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8
- 386 569
movie prism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6 ต.ค. 2021
"깊이 있는 영화 이야기, 무비 프리즘"
"영화를 통해 세상을 보고, 세상을 통해 영화를 봅니다"
작품성 높은 영화의 다채로운 색깔을 보여 드리는 무비 프리즘!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프랑스 칸 영화제 등 유명 해외 영화제와
국내 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들을 주로 소개하고 감상평을 공유합니다.
많은 이야깃거리를 지닌 수준 높은 대중상업영화도 살펴봅니다.
차분한 대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화 관련 콘텐츠를 전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화를 통해 세상을 보고, 세상을 통해 영화를 봅니다"
작품성 높은 영화의 다채로운 색깔을 보여 드리는 무비 프리즘!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프랑스 칸 영화제 등 유명 해외 영화제와
국내 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들을 주로 소개하고 감상평을 공유합니다.
많은 이야깃거리를 지닌 수준 높은 대중상업영화도 살펴봅니다.
차분한 대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화 관련 콘텐츠를 전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터뷰] (영화 '패터슨' 리뷰 2부) 등단 시인은 시인이 나오는 영화 '패터슨'을 어떻게 봤을까요?
[영화 '패터슨' 리뷰 2부]
- 00:04 쌍둥이의 의미?
- 02:58 예술가의 가족 관계?
- 04:22 패터슨이 시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
- 08:52 예술을 하는 이유?
- 10:52 시를 쓰는 방법?
- 12:13 시에서 운, 운율, 라임이 중요?
- 13:35 최근 한국 현대시의 특징?
- 15:32 "시는 물 위에 쓴 글자일 뿐"?
- 17:29 시와 랩의 차이?
- 20:17 이범근 시인이 좋아하는 시인?
[이범근 시인 약력]
- 2011년 현대시학 신인상 받으며 등단
- 2017년 시집 '반을 지운다' 출간 (출판사 '파란')
- 00:04 쌍둥이의 의미?
- 02:58 예술가의 가족 관계?
- 04:22 패터슨이 시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
- 08:52 예술을 하는 이유?
- 10:52 시를 쓰는 방법?
- 12:13 시에서 운, 운율, 라임이 중요?
- 13:35 최근 한국 현대시의 특징?
- 15:32 "시는 물 위에 쓴 글자일 뿐"?
- 17:29 시와 랩의 차이?
- 20:17 이범근 시인이 좋아하는 시인?
[이범근 시인 약력]
- 2011년 현대시학 신인상 받으며 등단
- 2017년 시집 '반을 지운다' 출간 (출판사 '파란')
มุมมอง: 69
วีดีโอ
[영터뷰] (영화 '패터슨' 리뷰 1부) 등단 시인은 시인이 나오는 영화 '패터슨'을 어떻게 봤을까요?
มุมมอง 240วันที่ผ่านมา
[영화 '패터슨' 리뷰 1부] - 00:04 영화 '패터슨' 개요 - 03:14 대다수 예술가의 일상은 이렇다? - 04:50 예술도 결국 루틴이다? - 07:23 일상이 곧 예술의 원천? - 08:34 예술가는 태생적으로 다르다? - 09:27 예술가는 '잘 듣는 사람'이다? - 12:19 똑같은 듯 다른 일상이 예술로? - 15:27 '예술가로서의 산책자'? - 21:24 시는 어디에서 오는가? [이범근 시인 약력] - 2011년 현대시학 신인상 받으며 등단 - 2017년 시집 '반을 지운다' 출간 (출판사 '파란')
[영터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2부) 이순신 죽음의 미스터리 완벽 해설! (feat. 선조)
มุมมอง 2.5K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작품성 높은 영화와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터뷰(영화와 함께하는 인터뷰)'입니다. '영터뷰'의 이번 손님은 '숙청의 역사' 한국사 편과 세계사 편을 쓴 국민일보의 최경식 기자입니다. 우리 민족의 영웅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노량해전을 극적으로 재구성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영화에 담기지 않은 이순신과 주변 인물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최경식 기자가 소개합니다. * 2부 주요 내용 00:02 하이라이트 01:04 Q. 이순신 장군 죽음의 미스터리 : 자결설, 은둔설 (feat. 선조) 11:26 Q. 이순신의 용감한 부하들 13:27 Q. 이순신 장군은 월드클래스인가? * 1부 주요 내용 → 1부 영상 링크 th-cam.com/video/B1NJuKwAA2...
