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포기 할 엄두가 안 난다는 말 공감이요 증말ㅋㅋㅋㅋ애증에 빠진 느낌 현실로 채울 수 없는 결핍도 와 닿네요ㅋㅋㅋㅋㅋ작가는 등단제도나 공모전이 중요하긴 한게 작가로 인정 받는 경력이라 그리고 작가 사회 집단에서 인정 받을 수 있는 시작점이기도 하니깐 다른 길로 사람들의 인정 받기는 무지하게 어려움 거의 로또 보다 어렵지 않을까요 글쓰는 일이랑 홍보는 완전 다른 분야라 혼자 둘 다 하려면 재능도 엄청나야 하고 체력 소모가 엄청 난 듯 조우님도 남들 보다 3~4배로 힘 쓰고 살고 있다고 보여요 이미 작가의 길에 모든 생명력을 투자하는 느낌ㅋㅋㅋㅋ아무튼 미래는 엄청 희망적으로 그리면서 나중에 조우님 책이 서점 메인에서 딱 볼 수 있길 바랍니다 계속 가다 보면 뭔가 손에 잡히겠죠 허허허🍀 연말 행복하고 즐거운 일 가득하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글 쓸 때 사용하는 키보드는 어떻게 되시나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계속 좋은 영상 기대할게여

버섯농장, 아무도 아닌 너무 좋죠~~ 조우님 말씀대로 뭔가 불안감을 자극하는 그 포인트가 참 입맛에 맞았던...!ㅋㅋ 프로스트와 베타는 언젠가 읽어야지 하고 미루던 작품 중에 하나였는데 이렇게 된김에 결제하고 와야겠네요ㅎㅎㅎ 👀 여담이지만, 스킨케어할때 종종 조우님 옛날 큐앤에이 영상 틀어놓거든요ㅋㅋ 이렇게 또 제 스킨케어 짝꿍 영상이 나와서 넘 좋네요...😃

작업하면서 차분히 들었어요. 조우님 메일링서비스 홈피도 함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조우님 혹시 영상 촬영하실 때 카메라 뭐 쓰실까요..? 색감 넘나 이뻐요..!

오늘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차분히 보기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요즘 하루하루가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날들의 연속이고 또 인간관계,친구문제...등등으로도 스트레스가 아주 많은데 그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조우님의 영상을 보며 어느정도 차분함을 찾을 수 있었어요.. 이제 마음을 다 잡고 제가 해야 할 일을 해야겠어요.. 조우님도 화이팅입니다!!

영상이 올라왔길래 반가운 마음으로 틀어 놓고 들으면서 작업 중이었어요. 그런데 제가 여쭤본 질문 파트가 나와서 굉장히 놀라고 반가웠습니다!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언제까지 글을 계속 쓸지 모르겠어요.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감사하지만... 자꾸만 당선에 떨어지는 것도, 신점을 보러 가면 작가의 길은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도(?), 제 스스로 원동력을 잃어가는 것도, 그 와중에 다른 분야에서 조금의 성과를 이루게 된 것도, 모두 마음이 흔들리게 만들고 있어요. 하지만 글이 제 연인이 아니라 제 친구라면 매일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언제든 생각나면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고, 스트레스를 풀고 가면 그만이겠죠. 저는 조우님처럼 아이디어 화수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때때로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떠올라요. 그런데 그런 아이디어들은 보통 장편용 아이디어들이 많아서, 친구같은 마음을 가져서는 기한이 무한으로 끌리는 느낌입니다. 언젠가는 청새치의 눈에 긴 호흡의 글이 올라오면 좋겠어요. + 조우님이 정말 모든 것을 혼자 이루시고 싶으신 것인지, 아니면 기존의 시스템에 지쳐서 다른 대안을 찾고 계신 것인지는 좀 더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저를 괴롭히는 어떤 문제가 있으면, 정말 마음 끝까지 괴로워합니다. 그렇게 오래도록 괴롭다 보면, 어느 날 제가 그 문제를 잊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더 이상 괴롭지 않았어요. 방향도 명료하게 보였고요. 소설 완성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00:00 시작 00:17 글 쓰는 루틴 01:02 영감과 소재를 얻는 곳 03:41 책 추천 / 좋아하는 소설 06:33 흔들릴 때 멘탈 잡는 법 07:16 계속 쓰는 원동력 08:06 글을 쓰는 방법 / 팁 09:16 소설가가 되기로 한 이유 10:46 인생책 / 최애 SF 작품 11:10 인생 영화 13:30 입문자가 SF를 쓰는 법 14:30 여성 SF 소설 추천 15:38 구상해 둔 장편 17:29 등단 제도에 관하여 18:40 자가 출판 / 투고 계획 20:58 문창과 도움 되었나요 21:39 글을 위한 글을 피하는 법 24:22 아이에게 작가 추천 26:14 시 27:00 SF가 좋은 이유 28:46 마무리

