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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주렁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2 ม.ค. 2022
✔️아무것도 안 하고 살기 프로젝트 중
✔️대치 아동청소년*부모교육 전문가
www.thebommindlab.com
📍테니스🎾 * 와인🍷에만 힘쓰고 살기
@tennis_just_for_fun
📧 withon@with-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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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직 후 2년째 돌아보기 + 거창한 2024 계획
생긴대로 사는 것이 제일 좋다는 것을 모두가 알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거든요!
📍테친자의 삶 @tennis_just_for_fun
📍센터 www.thebommindlab.com
📍블로그 더 보면 더 봄의 공간
그 외 sns는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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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มมอง: 3 241
วีดีโอ
[VLOG] 오히려 좋고 오히려 바쁜 의원면직 이후 루틴한 일상
มุมมอง 3.6Kปีที่แล้ว
📍백년만의 브이로그. 일상은 인스타와 블로그에는 꽤 자주 올리고 있습니다만 영상 찌기는 어쩐지 늘 부담스러워서😅 jooyoung_withon?igshid=OGQ5ZDc2ODk2ZA 📍스스로를 뭐라고 불러야 할지 오히려 고민되는 시점이지 말입니다🤔 📍정체성은 교사, 하는 일도 교육, 하지만 교사는 아닌 그런
교직이 적성에 안 맞는 사람들의 유형 | 적성이 중요한가요?
มุมมอง 3.5Kปีที่แล้ว
5월 말, 의원면직을 한 번 쯤 꿈 꿔본 모두를 위한 워크샵 신청서에서 많이 받은 질문! 교사에 맞는/ 안 맞는 적성에 관한 이야기를 남겨봅니다. 근데 정말 적성이 많-이 중요한가요?!
의원면직을 꿈꿔본 교사를 위한 워크샵💡 | 의원면직 준비 모임🙆♀️ | 교사*예비교사를 위한 고민 상담소🌿
มุมมอง 1.3Kปีที่แล้ว
✔️교사 진로연수/ 학교 진로프로그램 운영, 진행 문의는 메일 : withon@with-on.kr ✔️교사 진로, 자아탐색 집단 프로그램 관련 저작권은 모두 (주)위드온웰니스 에 있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만큼 전할 소식이 많습니다🥲 1. 교직에서 나의 진로에 고민이 많은, 교사들을 위한 제너럴한 워크샵 준비 이야기(구독자 2천명 달성기념🥳) 2. 교직을 고민하는 대학생/ 예비교사/ 교사를 위한 진로 고민 상담소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것! 3. [Be-Advanced] 의원면직을 꿈꾸는 교사들의 모임을 벌써 2기째 하고 있는 놀라운 이야기💜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 뭘 해야 성공할까?
มุมมอง 1.1Kปีที่แล้ว
의원면직 준비 모임(1회기)을 진행하며 느끼고 또 느끼지만, 다들 잘 하는 게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걸 느낄 새도 없이 그냥 주어진 길에서 바쁘게 달렸을 뿐이라는 것. 언제나 가장 중요한 건, 나를 이해하고 파악하는 것이에요. 이직과 면직을 꿈꾸는 그 누군가라면 더욱 늦출 수 없는 일이고요💡
교대가기 얼마나 어려웠는데😭
มุมมอง 4.4Kปีที่แล้ว
[Pre-Advanced(1기) / The-Advanced(1회)] 의원면직을 꿈꾸는/의원면직 교사들의 모임 신청 안내글을 업로드했어요. 아래 링크로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m.blog.naver.com/the-bom/222999473860 억울함 이야기는 이걸로 끝입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크게 말해보고 싶었어요. 요즘 교대 입결 말도 많은데, 안그래도 교대간 것이 마뜩치 않은 맘에 더 힘든 분들이 계실까 싶어 제가 대신 외쳐드립니다. 선생님 되려면 진짜 공부 잘해야됐는데!
