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 of Liberty Korea, VOLK자유대한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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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VOLK 외로운 이의 창가에, The Saddest Thing, 그리운 것들
มุมมอง 25014 วันที่ผ่านมา
VOLK 외로운 이의 창가에, The Saddest Thing, 그리운 것들
오 베들레헴 작은 골+북치는 소년 / 왕창교회 임마누엘 찬양대 O Little Town of Bethlehem+Little Drummer Boy
มุมมอง 29621 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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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Del Mio Dolce Ardor 오 나의 아름다운 사랑 / 작곡 : Christoph W. Gluck , 노래 : 雲郷 Billy Soh
มุมมอง 281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O Del Mio Dolce Ardor 오 나의 아름다운 사랑 / 작곡 : Christoph W. Gluck , 노래 : 雲郷 Billy Soh
내 맘의 강물 / 이수인 작사, 작곡​ / 노래: 雲郷 Billy Soh
มุมมอง 229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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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복음 山上福音, 여명현 작곡, 왕창교회 임마누엘 찬양대 IMMANUEL CHOIR, WANG CHANG CHURCH 2024 11 24
มุมมอง 78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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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한리 만추 / 황여정 시, 이안삼 곡, 노래: 雲郷 Billy Soh
มุมมอง 359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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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위대하다 / LET MOUNT ZION REJOICE , 작곡: Dr. J. B. Herbert 찬양: 왕창교회 임마누엘 찬양대 WANG CHANG CHURCH
มุมมอง 159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호와는 위대하다 / LET MOUNT ZION REJOICE , 작곡: Dr. J. B. Herbert 찬양: 왕창교회 임마누엘 찬양대 WANG CHANG CHURCH
Ständchen(Serenade)세레나데, 슈베르트 "백조의 노래" 중 4번 / 노래: 雲郷 Billy Soh / 전반; 독일어 후반; 한국어
มุมมอง 27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tändchen(Serenade)세레나데, 슈베르트 "백조의 노래" 중 4번 / 노래: 雲郷 Billy Soh / 전반; 독일어 후반; 한국어
비 RAIN / 김명희 시, 이안삼 곡, 노래: 雲郷 Billy Soh
มุมมอง 240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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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 THE HEAVENS DECLARE THE CREATOR'S GLORY / 작곡: Ludwig van Beethoven / 왕창교회 임마누엘 찬양대 24922
มุมมอง 224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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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STESSE 이별의 노래 / Chopin 쇼팽 / 노래 : 雲郷 Billy Soh
มุมมอง 398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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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노래 THE SONG OF SEPARATION / 정호승 시 , 최종혁 작곡 노래: 雲郷 Billy Soh
มุมมอง 216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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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LAUNCH OUT TO THE SEA OF GRACE, 왕창교회 임마누엘 찬양대 2024 7 28 주일
มุมมอง 159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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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Golondrina 제비 / 나르시오 세빌라 작사 작곡, 노래: 雲郷 Billy S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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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창교회 WANG CHANG PRESBYTERIAN CHURCH , 임마누엘 찬양대, Conducted by Billy Soh
มุมมอง 302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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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Franz Schubert)의 Ave María 아베마리아 / 노래: 雲郷 Billy Soh
มุมมอง 382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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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꽃이라면 /장장식 詩, 이안삼 曲, 노래: 雲郷 Billy Soh
มุมมอง 561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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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에덴의 낙원 / 찬양: 蘇湧舜 長老
มุมมอง 450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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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그 후/ 원곡: 남화용, 노래: 雲郷 Billy Soh
มุมมอง 703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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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Blue(우울한 사랑) / Paul Mauriat 편곡, 한국어 가사 및 노래: 雲郷 Billy Soh
มุมมอง 912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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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 Maria 아베 마리아 / 작곡: 지울리오 카치니(Giulio Romolo Caccini) 노래: 雲郷 Billy Soh
มุมมอง 761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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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etter of Heartbreak 동심초 (同心草)/설도 詩 김성태 작곡 노래: 雲郷 Billy Soh /K Lyric Song/K 가곡
มุมมอง 438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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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 María 아베 마리아 / 작곡: 구노(Charles-François Gounod) 노래: 雲郷 Billy Soh
มุมมอง 589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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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연 初恋 First Love / 雲郷 Billy Soh
มุมมอง 570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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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많은 슬픔에 2024 2 25(사순절 둘째 주일) 왕창교회 임마누엘 찬양대 지휘 雲郷 Billy Soh
มุมมอง 284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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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E NACHT (구테 나흐트 / 잘 자오) Franz Schubert (F. 슈베르트) 노래: 雲郷 Billy Soh
มุมมอง 935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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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많은 슬픔에 / Trad. Melody, 찬양: 雲郷 Billy Soh
มุมมอง 484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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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The Apostles' Creed, 정희치 작곡 / 왕창교회 임마누엘 찬양대 2024 1 28 지휘 Billy Soh
มุมมอง 151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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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송: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Lord, have mercy on us. 이성진 작곡/ 양평 왕창교회 임마누엘찬양대, 지휘 雲郷 Billy Soh
มุมมอง 139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도송: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Lord, have mercy on us. 이성진 작곡/ 양평 왕창교회 임마누엘찬양대, 지휘 雲郷 Billy Soh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14 วันที่ผ่านมา