요즘 계속 잠도 안오고 뭘해도 집중도 안되고 마음이 뒤숭숭하기만 한데 잠 안와서 뒤척이다 영상 올라온 거 보고 근래 들어 느끼지 못했던 순수한 기쁨을 느꼈어요. 너무 너무 반가운 거 있죠... ㅠㅠ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산부인과 가시던 중 떠올랐다던 아이디어는 저도 가슴이 뭔가 덜컹하네요... 그런 생각을 하셨다니! 역시 작가님은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소설 완성하신 것도 축하드려요🫶 그리고 오늘 유달리 예쁘세요! 🥰

여러분 기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막도 브금도 없는 밍숭맹숭한 영상인데 기다려 주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얼른 찍고 가져와 보았어요. 오늘 새로 찍고 편집까지 다 하니 새벽 한 시네요. 오늘은 2024년 12월 3일로부터 열흘이 지난 날입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선뜻 글로 적기가 어려운 밤입니다. 다만 앞으로도 오래오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타임라인은 내일 바로 올려 드릴게요!

조우님 머리 넘 예뻐요!! 단발로 자르시구 펌 같은 걸 하신 건가요? 요즘 날씨가 추워서 긴 머리 감았다 말리기도 넘 힘들어서 단발로 자를까 하고 있는데 조우님 머리스타일이 넘 예뻐서 손민수 할까봐요..♡ (qna 2탄 영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왜 아기 옹알이가 이렇게 귀엽죠 .? 진짜 영상에 모든 것이 귀여워요 조우님 생존신고 영상 잘 보고 가요 💗🫶🏻

짧은 머리 잘 어울려요 !!!

새상에 다 너무 이쁨

할머니와 자주 통화하시는군요 우와~ 새로운 정보 청주의 듀레베이커 케이크 맛집ㅋㅋㅋ맞아요 글 쓰는 일 엄청 특수함 글 쓰기 전에는 몰랐어요 하하하ㅋㅋㅋㅋ 마침 점선 에스프레소 바 명함 책갈피로 응애로 말하기ㅋㅋㅋㅋㅋㅋ진짜 제짝이 있나봐요 노력 이해로는 설명이 안 되는 인연이 있는 것 같아요 QNA 다음 2탄도 기대 구독자 만명 십만명 실버버튼 까지 파이팅입니다⭐️

14:15 여름씨 아가 솜털 너무 귀여워서 소리질렀어요ㅎㅎ 악!

올해 모든 공모전 다 탈락하고 나 그냥 그만쓸까 싶은 생각에 이젠 뭐 눈물도 다 안나오고 헛헛한데 조우님 영상은 여전히 열심히라 참 대단하다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냥 바늘구멍 세상에만 목숨걸지말고 바늘구멍 버리고 나 가고싶은대로 살아볼까 싶기도하고.. 아무튼 늘 같이 나아간다는 동료애가 느껴지는 조우님! 항상 응원하고 울 여름이랑 내년엔 더 좋은일 많아지길! 아니 이미 이자체로도 우리에겐 청춘이다..!!

아 as땜에 윤활엄청 고민하고잇엇는데 그냥 해야겟네요 대박 조타

육아브이로그도 재밌어요! 블로그도 흥미롭다😲

조우님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애정합니다🌷

세상에 엔딩 노래 너무 오랜만이라 울컥했네요🥹

2:07 같이 웃는 거 짱귀여워요 ㅋㅋㅋㅋ아기는 넘 귀욥디만 육아는 힘들죠 ㅠㅠ 어린이집도 생각해보세요오

조끼? 홈웨어 베스트가 너무 귀여워요~ 공유해 주세요~~

와아~조우님 오셨다!!!😊 아껴서 볼거에요❤

조우 님 보고팠어요 벌써 또 보고 싶음

헐 이렇게 빨리 와주시다니ㅠㅠㅠ

오늘 영상 분위기 너무너무 좋아요... 낼 또 바야지

조우님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원고 쓰실 때 한글 조판 양식이 어떻게 되시나요?!

조우님 단발 넘 잘어울리셔🌺

아껴 보고 싶은데 빨리 보고 싶고... 빨리 보고 싶은데 아껴 보고 싶고... 덕분에 행복한 고민을 해요..´･ᴗ･`♡

조우님!

역시 좋아요~~!! 역시 엄마는 위대하다고 하는 건지, 조우님이 더 성숙하고 멋있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냥 조우님의 일상을 조우님의 감성으로 담은 영상을 보는 게 좋은가봐요 ㅎㅎㅎ 영상 올라오자마자 호다닥 달려왔어요 너무 좋아요 >< 계속 글쓰는 장면이 나오는 게 아니더라도 중간중간 글에 대한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재밌구 그냥 무작정 재밌구 좋아요 ~~!!! ㅋㅋㅋㅋㅋ

우왓 저 1등!

