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이대든 어디든 여대는 다들 믿거 아닌감

이대와 스카이는 매우다른거같아요

80년대 스카이가 압도적으로 카이스트 많이 보냈지만, 경북대 부산대도 카이스트 제법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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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는 폭망이다 자연도태 지들끼리 데모하다 사라질것들

학교 중요함. 나 지잡대 간호 다니는데 수준이 경기권 4년제 애들보다 많이 떨어짐. 그냥 인성적으로 문제가 많음. 자기들이 그걸 인지를 못 하는데 대학은 상관없다는 식으로 생각함. 학점이 무슨 대단한 뭔지 알고 자기가 우월하다는 생각 을함. 기본적인 능력자체가 떨어지고 바른 말을 해도 그걸 교수한테 물어봄. 현실적인 아웃풋이나 세상 시선을 말하면 인정을 않고 간호과고 학점이 좋으면 다 괜찮은 거라고 말하고 ... 그냥 모자른 사람들이 모였음. 기본적인 사고 능력이 전반적으로 떨어짐. 생각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정작 나이 많은 만학도 40,50대한테 밀리는 되도 그게 자신들 기회를 박탈 당하는걸 모름. 말해주면 이해를 못함. 1등부터 15등까지 거의 만학도 임. 그것도 30후반에서 50대 중반들임. 도리어 편하게 다니는 만학도를 이상하게 봄. 나이가 있고 각자 상황에 맞게 준비해야하고 취업시장에서는 기준이 다르고 갈 곳이 다른데 ... 어쨌든 그런 인사이트가 없음. 그냥 멍청하다는 생각이듬. 남들 12년 노력을 4년하고 그걸 같다는 착각을 하고 졸업하고 더배워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못함. 말을 해주면 지들 추파 던진다고 생각하고 뇌가 썩었음. 멍청하면서 능지 자제가 딸리는 애들이 많음. 인성도 기본예의 라는게 없음. 나이가 10년 이상 많은 사람들 한테 자기 기분이나 태도를 드러냄. 뭔가 문제인지 조차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 걸러라 !! 대부분 상종 못 할 인간들 많음. 이게 어려서 그렇다고? 절대 아니다. 그리고 이상한 전문직 뽕이 있어서 자신이 뭔가 있다는 착각을 함. 참 옆에서 보면 멍청하다는 말 만 머리에서 떠오름. 물론 아니그런 인간들도 있고 괜찮은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정상이 없음. 그리고 고딩때 놀고 양아치 애들이 많아서 대학이 고등학교인지 알고 살고 있음. 옛날에 놀아봐서 어쩌니 저쩌니 하며 그러는거 보면 그냥 쓰래기들임. 어차피 필요에 의해 면서 따려 왔지만 빨리 졸업하고 여기서 봤던 대부분 ....잊어야지 졸업하고 바로 서울 경기권 대학으로 다시 편입하고 정상인으로 돌아가야 겠다. 아 그리고 만학도들도 답답하고 이기적임. 스스로 할때와 아닐때를 구분 못함. 좋은성적도 어리고 그럴때 의미가 있는거다. 내노력이 뭔가 아웃풋이 정확히 나와야지. 그걸 무시 하고 젊은 애들 앞길 막고있음. 그래서 나중에 젊은 애들이 요양으로 내려오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스스로도 욕심으로 거기서 밀리는 현상도 요즘 보임. 정말 미련함. 게다가 이새키들이 명문대랑 비교를 하고 그아래 대학은 그냥 무시함. 입학시 고등 졸업한지 10년이 넘는 사람한테 기초 학력시험을 봐서 그게 안되서 밀림. 정말 심각함. 제일 큰문제는 인성문제임.

서울대급이었다니 말도 안되는 얘기지.

단대가 가천이랑 비교된다는거 자체가 인서울 입결 많이 떡락했다는거..

서울여대가 충남대보다 ㅋ 사기꾼들

웅 그런적 없어요

내가 92학번인데 무슨 듣도보도 못한 거짓말을 하노?

언제?

부산대 기계

세계링크 qs the같은거 보면 성대가 연고 넘는 해 많은데 그렇다고 성대가 연고대급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입결은 정시기준이라 정시 거의 안뽑는 학과나 학교들 뻥튀기 개심해요… 카포면 몰라도 대학원 갈거 아니면 정상적으로 그냥 서열대로 가는거 추천합니다.