    송구영신 0시 예배에서 <천부여 의지 없어서> + <기뻐하며 경배하세> 로 송구와 영신의 극적 대비를 표현하는 찬양을 드리려고 연습했으나, 갑작스런 제주항공 참사의 국가 애도 속에서 <기뻐하며 경배하세>를 드릴수 없었습니다. 희생된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기만을 기도 드립니다.

  • @행복한생각행생윤준
    @행복한생각행생윤준 18 วันที่ผ่านมา

    보이스 오브 리버티 반갑습니다 "이별그후" 짙은 감성으로 불러준 노래 잘듣고 감사함에 유친맺어 응원합니다 많이웃으시고(^^) 많은사랑(♡)나누시며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또 뵙겠습니다.~ ^^♡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18 วันที่ผ่านมา

      @@행복한생각행생윤준 부족한 제 음악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번성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19 วันที่ผ่านมา

    <Quotated from JMP's message> 저는 밥딜런이나 비틀즈의 영혼을 울리는 절규도 좋지만, 김광석이의 편안하게 파고드는 호소를 더 좋아합니다. 지금도 멜라니 싸프카의 몽환적인 절규보다는, 장로님의 편안한 음색 호소가 해밑 꿀꿀한 제 마음을 더 서글프게 울립니다. 늘 지나가는 것일 뿐인데, 지금 지나가는 한해는 또 왜 이렇게 아쉬울까요.... 재클린의 첼로 소리가 내내 곁들여지니, 그저 눈물이 왈칵 나네요. 장로님, 이 지나가는 년말도 또 년시에도 늘 강건하십시요. 다시 감사합니다!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20 วันที่ผ่านมา

    (본 프로그램은 9분 수면제이오니 나누어 들으셔도 됩니다) 몸이, 또는 마음이 아파본적 있는 분께 이 프로를 드립니다. 혹시 잠 못 이루는 밤이 오면 들으셔요. 세모에 빙산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네요. 이 나라처럼. 랭보가 말했죠. "오 城이여 오 季節이여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그래요, 우리는 누구나 한없이 소중한 누군가의 상처입은 잎새죠. 새해 부디 건강하십시오. <雲郷 배상>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O del mio dolce ardor(ああ私の美しい愛) ドイツ生まれの作曲家グルク(Christoph W. Gluck)のオペラ「Paride ed Elena」に出てくるアリアです。 トロイの王子パリデは、敵国ギリシャのスパルタの王妃エレナをとても愛しており、すでに他人の妻であるエレナを訪れ、恋を告白しながらこの歌を歌います。 エレナ王妃は最初に断ったが、パリデの執拗な愛についに心を開き、お互いに愛するようになってトロイへと去ります。 しかし結局、二人の愛はトロイの戦争の原因となり、悲劇的な結末を迎えるようになる悲しい話しの歌です。 王妃を捨てて愛を選んだエレナ、女は果たしてそうなのでしょうか。 お体には十分お気をつけてください。<雲郷 Billy Soh>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O del mio dolce ardor (Oh my beautiful love) is an aria from the opera <Paride ed Elena> by German-born composer Christoph W. Gluck. The Trojan prince Paride loves Elena, the queen of Sparta, an enemy country, so much that he goes to find Elena, who is already another's wife, and sings this song while courting her. Queen Elena initially refuses, but due to Paride's persistent love, she finally opens her heart and they love each other and leave for Troy. However, in the end, their love becomes the cause of the Trojan War and ends tragically, making this a sad and sorrowful song. Elena, who abandoned her queen and chose love, is that really how a woman should be? Please stay healthy. <Unhyang Billy Soh>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O del mio dolce ardor(오 나의 아름다운 사랑 )은 독일 출생 작곡가 글룩(Christoph W. Gluck )의 오페라 <Paride ed Elena> 에 나오는 아리아 입니다. 트로이의 왕자 Paride 는 적국 그리스 스파르타의 왕비 Elena 를 너무나도 사랑하여 이미 남의 아내인 엘레나를 찾아가 구혼을 하며 이 노래를 부릅니다. 엘레나 왕비는 처음에 거절하였으나 파리데의 집요한 사랑에 드디어는 마음을 열고 서로 사랑하게 되어 트로이로 떠납니다. 그러나 결국 두사람의 사랑은 트로이 전쟁의 원인이 되고 비극적 결말을 맞이하게 되는 애련하고도 슬픈 노래입니다. 왕비를 버리고 사랑을 택한 엘레나, 여자는 과연 그런것일까요. 부디 건강하십시오. <운향 배상>

