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정기-s1s 제가 오픈해서 운영하던 가게였고 1년여전쯤 다른분이 인수하셔서 운영중이십니다. 근데 누구시길래 반말을.....

이것저것 일이 많아서 영상은 잘 못올리고 있지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초밥만드는형 형님과 약간 결이 다른 마트회 칼잽이지만 여러가지 영상들 보면서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ㅎ 외국에서 일하시는 vlog 같은것도 좀 궁금하긴해요!! 저도 외국나가 살고싶어서 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잘 지내고 있죠^^ 요즘 조~~금 바빠서 영상을 못올렸네요 조만간 또 올리겠습니다. 할 얘기들이 너무너무 많은데....참....뭐...^^ 많아요 할 얘기가...ㅎㅎ

기억해주시니 감사합니다^^...가게 했을적에 손님들과 함께 했었던 시간을 기억하고 다시 그날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어디선가 뵙기를 바래요^^

@@초밥만드는형 노바부터 어송까지 그리고 와이프분하고 같이 캠핑에 대해 말씀주신던 좋은 모습 기억 하겠습니다!ㅎ

판매나 먹을려고 하는게 아니라 설명 영상인데 불편하십니까? 설명하는거라서 손이 많이 갔는데 불편하신가요? 판매하는 연어는 조물딱 거릴 시간도 없는데.... 영상은 보고 말하는건가요??? 더 잘하시면 영상 올려주세요 보고 배울테니.. 아님 그냥 .....훗

다이묘로 날릴때 손실되는 부분을 줄이려고 칼이 들어가는 방향이나 각도 등을 최대한 잘 보일 수 있게 설명해보려고 노력했구요 다른 일반적인 오로시를 할 때와 저 방법으로 했을때 수율 차이가 미미했던걸 계산을 해봤었기도 하고 다이묘로 했을 때 뼈에 붙어있는 살들은 숟가락등으로 긁어서 다른 메뉴에도 활용이 가능하기에 실질적인 수율 차이가 없다고 생각이 됐습니다. 다이묘같은 경우는 연어에만 쓰는것이 아니고 다른 살이 연하고 잘 부서지는 생선등에도 쓰는 방법이라서 ( 고등어, 전갱이, 숭어등 ) 괜찮은것 같습니다. 오로시에 능숙한 숙련자가 아니라면 세장뜨기 등을 제대로 못하고 연어를 들추다가 연어처럼 연한 생선등의 살이 갈라지는것보다는 후배들이나 배우고자 했던 분들께 이 방법으로 했을때에 오히려 좋은 결과를 얻었던 경험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다이묘가 정석이 아닌건 아니니깐요^^ 찐 정석대로 하자면 광어도 5장뜨기 해야 할텐데 그렇게 오로시 하시나요?^^

@@초밥만드는형 말뜻을 잘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은데...다이묘가 잘못된 게 아니라 서있는생선 배부터 따시든 등부터 따시든 하셔서 잡는게 정석이긴 하잖아요 부드러운 살이라고 해도 생선에 맞게 다이묘 가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이묘도 오로시 방법중 하나니까요 하지만 오로시를 모르는 분들께서 무조건 다이묘를 하는걸 비추천이라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알고 하는게 맞지 않나요 그러해야 사장님이 말하는 로스 줄이는 방법 계산도 하고 칼 각도도 달라질테니까요 뼈 붙은 살 긁어서 쓰는걸 왜 얘기하시나요 그건그쪽 사정이겠지요...척추에 붙는 살 거의 없게끔 잡는게 맞죠 거기 붙는 살 다 모으면 꽤 많을겁니다. 용도는 본인 마음이지만 그렇게 붙게끔 오로시하는게 정석은 아니잖아요^^ 산마이 오로시든 고마이 오로시든 광어는 누운생선이라 연어랑은 다른데 왜 거론하시죠? 5장띠기를 하든 3장띠기를 하든 로스가 잘안나는 생선이라 편한 방법으로 잡으시면 됩니다 엔가와쪽만 주의한다면 3이든 5든 상관없다고 봅니다^^ 물론 둘다 사용방법이 달라요 뼈째로 숙성할땐 5장띠기도합니다~^^생선크기에 따라 또 다르고요 용도에 맞게 잡는걸 추천드려요

