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급이었던 부산대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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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ธ.ค. 2024
- KBS2 살림남2, MBC 공부가머니?, YTN 수능특집 생방송 등 다수 매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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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가 몰락한 주된 원인은 부산에 취직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ㄹㅇ ㅋㅋㅋ
정답
오답
수능 성적이 이전보다 낮아졌어요
이전에는 한양대와 비스무리했는데
지금은 중경외시보다 낮아요
부산대가 몰락한 주된 원인은 슨상님이 부산의 삼성차가 기아차를 인수하려는 것을 못하게 막은 때문입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준영아, 뭔 말이야? KAIST 가 대전에 있는데, 대전에 일자리 없어서 폭망. POSTECH 가 포항에 일자리 없어서 폭망했냐.
서울대급이었다니 말도 안되는 얘기지.
부산대 한창일 때 지금의 서성한 정도였지 연고대 넘은 적 없다. 못살던 시절에 연고대 갈 수 있는 성적인데 집안 사정 나쁘면 부산대 선택하고 그랬던 거고. 그래서 위상을 제법 유지했던 거지. 부산대 한창 좋을 때도 서울대 갈 수 있으면 다 서울대 갔고 연고대도 형편 되면 다 보냈다. 지금은 부산 애들도 건동홍 되면 서울로 가고 국숭세단급이면 부산대랑 저울질 하고 그러더라.
잘 모르는 소리. 부산대 수학교육 영어교육 학과처럼 인기 학과는 연고대 의예과 수준보다 높았음. 여자와 접시는 바깥으로 돌리면 깨진다는 생각을 가진 고리타분한 부모님들 덕분에 뛰어난 여학생들이 대부분 부산대에 지원한 덕분임. 그 당시 여학생들은 피보는 의사보다는 선생님이 더 고상하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참 많이 있었음.
그런논리면 이대 영문과가 설대에 비볐기 때문에 이대가 연고대를 넘어선거라는 주장과 똑같지@@pome8455
@@pome8455 60년대 부산여고 경남여고 에서 이대 진학하는 학생 무지 많았음.
연대의대는 6-70년대에도 TOP 클라스였고
부산대 TOP은 의대였는데 부대 수학교육과가 연대의다급?
고대의대는 나중에 우석의대 인수한거라 연대의대 카대의대엔 전혀 못 비볐는데 연고대 의대 ㅋ
@@pome8455 옛날 배치표 찾아 봐도 그런 건 구경 못했는데? 뭐 한두명은 그럴 수 있다 치자. 사람마다 사정이 다양하니깐. 그런데 그걸 마치 전체가 그랬다는 양 거짓말하진 말자고 ㅎ 부산대는 연고대 아래급이었다.
70년대면 50년 전이예요. 반세기 전의 아주아주아주아주 오래 전 이야기입니다. 그때는 농사꾼도 강남땅 살 수 있었어요.
87학번 이과생입니다.
당시 부산에서 sky못갈바엔 부산에 남는 경우가 꽤 많았지요.
돈이없어 스카이 못보내주고 부산대썼어요
제가 85학번인데
그건 아니네요
무신 부산대
웃기고 있네...과장좀 하지마쇼.. 엄밀히 좋게 보고 말하면. 4강대보다는 낮았다
93학번까지 학력고사 시절에는 먼저 대학과 과를 정해 지원을 하고 지원한 대학에 직접 가서 학력고사를 봐야했어요. 당시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장 빠른 기차로 가도 기차타는 시간만 최소 4시간 반에서 5~6시간 걸리는데 서울로 직접 가서 대학학력고사를 치르려면 미리 가서 숙소 잡아놓는것도 하늘의 별따기였어요. 공부 잘하고 집에서 밀어주는 친구들은 그렇게 서울대도 가고 연고대도 가긴 갔는데, 공부 아무리 잘해도 넉넉지 않은 집이나 여학생들은 거의 부산대 말고는 대안이 없었죠. 이후 94학년도부터 수능으로 바뀌고 나서는 수능 시험을 부산에서 친 다음에 대학을 지원하게 되니까 서울로 가는 비중이 계속 올라가긴 했어요.
서부연고는 학력고사 시절 이야기니까 그때 부산에서 살아본 50대 이상만 아는 이야기라 안믿는 분들도 많을만 해요.
이 말이 맞겠네요
모두가 가난한 시절, 대학가는 것도 버거웠던 시절엔 부산의 수재는 부산대를 갈 수 밖에 없었죠. 80년대까지만 해도 똑똑한 애들은 서울대 아니면 부산대를 가는 게 당연한 것이었죠
살아계셨음 85세인 아버지 수재로 유명했지만 가난해서 부산고-부산대 가셨음
이제는 수도권 집중이 너무 심해서 옛날의 영광을 되찾긴 힘들죠
수재소리 듣던 저희 친정아버지도요
부산고-부산대 의대 명문이었어요
가난한 형편이라 서울 갈 형편 안되는 분들 집가까운 곳 가서
부잣집 방얻어서 가정교사 하면서 스스로 학비 벌고요
국립이라 학비도 저렴했고요
지거국 위상이 지금은 땅에 떨어져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네요 ㅠ
웃기는 소리!!!부산대가 서울대급? 택도 없었다!!
그게 맞습니다.
결국엔 국가가 서울병으로 죽어가는 중이잖아요.