0:15 와 영상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근황을 보게 되네요 ㅎㅎ 영상 처음 시작할 때 무수한 고민들, 정답도 지름길도 없이 그냥 맨몸으로 부딪쳐야 했던 벽 앞에서 맴도는 내용이 주였던 때보다 훨씬 좋아보이셔서 응원하게 됩니다 😊 저는 요즘 완결을 향해서 더 나아가는 중인데, 글을 마주하는 것, 나의 세계와 마주하는 것이 참 고독하며 외로운 길이라는 걸 많이 깨닫습니다. 그리고 자꾸 옆길로 새서 사람들에게 외로움을 충족하고 현재에 만족하려고 하고, 주저앉고 싶고, 근데도 멍때리다 보면 시간 지나 보면 내가 가야 할 길은 여기가 맞고... 아마도 모든 작가가 겪었을 이 길을 조우님은 어떻게 극복하시는 중인지 궁금합니다. 결국은 균형일까요? 아니면 마음을 강하게 먹어야 하는 걸까요.

아기랑 함께 웃는 모습 보니 넘 따수워서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네요 ㅎㅎ 조우님 머리도 너무 잘 어울리시구요 브이로그 보면서 기분이 아주 좋아졌어요😊

ㅋㅋㅋ애깅이 저번에 바나나도 그러더니 먹을거 빤히 쳐다보는거 웃겨요 ㅋㅋㅋㅋㅋ 잘먹는 아이가 될거같아요

빅스 오빠 멋있어용❤

안녕하세요, 조우님. 힘들어서 조우님 영상으로 위로 받으려고 또 왔네요. 영상 재탕 감사하게 보겠습니다. 🥹

평소보다 늦게 봐서 아쉬웠지만 그래도재미있었어요!! 조우님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는 조무래기가 있으니 금방 지나갈거라 믿어요!! 그리고……조우님의 단발을 보고 안그래도 헤어고민을 하던 중 단발뽐뿌가 와버려 잘랐습니다…🤭 의도치 않은 조민수(조우손민수) 하기 성공…👍🏻

오 여름이는 조우언니에 변화를보고 울지않네요!! 다행이예요..❤ 나만 알고싶은 언니가 너무 커졌지만 나까지 기분이 좋은건 어쩔수없다...ㅎ

아기 웃는 모습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너무 귀여워요 ㅎㅎ

조우님 영상을 볼때마다 뭔가 짧은 책을 읽는 기분이에요 서정적인 느낌과 함께 나오는 자막이 형광팬으로 밑줄 쫙쫙 그어놓고 간직하고 싶은 문장들이 정말 많아요 진짜 조우님의 문장력을 반의 반만이라도 닮고 싶어요..ㅠ

여름이 귀엽다.. 쫄면 맛있겠다. 조우님은 라방을 자주 하셔서 그런지 뭔가 내적친밀감이 들어요ㅋㅋ

조우님 저 뾰로롱이에요! 파도를 하나하나 타넘어가시는 모습, 언제나 응원하고 있답니다😊 조우님의 일상이 한때의 즐거움이 되는 저같은 하찮은 시청자도 있으니 시시콜콜한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아기 넘 귀여워요ㅠㅠ 포동포동 볼살ㅠㅠㅠ 조우님 머리 자르신것도 넘 예쁘세요!😊

ㄲ ㅏ 진짜 애타게 기다렸어요 기다림의 결실 ! 요새 힘들어서 힐링하고 싶었는데, 조루님께서 시켜주시네요 ! 감사하고 늘 존경합니다 💗☺️🫶🏻

조우님 저도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중입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영상은 저의 마음과 앞으로를 대신 이야기 하는것같아요. 새로운 환경속에서도 다른 미래를 생각하면서 그 미래를 위해 준비하기위한 체력과 정신력은 매순간 결심과 미룸 이예요. 여전히 넘어지지만 이렇게 조우님 영상으로 위로 받아요

애타게 기다렸어요!!!!! 저는 역시 조우님 영상이 너무 좋네요ㅋㅋㅋㅋ 뭔가 조우님은 제 취향을 더 잘 알게 해준 분이랄까요? 브이로그 챙겨 보다가 문득 아... 나 이런 결의 감성을 좋아하는 구나! 하고 깨달았어요ㅋㅋㅋ 진짜 갓벽한 제 취향이셔요🥹머리 자르신 것도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산뜻하고 분위기 있어 보여요. 어른여자 느낌..🍁🍂아가쨩의 얼굴도 나오네요ㅠㅠ 아휴 귀여워라 ㅠㅠㅠㅠ💕참참... 제가 qna 때 질문을 못드렸는데 조우님운 독서량이 얼마나 되세요? 일년에 총 몇권을 읽는 편이신가요?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조우님의 책장이나 책 리스트 같은 거 꼭 보고 싶어요. 영상이 짧아 ㅇ쪼끔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봐서 더 반갑고 좋네요ㅠㅠ 건강 잘 챙기세요 조우님 다음 영상에서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