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Golondrina 제비 / 나르시오 세빌라 작사 작곡, 노래: 雲郷 Billy S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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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oih7557
    @oih755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아하는 노래
    자세한 설명까지 잘듣겠습니다.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작금 우리에게 온 국민의 표상이 되고 존경받는 애국의 지도자를 하늘은 왜 허락하지 않는 것일까요. 오직 반푼의 권력을 쥐기 위해 도리고 철학이고 품격이고 다 팽개치고 싸워대는 것을 바라보며 느끼는 슬픔과 울분은 나만의 것일까요. 부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voiceoflibertykoreavolk2902
    @voiceoflibertykoreavolk290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62년 프랑스가 멕시코를 침공했을때 나르시오 세빌라는
    멕시코 저항군의 군의관이며 작곡가였으나 포로가 되어 프랑스로 끌려가 투옥되었습니다. 암담한 옥중에서 조국을 그리며 견딜수 없는 슬픔과 비통함 속에서 눈물로 쓴 곡이 La Golondrina (제비)입니다. 한글 가사는 조용술이 남녀간의 사랑과 이별의 슬픔으로 번안하였으나, 연인을 조국으로 생각하여야 적합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