다 좋은데 위치가 좀

아주대99입니다 ㅋ 수능2.1%였습니다

그래 재수할거면 단절됬다고 생각하고 해야된다 ㅋㅋㅋ

지스트 유미그트늠ㅡ믄 과학교애등 많이가는데 ㅡ 즁견외시 이과가 어ㅖ 비비냐 ㅡ 연구원 과학자급인데

서울대 점수나오면 서울대가지 무슨 이대를 가 ㅋㅋㅋㅋ

근데 훌리 그런거 아니고 정말로 홍익대가 아주대를 학교역량에서 앞서는게 예체능 말고 있나? THE대학평가, QS, 중앙일보 등 아주대는 10위권에 홍대는 보이지도 않던데 물론 순위가 모든걸 대변하지는 않지만 역량에서만큼은 아주대가 압도할것 같은데

유※디※지스트는 입학 때는 연세대 바로 아래지만 졸업시는 연세대 위

사범이 걍 입결 개 ㅂㅅ인데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은 어디서나 뚫리는거임

문과서열인가요? 외대요 왜끼어있나요

70년대 사시합격자수가 50여명될 정도로

60~70년대도 부산대나 경북대가 서울대급은 고사하고 연고대 밑에 급 정도였음 일부 서울대 갈수 있는 성적의 학생이 집에서 가까운 부산대나 경북대 갔다는 소리임

부산에 대기업 유치시급

학생 인상좋고 귀엽네요

서울대 짱

주제가 아주 훌리들이 딱 좋아하는 게 실제 입시 상담받아보면 애초에 비교 자체가 홍대가 기분 나쁨. 아주는 상담에서는 광명상가랑 엮이고 이제는 가천대랑 엮임. 왜 이렇게 아주 올려치기 심함?

여기 있는 댓글들 아주 훌리 좌표 한가득 이네. 누구는 그럼 바보인 줄 알아서 최소 한 등급 이상은 차이 벌리고 홍대 가는 줄 아나 보네. 그리고 맨날 깔 게 없으니까 의약로 들고 오는데 댓글 쓰는 본인 중에 그중에 거기 붙은 비율이 얼마나 될까 ^^. 그리고 자꾸 쌍팔년도 추억 회상하는 사람들은 거기 그대로 머물고 마지막으로 팩트는 홍대, 아주 같은과 붙으면 본인 양심 걸고 어디 갈거임? 10에 9는 홍대 간다.

수시 좀 없앴으면 수시로 꿀빠는 인간들 너무 많음 공정하게 다 정시로 해

아주대생들 학생수는 작은데 훌리는 참 많네 ㅋㅋ

이대가 건대랑 비빈다니 놀랍네..국숭세단급 아님?

예전이야기하면 340점 만점때 300 점 고득점자들이 지방국립대 가는 애들도 있었지. 학력고사 시절~

여대 이미지는 동덕사태 이후로 끝났지. 다 알아버렸거든

동덕 때문에 다 끝났어

수능 응시 적령인구가 줄어드니까...

시대가 변하니 이리 바뀌는군요~

D학원 조교로 일했었는데 고증 잘하셨네요 다들 고딩동창들끼리 같이 들어왔나 싶을 정도로 끼리끼리 다 친해보이던데ㅋㅋㅋㅋ 조교라서 학생들이랑 사적대화는 못 했지만 내적친밀감은 생기더라구요,, 암튼 다들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88학번인데 서성한 밑이였음ㆍ

뭔 개소리야

이제 누가 지방대가나. 현실

삼국대가 건국 동국 단국 이었습니다. 국민대는 저 아래 었습니다.

이대가 저 정도면 다른 여대 수준은 뭐래?

단국대는 재단이 양아치고 이사장이 교육자가 아니고 사업가 마인드임. 그래서 그 서울 노른자땅인 한남동에서 저 구석진 죽전으로 이전하고 끊임없이 나락가는중임

대한민국에 산적한 문제들 한방에 해결 할 방법은 인서울 대학들 전부 지방으로 이전시키면 됨. 서울은 서울대와 서울 시립대만 남기고. 서울 아피트값,서울 집중 현상, 지방 인구 소멸,지방 균형 발전. 다 해결 됨

79학번 입니다. 부산대는 영남권 여학생들이 많이 갔습니다. 서울대, 연세대 보다는 좀 딸리지만 고려대, 서강대 위 였죠.

일제강점기 때 얘기인가? 서부연고? 뻥 치고 있네.

90년대 중반에 공부 잘 하는 학생들 서울대 아니면 부산대 지원함

허허 요 말은 거르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