벌써 1년 | 성공적? | 면직준비를 위한 교사 연대
มุมมอง 2.7Kปีที่แล้ว
수많은 선생님들의 꿈이 면직이 될 줄이야.. 근데 교대에선 알려준 게 없고! 나가고 싶을 뿐이고!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m.blog.naver.com/the-bom/222999473860 무튼 *자축* 의원면직 1주년이 곧 다가옵니다🎊
의원면직 후회? | 자영업하려고 의원면직 했냐고요? |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 완료
มุมมอง 3.2K2 ปีที่แล้ว
법인 설립 완료. 이제 Next Level로 가야겠죠?
돈 모으고 싶다면 절대 하지 않아야 할 재테크의 기본(평생직장 퇴사자의 이야기)
มุมมอง 3.9K2 ปีที่แล้ว
돈 모으고 싶다면 절대 하지 않아야 할 재테크의 기본(평생직장 퇴사자의 이야기)
나이 때문에 새로운 시작을 망설이는 분들께(전직 초등교사/ 현직 상담가의 조언)
มุมมอง 3.4K2 ปีที่แล้ว
나이 때문에 새로운 시작을 망설이는 분들께(전직 초등교사/ 현직 상담가의 조언)
랜선 개업식 | 공노비에서 대표로 | 광고X (이것도 오해금지🙅♀️)
มุมมอง 4.1K2 ปีที่แล้ว
랜선 개업식 | 공노비에서 대표로 | 광고X (이것도 오해금지🙅♀️)
교사 의원면직_ 10년이상 잘 해놓고 의원면직한 이유, 간단한 이야기 먼저
มุมมอง 32K2 ปีที่แล้ว
교사 의원면직_ 10년이상 잘 해놓고 의원면직한 이유, 간단한 이야기 먼저
뭐 하려고 의원면직 했냐면요 | 전 초등교사가 사직 이후 하는 일 | 명함이 나왔거든요
มุมมอง 11K2 ปีที่แล้ว
뭐 하려고 의원면직 했냐면요 | 전 초등교사가 사직 이후 하는 일 | 명함이 나왔거든요
교사 대학원 진학_ 교사라고 무조건 교대대학원 가야해? 에 관한 일반대 대학원 진학자의 이야기
มุมมอง 5K2 ปีที่แล้ว
교사 대학원 진학_ 교사라고 무조건 교대대학원 가야해? 에 관한 일반대 대학원 진학자의 이야기
퇴직 후 창업 준비 | 미리 벌어둔 내 돈! 믿고 저지른 내돈내산 퇴사와 새로운 시작 | 오해금지🙋🏻♀️
มุมมอง 6K2 ปีที่แล้ว
퇴직 후 창업 준비 | 미리 벌어둔 내 돈! 믿고 저지른 내돈내산 퇴사와 새로운 시작 | 오해금지🙋🏻♀️
의원면직한 ENTJ 전 초등교사가 말하는, ENTJ 공무원/교사가 적은 이유
มุมมอง 7K2 ปีที่แล้ว
의원면직한 ENTJ 전 초등교사가 말하는, ENTJ 공무원/교사가 적은 이유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이제 막 졸업해서 임용 봤는데 진로 고민이 많아져서 찾아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전문대 유아교육과 졸업 후 2년간 임용고시를 준비했지만 결국 불합격한 취준생입니다ㅜㅜ 개인적으로 학벌 컴플렉스도 있고 임용도 잘 안 되어서 공대 편입을 고민 중입니다. 1. 공부하던 임용고시를 계속 보는게 좋을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공대 편입 후 공기업을 목표로 하거나, 아니면 인서울 4년제 편입 후 학벌을 올리고 다시 임용고시를 준비할 지 고민 중인데 뭐가 좋을꺼요? 3. 개인적으로 결혼도 잘하고 싶은데(공기업이나 대기업 다니시는 분 만나고 싶어요) 임용 붙더라도 학벌이 전문대인데 요즘은 남성분들도 다 따져서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신다고 하더라고요. 장기적으로 보면 편입이 좋을까요?
와.. 저는 모두 안맞는걸로 나오네요… 그만두고 뭘할지가 너무 떠오르지 않아서 버티고는 있는데.. 교육관련일을 하기 싫다는게 문제인 것 같기도 하네요.. 뭔가 답이 안나오는 나날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답답한 1인입니다..