  • @유대표-g3i
    @유대표-g3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렸을적 따라불렀던 그 동요들이 이선생님 작품이었군요 아름다운 멜로디와 빌리의 목청 즐청하고 갑니다~~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 맘의 강물'은 이수인 선생님이 작사 작곡하신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의 감성적인 가곡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애창되고 있습니다. 이수인 선생님은 동요 둥글게 둥글게, 앞으로 앞으로, 목장의 노래 등과, 가곡 별, 고향의 노래, 내 맘의 강물 등 수많은 곡들을 작곡 하셨습니다. 3년전 영면하셔서 더 이상 그분의 음악을 들을수 없으니 세월이 안타깝고 무상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운향 배상>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물한리는 충북 영동 민주지산 북쪽에 있습니다. 맑은 물이 끝없이 흐른다고 해서 ‘물한’이랍니다. 황여정 시인이 어느 해 물한리를 찾았다가 그 아름다운 계곡과 가을산에 감동한 시 ‘물한리 만추’를 썼고 작곡가 이안삼이 곡을 붙였습니다. 이제 곧 11월, 이해도 금방 저물겠지요. 언제나 건강하십시오. <운향 배상>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들 임마누엘은 오직 주의 지팡이에 의지하여 이 낯선 황무지를 지나 힘차게 나아가나니 우리의 믿음과 소망은 눈부시게 빛나며 우리의 찬양은 흔들림이 없으리로다.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믿음의 조상들이 걸었던 그리운 길, 천국으로 가는 유일한 길을 사모하며 순례의 길을 가는 왕창교회 임마누엘 찬양대. 음악적 기교와 완성도는 조금 부족할지라도 심신의 모든 정성으로 준비하고 영혼을 다해 올려드리는 찬양대입니다. 자비하신 하나님께 열납됨을 믿습니다

  • @suzannelibrownrigg8241
    @suzannelibrownrigg824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内省的で控えめなシューベルトがすべての情熱を尽くして愛した恋人テレス。 しかし、彼女の両親は二人の結婚に強く反対しました。 名前もないミュージシャンに貧しくて見た目まで見えなかったシューベルトが娘の新郎としてはあまりにも不足だと思ったでしょう。二人は結局別れ、テレスは他の男と結婚しました。 シュベルトは耐え難い悲しみと絶望の中でテレスを懐かしくセレナーデを作曲しました。 しかし、彼にはすでに死の影が近づいていましたね。 三十一歳の青春で196年前に世を去った不世出の音楽家シューベルト。 彼の痛みを考えながらこの歌を歌いました。 では、お元気で。 <雲郷 Billy Soh >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he introverted and timid Schubert loved Therese Grob with all his passion. However, her parents strongly opposed their marriage. They must have thought that Schubert, a poor, nameless musician, and unattractive, was not enough as a groom for their daughter. The two eventually broke up, and Therese married another man. Schubert composed a serenade while missing Therese in his unbearable sadness and despair. However, the shadow of death was already approaching him. Schubert, a peerless musician who passed away 196 years ago at the age of 31. I sang this song while thinking of his pain. Stay healthy ! <Unhyang BillySoh>