76학번임
그당시 부산에서 집안 경제력이 좋은 학생은 연고대로진학하고
경제력이 뒷받침 안되는 학생은 부산대로 진학
당시 지방국립대는 서울대 하고 연고대 중간에 위치 하는 학과들이 꽤 많았던걸로 기억 합니다.
@@zara-p2e항공대, 경북대, 부산대가 지금의 서성한처럼 연고대 하위권과 비벼볼 수 있었던 거지. 그걸 가지고 연고대급이라고 부르진 않아 ㅎ
4년제의 경우 서울/수도권에 15개대, 카이스트, 포스텍 및 각 도에 국립1,사립1씩만 남기고 싹다 폐교해야 함. 나머지는 전문대, 직업 학교로...
일본은 보니깐 교토대 규슈대 오사카대 등등 지방국립대가 우위에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도 지방이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ㅜㅜ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일본은 암 환자들조차 자기 고향 병원을 떠나지 않습니다. 자기 지역 대학병원을 떠나 동경대병원 일부러 찾아가는 환자는 거의 없습니다. 한국은 부산 사람들조차 부산대병원에서 차트 싸들고 서울 시내에서 5 손가락에도 안 드는 건국대병원이나 중앙대병원을 더 훌륭한 병원이라고 찾아갑니다. 지역 소멸은 정해진 수순입니다
@@johanninekim6390 목에 칼이 들어가도 부산대에서 수술 안받는다네요 ㅋㅋ
@@johanninekim6390 반박을 못하겠네요 부대병원서 차트넘겨 빅5병원 이외병원입원 하시는거요 근데 어쩔수없는게 부대병원이 서울빅5 병원 이외 경기 분당설태병원 이나 수원아주대병원보다 밀린다는...
@@Forcerecon7123 분당서울대병원이야 당연히 훌륭한 병원이죠. 서울성모병원, 고대안암병원보다 윗길입니다. 근데 아주대병원이 부산대병원보다 훌륭한가? (ktx도 srt도 안 닿는 위치를 일부러 찾아갈만큼? 특정 분야가 아닌 외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종양내과가 다 합쳐야 하는 암 질환에서? 그리고 혈관 질환일 경우, 흉부외과, 혈관외과에서 심장이식 1년에 30 케이스씩 하고 췌장 이식만 100 케이스 한 양산 분원보다 아주대병원이 대단한가?),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bad choice입니다.
등록금을 조정하면 됩니다. 국립대는 현 수준을 유지하고, 사립대는 상한선을 없앱니다. 학기당 1000만원도 가능하도록. 그리고 기부입학도 허용합니다. 단 사립대에 BK21, 글로컬 같은 혜택, 지원을 안 주면 됩니다. 그럼 기업의 지원을 잘 받거나 기부입학이 활발한 소수의 사립대만 살아남고 대부분은 알아서 정리될 겁니다. 10년 이내로 국립대가 중심이 될 겁니다.
오바하지 말아라. 부산대가 서울대에 맞먹은 적 한번도 없다. 연고대에 적수가 된 적도 없다. 단지 50~80년대 사이에 연고대 갈 수 있는 성적인 학생들 중에서 부산대를 선택한 경우가 제법 있었다는 정도였어. 이미 90년대부터 부산대 슬슬 맛이 가기 시작했음. 지금은 국숭세단과 건동홍 언저리인 것이고.
90학번 부산대 기계공학과 나왔습니다.
그 당시 연고대 밑이었고, 중앙대와 성균관대보다는 높았습니다.
연고대 기계과 갈려면 270~280점 이상, 한양대 기계과 270점, 부산대 기계과 260점 이상이면 합격했습니다.
80년대말에는 서울대에 비빌 수준은 아니고, 당시엔 집안 형편이 어려운 분들중에 등록금이 싼 부산대 오신 분일 겁니다.
부산대 공대 88학번이 반수해서 한양대학교 전기공학과 89학번으로 입학한 사실이 있지요.
건동홍 쳐다도 안봤는데
참 시간이 흐르니 많이 변하네요
옛날엔 서잡대 엿는데 ㅠ
서잡대가 인서울 이유만으로 지방국립대를 지잡대로 만들어버렸네
부산대가 잘나갔을때 연대 밑 고대 위 아니였나요? 그 당시는 교통도 지금처럼 편리했던것도 아니라서 서울대 붙는거 아니면 하숙비랑 등록금 감당 안되서 형편넉넉하면 연대 형편어려우면 부산대 갔던걸로 들었습니다.
56년생 부대출신분 왈 서연고 보단아래였다고하시네요
집안 형편과 학과 따라 연고대와 부대를 저울질 했다 집안형편이 어려우면 사대 공대를 서울 하숙비 용돈을 줄수 있는 집은 연고대로 보냈다 그리고 성대 경희대 한양대 등 2차 입시 대학은 가난한 학생은 생각도 못했다 부대 사대의 경우 등록금 8만원 서울 사립대 40만원 정도 였다 한달 하숙비는 6에서 8만원 정도이다
수도권 집중은 계속 이어질테니....미래가 어둡군요.
국가가 서울병에 걸렸음
옛날에 스카인 안가면 지방국립대 갔지만 지금은 무조건 서울이 우선인 시대라서..
