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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울건축포럼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7 ก.ค. 2022
■ 연혁
서울건축포럼은 2012년 공공건축가가 처음 위촉되어 활동한 이래, 잘못된 처우를 받는 경우가 많이 있고 역할과 활동의 범위가 일정하지 않아 이를 바로잡고 조절할 필요가 있어, 2014년 공공건축가 활동 모니터링을 공공건축가들이 스스로 시작하였다. 그러고 공공건축제도 개선 등에 대하여 단체로서의 의견을 피력할 필요가 생김으로 해서 서울건축포럼 구성을 결의하고 서울시에 사단법인 설립을 요청하였다. 서울시는 2016년에 여러 조건을 구비하고 총회를 마친 공공건축가 모임을 정식으로 ‘(사)서울건축포럼’으로 인가하고 활동을 시작하도록 요청하였다.
그동안 서울건축포럼은 서울시에 도시와 건축분야의 정책과 제도를 자문하고 연구를 수행하여 왔다. 또한 서울건축포럼은 스스로 제도와 법규 등을 개선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시 의회 등 외부 기관과 공동으로 토론회를 개최하여 건축계의 주장과 의지를 시민과 공유하는 노력을 수행하여 왔다.
■ 비전
서울건축포럼은 전국에 조직되고 있는 공공건축가들과 연계하여 전국단위의 조직으로 확대하여, 공공건축 및 도시건축환경의 향상을 위한 정책과 법규 등을 개선하는 노력을 하고자 한다. 서울건축포럼은 공공건축가들이 온전히 우리사회를 위해 고민하고 그 역할을 기꺼이 해 나갈 수 있는 통로가 되고자 한다. 이러한 일체의 노력은 우리나라의 건축문화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
서울건축포럼은 2012년 공공건축가가 처음 위촉되어 활동한 이래, 잘못된 처우를 받는 경우가 많이 있고 역할과 활동의 범위가 일정하지 않아 이를 바로잡고 조절할 필요가 있어, 2014년 공공건축가 활동 모니터링을 공공건축가들이 스스로 시작하였다. 그러고 공공건축제도 개선 등에 대하여 단체로서의 의견을 피력할 필요가 생김으로 해서 서울건축포럼 구성을 결의하고 서울시에 사단법인 설립을 요청하였다. 서울시는 2016년에 여러 조건을 구비하고 총회를 마친 공공건축가 모임을 정식으로 ‘(사)서울건축포럼’으로 인가하고 활동을 시작하도록 요청하였다.
그동안 서울건축포럼은 서울시에 도시와 건축분야의 정책과 제도를 자문하고 연구를 수행하여 왔다. 또한 서울건축포럼은 스스로 제도와 법규 등을 개선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시 의회 등 외부 기관과 공동으로 토론회를 개최하여 건축계의 주장과 의지를 시민과 공유하는 노력을 수행하여 왔다.
■ 비전
서울건축포럼은 전국에 조직되고 있는 공공건축가들과 연계하여 전국단위의 조직으로 확대하여, 공공건축 및 도시건축환경의 향상을 위한 정책과 법규 등을 개선하는 노력을 하고자 한다. 서울건축포럼은 공공건축가들이 온전히 우리사회를 위해 고민하고 그 역할을 기꺼이 해 나갈 수 있는 통로가 되고자 한다. 이러한 일체의 노력은 우리나라의 건축문화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
불공정의 덧에 걸린 공공설계공모 시장 자유토론
■ 연혁
서울건축포럼은 2012년 공공건축가가 처음 위촉되어 활동한 이래, 잘못된 처우를 받는 경우가 많이 있고 역할과 활동의 범위가 일정하지 않아 이를 바로잡고 조절할 필요가 있어, 2014년 공공건축가 활동 모니터링을 공공건축가들이 스스로 시작하였다. 그러고 공공건축제도 개선 등에 대하여 단체로서의 의견을 피력할 필요가 생김으로 해서 서울건축포럼 구성을 결의하고 서울시에 사단법인 설립을 요청하였다. 서울시는 2016년에 여러 조건을 구비하고 총회를 마친 공공건축가 모임을 정식으로 ‘(사)서울건축포럼’으로 인가하고 활동을 시작하도록 요청하였다.