선생님들ㅜㅜ리스펙ㅜㅜㅜ❤❤❤❤감사합니다
교사가 아닌 입장에서 말씀드리지요. 왜 유투브를 하실까요? 본인이 교직생활하면서 아이들이 참 믿고 좋아라 했을듯한데 그 아이들이 혹여나 이영상을 보게된다면? 참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영상을 올리든 말든 본인 자유지만 참 씁쓸하기도 하네요. 본인 자아실현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 1.5년여전에 대치동에서 뵈었던 전직 교사입니다. 의원면직을 고민하는 교사끼리 모인 모임이었죠. (전 나이상 딱 20년이라 의원면직이 아니더군요. ㅎㅎ) 한참 어둠의 자식일때 나같은 교사들을 만나면 괜찮을까 싶어서 신청했었죠. 비슷한 힘듦을 겪고 고민하는 사람끼리 모인 자리라 힘이 되었습니다. 교사들끼리만이 아는. 남들은 알아도 무시하고 외면하는 힘듦과 처절함이 있지요. 그 모임 이후로 서이초 사건이 일어났고 저는 그 사건에 매몰되어 휴직을 연장했었습니다. 저게 내 일일수도 있었는데.. 저 모습이 난데.. 출근하다가 애들을 시댁에 맡기고 죽음을 택한 교사. 괴롭힘을 당하다 죽음을 택한 대전 교사.. 저게 나고 내가 저들인데.. 나름 공정, 정의의 소신으로. 명예심으로 일했는데 그런 가치들이 조롱당하고 구타당하고 협박당하는 학교지옥에서 나왔습니다. 옳고 그름을 말할 수 없고. 수업을. 제대로 할 수도 없고. 난 그럼 뭘 하란 말인가.. 8월31일로 끝냈습니다.^^ 이렇게 좋고 행복해도 되는건가 싶습니다. 너무 좋지만 남겨져서 매 맞는 동료, 후배들, 좋은 배움을 받아 마땅한 선량한 아이들을 생각하니 답답합니다. 의대사태로 의료붕괴가 수순이듯. 교육계는 이미 그 수순을 밟았습니다. 학교붕괴가 먼저였지요. 이젠 의료계까지 그 길을 가더군요.. 언젠가는 조만간 서이초에 갈 생각입니다. 내 젊은 날의 그 선생님을 만나러 갈 생각입니다.. 교대 후배님들.. 힘이 나지 않으면 힘을 빼세요. 그냥. 공부 알아서 하고 도덕적 행실 어긋나지 않았을. 마냥 성실했을. 부모님의 자랑스러운 자식인 선생님들.. 당신들은 학교지옥에서 부당한 대우와 이유없는 욕설과 화풀이 미움을 받을 감정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뭐든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들입니다. 뭐든 될 수 있었던 분들입니다.. 주영선생님이 나와서 더 잘 사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니 후배 교사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겁니다. 1,2년은 생각을 하고. 플랜을 짜고 나오십시오. 학교는. 특히 초등은 교사의 몸과 정신, 영혼을 갈아 넣어도 늪으로 빠지는 형상입니다.
혹시 사회적 시선은 어떻게 견디셨어요? ㅜ 뭔가 이 병 아닌거같아보인다(?) 항상 밝고 피드백도 좋았던 편이다보니 병 아닌척 하면서 다녀야하는게 좀 힘드네여! 그리고 병걸린게 절대 죄가 아니고 뇌질환인데도 불구하고 ㅜ
IMF이후부터 2023학년도까지 한 20년간 교대 사대 입학 컷 높았죠. 이제는... 휴..
도전하시는 선생님들 앞날에 축복이함께하시길
저때 교대는 한 2등급도 되야 쓸 수 있는 곳이었는데.... 놀랍네요
예전에 내 자식 잘못하면 따끔하게 꾸짓어달라는 부모 스토리는 한참 전에 끝났고, 꾸짓기는 커녕 내 자식 기 안 죽일려는 부모들, 특히 오히려 더 많이 배우고 전문직, '사' 자 붙은 직업 부모들 갑질 요즘 무시무시합니다. 더러워서 때려치고 싶은 교사들 많을겁니다.