얼마전까지 부산대경영출신 회계사가 우리나라 3대 회계법인 대표였음
그래도 부산에서 제일 좋은 학교잖아
연고대 성적 되어도 딸들은혼자 보내면 베린다고 부산대 보냈음
예전엔 연고대갈 실력은되는여학생들이 가정형편상 부산대로많이진학했슴
저희 아버지 시절 얘긴데 그때도 경부전이라해서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지거국 시대였던거지 서부연고란 말은 첨들어보는데요 ㅋㅋ 경대의대가 연대의대보다 높았던적은 있어도 말이죠
웬전남대? 묻어갈려고
3등급하~4등급상 애들이
입학하는데...한 수 아래
전남대는 왜끼냐
요즘 충남대 보다 낮던데
아니 높았었다고 얘기하는건데 다들 왜이러냐 ㅋㅋ 그리고 여전히 전남대병원 좋은 병원이긴함
예전에는 광주전라도에서는 SKY안되면 당연히 전남대 갔다..부산대랑 비슷한 이유이지...예전에 돈없는 자식들은 서울대 못가면 당연히 전남대 갔었지..앞으로 학생수 줄어들면 국립대만 살아남지 않을까?
웬 전남대?
입결이 떨어진 것도 있지만 교수들도 워낙 별로라 가망이 없을 듯.. 뭣보다 대학이란 자체가 많이 퇴색해버린거지.. 스카이 아니면 다닐 필요가 많이 없어졌지. 스카이 나와도 딱히..
2:06
아니 ㅎㅎㅎ
부산시민들, 금정구민들, 장전동민들도 잘 모르는 숨은 맛집인데 이렇게 당연한 식당으로 알려져 있었군요.ㅎㅎㅎ
이 집의 수육백반 메뉴는 정말 먹을 만 합니다.
뭐 박정희 시대 때 경북대, 부산대는 좋은 대학이 맞았지요.
저는 본고사는 아니고 학력고사 세대인데 말씀하신 이유들 때문에 3등급이면 충분한 학교가 되었지요.
과거 영광이 뭔 의미가 있겠냐마는 재미로라도 추억을 하면 부산권 사람이 아니거나 요즘 학생들은 전혀 상상이 안 가는 경우이기도 할 겁니다.
하지만
정말 서울대와 동급 뭐 이런 거는 아니고 전교에서 1~2명 정도 서울대 합격 확실한 경우도 경북대나 부산대 장학생으로 진학하는 경우가 정말로 있었습니다.
가정 형편이나 기타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연고대 합격선인데 어떤 사정으로든 부산대로 진학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는데 그게 특별한 게 아니고 일종의 문화였습니다.
당연히 지금 관점으로 보면 게소리가 맞지만 말입니다.ㅎㅎㅎ
또한
학력고사 시대는 전기, 후기 대학이라는 제도가 있었는데 그냥 재수를 안하고 후기 대학으로 진학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현재는 정부 정책인 지방 대학 할당 제도가 없거나 약화된다면 부산대는 건동홍 급도 안되는 대학으로 확정이 될 겁니다.
90학번 때도 이미 재학생들은 동국대 급으로 거의 확정이 되었다는 자각이 있었습니다.
결국
인서울이 아니면 많이 힘든 게 현실이 맞습니다.
카이스트도 학교는 좋은데 위치가 대전이라....네임 밸류에서 좀 밀린다는데 부산대는 오죽하겠어요~~
연고대급 학생들이 많았던 시절이었지 서울대 급은 아니었어요
그러게요. 연고대급도 아니었어요 서성한 급이었지 인기 학과 몇개만 연고대 급이었지.
말도 안되는 개소리지
@@아폴로파더70년대 중반 연고대급, 80년대 서성한급.....
@@아폴로파더
ㄴ 여보세요, 어쨋든 수험생 풀이 겹치잖아요
아니오 서울대급이얶어요
70년대 중앙일보가 보도한 입학생 성적을 보면 부산대 경영이 고려대 법학, 연세대 경영을 앞서고 부산대 기계공학이 연세대 치의예를 앞섰었음.
촌놈
80년대도 마찬가지 였음.
@@HumbleDignity 하아 대체 언제쩍 얘깁니까ㅋ 70년대면 서울강남이 논두렁 오이밭 참외밭이던시절
부산대는 약대, 사대가 높았져~~ 경영은 사대밑이였죠~~ 여자들이 설대 못가고 부대사대 갔죠~~ 교사되는 건 마찬가지라서요~~
@@pome8455 80년대는 아님.
80년대후반에는 부산대 전자과가 연고대 공대급이었고 국어,영어,중어등 사범대도 인문계열 서성한급이었음.
인서울 집중 현상과 부산에 대기업이 부재해서 인지도가 낮아지고는 있지만
실제로 내면을 보면
종합대이다 보니 자연계열 식품영양학과
인문계 어문계열 하락으로 인한 전체적인 인지도가 떨어져서 그렇지 부산대,경북대 공대는 건동홍급 티어이고
인문계는 경영학과등 상대쪽은 아직도 중경외시급임.
수시 학생부전형의 경우 수능최저 또한 인문 2합4, 자연 2합5로 건동홍 동시지원자들도 많이 떨어짐.지거국이니 비하하는 사람들 많지만 국립대학1위급이라 국가적 지원 계속되고
아웃풋은 공대의 경우 경북대,부산대는 아주대,인하대 만큼 또는 그이상의 취업률이 좋음.
