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도움감사합니다

영상 도움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며칠만 더 빨리봤으면... 이틀 전에 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는데 제대로 씻기지도 못하고 화장해서 너무 미안하네요.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오줌에 코에서 피에... 날씨도 푹푹찌고 차 에어컨도 고장이 나서...한손으로 운전하고, 다른 한손으로는 아이를 다독거리면서 갔는데... 중간에 차세워 아무리 눈을 감겨주려고 해도 안되서 제 옷으로 눈을 가려줬네요... 이 영상을 미리 봤다면 깨끗히 씻기고 눈도 감겨주고 했을 텐데... 아이가 이 더위에 힘들까봐 얼른 장례하는 곳 문의하고 화장했습니다. 아직 떠나보낼 준비를 못해서 유골함은 갖고 있어요. 못해준것만 생각이나 많이 미안한데, 이 영상보니 더 많이 미안하네요. 잘가, 내 아들! 이제 아프지 말고 편히 쉬렴! 나중에 엄마랑 꼭 만나자...

저희강지간지 오늘5일째ᆢ여전히힘드네여ᆢ눈뜨면 잇을것같고 나갓다오면 잇을것같고 집에잇음구석구석 녀석이다녓던곳에 눈길이머물고ㆍ그래서또아프고ᆢ자책ㆍ더잘해주지못한 후회와미안함뿐이네여ᆢ나도하늘나라가면 꼭 다시 만나고싶어여~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 아침에 우리 아가 떠날 때 알려주신대로 잘 수습하였습니다. 내 소중한 아가를 아주 아름답게 보낼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을 찾아보는 현실은 너무 슬프지만, 감사합니다...

덕배야, 하루 하고 반나절만에 누나 곁을 떠나서 경황이 없어서 이렇게 인사하네. 누나가 이 영상 빨리 봤으면, 우리 덕배랑 인사 이틀은 더 했을건데 아쉽다 그치.. 그래도 괜찮아. 우리 애기, 사흘간 찬 병원 입원실에 둬서 미안해. 차라리 따듯한 집에서 충분히 가족들이랑 이야기 나누면서 보낼걸.. 아니면 안락사 결정하면서 재우듯이 보낼걸. 너무 이기적인 누나때문에, 오래 힘들었구나. 정말정말 사랑해. 너 없는 삶이 상상이 안 될 정도로 사랑해. 장례를 바로 치르지 않아도 되는걸 알았다면 조금 더 손 잡아줄걸. 우리 덕배 손 차갑던데.. 누나가 데워줄걸. 덕배 제때 못 떠날까봐 누나가 너무 무서웠어. 호기심 많은 내 고양이, 고양이별 가서도 꼭, 꼭 여기저기 여행다니고 이것저것 만지며 놀고있어. 나중에 보자. 정말 사랑해 나의 첫째야.

제 첫째 동생이 오늘 강아지별로 산책을 갔고, 장례는 내일인데.. 막내 둉생도 나이가 좀 있고 장례를 같이 가야하는지 고민이 많이 되는 밤입니다ㅠㅠ 솔직히 아이 건강이 온전치 못하다보니, 오늘 첫째를 떠나보낸 것처럼 갑자기 보내게 될까봐 데려가고픈 마음이 컸는데, 집에서 쉬게 해줘야겠군요ㅜㅠ 동생 보내기 전 잠이 오지 않는 밤, 현실적이지만 따뜻한 조언에 조금은 위로받는 밤입니다. 동생이 사무치게 그립네요

제 인생의 반보다 더 오래 함께 해온 아가를 오늘 보냈어요. 장례는 내일이라서 우선 아가를 집에 데려왔는데, 애기가...너무 추울 것 같아서 아이스팩 하는 게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이 영상 보고 베개도 깔아주고 아이 누운 자리 좀 바꿔주었습니다. 나의 사랑스러운 댕댕천사 꽃님아, 뭐가 그렇게 급해서 낮잠자다가 그렇게 우릴 떠났을까. 언니가 너무 미숙하고 못나서, 다 내가 잘못해서 너를 오늘 이렇게 보낼 수밖에 없던 것 같아서 마음이 찢어진단다. 17년하고도 n개월, 너는 우리집에 와서 우리의 가족이 되어서 행복했을까? 많이 아프고 힘들고 외롭지 않았을까? 내가 조금만 더 세심했다면 널 이렇게 안 보내지 않았을까? 언니가.. 언니도 너가 처음이라 많이 몰랐어. 그래서 많이 못해준 것 같아 후회가 돼. 너는 사랑주는 것밖에 모르는, 너가 힘들어도 우리 걱정에 아픈데도 벌떡벌떡 일어나는 착한 아이라서.. 언니가 이렇게 모자란 사람이어도 사랑으로 보답해주었구나. 너랑 함께하는 마지막 밤이야. 영상을 틀면 너가 움직이고 있는데, 당장 지금이라도 일어나서 밥달라고 할 것 같은데... 벌써부터 너무 그립구나.. 우리 가족의 행복을 책임져준 작지만 용감했던 우리 아가. 언니가 널 보내고 다시 웃을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별님이가 있어서 그래도 이악물고 버텨보려고 해. 집순이에 맛난 거라면 너무나도 좋아하던 우리 강아지. 강아지별에서는 고기도 까까도 많이 많이 먹고, 너른 들판에서 친구들이랑 뛰놀면서 그렇게 지내렴. 너는 평생을 우릴 기다려왔으니, 부디 그곳에서는 우리 기다리지말고 자유롭게 살아줄래? 언니가 살다가 너무 사무치게 너가 그리워지면 그때 꿈에 한 번 나타나줘. 너는 너무 잘 지내고 있다고.. 이 세상에 내려와 나에게 무한한 애정과 행복을 알려준 내 동생. 사랑해 ❤ -2024.06.09 벌써부터 너를 그리는 너의 언니가