여자 많은 사회가 원래 힘듬. 물통도 여자가 갈아야함
교직 참 웃기죠? 저도그렇지만 애들끼리 싸우지마라 사이좋게지내라하면서도 진정 교사들끼리 이간질 정치질 왕따 정말심하죠?담임수당20만윈?한달에 개코딱지만한 수당들 애들이 몇명 인당 담임수당20 올렸다고 뭐많이해주는것처럼!!!
잘 봤습니다. 제가 시간강사 할때 정교사 샘들 몇분이 부럽다고 하셨을때 잘 공감하지 못했었는데 조금 이해가 갑니다 자유로운 삶 +새로운 출발 응원할게요~ 너무 고퀄의 교사들을 박봉으로 굴리면서 일폭탄 주는 고연봉 고경력 선생님들 진짜 반성하세요
17년차 전문상담교사에요. 의원면직 너무 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 늘 주변만 맴돌다가 이제서야 주영님 유튜브를 알게되었어요. 저도 제 경력을 살려서 센터를 차려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금방 강사활동이나 모임을 주최하게 되신건가요? 홍보를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근무경력을 살려서 학생 대상, 부모 대상, 교사 대상으로 하고 싶은게 참 많은데 사업화하기까지의 과정이 막막해서 아직도 학교에 머물고만 있네요. 이런 저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댓글 남겨요~ 예전에 와서 댓글 남길 때는 의원면직을 희망하는 교사였는데, 올해 2월 말일 자로 그만두고 새로운 직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이런 날이 오면 꼭 주영주렁님 유튜브 찾아와서 댓글 남기고 싶었어요. 학교를 그만둘 지 말 지 고민이 많을 때 정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좋은 모임 계획하실 때 참가해서 인사드리고 싶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주영주렁님! 늘 응원합니다 :)
어머나, 새로운 시작을 정말 축하드려요❤️ 시작은 걱정과 불안을 안겨주지만, 언제나 설레는 단어에요. 용기있는 선택에 박수를, 새롭게 펼쳐지는 앞날에 응원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첫 번째 구독자입니다.(예전 영상 댓글보고 알았어요) 면직하셨을 때는 잘 몰랐지만 최근 바뀌어가는 교직 환경을 보고 선생님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깨달아요. 누나 친구도 10년 차 이상 되는 교사인데 한의대 준비한다는 소식 들었어요. 이과 내신 1등이었으니 수시 최저만 맞추면 무난히 갈 것 같아요. 교사 인재를 많이 잃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첫 구독자가 누구실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교직에 있는 능력자들이 일 하며 보람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누나분께도 응원 전해주셔요! 든든한 동생이 계셔서 부럽습니다😇
아동학대로 고소당할까봐 너무 두려워요
면직하고나서 현재 후회는 없으신가요?
시간적 경제적 사회적 정서적 심리적 등등 모든면에서 면직이후가 압승입니다
명확하게 : 알고있는거 정확히 얘기. 모르면 이쪽으로 문의 하셔라 친절하게 원리원칙 : 원리원칙대로 진행된다 신비주의 : 사적인거 말 안하기 (재치있게 신비주의 컨셉으로 )
요즘 사람들은 덜한데 예전 80년대생만해도 거절못하고 순종하는것이 미덕인 교육이 사람을 부조리에 눈감게 만든거라 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공감갑니다. 내 역량을 펼쳐봤자 '설친다'라고 손가락질받고,성과에 따른 보상따윈 없는 곳이죠. 많이 미화해서 말씀주셨지만,200%공감하는 13년차 입니다.저도 박차고 나가기로 결심했고,이제 실행만 남았네요.
흑..석사한다고 연수휴직하고 2년간 고생했었는데 또 공부하는 것 엄두가 안나네요.저도 전액 받긴했었는데 소득이 뚝 잘리니 마음이 힘들더라구요.투자가 먼저인가..싶기도한데,저도 올해 13년차. 시간이 더 중요한 가치겠죠?