그동안 서울건축포럼은 서울시에 도시와 건축분야의 정책과 제도를 자문하고 연구를 수행하여 왔다. 또한 서울건축포럼은 스스로 제도와 법규 등을 개선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시 의회 등 외부 기관과 공동으로 토론회를 개최하여 건축계의 주장과 의지를 시민과 공유하는 노력을 수행하여 왔다.
■ 비전
서울건축포럼은 전국에 조직되고 있는 공공건축가들과 연계하여 전국단위의 조직으로 확대하여, 공공건축 및 도시건축환경의 향상을 위한 정책과 법규 등을 개선하는 노력을 하고자 한다. 서울건축포럼은 공공건축가들이 온전히 우리사회를 위해 고민하고 그 역할을 기꺼이 해 나갈 수 있는 통로가 되고자 한다. 이러한 일체의 노력은 우리나라의 건축문화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
서울건축포럼은 2012년 공공건축가가 처음 위촉되어 활동한 이래, 잘못된 처우를 받는 경우가 많이 있고 역할과 활동의 범위가 일정하지 않아 이를 바로잡고 조절할 필요가 있어, 2014년 공공건축가 활동 모니터링을 공공건축가들이 스스로 시작하였다. 그러고 공공건축제도 개선 등에 대하여 단체로서의 의견을 피력할 필요가 생김으로 해서 서울건축포럼 구성을 결의하고 서울시에 사단법인 설립을 요청하였다. 서울시는 2016년에 여러 조건을 구비하고 총회를 마친 공공건축가 모임을 정식으로 ‘(사)서울건축포럼’으로 인가하고 활동을 시작하도록 요청하였다.
그동안 서울건축포럼은 서울시에 도시와 건축분야의 정책과 제도를 자문하고 연구를 수행하여 왔다. 또한 서울건축포럼은 스스로 제도와 법규 등을 개선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시 의회 등 외부 기관과 공동으로 토론회를 개최하여 건축계의 주장과 의지를 시민과 공유하는 노력을 수행하여 왔다.
■ 비전
서울건축포럼은 전국에 조직되고 있는 공공건축가들과 연계하여 전국단위의 조직으로 확대하여, 공공건축 및 도시건축환경의 향상을 위한 정책과 법규 등을 개선하는 노력을 하고자 한다. 서울건축포럼은 공공건축가들이 온전히 우리사회를 위해 고민하고 그 역할을 기꺼이 해 나갈 수 있는 통로가 되고자 한다. 이러한 일체의 노력은 우리나라의 건축문화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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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토론을 하고 계시면 안 될 분도 계신거 보면, 아직 갈 길이 먼 듯 하네요.
이분 오래전 evolo작품 인상깊게 본거 기억나네요
솔직하고 진실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직접 뵌적은 없습니다만, 답이 없는 영역에 답을하신 모습에 공감하고 갑니다.
신성하고 엄중한 피와 땀의 가치를 지닌 국가기술 자격이 아닌 카르텔로 만들어진 등급제도 건설현장의 육성과 양성 등급으로 그가치를 무"자격 자에게 국가기술 자격을 인정하고 돈으로 초급.중급.고급.특급을 부여받은 무"자격 자들이 엄중한 국가기술자격 자와 동등하게 등급으로 자격을 인정받고 있는 현실 입니다. 과연 무"자격 자들이 특급이라는 미명 아래 얼마나 많은 순살 공사와 부실 공사로 국민의 재산과 목숨을 아사 가는지 다수의 우리 국민은 알수가 없습니다. 참으로 통곡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구축하고 제대로 작동하는게 지상목표인 장르에 맨날 사용자들은 공감도 안되는 뻘소리만 하다 망한 한국건축. 여전하네 ㅋㅋ
공모전 결과 이의가 있는 경우 참가 심사위원들 다 경고주고 경고 누적시 영구 박탈해야됨
애초에 외국 성공한 건축가들은 괴짜에 자기스타일 고집이 심함 하지만 한국의 경우 그런식으로 살면 회사 학교에서 볍신취급 받고 나중에 인생 망함 우리나란 10가지 대충할줄아는게 1개 완전한거보다 좋 대접받음
오랜만에 굉장히 깔끔하고 유익한 발표 영상 시청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흥미롭고 시사점이 많은 비평과 분석입니다. 건축가들이 해야될 고민을 대신 해주시군 군요.