학교가 인서울이라고 인생 모든게 다 알아서 풀리는게 아니고 취업 잘되는 과에 들어가서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취업과 진학등 아웃풋이 좋음.
대학이름으로 인서울이니 지방대학이니 편견이 있지만 대학이름에 비해 넘사벽 대학학과가 많음.
경북대 전자과,부산대 기계과,경일대 사진학과,신라대 사범대,국민대 미대....
학과의 스펙트럼이 넓은 종합대학이 전 체적인 평점이 낮다고
대학자체가 낮은게 절대 아님.
cf)87년 배치도 280~274
서울대 간호 수의 농공 일산가공 원예 임학 농학
경희대 약학 치의예
고려대 수학 화학 생물 건축공 금속공 재료공 전기공 화학공 식품공
서강대 전자계산 전자공
성균관대 약학
숙명여대 약학
연세대 금속공 천문기상 건축공 생물 식품공
이화여대 전자계산
중앙대 약학
한양대 기계공
부산대 치의예 수학교 전자공
인제대 의예
충북대 의예
충남대 의예
전북대 의예
전남대 약학 제약
경북대 수학교육
계명대 의예
영남대 약학 제약
효성여대 약학
@@kimbh5894 경상디언들은 아직도 우물 안 개구리처럼 이렇게 생각하니, 기업 대탈출중 이겠지 ㅋㅋㅋ
@hong4896 86년 배치표에 263점-서울대 간호,의류,수의대.
고려대 기계,화학,수학
연세대 화공,생물
성균관대-약대
부산대 전자,전산
서강대 전자
연대분교 의예
충남대 의예.....
구글에서 80년대 대학배치표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87년 280~274점
고려대 금속,화학,전기
부산대 치의예,전자,수학교육 입니다.
@@hong4896
현재 부산대 독어독문학과 없어졌던가 불어불문학과하고
통합되어 시대적 제2외국어 수요 저하로 소수만 뽑고 취업도 낮다 보니 내신 5,6등급도 들어오는데
그것을 일반화하여
부산대 5,6등급으로 내려치기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참 답답하네... 80년대면 40년전 얘기인데... 답답하다
뭔 건동홍급 입결임ㅋㅋㅋ
90년대 학번인데요, 그때는 부산에서는 서울대, 부산대 원서만 가능한 분위기였어요.
서울대와 부산대 합격자수가 중요해서 다른대학 간다고 하면 담임한테 갈굼당해요^^
구서동 살던 90학번인데요.
그런적은 없어요
그런적은 없었는데..
94학번인데 위 두분은 못겪으신지 모르겠지만 제가 원서 쓸때도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서울대, 부산대를 몇명이 갔느냐 하는게 학교 입장에서 중요한지 서울대 갈 정도가 아니라면 부산대 지원하도록 강압까지는 아니더라도 설득, 유도 하는 편이었어요.
연고대는 갈수 있을만한 점수인 학생한테도 부산대 상위권학과를 쓰게 하는 식으로..
저야 SKY 정도 갈수 있는 성적은 아니라서 당연히 그냥 부산대 간다고 생각했었기에 불만은 없었지만..
그래서 그때 저희반에서 무려 13명이 부산대 지원한 결과 (다른 in서울 학교 0명) 모두 합격해서 담임이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있었음. 3담탱들은 국립대 합격수로 수당받았음
이유는 한가지다.
부산에 좋은 기업이 없다. 부산시는 아파트 짓기 바쁘고 기업유치는 관심 없다.
부산대는 아웃풋을 적극적으로 선전하고 대기업 취업 설명회를 많이 개최해 알려야 한다.
이제 대학도 선전 및 마케팅 분야다.
서부연고란다. 내참 육십대중반입니다.
연고대급이었지요. 급입니다. 결코 동급까지는 아니라는 이야기이지요. 당시 한양, 성균관 외대급, 외대가 요즘 많이 떨어졌지요.,
사범대가 워낙강세여서 연고대급이라는 애기가 나왔구요. 그외는 위에 언급한 대학수준 이었지요.
80년대 중반 학번까지만 해도 국립 사범대는 100% 교사자리가 보장되며, 또 지금보다 여성취업이 어려운 시절에,
사회가 더 보수적이여서 여학생을 외지로 보내지 않으려는 부모심리가 강해서
공부 잘 하는 여학생들은 그냥 지역 국립 사범대에 가고, 그러니 점수대가 높고, 서울 상위 사립대와 학과 VS 학과를 하기 어렵습니다.
경영학과끼리 비교하면 부산 경북이 연고대보다 점수가 낮지만 영어교육과로 비교하면 고대보다 부산 경북이 점수가 더 높음.
한양, 성균관, 외대는 아마 80학번인가까지 100% 후기라서 전기에 서울대 넣었다 떨어진 학생들의 집결소인데다가
당시 서울대와 연고대 사이의 점수차이가 커서 서울대 넣다 떨어진 학생들이 서울대 넣을 점수도 안 되어 연고대 넣어 붙은 학생들보다 점수가 높았는데
이게 본고사 폐지에 한양 성균관 외대가 전기대학으로 전환(일부는 후기 분할)한 후에도 처음 몇년간은 점수대가 높았을 것입니다.
89학번까지 웬만한 대기업 갔습니다.