아 어머님 또 이렇게 말하실줄 알았어요ㅎㅎㅎ
ㅋㅋㅋ
역시 바쁘게 지내고 계셨군요!!😊 에너지 부러워요^^ 늘 응원하구요 🎉
요새 면직하시는 쌤들이 많기도하고 쌤들마다 각자의 이유가 있겠지만 면직하신 쌤들을보면 가끔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때도있는데 주영쌤은 환한 인상에서부터 자존감이 참 높고 긍정적이신분 같으셔서😊 안타깝다는 생각보다는 뭔가 확고하고 후회없는 결정을하셔서 오히려 행복하시겠다는 느낌이 들어요!! 면직하셨을 당시 영상이나 지금까지 영상이나 환하고 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정말 너무 이쁘시고 매력있으시고 한편으로는 주영쌤같이 훌륭하신 선생님의 제자가 될수있던 아이들이 주영쌤을 만나지못해서 아쉽다는 생각도들지만 주영쌤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건 주영쌤 자기자신이니까요!! 주영쌤 전직선생님으로써 그리고 유튜버로써 뭘하시든 꽃길,탄탄대로만 걸으셨음좋겠고 흥하길 응원할게요! 그리고 주영쌤은 선생님들을향한 무지막지한 악플들에 상처받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저도 아직 학생이지만 요새 유튭에는 착하고 순수한 아이들도 물론 많지만 철없고 영악한 잼민이도 많아서그런지 학교 끝나고와서 유튜브를 보다보면 어딜가나 참 생각없는 악플러가 많은것같더라고요.. 특히 선생님들에대한 악플.. 서이초사건이나 학교관련사건 심지어 그냥 선생님들의 유튜브채널에는 어떻게든 선생님이라는 존재를 까내리고 비하하고싶어서 이유없이 악플을쓰는 악플러나 특히 여자쌤들한테는 성희롱까지하는 악플러가 참 많더라구요😥 사실 저희학교에도 실제로 주영쌤같이 인상좋고 착하신 학교여자쌤들만 골라서 쌤들께 깐족거리며 장난치는 현실판 도라에몽에 나오는 비실이같은애가 있거든요ㅉㅉ 도라에몽에서 비실이가 착하고 만만한 진구한테만 매일 깐족대고 시비걸듯 학교에서 착한 여자쌤들만 골라서 여포처럼 할말 못할말 안가리고 쌤들 sns나 인터넷공간, 심지어 실제 학교에서도 재미삼아 욕설,성희롱장난치며 깐족대거든요..🕺 그래서 주변에 착한 친구들이 그런짓은 법적으로 처벌대상이라고 쌤들한테 그런 장난치지말라고 말리면 우리는 미성년자라며 처벌 안받아서 이정도 장난쯤은 괜찮다며 자기한테 만만한 친구들한테는 오히려 재밌다고 휴대폰 터치패드 두들두들대면서 쌤들sns에 같이 장난치자며 꼬시거든요😥.. 그러다가 두둥탁~!🥁..