  • @Rosangela161
    @Rosangela16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Welcome!! Adorable performance. Thank you.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성적이고 소심했던 슈베르트가 모든 열정을 다 바쳐 사랑했던 연인 테레즈. 그러나 그녀의 부모님은 두 사람의 결혼을 완강하게 반대했습니다. 이름도 없는 음악가에 가난하고 외모까지 볼품없는 슈베르트가 딸의 신랑감으로는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했겠죠. 둘은 결국 이별하게 되고 테레즈는 다른 남자와 결혼했습니다. 슈베르트는 견딜수 없는 슬픔과 절망속에서 테레즈를 그리워하며 세레나데를 작곡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이미 죽음의 그림자가 다가오고 있었지요. 서른 한살의 청춘으로 196년 전에 세상을 떠난 불세출의 음악가 슈베르트. 그의 아픔을 생각하며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운향 배상>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분의 노래들은 다 고즈넉한 연민이 스며있는 것 같네요. 장로님의 중후한 목소리와 어울리고 꿀꿀한 날씨와도 조합이 됩니다. 커피 한잔과 더불어 하루의 삶을 돌아다 보았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Quoted from J.M. Park's message>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월의 첫날, 비가 오네요. 인생의 만남과 이별의 아픔을 노래했던 이안삼 선생님. 천국에 가셔서 그리던 어머님을 만나셨을까요. 언제나 건강하십시오.<운향 배상>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님의 영광 > 루드비히 판 베토벤(1770~1827) 작곡 베토벤은 바흐, 헨델, 하이든, 모짜르트와 같은 선배 대 작곡가들을 연구하고 그들의 영향을 받았지만 그는 그 누구의 음악과도 다른 음악을 창조하였습니다. 베토벤 음악의 견고한 구축력과 악상 전개 능력은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빈틈없이 설계된 그의 음악은 거침없이 질주하며 극적 긴장감을 만들어냈고 넘치는 열정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분출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 '하나님의 영광'은 프랑스 대혁명과 나폴레옹 전쟁으로 전 유럽이 흑암의 혼돈과 인명의 경시가 만연하던 시기에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주재자이신 하나님의 엄중한 섭리를 높이 찬양하였으며, 베토벤은 이 곡 작곡에 열정을 다한 후 청력을 완전히 잃고 말았습니다. 왕창교회 임마누엘 찬양대는 화성적으로는 아직 부족함이 많고 기악부도 없는 작은 교회지만 오직 온 영혼을 태우듯 불러 올려드린 절제된 함성으로 베토벤이 의도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였으며, 하나님께 열납되었음을 믿습니다. (지휘자 雲郷)

  • @장재숙-n2j
    @장재숙-n2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찬미예수님 하느님 아빠 아버지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장로님, 더위 중에도 여전한 노익장 보여주시니 늘 존경합니다. 쇼팽은 정서를 남달리 공감하는 몇 안되는 음악가 중 하나이지요. 고단하던 젊은 날 군복무 시절에도 이 노래 들으며 위안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장로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그 추억이 오히려 눈물겹게 느껴지네요. 들려주시는 주옥 같은 노래들 들으며 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이번 추석에도 즐겁고 평안한 시간 보내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From J.M.Park's answer text)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10년 폴란드 바르샤바 근교에서 태어난 쇼팽은 7세에 작곡하여 출판을 했고 8세에 공개 공연을했던 음악의 천재였습니다. 1830년 파리로 가기위해 폴란드를 떠날때 그는 사랑하는 조국의 흙을 가지고 갔습니다. 비엔나에서 열린 쇼팽을 위한 고별 연주회에는 그가 못내 사랑했던 콘스탄치아 그와트코프스카(Konstancja Gładkowska)가 찬조 출연했지만 내성적이고 소심했던 쇼팽은 사랑한다는 고백도 못하고 아픈 가슴으로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이별의 노래"는 그때의 슬픔이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입니다. 파리에서도 그다지 인정을 받지는 못했지만 쇼팽은 환상곡 F단조, 바르카롤레, 환상 폴로네즈, 발라드 A♭장조, 발라드 F단조, 소나타 B단조 등 후세에 빛을 발한 수많은 주옥같은 작품을 남겼고 1836년에 만난 소설가 조르주 상드와 굴곡 많은 삶을 같이 했습니다. 1849년 10월 병세가 악화된 쇼팽은 힘들었던 삶을 마감하였습니다. 마들렌 성당에서 장례식이 끝난후 페르라세즈 공동묘지까지 몇명의 애도객들만이 그의 괸을 따라갔습니다. 그토록 무덥던 폭염도 어느덧 스르르 옷자락을 여밉니다. 행복한 한가위 명절 되시고 부디 건강하십시오. <雲郷 배상>