건축 담론이 유현준류의 구어체에 편향되어 있는 국내 실정에 문어체의 가능성을 보여준
너무 어려운설명 발표자는 문자가득한 자료만 쳐다보고 너무 고상한 이론을 예기하는것이 본인의 위상을 강조하고 싶은 욕구가
반지성주의
@@Arqttaaer건축은 어려워야만 합니까?
@@juuuuusang 요지를 잘못 파악하신 것 같네요. 건축이 어려워야 한다고 주장하지도, 그런 주장을 옹호하지도 않았습니다. 강연자도 그런 태도는 취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느 학문분야이든, 심연에는 어려운 지점이 있죠, 학자는 그런 지점을 연구합니다 저는 오히려 제가 궁금하지만 어렵고 시간이 없어 알지 못하던 지식을 대신하여 연구하고 번역,강연해주신, 그리고 이를 공유해주신 조순익 번역가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어려운 지점을 다루는 석박사수준의 강연 영상에 비판이 아닌.. 어렵다고 비난하는 태도는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보통 그런 현상을 반지성주의라 칭하죠 . .
@@Arqttaaer 맨날 그런 태도로만 담론하다 망한 한국건축이니까 욕하지 저런 사람이 소수면 별말하겠냐?
@@hhk294 아마 “원래 어렵다”라는 지점을 비판하시는 것 같은데, 원래 생산적 대화를 나누려면 같은 지식이나 문화적 배경, 태도 등을 공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비단 건축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에든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부분이죠. 건축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괜히 전문직이 아니고, 괜히 석박사가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여담으로 저는 유현준 교수님을 굉장히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건축이라는 사고의 틀을 알기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당연하게도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그와 별개로. 작성자분께서 한국 건축 담론이 실패했다고 보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댓글에 뿌리없는 인용이 좀 있기에.. 함의를 파악하기도, 무슨말씀을 하시는지도 정확히 판단하기도 어렵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시스템입니다 정말. 스포츠의 국제심판제도 처럼 해외건축가들로 설계공모 심사위원 구축하고 제한공모니 제안공모니 다 집어치우고 전부 국제설계공모로 바꿔야합니다 ! 설계공모 참가등록하고 현장 답사가면 주민들이나 관련 위원들이 이미 알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많이 참가등록했다던데~ 지역 협회 소속 건축사들도 이미 어느 지역에서 참가등록을 했는지 알고 있습니다. 설계할 맛, 뚝 떨어집니다
그냥 입찰 100%로 하자고 하시죠
김용미 건축사님 작품이 좋아서 늘 좋아했었는데, 생각과 철학도 정말 좋으신분 같아서 좋네요 현상을 하면서 심사제도가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1. 심사위원은 본인 지역에 심사를 금지해야합니다. 대신 교통비와 소요시간에 따른 비용을 지급 해야합니다. 2. 당선작들 공개와 자료들 수집이 잘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중앙위원회 당선작에 대한 디지털 파일을 받아 당선작들이 기술적으로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서 또한번 검열을 해야합니다. 그 이유가 현상을 진행하고 당선작이 있는데 실제로 지어지지 않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지어질 수 없는 안을 당선시킨 경우 심사위원 징계를 해야합니다. 지금 심사위원분들은 아무런 감독 기관이 없으니 눈치보지 않고 이렇게하는거 같더군요. 3.개인의 자정노력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지만.. 이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에게 유용하지 애초에 로비하는 사람 로비 받는 사람은 나만 안걸리면 돼.. 다른 사람들이 자정노략하면 세상은 뱐할꺼야라는 마음이 있기때문에 결국 개인의 양심을 믿는건, 이 사태를 방관하자는 뜻이나 다름 없는거 같습니다. 4.무자격자 심사위원을 배제하여야 합니다. 대학 교수님 중에서 건축사 자격증이 없으면 무자격자 아닐까요. 교수라는 직업은 학문을 다루는 학자 입니다. 도시적 관점이나 공모의 초기 방향성에 그분들께 자문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외람되지만 그 분들은 실무적인 것들을 모르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현상 몇번만 해보면 진짜 현타 엄청와서 설계판 접고싶어지네요. 한숨만 나옵니다. 에혀
양심을 지키는 사람이 많을수록 누군가에겐 너무나 먹기 쉬운 밥상을 차려주는 격이 되는 현 상황이 문제임...
