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8일 | 김성훈목사 주일설교 | 레위기25:1-17 | 희년!-자유를 공포하라 | 상담 042-826-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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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seralim1744
    @seralim174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양이 피를 흘려 죽게된 후에 만들어진 양각나팔의 소리가 전국에 불려진 날 전국 거민에게 자유가 공포되어 희년이 되었듯이
    예수님이 보혈을 흘려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 날 우리도 자유를 얻게되었다 희년이 시작된것이다
    죄에서 해방되고
    하나님이 주신 모든것을 누리게 되어진 것이다
    내 잘못으로 잃어버린것도 돌려받게 되며 가난에서 병에서 없는데서 놓임을 받고 내가 매인 모든것에서 풀려나게된 것이다
    우리가 이 복음을 듣게된 그날 우리는 이미 우리의 삶이 희년이 된것을 알게되어진다
    우리 삶이 이제는 축제인것이다

  • @장신룡
    @장신룡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이스라엘 자손들이 50년 만에 맞는 희년은 자기 집, 자기 가족, 자기 땅으로 돌아가는 안식과 기쁨의 날입니다. 또한 거룩한 날이기도 합니다. 안식과 거룩의 성취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습니다. 거룩한 백성들에게 주어지는 양식은 파종한 것도 아니요 스스로 난 것도 아니며 다스리지 아니한 포도도 아닙니다. 밭의 소산 즉,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떡과 생명의 음료입니다. 아멘!

  • @김효영-l1c
    @김효영-l1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는동안 축제의날이 있었다는것은 내게 큰기쁨 이었습니다.예수님께서 선물로주신날이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JohnLee-zv6zr
    @JohnLee-zv6z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모든 안식과 모든 대 속죄의 진정한 절정은 자유로 선포된 축제인 희년이었습니다. 일생에 단 한번 경험하는 희년은 나의 구원의 날이고 속죄가 온전히 이루어진 날입니다. 죄로부터 자유가 밀려 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하여 형제와 자매 가운데 유업을 얻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준비한 쥬블리요 축제였습니다. 하나님의 잔치 가운데 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 @channelkorea
    @channelkorea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Proclamation of emancipation from my sins, I might have been thru Jubilee of mine.
    Mightn't I ? sound like my stars have aligned in the air, it come to an understandable.
    If the doors of perception were cleaned, everything appears to man as it is INFINITE.
    Let's not be confused grab at gospel & hold on to it stably, totally different ball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