[영터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1부) 노량해전과 실제 이순신 완벽 해설!
มุมมอง 5K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작품성 높은 영화와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터뷰(영화와 함께하는 인터뷰)'입니다. '영터뷰'의 이번 손님은 '숙청의 역사' 한국사 편과 세계사 편을 쓴 국민일보의 최경식 기자입니다. 우리 민족의 영웅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노량해전을 극적으로 재구성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영화에 담기지 않은 이순신과 주변 인물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최경식 기자가 소개합니다. * 1부 주요 내용 00:06 하이라이트 01:54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간단 리뷰 04:21 Q. 최민식, 박해일, 김윤석 중 누가 가장 실제 이순신과 비슷한가? 07:19 Q. 다 끝난 전쟁을 왜 계속했나? 10:53 Q. 노량해전의 발생 배경과 전개 과정은? * 2부 주요 내용 → 2부...
[영터뷰] (영화 '좋.댓.구' 리뷰 2부) 유튜브 떡상 비법 알려주는 영화!
มุมมอง 111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작품성 높은 영화와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터뷰(영화와 함께하는 인터뷰)'입니다. '영터뷰'의 이번 손님은 직업사전등재 국내 1호 콘텐츠 컨설턴트 '콘텐츠민주주의(콘민)'의 김도연 대표입니다. 김 대표는 "장르 불문, 플랫폼 불문" 콘텐츠 전문가입니다. 유튜브 시대를 비추는 영리한 코미디 영화 '좋.댓.구'로 배우는 유튜브 떡상 비법과 영상 콘텐츠의 미래에 대한 신선한 인사이트를 확인해 보세요. * 2부 주요 내용 00:02 하이라이트 01:05 Q. 콘텐츠 산업에서도 AI가 사람을 대체할까? 03:10 Q. AI를 이기는 콘텐츠 전략? 12:13 Q. 유튜브의 시대 영원할까? * 1부 주요 내용 → 1부 링크 th-cam.com/video/VHYKT49aIRk...
[영터뷰] (영화 '좋.댓.구' 리뷰 1부) 유튜브 시대를 비추는 영리한 코미디
มุมมอง 221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작품성 높은 영화와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터뷰(영화와 함께하는 인터뷰)'입니다. '영터뷰'의 이번 손님은 직업사전등재 국내 1호 콘텐츠 컨설턴트 '콘텐츠민주주의(콘민)'의 김도연 대표입니다. 김 대표는 "장르 불문, 플랫폼 불문" 콘텐츠 전문가입니다. 유튜브 시대를 비추는 영리한 코미디 영화 '좋.댓.구'로 배우는 유튜브 떡상 비법과 영상 콘텐츠의 미래에 대한 신선한 인사이트를 확인해 보세요. * 1부 주요 내용 00:06 하이라이트 03:28 영화 '좋.댓.구' 간단 리뷰 08:14 Q. '좋.댓.구'로 배우는 유튜브 떡상 비법 * 2부 주요 내용 → 2부 링크 th-cam.com/video/8FiKBvizgGc/w-d-xo.html Q. 콘텐츠 산업에서도 ...
[영터뷰] (영화 '나폴레옹' 관람 전후에 꼭 보세요!) - 역덕(역사 덕후) 기자가 알려주는 진짜 나폴레옹 이야기 [2부]
มุมมอง 193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작품성 높은 영화와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터뷰(영화와 함께하는 인터뷰)'입니다. '영터뷰'의 이번 손님은 엄청난 역덕(역사 덕후)이자 '숙청의 역사' 한국사 편과 세계사 편을 쓴 국민일보의 최경식 기자입니다. 전쟁 영웅이었다가 스스로 황제가 된 나폴레옹의 삶을 극적으로 재구성한 영화 '나폴레옹'. 영화 '나폴레옹' 관람 전후에 참고할만한 이야기들을 최경식 기자가 소개합니다. * 2부 주요 내용 00:02 하이라이트 01:07 Q4. 나폴레옹은 조제핀을 숭배(추앙)했다? 03:40 Q5. 나폴레옹에 대한 진실과 거짓 05:12 Q6. 시골 출신 나폴레옹이 황제가 된 비결 08:15 Q7. 나폴레옹이 남긴 유산 * 1부 주요 내용 → 1부 링크 th-cam.com...