  • @장재숙-n2j
    @장재숙-n2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김석산-v4u
    @김석산-v4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별노래 당신은 별이 되었어요 조금만 더 늦게 떠나주기를 사람의 집들이 어두워 질 때마다 옷깃을 여미고 기도 하였지만----. 나를 위해 노래해 주는 별이되신 당신은 지금도 늦지 않은 사랑을 나에게 주고 있어요----. 먼저 떠나간 당신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 고옵게 깔린 노을로 마중 나와주시겠지요.

  • @이동구-n6s
    @이동구-n6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멋진 해석입니다.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 @이동구-n6s
    @이동구-n6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o very nice 👌 Good Job

  • @이동구-n6s
    @이동구-n6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른 기계적인 음향효과 없이 순수한 목소리만으로 연주 하시는걸로 들리네요. 톤이 안정적으로 들리고 음색도 참 좋게 들립니다. 즐감합니다.

  • @유대표-g3i
    @유대표-g3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대의 뒷 모습에 깔리는 노을이 되리라~~ 즐청하고 갑니다..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평범한 일상어를 조합하여 보석같은 시어로 닦아내는 정호승 시인의 시어 제작소를 좋아합니다. "그대 떠나는 곳 내 먼저 떠나가서 그대의 뒷모습에 깔리는 노을이 되리니" 이별의 슬픔 속에서 승화된 이 아름다움은 시인의 서정이 그린 한폭의 노을이 되어 흐르는 시간과 함께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무더운 여름, 부디 건강하세요 ~^^ <운향 배상 >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님, 허물 많은 이 종을 주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평생을 통하여 선의로 받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고닲은 인생길 수 많은 고난도 축복으로 바꾸어 주시고 오늘 이곳에 이르게 하신 감당키 어려운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 이제는 죄의 사슬을 끊고 주님 은혜의 바다로 나아가기만을 간구합니다. 나의 구주 되신 주님 사랑합니다.

  • @oih7557
    @oih755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아하는 노래 자세한 설명까지 잘듣겠습니다.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62년 프랑스가 멕시코를 침공했을때 나르시오 세빌라는 멕시코 저항군의 군의관이며 작곡가였으나 포로가 되어 프랑스로 끌려가 투옥되었습니다. 암담한 옥중에서 조국을 그리며 견딜수 없는 슬픔과 비통함 속에서 눈물로 쓴 곡이 La Golondrina (제비)입니다. 한글 가사는 조용술이 남녀간의 사랑과 이별의 슬픔으로 번안하였으나, 연인을 조국으로 생각하여야 적합 할 것입니다.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작금 우리에게 온 국민의 표상이 되고 존경받는 애국의 지도자를 하늘은 왜 허락하지 않는 것일까요. 오직 반푼의 권력을 쥐기 위해 도리고 철학이고 품격이고 다 팽개치고 싸워대는 것을 바라보며 느끼는 슬픔과 울분은 나만의 것일까요. 부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雲郷 배상>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러분, 양평 강하면 왕창리 왕창교회로 오세요~^^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님 십자가에 달리시며 그 모진 고통과 모욕을 당하실 때, 옆구리를 창으로 찔리시며 조롱 당하실때, 왜 원수들을 응징하지 않으시고 침묵하며 묵묵히 돌아가셨습니까. 주님, 제가 견딜 수 없는 시련과 절망속에서 주님께 부르짖었을 때, 왜 주님께서는 아무 응답도 없으셨습니까. 믿음도 없이 그렇게 불평하며 살았던 저의 잘못을 주님, 용서하여 주십시오. 오늘 이 순간에 이르기까지 지나온 저의 한 평생은 순간마다 역사하신 주님의 기적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감사 드립니다.

