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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Sign71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3 ก.ย. 2019
기초 비행에 대한 중요한 요소를 알려드리고 학생들과의 즐거운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비행기 조종해서 제주도에서 여수가기 #크로스컨트리
안녕하십니까 항대71 김교관입니다.
22학년도가 거의 마무리 되가고 있습니다.
정석비행장에서 여수공항까지 크로스컨트리 비행을 담아봤습니다.
부족하지만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22학년도가 거의 마무리 되가고 있습니다.
정석비행장에서 여수공항까지 크로스컨트리 비행을 담아봤습니다.
부족하지만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มุมมอง: 5 146
วีดีโอ
(비행꿀팁) 공군 하계 훈련 후 첫 비행 | 플레어 | 벌루닝 | 노즈다운 |
มุมมอง 6K2 ปีที่แล้ว
안녕하십니까 항대71 김교관입니다. 드디어 한달 간 하계 훈련을 마치고 학생들이 정석비행장으로 복귀하였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집중해서 남은 과정 안전하게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한국항공대학교 #조종사
(착륙 꿀팁) 착륙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 깊이 있는 착륙 강의 | 한국항공대학교 | 공군 조종 장학생 |
มุมมอง 12K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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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Flight | Power off Stall | Power On Stall | Steep Turn | X-Plane
มุมมอง 4.5K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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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비행장 ATC 모음 | 입과생 교육용 | 공역, 장주 비행 | 항공 교신 | 관제 |
มุมมอง 7K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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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번째 비행인데 이렇게 잘하면 어떻하지? | 비행경력 0.9시간 |
มุมมอง 7K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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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없을때는 뭐하니? | 간단 편조원 소개 | 제로 노트 | 잠자기 | 뇌정지 |
มุมมอง 4.6K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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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비행장 수료를 앞둔 학생조종사의 착륙 실력 | C172 | Crosswind Landing 14kt |
มุมมอง 4.8K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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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FPS 학생석 착륙 영상 | Cessna landing | C172
มุมมอง 4.8K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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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교관과 학생의 기량 차이. 이유 및 극복 방법. 자동차 운전과 비행기 조종의 차이.
มุมมอง 4.9K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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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조종사는 최소 한 번은 혼자 비행합니다. | Solo Flight | C172 |
มุมมอง 3.9K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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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꿀팁) 비행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두 가지 | 화면정지 | 구간별 타겟 고도
มุมมอง 3.6K3 ปีที่แล้ว
(비행꿀팁) 비행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두 가지 | 화면정지 | 구간별 타겟 고도
무섭다 실수하면 목숨이 위험 ㄷㄷ
정석비행장이군요
That's close In my country, they dont build fences like that for planespotting.
비행기 넘 무셔버.... ㅠㅠ 깐딱 잘못하면 다치는게 아니라 그냥 죽는거잖아요 ㅠㅠ
아이구 귀여워 2년전이니 이미 라인 들어갔을 수도
러더 조작이 부족해서 계속 보게 됩니다. 4:45 이부분을 계속 보게 되네요
쏘 스윗..♡
명확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영광입니다!
랜딩 할때마다 짜릿 하죠... 저는 RC비행만 하길 잘했다 싶네여..ㅡ,.ㅡ;; 저는 짜릿으로 끝날것 같지 않은 느낌...^^;;;;
인류가 얼른 저걸 .. 강풍에서도 중심을 자동으로 잘 잡고 랜딩할 수 있는 센서들로 하여금 졸라 강한 태풍도 이겨내고 잘 내려앉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비행기도 추락시 낙하산 펴져서 승객들의 목숨에 아무 지장이 없게끔 해야만 한다.
정석비행장에서 날라다니는게 이런거구나 혹시 조천쪽도 비행하시나요
조천 및 표선항 쪽도 갑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질문이있습니다 랜딩 시 파이널에서 기축과 축선을 맞추고 가게 되는데, 이때 평소처럼 right aileron right rudder, left aileron left rudder를 똑같이 적용해주면서 컨트롤 하는게 아니라 이때는 그냥 저런거 생각하지말고 활주로를 보면서 기축 틀어지면 러더로 잡아주고, 축선 벗어나면 에일러론으로 잡아주는 식으로 에일러론과 러더가 따로따로 움직이는 컨트롤을 해야된다고 이해하고 있는데 맞게 이해하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같은 방향의 에일러론과 러더를 차주는 컨트롤은 기본적으로 가져가면서 기축이 안맞을 때 추가적인 러더 컨트롤을 통해 맞춰주는 식으로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건가요?
