 말씀 해주실수 있나요? 제가 아는선에선 말씀드릴수 있을꺼 같네요

    • @이경재-n9m
      @이경재-n9m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김요한-f6n 머리부터 발끝까지 MRI 검사, 유전자 검사 ,신경학적검사, 가족력 근전도 검사, 근육효소 수치검사 , 혈액검사, 이것말고도 여러가지 검사 받았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의사 선생님말로는 저는 통증이 심해서 더 했갈린답니다 복합부위 통증 검사도 받았구요 다 조금씩 연관되어 있는 모양이에요 그래서 했갈리는 모양 암튼 이것 저것 검사 많이 받았음 희귀병 센터에서 하는 말이니 의사도 무슨과를 가라고 답변을 정확히 못해줌

    • @김요한-f6n
      @김요한-f6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경재-n9m complex regional pain system(crps)이 증상 60프로 정도 부합하다고 하시던가요? 아니면 reflex sympathenic dystrophy 뭐 이런건가요? 아니면 자율신경계부전증 결과를 말씀 하시는건가요? 정밀하게 구분해야돼요

  • @hsu0l1206
    @hsu0l120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물리학의 언어 수학
    물리학은 수학을 필요로 하고, 수식이 없으면 딥해질수록 예측이 불가능함
    근데 수학은 나 홀로 활동 가능한 찐광기 과목이긴함

  • @Korea_STD
    @Korea_ST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사위도 1과 6은 구멍 더 파인 쪽이 무게차이로 일정하지 않게 나오죠.

  • @iggyf8278
    @iggyf827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베이즈주의 믿음의정도?!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믿음의 정도를 유지해야된다고 했었던 그거네 국어 지문에서 본듯!!

  • @thundell
    @thundel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월북의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