  • @호호야-g7v
    @호호야-g7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늘 ㅡ들어두. 감정이. 풍부 하시고. 빠져드네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애요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린 시절부터 끝없는 좌절과 고난의 삶을 살았던 슈베르트는 그 고뇌를 아름다운 정서적 음악으로 승화 시켰다. 31살로 돌아가기까지 당대에 인정받지 못했던 외로운 그는 후세에가서야 가곡의 왕으로 추앙받게 되었다.

    • @호호야-g7v
      @호호야-g7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늘. 멋지십니다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 구노의 아베마리아,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를 일컬어 세계 3大 아베마리아라하는데, 오늘로서 그 세곡을 다 부르고나니 숙제 한가지를 마친 것처럼 후련한 느낌이다 ^^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빛나던 날들은 별빛 속으로 사라져 청량한 이슬 되어 6월의 밤에 내려 오네 꽃잎에 내려 앉은 영롱한 보석 방울 햇살에 자취 없고 흥망성쇠 덧없어라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달픈 이 세상 나그네 길 마치는 끝 날에 그리던 에덴의 낙원 천국에서 나의 주님이 이 부족한 종을 맞아 주실 것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 @라왈리
    @라왈리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슬픔이 아닌 아름다운 삶... 내 영혼 바람되어 영원히 함께하리...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떠나야 할 때를 아는 것 잊어야 할 때를 아는 것 그것이 삶인 것을 아는 것은 우리를 슬프게 한다. 상상도 못한 이별의 시간 슬픔 차마 감당 할 수 없다면 첫 만나던 날의 추억과 그 울렁임의 침묵으로 나 희미해져 가리라 건강하세요. <雲郷 배상>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바람 부는 날 저 밖에서 누가 떠나고 있나 봅니다​. 바람은 밖에서 부는데 삶은 왜 안에서 흔들릴까요. 쓰라린 이별, 우울한 사랑도 폴 모리아의 터널을 거쳐오면 경쾌한 이별로 변하나 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雲郷 배상 >

  • @공주님-j4g
    @공주님-j4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눈이 맑아지는 영상이네요 이런노랜 예전엔 자주불렀는데 언제부턴가 모르게 기억속에서 희미하게 지워저버림이 많이 아쉬웠는데 오늘이렇게 영상을 접하게됨을 무척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라를 위해 생명을 바치신 분들의 영전에 삼가 부족한 이 노래를 바칩니다. 또한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며 마음 아파하는 강호의 제현들과 이 노래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無力者 -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룻 밤 바람결에 꽃잎들 사라지고 봄 풀에 맺힌 이슬 순간에 자취 없나니 짧았던 청춘의 날을 어대 가 차즈리요 -雲郷-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탈리아의 지울리오 카치니(1551-1618)가 1500년대 말에 작곡한 것으로 추정되는 '아베마리아'는 1990년 라트비아의 소프라노 이네사 갈란테에 의해 발표 되기 전까지 누구도 알지 못했습니다. 어떤 연유로 이 곡이 400년 동안 어둠 속에 묻혀 있었는지, 어떻게 누가 발굴하여 세상에 햇빛을 보게 되었는지는 지금도 신비에 가려져 있습니다. 심금을 울리는 슬프고도 서정적인 이 한곡으로 인하여 이네사 갈란테는 일약 세계의 톱 소프라노로 각광을 받았고 세계 각국에서 연주하였으며 우리나라에도 초청되어 예술의 전당에서 연주한바 있습니다. 부디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雲郷배상 >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심초 원시 설도 지음 風花日將老(풍화일장로) 꽃은 바람을 맞아 나날이 시들어 가는데 佳期猶渺渺(가기유묘묘) 만날 날은 오히려 아득히 멀어져 가네 不結同心人(불결동심인) 그이와 같은 마음이건만 맺어지지 못하고 空結同心草(공결동심초) 부질 없이 편지만 써서 접어 놓는구나

  • @KoreanLanguageChannel
    @KoreanLanguageChannel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형님 멋있네요. 노래도 좋고 사진도 아람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