[영터뷰] (영화 '나폴레옹' 관람 전후에 꼭 보세요!) - 역덕(역사 덕후) 기자가 알려주는 진짜 나폴레옹 이야기 [1부]
มุมมอง 298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작품성 높은 영화와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터뷰(영화와 함께하는 인터뷰)'입니다. '영터뷰'의 이번 손님은 엄청난 역덕(역사 덕후)이자 '숙청의 역사' 한국사 편과 세계사 편을 쓴 국민일보의 최경식 기자입니다. 전쟁 영웅이었다가 스스로 황제가 된 나폴레옹의 삶을 극적으로 재구성한 영화 '나폴레옹'. 영화 '나폴레옹' 관람 전후에 참고할만한 이야기들을 최경식 기자가 소개합니다. * 1부 주요 내용 00:06 하이라이트 02:00 Q1. 나폴레옹, 얼마나 대단한 군인이었나? 07:24 Q2. 나폴레옹, 어디까지 정복하고 싶었나? 13:21 Q3. 나폴레옹의 최후는? * 2부 주요 내용 하이라이트 Q4. 나폴레옹은 조제핀을 숭배했다? Q5. 나폴레옹에 대한 진실과 거...
[영터뷰] (영화 '서울의 봄' 리뷰 - 2부) 전두환 일당에 맞서 싸웠던 참 군인들과 김영삼 하나회 숙청 완벽 해설!
มุมมอง 2.7K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터뷰] (영화 '서울의 봄' 리뷰 - 2부) 전두환 일당에 맞서 싸웠던 참 군인들과 김영삼 하나회 숙청 완벽 해설!
[영터뷰] (영화 '서울의 봄' 리뷰 - 1부) 역덕(역사 덕후)의 완벽 해설!
มุมมอง 2.2K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터뷰] (영화 '서울의 봄' 리뷰 - 1부) 역덕(역사 덕후)의 완벽 해설!
[영터뷰] (영화 '소년들' 2부) '유퀴즈' 나온 그알PD가 만나 본 삼례 나라슈퍼 사건의 실존 인물들
มุมมอง 2.1Kปีที่แล้ว
[영터뷰] (영화 '소년들' 2부) '유퀴즈' 나온 그알PD가 만나 본 삼례 나라슈퍼 사건의 실존 인물들
[영터뷰] (영화 '소년들' 1부) '유퀴즈' 나온 그알PD가 만나 본 삼례 나라슈퍼 사건의 실존 인물들
มุมมอง 1.8Kปีที่แล้ว
[영터뷰] (영화 '소년들' 1부) '유퀴즈' 나온 그알PD가 만나 본 삼례 나라슈퍼 사건의 실존 인물들
[영터뷰] 3화 "재키 로빈슨의 믿기 힘든 실화" - 이금강 야구 및 소프트볼 심판과 함께 보는 야구 영화 '42' (2부)
มุมมอง 114ปีที่แล้ว
[영터뷰] 3화 "재키 로빈슨의 믿기 힘든 실화" - 이금강 야구 및 소프트볼 심판과 함께 보는 야구 영화 '42' (2부)
[영터뷰] 3화 "재키 로빈슨의 믿기 힘든 실화" - 이금강 야구 및 소프트볼 심판과 함께 보는 야구 영화 '42' (1부)
มุมมอง 322ปีที่แล้ว
[영터뷰] 3화 "재키 로빈슨의 믿기 힘든 실화" - 이금강 야구 및 소프트볼 심판과 함께 보는 야구 영화 '42' (1부)
[영터뷰] 2화 "기자란 무엇인가?" - 김성규 기자와 함께 보는 영화 '스포트라이트'
มุมมอง 222ปีที่แล้ว
[영터뷰] 2화 "기자란 무엇인가?" - 김성규 기자와 함께 보는 영화 '스포트라이트'
[영터뷰] 1화 "가족이란 무엇인가?" - '외롭지 않을 권리' 황두영 작가와 함께 보는 영화 '가족의 탄생'
มุมมอง 149ปีที่แล้ว
[영터뷰] 1화 "가족이란 무엇인가?" - '외롭지 않을 권리' 황두영 작가와 함께 보는 영화 '가족의 탄생'
['오펜하이머' 리뷰 2부]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추락한 천재 과학자 이야기
มุมมอง 524ปีที่แล้ว
['오펜하이머' 리뷰 2부]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추락한 천재 과학자 이야기
['오펜하이머' 리뷰 1부]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추락한 천재 과학자 이야기
มุมมอง 452ปีที่แล้ว
['오펜하이머' 리뷰 1부]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추락한 천재 과학자 이야기
[콘크리트 유토피아] 한국사회의 압축판을 보여주는 초고해상도 재난 스릴러
มุมมอง 1.9Kปีที่แล้ว
[콘크리트 유토피아] 한국사회의 압축판을 보여주는 초고해상도 재난 스릴러