각 지거국이 최소 연고서성한급은 되어야 나라가 골고루 잘 살텐데 오히려 서울중심이 더 격화되고 있으니..씁쓸합니다.
30년 후에 지방은 대도시고 거의 소멸일 듯 해요.
부산이 살려면 부울경메가시티가 성공했어야 하는데.. 그것 실패하면서 수도권집중은 막을 수 없게 되었다고 봄
서울대 급이었던 적은 없다
연고대급 이었던적도 없었음.
제가 79학번입니다.
단언컨대! 부산 경남권 학생들은 서울대 못 가면 연고대를 패스하고 망설임 없이 부산대로 진학하던 시기는 맞습니다.
젊은 친구들은 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하기 힘들겠지요. 그 심정 충분히 공감합니다....옴마니 반메홈
설대도 급이 높으면 뭐합니까
설대 출신이 지금 나라 말아먹고 있네요ㆍ
검사고 판사도 의원이고 국익에 도움 1도 안되네요ㆍ
그 시절 연고대갈 실력도 집안형편때문에 교대 가는 사람도 수두룩했어요.
@@Paul_in_Seoul
ㄴ 있었습니다.
근데 라떼는 대충 평균 2등급은 해야갔었는데..많이 떨어진듯..
제일 큰원인은 수도권 집중현상 때문이지..
서울대까진 아니여도 연고대급이였던 시절이 있었지..
88학번인데 그건 아니죠
@@foodieharley8844 78학번^^은 그게 맞습니다
94학번인데 그건 절대 아니지요~~
90학번인데, 부산대공대는 서성한과 맞먹었음. 다들 대기업취업은 쉬웠으니깐
@@leedennis3945 그때도 연고대 아래급임
그래도 국립대중애서 탑티어 인건 팩트 부산대,경북대>>>>>>>>전남대,전북대
시골 대학끼리 서열질 개웃기네 ㅋㅋㅋ
국립대에서 탑티어는 서울대이지 뭔 ㅋㅋㅋ 요즘 과기대한테도 따일랑 하지않나? ㅋㅋㅋ
부산대하고 전남대차이보다 전남대하고 전북대차이가 더 크지않나?
전남.전북하고 부산대를 얼케 비교함. 전남.전북은 충남대한테도 밀림.
이제 다 비슷할 껄?실제로 전남대 하고 건국대 하고 비슷혀~~
애들이 뭔가 착각하는게 인서울 오면 다 성공한다는 뭔가 희망에 차이는게 문제임
부산대도 과분한 사람도 천지인데
엔간한 인서울 대학보단 괜찮음
연고대급이였던건 맞다
연고대보단 높았다
하위 공무원 한달 봉급 7만원시절
국립대 한학기 등록금 10만원
사립대 한학기 등록금 30만원
실력있어도 돈없으면 대학진학 못하고 상고 공고 농고 로 가서 취직했고
실력있어도 하숙비가 없으면
서울대못가고 부산대나 지방국립대갔고
서울대도 못가고 부산대 지방국립대도 못가고 돈있으면 연고대 갔다.
고등학교 졸업생중 일부만 대학진학 할 수 있었던 가난하던 시절이다
연고대급 택도 없었다
서부연고? 90년대 학번인데 첨듣는데요
저도요~~ 부산... 굳이
70년대 후반학번때 그렇다고. 그시절 학번 교수가 자기땐 연대보다 높았다고 했음
저 80년대 학번인데. 부산대가. 연고대를. 능가했다는 얘기는. 금시초문
부산대는 부산에 있는 대학교이고 서울대는 서울에 있는 대학교 입니다
동아대 95입니다 지금생각하면 고딩때 공부좀 더해서 부대 갔으면하는 아쉬움
서울대 나와도 실업자 있고 동아대 나와도 삼성 들어갑니다. 열심히 하세요.
지금은 상위과 빼고 국숭세 보다도 낮다...
광명상가 라인하고 겹치는중....
뭐라노ㅋㅋ 아직 광운대정도는 모가지 거뜬하게 따고 코스모스핌 가중누백 기준 20퍼로 경북대랑 같이 세종대라인임ㅇㅇ
여기 댓글단 분들
부산 풀코스 피해 입은분들 모여있는건가 ㅋㅋㅋ
꽤나 먹어주는 학교로 알고있는데
내려까기가 넘 심하네
서울에서도 등록금때문에 연고대패스하고 교대가는 사람 여럿 받어요.
A.i시대에 학벌보단 실력이죠
수도권 사는 학생도 부산대 가느니 건동홍갑니다
지방이 발전 하려면 부산대 가 중심을 잡고 지역 인재 키워 내어 동남권 개발 시켜야 한다.
● 웃기고 있네.. 과거에는 늘 서울대 전체학과와 후기명문대였던 성대법학과 와 한양대 이과.. 이 세군데 빼고는 다 그저 그랬어.. 그 다음이 부산대에서 괜찮은 인기학과들, 그리고 연대 상대,의대 그리고 고대 법대가 조금 괜찮은 정도지, 위에 말한 3군데와는 격차가 좀 있었어..
그당시 전국 국립지거국은 다 선방임.😮
와!
이분 뭔가 신뢰가 가네.
부산대 전성기는 거의 70년대 이야기
옛날에도 서울대 급이었던 적은 없지요.