@@초밥만드는형 살이 갈라진다면 더더욱 다이묘는 위험합니다 가시째 같이 들리는 초보들도 많이 봤기에 서있는 생선 잡는 방법을 알고 나중에 다이묘도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Goldluckythunder 그럼 초보자들이 바로 보고 알 수있게 비교 영상이라도 하나 올려주세요^^ 저도 좀 배울께요

@@Goldluckythunder 유튭에 있는 많은 연어 오로시 관련 영상들에 다 같은 의견을 댓글에 남기셨는지 살짝 궁금해지네요^^

비늘 같은 경우는 선택에 따라서 하시면 될것 같구요. 연어같은경우는 오로시 이후 후처리 과정이 있기때문에 저같은 경우는 그 과정에서 묻어 있던 비늘을 다 제거 하고 있구요. 혹여 남아있는 비늘이 있을까봐 다네를 뜨거나 마지막 손질을 할 때 꼼꼼하게 더 보는편입니다. 껍질을 사용해서 연어스테이크나 머리부위로 구이를 하신다면 비늘을 치시는게 좋겠죠??^^ 그리고 혈압육은 가운데 지아이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오로시할적엔 그냥 두고 마지막 손질할때 100프로 제거합니다. 업장에 따라선 일반 초밥용 다네에 같이 썰어서 아부리용으로 사용하는곳도 있지만 저는 100프로 다 제거합니다^^ 답변이 잘 되었을까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손질을 시원시원하게 잘하셔서 무한반복중입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지금은 호주에 있어서 영상 올려도 주제가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상 만들어서 올리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숙성은 해동지를 하루에 두세번 잘 갈아주면서 음료냉장고에 보관했어요 테이블 냉장고에선 냉기가 고르지 않아서 연어가 얼어버리더라구요...김치냉장고 있으면 더 좋았겠지만....ㅠㅠ 숙성을 시켜도 1~2일 안에 전부 소진 시켰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요? 이유가 있을까요??

@@초밥만드는형 짧게 말할께요 다민족 국가인데 백호주의 엄청심함 짧게 산다면 절대 못 느낌 인종차별 정말 심함 우선 토착 백인들은 타민족을 강아지 아래두고 있슴 대륙이긴 하지만 땅덩이만 큰 섬 타국가 접근성 낮음 영주권 목적인 사람에게 해당 2년후 신청, 이민법이 수시로 바뀜 그렇다고 미국 캐나다 이민이 쉬운건 아님 같은 노력으로 선택 할 수 있다면 호주는 아닙니다

보기보다 잘 드는 칼은 아니에요^^

먼저 오신 선배님이시네요^^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맬버른은 지나가본적도 없지만 제일 가보고싶은 도시입니다. 지금도 요리하고 계신가요? 다음에도 꼭 찾아주셔서 조언도 좀 부탁드려요~~

잊지않고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자카야에서 일해봤어요 ㅎㅎ 오로시는 이자카야에서도 꼭 필요하니까 잊지마시고 잘 써먹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지금은 초밥집을 안하고 다른 도전중이지만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 얻아보겠습니다 같이 화이팅합시다^^

영어는 점수만 받기 위해 공부했어요 ㅎㅎ 한달??^^ 호주일식과 스시는 한국이랑 많이 다르긴하지만 일단은 일식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빨리 올려드린다고 했는데 많이 늦었네요. 이제 좀 다양하게 많이 올려볼께요~^^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 준비중이세요? 저도 예전에 미국 준비했었고 거의 다 됐었는데...대통령이 트럼프로 바뀌면서 대사관인터뷰까지 했지만 엎어진적이 있었어요..ㅠㅠ 미국이민 잘 되실꺼에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40대에 들어서면서 요리경력으로 호주 이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네 맞아요^^ 교꾸 만드는 영상도 따로 올려놨어요^^ 자세히 올려놨습니당

재고밥은 거의 안남기고 있구요..영업중에는 조금씩 자주해서 최대한 수분이 덜 날아가게 유지하려고 했어요

기본기 좋으신것 같으니 멋있는 영상하나 올려봐주시면 참고해서 더 잘해보겠습니다 영상 있으십니까??

..ㅠㅠ.....이러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호주 생활도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주에서의 일식과 여러가지등 많이 올려보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맛있게 만들고 드시고 나면 맛있었는지 남겨주세요~~기다리고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