[플래시(The Flash)]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준수한 슈퍼히어로 영화
มุมมอง 525ปีที่แล้ว
[플래시(The Flash)]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준수한 슈퍼히어로 영화
[애프터썬(Aftersun)] "2022년 최고의 영화!" 튀르키예의 태양처럼 뜨거운 찬사를 받은 작품
มุมมอง 1.2Kปีที่แล้ว
[애프터썬(Aftersun)] "2022년 최고의 영화!" 튀르키예의 태양처럼 뜨거운 찬사를 받은 작품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가지 않은 길'로 갔다면 더 좋았을까?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A24)
มุมมอง 5Kปีที่แล้ว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가지 않은 길'로 갔다면 더 좋았을까?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A24)
[2022년 최고의 영화, 2023년 최고의 기대작] 무비 프리즘 1주년!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มุมมอง 418ปีที่แล้ว
[2022년 최고의 영화, 2023년 최고의 기대작] 무비 프리즘 1주년!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이혼과 양육권 분쟁을 따듯한 시선으로 보듬는 걸작
มุมมอง 1.6Kปีที่แล้ว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이혼과 양육권 분쟁을 따듯한 시선으로 보듬는 걸작
[태양은 없다] 이정재와 정우성, 환상 콤비의 시작 - 정우성 인생 연기는 '비트' 말고 이 영화?!
มุมมอง 3.4K2 ปีที่แล้ว
[태양은 없다] 이정재와 정우성, 환상 콤비의 시작 - 정우성 인생 연기는 '비트' 말고 이 영화?!
✏️등단 시인....그렇다면 등단하지 않은 시인은 뭐라고 부르나요?? ... 시인?
벌써 2년전이네요. 당시 느꼈던건 아쿠아리움에 들어온줄 알았고, 실사영화 다큐멘터리 인줄알았다는거.... ㅎㅎ 유튜브 제목이랑 느낀게 똑같았구요. ㅎㅎ
2부 이야기가 좀 아쉽긴 했지만 3부를 보긴 해야겠지요? 저희 리뷰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봤던 에에올 리뷰중 가장 좋은 리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영광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서준영 진짜 연기잘한다... 계속 승승장구했으면 박정민 이제훈이랑 쓰리톱으로 한국영화 이끌어가고 있었을거같은데
맞습니다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좋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시대적배경.. 짧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네요 영화보고 궁금해서 찾아보고 있었는데..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화입니다. 극장에서 한번 보고 OTT에서도 한번 다시 봤더랬죠. 참 차분하고 시적인 조~~~~~~ㅎ은 품격있는 영화입니다.
공감합니다 저희 리뷰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우~~이런 좋은 채널이 있었네요. 지속적으로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시길...
시청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라면, 사회생활하면 순간순간의 감정들, 공감한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키 옹호하는 ㅅㄲ들이 많넼ㅋㅋ
밤에 불러내서 아구창 싸다구로 갈기고 친구여친 헛소문 저렇게 떠벌리고 한거 보면 기태도 절대 정상은 아님 ㅋㅋ 희준이는 찌질한 놈, 기태는 속내가 여리고도 악한 놈, 그나마 동윤이가 제일 정상으로 느껴졌던 영화
정말 엄청난 영화입니다 저도 인생영화!