등록금 차이 때문에 가난한 학생들이 사립대인 연고대 포기하고 드물게 장학금 받고 부산대 진학은 해도...
서울대 바로 아래 레벨은 되었어요
그리고 경북대 전자, 부산대 기계과가 연고대 왠만한 학과와 입결 같았고요
@@j.s.k6340 촌놈
@@j.s.k6340 각 학교 대표한다는 과가 연고 왠만한학과랑 같았다면 아래였다는건데
80년대 스카이가 압도적으로 카이스트 많이 보냈지만, 경북대 부산대도 카이스트 제법 보냈습니다.
서울이랑 인프라가 너무 차이가나서요ㅜㅜ
기계93학번입니다. 서울대에는 한참 못미칩니다. 단,연고대는 갈 실력 및 점수였어요. 형편이 어렵다보니 지방국립대 갔습니다. IMF터지기 전만해도 대기업 취직은 무지 쉬웠다 들었어요. 막말로 면접 전날 술마시고 늦잠자서 못가면 다른 대기업 가면 되지 했었다더군요. IMF때문에 잠시 취업이 어려워지긴 했으나 2000년3월 지나고부턴 괜찮았던것 같은데 지금 많이 어려운가보군요. 회사가보면 SKY나왔다고 다 잘하는건 아니더군요. 똑똑하고 일 스마트하게 하는 애들도 있긴하던데 부산대출신이 제 눈에는 좀 나아보였어요. 물론 타 지방대 출신 중에도 잘하는 친구들도 보이고.. 회사는 20%의 인재들이 나머지 80%를 이끌어나갑니다. 그 20%에 드는 친구들이 되도록 노력할뿐.
1950, 1960년대에 가난한 시절에는
돈이 없으면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서울대 못가고
집에서 가까운 부산대 가는 학생들이 있었다.
좀 무리를 해서 서울대는 가더라도
국립대보다도 학비가 2배나 더 비싸고 거주비 부담이 있는 연고대보다도
부산대 가는 학생들이 많았다.
70.80년대 경기도.인천은 지방이라고했지 서울대농대 수원에있었지요.
지금지방5만이면 인구감소라하는데 과거에 경기도에 상당수군이 5만~~~10만이였음 수원.의정부빼고
고려대에 의대가 옶옸지 국민대밑에 우석대의대인수해서 만들었지 그것도 초창기는 여자대학이었지
한양대의대는 후기지원대학이었는데
건대하면 수의축산학과에 부설 민중병원이라고 4~5층조그만한건물있었지
동대 인문계열 경찰행점 예술계열학교 식풍공학.컴퓨터공학정도
홍대 미대고
아무리 세월지나도 서울과학기술대는 야간대학이었잖아 서울산업대그전에는 경기개방대라고 했고
가천대 인천에 길병원 예전에 의료사고도 많고 경원대는 한의대빼면 뭐있나 그냥 강남에서 가까우니까
부산대는 취업률이 높지않나요
대기업 연구소가도 부산대 임원많지요
부산은 제2도시고 국내제1의 부산항있고 6,25때 임시수도였어 부산옶옸으면 지금 공산국가야 ㅇㅋ
50년대 서울에 대학도 부산으로 옮겼고
지금도 많은 산업분야가 부산통해서 수입되고있고 과거 부산에는 타지역사람들도 많이와서 살았지.
부산대 기계공학 창원에 기계단지 경북대 전자공학 구미전자단지 전남대는 화학공학 여천석유화학단지 국가주도성장 대학은 서울가려고 있는것이아니라 자기젹성과 그학교 무슨과위주대학인지 선배들은 사회에 어디나가있는지 집에서 다닐거리인지보고 가야지
그리고 2000년전후가 지방사람들 우대해주니까 다 서울오는것이고
그전에는 안그랬어 서울시공무원도 서울주소지인사람만 응시했는데 언제부터가 지역제한옶애고 수도권공공기관 비수도권출신 채용우대해주고 비수도권출신 서울오면 청년지원금주고 이런정책하니 다 서울로오지 그래서 서울경기인천 역차별 얘기나오고 ktx옶옸을때 지방밥값 싸른데 지방분들 조금만 아파도 ktx타고
다 서울대병원가고 서울대병원 식당.빵집 사람들 바글바글해요.
자기지역발전에 관심옶으면서 지방소멸이라고하고 서울오려고하지 그리고는 서울 어쩌구저쩌구 비하발언하고 와이 서울은 그대로있고 서울사람들은 경기도 지방 해외로이사가고. 서울은 외지인과 외국인까지 하루에도 지나가다가 사투리와 외국어가 들리고 ~~~~~~
그리고 지방대 몰락의 근본원인은 수시제도 때문이에요.
수시제도로 서울권 대학들의 입결이 높아졌죠.
70년대 본고사시절 지방국립대들이 최고 입결 보이다
80년대 학력고사 시절부터 인서울 러시함
90년대초 선지원 후시험제도, 건국이래 최고 입시난, 지방자치제 시작으로 잠깐 입결 세졌다가
수능 이후 다시 인서울 러시 시작되었다고 봐야함
여러분들 어느회사인사팀에서12년째근무중입니다 서울대 포항대 카이스트 서성한 정도만 의미있습니다 밑은 다 똑같아요
연고대는?