건축 문화를 바로잡고자 하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미리 위원 공개해서 수백만원씩 로비하라고 권장하는 정부??? 심사위원에 지들 끼리 아는 공무언 집어넣어 수백 챙기는 작태?? 일부러 돈 챙기라고 만드는 이상한 현상공모제도. 더더욱 악질인거는 여러군데 돈 받는 교수넘들
재밌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유투브로 이런 훌륭한 강의를 들을수있어서 너무좋네요.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요즘 이용주 교수님 근황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열심히 즐거운 일을 하고 계시니, 부럽습니다.
감리를 설계에게 맡기기에는 1963년 공법 과 지금 현제 시공되는건물에역학적 거동성 과 비교하기에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건물이 고층화 대형 화가 되어 전기 기계 구조 등 외부 설계로 빠져나갔음에도 1963년 법을 논하는건 억측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법률에서 기술사를 취득못하게 한 법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건축사분들은 기술사공부를 안하는거지요
심사위원을 비공개로 해야지 로비가 판치니
심사위원을 비공개로하면 비공개로 한 심사위원을 모종의 방법을 통해 알 수 있는 자, 혹은 그 심사위원 풀 모두에게 약을 고루 칠 수 있는 자만 이득을 봅니다.
과거 심사위원을 비공개로 했을때 설계공모가 공정하게 이루어 졌었나요? 로비가 더 판을 쳤습니다
하지만 비공개로 시도를 해본 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현행 문제점과 개선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제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설계검토/시뮬레이션 등을 통한 검증 제대로 하고, 품질관리(입고,공정,완성), 안전관리 분리 운영토록 법개정하고 디텔하게 관리 부실공사, 안전재해 방지 하자
👍
전관 문제가 제일 먼저 터졌다 허지부지 가지마라! 다른것 다들 잘 알고있고 해결할 문제가 분명 맞다 하지만 전관예우와 우선등용의 문제 그리고 그러한 시스템을 없애지 않으면 모든것이 다 꼬리를 물고 있는것이다. 퇴직해서 계속 빨대 꽂아 피빨아 먹으며 어슬렁 거리고 있으면 우리나라 건설은 희망이 없다!!! 그리고 직접 감독을 하지못하는 우리나라 발주처 이과 출신들 그리고 그게 무슨 수퍼 갑인양 거드럼 피는것들 정말 창피한줄 알아야 한다
건축도 플렌트처럼 시공사가 설계부터....다하는것이....
사례도 좋지만 사례에 없는 도전을 해야 진짜 랜드마크가 되는거임 맨날 진짜 전세계 사례가 없는 창의적인 설계도 보여주면 윗대가리 공무원이 사례 있냐? ㅇㅈㄹ 하니까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안나오는거지 ㅋㅋㅋㅋㅋ 유럽답사? 그래 좋아 근데 있는거 그대로 따라하면 랜드마크가 아니라 그냥 배끼게 되는거임
설계의도구현 용역비가 터무늬없어서 구현이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