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덕비상 제 394화 - 2부 게임과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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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akkagnom
    @akkagno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20 헉 저희 회사는 마우스 20분 안 움직이면 자리 비운걸로 간주해서 자리 비운 이유를 제출헤야 해요 ㅠㅠ

  • @푸른별-t6x
    @푸른별-t6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재택근무를 해본 적이 없는데, 집에서 일할 수 있으면 진짜 좋을 것 같습니다. 은행, 동사무소까진 아니어도 집에서 세탁기랑 청소기 돌리기 개꿀! 무엇보다 출퇴근 시간의 그 혼잡합을 안겪는 것만 해도 어디입니까 ㅋㅋ

  • @Bell.Tomato
    @Bell.Tomat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재택근무가 끝나면서 터진게 집값문제가 엮여서 였죠. 실리콘밸리 같은데는 억대 연봉자가 집세를 못낼 정도로 비싸서 노숙도 했다고 했는데 코로나때 다들 그쪽을 벗어나서 공실이 확 늘어났었다고 하죠.
    제 전직장에서도 코로나때 완전 전면 재택근무를 선언해서 속초로 이사하신 분도 계셔서 회사에서 그분 인터뷰도 따서 회사 복지 홍보도 엄청했었는데,
    회사가 갑자기 재택근무 종료 하니까 그분은 어떡하냐고 하니 회사 높은 분들은 “누가 거기로 이사가라고 했냐. 무슨 생각으로 이사갔냐” 식으로 대응했다고 하죠.
    저도 돈이 없어 멀리 사는데 재택근무때는 그래도 일할 수 있었는데, 재택근무 종료되니 2시간 넘는 출퇴근 거리를 도저히 몸이 못 버텨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