정작 크고 우람한 퉁퉁이같은 담당일진들을 마주치면 착하신 여선생님한테하듯이 여포처럼굴기는커녕 작고 아담한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대며 심쿵을 주체못하면서💓 눈알 요리조리 굴리며 쭈굴쭈굴 눈치보다가 👉👈👀 두들두들 뚜띠빵빵 뚜띠맞고 괴롭힘당하며 숨도 제대로 못쉬는거있죸ㅋㅋㅋㅋㅠㅠㅠ🤜🕺🤛 그야말로 착한 여자쌤들한테는 무슨말도 할수있는 커다란헐크 vs 하지만 학교쉬는시간에는 결국 저희반의 크고 육중한 담당일진들의 작고 소중한❤ 전담 빵배달의민족 두발라이더로써 10분안에 소세지빵 안사오면 쳐맞쳐맞열매 맞볼까봐 요리조리 후다닥 와다닥 빵사다바치러 뛰어다니다가🍞🥐🥖🏃♂🤛💪 골든타임(골든타임이 뭐냐니까 쉬는시간10분은 너희들은 이해못하는 자기만의 골든타임이니 바쁘니까 묻지말래요ㅡㅡㅋ)안에 빵배달 임무완수 실패하면 크고 육중한 담당일진들과 다정하게❤ 어깨동무하며 조용하고 아늑한 학교복도에있는 진실의창고방에 들어가서 두들두들 인디안밥~~! 뜨거운 애정의 마사지를 받는..ㅠㅠㅋㅋㅋㅠㅠ 🤜🕺🤛저희반의 작고 비실비실 왜소한 빵셔따까리 깐족이친구가 생각나네요ㅋㅋㅋ큐ㅠㅠㅠ 물론 주영쌤은 유튜브를하시다가 이런 코피빵빵 코찔찔이 악플러가 이상한 소리내며 울부짖어대도 응? 그래쪄?~ 우쭈쭈~👄 하시며 사뿐히 즈려밟고 넘기실만큼 이런 코찔찔이의 작은소음에 기스하나 안나실정도로 이뿌고 환한 인상만큼 멘탈도 튼튼빵빵하시고 우아하시겠지만요💪 이렇게 방황하는 영혼을 좇아 키보드를 꽉!잡고 키보드 두들두들대며 울분을 배설하면서 화를 풀고싶어서 주영쌤처럼 착하고 이쁘신 학교여자쌤들 멘탈에 기스 한번 내보려고 파리처럼 윙윙소리내며 촐싹거리고다니며 쌤들한테 장난치는 작고 하찮은 파리같은🐝 저희반 빵셔따까리친구같은 악플러가 만약 주영쌤의 멘탈도 건드린다면...! 그리고 때마침 그 악플러가 만약 저희반의 빵셔따까리친구처럼 저랑 같은학교 같은반이고 주영쌤이 저희반 현직 담임쌤이셨다면..!!💪 확그냥 막그냥~! 훌륭하고 착하신 주영쌤을 대신해서 악플러친구의 삐뚤어진 심신좀 교정치료시켜줄겸 주영쌤한테 깐족거리는 철없는 악플러친구를 담임쌤이신 주영쌤께서 제 옆자리로 자리배치시켜주신다면..! 매일 학교에서 악플러친구를 옆자리에서 다정하게&오붓하게❤ 끼고데리고🤜🕺💪 주영쌤의 유익하고 교육적인 유튭영상들 볼륨팍팍올리고 강제로 시청시켜서 일단 매사에 부정적인것만 듣고느끼려고하는 팔랑귀고막에 주영쌤의 유익한 영상멘토사운드 팍팍넣어주고 유익한자극좀 팍팍줘서 특별보충수업좀시켜주면서👩🏫🔊👂 주영쌤의 유익한 영향력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주영쌤의 채널에 더욱 많이 접할수있게 조금이라도 알고리즘도 상승시켜드릴겸 악플반성문쓰기숙제 시키는 개념으로 평소에 저희학교 빵셔따까리에게 시키던 한자쓰기숙제셔틀보다 더 맵고 빡세게 주영쌤의 유튭채널에 1일 1영상 1댓글 1000자내외로 영상시청소감문 깜지쓰기 선플셔틀시키면서🤜📝🕺🤛 훌륭하신 주영쌤을대신해서 확그냥 막그냥 특별보충수업좀 시켜줬을텐데 말이죵!💪ㅋㅋㅋ ... 퍼퍼퍽👊✊ 얌뫄! 주영쌤한테 악플쓸시간에 주영쌤의 교육적인영상 시청하고 영상시청소감문써서 주영쌤한테 제출해 임마!!🤜📝🕺🤛 만약 불합격하면.. 어떠케되는지 알지!?💪 퍼퍼퍽!!🤜🕺🤛(진실의 복도창고에서..)