저도 얼마전에 반려견을 보내서 마음 아프고 힘들었는데 장례지도사분이 인상이 깊었고 그 직업에 관심이 생겨서 저도 열심히 찾아보다가 선생님을 발견 했어요 !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지금 이 마음 가짐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저도 마지막을 준비중입니다

진짜 따뜻한분 이시네요.. 이별 메뉴얼이라니.. 감사합니다.. 이걸로 슬픔이 아주 조금이라도 덜어진다면 좋겠습니다..

대형견일경우는 어떻게 안고 차에 타나요?

강성일님 항상 전문성이 넘치게 설명해 주셔서 잘 보고있습니다. 진심이 느껴져서 더욱 맘에 남네요.. 앞으로도 좋은모습 기대합니다~~~~^^

꼭 반려동물이 있어야 하나요? 동물은 좋아하지만 여건이 안돼서 못기르고 있는데 ㅜㅜ

그래우리가족에게평생을같이하고있는울돌쇠아프지말고건강하게살아쥤으면조으련만많이아픈울돌쇠어떡하지~~~

저도 심장 터질것 같아여

저는 3번째를 못했어요ㅠㅠ 파니야 언니가 많이 보고싶다😭😭😭

저번 달에 제 반려견 포니를 떠나 보냈습니다. 그런데 포니가 저희 집에 오기 전에 방치견이었어서 이빨이 거의 다 빠진 탓에 혀가 항상 나와 있었는데요. 사후 수습 과정에서 편하게 자세 바꿔주고, 쿠션 위에 머리 올려두고 이런 건 다 했는데 혀를 입 안으로 넣어주거나 입 사이에 거즈를 넣어주거나 하지 못 했습니다… 많이 후회가 되고 너무 죄책감이 들고 힘듭니다 ㅠㅠ 혹시 혀를 입 안에 넣어주거나 거즈를 넣어주지 못 한 게 아이에게 큰 영향이 있었을까요?ㅠㅠㅠ…

근데 쌤 말씀처럼 그렇게 꼼꼼하게 봐주시는 쌤 없더라구요 그냥 아픈 그곳만 보시는 분 귀가 안좋아 자주가니 귓속은 안보고 대충 약먹이고 주사 놔줄께요 그게 끝이더라구요 그래서 몇군데 다니다가 제대로 봐주시는 쌤 만났답니다😊

어제 아이가 떠났는데 시츄였고 간문제로 떠났습니다 660 정도 높은 간수치였는데 정말4-5일 만에 너무 급작스럽게 진행되더군요,,,,,미리 공부 한덕분에 이영상 연생재생 한다음 눈부터 감기고 입에 거즈 물리고 몸에 털 알콜로 닦고 빗질해주고 항문 정소해주고 (간이 안좋아 죽기전 5시간정도 동안 피배변 4번정도 나왔는데 너무 묻어 나중에 발리깡으로 밀었습니다 ) 그리고 충분히 슬퍼 하진 않았습니다... 말티 한마리 키우고 있는데 ,,, 너무 눈치 보이고 말티가 스트레스 받을까 그리고 가슴이 미어져 한시간정도 같이 있었고요 ... 사진 찍었는데 털 알콜로 닦고 빗질해주고 하니,, 마음이 미어지면서 편안해지면서 있을때 잘해줄걸 후회도 있고 복잡하더군요 마지막엔 발밑 털제거도 생전 처음 으로 해줬어요 평소엔 다칠까 그리고 움직여 무섭기도 하고,,,, 천국에 가서 미끄러지지말라고,,,, 유기견에서 데려와서 장례는 최소한으로 햇고 보통 하는장례비 나머지는 기부했습니다 동물단체에,,,,, 착한 아이라 이해해줄거 같아서 .... 여튼 이영상 땜에 슬프지만 마지막 소중한 시간 남긴거 같아 감사합니다

반려동물장례지도사 지방(전남권)에서 배울만한 곳이 있을까요?

싼쵸 발시려...

싼쵸 발시려

좋은 수의사 선생님이시네요. 보호자의 펫로스 상담까지 해 주시고..