정말 놀라운 작품이죠 저희 리뷰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랙리스트는 헬조선이 갑이지~ 동덕애들이 헬조선 와서 배워야겠네~ ㅋㅋㅋ
훌륭한 채널을 이제 봤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괜히봤네
선조를 인조에 비교하는거 자체가 선조에게 실례아닌가..?? 선조는 능력하나는 세종대왕다음가는...능력자인데..
조각몸 이정재 (O) 연기파 정우성 (X)
이런 리뷰의 조회수가 너무 작네요. 준비하고 노력한 흔적이 정말 대단합니다. 오늘 극장에서 봤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리뷰를 보고 영화를 본다면 이해하기가 참 빠를듯하군요
저희 리뷰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아 진짜 이거 보고나서 여운 심했었는데..
이젠 모택, 밀수로 대박이 났네
내 생에 최고의 영화이다.
정말 좋은 영화죠 저희 리뷰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올빼미는 사실상 유준열과 유해진의 투톱이 멱살잡고 끌고간 영화였던것 같아요. 소현세자비로 나온 조윤서 배우도 정말 더 좋을 수 있었는데...못 살린게 아쉽네요.
난 여기서 희준이 제일 잘못한거같음. 작중 희준이 나중에 기태앞에서 한말처럼 희준이야말로 기태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고작 우정사이에 여자친구 하나로 그렇게 기태를 긁지. 기태는 친구가 좋아하는 여자니까 잘되게 해주려고 노력해주고 밀어줬는데 지 자격지심에 꼬아서 받아들이고 혼자 열폭해서 다른애한테 기태 가정사 은근히 흘리고 음습하게. 희준이 제일 악랄한놈임. 그래놓고 지가 피해자인냥 구는것도 가관이고 가증스러움. 뭐 그 전부터 애들한테 막대하는 기태가 싫었다고 하는데 그 옆에 붙어서 지도 거기에 취했으면서 할말은 아닌거 같고.
가히 몇년간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동감합니다 튀르키예에 꼭 가보고 싶네요 :^)
이번에 재개봉으로 극장에서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이 리뷰 덕에 감상이 더 풍부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저희 리뷰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백희는 자기를 아래로 보는 기태를 진정한 친구로 생각 안한거고 자기가 하대받듯이 상대를 무시할수도 있는거 아닌가? 결국 선을 넘어버린건 먼저 폭력을 써버린 기태지 백희는 좀 찌질했을 뿐이지 잘못이랄것까진 없는듯
정말 그렇게 생각해? 먼저 선을 넘은 건 백희준임. 부모라는 트라우마 있는 기태를 진짜 친구라고 생각했으면 재호가 귓속말 했을 때 같이 실실 쳐 쪼개는게 아니라, 정색빨고 화를 냈겠지~ 내가 기태였더라도 그 웃음을 본 순간부터 절대 친구로 생각 안함. 원래도 기태가 백희를 좀 더 자기 아래라고 생각하는 마음이 은연 중에 실려 있었지만 진심으로 친구로 대했는데, 실제로 기태도 그 비웃음 뒤부터 마치 복수라도 하는 듯 백희를 괴롭혔음. 물론 기태의 폭력을 정당화 하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무조건 기태의 잘못이다라는 건 어폐가 있다고 보임. 어쨌거나 후반가서는 기태가 선을 너무 씨게 넘어버려서 기태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하긴 함.
근데 친구끼리 좀 때리고 맞고 할 수 있는거 아니냐 세상이 미쳐 돌아가네
@@depdep6894 친구끼리 일방적으로 폭행을 하냐? 옛날 군대 선임도 친구겠다? ㅋㅋ
@@depdep6894가볍게 특툭 치는거도 아니고 밤에 불러서 단체로 후드려팬게 친구사이 장난이냐? ㅋㅋㅋㅋㅋㅋㅋ 억빠 적당히
진짜 존나 잘만든영화다 흥행여부와는 별개로 청소년시기의 감정을 잘표현한작품같다
40년전 내용이 한궉에 다시 돌아 오고 있다.