@예능-g2l 아 빼먹엇네요
@@PL최고 ㅋㅋ
이제 누가 지방대가나. 현실
부산대가 언제요???
30년전
1980년대얘기
아파트 아파트 로제의 아파트가 아니라 노인과 아파트의 부산 ㄷㄷ
웅 그런적 없어요
노인대학 전환 할것같아요 대부분 부산에 대학
부산대, 경북대는 지금도 명문대.
00학번이었는데 저희 반 친구가 연대 붙었는데 부산대 갔었어요 이유는 정확히 모르지만 짐작에 과가 맘에 안들었겠거니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집안사정이었을수도 있겠네요
집안사정 일 확률이 높습니다ㆍ
학비차이가 엄청나지요ㆍ
15년 전? 연고대와 부산대 나란히 합격했 지인 딸 등록금 고지서 출력하니 연고대는 입학금 포함 1천만원대 부산대는 200 만원대 결국 인서울 포기하고 부산에ᆢ
서울은 자취나 하숙비에 ᆢ
지방에서 서울 보낼 비용이 해외 유학 보내는거와 별 차이 없어요ㆍ
@@김라희-l6p 촌놈
부산대 개교일은 1946년 5월로 서울대보다 더 빠릅니다.
전형적인 시골촌놈의 스타일..
서울대 전신은 경성제대고
경성제대는 당시 식민지조선에서 유일한 학사학위수여 대학이었음.
건동홍도 안되는것 같은데요? 상위 몇과만 건동홍 중하위과 살짝 걸치고 80%이상과는 국숭세단에서 최하 광명상가까지 걸쳐요.
사실상 국민대 숭실대급이라는게 요즘 학원가 분석입니다.
그리고 서울대급이였던적도 없구요. 6070년대한정 집안형편때문에 연고대 성적되어도 포기하고 가는 학생이 많았다고 해서 부산대=연고대는 아니죠.
그때도 연고대보단 밑이고 서성한보단 위라는게 맞는듯 합니다.
ㄴ 연고대 학과보다 경북대 전자 부산대 기계가 더 높거나 비슷했어요
서성한 위면 연고대랑도 비슷한거 아닌가요?
그래도 애매하게 건동홍 이하 갈바엔 부산,경북
지방대가 애매~하지, 인서울이 애매하다는 촌 수준 하고는 ㅋ
대구 부산 사람만
@@Hsbvtywb이것도 맞지
대구 부산 사람만! 수도권은 안가요~~ 그돈으로 굳이 뭐하러 부산으로...
대전이나 광주도 안가요 ㅋㅋㅋ그리고 건국대는 가지도 못하고요 ㅋㅋ 동국대 홍대도 소수의 몇개과 빼고 못갑니다
국민 숭실보다도 확실히 낮아요 ㅋㅋ
82학번으로서 그 당시를 돌아본다면 부산대, 경북대는 연고대 다음쯤 위치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상당히 무게감있던 대학이었어요.
Sky는 오바고 잘나갈땐 서성한 정도는 됐음
90초중반까지는 서성한보디는 낫지
@@양이슬내린들녘아는 형님이 95학번인데..부대 법대 차석(4년 반액장학)으로 붙었는데 장학금 없는 한양대 법대로 갔음.
한양대는 공대가잇어 한양대보다는 아래.서성 보다는 나을듯
@@양이슬내린들녘예전 중경외시급 쌍팔년도
현재 동국대 홍대보다 못하거나비슷함
기계공학기준 나머진나가리
@@양이슬내린들녘
부산대 기계과 강합니다.
옛날에 연고대급은 아니고 전국10 위권이었지
18년전 지방일반고 문과기준 우리반 진학순위 고대 서강 한양 경희 부산 나머지 모르겟네요. 법대 경영 기준입니다.요샌 국민대보다 낮은걸로 아는데
언제 서울대급?
94학번입니다. 그 때도 연고대랑은 차이가 많이 났어요 특히 그때도 커트라인 기준으로는 시립대수준
지금도 수능최저가 2합4~3합7이라
부산대 떨어지고 중경외시 가는 애들
꾀 됩니다.
@@보나벤 부대의대아닌이상 중경외시???? 중경의대도있거늘ㅋㅋㅋ
집에 전기가 안들어오나
90년대 중반에 공부 잘 하는 학생들 서울대 아니면 부산대 지원함
택도 없는 소리야 90년대 중반이면 이미 망조 들기 시작했을 땐데. 그때 부대는 잘해야 중대 정도였어. 옛날이라고 이상하게 올려치지 말자.
몰락이라도 가기 힘듦
03학번입니다 저때는 딱 중앙대급이었습니다 그당시 사대가 기형적으로 높아서 사대는 서성한급이었고 스카이낮은과도 가능했어요
부산 자체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감소중인 광역시 중 하나 아닌가요? 부산대는 서울 선호도 못끌어올리면 답 안나옵니다.
@@yhioj3145
전국 인구감소율은
서울 포함 대동소이 합니다.
특히 대구쪽은 더 심하고
인구가 늘어나는 대도시는 없습니다. 다만 경기권 서울주변으로 대기업,중견기업등 생산라인 인프라가 형성되다 보니 과천에서 성남,판교,용인까지 생산 주거가 집약적으로 몰려 인구가 증가하고 도시가 발전하는겁니다.
서울시민중에서 서울 집값 감당안되어 경기,수도권으로 탈출러쉬입니다.