5년차 였을까요...관리자, 학부모, 학생, 동료교사 까지 정말 최악의 상황인지라 교실에서도 눈물이 줄줄 날 정도로 힘들었어요. 그런데 선생님이 교실에서 울었다고 민원전화해서 교사가 정신이상하다고 담임교체 요구했던 학부모 생각이나네요. 가정통신문 한번 내보내려면 부장-교감-교장 이 사이클을 5번 이상 거쳐야했던 내리갈굼의 시대. 못 죽어서 버틴 세월... 말씀 안하셔도 넘 힘드셨을 것 공감하고 이해합니다.
주영님,표정에서 자유함이 느껴져요. 저도 올해로 딱 13년차이네요, 개학 앞두고 하염없이 눈물만 나고... 교사로서 교권침해 당하고 꼬리자르기 식으로 버려진 이후로는 '먹고 살려고 버틴다.'라는 마음을 자존감, 자신감, 성취감이 제로에 수렴할 때까지 그저 숨만 쉬면 버텨왔던 것 같습니다. 가족들은 아직도 현실을 모르고, 딸이 교사인 게 자랑이신지라 관두는 거 부정적이세요. 하지만, 영혼이 피폐해질 정도로 학교 안 n차 가해에 시달리다보니, 월300도 못버는데 여기서 죽어가느니, 가족들 부양하느라 갖다바치던 돈 나한테라도 써 보자 싶더라구요. 이제 진짜 결단을 해야겠네요. 말씀하시지 않는 부분도 다 공감되고, 표정만 봐도 모든 걸 이해하겠는 이 심정....잘 하신 결정이고, 축하드립니다.
선생님,말씀 잘보고 갑니다.저는 교사로서 할 수 있는 것,하고 싶은 것 다 해봤지만 교권침해 당한 이유로 다 그만뒀어요.열정페이였던 교육청 일,연구소, 교육부 연구,기타 등등.돈을 원했다기보다 다만 직업인으로서의 자존감만 지켜도 할만했을텐데. 그렇게 빛났던 학창시절,교사가 되기까지,되고나서도 항상 노력하던 제 모습은 이제 꺼져가는 불꽃입니다. 가족부양의 의무밖에 남지않은 하루살이 노동자.형틀에묶인 죄인. 결혼을 기점으로 의원면직 생각중이에요.그런데 그또한 용기가 없네요.내가 가진최고스펙이 교대나와 교사인건데...하 잠이 안오네요.개학을 앞두고.먼저 그 길을 가신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동의합니다.
주영원장님 2월 첫 영상이군요 오늘도 순위에 밀려 QUAD 예약합니다 설날 잘 보내셨나요?? 인스타 닫았고 다시 영상으로 뵈어 반갑습니다 머리 자른거 잘 어울려요 ㅎㅎ 동안 그 자체입니다 의원면직 2년차네요 축하해요?? ㅎㅎ 요즘 모임은 쉬고 있다니 조금 아쉬운 소식이네요 하두 바빠서 몸이 피곤할수 있습니다 상담운영도 잘 운영중이라 다행입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모임이라는 독특한?? 프로젝트도 기발한 아이디어 인거 같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게다가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과 그리고 테니스도 배우고 진짜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ㅎㅎ 소믈리에 취득한거 축하해요 ㅎㅎ 나중에 와인영상 올려주세요 ㅎㅎ 테니스도 잘 이어나가셨음 좋겠습니다 항상 존경하는 주영선생님 응원할게요 24년도도 화이팅입니다!!
짧은 머리 넘 잘 어울려요. ~ ^^ 늘 열정적인 모습 부럽습니다. ㅎㅎㅎㅎ
꺄 업로드라니요! 영상 보면서 대답 리액션했어요ㅋㅋ 커트하시기 전에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표님의 2024년도 재밌겠다구용ㅎㅎㅎ 결론: 머리 잘하는 곳 저도 추천..좀요🤣
ㅋㅋ 여기 성수 린온 이에요 장**실장님 찾아가시면 최고😇
테니스 너무 공감됩니다ㅎㅎ 제겐 비슷하게 피아노인듯요..ㅎㅎ 연습하는 만큼, 투자하는 시간만큼 늘 수 있다ㅜㅜ!!