좋은 일 하시네요.펫로스 4주 되었는데 아직 맘이 아파하던 중 보게 되었어요

😢

Сама как снежинка😊

❤❤❤❤❤❤❤❤

😂😂😂😂😂😂😂😂😂😂😂😂😂😂😂😂

Наконец то шубка по погоде 🌨🌨🌨

옛날때구름이가생각나내용 🎉🎉🎉🎉🎉🎉🎉🎉🎉 ❤❤❤❤❤❤❤❤❤

Пора на грумминг.

❤❤❤

3:47 엇 우리 드리 얘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 길 잃은건 아니고 들개ㅡㅡㅋ 쌩들갠데..ㅋ 드리얘기 맞는거 같아요 세달반 손안탔던애ㅋㅋㅋ

울애기가 처음 치매 진단받고 병원에서는 약만주시고 변한 행동에 잘돌봐주라는 말뿐이어서 어떻게해야할지몰랐어요 검색해도 나와있지않고 당황하고 애기도 힘들어해서 점점 말라가고 저는 눈물만 흘리다 애견상담사가 있을까하고 찾다 화면나오신분 센터를 알게되어 전화로 상담하게 되었는데 너무나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저까지 안심시켜주셔서 지금 저는 울애기를 잘돌봐주고 있습니다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모두는 아니지만 애완견 키우는 상식도 필요하고 상담사님 말씀대로 미리 알고 대처했으면 애기가 덜힘들지않았을까하는 후회가 많이듭니다. 그러면 길잃는 아이도 없을꺼같아요

길을 잃은아이라는 표현 너무좋으면서도 뭉클ㅠㅠ 언젠가 우리멍멍이도 나이가 들텐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저희집..강아지가 떠난지 하루정도 되가는중인데... 이제 낮 1시까지... 차를타고.. 2시간은 족히 달려서 장례식을 치뤄줘야하는데... 시골에 사는만큼 이런곳엔 마땅히 장례를 잘 치뤄줄곳도 없어서... 경기도까지 나가야해서... 강아지를 안고 2시간을 바라만 볼거 생각하면... 진짜 마음이 아픈데... 거의 저에 인생에 절반을 같이 살아왔는데... 아파하는모습을 보면서 다리 마사지도 조금씩 해주면서...에이...그래도 내가 성인이될때까진 살아있어주겠지...했는데... 결국 떠나네요... 학교갈날에 갑작스럽게 맞이하게되서... 학교가지말고 옆에 있어줄까...하다가... 그냥...학교로 갔고...학교에서 한 교시지날때마다 눈물이 나더라구요... 열심히 숨어서 눈물 흘리고 저녁에 엄마가 와서 강아지 상태 다시 체크해줄때 살짝 다시 만져봤는데... 차게...식어있어서... 이제야 실감이 좀 나는것같아서... 눈물이 참 많이 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이전에 보고 준비해야지 햇던것들이 이 영상에 도움을 주셔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슬퍼하면서도 기억을 읽어보면서 우리아이 잘 보낸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편의점서 알바를해도 월 2백은 버는 시대인데 2백 초반대 급여 받아가며 일할사람이 있나싶음. 구직사이트를 보면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구하는 곳이 엄청 많음. 그말인즉 급여로 인한 인력난이 심하다는 뜻임.

50대 초반 주부이자 직장인 입니다. 나이가 많은데 도전하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가능할까요?

저도 지난주 수요일 아가를 떠나보내고 너무 힘들어하다가 떠나기 한달전까지 진료 봐주시던 주치의 선생님 뵈러 갔었어요. 떠나기 한달전까지 봐주시다가 인천에서 강남쪽으로 이직하셨었는데. 사실 아이를 빨리 화장시켜서 사실 살아있었던거 아닌지도 여쭤보고. 반려견 이름이 둘리인데 둘리가 사회성이 하나도 없어서 사실 주보호자도 저고 둘리를 기억해주는 사람도 거의 없었거든요. 둘리를 기억해주시는 선생님께 위로 받으니 힘이 많이 되기도했고, 선생님 덕분에 5개월이라는 소중한 시간도 선물 받았었고. 아무튼 너무 힘들었는데 둘리를 같이 기억해주시던 분이랑 잠시라도 상담하고나니까 많이 도움이 되긴 하더라구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저희아기가14살인데 아픈대도없었눈데ㅠㅠ 1년사이에갑자기 치매진행되구 청력을잃어버렸어요 그래서 너무술픈데 저한테는이영상이 큰도움이되네요 감사합니다

ㅠㅠ저는저희코코를위한선택이아니라저를위한선택이엇던것같아서죄책감에서벗어날수가없는것같아요..ㅠㅠ

반려동물은 아이가 아닙니다. 아이라는 단어는 사람에게 만 쓸수있는 단어입니다.

혹시 지금날씨에 냉동팩없이 몇일 데리고있을수 있을까요?

흑호야 잘가 오늘까지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정말 사랑해 나중에 다시 만나도 내 동생해줘!

아옹아 보고싶다 니 뽀뽀와 포옹이 그리워. 니 형제 다옹이도 지금 밤새 울며 너를 찾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