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이 적성에 안 맞는 사람들의 유형 | 적성이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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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Jjnkpkl
    @Jjnkpkl 6 วันที่ผ่านมา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이제 막 졸업해서 임용 봤는데 진로 고민이 많아져서 찾아봤어요🥹

  • @솔솔-x7l
    @솔솔-x7l ปีที่แล้ว +19

    오 대인관계 민감도 .. 접니다 사람을 좋아하긴 하는데 상처를 너무 잘 받고 기가 빨려요 ㅠㅠ 그런데 다른 일이 뭐가 있는지 모르고 그게 또 나랑 맞는지 모르니까 준비하는 것도 지치고 .. 😢

  • @dudi7909
    @dudi7909 ปีที่แล้ว +7

    마지막에 정말 공감합니다 적성은 단순히 직업을 선택하기 위한 수많은 잣대 중 하나일뿐 절대적이진 않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적성 안맞아도 참고 다니는 사람이 부지기수죠. 제일 중요한것은 적성이 안 맞더라도 그 안에 다른 긍정적인 요소(돈, 워라밸, 직장동료 관계, 안정성 등)을 찾는다면 충분히 직업을 영위할 수있습니다 ㅎㅎ

  • @놀면뭐좋지
    @놀면뭐좋지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저는 모두 안맞는걸로 나오네요… 그만두고 뭘할지가 너무 떠오르지 않아서 버티고는 있는데.. 교육관련일을 하기 싫다는게 문제인 것 같기도 하네요.. 뭔가 답이 안나오는 나날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답답한 1인입니다..

  • @일상의행복-d9n
    @일상의행복-d9n ปีที่แล้ว +4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jooyoung_withon
      @jooyoung_withon  ปีที่แล้ว

      봐 주셔서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 @luluuce5132
    @luluuce5132 ปีที่แล้ว +5

    선생님~ 오랜만에 댓글남겨요ㅎㅎ 유투브 sbs에서 선생님 인터뷰 영상보고 생각나서 댓글남기러 왔어요 ㅎㅎ 예전에 만드신 사직교사모임 선생님도 나오시고 선생님 얼굴 뵈니까 너무 반갑더라구요. 잘 지내고 계시죠?

    • @jooyoung_withon
      @jooyoung_withon  ปีที่แล้ว +2

      앗 오랜만에 보는 아이디에 반가움이 가득입니다😊 영상을 보고 생각해주셨다니 감사해요!! 매우매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늘 바빠서 유튭을 내팽겨치고 있어 죄책감이.. ㅎㅎㅎㅎ 선생님도 당연히! 잘 지내시죠?!💕

  • @mkchang0810
    @mkchang0810 ปีที่แล้ว +5

    원장님. 현직교사인데 적성에 안 맞는 사람이야기 하실 때 제 이야기 하시는 줄 알았어요ㅠ 의원면직 고려중인데 당장 그만두면 무엇을 할지가 고민이 됩니다.

    • @jooyoung_withon
      @jooyoung_withon  ปีที่แล้ว +4

      아고 이 댓글을 너무 늦게 봤네요ㅜㅜ 많은 선생님들이 면직하고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신답니다. 생각보다 할 건 많습니다! 그치만 그 길이 과연 교직보다 나은 뭔가를 제공하는 직업인지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 @유영삼-u8r
    @유영삼-u8r ปีที่แล้ว +6

    후ᆢ 선생님 솔직한 영상 너무 좋습니다ᆢ
    저두 22년차인. 공무원 입니다 ᆢ
    어떻게 ᆢ꾸역꾸역 여기 까지 왔네요 ~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ᆢ 저두 가장 중요힌건 ᆢ 본인이 행복해야 힌다는 것ㆍㆍ
    많은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ᆢ^^

    • @jooyoung_withon
      @jooyoung_withon  ปีที่แล้ว +4

      정말 공감합니다 선생님, 뭐든지 자기가 행복한 것을 찾아 하는 것이 제일이라 생각합니다. 어디에도 객관적인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자리를 지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멋지셔요!

  • @PURENESSYUKA
    @PURENESSYUKA ปีที่แล้ว +4

    원장님 오늘 가까스로 1빠 예약합니다 ㅎㅎ 7시간 전에 업로드해서 1빠 못할줄 알았는데 결국은 1빠로 댓글 올리기 시작합니다 ㅎㅎ 오늘도 원장님 미모는 변함없이 예쁩니다 부러워요 ㄷㄷ 휴.. 교사가 쉽지 않고 힘들죠 ㅎㅎ 제가 인터넷에 교직 퇴사율 그래프를 보니까 최근 5년동안 48000명이라는 매우 많은 선생님들이 퇴사를 했다고 해요 ㅠㅠ 5만명 가까이 되는데 이러다 나중에 10만명 채울정도입니다 현실로 봤을때 많이 안타까운 일입니다 공부 열심히 하고 어렵게 성공한 교산데 퇴사를 한다는거 자체가 많이 아쉬워요 원장님도 그 48000명중 하나니까요.. ㅎㅎ (퇴사에 관한 아픈 과거 말해서 죄송해요ㅠㅠ) 교사라는 직업은 공부도 공부지만 자신에게 잘 맞는지 확인하는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원장님 아들이 올해 7살인데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잖아요?? 원장님이 계속 교사를 하셨다면 아들도 원장님이랑 같은 초등학교 다니면서 아들도 학교에서 공부 가르치면 참 좋았을텐데 ㅎㅎ 심지어 아들 담임까지 맡게 되면은 더 좋았을 거에요 ㅎㅎ 그럴수 없게 되서 더더욱 아쉬울 뿐입니다 ㅠㅠ 그것보다 (교사는 적성에 맞으면 좋고 안맞으면 안좋다는 직업이 아니다) ㄷㄷ 찐명언 대박입니다 4분동안 영상 잘봤어요 원장님 매일 이렇게 좋은 영상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제가 원장님께 궁금한것은 지금은 퇴사하셨지만 중 고등교사가 아닌 초등학교 교사를 하고 싶었던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