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건너 타국에서 보란 듯이 성공했다’ 이민자가 세우고 1위로 우뚝 선 술 공장|100년 전통 파나마 최대 럼주 공장|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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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 ※ 이 영상은 2010년 5월 27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아메리카의 교차로, 파나마 4부 술과 전통의 고장-페세와 산토스>의 일부입니다.
    파나마에서 경제활동의 80%가 이뤄지는 곳은 파나마시티.
    수도를 벗어나면 대부분 농사 짓는 땅이다.
    그 중 넓은 사탕수수밭이 펼쳐져 있는 페세.
    이 지역의 사람들은 일을 할 때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한다.
    전통방식으로 농작물의 질을 보존하고 이를 관광문화로 만드는 페세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본다.
    녹일 듯한 태양아래 사탕수수 추수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삶의 강인함이 느껴진다.
    나승렬 작가가 이들의 삶을 함께해보기 위해 사탕수수 추수에 도전한다.
    우리나라에 소주가 있다면, 파나마에는 럼주가 있다.
    사탕수수즙으로 만든 파나마에서 가장 인기있는 세코 레라노 럼주와 말그대로 자연산 사탕수수 음료와 꿀까지 맛보는 호식을 누리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아메리카의 교차로, 파나마 4부 술과 전통의 고장-페세와 산토스
    ✔ 방송 일자 : 2010.05.27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파나마 #사탕수수 #럼 #럼주 #술 #공장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mung-bean-robot
    @mung-bean-robot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가장 힘든 일에 속한다고 하는 사탕수수 수확이군요.

  • @busan051
    @busan051 2 วันที่ผ่านมา +3

    1등

  • @스카이워커제주
    @스카이워커제주 วันที่ผ่านมา

    역시 탈조선해서 이민이 최고야

  • @softmao1257
    @softmao1257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2등

  • @user-zy4yr1eb7r
    @user-zy4yr1eb7r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말의 인생도 참 기구하네요~
    벌판을 뛰어 다녀야 하는데 원방향으로 평생 돌아야 하니
    눈도 가리고
    인간의 욕심은 끝도 없는듯. 럼주를 만드는 일도 인간의 욕심이지 않을까?

  • @하바나-h5c
    @하바나-h5c 2 วันที่ผ่านมา +8

    일제시대 하와이에서 멕시코에서 우리 동포들이 저 뜨거운 태양아래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해 번 돈으로 독립자금을 만들어 주셨음.
    그 군자금을 유용해 폼 잡고 정치한답시고 유부녀들과 연애하며 막 쓴자가 이승만이었지

    • @애비다-n9l
      @애비다-n9l วันที่ผ่านมา +2

      도라이?

    • @ssisollee
      @ssisollee วันที่ผ่านมา

      독립운동에 대해 처참한 사실을 감추고 너무 왜곡시켜 교육 받은 결과... 에휴...
      김일성이가 보천보 가지고 북의 동포 2천만을 3대에 걸쳐 노예로 부려먹을 수 있었던 이유를 이해시키기 충분하다.

  • @내가니형이다
    @내가니형이다 2 วันที่ผ่านมา

    기계로 수확할 수 있는데 미개하게 뭔 짓이냐? ㅋㅋ

    • @유주나-i2c
      @유주나-i2c 2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한심한 댓글이 달렸네 어휴 미개하다니 말 좀 가려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