보통 이런 교습 교관들은 엄격한데 되게 스욋하네
저때 비행 속도는 어느정도인가요?
58-63 knot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관님!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러더 컨트롤을 할 때 ball을 기준으로 러더 컨트롤이 되어야하는지 아니면 터뷸런스가 강한 날이더라도 노즈가 좌우로 움직이지 않도록 러더 컨트롤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파이널에서 윙로우 때는 활주로 센터라인을 보고 맞추지만 다른 레그에서는 어떻게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볼을 기준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면 어떠한 식으로 이를 인지하고 러더컨트롤이 이루어져야 하는겁니까? 몸으로 느껴야하는지 아니면 계속해서 볼을 봐줘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다른레그일 경우에는 볼센터 유지하고자 노력해주시면 됩니다. 기류가 좋지 않으면 볼센터 유지하시면서 터불런스로 인해 러더가 움직이지 않도록 두 발로 러더를 잡아주셔야합니다. 견고히 러더를 잡아주시고 어느정도 요잉을 허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기류 불안정에 러더로 대응하다보면 조작이 많아지고 안정적인 접근을 수행하시는데 어려움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질문 감사드립니다!
@@Flight_Diary 답변 감사합니다!
와 죽을뻔했네
혹시 측풍은 어떻게 설정해야할까요?
측풍연습하시려면 70-80노트로 활주로 보다 5도 차이나게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예) 활주로가 010 이면, 좌측풍은 005/80kt, 우측풍 015/80kt 정도로 셋업해서 해보시고 바람 방향은 약간식 변경하시면 난이도가 올라가거나 내려가게 됩니다.
교관못해먹겠네
안녕하세요. 혹시 아직도 답글을 남겨주실지는 모르지만 ㅠㅠ 질문 남겨드립니다. 만약에 교관이 Instruction을 NE, SW등 방위가 아닌 Inbound, Outbound 형식으로 줄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방위를 빨리 캐치할 수 있을까요...?? 인바운드면 CRS 머리, Outbound면 꼬리 이렇게 판단하면 될까요? 너무 헷갈립니다ㅠ
보통은 SE,NE등 방위를 알려주는게 우리들만에 약속? 인데 인바운드로 홀딩을 불러주고 아웃바운드로 홀딩을 불러준다면, 참.. 많이 어렵게 인스트럭션을 주십니다. 중요한건 빠르게 계산이 중요하겠지요? 그림을 그려서 설명해드리면 참 좋은데 그럴수가 없네요. 150R 15DME inbound 받았다 가정하고 그림을 먼저 그려볼께요. 1) 150R 선을 엄청길게(최소 15마일 보다 길게) 그린다 2) 15DME 지점을 찍는다. 자 그럼 여기서 나올 수 있는건 NW와 SE 두가지가 나오죠? 여기서 Inbound 지시는 NW가 되고. Out bound 지시는 SE가 됩니다. 지시를 받고 먼저 노트하시고. 1) 2) 절차를 빠르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많은 연습이 중요하고. 제가 생각하는 기초 계기를 마스터 하시려면 시간이 필요한데 그기간이 한달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을까요?? 필살기 하나 알려드립니다! 교관님이 많이 어렵게 인스트럭션 주실때는? "Say again differently" 시전하시면! 조금더 알아듣기 쉽게 인스트럭션 주실 거라 믿습니다! 언제나 안전비행! 추가로 더 도움이 필요하시면 항대71 오픈카톡 주세요!!
아이갓 하면서 쌍욕나올줄알았는데 되게 침착하고 젠틀하시네요😅😅
혹시 항공운항학과에 들어가려면 공부를 많이 해야할까요? 학교내용만으로 들어갈수있나요?
이제는 아시아나B747의 이코노미도 못 타겠네...
어또케 훈련생이네 ㄷㄷ 내돈내고 운전면허만 따러가도 옆에 교관이 죤나 머라하던데 저분은 천사네
목숨이 달린 교육인데 웃는거 실화냐?? 목숨걸고 집중해야될거같은데 웃음이 나오나??
작은비행기인가
한번의 성공보다 차라리 여러번의 실패 경험이 더 났다고 봅니다. 이유는 습득이 안된상태의 우연힌 통과는 앞으로 수백명의 승객들과 항공기를 책임져야 하는 예비 조종사에게는 너무나 혹독하게 다가올수 있는 상황을 방지 할수 있는 경험이 아닌가 싶네요. 굿입니다.