@@kimbh5894올해 대구에서 만명줄었는데 부산은 2만명줄어듬
그래도 부산대가 국숭세단보단 낮아도 광명상가보단 높음
평균입결만 봐도 아직 세종대급은 되거든
맞습니다~ 부산의 인구가 줄어드는 이유를 파악하고 해결해야 하지요~ 그냥 지방이기에 인구가 줄어드는 것이 아닙니다!
부산대가 서울대와 비교 ㅋㅋ 40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 레벨임
부산대 가망없을꺼 같네요
국립대는 안 망함. 그리고 의대, 공대가 여전히 강해서 수십년이 지나도 안 무너짐. 다만 과거처럼 우리나라 10위권 대학 안에 드는 위상은 이제 없는거지.
지금은 부산대가 30위급인데 망했죠 이미
@@user-js8pr4bo4x 잡은 아님 ㅋㅋㅋㅋㅋ
부산 의대와 교수들이 하는꼴을 봐라 대학망할짓이 하는거지
나 부산사람이지만 서울대급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부산국립대 forever~~~
미래 인구소멸에 지방권대학이 얼마나 살아남을까? 부산대도 좋은 학교지만 학부모 학생들은 현제의 기준보다 미래의기준을 중시한다.부산대도 예전의 부산대가 아니다.
부산의 부산대 동아대 대구의 영남대 경북대" 영남의 자존심입니다. 일본의 교토대 오사카대 처럼 지역명문대가 되길 희망합니다
인제 키워서 타지역으로 보내버림...
부산대는 유니스트(울산과학기술원)의 설립으로 또 위상에 위기가 왔어요
과기원들 설립 좀 그만 했으면 합니다.
70년대 사시합격자수가 50여명될 정도로
건동홍 가느니 부산대 가는게 맞는거 같음. 선배들 포진 된거 생각하면.
건동홍이 무슨 개 만만히 보네 ㅋㅋㅋㅋㅋ 높은과는 내신 1.9도 요즘 탈락하는게 건국대인데 그런 곳보다 부산대가 맞다고? 경상도 안에서도 건동홍 vs 부산대하면 건동홍 선호도가 더 높게 나오는게 현실이고 건동홍은 가고싶어하는 사람 엄청 많아요.
@@taldy04 내신 1.9 탈락은 ㅈ반고 출신에 수능최저 못맞춰서지. 알믄서 왜그래 ㅋㅋㅋ
내가 1994년에 수능 1세대 셤봐서 들어왔지만 솔까 건동홍은..인서울 기준 3류대 맞잖어 ㅠ (난 SKY출신)
@@dannylee9662 예전에야 3류였지 요즘은 명문대는 아니더라도 인서울에서도 A급은 되는 곳이죠.
@@taldy04 A급은 아니죠.. A급은 SKY정도고 양보해도 서성한까지. 세월이 흘렀지만 인서울 대학의 순위는 거의 안바뀜~
@@dannylee9662 거기는 S급이고요... 서성한이 A급이라는거에 웃고가네요 ㅋㅋㅋ 중경외시가 A+ 건동홍이 A 이렇게 보는게 맞죠
기존 지방대를 몰락시키는 학교들
카이스트, 지스트, 디지스트, 유니스트
포항공대, 켐텍(한전공대)
80년대초 부대는 연고대보다 조금 처지는 정도 물론 집안형편상 연고대 안가고 부대오는 학생도 많이 있었음
물론
부산대가 서울대급이었던 적은 한 번도 없다.
70년대에도 서울연고대 다 떨어져서 부산대 가는 애들이 대다수였다.
거짓말 하지마라. 서울대 떨어지면 후기대학인 성균관대 한양대 영남대 갔다. 부산대는 전기였고 연고대급 학생들이 물론 대부분 부산 경남 학생들이 진학했다.
@@벼리-w9q 영남대를 왜쳐끼우ㅗ
부산대 갈 바에는 건대 가지요. 요즘 수험생들한테 물어보세요
70%는 그럴듯.과 나름 이지요.의대~치대~한의대
건대는 아예 부산대랑 안겹치는 학교고요 ㅎㅎ 요즘 수험생들은 광운대 항공대 붙어도 부산대안가져 ㅋㅋ
댓글보니 부산대 근처도 못가는 고졸.전졸들이 무슨...
확실히 부산대붙어도 한양여대 떨어지긴 하더라, 한양여대가 좋은 과이긴했어도
@@Jeontank10 헛소리도 쯧쯧.
@@Jeontank10확실히 서울잡대 갈빠에 고졸 노가다가 낫긴 하더라
@@노력하는청춘 그보다도 못한게 지방대이지 ㅋ 춘천대나 부산대나 ㅋ
@Jeontank10 중경외시나 건동홍이나 전문대나 ㅋㅋㅋ 고졸 노가다보다 못한것들임
내가 부산대를 극혐하는건, 군대 있을때, 부산대 나왔다는 동기가,,너무 너무 떠들고 다닌게,,서울연고대 수준이니..자기좀 알아봐달라고 노래를 불렀기때문
임시완 다닌 학교
언제그런때가 있었는데. 미친
경북대도 마찬가지
경북대는 광운대보다 낮은데 무슨 소리를ㅋㅋㅋ
@@무사서세원
ㄴ 근거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