기태가 불편한 집안사를 백희에게 얘기 할 정도면 기태는 백희를 친구로 생각 했을거라 생각 함. 그 부분에서 선을 넘은 건 백희지, 기태가 아니라고 생각함. 적어도.. 백희는. 그 부분에서는 사과를 했어야 했다고 생각함. 기태와 백희에 이성문제는 논외 라고보고....13년전에 이 독립영화를 봤을때 이상하게도... 난..기태가 외롭고 힘들고 쓸쓸해 보였음.
그러고도 남을인간 싸패인조 선조보다 더한인간 선조는 자식들은 안죽였어
이 영화 보면 진짜 무던하고 능글맞은 분위기메이커 친구가 한 명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하게 되는데 있었다면 영화가 무미건조했을 것 같다. 위에는 어차피 if니까 상관없는 얘기고. 파수꾼과 관련된 댓글은 참 여러 가지로 갈린다. 백희를 이해하며 폭력이 잘못됐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고. 결핍때문에 괴로운 기태를 이해하는 사람도 많았다. 그러나 다들 비슷하게 생각하는 건 누구나 세 친구 모두 미성년자라는 걸 확실히 인정한다는 것이다. 셋 다 표현이 서툴다는 걸 알고 있다. 윤성현 감독은 한 주인공에만 몰입하게 한 게 아니라 세 친구 모두에게 몰입하게 만들었다. 그게 이 영화의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했다.
정말 공감되는 해석입니다 저희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ovieprism 예 감사합니다. 편집 잘하신 것 같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잘 남겨주신 것 같습니다.
7:10 아무렇지 않은 척 화제 돌리는데 저렇게 눈빛 주고받으며 피식하면.. 자존심 산산조각 + 배신감 엄청나긴 했을 듯. 기태는 자기 가정사 눈치 까고 비웃는다고 느낀 거고 어쩌면 베키는 그냥 가볍게 또 저러네 하는 거였을 수도..
아름다운 영화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리뷰를 듣고나니 그 마음이 더 커지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런 부류 인간이 자살하는 설정이 이 영화 옥의 티.
개인과 개인간의 문제는 서로만 알겠지 남이 이렇다 저렇다 못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영화
거울 장면이 최고였는데...
극중 극후반 동윤의 독백은 아마 기태의 죽음이 자신과 연관되어 있고, 이에 대한 반성과 후회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게 아닐까... 동윤은 기태가 너무 미웠던 나머지 모질게 대했지만 사실 진심은 아니었던 것... 기태는 적어도 동윤과 희준 만큼은 진짜 친구로 생각했던 것 같다. 단지, 친구를 대하는 방식이 너무 투박했던 게 죄라면 죄겠지.
저건 걍 꼬봉이지 ㅋㅋㅋㅋㅋㅋ 박정민 연기가 진짜 이야
모르겠다 학창시절 친구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할순없다 적어도 내입장에서는 근데 진짜 사바사인듯
호구 아재는 여기서도 자해공갈 당하네ㅠ
대단한 리뷰 잘 들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수작이야 난 개인적으로 동윤의 연기가 좋았다 기태와 희준사이에서 어쩔 줄 모르는 미숙한 내면과 기태의 본질을 꿰뚫는 마지막 대화까지도
와 저 무리들끼리 엄마 이야기 하면서 웃을 때부터 상황이 정말 미묘한데 현실적이다
막동이는그냥 소박한 물고기를 쫓고 있었을 뿐입니다. 조직에 들어간거는 야망을 쭟는게 아닌 우리가족이 식당 하나 운영 하면서 예전처럼 같이 사는 막동의 죽음 으로 셋째형 정진영이 서럽게 울면서 가족들이 공감대가 형성되고 그토록 막동이 바라던 가족들이 식당을 하면서 모여사는 목숨걸고 초록 물고기를 잡아서 꿈을 이룬 결론은 꿈과 목숨을 바꾼 슬픈결말
03:00 콤보 맞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
아주 좋은 영화리뷰 감사합니다..꾹.꾹 누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희=희준=백희준
정리 감사. 희준 배키라고 해서 ㅋㅋㅋㅋ
해설 잘 들었습니다 자산어보를 꼭 봐야 겠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질문에 답이 있음. 친구였어 잠시였지만. 문제를 일으키는 넘은 언제 어디서든 문제를 일으킴.
낭만보단 미개의 시대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