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가지 않은 길'로 갔다면 더 좋았을까?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A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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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Pokerface-px5ez
    @Pokerface-px5ez ปีที่แล้ว +8

    화교들 중에서 인성이 좋기로 가장 유명한 배우.기생충이 아카데미 상을 탔을 때도, 윤여정이 여우조연상을 탔을 때도 내일처럼 기뻐하며 축하 파티까지 직접 열어서 초대했던 배우라서 더 축하해주고 싶네요.산드라 오와 함께 아시아인으로서 인정 받는 배우였는데 여우주연상까지 타셔서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 @movieprism
      @movieprism  ปีที่แล้ว +2

      오늘 OCN이 아카데미 시상식을 생중계 해줘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에게 오스카를 바치고, "전성기가 지났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신경 쓰지 마시길"이라며 동료 배우들의 사기를 북돋아준 양자경 배우의 수상 소감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양자경 배우가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도 알 수 있었던 수상 소감이었습니다 :^)

  • @gleekiju
    @gleekiju ปีที่แล้ว +6

    시간을 돌려 내가 후회하는 시점으로 돌아가 다른 결정을 할 필요가 없다. 이미 그런 나는 존재하기 때문이다. 즉 후회할 필요가 없다. 여러 선택 중에 가장 적절하다는 선택을 하며 현재를 인식할 뿐. 현실을 최선을 다해 움직이고, 인식하고 받아들일 뿐.

  • @dntjd94
    @dntjd94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제가 봤던 에에올 리뷰중 가장 좋은 리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 @movieprism
      @movieprism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영광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jehehe3887
    @jehehe3887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정말 엄청난 영화입니다 저도 인생영화!

    • @movieprism
      @movieprism  28 วันที่ผ่านมา

      정말 놀라운 작품이죠 저희 리뷰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tfzzang
    @tfzzan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너무 좋았습니다. 두 분 감상 😢

    • @movieprism
      @moviepris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 @sungtube7055
    @sungtube7055 ปีที่แล้ว

    봤는데 이걸 최고라고 표현하는건 말도 안됨.

    • @kanu86
      @kanu86 ปีที่แล้ว +1

      맞아여.. 이건 영화가 아니죠.. 한편의 꿈이었습니다.