50대 초등교사입니다. 저 젊을때는 인터넷, 유튜브나 기타 정보가 부족해서 사람들이 무슨일로 돈버는지 뭘해야하는지 몰라 늘 보던 교사를 뒤늦게 시작했어요. 요즘 느끼는데 장사를 해도 교사보다 더 벌것 같아요 장사가 쉽다는게 아니라 교사가 얼마나 힘든직업인지 요즘 더 느끼고 가정교육 못 받은 학생. 학부모에게 스트레스받고 그외 엄청난 스트레스와 업무량. 멀티로 한번에 2~3가지 일해도 월급이 너무 작아요. 유능한 젊은교사들은 다른 길이 나을듯. 강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세요ㅎㅎ
그러게요 엄청나게 오랜만🙋♀️ ㅎㅎㅎㅎ 잘 지내시죠?! 늦었지만 1년 무탈하게 보내신 거 축하드려요😇
@@jooyoung_withon 감사해요!! 주변 사람들이 많이 도와준 덕분에 그래도 아직 살아서 내년 새 학생들도 받을 수 있을거같구 그렇네요ㅎㅎ 선생님 제가 힘들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또 좋은 선생님 소개해주신 덕에 계속 도움 받고 있어요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저희 또 뵐 일이 있길 바라며..! 조금 늦었지만 행복한 설 연휴 되고 올 한 해도 행복하세요!
23년 12월부로(연금문제로 2개월 일찍 퇴직신청) 고교 교사에서 조기퇴직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여러해 동안 사퇴를 생각하고 또 생각했는데 실천에 옮기지 못해서 여까지왔지만 교사는 분명한 사명의식이 자리잡고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3D업이라 해도 틀린말 아닙니다 결론은 그래도 교사는 해 볼만하다 밖에 나와 다른 직업과 비교하자면 꿀은 아니어도 꽃입니다 사명가지시고 특히 정신 건강관리 잘하셔서 완주하시기를
그 시절이랑 지금 다릅니다. 연금부터 박살이고요.
쌤 이 옷 너무 잘 어울리고 예뻐요 혹시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욤
인터넷 어딘가.. 에서 샀던 옛날옛적 옷이에요! 아무거나 입으셔도 요것보다 다 더 이쁘실것 같습니당🥹 잘어울린다시니 칭찬에 감동입니당🥰
공무원은 소모품이다. 싸게 써먹는 인력
슬프지만 진짜 맞는 말……..
1편도 보고 왔습니다. 회사 다니다가 사립정으로 일하다가 3개월 그만두고 관뒀는데 공감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교사 뭐 힘드냐 했었는데~ 최근 변화된 상황들을 비추어 봤을때 정말 박봉 맞습니다. 과거처럼 존경받는 직업이라고 말하기 어려워진 직업입니다. 제가 교직 안으로 들어가보니 일보다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이런 상황에 오랫동안 노출되어 누적되면 정년 후에 각종 질병에 노출될수 있습니다. 교사에 대한 맹목적인 불신보다는 잘할수 있게 응원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제 친구도 교사인데, 들어보면. 책임감있는 사람보다 덜한 사람이 만족도가 더 높을거 같아요 근데 다른직업도 비슷해여..ㅠ.ㅠ 대기업인데 최근 퇴사이야기 하고옴
엇 나 지금 이거보는데 나랑 같은티다ㅋ
마지막에 정말 공감합니다 적성은 단순히 직업을 선택하기 위한 수많은 잣대 중 하나일뿐 절대적이진 않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적성 안맞아도 참고 다니는 사람이 부지기수죠. 제일 중요한것은 적성이 안 맞더라도 그 안에 다른 긍정적인 요소(돈, 워라밸, 직장동료 관계, 안정성 등)을 찾는다면 충분히 직업을 영위할 수있습니다 ㅎㅎ
맞아요 생즉고죠 자유하면 공허하고 어딘가에 속박되어 있으면 피로하고 행복은 공허와 피로 사이 어디쯤 인듯하네요 😊
고통을 조절하는 능력을 기르는 과정이 삶인가봅니다😇
혹시 모임 있으면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왜 귀여운가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