교관님 이렇게 intercept 하는상황에서 DME 거리를 어떻게 알고 미리 LEAD radial 를 구하는 걸까요?? DME arc 때는 저희가 인터셉트 해야하는 곳에 DME를 미리 알아서 계산이 되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몇 DME가 왔을때 코스가 인터셉트 되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LEAD Radial를 구하는 건지 궁금해서요 ㅠㅠ 다른 강의를 봐서 LEAD DME 및 LEAD Radial 을 구하는 공식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하는 자체가 근사값을 구하는 것이지 정확한 값을 구하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항공기는 계속 움직이고 바람도 변화하기 때문에 계산하는 과정에서도 오차가 발생하지요. 인터셉터 해야하는 DME는 대략적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연습을 많이 하시다 보면 대략적인 값을 생각나시게 되고 그렇게 계산해서 진행하더라도 큰 오차는 없게 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바람에 스톨랜딩을하니... 그러지...
여자친구 운전 알려주는것도 쉽지 않은데 비행조종하면서 상대방 배려하는 말씀까지 하시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본받겠습니다.
군대 갔다가 다시 대학으로 온거예요?
하계훈련 다녀왔다가 복귀 했습니다
와 겁나 무서웠겠다 ㅋㅋㅋㅋ… 침착하시네요
미국에서 비행하는 학생입니다. 정석 같은 경우는 Cleared for option, 혹은 미드필드 다운윈드 콜이나 익스텐드 등 한국과 미국과 사용하는게 차이가 있는지요?
말씀해주신 것들 모두 사용하는 콜들 입니다 ^^ ATC 용어는 공통이기때문에 로컬에 따로 명시된 용어가 아니라면 나머지는 같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긁ㅋㅋㅋㅋ 이 유행어 뜨기 전이면 상관없었을텐데ㅋㅋㅋ 왜캐 웃기지
처음 장면 보니 포워드슬립하고 있던거같네요.
빨리 소형 VTOL이 개발되어야 😂😂
조종사 꿈나무 고2학생이고 5년정도 그저 비행기가 좋아서 이론 공부도 많이 해왔습니다. Xplane11,12를 그동안 착륙할 때 제 느낌대로만 하다 최근에 교관님 영상을 보게 되어서 그대로 연습해보고 있는데 다른 건 잘 돼도 활주로와 비행기 간격의 느낌이 잘 안 와닿아서 스톨혼 들릴때 훅 내려 앉을 때가 가끔 있습니다. 활주로와 비행기 간격에 대한 감은 연습이 많이 필요한 거겠죠?
많이 연습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활주로에 근접하면 활주로 표면들 보면서 활주로와 가까워지는 레이트를 천천히 줄여준다 생각하시면 좋구요. 점점 레이트가 줄다가 레이트가 0이 되는 시점을 터치다운 하기 직전에서(활주로 높이보다 1feet 높은 지점) 만들어지게 연습하시면 됩니다!
@@Flight_Diary 답변 감사합니다! 계속 연습중인데 신경썼더니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교육생 목소리가 저렇게ㅡ이쁘면 어떤 교관이라도 스윗해질 수 밖에 없어요
안녕하세요 영상 많이 돌려본 덕분에 이번에 프라이빗 취득했습니다. 먼곳에서라도 감사인사드립니다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4:43 나사가 조금씩 조금씩 풀리더니 결국 떨어짐
저는 항공운항과를 가고싶었지만 편두통 때문에 신체검사 통과를 하지 못해서 꿈을 포기했었는데 이걸 보니까 죽기전에 비행기를 조종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나네요
시뮬레이션인가요?
아니요
경비행기가 바람에 저렇게 흔들리면 착륙하다가 뒤집어질수도 있겠네요
오른 다리를 기준으로 생각했었는데, 마스킹 테이프도 직관적이고 좋네요
저기서 더 갈궈봐야 더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가능성이 매우 높겠다.
안녕하세요~ 비행 관련지식이 전무한 상황에서 우연히 영상을보게됐습니다. 다른부분은 다 이해가 됐는데 정확한 H/D값을 빠르게 계산하려면 어떻게 하는건가요? 머리속으로 대충 어디쯤으로 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정확헌 값을 어떻게 산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와 끝까지 죽는다고 난리안쳐서 3d 시뮬인줄 알앗네 ㅋㅋ
고어라운드으으!!ㅋㅋㅋㅋㅋㅋㅋㅋ
Terbulance 네요. 아찔했을듯 합니다.
배경음악 없으면 더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